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그래서 면접볼때 연봉부터 물어보는데 대부분 기대이하인 경우가 많음. 어떠한 이유에서건 공개 안하면 구직자는 면접장까지 가서 물어볼 수 밖에 없는 구조. 회사야 면접비(주는곳도 있지만)도 안들고 10분남짓 면접보면 그만이겠지만. 너무 소모적인 거 같음. 이직으로 면접볼때는 연차나 반차까지 내고 가는건데. 그리고 신입 지원 가능 공고인데 연봉 미공개면 높은 확률로 최저시급 + 식비정도임. 괜찮은회사, 자신있는 회사면 신입 채용해도 연봉공개함. 워크넷이 연봉 무조건 공개라 개인적으로 워크넷을 좋아하지만 채용공고가 많지 않아서 아쉬움. 워크넷도 연봉공개하기 싫을때는 2천~4천 이런식으로도 써놓긴 하지만;
회사 입장에서 그럴수 있단 생각은 들긴 한다, 하지만 여태 경험으로 연봉 공개한 회사가 안한 회사보다 대부분 평점이나 현직자 평이 좋았던게 사실, 전에 면접 본 어떤 회사는 면접전에 연봉과 대표적인 복지같은거 얘기해주고 시작하더라, 실제로도 그 회사 그 업계내에서 조건 괜찮기로 평판이 자자했음.
연봉을 공개하지 않고 면접 후 협의나 회사 내규로 올리는 회사는 최대한 적은 급여로 채용할려는 것입니다. 너의 원천징수금액은 나와 상관이 없고 기본급에서 최소한으로만 올려주겠다라 고 대부분하더라고요. 급한게 아닌인상 연봉 공개하고 공채로 입사하는게 속편합니다. 기업이나 구직 자 둘다요
회사언니 면접/커리어 컨설팅 은 '커뮤니티' 게시글을 참조해 주세요!
그렇다고 면접때 연봉 얼마냐 물어볼수도 없고 합격한 후에야 알게 되는데 그게 너무 기대 이하면 그동안 들인 내 노력은 그냥 허망하게 날아가는거고
블라인드 참고하시고, 말씀드린것처럼 인사팀에 대략 얼마대일까~ 정도로 슬쩍 확인 하시는 것도 좋습니다!
대부분 연봉 안적힌 회사치고 많이 주는 회사 못봤다... 면접 다보고 질문하라 할때 연봉 물어보면 다 적음 ㅋㅋ
난 그래서 면접볼때 연봉부터 물어보는데 대부분 기대이하인 경우가 많음. 어떠한 이유에서건 공개 안하면 구직자는 면접장까지 가서 물어볼 수 밖에 없는 구조. 회사야 면접비(주는곳도 있지만)도 안들고 10분남짓 면접보면 그만이겠지만. 너무 소모적인 거 같음. 이직으로 면접볼때는 연차나 반차까지 내고 가는건데. 그리고 신입 지원 가능 공고인데 연봉 미공개면 높은 확률로 최저시급 + 식비정도임. 괜찮은회사, 자신있는 회사면 신입 채용해도 연봉공개함. 워크넷이 연봉 무조건 공개라 개인적으로 워크넷을 좋아하지만 채용공고가 많지 않아서 아쉬움. 워크넷도 연봉공개하기 싫을때는 2천~4천 이런식으로도 써놓긴 하지만;
근데 중소기업에서 면접 중 왜 희망연봉
을 물어보는지 이해가 가지 않더라고요.
희망고문하는 것도 아니고 참....
반대로 구직자가 얼마나 주실수 있으신
가요?라고 질문하면 부정적으로 보실거
면서 😂
결론:많이는 주기싫고 적당히 주면서 일시키고싶다
🤣
그건 어디나 마찬가지죠. 당신이 뭘 살 때도 비싼돈 주지 않고 많이 얻고 싶잖아요. 누구나 그런거고 그게 현실임.
@@jpkim2337 누가뭐래요?
@@돼국돼국 님이 뭐라한거에 답글 단거 몰라서 물어보시는건가요?
@@jpkim2337 저글에 그게아니꼽다 어쩐다 이런의미가 담겨있음?
회사 입장에서 그럴수 있단 생각은 들긴 한다, 하지만 여태 경험으로 연봉 공개한 회사가 안한 회사보다 대부분 평점이나 현직자 평이 좋았던게 사실, 전에 면접 본 어떤 회사는 면접전에 연봉과 대표적인 복지같은거 얘기해주고 시작하더라, 실제로도 그 회사 그 업계내에서 조건 괜찮기로 평판이 자자했음.
와우!몰랐는데 좋은정보네요ㅋ
우리나라 기업문화는 취업에 대한 수지타산이 너무 안맞긴함.
연봉을 공개하지 않고 면접 후 협의나
회사 내규로 올리는 회사는 최대한 적은
급여로 채용할려는 것입니다.
너의 원천징수금액은 나와 상관이 없고
기본급에서 최소한으로만 올려주겠다라
고 대부분하더라고요.
급한게 아닌인상 연봉 공개하고 공채로
입사하는게 속편합니다. 기업이나 구직
자 둘다요
오우😊
디자이너 한정이지만 seezak은 공개함
경력직이야 그렇다쳐도 신입은 씹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