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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궁금했던 것들이네요
재난 상황에서는 위생이 정말 중요하다더군요! 소독 키트 중요할 듯.
맞습니다. 격리된 오지에서나 재난상황에서 작은 상처의 감염, 위생불량에 의한 감염에 대한 대응은 너무 중요합니다. 필리핀 해변에서 맨발로 걸으시던 60대 여성분이 발에 상처가 생겼는데 바로 응급처치를 안해서 국내에 들어와 패혈증으로 사망한 사례도 있었습니다.
@@cowboybiwak그렇군요😢 무서운 패혈증 ㄷ ㄷ
저도.가족들과 어딜 나가든 작은 파우치 하나에 소독약 연고들 넣어다니는데 마음이 든든합니다. 실제로 써먹기도 많이 썼구요
제 지인분도 올 초에 집주변 공원에서 맨발걷기 운동중에 난 상처로 3일만에 돌아가셨습니다.작은 상처라 신경을 쓰지 않았답니다.다음날 온 몸에 열이 내리지 않아 병원에 갔는데 이미 온 몸에 퍼진 상태였다고 합니다.희귀바이러스였다고 합니다.그 소식 이 후, 야외 활동 시에는제 경우엔 최소한, 작은 라도 항상 가지고 다닙니다.액체형은 자칫 쏟거나 소모가 빠르더군요.
진짜 궁금했던 것들이네요
재난 상황에서는 위생이 정말 중요하다더군요! 소독 키트 중요할 듯.
맞습니다. 격리된 오지에서나 재난상황에서 작은 상처의 감염, 위생불량에 의한 감염에 대한 대응은 너무 중요합니다. 필리핀 해변에서 맨발로 걸으시던 60대 여성분이 발에 상처가 생겼는데 바로 응급처치를 안해서 국내에 들어와 패혈증으로 사망한 사례도 있었습니다.
@@cowboybiwak그렇군요😢 무서운 패혈증 ㄷ ㄷ
저도.가족들과 어딜 나가든 작은 파우치 하나에 소독약 연고들 넣어다니는데 마음이 든든합니다. 실제로 써먹기도 많이 썼구요
제 지인분도 올 초에 집주변 공원에서
맨발걷기 운동중에 난 상처로 3일만에 돌아가셨습니다.
작은 상처라 신경을 쓰지 않았답니다.
다음날 온 몸에 열이 내리지 않아
병원에 갔는데 이미 온 몸에 퍼진 상태였다고 합니다.
희귀바이러스였다고 합니다.
그 소식 이 후,
야외 활동 시에는
제 경우엔 최소한, 작은 라도 항상 가지고 다닙니다.
액체형은 자칫 쏟거나 소모가 빠르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