엥 댓글 세개나 이런 뜨악스러운 의견이 있어서 매우 당황스럽다...한 생명을 책임지는건데 성체가 된다면 어느크기인지, 종이 어떤 병을 자주 앓는지(유전병같은), 개체의 부모는 어떤지 다 알고 공부해야하는건 당연한 겁니다. 한 생명의 탄생부터 죽음을 책임지는거예요. 이건 너와 나의 차이점으로 인정해야하는 부분이 아니예요ㅋㅋㅋㅋ 키우면서 단점 발견되면 유기 하실수도 있겠네 참.......;
This is a common problem with lots of people. They only like their dog when it's still a puppy because it's cute. And when they grew up, some abandon them or surrender to a shelter. I hope this one is a happy ending. ❤
You are so right. Some people just left them abandon. Some human are disgrace to society. Our dog wilma we rescue her from an awful life she used to. Now she is the most happy and content little dog, we love her to bits as a part of the family💖.
I really hate people who abandons their pets for silly reasons. Like on this case, because it got bigger she doesn't give the same attention before. Some people really resort on abandoning them and it's heartbreaking. Omg! I am so happy to hear that you rescue Wilma! I am from an animal rescue group and hearing this kind of things are so sweet to my ears especially lately we have lots of cases of animal neglect. It's so nice to hear that little Wilma is now happy and contented. Thank you so much!
Seiran yup probably one of the reasons too. Dogs tends to be clumsy when excited and happy. I hope she gets closer to her dog like before. I want to watch the continuation of this.
Steven Lee in our group, most cases are they surrender to the dog pound and some just neglect them in the street. And worst case is yes they kill for meat consumption. Good thing in our place dog meat consumption isn't a big thing unlike in other Asian countries. And I am grateful that there are laws now protecting them from being slaughter.
Let me get this straight . The ‘owner’ gets surprised that a puppy grows into a large dog and decides to distance herself because she’s scared? Lady, your dog only changed in size, not behavior. “Ha ha, guess I gotta try harder!” Why is this being treated as some cute misunderstanding? You used to spoil your pet with love when it was deemed small and adorable. When you start shunning it one day then of course it would be desperate for any kind of affection. That woman should be ashamed of herself. I hope this dog eventually finds a family that will love her unconditionally.
내가 원래 세나개 봐도 주인한테 욕 안하고 몰라서 그런거니까 하고 이해하는데 저건 진짜 이해할 수가 없다. 저 주인은 욕먹어도 마땅하다. 개가 커지니까 무서워서 개를 잘 보살피지도 못하고 피한다고? 그러면 대형견 왜 데리고 온건지????? 진짜 답답하고 화나고 저 주인 의자에 앉혀서 설교하고 싶다.
남편이 결정해서 데려왔는지 어떻게 알아요. 가족 동의 없이 데려오지 말라는게 바로 이런이유때문입니다. 그나마 이집은 양반이죠. 싫어해서 학대하는 가족 구성원이 있는건 아니니. 자기혼자 좋자고 데려와서 무책임하게 가족들보고 사랑하라 하는 사람도 문제입니다. 어쨌든 여기서 누군가는 무책임하긴 하네요
Sounds weird, huh? Why do you come over to a Korean made video for Korean audience and find some English comments, to be included? Learning Korean is not an option?
아줌마 입장을 바꿔서 생각 해보세요 아줌마가 아가였을때 귀엽고 자그만 하고 이쁘셨을텐데 커서 징그럽다고 가족들은 도망다니면 좋겠읍니까.?? 작은 강아지만 강아지가 아닙니다 잘 알아보신후 키우셨어야지요 동물도 상처가 오래갑니다 진짜 사랑해서 키운것도 아닌것 같구 끝까지 책임질려고 키우신것도 아닌것 같네요 유트브 신청자 중 한사람이지만 화가 납니다 그래도 사랑하지도 않고 책임도 없이 키우신분 치고는 버리지 않은것에 감사하네요 ㅠㅠ
How do you become afraid of your own dog? You see it growing in front of your eyes! Unless its aggressive, which it isn't, you shouldn't be afraid smhhh
대부분의 반려견 입양하는 사람이 저럼. 크면 어느정도 까지 자라는지, 어릴때 클때 성격이 어떤지 뭐를 조심해야되는지 먹는양 싸는양 장단점 다 알고 하나의 생명을 입양해야되는건데 어릴때 비쥬얼에 혹해서 입양하고 크면 팽겨쳐두고, 어릴때 사고 많이치는 리트리버를 다큰 순한 리트리버만 티비로 보고 입양했다가 버리는 사람들 수두룩함 엄마가 딸에게 반려견에대한 올바른 인식을 심어줘야하는데 본인 무섭다고 아예 애정을 안줘버리면 어쩌자는거임
That dog deserves a new home, you guys don't show that much love because it's *big*? Shouldn't you know what breed it is beforehand? And it's chained up in such a small area, with no grass!
근데 이해는 조금 가는 게 저희집에 도베르만 키우는데 저는 크든 작든 개를 좋아해서 예뻐해주는데 진짜 힘이 감당이 안되요..ㅋㅋ 마음은 애긴데 몸집이 크고 힘이 세서 애정표현하면 제가 뒤로 넘어가고 옷이 찢어지거나 몸에 긁힌 자국이 기다랗게..ㅋㅋ 저 아내분이랑 딸이 어렵게 느낄 수도 있을 것 같아요ㅠ 그래도 안버리고 같이 있으니까 뭐... 우리집 도베르만은 전주인이 애가 커져서 감당이 안된다고 개장수한테 팔지 말지 하는 상황에서 데리고 왔거든요 ㅠㅠ 커졌다고 사랑을 안줘서 그런지 애정갈구 엄청남
I hate owners like this. If you researched the type of breed you like.. Rather than picking a cute face. This dog wouldn't having to suffer for your bad choices. The poor dog is starving for affection.
어이없당..;; 개를 기본적으로 안 좋아하시는 분이 키우신듯. 개는 몸집만 커지지 마음은 어린데..ㅠ
전 개를 좋아하진 않습니다. 하지만 저 주인의 태도를 보고 개를 키우땐 자기 자식, 사람 입양하듯이 신중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들도 소중한 생명이니까요.
익명 너무 좋은말씀을 하시네요ㅠㅠ 맞아요 누군가를 키울때에는 끝까지 키울수있는지를 생각해보고 신중히 키워야하죠
네 맞는말씀이에요 개는 정말 몸집이커져도 늙어서 아프게되도 책임지는분이 키워주세요~^^
헐 주인 진짜 너무하다.... 완전 웃으면서 말하는데 소름끼침-- 개가 애정결핍때문에 저러는 거였는데 방송용으로 쓰는건 뭐냐...
애정결핍이었다니 슬프다ㅜㅜ
큐티독 영상을 보고나서 댓글다세요ㅡㅡ
저런 사람들은 이래서 안돼
어렸을땐 귀여워서 키우고
커졌을땐 귀찮고 무서워서 버리고
어휴..
조민해 저기 죄송한데 저는 저 사람이 개를 버렸다고한적없고, 저런 사람들이라고 했습니다..^^
@@zx8185 영상하고 관련된거임?
견종 잘 알아보고 키우시는 건 당연한 것 아닌가요..? 저는 심청이가..안쓰럽네요..
딱바도 외곽주택이구만 그런데서 남편이 키울라고 얻어왔을수도 있지 머 다 너같이 살아야 되는줄 알어?
juventus heart 동의합니다
개만 잘 키우면 되지 견종을 꼭 알아야되냐
엥 댓글 세개나 이런 뜨악스러운 의견이 있어서 매우 당황스럽다...한 생명을 책임지는건데 성체가 된다면 어느크기인지, 종이 어떤 병을 자주 앓는지(유전병같은), 개체의 부모는 어떤지 다 알고 공부해야하는건 당연한 겁니다. 한 생명의 탄생부터 죽음을 책임지는거예요. 이건 너와 나의 차이점으로 인정해야하는 부분이 아니예요ㅋㅋㅋㅋ 키우면서 단점 발견되면 유기 하실수도 있겠네 참.......;
홍지희 대댓 세명 빡대가리인증중
This is a common problem with lots of people. They only like their dog when it's still a puppy because it's cute. And when they grew up, some abandon them or surrender to a shelter. I hope this one is a happy ending. ❤
You are so right. Some people just left them abandon. Some human are disgrace to society. Our dog wilma we rescue her from an awful life she used to. Now she is the most happy and content little dog, we love her to bits as a part of the family💖.
I really hate people who abandons their pets for silly reasons. Like on this case, because it got bigger she doesn't give the same attention before. Some people really resort on abandoning them and it's heartbreaking. Omg! I am so happy to hear that you rescue Wilma! I am from an animal rescue group and hearing this kind of things are so sweet to my ears especially lately we have lots of cases of animal neglect. It's so nice to hear that little Wilma is now happy and contented. Thank you so much!
Random Noona the dog is probably stronger than the woman
Seiran yup probably one of the reasons too. Dogs tends to be clumsy when excited and happy. I hope she gets closer to her dog like before. I want to watch the continuation of this.
Steven Lee in our group, most cases are they surrender to the dog pound and some just neglect them in the street. And worst case is yes they kill for meat consumption. Good thing in our place dog meat consumption isn't a big thing unlike in other Asian countries. And I am grateful that there are laws now protecting them from being slaughter.
Let me get this straight . The ‘owner’ gets surprised that a puppy grows into a large dog and decides to distance herself because she’s scared? Lady, your dog only changed in size, not behavior.
“Ha ha, guess I gotta try harder!”
Why is this being treated as some cute misunderstanding? You used to spoil your pet with love when it was deemed small and adorable. When you start shunning it one day then of course it would be desperate for any kind of affection.
That woman should be ashamed of herself. I hope this dog eventually finds a family that will love her unconditionally.
InsaneOddBall Well said. Thank you. Watching this video was very upsetting.
좀 슬프다 ㅜㅜ 커졌다고 무섭다니 ... 자기가 키우던 강아지를
너무 슬퍼요... 동물 사랑해 주셔서 감사. 한국인들은 다 동물 사랑 안하는줄 알았어요. 감사 감사.
늘보 아기호랑이를애기때키우다가
크면 안무섭겠나요
Lizzie Monty 컨셉 신기
근데 저라도 무서울듯..
Lizzie Monty 왜 한국인들은 동물을 사랑하지않는다고 생각하셨는지요^ㅋ
강아지는 죽을때까지 어린아이인 자식 키우는거 같음.
정말 동물들은 어린아이 같아요. 개 여자주인이 무식해요...
뭐야 ㅜㅜㅜ 불쌍하자나 ㅠ
ㅋㅋㅋㅋㅋ 자기가키우던개가 커지니 무서워서 격리시켰다? 남편아니었으면 파양시켰겠네
그냥무작정 어린게 귀여우니깐 앞뒤없이 데려왔구만
내가 원래 세나개 봐도 주인한테 욕 안하고 몰라서 그런거니까 하고 이해하는데 저건 진짜 이해할 수가 없다. 저 주인은 욕먹어도 마땅하다. 개가 커지니까 무서워서 개를 잘 보살피지도 못하고 피한다고?
그러면 대형견 왜 데리고 온건지????? 진짜 답답하고 화나고 저 주인 의자에 앉혀서 설교하고 싶다.
전형적인 새끼 때 귀여워서 무작정 키운 케이스네요. 그나마 주인 아저씨가 신경써주셔서 다행입니다.
When you can't understand the comments
고장인가?개가
ike ike kimochi
Your profile picture shows it XD😂😂😂🤣🤣🤣(sorry)
Ur like water in desert.
Omg i know lol 😂
좋아서 기절ㅋㅋ 기여워 연애인 이라도 만난 거 같이 ㅎㅎ💙
Don’t worry puppy, I have the same problem
😂😂😂😂😂sorry for laughing but y say that
🤣🤣🤣🤣🤣🤣🤣🤣
#😂😂very true guy..
Hahahaha
😂
개를 안 사랑하는거 같아....
긍께
저기 혹시 이거 님 얼굴인가요 ?
@@냥냥-e6p ;;;;;
주인 맞나 ㄷㄷ.. 뭘 커졌다고 안이뻐하누..
김대진 ㅇㅈ
그러게요
그럴꺼면 첨부터 소형견 키우시면 될텐데
김대진 ㅇㅈ
김대진
ㅇㅈ
김대진 ㅇㅈ
저런 사람들보면 싸이코패스는 우리 주위에 늘 있다는 생각이 든다..웃으면서 인터뷰하는거보소;;
진짜 반려견을 키울 자격없는 분이네..덩치가 컸다고 사랑을 주지않았다니 심청이가 불쌍해...ㅠㅠ
어릴땐 귀여워서 좋았는데 지금은 커서 별로다?그래서 노력을 하겠다?무슨 심보임 어렸건 컸건 사랑해주는 마음은 한결같아야 하는거잖슴 졸라 무책임들.하시네 주인양반이라는 사람들이
비 비 노력한다고 동물농장 제보한거만으로도 충분히 책임감 있음 저맹견 안락사 안시킨게 어디임 요즘 아주 허다함
여자분도 무책임 하시넹...귀엽다고 델꼬와서 도망가다가 애정결핍이라하니까 더 다가가야겠다니....허허ㅓㅎㅎ
남편이 결정해서 데려왔는지 어떻게 알아요. 가족 동의 없이 데려오지 말라는게 바로 이런이유때문입니다. 그나마 이집은 양반이죠. 싫어해서 학대하는 가족 구성원이 있는건 아니니. 자기혼자 좋자고 데려와서 무책임하게 가족들보고 사랑하라 하는 사람도 문제입니다. 어쨌든 여기서 누군가는 무책임하긴 하네요
남편이 데려왔다는말도 어디에도 없는디 ㅋ
일월 ㅜㅛㅣ
미리하 / 그건 모르죠. 여자가 새끼때 좋다고 데러왔으면서 커지니 나몰라라 하는걸수도... 남편만 어쩔수 없이 산책 시킬수도
나 내가산책시키는데ㅡㅡ?
개는 내가안거둠
솔찍히 중형, 대형견 키워보신 분들은 아실테지만 오히려 큰개들이 더 안 사납고 사회성 좋음 그리고 새끼때부터 키웠는 데 무섭다는 사람들 이해가 안감 입에 손을 들이밀어도 안물던데
김상현 무서울수도 있지요
대형견들에게 물려서 죽은사람들이 얼마나많은데요
김상현 도사견:저기요....?
안무는게정상임...정상을 정상이라고말하는거임
울프독:뭐라고 씨부리냐ㅋㅋㅋ
도사견:그러게ㅋㅋㅋ
박노래 조수아 : 내 개가 아닌 다른 대형견들은 당연히 물수있지만 김상현 댓글은 본인이 키운개 얘기하는건데? 어렸을때부터 키운 자기개인데 막키운게 아니고 이뻐해주고 제대로 키웠으면 입에 손 들어밀어도 안무는게 당연하죠..
개가 커졌다고 애정을 안주는 주인양반 을 강력 규탄한다..
At least one English comment guys?? Pls..i want to be included in this too😢😢
dis_is_disha pls me too. 😢
Hayyy
RUclips settings has an auto translate option. Guess u never knew that
Lilgluck stfu
Sounds weird, huh? Why do you come over to a Korean made video for Korean audience and find some English comments, to be included? Learning Korean is not an option?
다가가기싫어서 던져주는거 실화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인 실화임??? 왜 데려옴?? 미친ㅋㅋㅋㅋ 저런 사람들은 강아지 분양부터 시키지 말아야지 존나 저런거 볼때마다 화딱지
호리호리 우유피부바텀좋아 으휴 등신이
@@이영우-k3y 애기는 자기 등치보단 큰개가 달려드는데 무섭지 이해를못해주냐 근디 여자어른은 이해안댐
슬프다.. 심청이는 잘못한게 없는데..
인간들 자기네 생각에.. 새끼땐 귀여웠는데 크니까 무서워서 우리에 가뒀구나.. 키우지를 말지.
장난감으로 생각한거지 애정있게 생명이고 자식같다생각했음 똥이묻던 괴물이되도 이쁠건데
네 동감
우리부모님도
어렸을땐 뽀뽀도해주시고 자주안아주셨는데 지금은 징그럽다고 도망다니심ㅋㅋㅋㅋㅋ
ㄹㅇㅇㅈ
ᄏᄏᄏ ㅇㅈ딸이 좀 어이없음
배스 ㅋㅋㅋ징그럽다고 도망다니신뎈ㅋㅋㅋ
안타깝네 ㅠㅜ 이뻐라해주면 좋겠다
주인이 너무 무책임하네...
입양 전에 견종은 잘 알아보고 키웠어야죠ㅠ 어릴때는 몸집 작으니까 이뻐해주고 크니까 무섭다고 애정을 못줬다는건 되게 무책임해보이네요
심청이한테는 주인분이랑 딸 분이 정말 소중한 가족이었을텐데..
제발 다 커서도 귀여워할 자신없으면 애초에 키우지마 견종 좀 알아보고키우지
근데 어릴때부터 키웠으면 강아지가 커도 애나 어른이나 안무서워 하는게 정상인데 여자는 커서 징그럽다고 난리 애는 울고 난리.. 이건뭐지대체...
버린 것도 아니고 개가 학대받는 것도 아닌데 좀 무서워한다고... 커도 괜찮을거라고 생각했을지도 모르죠. 사람이 어떻게 모든 일에 준비하고 있을 수 있겠어요? 슬프긴 한데 그래도 끝까지 책임지신다면 아줌마를 엄청 탓할 일도 아닌듯.
처음에 그냥 귀엽다고 키우다가 나중에 커지니까 무섭다니 진짜 어이없다. 그러면 처음부터 키우지 말던지.. 진짜 무책임하다..
어릴때 친척집에서 기르던 새끼 댕댕이가 너무 귀여워서 내가 예삐라고 이름 지어줬는데, 몇 달 후에 가니까 건장한 투견같은 모습이어서 당황했었지.
ANASTARSHAH 아나스타샤 저흰..공까빜ㅋㅋㅋㅋㅋ
ANASTARSHAH 아나스타샤 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건장한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ㄱㅋㅋㅋㅋㄱㅋㅋㄱㅋㄱㅋㄱㅋㅋㄱㅋㄱㅋㄱㄲㅋㅋㅋㄱㅋㅋㅋ
님아 예쁜강아지만 예뻐하시는지요? 님은 예쁜사람만 좋아하시나보군요! 이 외모지상주의자야!!!
무편집소녀 누가 뭐래요? 저게 어딜봐서 차별임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건장한 투견ㅋㅋㅋㅋㅋ 역변대박ㅋㅋㅋㅋ
댕댕이 키우고 난 후 부터 어떤 종류의 댕댕이도 다 귀여워보임ㅋㅋㅋㅋㅋㅋ
아줌마 입장을 바꿔서 생각 해보세요 아줌마가 아가였을때 귀엽고 자그만 하고 이쁘셨을텐데 커서 징그럽다고 가족들은 도망다니면 좋겠읍니까.??
작은 강아지만 강아지가 아닙니다 잘 알아보신후 키우셨어야지요 동물도 상처가 오래갑니다 진짜 사랑해서 키운것도 아닌것 같구 끝까지 책임질려고 키우신것도 아닌것 같네요 유트브 신청자 중 한사람이지만 화가 납니다 그래도 사랑하지도 않고 책임도 없이 키우신분 치고는 버리지 않은것에 감사하네요 ㅠㅠ
끝까지 남의 개 보는척 하는거 보니깐 어이가 없네요.. 강쥐 다른 주인 만났으면 좋겠다...
ㅋㅋ니 애도 커서 징그러워지면 버릴래?
Tur Tur 그 뜻이 아니잖아요 무서우니까요 물론 저 아주매미가 잘했다는게 아님ㅇㅇ
생명으로 대했다면 컸다고 어릴적 사랑을 주던 개가 무서웠을까?
와말도안되...진짜안쓰럽다... 내가 애니멀봐보고 늘 행복해졌엇는데 왜 슬퍼지냐? 엄마가 무서워하니까 딸도 괜히 무서워하는거아니에요?? 나저런분 처음보네ㄷㄷ키우다가 등치커졋다고 시러하다니ㄷㄷ 와....이게 말로만듣던...귀여워서 인형처럼 좋아햇다는건가 ?ㄷㄷ 뭐지? 안쓰러워ㄷㄷ우리강아지한테 뽀뽀해주러갈래ㄷㄷㄷ 영상기분나뻐 슬퍼요ㅜㅜ
How do you become afraid of your own dog? You see it growing in front of your eyes!
Unless its aggressive, which it isn't, you shouldn't be afraid smhhh
아구 ㅠㅠ 그냥 큰거뿐이고 맘은 아가인데ㅠㅠ 너무하다 어릴땐 귀여워 크면 무서워
주인여자 완전 못됐네.. ㅠㅠ 강아지불쌍
ㄱㅡ래도 노력하신다니 좋네요! 계속 키우시길
커져서 안이뻐해줬다는거네 그냥 강아지때 작아서 이뻣다고 ᆢ 장난감인가? 커질지 몰랐나? 난커지는거 상관없이 더 예쁘고 사랑스럽던데 자기자식 키컷다고 안이뻐하는 사람있나?
참...특이한 강아지네여♡
미쳤나진짜 ㅋㅋㅋㅋㅋㅋ 와 ㅋㅋㅋ 뭐저렇게ㅜ당당하게;
제발 애정으로 키울 자신 없으면 데려가지 마라ㅜ
엥..진짜 개를 키울 자세가 안되어있네 어떻게 개가 커졌다고;; 지 자식도 커지면 버릴꺼나
Awww such a cute little Doggy 🤗🤗🤗🤗🤗
영상중간에 암컷이고 왜 그러는지 이유도 나오는데도
무턱대고 드립부터 치려고 하는 사람들은? 거기에 좋아요 누르는 사람들은?
240번 버스기사에 몰려다니며 막욕하던... 사람들... 생각이 들어... 안타까움...
주인의 사랑이 고팠구나...예뻐해주시길...순한대요!💖
어이없네 새끼땐 귀엽다고 좋아하더니 저런 생각 때문에 새끼 때는 귀엽다고 키우고 크면 징그럽다고 버려버리는 사람들이 있는거임
대부분의 반려견 입양하는 사람이 저럼. 크면 어느정도 까지 자라는지, 어릴때 클때 성격이 어떤지 뭐를 조심해야되는지 먹는양 싸는양 장단점 다 알고 하나의 생명을 입양해야되는건데 어릴때 비쥬얼에 혹해서 입양하고 크면 팽겨쳐두고, 어릴때 사고 많이치는 리트리버를 다큰 순한 리트리버만 티비로 보고 입양했다가 버리는 사람들 수두룩함 엄마가 딸에게 반려견에대한 올바른 인식을 심어줘야하는데 본인 무섭다고 아예 애정을 안줘버리면 어쩌자는거임
자기 자식도 다 크면 낯설어할건가;;; 자기가 저렇게 밥줘서 쪼꼬미부터 키워놓고 어느순간 애가 너무 크다고 멀리두는게 가능한지 1도 이해가 안가네 ...
나도 이것봤는데 첨에 넘웃겨봤는데 슬펐다 애기는그렇다치더라도 주인여자 진짜 정이없는건지 . .애기처럼키웠던애를 저런식으로ㅜㅜ 넘불쌍해ㅜㅜㅜㅜ
미친 저 화가 방영된지 벌써 7년이나 됬네..... 2010년.....
아무리 사나운 맹수도 어릴때부
터 사랑을 주고 키우면 주인을 다치게 하지 않아요.
하물며 인간과 가장 가까운 개인
데 커져서 무섭다는건 도저히 납득하기 힘드네요.
개는요 덩치가 아무리 커도 주인에게는 어린 강아지에요.
자식이 아무리 성장해도 부모
에겐 어린아이듯이.
저거 내아는사람임
심청이를 훈련소 보냈는데 그때담당교관이 간식줄때
간식주고 눕히고 장난치고한게 습관이되서 저런거예요
쓰러지는게 애정결핍이아니고
그리고 저거는편집을 잘못해서 저런거구요
모녀는 훈련소가기전 아가때보고 크고나서 저날 처음본거랍니다
연출을 그렇게 하라고 시킨거구요 작가가 ㅡㅡ
알지도못하면서
함부러 말하지 마세요
애정결핍아닙니다
황수정 헐.. 편집이또
어릴때부터 키운건데 무섭다뇨ㅜㅜ 애정결핍이라니 안쓰럽다
솔직히 저 강아지 마음에 상처 많이 받았을텐데 그리고 전 아줌마랑 딸을 엄청 무섭던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가 어렸을 땐 기여웠는데 크니까 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인드가 나랑은 좀 다르네
아니..ㅅㅂ 생각해봐 어렸을때 엄마랑 아빠가 귀엽다귀엽다하면서 사랑 듬뿍 받고 자랐는데 크니까 무섭다고 엄마가 나한테 애정을 안주면 당연히 문제되는거 아닌가 ㅋㅋㅋㅋ 남자주인이 애정주니까 괜찮다고 치부하는 사람들은 뭔생각?
너무 귀엽고 가엽다 ㅠㅜ 에구
Aww women loves u too baby. Cutest
Subtitles are going too fast. But the music is amazing & i hope for the best for this dog.
개가 저럴정도면...부모가 안무서워하고 잘 키웠으면 자식도 안무서워 할텐데 엄마가 저러니....;
불쌍해... 애기때나 다 컸을때나 똑같은 강아지인데..
자기가키우던건데무섭다니ㅋ 신기하네
That dog deserves a new home, you guys don't show that much love because it's *big*? Shouldn't you know what breed it is beforehand? And it's chained up in such a small area, with no grass!
주인이 생각이없네ㅋㅋㅋㅋ 커지는거 생각을못하고 키웠나;
커지니까 징그럽다고 피하다니..
안타깝네요 빨리 관계를 회복하시길
Looking for an English comment...
Here i am😁
Me toooo
Ha ha
Stop with this dumbass trend
😀🇮🇳
@@teds4983 i won't! What will you do?
ㅋㅋㅋ저런 경우는 애초에 아내분은 개를 그렇게 좋아하지 않는 사람이고 무서워하는 사람인데 남편분이 딱히 가족의 동의없이 무작정 입양해왔을 가능성이 크죠 것도 케인코르소를ㅋㅋㅋ 개를 잘 모르거나 무서워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저런 생김새가 많이 무섭죠
English comment here....don't worry
Lol t
근데 이해는 조금 가는 게 저희집에 도베르만 키우는데 저는 크든 작든 개를 좋아해서 예뻐해주는데 진짜 힘이 감당이 안되요..ㅋㅋ 마음은 애긴데 몸집이 크고 힘이 세서 애정표현하면 제가 뒤로 넘어가고 옷이 찢어지거나 몸에 긁힌 자국이 기다랗게..ㅋㅋ
저 아내분이랑 딸이 어렵게 느낄 수도 있을 것 같아요ㅠ 그래도 안버리고 같이 있으니까 뭐... 우리집 도베르만은 전주인이 애가 커져서 감당이 안된다고 개장수한테 팔지 말지 하는 상황에서 데리고 왔거든요 ㅠㅠ 커졌다고 사랑을 안줘서 그런지 애정갈구 엄청남
진짜개극혐 귀엽다고키울땐언제고 크니까 버릴타이밍만잡고있는듯
[이글루] 세이 엥 여주인이 개극혐이라고 하는거 같은데
*심명보 * 아는데요....
[이글루] 세이 너가 더 극혐
씩 씩 네 신고합니다
[이글루] 세이 바로 버럭하는거보소 ㅋㅋㅋㅋㅋㅋㅋㅋ
I couldn't read the subtitles because they went too fast, but the music was cool🦄🍭🐣
예뻐하지 못할거면 키우지 말자
Poor baby 😭 Emotionally abandoning your dog because she's too big? I can't stand the impulse buy of puppies...
커져서 무섭다고 할꺼면 애초에 키우지를 말았어야지;;
하아..애정결핍이라니..너무 안쓰럽다.
환경도 너무 삭막해보이고...
짜식 여자한테 사랑을 못받아서 애정결핍이 생겨버렸구만..
근데 아무리 개라도 저렇게 범한다면 전생에 사람 였을꺼야..응 개만보다 더 못하네 ㅅ발
견종에 대한 기본적인 정보도 없이 데려오셨나보네요.. 그렇지 않았다하더라도 결론은 무책임하다라고밖에.. 마음이 좋지 않네요 ㅠ
아니 진짜 작아서 귀여워서 데리고 와서는 커졌다고 안키우고 그러지 마셈. 주인 참 분양 하는게 쉬운 일인줄 아나 사고팔고 하게.
심청이 안쓰럽다 난 우리야옹이 살찌고 호랑이같이 커져도
애기때같이 이쁘기만 하던데...외적으로만 보고 키울꺼면 애초에 키우질 말지...
애는 이해가는데 주인 아줌마는 이해가 아예 안가네. 생물을 기르는데 그정도도 신경안쓰나.. 쯧
How cute and sad too 😞 hope she’s getting attention, also what’s the name of the song in the background ?
I hate owners like this. If you researched the type of breed you like.. Rather than picking a cute face. This dog wouldn't having to suffer for your bad choices. The poor dog is starving for affection.
Awwwww how cute is this but at the same time sad for the reason for the cuteness.
여자주인아!! 귀여우면 예뻐해주고 안귀여우면 안예뻐해주냐? 그 못된마음이 외모지상주의라는거야 알았어? 글구 그 유딩도 야 난 외모지상주의인 너만 봐도 어떻게 사람이 저럴 수있지? 소름이 돋아 알았어???
작을때 기엽고 커서는 가족을 사랑하는 맘이 느껴저 넘 사랑스럽고 감동임 !!
커질것도 모르고 키웟나? 정말 책임감없다.
귀엽고 어릴때는 좋아하시고 커지니 무섭다뇨...불쌍한 심청이
Random english comment 😁😁
I think youtube used to have a translator option for the comments? Where is it now?
In my purse
책임감 배우세요 귀여운데 무섭다뇨
That song though. Lol! Asian R&B.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