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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지남편이 성추행해서 자살한건데 그게 왜 신고자 탓이야? 이게 상식적인 생각인가? 이해가안되네
인정요~성추행장면 보니 끔찍하더고만~😫
남탓하는 사람이죠
저런짓 하는 사람이 정상적인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시고 비난을 하시다니요
90년대라 미개함 ㅋㅋㅋ 90년대 성폭행으로 자살한 한국 여고생 기사가 이시대를 돌아보게하는 순결 제목 뽑았음
부인은 그렇게 생각 안한듯 아니면 지 애 죽었다고 복수한다고 저러는듯
신고자얼굴은 왜 공개함?어이상실
인정요~😫 그래야영화겠지만
영화라서 그런듯요 현실이라면 불가능할듯
안그러면 분량이 안나와여~
@@mmm-ft6jw 대한민국에선 가능하다는 현실 ㅎㅎ....
신고했다고 뉴스에서 아주 대문짝만 하게 얼굴보여주믄ㅋㅋㅋ 나여기소 !!죽이세요잖아얼척없어 ㅋ
어릴적 이거하고 미져리 엄청무섭게 봤었죠 공포 영화는 괴수가 나오는 것보다 이것처럼 현실성이 있는게훨씬 무서운거 같습니다
이영화 재미있슴 뭔가 메세지도 있고...
줄리안 무어가 조연으로 나왔네요. 진짜 오래됐구나...
정말 재미있게 본 영화악역이 참 예뻤죠~
목소리 좋아요♡♡
차분한 리뷰 좋아요
발음도 좋고 목소리도 듣기 좋아요 ^^
고맙습니다..^^
정말 기억에 남는 영화....
목소리 듣기좋네요
살짝 어색하지 않나요?ㅋ 듣기 좋다는 말씀 들으니까 넘 좋네요^^ 감사합니다
@@Scarlaaa 아뇨 너무 자연스럽워요 덕분에 잘봤어요
이거 티비에서 봤었는데 재밌었음
와~ 개 소름 ㅋㅋㅋㅋㅋㅋㅋ 전 맨날 영화 중반부터 봐서 앞에 이런 내용이 있는 줄 몰랐어요. 전 단지 평범?한 보모가 한 가정을 뒤흔드는 내용으로만 알고 있었는데... 와~ 닭살 돋아서 체했습니다.
"위험한 이웃"도 리뷰 부탁 드립니다. 이 영화도 요람을 흔드는 손과 비견될 정도로 명작이죠.
2010년 작품 말씀하시는 건가요? 고전부터 여러개가 나오네요 ㅎㅎ
@@Scarlaaa 고전 입니다. 1997년 작품 입니다. Seduction In A Small Town, 1997
넵 한번 찾아볼게요^^
어렸을 때 이거 보고 미x년 미x년 엄청 쇼킹했었는뎅 ㅋㅋ
이영화 어렸을때 진짜재미있게본건데
요람을 흔드는 손
마음 졸이며 본..영화 ^^;;;;;
이거 봤어요 재밌게 봄
이영화 잠깐 티비에서 본적 있는데 제목이제알게됨 ㅎㅅㅎ 90년대는 이런영화가 참 많았음;; 한국에도 올가미라는 소름끼치는 영화있음...공통점은 여자는 무섭고 남자는 참 답답하고 멍청함;;;
맞아요. 90년대 초반 영화는 대부분 사이코 치정물 ㅎㅎ
저 모트부인 톰크루즈의 전 연인으로 유명하죠.
스릴러 영화 중 최고~!!
이거 완전 오래된 영환데 반갑네요
레베카 드모네이 리즈시절.!!! 이 영화보고 이 배우 엄청 좋아하게 됬는데 ㅎ
리즈시절은 톰크루즈랑 더 어릴때 찍었던 위험한 청춘
응?! 저 흑인배우 고스트버스터즈에 나온 그 배우 아닌가요?
맞아요~^^
왜 처음부터 신고하고 내쫓지 않는고야ㅠㅠㅠ그래도 영화 재밌어보여요ㅠㅠ시간나면 찾아볼게요!
반전영화 최고봉에 유주얼 서스팩트가 있다면심리스릴러물의 역대급 탑은 요거죠.미져리의 여주버금가는 사이코 여주 페이튼;; 레베카 드 모네이.90년대 리즈시절외모는 소피마르소에게도 꿀리지 않을.그래선지 탐크루즈의 첫번째 연인이 되기도 했더랬던.그 후로 미미로저스 >니콜키드먼>페넬로페 크루즈>케이티홈즈 순으로 버블버블
옛날에 봤던 영화네요...기억이 납니다. 요즘 넷플렉스에서 하는 "마스크 걸" 드라마에서 주오남의 어머니(염혜란) 가 자기 아들 죽인 김모미에게 복수하려는 내용이 본 영화를 다시금 생각나게 하네요...
의사가 한국의 모 연예인과 흡사하네요
스카라 조아요♡
하트ㄱㅅㄱㅅ
고딩때 본영화.세월참 무섭다.
아이가 대단하네....
다시봐도 무섭네 이영화 비디오로 봣는데 ㅋㅋㅋ
마지막에는 어떻게 되나요?흑인남자는 이대로 쫓겨난 건가요?
나 이영화 너무 무서웠음
결말을 알고싶어요ㅠㅠ
답글 메인에 결말 링크 올려놀게요^^
린_ 해피엔딩 임.
쫒겨났던 흑인의 도움으로 가족들 다 무사하게 위험에서 벗어나고 흑인은 다시 집으로 들어옵니다. 해피엔딩인거죠!
줄리안 무어 안나오는 영화가 없네정말 다작했구나
남편빼고 다 연기개잘함ㅋㅋㅋ
응? 실내정원에서 죽은 친구 줄리안무어아님? 와 젊은시절모습 첨보네요 ㅎㅎ
꼭 담배피고 술먹고 욕한다고 나쁜게아니라 저런 행위를 하는여자가 나쁜 여자임
페이튼이 주인공이죠? 악역이지만 이뻐
줄리안무어 젊을때
부제:삽자루를 흔드는 손...😮
전도연 나온 영화 '하녀' 가 생각나네...
코리아 극장
레베카 드모네이.... 톰크루즈 첫번째 부인이었는데
미미 로져스 아닌가요?
동거했었죠... 레베카랑
끼악!!!!!!!!!!!!!!!!!!
내가보기엔재산땜에복수같은데
이거 귀신 나온다고 유명해진거 아니에요??? 총으로 변하고 아이로 변해서 유명해진
그건 아마도.. ‘세남자와 아기 바구니’ 일 거예요
이 영화 20여년전인 중학생때 봤는데 ㅎ 솔직히 산부인과에서 변태짓하는 장면이랑 수유하는 장면 그리고 온실하우스에서 사람 죽이는 장면 밖에 생각 안난다
지 남편 성추행 자살인데 안믿었거나 지 애 유산해서 복수한듯 ㅡㅡ
나두 아기가 될래 쮸압쮸압
이정현 엄마꺼 맛없어보모꺼 맛있어
근데 지남편이 성추행해서 자살한건데 그게 왜 신고자 탓이야? 이게 상식적인 생각인가? 이해가안되네
인정요~성추행장면 보니 끔찍하더고만~😫
남탓하는 사람이죠
저런짓 하는 사람이 정상적인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시고 비난을 하시다니요
90년대라 미개함 ㅋㅋㅋ 90년대 성폭행으로 자살한 한국 여고생 기사가 이시대를 돌아보게하는 순결 제목 뽑았음
부인은 그렇게 생각 안한듯 아니면 지 애 죽었다고 복수한다고 저러는듯
신고자얼굴은 왜 공개함?
어이상실
인정요~😫 그래야영화겠지만
영화라서 그런듯요 현실이라면 불가능할듯
안그러면 분량이 안나와여~
@@mmm-ft6jw 대한민국에선 가능하다는 현실 ㅎㅎ....
신고했다고 뉴스에서 아주 대문짝만 하게 얼굴보여주믄ㅋㅋㅋ 나여기소 !!죽이세요잖아
얼척없어 ㅋ
어릴적 이거하고 미져리 엄청무섭게 봤었죠 공포 영화는 괴수가 나오는 것보다 이것처럼 현실성이 있는게훨씬 무서운거 같습니다
이영화 재미있슴 뭔가 메세지도 있고...
줄리안 무어가 조연으로 나왔네요. 진짜 오래됐구나...
정말 재미있게 본 영화
악역이 참 예뻤죠~
목소리 좋아요♡♡
차분한 리뷰 좋아요
발음도 좋고 목소리도 듣기 좋아요 ^^
고맙습니다..^^
정말 기억에 남는 영화....
목소리 듣기좋네요
살짝 어색하지 않나요?ㅋ 듣기 좋다는 말씀 들으니까 넘 좋네요^^ 감사합니다
@@Scarlaaa 아뇨 너무 자연스럽워요 덕분에 잘봤어요
이거 티비에서 봤었는데 재밌었음
와~ 개 소름 ㅋㅋㅋㅋㅋㅋㅋ 전 맨날 영화 중반부터 봐서 앞에 이런 내용이 있는 줄 몰랐어요. 전 단지 평범?한 보모가 한 가정을 뒤흔드는 내용으로만 알고 있었는데... 와~ 닭살 돋아서 체했습니다.
"위험한 이웃"도 리뷰 부탁 드립니다. 이 영화도 요람을 흔드는 손과 비견될 정도로 명작이죠.
2010년 작품 말씀하시는 건가요? 고전부터 여러개가 나오네요 ㅎㅎ
@@Scarlaaa 고전 입니다. 1997년 작품 입니다. Seduction In A Small Town, 1997
넵 한번 찾아볼게요^^
어렸을 때 이거 보고 미x년 미x년 엄청 쇼킹했었는뎅 ㅋㅋ
이영화 어렸을때 진짜재미있게본건데
요람을 흔드는 손
마음 졸이며 본..영화 ^^;;;;;
이거 봤어요 재밌게 봄
이영화 잠깐 티비에서 본적 있는데 제목이제알게됨 ㅎㅅㅎ 90년대는 이런영화가 참 많았음;; 한국에도 올가미라는 소름끼치는 영화있음...공통점은 여자는 무섭고 남자는 참 답답하고 멍청함;;;
맞아요. 90년대 초반 영화는 대부분 사이코 치정물 ㅎㅎ
저 모트부인 톰크루즈의 전 연인으로 유명하죠.
스릴러 영화 중 최고~!!
이거 완전 오래된 영환데 반갑네요
레베카 드모네이 리즈시절.!!! 이 영화보고 이 배우 엄청 좋아하게 됬는데 ㅎ
리즈시절은 톰크루즈랑 더 어릴때 찍었던 위험한 청춘
응?! 저 흑인배우 고스트버스터즈에 나온 그 배우 아닌가요?
맞아요~^^
왜 처음부터 신고하고 내쫓지 않는고야ㅠㅠㅠ그래도 영화 재밌어보여요ㅠㅠ시간나면 찾아볼게요!
반전영화 최고봉에 유주얼 서스팩트가 있다면
심리스릴러물의 역대급 탑은 요거죠.
미져리의 여주버금가는 사이코 여주 페이튼;; 레베카 드 모네이.
90년대 리즈시절외모는 소피마르소에게도 꿀리지 않을.
그래선지 탐크루즈의 첫번째 연인이 되기도 했더랬던.
그 후로 미미로저스 >니콜키드먼>페넬로페 크루즈>케이티홈즈 순으로 버블버블
옛날에 봤던 영화네요...기억이 납니다. 요즘 넷플렉스에서 하는 "마스크 걸" 드라마에서 주오남의 어머니(염혜란) 가 자기 아들 죽인 김모미에게 복수하려는 내용이
본 영화를 다시금 생각나게 하네요...
의사가 한국의 모 연예인과 흡사하네요
스카라 조아요♡
하트ㄱㅅㄱㅅ
고딩때 본영화.세월참 무섭다.
아이가 대단하네....
다시봐도 무섭네 이영화 비디오로 봣는데 ㅋㅋㅋ
마지막에는 어떻게 되나요?
흑인남자는 이대로 쫓겨난 건가요?
나 이영화 너무 무서웠음
결말을 알고싶어요ㅠㅠ
답글 메인에 결말 링크 올려놀게요^^
린_ 해피엔딩 임.
쫒겨났던 흑인의 도움으로 가족들 다 무사하게 위험에서 벗어나고 흑인은 다시 집으로 들어옵니다. 해피엔딩인거죠!
줄리안 무어 안나오는 영화가 없네
정말 다작했구나
남편빼고 다 연기개잘함ㅋㅋㅋ
응? 실내정원에서 죽은 친구 줄리안무어아님? 와 젊은시절모습 첨보네요 ㅎㅎ
꼭 담배피고 술먹고 욕한다고 나쁜게아니라 저런 행위를 하는여자가 나쁜 여자임
페이튼이 주인공이죠? 악역이지만 이뻐
요람을 흔드는 손
줄리안무어 젊을때
부제:삽자루를 흔드는 손...😮
전도연 나온 영화 '하녀' 가 생각나네...
코리아 극장
레베카 드모네이.... 톰크루즈 첫번째 부인이었는데
미미 로져스 아닌가요?
동거했었죠... 레베카랑
끼악!!!!!!!!!!!!!!!!!!
내가보기엔재산땜에복수같은데
이거 귀신 나온다고 유명해진거 아니에요??? 총으로 변하고 아이로 변해서 유명해진
그건 아마도.. ‘세남자와 아기 바구니’ 일 거예요
이 영화 20여년전인 중학생때 봤는데 ㅎ 솔직히 산부인과에서 변태짓하는 장면이랑 수유하는 장면 그리고 온실하우스에서 사람 죽이는 장면 밖에 생각 안난다
지 남편 성추행 자살인데 안믿었거나 지 애 유산해서 복수한듯 ㅡㅡ
나두 아기가 될래 쮸압쮸압
이정현
엄마꺼 맛없어
보모꺼 맛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