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 교수가 바라본 한국의 공동체 문화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23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5

  • @hmb8123
    @hmb8123 2 дня назад +1

    당연하다는 생각을 정말 특별하다고 하시네

  • @likeaprincess6993
    @likeaprincess6993 19 часов назад

    잦은 전란에 가족 잃은 이들이 서로 대체 가족처럼 뭉치며 살아남은 국민성이 아닐까요? 처음 본 사람한테도 이모, 삼촌, 힐머니, 누나, 오빠라고 부르는 민족은 한국인밖에 없는 듯 합니다.내전에 시달린 일본인만 해도 한국만큼 거주의 이동이 많지 않아선지 껄렁한 애들이 부르는 언니, 오빠 정도만 있지 모르는 사람에게 이모, 삼촌이란 호칭은 쓰지 않습니다.

  • @song02161
    @song02161 3 дня назад +2

    공동체에 양극화가 심하네요

    • @리브가-l1x
      @리브가-l1x День назад

      일제시대때 독립운동을 똘똘 뭉쳐서 하니까
      이간질 하려고 전국을 갈라치기한거라고 역사교수가 말해줬었어요.
      그런데 아직도 스스로 갈라치기하고 있어요.

  • @차마고도-y7h
    @차마고도-y7h 4 дня назад

    현 굥모지리와 김명신 국짐당 외 다수에 필요한 말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