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마다 차이는 있는 것 같아요. 순발력이나 탄력이 좋은 사람은 그라운드 360을 쉽게 하지만 순발력이나 탄력이 없는 사람은 오히려 킥에서 360이 다 편하다고도 해요. 어차피 같은 360 회전이라 연관성이 깊긴 하지만 완전히 같거나 정해진 순서라고 하기에는 사람마다의 차이를 무시하기는 어렵다고 봐요. 그라운드 360을 마스터 하고 킥으로 가는 것이 비교적 안전하다고 할 수 있지만 작은 (넘어져도 괜찮을만한) 킥에서 함께 연습하는 것도 좋다고 생각해요. 작은 킥이라도 그라운드 트릭보다는 체공 시간이 생기니 회전하고 착지 할 여유가 생기는 부분도 있습니다.
@@specifydomain 그라운드 트릭도 킥커에서도 점프를 높이 하는 것보다는 시선, 어깨(상체)의 회전에 최대한 집중하고 멈추지 않게 360만큼 잘 돌아가야 해요. 착지점도 보이고, 회전과 랜딩이 잘 될 때(회전과 착지를 완성한 후) 높이 뛰는 연습을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해요.
드디어 올라왔군요^^
이대로 프로님
기본이 되는 강습영상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드디어 마무리 했네요 ㅎㅎ
정말 감사합니다!
정말 좋고 도움되는 영상입니다
고맙습니다
핵심을 딱 ~^^
감사합니다
차분하고 잔잔한 설명 너무 좋은데요 ~~
감사합니다~
👍👍👍👍👍👍키커 180 360도 보여주세요
저번에 올린 킥커영상 보고 잘 했습니다 ㅎ
고맙습니다. 완성본은 거의 같은 내용인데, 음성 설명이 추가 되었어요.
fs bs 360은 꼭 그라운드에서 완벽하게 마스터하고 키커에서 시도해야 하나요? 그라운드에서는 계속 조금씩 들 돌아지는데..랜딩도 정확하게 안되고..
사람마다 차이는 있는 것 같아요. 순발력이나 탄력이 좋은 사람은 그라운드 360을 쉽게 하지만 순발력이나 탄력이 없는 사람은 오히려 킥에서 360이 다 편하다고도 해요.
어차피 같은 360 회전이라 연관성이 깊긴 하지만 완전히 같거나 정해진 순서라고 하기에는 사람마다의 차이를 무시하기는 어렵다고 봐요.
그라운드 360을 마스터 하고 킥으로 가는 것이 비교적 안전하다고 할 수 있지만 작은 (넘어져도 괜찮을만한) 킥에서 함께 연습하는 것도 좋다고 생각해요. 작은 킥이라도 그라운드 트릭보다는 체공 시간이 생기니 회전하고 착지 할 여유가 생기는 부분도 있습니다.
@@boardmoon 그라운드에서 잘 안되는게 짜증나서 여쭤봤어요 ㅎ 작은키커에서 해봐야겠네요 답변감사합니다.
@@specifydomain 그라운드 트릭도 킥커에서도 점프를 높이 하는 것보다는 시선, 어깨(상체)의 회전에 최대한 집중하고 멈추지 않게 360만큼 잘 돌아가야 해요. 착지점도 보이고, 회전과 랜딩이 잘 될 때(회전과 착지를 완성한 후) 높이 뛰는 연습을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해요.
1:07 에 어깨를 수평으로 유지한다는게 진행방향쪽으로 유지해야한다는 건가요? 아니면 토우쪽으로 수평유지해야한다는건가요?ㅜㅜ
@@김인태-w4w 바닥면(보드)과 수평입니다🙂 알리나 팝을하면서 어깨가 들어 올려지면 킥커에서 뒤집히거나 균형을 잃기 쉬워요.
트렌지션(킥커 진입)에서는 보드와 몸의 중심도 킥커각도만큼 수평을 맞춰주되 그 때도 어깨가 들어 올려지면 안되고요~😌
큰킥에서도 똑같이하면 되나요? 크기가 큰 킥커에서 영상처럼 가볍게 알리쳐야되는게 맞는건지 알고싶습니다!
작은 킥커에서 큰 킥커로 차근 차근 크기를 키워서 연습하세요. 알리의 강/약은 킥커의 크기 보다는 킥커의 모양에 따라 맞춰서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우선은 속도를 이용해서 부드럽게 렌딩존까지 날아 가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알리????? 올리 아닌가요? Ollie
스펠링은 써 주신 ollie 맞아요~ 발음은 어디서나 '알리'에 가깝게 해요. 알란 갈펀드라는 사람이 알리를 시작했다고 해서 그의 애칭 알리를 기술이름으로 썼다고 알고 있어요~🙂
@@boardmoon 아 그렇군요, 잘몰라서 물어본거였는데 설명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