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난민 의식 바뀔 이유는 없지. 이 영화처럼 벨기에가 난민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볼 문제인거고. 한국은 이미 많은 탈북난민들 받아들이고 있음. 뭘 더 바래. 이러니 저러니 이 영화는 그냥 로맨스물에 주인공이 탈북자일뿐인데 뭐 난민이 어쩌고 저쩌고 하는 자체가 웃기긴하지만 ㅋ
재있게 잘봤음 북한에서 탈출해 중국서 엄마랑 숨어살다가 눈오는날 엄마 눈 맞을까 우산들고간것 뿐인데,공안들에게 들켜 도망가다 엄마가 차에 치여죽게됨.. 삼촌에게 돈을받아 벨기에로 도망가게되고 그곳에서 만난 최성은역 마리 전혀다른삶을 사는 두사람이 만나 서로 행복할 권리가 있음을 알게되고 서로좋아하게 되지만 나쁜일에 엮인 마리를 멀리보내게 된다.마리 아버진 딸을 만나지 말라했는데 후에 좋은사람인것 같다며 몰라봐서 미안하다고 마리에게 말해준다. 마리에 엄마는 어떤병에걸려 방울을 흔들어 와달라는신호를 주지만 엄마는 딸과 남편에게 할짓이 안된다며 안락사해달라고한다. 사격훈련에 다녀온 마리는 엄마의 안락사에 아버지와는 연을끊고 지내게 된다. 하지만 마리역시 엄마의 방울이 울렸지만 가지 않았다고 없어졌으면 생각한적이 있다고 아빠에게 이야기한다.안락사 또는 그런이유로 방황하며 자신의몸을 학대하며 살다 로기완을 만나 타격대며 서로 좋아하게되고 나쁜일에 엮인 마리를 멀리보내며 후에 다시만나며 끝난다. 마동석영화의 시동에 나온 권투잘하는 그여자가 맞나싶을정도로 다른 사람인줄 그래도 재밌게 봤음..
재미없음. 장담컨데 절대 인기작은 못됨. 여자랑 러브스토리를 절대 넣지 않았어야 했음. 그 여자애 아빠말처럼 여친사귈 여유가 있다라는게 참 힘이 빠지는 요소였음. 로기완 혼자 벨기에에서 고군분투하면서 살아남고 성공하는것이 절대적 메인 포커스여야 했음. 윌스미스 행복을 찾아서 처럼. 아쉬운 작품.
영화는 연기들은 진짜 좋았는대 내용이 일관성도 없도 쫌... 그냥 억지로 슬프고 희망찬 멜로 드라마 시나리오 만들라는거 같은대 영화 한편에 집어넣기엔 쫌,.,. 너무 신파를 몰고가는것도 심하고 여주 캐릭터가 무슨 중2병걸린 날나리 인지 짜증만 나고 멜로인지 스릴런지 대체 영화 왜이렇게 만드는건지 ? 내가 주연급 연기자라면 이런 시나리오 보면 출연 안하고 싶을껀대 배우의 안목이 아쉽네 . 좋은 연기자들의 좋은 연기에 비해 영화가 너무 졸작임! 10점만점에 2점 주고 싶음
연기 너무 잘해서 눈을 뗄 수가 없었어요ㅠ
진정한 배우로 거듭나고 있는 송중기님의 로기완 잘 보았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연기 많이 보여 주세요!
송중기 스타가 아닌 진짜 배우가 되고 싶어하는 게 점점 보인다.그래서인지 연기 성장도 눈에 띄는 듯
오~저두 공감요
연기 너무잘한다진짜 ㅜㅜ 몰입력 개쩌네
너무 잘봤습니다, 배우들 연기에 몰입감이 높았어요. 좋은 프랑스 영화를 한편 본 느낌이에요. 국제 영화제에 출품해야하는 영화라 봐요
영화가 훌륭하다고 생각했는데 프랑스 영화와 비교해 보세요! 이러지마 제발. 나는 프랑스 영화를 좋아하지 않고 배우들의 연기도 좋아하지 않습니다. 저는 브라질 사람이고 한국 배우들은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해요. 저는 팬클럽 회원입니다. 저는 Kdrama를 좋아합니다.
연기 진짜 잘하더라 역시 .. 여주 최성은이랑 너무 잘어울렸음 캐미 너무 좋음
좋은영화 본게 오랜만이야
송중기 연기 조아써!!!
박성은 연기 조아써!!!
내용도 조아써!!!
간만에 영화 보고 눈물 찔끔났어 ㅜㅜ 슬펐어
로기완 보면서 열심히 살아야지 생각했습니다.
박성은 팬 됐습니다.고생하셨어요 ❤
최성은@@전춘봉-m6d
@@전춘봉-m6d최성은이에요
한국에서 저런 노숙자 있으면 얼짱노숙자로 유명해질듯
송중기 🥺
언제나 송중기❤️❤️❤️❤️❤️
너무 감동적인 영화 였어요. 눈물도 두번이나 흘리고요. 사람 마다 느끼는 것이 다른가 봅니다. 저는 남편과 두번 이나 봤어요. ❤
재밌었어요. 최종 감상평은...역시 잘생기고 봐야해. 입니다.
로기완
진짜 송중기도 연기 잘 했지만, 최성은 배우의 연기가 진짜 너무 캐릭터 몰입 잘 되게 대단했다고 생각함 ❤ 넷플릭스에서 오랜만에 꿀잼나는 영화 탄생했네요
재밌던데? 작품성도 있고
ㅜㅜㅜ 사랑해, 울 중기씨😂
Can't wait, SJK looks so good❤
늑대소년 부터 지금까지 ❤
송중기씨가 불쌍해 보이네요 가엾어 보여요 왠지 슬플 것 같아요..
송중기 결혼전엔 멋있는 역할만 하드니 결혼후 노숙자에 마약판매상에 안해본 역할 많이하네..
멋짐보다 이제 연기력으로 승부하려는듯
4분만에 몰입되었네요. 그동안 보지못했던 송배우님의 날것의 모습이 새로우면서 동시에 불쌍해지네요
이건 괜찮네 볼만했음 북한말 잘어울리네 ㅋ
아우 어떻해 우리 중기 ㅠㅠ
스토리가 쪼금만 좋았으면 ㅡ 밥 먹는 장면에 많은걸 포함하고 있네요 전 재밋게 봤어요!
ㅇㅅㅇ 노숙자도 잘생길,,수 있지.
너무 재밌을거 같네요 이런 슬픈영화 굿
취향이 비슷해서 좋네요
즐감!!
연기 너무 좋아요 근데 내용이 좀 밋밋해요
벌써 기다려진당 ㅎㅎ
뭔가 되게 극적인 장면들은 딱히 없엇던게 아쉽고 그냥 저냥 잔잔한 소설 의 느낌
개인적으론 연예장면 이런건 없엇으면 좋앗을듯
❤❤❤
로맨스를 끼니 환타자물이 되었네
한국에서 난민 의식 바뀔 이유는 없지. 이 영화처럼 벨기에가 난민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볼 문제인거고.
한국은 이미 많은 탈북난민들 받아들이고 있음. 뭘 더 바래.
이러니 저러니 이 영화는 그냥 로맨스물에 주인공이 탈북자일뿐인데 뭐 난민이 어쩌고 저쩌고 하는 자체가 웃기긴하지만 ㅋ
노숙자가 왜 잘생겼냐고 현실성 없잖아 ㅋㅋㅋㅋㅋㅋ
꽃거지😂
"아 그냥 보라고 아 ㅋㅋㅋ"
이게 경찰청사람들인가 영화라고.
신림동 꽃거지 모르나본데.. 송중기보다 잘생김 😂
제발 그냥 보라고 ㅋㅋ
빈센조형 어쩌다 이리됐노!!!!!!!!
이 변화는 환상의 영역의 일부입니다. 배우가 되는 것은 마법 같은 경험임에 틀림없다고 생각해요.
Noooo joongki 😢💔💔💔💔💔💔
재있게 잘봤음 북한에서 탈출해 중국서 엄마랑 숨어살다가 눈오는날 엄마 눈 맞을까 우산들고간것 뿐인데,공안들에게 들켜 도망가다 엄마가 차에 치여죽게됨..
삼촌에게 돈을받아 벨기에로 도망가게되고 그곳에서 만난 최성은역 마리 전혀다른삶을 사는 두사람이 만나 서로 행복할 권리가 있음을 알게되고 서로좋아하게 되지만 나쁜일에 엮인 마리를 멀리보내게 된다.마리 아버진 딸을 만나지 말라했는데 후에 좋은사람인것 같다며 몰라봐서 미안하다고 마리에게 말해준다.
마리에 엄마는 어떤병에걸려 방울을 흔들어 와달라는신호를 주지만 엄마는 딸과 남편에게 할짓이 안된다며 안락사해달라고한다.
사격훈련에 다녀온 마리는 엄마의 안락사에 아버지와는 연을끊고 지내게 된다.
하지만 마리역시 엄마의 방울이 울렸지만 가지 않았다고 없어졌으면 생각한적이 있다고 아빠에게 이야기한다.안락사 또는 그런이유로 방황하며 자신의몸을 학대하며 살다 로기완을 만나 타격대며 서로 좋아하게되고 나쁜일에 엮인 마리를 멀리보내며 후에 다시만나며 끝난다.
마동석영화의 시동에 나온 권투잘하는 그여자가 맞나싶을정도로 다른 사람인줄 그래도 재밌게 봤음..
연기도잘하고몰입도좋았는데
뭘얘기하려고하는건지 끝이 좀
탈북민들의 애환을 잘 묘사한 명작
재벌집에서 쫓겨나버렷누
재미없음. 장담컨데 절대 인기작은 못됨. 여자랑 러브스토리를 절대 넣지 않았어야 했음. 그 여자애 아빠말처럼 여친사귈 여유가 있다라는게 참 힘이 빠지는 요소였음. 로기완 혼자 벨기에에서 고군분투하면서 살아남고 성공하는것이 절대적 메인 포커스여야 했음. 윌스미스 행복을 찾아서 처럼. 아쉬운 작품.
재미있는 점은 티저가 나왔을 때 사람들이 북한 이야기에 대해 불평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영화가 나왔을 때 그들은 북한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나는 그녀의 아버지가 나중에 그녀에게 자신이 틀렸다고 인정하면서 사과했던 것을 기억합니다.
로기완 은 탈북남자 와 환경이 너무다른 두남녀의 러브스토리 인데요.뭐가 문제죠?
영화는 연기들은 진짜 좋았는대 내용이 일관성도 없도 쫌... 그냥 억지로 슬프고 희망찬 멜로 드라마 시나리오 만들라는거 같은대 영화 한편에 집어넣기엔 쫌,.,. 너무 신파를 몰고가는것도 심하고 여주 캐릭터가 무슨 중2병걸린 날나리 인지 짜증만 나고 멜로인지 스릴런지 대체 영화 왜이렇게 만드는건지 ? 내가 주연급 연기자라면 이런 시나리오 보면 출연 안하고 싶을껀대 배우의 안목이 아쉽네 . 좋은 연기자들의 좋은 연기에 비해 영화가 너무 졸작임! 10점만점에 2점 주고 싶음
차라리 비슷한 러닝타임의 '신세계'를 한 번 더 볼걸...이라고 생각했다. ㅠㅠ 열나 신파임...ㅠㅠ
어설픈 늑대소년 출연
감독이 시나리오를 개쓰레기로 만들어놨네
송중기 감떨어졌냐 신인때보다도 못하다
온갖 불쌍한척 다쑤셔넣은 개구린영화
진짜 재미없음. 그냥 독립예술영화 수준 머 그런종류 좋아하는 사람이나 볼만할듯
북한이 한국 공격하면 탈북자들 어디로 도망가야하냐
감독 작가가 생각없이만든 드라마
예고편만 봐도 보기싫으네
완전 망작. 연출 극본 감독 다 너무 별로였음. 시간이.아깝다
아니ㅋㅋㅋㅋ 나온지 1분만에 다 쳐보는 게 말이 되냐고ㅋㅋㅋㅋㅋ
송혜교 먹버한 송중기?
왤캐 음향이 후시녹음 더빙같냐;;
나 다니엘 브레이크 본 딴 느낌.
재미는 그닥.
연기는 최고
이걸보고도 북한돕자, 김정은 놈 편들던 문재인 생각하면 이가갈린다
송혜교 한테 쪽 빨리더니 중기도 맛이 같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