Видео

부산진구 개금2동은 그런거 신경 안써요!!!

한국인들이 친일매국놈들한테 쇄뇌당해서 생각을 못하고 있는것이 있는데 왜 한국의 오래된 건물엔 한자현판만있을까?..이것은 일제강점기때 일본놈들이 한글말살정책으로 한글현판을 모두 다 불태워버렸기 때문이다. 일제강점기 해방후 혼란스러운 틈을타 최대5만명의 일본인들은 일본정부의 지령으로 몰래 한국성씨로 개명후 한국의 기득층으로 자리잡았고 그들은 현제 대한민국의 판사 검사 교사 의사 종교인 공무원등등에 많이있으며 그들은 현제도 한국이 발전하는것에 교묘하게 방해를하고있다.현제도 지어지고 있는 한국을 알리는 박물관과 기념비에 한글이 아닌 한자로 적은 현판이 많다.이것을 추진한 공무원을 찾아내서 공무원자격을 박탈시켜야한다.

First

뭐냐 똑바로해 벙어리들방송

그곳은 어느 역입니까?

Promo'SM

✅ Promo-SM

Ejrti9

재밌나요?

어딘가요?

웃음은 평생 먹어야 하는 상비약이고, 사랑은 평생 준비해야 하는 비상약이다. 유튜브 하니까 삶의 활력이 생기고 시간을 낭비하지 않으며 자존감이 높아지게 되는것이 무엇보다 좋은거 같습니다 영상을 너무 잘 만들어서 칭찬과 응원을드립니다. 방문해주시면 아름다운 동행 두손 꼭잡고 시작합니다. 물론 아름다운 동행 명패 빨강색을 힘껏 눌려 회색으로 바꾸기 신공으로 확인하겠습니다. + 유튜버를 위한 기도 처음의 구독자 한명은 손님이었지만 지금의 구독자 한분 한분은 끝이 없는 인연의 실타래 시작임을 기억하게 하소서 때로는 비를 맞으며 혼자 걸어야 하는 것이 사람의 운명이듯이 유튜버에게 있어서도 사명이라는 사실을 기억하게 하소서 구독과 좋아요는 폭우처럼 쏟아지게 하시고 알람벨 설정과 끝없는 시청시간은 세계에서 가장 긴 미시시피강처럼 영원히 바다로 바다로 ..... 흘러가게 하소서. 구독자 한분 한분 인연으로 끈을 맺음에 고마웁고 감사하며 그 큰 뜻을 헤아리게 하소서 시청시간 1초 1초 늘어나 한땀 한땀 정성들인 시간에 대한 응답이 에베레스트산보다 더 높은 영겁의 시간으로 이르게 하소서. 힘내세요!! 강력하게 응원합니다.

90-44-1 고맙습니다.* 구독 오늘 이 계정에 업로드가 되지 않아서 AS-계정에 올립니다. 20221029.6

정지영님! 고맙습니다.♤

칭찬 - 과한 칭찬에 부끄러워집니다. =÷ 상대방에 대한 배려라고 생각해서 지나치게 친절할 때도 있었고 종종 뻔뻔할 정도로 무심할 때가 많고 실수도 자주 합니다. 1. 찰나같이 지나가는 시간을 붙잡아서 가다듬고 촬영하기에는, 스쳐가는 생각이 달아날새라 급하게 카메라를 들이밀 때가 많습니다. = 영상*은 녹음하듯이 기록하는 수단에 불과할 때가 많습니다. 대부분 요즘에 ... 2. 영화 보는 것을 좋아하고 평론가의 유튜브를 즐겨 봅니다. += 그분들의 창작에 나는 감탄만 할 때가 많고 조금씩 배웁니다. 3. 나도 좋은 영상으로 바꾸고 싶을 때도 있습니다. 하지만 실수했다는 것을 알면서도 그냥 그대로 둘 때가 많습니다. (편집.. 아주 기초적으로 앞뒤로 자르는 것만 할 줄 압니다) 그 순간에 포착한 생각들이 다른 생각으로 이어지고 말은 꼬리를 물고 이어집니다. 그나마 요즘은 법조문을 읽어가면서 한 템포씩 느리게느리게 다른 생각들로 바꾸어 나갑니다. 인터넷을 찾아보고 주제와 동떨어진 엉뚱한 유튜브를 보면서 배워갑니다. 펙 읽는 것을 좋아했지만 어차피 학교 다닐 때에 공부한 것들은 거의 잊은 것 같고, 달라진 세상만큼 넓은 인터넷 세상에서는 새로운 것들이 늘어납니다. 굳이 정독하려고 하지도 않습니다. 너무 많아서 그냥 서핑하듯이 통독하거나 짜집기하듯이 발췌합니다. 4. 순간순간 찍어둔 영상이 많은데 그걸 다 풀어놓지 못하니까 괜스레 마음이 바빠질 때가 있습니다. (낭비하는 시간도 많은데, 이럴 때에는 굳이 쉬는 시간이라고 속편하게 생각합니다.) 그냥 잊혀져도 상관없는 것들인데 쳇바튀처럼 돌아가는 생각들을 잊기 위해서라도 한 번씩 훑어보려고 했습니다. 습관 5. 안팎으로 가난한 자신이 부끄러워질 때가 있습니다. 공수래공수거 인생이라고 해도 .... 내 짐을 누군가에게 떠넘기는 자신이 처량합니다. 그래도 시간이 지나면 기분전환에 성공합니다. 6. 고맙습니다. * 20221001.6 1853 국군의 날 고맙습니다.

안녕하세요? 고맙습니다. 1. 이 동영상을 올린지 벌써 3년이 되었네요. 나는 수필을 쓰는 마음으로 스쳐지나가는 것들을 봅니다. 그러니 전문성이 없습니다. 공부하는 마음으로 인터넷에서 찾아봅니다. 2. 중부지방에 사는 나는 강원도에 갔을 때 가로수*로 침엽수가 많은 것이 인상적이었습이다. 글쎄요, 은행잎은 어디에 속할까요? 백과사전을 찾아보니 "낙엽성 침엽 교목"이라네요. 이건 또 뭐지? 짐작만으로는 엇갈리는 표현으로 보여서 여전히 모르겠습니다. 3. 백과사전에서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곳을 보니 제주도를 제외한 전국 곳곳에 있습니다. 제주도에 간 적은 있어도 수박겉핥기식 관광이라서인지 은행나무를 본 기억이 없는데, 아마 제주도에도 은행나무가 있겠지요? 3. 그리고 사시는 곳에도 많지 않을까요? 가로수나 고궁, 박물관,, 산속 절 등에서 흔하게 보았습니다. 4. 내가 사는 아산 (충청남도 아산시)에서는 가로수로 흔하게 볼 수 있습니다. * 차량통행이 없는 "은행나무길"도 있고 "현충사"에서도 '비교적 자동차 공해'에서 벗어납니다. 5. 은행 열매는 약리작용이 크고, 은행나뭇잎도 약의 재료로 쓰이고 농토*에도 활용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6.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열매 등을 채취할 때에 작업용 장갑을 꼭 착용하세요. 20220930.5 ++ 댓글= ##3. ##3-2. 백과사전 은행나무 특기사항 본문에도 올립니다.

안녕하세요은행엘매를따르면어디로가야하나요?어디가 제일많이나온가요?

항암제"의료보험 되나요 ??

답안지 번호 체계 1. 1) (1) 동그라미 1

고맙습니다. ♤

그대로 보기가 좋습니다.

wwwooooowww

네. 예쁘지요? 가까이 두고 보는 것도 큰 기쁨입니다. 꽃집에 가서 알아보고 상의하시면 어떨런지요? (서점에서는 책을 구해주기도 합니다. 어떤 이는 인터넷 등으로 쉽게 구입하는데, 각자 형편과 습관도 다르니까 ...) 내가 볼 때에는 [단아한 화려함]*이라고 생각합니다. 꽃은 많고 각자의 다양한 아름다움을 뽐내는 듯한 느낌이 들 때가 있습니다. (다음번에 업로드한 선물용 꽃이 같은 품종일텐데 너무 다른 인상입니다. •• 눈길을 화~악 / 확 끕니다. 그래서 선물용으로 제격일 수도 있겠지요. 우리는 우리 성격대로 호불호*가 갈립니다만 / 다르지만 '꽃은 꽃일뿐'이라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나는 영상에 나오는 이 꽃이 남과 견주려 하지 않는 듯한 고고함*이 맘에 듭니다. 작년에는 꽃 두 송이 핀 모습을 찍었고 올해는 세 송이 나온 모습을 찍었습니다. 유튜브를 하면서 꽃에도 관심을 가지게 되어서 좋습니다. 몰랐던 이름을 하나씩 알게 되면서 김춘수님의 시 poem를 /을 떠올리는 시간들도 좋습니다. 함께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건강하세요. * 20220622.3

이뻐요나도구할려는데없네요

고맙습니다. *

사랑을 하는 것은 둘이 마주보는 것이 아니라 서로 같은 방향을 바라보는 것이다. 유튜브 하니까 삶의 활력이 생기고 시간을 낭비하지 않으며 자존감이 높아지게 되는것이 무엇보다 좋은거 같습니다 여기있는 컨텐츠 하나하나는 한땀 한땀 숨결이 베인 역작이고, 목숨같은 산고의 작품으로 공들이 컨텐츠 한 편이면 영혼의 상처도 꽃이 된다"는 말이 있습니다." 답방하여 주시면 물론 아름다운 동행 명패 빨강색을 힘껏 눌려 회색으로 바꾸기 신공으로 확인하겠습니다. 유튜버 한분 한분의 숨결을 되새기고자 아름다운 동행 두손 꼭잡고 시작합니다. + 유튜버를 위한 기도 처음의 구독자 한명은 손님이었지만 지금의 구독자 한분 한분은 끝이 없는 인연의 실타래 시작임을 기억하게 하소서 때로는 비를 맞으며 혼자 걸어야 하는 것이 사람의 운명이듯이 유튜버에게 있어서도 사명이라는 사실을 기억하게 하소서 구독과 좋아요는 폭우처럼 쏟아지게 하시고 알람벨 설정과 끝없는 시청시간은 세계에서 가장 긴 미시시피강처럼 영원히 바다로 바다로 ..... 흘러가게 하소서. 구독자 한분 한분 인연으로 끈을 맺음에 고마웁고 감사하며 그 큰 뜻을 헤아리게 하소서 시청시간 1초 1초 늘어나 한땀 한땀 정성들인 시간에 대한 응답이 에베레스트산보다 더 높은 영겁의 시간으로 이르게 하소서. 힘내세요!! 강력하게 응원합니다.

아

Utopia Korea 님. 고맙습니다. * 답글을 본문에 달았습니다. 2022. 3. 1. 삼일절

길냥이들은 구청 군청의 동물복지과에 연락해서 예약대기하고 있다가 암컷들 먼저 길냥이 무료 중성화 수술 시키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고맙습니다. * 글을 읽어 주셨네요. 동영상은 글*을 업로드하기 위한 수단일 때가 많습니다. 본말전도일 때가 그렇습니다. +수단 방법 길 목표 목적 ... 전략 전술이라는 개념을 알게 되었을 때 깜짝 놀랐습니다. (많이~) 이런 사람과 저런 사람.. 제각자의 미음. * 십인십색 언젠가 이에 대한 말도 하겠네요. 땡큐! 20220207 발견. +기록

대머리가 이 영상을 추천 드립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시청 바랍니다+^^+

반갑습니다. 선생님 카톡에 보냈습니다. 꼭 글을 읽어주셔요. 동영상은 출발점일 때가 많습니다. 땡큐! 20220107.5 불금*인가요? 그런데 코로나 시대의 지혜와 무위 무작위 無作爲 "아무 것도 하지 않지만 더 격렬히게 (?) 아무 것도 하고 싶지 않다." 오래전에 이 말을 들었을 때 이해가 되지 않았는데요. 이제는 조금 알 듯 합니다. 단호하고 적극적인 의사표현! 이제는 소신있게 움직입니다. 20220107.5 올해도 벌써 일주일을 보냈습니다. 알찼나요? 의미있는 하루하루 였나요? 무엇보다 건강을 챙깁시다. 화이팅!

권곡동이죠

하늘~님 안녕하세요? A1. 저도 모릅니다. I'm sorry. 미안합니다. 휠체어의 주인공을 한 번 뵙고 인터뷰하듯이 대화를 나눈 것이 전부입니다. + B2. 제 글 본문을 전부 읽으세요. 아~! 다른 분 답글에도 적었을지도 모릅니다. 선생님처럼 물어보시는 분이 여럿 계셨는데 나는 똑같이 모른다고 할 수 밖에 없습니다. 두 번에 걸쳐서 업로드했으니 두 동영상을 보시고 글*도 꼭 읽으세요ㅡ. 건강하세요. C3. 나는 얼마전에 건강에 문제가 생겨서 병원에 있다가 퇴원했습니다. 지금의 상태에서 좋아지려고 노력합니다. 그래서 건강에 대한 관심이 급격히0 많아져서 요즘 유튜브 건겅 코너를 많이 보며 배웁니다. D4. 병원에 들나들며 세상에는 이렇게나 아픈 사람이 많고 병이 많은지 깜짝 놀랐습니다. ≒ 우리는 각자 최선을 다해 살고 있습니다. 안되면 차선 次善의 방법이라도 찾고 있습니다. 좋은 결과를 희망하며 살아갑니다. 때로는 희망고문일 때도 있지만 그래도 살아있음에 잘 살아가려고 합니다. 희망을 가집니다. E5. 누가 묻지 않아도 요즘의 힘든 내 심정을 토로합니다. 때마침 하늘~님께 하소연을 했습니다. 미안한 마음도 들다보니 그랬네요ㅡ. 고맙습니다. * 2021. 10. 18. Mon. 공개댓글로도 넘기겠습니다. 같은 질문을 하시눈 분이 계셔서요. 꼭 제 글을 읽어 주세요 그러면 중복된 일은 하지 않아도 됩니다. 다른 일에 힘을 쏟아야지요. Goog luck! *&

이거 어디서 구입할 수 있으며 가격은 얼마인가요

UT-549 (正) +@ 14분 지나서 수정핦수 이었습이다.

Fantastic!!! Keep making videos. Go and take a look at PromoSM!!! I’ve been using it to help grow my Instagram, you could use it to promote your channel!

가격은요.그리고구매는어떠게하나요.

네. 굿~모닝! Good morning! 안녕하세요? 고맙습니다. 글도 읽으셨지요? 낮에 촬영한 것도 보세요. 유튜브에 올렸습니다. 게시 그리고 근처에서만 보아도 엄청나게 큰 구조물입니다. 그런 것이 주~욱 줄서서 들판을 지나고 산을 넘습니다. 처음 보았을 때에는 그 위용에 놀랐습니다. = 밤에 버스를 타고 갈 때 도로를 가로지르는 것을 보았습니다. 엄청나게 큰 것들이 머리 위를, 버스늠 그 아래로 지나고 빨간 빛이 반짝반짝했습니다. 낮에는 별 감흥이 없었거든요. 서울에서 살기도 했으니 고층빌딩을 숱하개 보았음에도요. 이것들이 우리나라 곳곳을 휘감고 있겠지요. 우리나라가 다른 나라보다 전기사정이 좋고 전기요금도 비교적 저렴한 / 값싸다네요 전력 시스템을 공영화하여 일원화한 측면도 크게 작용하답니다. 한편에서는 부작용이 문제되지만 필요성이 훨씬 크니 ... 건강하세요. ♧ 20210512.3 06:57

빨간불빛이 신기하네요

유튜버 한분 한분의 숨결을 되새기고자 아름다운 동행 두손 꼭잡고 시작합니다. 답방해주시면 아름다운 동행 손잡고 시작합니다. 물론 아름다운 동행 명패 빨강색을 힘껏 눌려 회색으로 바꾸기 신공으로 확인하겠습니다. 똑똑한 사람은 더하기만 잘 하는 것이 아니고, 빼기도 잘 하는 사람이다. 훌륭한 사람은 벌기만 잘 하는 것이 아니고, 나누어 주기도 잘 하는 사람이다. 유튜브 하니까 삶의 활력이 생기고 시간을 낭비하지 않으며 자존감이 높아지게 되는것이 무엇보다 좋은거 같습니다 여기있는 컨텐츠 하나하나는 한땀 한땀 숨결이 베인 역작이고, 목숨같은 산고의 작품으로 공들이 컨텐츠 한 편이면 영혼의 상처도 꽃이 된다"는 말이 있습니다." 모든 인연은 소중합니다. 옷깃만 스쳐가고, 떠올리기만 해도 웃음이 절로 나도 모두 이승에서의 소중한 추억이기 때문입니다. 삶이란 사람과 사람의 인연들이 시간을 엮어 가는 것입니다. 어디에서도 서로를 알아보는 마음의 눈이 존재하기에 유튜버 선생님께 아름다운 동행을 신청 해봅니다. 답방하여 주시면 물론 아름다운 동행 명패 빨강색을 힘껏 눌려 회색으로 바꾸기 신공으로 확인하겠습니다. 힘내세요!! 강력하게 응원합니다.

구매는 어떻게 하는건가요?

김유나님. 관심. 고맙습니다. 저 때가 7일차니까 참으로 귀엽습니다. 대부분 동물들이 새끼일 때 귀엽습니다. 우리에게 보호본능을 일깨워주는 것 같습니다. 우리 인간 人間도 어릴수록 귀여워 보입니다. 누구든지 잘 키워나가야지. 그리고 못생긴 것도 선천적으로 태어난 것인데 어쩔 수 없지 않은가요? 우리는 사람이니까, 먼저 마음의 크기를 키워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20201223.3 2340 White Anne

시루떡 이게 몇마리이야? 아이구 예뻐라

cf. UT-290

276 20201222.2 1048

raro Tresslone 님 !^ 그런 복장으로는 댓글을.달지.마세요. 제대로 점잖은(?) 옷을 입는다면 괜찮습니다. 내 글을 읽으며 나와 같은 세상을 바라보시기 바랍니다. * 내 글은 [아주 어린 학생]도 읽고 있습니다. 그래서 더 [맑은 기운]을 지향합니다. 성년에게는 괜찮을지라도 [미성년자]에게는 적절하지 않습니다. "성숙"의 다른 뜻으로 왜곡시키지 않으면 좋겠습니다. 이 글을 읽을 능력이 되면 좋겠습니다. 그냥 건강하세요. •○● ^ 댓글을 삭제합니다. 그래도 또 댓글을 다신다면 구글 유튜브 관리자에게 신고*^를 하겠습니다. 20201217.4 1647 @

아직아기잇나요?

5:55 전후에 초록색으로 예쁘게 보이는 것이 맨 눈으로는 보이지 않더라구요. 肉眼 과연 햇빛 아래에서는 어떨지 궁금합니다. 그럴 시간을 만들고 싶네요. 20201216 1024

조회수 51 20201216 1012 체크 '조뢰수'라고 잘못한 것을 발견했는데 수정할 수 없네요. 다음에 풀리면 정정해야지요 / 고치려고 합니다

69 20201103 1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