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충진 기타 연주회, Recuerdos de la Alhambra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F. Tarre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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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4 ноя 2024
- 2020.11.21 토요일 오후5시
고충진 기타연주회 : 11월의 어느 날
기타리스트 고충진
독일 라이프찌히 국립음대, 전국 클래식 기타 콩쿨 대상수상, 독일 알고우 심포니오케스트라, 부산 시립 교향악단 등 협연. EBS 스페이스 공감, KBS TV 문화속으로 등 출연. 제4회 부산 국제음악제 출연. 유니버셜 뮤직에서 음반 “바람이 가르쳐준 노래” 출반.
기타리스트 고성현
부산예고, 동아대 음대, 현) 브니엘 예중 예술강사, 스페니쉬 밴드 티키타카 리더
문화공간 봄
많은 이들은 부와 물질의 풍요가 행복의 조건이라고 생각하고 매진하고 있기도 합니다.
그러나 우리 모두는 허전해진다는 느낌을 부정할 수도 없는 것 같습니다.
이제는 정신의 빈곤을 채우는 작업이 필요하다는 생각입니다.
문화공간Bomm 에서는 인문학 강좌, 청소년 고전 아카데미, 음악콘서트, 영화상영, 미술전시 등 다양한 장르의 문화활동을 통해서 지역사회에 영혼을 살찌우는 따뜻한 공간을 제공하려고 합니다. 많은 이용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홈페이지: artbomm.co.kr/
페이스북: / busanbomm
WIND SONG 를 듣고 혹시나 이곡도 있으실까 해서 찾아보니 역시나내요.. 기타는 모르지만 선생님의 연주에 마음의 휴식을 얻어 갑니다.
멋집니다.....^^
알함브라..쉽지 않네요...
와.. 기계다 기계
정말 어려운 곡이네요.
알함브라는 유학도 쉽지 않은 여정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