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일링 포인트 - 크리스마스 저녁때 손님 100팀을 받은 레스토랑에서 벌어진 일

[@so._.would_you]

예매사이트
bit.ly/3HNsMOK

[@llllIIIIIIllll]

현직요리사인데 이걸보는내내 스트레스와 긴장감을 받았습니다. 이 영화는 현실입니다.

[@주형기-z8g]

현직 짜파게티 요리사인데 요리사라는 직업이라면 한번 쯤 공감할 내용으로 보는내내 엄청난 압박감과 긴장감이 밀려오는 영화였습니다.

[@user-cfonbve44]

어릴 때 레스토랑에서 홀서버로 일한 적 있는데 영화로 보니 반갑네요ㅎ 접시 잡는 법, 와인잔 닦는법 등등... 접시 잡을 떄도 엄지손가락이 접시 안으로 향해서는 안된다는 말도 기억나고... 접시를 한손에 20개씩 잡는 방법도 터득하고... 와인을 잡을 때는 어떻게 잡고 따라야 하는지 등등... 20대초반 너무 어릴 때이지만 영화를 보니 기억이 문뜩문뜩 나네요.

[@나나나나-b7o]

키친 서스펜스라니 그동안 셰프들이 나오는 영화들은 많았어도 이것만 다루는 영화는 잘 못본 것 같은데 어떨지 궁금합니다. 또 원테이크라 몰입감이 엄청날 것으로 보이는데 그래서 보일링 포인트가 더 기대가 됩니다.

[@so._.would_you]

맞아요...! 셰프들에 대한 이야기는 많았지만, 이렇게 원테이크로 쭈욱 레스토랑의 내부를 보여주고 개개인의 감정을 다루는 영화, 정말 신선하고 긴장감있습니다!

[@so._.would_you]

안녕하세요 '나나나나' 님!
혹시 이번 23일 작품 보일링 포인트 시사회가 영등포에서 있는데 보러 어실 의향이 있으실까요!?

[@나나나나-b7o]

@@so._.would_you 네 있습니다

[@나나나나-b7o]

@@so._.would_you 네 감사합니다

[@so._.would_you]

네 참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메일 확인했습니다 :)

[@Kikisuajwhhnmd12]

ㄹㅇ ... 크리스마스는 진짜 어느나라든 다빡셀듯.. 주방이랑 매니저랑 항상의견꼬이는거 진짜.. ㅋㅋㅋㅋㅋ 디테일 ㄹㅈ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