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에서 공사를 맡기면 생기는 일 [런던 떡카페 준비🇬🇧]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11 ноя 2024
- 연말이라서 주문 폭주 중이에요. 눈 코 뜰 새 없이 바빠요ㅠㅠ
힘들게 떡 만들어 번 돈 500만 원을 들여 벤틸레이션을 설치했어요!
(사장님은 2년째 월급 0원...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ㅠ)
그런데 눈 뜨고 코 베이는 영국답게 사기당한 것 같아요..
제대로 설치해 줘야지.. 다 설치해놓고 우리는 유리 못 깬다고..
마무리 안 하고 그냥 가벌임ㅎ
아니 진작 말했어야지🤬
유리 깨 줄 한국인 능력자님을
또 돈 주고 구해서 겨우 마무리 했어요ㅠㅠ
Eng sub will be ready soon. sorry.
I am promoting the beauty of Korean desserts in London, UK
instagram: hanok_in_london
website: hanokinlondon.co.uk
Kakaotalk channel: 한옥인런던
Kakaotalk: hanokinlondon
email: support@hanokinlondon.co.uk
#카페브이로그 #런던 #사장브이로그
모든 설비시설 다 알아보고 신중히 해야될듯.. 큰 투자했으니 곧 큰 수확이 있으리라 믿습니다. 화이팅!!
네 화이팅!!
여자라고 더 만만히본거 같아요.
얼마나 속상하세요ㅜㅜ 토닥토닥~ 영상에서 본건데 외국에서 사업에 성공하신 어떤분이 화장을 굉장히 강하게 하셨거든요. 이유는 여자라서 만만히 보기때문이래요. 눈 위,아래로 펜슬인지 아이라이너인지 두껍게 칠했는데 눈끝을 많이 올라가보이게 하고 립스틱도 진한 색인데 아무튼 아름다움과는 거리가 있게 하셨더라구요. 한국에서도 여자 혼자 가게차리거나 이사할때 부동산이든 집주인이든 인상이 험악한 남자(친척이나 지인)를 대동하면 함부로 하지는 않는다고 그러더군요.
삼성에서 이 영상 좀 보고 자주 주문을 해야할텐데...
호구같았네요 커피도 주고 샌드위치도 주고.. 웃으면서...ㅋㅋㅋ 해외살이 참 힘드네요 응원 감사합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