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상이 선하시며, 좋은분들이라, 그런지 소랑 말들의 털 윤기가 엄청납니다. 그 만큼 사랑을 얼마나 주고 계시는지가 보입니다. 자연에서 저렇게 지내는 게 얼마나 큰 기쁨과 행복인지 대리만족 시켜 주셔서 고맙습니다. 엄청 부러운 영상이며, 거기에 힐링까지 되니, 더 이상 무슨 말이 필요 하겠습니까? 아름다운 영상을 보면서 마음도 차분 해지고 자연스레 얼굴에 미소가 절로 나옵니다. 저 또한 노후 때는 자연적인 곳에서 강아지,고양이,닭,오리 등을 키우면서 보내고 싶습니다. (저의 작은 소망입니다. 서울에서40년 넘게 살다 보니...) p.s 항상 건강 하시고 행복과 웃음이 늘 가득 하시길 바랍니다. 복 또한 많이 받으실 겁니다.
@@꼬챵이 비록 우리가 시장에 나와있는 고기를 먹지만 그런 상황을 보면 자연스럽게 측은히 여기는 측은지심이 일어나는게 사람의 마음... 그런 마음이 안 일어나고 자기보다 약한 존재만 보면 기회만 되면 이용해 먹고 죽일려고 하는 약육강식의 본능만 마음과 생각속에 일어난다면 겉모습은 사람 형상을 하고 있으나 그 속성은 짐승의 속성만 있는 짐승적 존재.. 도덕적 우월감이 아니라 도덕을 배우지 않았어도 사람이라면 자연스럽게 일어나는 감정 눈코입 달렸다고 다 사람이 아님 ...내면의 형상이 사람이어야 사람이지..
동물과 사람들이 어울러져 평화롭게 사는 잔잔하고 아름다운 동화 속 이야기가 현실에도 있네요. 이제는 우리가 동물 복지에 대해 생각하게 만드는 아름다운 영상입니다. 이렇게 동물을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이 분들이야 말로 아름다운 세상을 만드는 분들이 아닐까 싶습니다.
시골 사는데 들판이 있어서 거기 묶어두심 덩치가 하두커서 운동할 때 피해다녔는데. 호기심에 일루와 했더니 옴. 진짜 소가 예민한 동물인데. 부비부비 하는데 뒤로 자빠졌음. 근데 이녀석이 일어나라는 듯이 핥아줌 그것도 머리를 겁 엄청났음 혹시 밟는거 아닌지 근데 이녀석들 비달 사순임. 태어나서 처음으로 그런 해어스타일 해본적이 없음. 집에가서 봤는데 미용실 이모가 한것보다 마음에 듬.
교감이라는 것은 참 신비로워요. 집에 학대받은듯한 유기견 한마리가 들어왔는데, 약 3개월 정도 시간을 가지며 친해졌는데, 아직도 다리나 얼굴쪽에 손이가면 움찔움찔하더라구요. 원래 주인은 아니지만, 들어 온 이상 생을 다 할때까지, 편히 쉬다 가라는 마음으로 생활하고 있습니다.
저 말은 사실일 거야... 내 어릴 적 8살 때, 가난해서 외양간 옆칸 방에 살았었는데... 아무것도 할 것이 없어서 하염없이 소만 바라보고 있었어 근데, 소 눈동자를 바라보니 갑자기 마음이 막 전해져 오는거야. 엄청 슬프더라고; 지금도 그 때 느꼈던 마음이 도대체 왜 그랬던 것인지 알 길은 없지만, 소는 영물이 맞아 소라고 하는 생물을 다룰 때는 인도 정도는 아니더래도 좀 인간적으로 대하자 ㅜ 솔직히 한국에 주변 가축을 마구 잡아먹는 흉악한 인생들이 많다는 것은 사실이잖아? 내 무식한 친구중 한 명은 강아지를 보면 늘 '보신아,보신아' 라고 불러서 황당했던 일이 있었어 사람이 그렇게 살면 안되잖아?!! 근데, 그런 인간들이 주변에 알알이 박혀 있다는게 현실이지. 그래서 저 사람이 소에게 느꼈던 감정이 아마 진짜일 것이라고 내가 증언해 준다는 거지. 소야....행복하게 오래오래 살아라....ㅜㅜ
아ㅡ 귀엽다ㅡ 소도 귀엽고ㅡ 말 밤 진짜 좋아하더라구요^^ 오도독 오도독 한우축사에 어미소가 자기새끼 핥아주고 부비는거보니 아름다우면서도 너무 슬펐다... 어미가 먼저 도살장갈테고 금지옥엽 새끼도 어미와 같은 길을 밟겠지 ... 안먹을 순 없지만 필요이상으로 과하게 먹지않았음 좋겠어요 티비에 엄청 먹어대는 프로들보면.. 한 인간이 태어나서 얼마나 많은 생명이 희생되어야하나라는 생각이들더라구요
저건 개인 만족인거고... 소를 예를들자면 한마리를 키워도 사료 아닌 볏.잡초.콩줄기...먹이고 최소한의 야외활동..시켜야함. 단백질 단백질 하는데 예전 년 두세번 소고기국 먹어도 지금보다 건강했었음... 돼지.닭은 더 문제고... 유전자변형시킨 사료에.. 유전자 조작으로 종 개량까지해서... 잡아 먹어야하는지. 흔히 육계라 불리는 치킨 삼계용 닭들... 부화 후 3달이내에 식닥에 올려지죠. 그닭들...키우면 어떻게 될가요? 닭 수명이 십년이 넘는데 채 6개월을 못삽니다 살아남는것도 대부분 기형으로 자랍니다 다리나 날개가 뒤틀리고 변형되는 기형으로 자라다가 죽어요 닭도 닭이지만...그걸 좋다고 하루에 수십수백만마리를 잡아 먹고 있어요. 육계란 닭의 진실을 알게되면.. 도저히 먹을수가 없을겁니다. 닭 출하시기인 부화후 3개월 넘어가면 죽거나 그냥 뒤틀린 괴물닭으로 자라는데... 우린 그걸 맛있다고 먹는겁니다. 한번 육계용 병아리 구해다 키워보세요. 키워보면...불쌍한 닭도 닭이지만 공포영화의 괴물로 자라는 닭을 애들에게 먹일수 있을런지... 단백질이라고 항생제 덩어리에 성장촉진제 맞고 기괴하게 종 개량된 고깃덩어리를 먹은 애들의 ...십년 이십년 뒤는 무섭습니다. 제가 절대 치킨 안먹는 이유...
진짜 한국에서 사는 소들중에 몇안되는 행복한 삶을 사는것 같네요. 노동을 위해서도 고기를 위해서도 키워지는게 아닌 온전한 가족으로서 같이 산다는게.
소들도 정말 애교많다고 하던데, 부럽습니다
소는 Gentle Giant 라고 많이 표현되는 아주 상냥하고 지능있으며 사랑이 많은 동물입니다. 거대한 강아지 같은 동물이지요.
나도 소를 반려동물로 키워보는 로망이 있었는데 실현하신분이 있네요
인상이 선하시며, 좋은분들이라, 그런지 소랑 말들의 털 윤기가 엄청납니다. 그 만큼 사랑을 얼마나 주고 계시는지가 보입니다.
자연에서 저렇게 지내는 게 얼마나 큰 기쁨과 행복인지 대리만족 시켜 주셔서 고맙습니다.
엄청 부러운 영상이며, 거기에 힐링까지 되니, 더 이상 무슨 말이 필요 하겠습니까?
아름다운 영상을 보면서 마음도 차분 해지고 자연스레 얼굴에 미소가 절로 나옵니다.
저 또한 노후 때는 자연적인 곳에서 강아지,고양이,닭,오리 등을 키우면서 보내고 싶습니다. (저의 작은 소망입니다. 서울에서40년 넘게 살다 보니...)
p.s 항상 건강 하시고 행복과 웃음이 늘 가득 하시길 바랍니다. 복 또한 많이 받으실 겁니다.
이모 내 스타일이다❤
동물들과 교감하는 주인공이 소 못지 않게 행복하고 아름다워 보이네요.
인간을 위해 키워지다 생을 마감하는게 가축이지만, 적절한 환경에서 살다가 갔으면 좋겠다.
식빵 자세로 앉아있는 소 효리..너무 예쁘고 이야기도 감동적이네요.^^
같이 하루를 보내고 소통을 하고 위로가되는 동물이라면 어느녀석이라도 반려동물이가능하죠.더 이상 동물이 아닌 가족입니다,소들이 도축 두려움없이 자연웨서 뛰어놀고 살수 있다는게 행복해 보이네요
지금의 반려견 유기견 시츄 망치를 입양하고 나서부터 모든 생명의 소중함을 알았다 운전하면서 실려가는 소 돼지들이 나와 눈이 맞주칠 때 슬픈 눈읗 잊울수 없다.... 인간이라 미안해.. 휴..
사랑스런 망치 아빠시네...ㅎ
다른 곳에서 만나니까 반갑네...ㅎ
인간이 아닌 동물로 다시 태어나시길.
@@park8878 동물좋아해서 동물로태어나라는건데 ㅋㅋ 짐승이라니 ㅋㅋ 도덕적우월감에빠져사는인간 보다 그냥 현실적인사람이 훨씬 사람같음 ㅋㅋ
@@꼬챵이 비록 우리가 시장에 나와있는 고기를 먹지만 그런 상황을 보면 자연스럽게 측은히 여기는 측은지심이 일어나는게 사람의 마음...
그런 마음이 안 일어나고 자기보다 약한 존재만 보면 기회만 되면 이용해 먹고 죽일려고 하는 약육강식의 본능만 마음과 생각속에 일어난다면 겉모습은 사람 형상을 하고 있으나 그 속성은 짐승의 속성만 있는 짐승적 존재..
도덕적 우월감이 아니라 도덕을 배우지 않았어도 사람이라면 자연스럽게 일어나는 감정
눈코입 달렸다고 다 사람이 아님 ...내면의 형상이 사람이어야 사람이지..
돼지고기 소고기는 안드시는분일듯
진짜 마음 따뜻해지는 썸네일.. 클릭을 안할수가 없네요 영상 감사합니다 ♡
😊 감사합니다 구독과 공유 부탁드려요^^
아름답네요.....감동적이고요.....오래오래 행복과 평화를 누리시기를.......
반려우 처럼 생활할수 있는 환경 모습들이 아름답다
부럽습니다 아이들 항상 건강했으면...
멋지고 사랑스럽네요
동물과 사람들이 어울러져 평화롭게 사는 잔잔하고 아름다운 동화 속 이야기가 현실에도 있네요. 이제는 우리가 동물 복지에 대해 생각하게 만드는 아름다운 영상입니다.
이렇게 동물을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이 분들이야 말로 아름다운 세상을 만드는 분들이 아닐까 싶습니다.
좋은 위치땅에 밤나무와 동물을 키우고 있네요.부럽습니다
힐링 그 자체다.... 너무 좋다 나의 꿈이다
이전부터 생각했던 것들을 직접 실행하고 계시는 분이 계시네요. 너무 대단하시고 같이 함께하고 싶은 맘이 드네요. 너무 평화로워 보입니다 ㅎ
인간과 동물이 가족처럼 보이는 따뜻한 영상이네요.
인간이 동물을 먹어야 하는 존재이지만 살아있는 동안만큼이라도 편하게 살게하고 죽여야만 할때도 편하고 고통스럽지 않게 하는게 동물에 대한 인간의 최소한의 양심이라고본다.
시골 사는데 들판이 있어서 거기 묶어두심 덩치가 하두커서 운동할 때 피해다녔는데. 호기심에 일루와 했더니 옴. 진짜 소가 예민한 동물인데. 부비부비 하는데 뒤로 자빠졌음. 근데 이녀석이 일어나라는 듯이 핥아줌 그것도 머리를 겁 엄청났음 혹시 밟는거 아닌지 근데 이녀석들 비달 사순임. 태어나서 처음으로 그런 해어스타일 해본적이 없음. 집에가서 봤는데 미용실 이모가 한것보다 마음에 듬.
넘 잼있으시다. ㅎㅎㅎ
너무나 부럽고 또 아름답습니다 내가 꿈꾸던 반려우와의 동반. 그런데 늙어 그들을 감당할수 없네요. 오래오래 행복 누리시길
주인분 존경합니다. 진정 동물을 사랑하는사람👍 이십니다. 응원하고 기도합니다. ❤
아름다운 화면 잘 보았습니다. 동물들이 잘 크고 있군요. 몇 년 전 한번 찾아 뵈었던 후배입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대한민국에서 최고복받은동물들 엄수정님보기좋습니다
선생님이 천사입니다.
행복하게 사는거 너무감사합니다
효리졸귀ㅜ 농장식구들 모두 건강히 오래오래~
육식을 하지 않는 사람인데, 어릴때부터 동물을 좋아하고 지금도 유기견과 길냥이들을 데려다 같이 사는데..저 교감 충분히 이해갑니다.
어디아프신가요?
@@EG-mx6nc니가 아픈듯
@@EG-mx6nc 왜 시비일까 정신 아프신가요?
개고기 추천
댓글들 추하네
감동적입니다. 복받으세요
넘 보기가 좋군요 ㅡ
여성과 반려동물 영상들 너무 좋아요♡ 풀버전도 올러주시면 좋겠어요!
5년차에 입양하셔서 이렇게 교감하시다니... 대단하세요
지금 144개월ㄷㄷ
저도 애지중지 키워요
사랑스럽고 행복해 보이네요 부럽삼~~~^^♡
제초를 할 필요가 없네요 ㅋㅋㅋㅋㅋ 풀이 다 일정해요 ㅋㅋㅋㅋ 살면서 저렇게 깨끗하고 털에 윤기가 흐르는 소는 처음 봐요 ㅋㅋㅋㅋ 수의사 선생님 말이 맞는듯 ㅋㅋ
소 관리 잘 되었는지 여부는 엉덩이를 보면 알거든요… 정말 관리 잘된소에요
너무도 소중한 가족이네요^^
얘들이야 말로 전생에 나라를 구한거네..
교감이라는 것은 참 신비로워요.
집에 학대받은듯한 유기견 한마리가 들어왔는데, 약 3개월 정도 시간을 가지며 친해졌는데, 아직도 다리나 얼굴쪽에 손이가면 움찔움찔하더라구요.
원래 주인은 아니지만, 들어 온 이상 생을 다 할때까지, 편히 쉬다 가라는 마음으로 생활하고 있습니다.
천사 ^^*
덕분에 조금 더 행복해져서 갑니다.
평화로워보여요💗💗
농장 일꾼이네요 ㅎㅎㅎ 제초할 필요가 없겠어요 ㅎㅎ
징짜ㅠㅠㅠㅠ맘이 넘 따듯해져요ㅠㅠㅠㅠ💗💗💗💗💗뒷 이야기도 혹시 있을까용ㅠㅠ?넘 꾸염둥이들 소랑 말ㅠㅠ오됴됴됴 뛰어다니는 소의 뒷모습 보니까 징짜 행복해보여요..🌸✨
너무 멋져요~순심이 행복하겠다
정말 소 귀엽네요 저도 장소만 있으면 반려우 키워보고 싶어요
소랑 말 너무 귀여워요❤❤❤
나중에 귀농하면 반려소 꼭 키우고싶어요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누구나 꿈꾸는 동화같은 영상
하지만 현실은 쉽지않은 노동이겠다는걸 나이가 들수록 깨닫지만
그래도 큰 동물들과의 자연그대로의 삶을 항상 꿈꾸고있어요
재미있게 잘 봤어요. 이런 스토리 더 보고 싶어요. 감사합니다 😊
대한민국 에서 최고의복지를 누리는소라..맞는말이네
여성들이 저런 감성적인 부분이 상당히 뛰어난데 잘 발전시키면 새로운 자원으로 만들수가 있을꺼 같은데
너무 보기 좋네
얼굴이 너무 맑다 아름답다
너무 행복하겠다 ❤❤❤
딱 내소망입니다
와 소가 아직도 이쁘게 살아가고 있나봐요^^^
효리 순심이 얼마나 행복할가🙏❤
진짜 반려소 맞는듯 코도 안뜷었네
저 말은 사실일 거야... 내 어릴 적 8살 때, 가난해서 외양간 옆칸 방에 살았었는데...
아무것도 할 것이 없어서 하염없이 소만 바라보고 있었어
근데, 소 눈동자를 바라보니 갑자기 마음이 막 전해져 오는거야. 엄청 슬프더라고;
지금도 그 때 느꼈던 마음이 도대체 왜 그랬던 것인지 알 길은 없지만, 소는 영물이 맞아
소라고 하는 생물을 다룰 때는 인도 정도는 아니더래도 좀 인간적으로 대하자 ㅜ
솔직히 한국에 주변 가축을 마구 잡아먹는 흉악한 인생들이 많다는 것은 사실이잖아?
내 무식한 친구중 한 명은 강아지를 보면 늘 '보신아,보신아' 라고 불러서 황당했던 일이 있었어
사람이 그렇게 살면 안되잖아?!! 근데, 그런 인간들이 주변에 알알이 박혀 있다는게 현실이지.
그래서 저 사람이 소에게 느꼈던 감정이 아마 진짜일 것이라고 내가 증언해 준다는 거지.
소야....행복하게 오래오래 살아라....ㅜㅜ
반려우 반려마 있는 그대로
저도 소랑 친구하고 싶어요!
이효리네 반려견 순심이가 생각나네요. 하늘나라에서 잘 지내려나?
또 보러 왔어요 😊
아ㅡ 귀엽다ㅡ
소도 귀엽고ㅡ 말 밤 진짜 좋아하더라구요^^ 오도독 오도독
한우축사에 어미소가 자기새끼 핥아주고 부비는거보니 아름다우면서도 너무 슬펐다...
어미가 먼저 도살장갈테고 금지옥엽 새끼도 어미와 같은 길을 밟겠지 ... 안먹을 순 없지만
필요이상으로 과하게 먹지않았음 좋겠어요
티비에 엄청 먹어대는 프로들보면..
한 인간이 태어나서 얼마나 많은 생명이 희생되어야하나라는 생각이들더라구요
개나 고양이만 좋아하는 분들이 봐야하는 다큐네요.
개나 고양이만 좋아하는사람은 없을거예요 개키우다보니 고양이도 좋아지고 계란살때 동물복지 계란을 사게되고 채식을 생각해보게 되고 모든 동물이 예뻐보이는걸요 😊
울할아버지 이거 보고 우심ㅜ
복받은 아이들이다
인간의 욕심으로
벌써 죽었을텐데
👏👏👏👏👏👏👏💕💕💕
돼지듵은 어디간걸까요ㅜㅜ
근데 건초값은 얼마나 들려나 건초만 먹는지요? 나도 기회되면 소를 애완용으로 키워보고 싶네요 그나저나 시츄도 키운걸로 아는데
나도 소 키우면서 시골에 살고 싶다. 소 1마리 키우는데 1년에 돈이 얼마나 드는지 알고 싶네요. 여기 혹시 방문할 수 있나요?
반려소라도 귀 인식표는 차고있어야 되는건가?
소들 정말 주인 잘만났네.
말 두마리 소 두마리 제네들 입장 에서는 천국에서 태어난 거네요
웬지 감사 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행복 하세요^^
대한민국에서 제일 운좋은 한우들
끝까지 책임져주시길 바랍니다 그들의생이 자연사할때까지! 동물농장주들이 그러죠 내식구 가족같고 자식이라고 그러고는 도살잘으로 팔아버립니다 이중인격이지요! 인간들의 이기심 거짓말이지요! 진정가족이면 죽음으로 몰아가지않지요!!
공감합니다. 진심 위선도 정도 것 이지 경제가축인 이상 재산일뿐 절대 가족은 될수없다고 봄!!
미국에서 반려견 수술비가 비싸다고 5살 짜리 개를 바로 안락사 시키는 것도 그렇고 인간에게는 결국 가족놀이가 아니였을지...
자식같이 키워서 돈벌러 도축장.
자식같이 기른다는 말은 거짓말이죠.
미안하다만 저들은 뭘로 먹고 살까?
자기가 생활비 일부 주는게 어때?
자들 먹는걸 어케 감당해내나 대단하다
부럽다. 저런소들을 만져보면서 느끼면서 사는 저런 기회가 보통사람에게는 안주어지죠.
소를 물끄더미 바라보고있으면..인도인들이 왜 소를 그렇게대하는지..그럴만도하겠다 하는 생각이듭니다
가끔시골가면 소가참 크지만 귀엽다 키우고싶다..똥밭을치워주고 톱밥을자주갈아주고싶다.근데 소고기도 좋아한다.맛있다
소들은 계속 먹나요?, 대단하다 ㅋ
근데 이효리가 오랜동안 키웠던 개 이름이 순심인데 ㄷㄷㄷ
20년전 우리도 소키웠는데~
가족,,,,,,,,,,,,,, 그렇죠
아릌다운 동행
육류는 안드시져???
저렇게 소에 정붙이면 쇠고기 못 먹지. 더구나 키우던 소는 절대 못 잡아 먹어.
저건 개인 만족인거고...
소를 예를들자면
한마리를 키워도 사료 아닌 볏.잡초.콩줄기...먹이고
최소한의 야외활동..시켜야함.
단백질 단백질 하는데
예전 년 두세번 소고기국 먹어도 지금보다
건강했었음...
돼지.닭은 더 문제고...
유전자변형시킨 사료에..
유전자 조작으로 종 개량까지해서...
잡아 먹어야하는지.
흔히 육계라 불리는 치킨 삼계용 닭들...
부화 후 3달이내에 식닥에 올려지죠.
그닭들...키우면 어떻게 될가요?
닭 수명이 십년이 넘는데
채 6개월을 못삽니다
살아남는것도 대부분 기형으로 자랍니다
다리나 날개가 뒤틀리고 변형되는 기형으로 자라다가 죽어요
닭도 닭이지만...그걸 좋다고 하루에 수십수백만마리를 잡아 먹고 있어요.
육계란 닭의 진실을 알게되면..
도저히 먹을수가 없을겁니다.
닭 출하시기인 부화후 3개월 넘어가면 죽거나 그냥 뒤틀린 괴물닭으로 자라는데...
우린 그걸 맛있다고 먹는겁니다.
한번 육계용 병아리 구해다 키워보세요.
키워보면...불쌍한 닭도 닭이지만
공포영화의 괴물로 자라는 닭을
애들에게 먹일수 있을런지...
단백질이라고
항생제 덩어리에 성장촉진제 맞고
기괴하게 종 개량된 고깃덩어리를 먹은
애들의 ...십년 이십년 뒤는 무섭습니다.
제가 절대 치킨 안먹는 이유...
자이제 소 고기도 먹지 말아야죠 .. 애완소를 키우는 사람으로서 소 고기를 반대합니다
사실반려와식용의차이는없는데
먹지말아야하는데....ㅠ
쉽지 않은.
저정도면 타고 다녀도 될듯
반려동물 소 식용 금지법 만들어야 한다.
소똥구리 안사나???소똥구리야 어디있어???
일단 땅이 넓어야 한다..
우리동내 어려서 부터 짐승들이 좋다고 겨울엔 산토끼 잡아서 잡아먹고 개 키우고 개랑 같이 놀며 성장한 사람이 있는데 지금 나이가 50살 시골에서 소 70마리 키우며 사는데 소들 엄청 예쁘고 좋다고 말 잘 하는데 결국 도살장에 보내 돈 벌던데..!
그런 어른들 많죠.
그냥 사랑하는 게 아니라
그저 관상용, 또는 적적함 떼우고
돈 벌려고 때 되면 팔고, 지루하니까 새 동물 키우고...
말은 동물 좋다는데 그건 진정 좋아하는게 아니라 자기 자신을 위해서
이용하는거뿐이죠.
돈을 벌어야 살제...재산 없으면 못사는건 집단으로 사는 모든 동물들의 본능임.
@@미숫가루찌개 근데 제 살기도 넉넉치 않은데 굳이 개 데려와서 주기적으로 바꾸어대는 분들이 많이 계세요.
정말 그냥 말만 짐승 좋다하고
실상은 그렇지 않은 경우가 많아요.
어르신들 특히요.
@@Lowplace_0그 개는 그냥 먹을려고 키우시는거 아닐까??
에스티스님! 고기 안먹고 살 자신없으면 그런말 하면 아니됩니다. 살아있는동안 행복하게 해준걸로 감사하면 되는겁니다
교감 한다면서 소에 귀에 번호표는 머에요? 나중에 도축하려고?
결국은 팔거나? 어찌하나?
투쁠임?
진짜 개인 만족을 위한 동물충들과 비교가 되네요. 사람도 만족하고 동물도 만족하는 공생인것 같습다.
아 배고파... 업진살 살살 녹는다...
때와 장소를 가릴줄 알아야 사람이지 그렇게 공감능력이 없냐?
니 담 생이 업진살로 살살녹을듯
소고기를 개에게 먹이는 야만적이고 무식하고 잔인한행위를 금지하라... 라고 주장하면 애견협회는 수용해야한다 그게 공정하다
개고기 먹는 사람은 야만인이다.[애견인]
소고기 먹는 사람은 야만인이다.[애우인]
말고기 먹는 사람은 야만인이다. [애마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