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 남편 먼저 보내고 혼자 지내고 있습니다 첨엔 넘 힘들고 외롭고 고통 이었지만 지금은 혼자 지내니 넘 행복합니다 잔소리하는 사람없고 끼니때마다 끼니 챙겨 달라는 사람없으니 편합니다 모임 나갈때도 눈치봐야 했는데 눈치안보고 혼자 결정할수 있으니 편해요 하루 만보걷기 바쁘고 취미활동 하느라 바쁘고 연금 나오니 자식들한테 아쉬운소리 할것도 없네요 친구만나면 밥도 열심히 사고 시간 나면 책도 보고 요즘 손주들땜에 영어공부도 하네요 혼자살아도 열심히 살으니 사는데 불편하지 않아요
@@user-bs5cr5ts3v 네 많이 힘들어요 자식들한테 힘든모습 보이기 싫어서 취미활동을 많이 했어요 4년정도 지나야 남편생각 덜하게 되드라구요 전 10년 됐어요 자녀들 생각해서 열심히 사는 모습보여줄려고 노력 많이 해요 언젠가 나도 모르게 남편생각 덜나는 모습에 나도 놀랐네요 힘네시고 다른것에 몰입해보도록 하세요 남 예기하듯 하시는날 오실꺼에요
@@user-dt5zn6jf4j 금슬하고 별개입니다 배우자 사별이 아닌경우는 우선 성가시고 스트레스고 귀찮고 해서 혼자가 편할거 같지만 사별한 가정은 이루 말로 표현못 할 적막감이 있어요 자식이 아무리 잘해도 그건 별개예요 그래도 배우자가 있는게 싸우더라도 심심하지않아요 같이 식사도 하고 얘기도 하잖아요 배우자 사별하시고 나면 그제서야 잘못 알고 있었다는걸 시간이 갈수록 뼈저리게 느낍니다
혼자 사는게 편합니다 남편 있는 친구들 부럽다고 하네요 ㅎㅎ 나이 먹어 그렇지 젊었을땐 애들 키운다고 정신없이 살았고 다 출가 시키고 나니 애들 가끔씩 오면 은근히 야들이 언제가나 눈치를 보게 되네요 가고 나면 내세상 그냥 좋아요 내것은 내가 지킨다는 다짐 오늘도 해 봅니다
저도 숨을 못쉬고 죽을것 같아 가까운 시골에 집을 사서 꽃을 가꾸며 살고 있는데 답답한 그 인간 금욜되면 열심히 옵니다.혹 도망이라도 갔는지 재산 처분하고 튀었는지 그 불안한 눈빛 꼴뵈기 싫어도 63에 이혼하는것도 의미 없고 이것 저것 생각면 머리만 아픕니다만 그래도 며칠 안보고 사니 몸이 많이 좋아졌어요.눈 알러지 과민성대장염 비염 천식 역류성 식도염등 병원 가는 일이 확 줄었어요
저도 혼자 사는데 넘 좋아요..느지막히 일어나 먹고 싶은거 해먹고 오늘아침엔 떡만두국.오후엔 쇼핑좀 하고 영화관에 영화 한편 때리러 갈려구요..저녁엔 들어와서 침대에 누워 간식 먹으며 인터넷 서핑하고... 아주 하루 하루가 천국이네요. 뭔 복인지 모르겠네요..ㅋㅋ 내일은 친구 만나서 갈비도 먹고 카페가서 밤늦게까지 수다 떨고 올려구요~
저는 이혼하고 혼자 산지가 14년됀 64세 남자입니다 이혼2년후 6살 연하 여친을 만나서 즐겁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남여간의 사랑은 길어야 2년이라고들 하지요 맞는거 같아요 하지만 지금은 연인이 아니라 친구처럼 지내게 되네요 ㅎ 보통 사람들이 생각하는 애인?저희는 참 제가생각해도 이상한 커플이라는 생각도 해봅니다 일주일에 평균 5일정도는 만나는거같아요 만나서 뭐하냐구요?밥도먹고 드라이브 하면서 계절별로 피는 꽃구경 낚시 아주가끔 영화도보고 tv드라마도 함께보고 분위기좋은 카페 찾아 차도마시고 때론 술한잔 하면서 몇시간씩 수다도 떨고 가끔 토라지기도 하지만 1년에 한번정도-?ㅎ 근데 예전과 달리 성생활은 1년에 많으면 두세번? 이젠 그냥 친구처럼 돼버렷네요 서로가 간절한 사랑과 애정은 식은지 오래됐습니다 그래도 뭐 서로가 큰 불만없이 너무 잘지냅니다 현재 저로서는 재혼을 한다거나 함께 동거한다는건 상상이 안가네요 혼자가 너무 편하고 좋긴 하지만 그래도 친구처럼 지내는 상대가 있어서 좋긴 하네요 아무리 좋아도 한 공간에서 같이 사는건 정말 자신도없고 행복하지 않을거같네요 홀로 사시는분들 화이팅입니다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원더풀 선생님 말씀이 저에게 해당되는군요 옳으신말씀입니다 저는 올해 우리나이로 81세입니딘 79세때 영감님께서 하늘나라 가신후 혼자 자유롭게 살고있어요 부부간에 서로 사이가 원만한 편이었네요 나이따라 이별하게된 케이스니까요 혼자있으니 이견으로 불편함도 없고 내가 하고 싶을때 실행하고 쉬고 싶을때 쉬고하니 눈치안보고 편하게 지내고 있네요 자식들도 나름대로 열심히 각자 살아가고 있답니다 그게 서로 편하구요 이프면 병원가구요 급하면119 부르면된답니다 일어나지 않은일을 미리걱정할 피요없이 편하게 살자구요 감사합니다~~~^^
듕귁 우한폐렴으로 초유의 사회적거리두기 준수 결과 비록 역병으로 힘들었지만 반면에 거리두기로 좋은점도 있었음.. 그 연장선으로 개개인도 심리적 육체적으로 이격거리를 두고 서로간 자유스러움은 존중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혼자사는게 나쁜것이 아닌 혼자즐기는 삶인거죠. 오늘도 좋은 내용 고맙습니다.
자식들에게 결혼하라는 말하지 않고, 누가 결혼하다고 하면 조의금을 보냅니다. 죽음으로 가는 길이기 때문입니다. 동거하다가 soul mate 만나면 평생 같이 가는 것이고, 가능한 동거를 하라고 합니다. 딸은 알아서 결혼했는데 불행하게도 아들은 결혼하겠다고 해서 " 진정으로 사랑하냐? 취미는 같고, 인생의 동반자로 같이 할 수 있겠냐? " 이리 물었더니 긍정으로 말하기에 " 허긴 인생이 지루하다면 결혼 하는 것도 방법이다. 지루할 틍이 없다 " 라고 말해주었습니다.
형제자매들이 모두 결혼하여 중고생 대학생 자녀를 두었음에도 맏이인 나혼자 만이 미혼이였을때 맛선 상대가 개나 고양이 토끼 등을 싫어한다면 다시는 만나고 싶지 않았어요 그것도 나의 선택인데 왜 그남자 다시 안만나냐는 거죠 40대 노처녀가 그만한 혼처가 어디 있다고 퇴짜를 노으냐며 나를 참으로 이상한 사람 취급하더라구요 63세 할머니가 된 지금 내옆엔 예뿐 포메가 항상 앉아있읍니다.
40이후 행복하고 충만한 인생후반전을 맞이 하고픈 모든 사람들의 놀이터 [실버들의 전성시대] 네이버 카페로 초대합니다.
naver.me/xYU1u0Z0
가입 어떡해 해요
참좋은 말씀입니다
ㄱㄱㄱ4ㄱ444ㅋㅋㄱ4ㄱ444444
도움이 되렀러요
황혼이혼후 후해하지 않고 살수있나요
혼지사는거가 좋치요 신경안쓰고 인간들이 지겨움 나홀로 살다가는것이 최고행복이다
쌤말씀 듣고 용기가 납니다 나는 혼자서 행복하게 잘 살고 있습니다 이 방송 처음 너무 좋아요 고맙고 감사합니다
어짜피 인생은 혼자 입니다 나이들어 보니 다 귀찮아 요 건강이 최고
혼자살아보니 넘좋와요
마음과 정신이 평화 롭내요
혼자사니 넘 좋은점 짱
부럽네요~~~행복하세요
혼자 잘 사세요~~
나는 반려동물을 좋아합니다. 그리고 음식도 기름진것은 싫어 합니다. 내가 원하는대로 그림이건 음악이건 바느질이건 집중하며 살수 있으니까요 이런 삶을 원하기 때문에 뒤늦게 결혼한 내 자신이 원망스럽고 후회가 막심합니다.
남들은 고독사라고 하는대
난그게 행복사입니다 ㅋㅋ😆
사람은 자유롭고 독립적인 존재인데 같이 산다는 자체가 넌센스 ㅎ
저 혼자삽니다
쌤말씀에 정확하 맞습니다
넘자유롭고좋습니다 ~~^^
혼자 살아보니 몸도 마음도 자유라서 세상좋아요 감사합니다.
저는 40넘도록 시골살면서 장가를 못갔었지요 동창이 저보고 그래요 넌장가도안가고 무슨재미로사냐 저는장가가면 너무좋아 하늘로 날아가는지 알았어요 장가가보니 그날서부터 고생문이 하늘처럼 싸이는데 결혼생활 힘들다 잘생각해바라 햇으면 무자식 상팔자로 참좋았을걸 후회 지금도 계속 후회중 입니다 죽는고통 느끼며삽니다
혼자사는지가
10년 되었지만
하루가 넘 바쁘게살고
있고 넘 자유롭읍니다
부럽네요
자유의 몸이 부럽습니다 ,
@@user-ep1tf6mz4l
부러우면 이혼해요
혼이 자유롭고 풍요로우면 그 어느것도 부럽지 않음을 이미 알고 계시는군요
읍니다->습니다
일반 상식을 뛰어넘는 좋은 강의에요
이상적이고 정확한 지적 의견이십니다
동의합니다!!!
영상감사합니다~~^^
혼자살아야 일도적고 불편한점도없고 아주좋은데요
ㅎㅎㅎ
이런데 기웃거리는것도
줄이심이 진정 혼자 사는거
고독사하면어때요 죽으면모든게끝인데 죽어서멀더바래 죽으면아무것도없고 그냥모든게사라지는건데 머죽은뒤에까지걱정할필요있을까 죽을때가힘들어서그런거지 안그래요🤣
저도 혼자산지 8년되어가는데 너무좋아요. 주중에는 열심히 일하고 주말에는 편히쉬고 하고 싶은거 하면서요
말씀감사함니다 꼭맞는말씀이내요 감사함니다
결혼 15년된 62세 할머니요 혼자였을때가 더 의기양양하고 더 자유로왔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싱글이 된다면 나는 더 결혼전 보다 더 강해질수 있다고 봅니다.
아직 젊으니 그렇지요.
맞는말씀.혼자가낫다는생각듭니다
안맞는사람하고.억지로사느니.차라리혼자사는것이현명한듯요
어쩔수없이 억지로 살고있는사람이 엄청 많을듯요 여러가지 이유로요
동감
맞아요
어쩔수없이 사는 부부가
내주의에 너무 많은 듯..
속지안고 자유롭게
둘이 살다 혼자 된다는 것은 너무 큰 슬픔에서 일어날 수가 없었지요 이제는 정신과 약을 먹으면서 3년을 지내다 보니 조금은 편할 때도 느껴 느껴지지요 준비가 부족했나요 너무 힘들었습니다
몇년전 남편 먼저 보내고
혼자 지내고 있습니다
첨엔 넘 힘들고 외롭고
고통 이었지만
지금은 혼자 지내니 넘 행복합니다
잔소리하는 사람없고
끼니때마다 끼니 챙겨 달라는 사람없으니 편합니다
모임 나갈때도 눈치봐야 했는데 눈치안보고
혼자 결정할수 있으니 편해요
하루 만보걷기 바쁘고
취미활동 하느라 바쁘고
연금 나오니 자식들한테
아쉬운소리 할것도 없네요
친구만나면 밥도 열심히 사고
시간 나면 책도 보고
요즘 손주들땜에
영어공부도 하네요
혼자살아도 열심히 살으니
사는데 불편하지 않아요
노후 인생 알차게 보내시내요~^
👍 최고입니다
멋있는 삻!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성공한 인생...😀
.
비결을 터득하셨네요
저는 남편 사별한지 2년이 안됐습니다
아직도 힘드네요
@@user-bs5cr5ts3v 네 많이 힘들어요
자식들한테 힘든모습 보이기 싫어서 취미활동을 많이 했어요
4년정도 지나야 남편생각 덜하게 되드라구요
전 10년 됐어요
자녀들 생각해서
열심히 사는 모습보여줄려고
노력 많이 해요
언젠가 나도 모르게
남편생각 덜나는 모습에 나도
놀랐네요
힘네시고 다른것에 몰입해보도록 하세요
남 예기하듯 하시는날
오실꺼에요
혼자살수있다는것은 그만큼 건강해서 다른사람의 도움없이 살수있다는것이니 행복한것입니다
오른맔
같이 살 능력이 없다는 말..
맞네요...🙂
@@user-qx2sj6py8l 혼자 살 능력이 있다는 말!
건강,경제력, 독립심이 없으면 혼자 못 살죠!
공감합니다 짝짝짝
어차피 가족이 옆에 있어도 죽는건 혼자 죽습니다
남편 있어봐야 남의편만 들고 혼자사니 딴세상 사는것처럼 행복 합니다.
여성분들은 대체로 잘 지네나보네요~~
전 남자인데 ㅡ솔직히
쉽지않네ㅇ
혼자산지 10년넘었습니다. 부부같이있는것 보다 혼자가 편합니다 경제력만 되면요
@@user-iw4fg2fn6z 20년?우아ㅡ
가까운데 계시면 자문받고싶어요 ㅎ 홀로사는 법ㅇ ᆢ
맞아요 마음의 상처만 깊어지더라고요 저두 지금 혼자사니 좋아요
부럽네요 나도 혼자 살고 싶은데.. 여자들은 잘 지내지만 남자들은 혼자 못살지.원초적 본능에 식사 세탁 청소 구찬거든.남자들은 그레서 사랑이라는 포장으로 결혼을 하는거지.
혼자 자유롭게 오랜세월살다보니 배우자랑 서로지겨워하고 증오까지하는사람들보다
내가 훨씬 행복한것 같아요
맞습니다. 혼자사는것이. 만고땡입니다. ㄲ ㅗㄹ배기싫은사람과. 사는니. 혼자가 백배천배. 좋 습니다
혼자 먹는 밥이. 편하고 맛 있습니다.
마주 앉아. 쓰다 달다 짜다. 우거지 상 하고있는 얼굴 없으니. 후리덤~~ 자유 입니다. 장봐다 다듬고 땀흘려 만든 반찬들. 버리는게 반 이던 것들. 아까운데. 헛수고 안해도 되고. 만족 입니다.
외국할머니들의 자랑은 자식들이 독립해 나갔다는 것입니다 건강 챙기며 살겠습니다
나이들어 혼자살고 싶다는 생각이 자주드네요.
남편 치닥거리도 힘들고 서로 감정싸움 하는것도 피곤하고
저도 요즘 자유롭게 혼자 살고싶단 생각이 드네요 남편도 귀찮아요 가끔보면 더 정이 좋아질텐데 감정소모도 싫고 ㆍ
맞아요 남편과 의견차이
로 다투게되요 밥해주기 넘 힘들고 당연한거로
알으니 귀찬아요
나이들어 더그런거
갇아요 따로
살아보려구요
지겨워요
50대 과부는 복과부라잖아요
맞아요. 손이 많이많이 간답니다. 홀로 사는분 부럽네여
@@user-dt5zn6jf4j 저는 남편 사별한지 2년 차입니다 59세예요
함께 사는 사람들은 귀찮고 고단하다고 합니다 저는 그것도 부럽네요 싸울 대상도 없으니 ᆢ편하다 하지만 의외로 또 안그렇습니다 황망함도 만만찮아요
맞아요
집안일은 나 혼자 다 해야되니 ᆢ
반찬이 있네 없네 ㅜㅜ
생각해봤더니 저도 혼자사는것이 벌써10년이네요
맘편하게 삽니다
혼자 맘편히 몸편히 사는분. 축하드리옵니다 진심으로. 좋겟당
좋긴 뭐가좋아요
옆지기랑 싸워도 둘이 좋은거죠 건강은 누구나 모르는겁니딘
아프면 자식보다 옆지기가 최고죠
옆지기 있어도 어차피 한 명이 먼저 죽으니
모두가 결국 혼자 남죠
결국 인간은 혼자의 삶을 즐길 줄 알아야 해요
옆지기 언제 갑자기 사라질지 앞일은 모르니까요
경제적인 능력만 있으면
혼자사는게
훨씬 행복합니다
혼자사니
불행하다고 생각해본적 없으니까요
70초반 할머니인데 3달전 남편
하늘나라 가시고 아직은 너무 힘들고 그립고 고통스러운데
댓글보니 희망이 생깁니다
금슬좋은 부부셨나 봅니다
녜.어느정도 시간이 지나면 슬픔도 옅여지고 또 혼자 사는 삶에 적응 됩니다 ..
어차피 생노병사는 인간의 숙명이니 너무 슬퍼하지 마시고 남은 인생 건강하고 행복하게 사시기 바래요
@@user-hi9uj2wd7s 사별하신 분들 부럽습니다
@@user-dt5zn6jf4j
ㅋㅋㅋㅋ
@@user-dt5zn6jf4j 금슬하고 별개입니다 배우자 사별이 아닌경우는 우선 성가시고 스트레스고 귀찮고 해서 혼자가 편할거 같지만 사별한 가정은 이루 말로 표현못 할 적막감이 있어요 자식이 아무리 잘해도 그건 별개예요 그래도 배우자가 있는게 싸우더라도 심심하지않아요 같이 식사도 하고 얘기도 하잖아요 배우자 사별하시고 나면 그제서야 잘못 알고 있었다는걸 시간이 갈수록 뼈저리게 느낍니다
혼자 사는게 편합니다 남편 있는 친구들 부럽다고 하네요 ㅎㅎ 나이 먹어 그렇지 젊었을땐 애들 키운다고 정신없이 살았고 다 출가 시키고 나니 애들 가끔씩 오면 은근히 야들이 언제가나 눈치를 보게 되네요 가고 나면 내세상 그냥 좋아요 내것은 내가 지킨다는 다짐 오늘도 해 봅니다
그럴것 같아요 아직은 그런 현실이 아니지만 ㅎ
그래서 할머니들 오래 삽니다 ㅎㅎ
그렇치요 혼자있는사람들은 다 그런 마음 입니다
난 늘 오지마라 그럽니다ㅎㅎ
노후에 같이살고있으니 몆일이라도 혼자있고싶어요 쳐다만봐도 답답하고 심장이 멈출걸같아요
이해합니다 저도 그렇거든요
@@lulukim1724 이하동문 입니다.
그정도면 별거라도 해보시길 꼭 상의하시고
저도 숨을 못쉬고 죽을것 같아 가까운 시골에 집을 사서 꽃을 가꾸며 살고 있는데 답답한 그 인간 금욜되면 열심히 옵니다.혹 도망이라도 갔는지 재산 처분하고 튀었는지 그 불안한 눈빛 꼴뵈기 싫어도 63에 이혼하는것도 의미 없고 이것 저것 생각면 머리만 아픕니다만 그래도 며칠 안보고 사니 몸이 많이 좋아졌어요.눈 알러지 과민성대장염 비염 천식 역류성 식도염등 병원 가는 일이 확 줄었어요
나만 그런줄 알았더니
그래서 각 아파트마다 구내식당이 있었음 좋겠던데 일반 식당과 좀 다르게 가정식 식당요
혼자를 위해서 요리하고 설거지하고 맨날 식당가서 밥먹을수도 없고~
앞으론 이런사업이 뜨지 않을까 생각도 해보는데ㅡ
백퍼공감입니다
구내식당 최고 👍
실버타워?
최신 아파트 대단지는 식당있어요.
저도 혼자 사는데 넘 좋아요..느지막히 일어나 먹고 싶은거 해먹고 오늘아침엔 떡만두국.오후엔 쇼핑좀 하고 영화관에 영화 한편 때리러 갈려구요..저녁엔 들어와서 침대에 누워 간식 먹으며 인터넷 서핑하고...
아주 하루 하루가 천국이네요.
뭔 복인지 모르겠네요..ㅋㅋ
내일은 친구 만나서 갈비도 먹고 카페가서 밤늦게까지 수다 떨고 올려구요~
너무너무 부러워요 ㅠㅠ
경제적으로 안정되야 이런 삶을 누리겟죠
ㅋㅋㅋ..네~홧팅입니당~
전생에 복을많이지었나보네요.
글구 복을많이지어서 태평성대를보내시는군요.
난 내업보인지 살면서 죄를많이져서인지 아들때문에 이렇게 울줄몰랐네요
@@user-jz4fr5gf7o 아드님때문에도 울지 마시고 즐겁게 사세요 인생은 다 봄 여름가을겨울이 돌고도는거잔아요
눈오다비오다 햇빗낫다,,,,,,
혼자 산다는 것은 그 누구에게도 피해를 주지않는 삶 이라고 생각합니다. 죽음은 나의 승용차를 스스로 운전하여 목적지에 안착시키고.그 운전 한 차에서 네리는 과정 이라고 보게 됐습니다. 혼자사는 삶을 통해서요.혼자 살다보니 이런 행복도 갖게 됐습니다.
혼자살아도 좋고 둘이살아도 좋고~날마다 좋은날 되소서~
저는 이혼하고 혼자 산지가 14년됀 64세 남자입니다 이혼2년후 6살 연하 여친을 만나서 즐겁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남여간의 사랑은 길어야 2년이라고들 하지요 맞는거 같아요 하지만 지금은 연인이 아니라 친구처럼 지내게 되네요 ㅎ 보통 사람들이 생각하는 애인?저희는 참 제가생각해도 이상한 커플이라는 생각도 해봅니다
일주일에 평균 5일정도는 만나는거같아요 만나서 뭐하냐구요?밥도먹고 드라이브 하면서 계절별로 피는 꽃구경 낚시 아주가끔 영화도보고 tv드라마도 함께보고 분위기좋은 카페 찾아 차도마시고 때론 술한잔 하면서 몇시간씩 수다도 떨고 가끔 토라지기도 하지만 1년에 한번정도-?ㅎ 근데 예전과 달리 성생활은 1년에 많으면 두세번? 이젠 그냥 친구처럼 돼버렷네요 서로가 간절한 사랑과 애정은 식은지 오래됐습니다 그래도 뭐 서로가 큰 불만없이 너무 잘지냅니다 현재 저로서는 재혼을 한다거나 함께 동거한다는건 상상이 안가네요 혼자가 너무 편하고 좋긴 하지만 그래도 친구처럼 지내는 상대가 있어서 좋긴 하네요
아무리 좋아도 한 공간에서 같이 사는건 정말 자신도없고 행복하지 않을거같네요 홀로 사시는분들 화이팅입니다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백번 지당하신 말씀입니다 58년 살아본 경험상에 비추어 볼때 나이외의 타인이 날 힘들게 하더라구요 마음적이나 정신적이나 시간적으로나
어쩜
이러케
정확하고
맞는말씀만
하시는지요^^
어제
뉴스에선
혼자사는사람들이
많이
고독해보인다
하는데
넘잘못된
정보이구
편견인듯!!!
혼자산다고
이기적인것도
아니고
가족서로에대해
배려하고
내인생
편하고
즐겁게
사려고
선택한거라는거~~~
많은 한국사람들의 시각은 어디가도 변치 않더라구요 이민생활속 에서 일에치이고 삶에 찌들다 보면 오히려 혼자 있어도 외로울 틈조차 없거든요 괜슬히 한인들은 왜 혼자냐 결혼을 못하냐 등등 성가스럽다니까요
스트레스 받으며 머리 빠지느니 혼자 사는것이 신간 편해요.
😁 yes correct.
정말같이있는거싫어요 술먹고담배피고본인만생각하고. ᆢ글써ᆢ일이층산지 삼년됐어요 밥먹을때만보니 정말좋아요ᆢ고독사. 어차피 갈땐혼자갑니다. 외롬에익숙해서ㆍ외롭단걸몬느끼고익숙해잘살고있읍니다 정말편하고좋읍니다.
집이 일이층이라 부럽네요
볼때마다
가슴 답답
@@user-nh5ns9su9x 맞아요ㆍ그래도마주침ᆢ가슴답답ᆢ
원더풀 선생님
말씀이 저에게 해당되는군요
옳으신말씀입니다
저는 올해 우리나이로
81세입니딘
79세때 영감님께서
하늘나라 가신후
혼자 자유롭게 살고있어요
부부간에 서로 사이가
원만한 편이었네요
나이따라 이별하게된
케이스니까요
혼자있으니 이견으로
불편함도 없고
내가 하고 싶을때 실행하고 쉬고 싶을때 쉬고하니
눈치안보고 편하게 지내고 있네요
자식들도 나름대로
열심히 각자 살아가고
있답니다
그게 서로 편하구요
이프면 병원가구요
급하면119 부르면된답니다
일어나지 않은일을
미리걱정할 피요없이
편하게 살자구요
감사합니다~~~^^
혼자 살면 상대방의 온갖 꼴보기 싫은 행태에서 자유롭죠. 고독사는 평소 맘이 맞는 사회복지사와 가끔 연락하면 될듯.
공감합니다.
혼자살면 너무편해요
먹고싶을때먹고 자고싶을때자고
쑈핑하고싶을때 쑈핑하고 곁에누
가 있으면 신경쓰여요 화초키우며 화초랑 대화하면서
즐겁게 지냅니다
혼자 깨끗하게 살다가
죽어야한다 남에게 지나치게 부담을 주는건
아닌듯하다 죽음도 스스로
결정해야 한다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스스로 갈 때를 결정하고, 갈 때는 소리없이 짧은 고통만, 고통없으면 더 좋겠구요.
파파홍 선생님 저는 혼자 사는데 너무 행복합니다.
넘 부럽습니다
@@user-ll7ws1ye8k kkkk
혼자 살아도 연애는 해야지요...
부럽습니다 너무나
@@user-gd8co2ur8p ㅎ
현재나이 46노총각입니다. 처음에는 혼자란게 싫었지만
점점 경제력이 좋와지면서 여유가 조금씩 올수록 행복감은
커저가네요. 잴 중요한 초점은 경제력인듯합니다.
친구가 63세에 혼자
됐는데. 제가 신의은총이
내렸다 부럽다했습니다
진정 부러움입니다
듕귁 우한폐렴으로 초유의 사회적거리두기 준수 결과 비록 역병으로 힘들었지만 반면에 거리두기로 좋은점도 있었음..
그 연장선으로 개개인도 심리적 육체적으로 이격거리를 두고 서로간 자유스러움은 존중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혼자사는게 나쁜것이 아닌 혼자즐기는 삶인거죠.
오늘도 좋은 내용 고맙습니다.
형님은
진짜조은말씀만
하시네요
혼자 사는걸 늘부끄럽께
생각했는데
형님말씀들으니
용기가나네여
형님말씀에귀
귀기울이며
열심히 살아볼개여
선생님의말씀에경의를
표합니다
언젠간 우린혼자니까요
고맙습니다
같이 사는 사람들도, 여러 사람들에 둘러싸인 사람들도 결국은 다 혼자 같아요.🙂 힘내셔요 명기님~🙃💪💪
늙어가면서 뭔잔소린 그러케많은지. 혼자있는. 여성분 축하합니다
격렬하게 공감열표
감사합니다^^
😃😄🌻🍇🍉
가슴깊이 닿는말씀,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셔 좋은말씀의
영상물 기대합니다.
김자야님 동감입니다 혼자사시니 스트레스 받을일도 없고 행복하시지요?
네 너무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혼자 사는게 편하죠~신경쓸 일도 없으니까...같이 살아갈 능력이 없으니 제 몸 하나 챙기며 살아야져
영상보면서 많이 배우네요
감사합니다 마음이 한결 편해지네요
좋은말씀감사함니다.제생각과.일치되는말씀이여서요.혼자의삶이내겐.너무오래되었지만.혼자의삶이넘.행복함니다.외롭고고독이자체를모르고살아가니행복을느낌니다.말씀감사해슴니다~~^^
저도 37세인데 여자이고, 혼자 싱글이고...혼자 사는것이 걱정이 되고..혼자사는것이 좋은데 남들이 결혼을 안하고 혼자사는것을 이상하게 보는것이 신경이 쓰였습니다. 앞으로의 삶에 대해서도요. 이 채널이 저와는 상관없다고 생각했었는데, 앞으로가 걱정이 되어 검색하다가 영상을 죽~ 둘러보니 불안한 마음도 진정이 되고..유익한 영상이 많은것 같아요..앞으로를 배울수 있어서..
그래도 결혼해서 알콩달콩 자식도 낳고 잘 살아보세요
요즘 남자들은
옛날같지 않고 잘들 합니다 여기 댓글들은
대부분 옛날 시절에 결혼 한분 들이고
60대 대부분입니다
결혼해서 살아 보는것도 좋은 일입니다 미리 남에 말만 듣고 그리 생각하는건 바봅니다
애인있어도좋아
나이들어 나도 힘든데
남편수발까지 들어야하니
혼자살고 싶네요
다 같이늙어가는데
남자라는이유로
이기적 집안일모든
경제적 육체적 노동
속에 지쳐감 혼자살면서
자유롭게 살고싶어요.
남자도 좀바뀌어야하는데 기본적인거만해도 여성분들이 넘어갈검니다
혼자사는 사람들이 요즘에는 너무부러워요 ,
혼자사는 사람이 부럽습니다!!!!
누9나 가능하죠
저도 혼자 살고 싶은데
스트레스 받는것보다 혼자가 나은 세상입니다
혼자사는게 참편하고 나만의 노하우를 으막듣고 게임하고 티비 보고 간섭없이 잘자고 머코싶은거 사다 먹고 쇼핑하고 계모임 하고 드라입 하고 좋아요
아들 둘 다 커서 혼자 살다보니 그때가 그립네요 가난하고 힘들어 자식에게 핸 준것도 없고 다 자라고 나니 아쉽움과 미안함이 남네요
전남편 의처증으로
이혼했는데
일년됐네요
직장도 구하고 씩씩하게
내가나를 델고 살아야해요
행복할게요~~~
응원합니다 씩씩하게 건강은
꼭 챙기셔요
열심살면. 더큰.행복이날아외요 씩씩하게사세요
@@user-gl5ny2wl2l 댓글
감사합니다~~
내가 나를 케어 하며 가꾸고 관리 .그 누구에게도 의존할 생각 안해야 되겠지요
@@user-qn6iq5vs4v 감사합니다
~~
항상 멋진 말씀 감사 합니다ㆍ
저는 혼자사는 70 대 여자임니다 혼자서도 잘살고있습니다
작년 12월부터 혼자인데
삶의질이 높습니다
죽을때는 다 혼자 가는것인데, 죽는것마저 배우자 자식이 대신해줄수잇나요? 어차피 죽을때는 혼자인데..
혼자 사는것도 딱하지만 정없이 둘이 사는건 더욱 딱하답니다 혼자 사시는 분들
본인만 생활을 잘하시면 살만
하답니다~~
감사합니다^^~~
덕분에 용기를 얻게 되네요~~
긍정적인 마인드로 하루 주어진 시간 최선을 다하며 살아가렵니다~~
한말씀 한말씀 옳으신말씀!!!
더위에 건강하십시요~~^^
앞으로 1인가구 대세입니다
혼자가 자유롭고
너무 좋아요
저도 남편사별하고 혼자
살고 있어요
혼자사는 사람을 이상한 시각으로 보든지 말든지요
피트니스 수영 주3회하고
살뜰히 챙기는 딸도있고요
수채화 캘리그라피 좋아해요
교회 싱어도 하고있는
6학년 입니다
💯 % 동감, 친구도, 친척도 가끔씩 봐야지, 간섭받지 않고 간섭하지 않는 정도로
콜
혼자살려면 아프면안되요~ 몸아프면 제일 서러울거 같아요 ~
맞는 말씀입니다 ~
건강관리를 잘 하시면서 취미생활도 하고
즐겨야합니다
간만 혼자잇으니 너무 홀가분하네요
혼자 살다 죽든...둘이 살다 죽든..언제간 죽는 것 아니겠는가? 다만 더 중요한 것은...
죽음을 당할 것인가?...아니면 죽음을 맞이할 것인가?가 내겐 더 중요한 것 같아 그 길을 찾고 있는 중이다
안녕하세요..^^
이렇게 동영상으로 만나뵙겠습니다
항상 좋은말씀 힘이됩니다 ^^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부부가 한사람이 세상 떠나면 혼자 살아야해요 처음엔 넘 외롭고 고통스러웠지만 이제 한 6개월 지나가니 혼자서도 잘 버티고 삽니다.
그러신가요
저는 2년이 넘었는데도 힘들어요
1인가족이 녹녹치않아요
대단하시네요~^^
나는 기르던애견
13살짜리가 세상떠난지
6개월됬는대도
아직도 생각나서슬푼데
몇십년 함께살아온
남편이사망했는데도
벌써 잋혀진다니
애정없이 살았군요?
@@user-ud1pj4nz3v 애정 없는 부부가 훨 많을 걸요
@@user-ud1pj4nz3v
좋은남편분들 대분분
일찍 떠나시던데요
애상받치고 사는남편이
오래 까지살구요
자식들에게 결혼하라는 말하지 않고, 누가 결혼하다고 하면 조의금을 보냅니다. 죽음으로 가는 길이기 때문입니다. 동거하다가 soul mate 만나면 평생 같이 가는 것이고, 가능한 동거를 하라고 합니다. 딸은 알아서 결혼했는데 불행하게도 아들은 결혼하겠다고 해서 " 진정으로 사랑하냐? 취미는 같고, 인생의 동반자로 같이 할 수 있겠냐? " 이리 물었더니
긍정으로 말하기에 " 허긴 인생이 지루하다면 결혼 하는 것도 방법이다. 지루할 틍이 없다 " 라고 말해주었습니다.
혼자~먹고 마시고 즐기고~행복만땅
파파홍님 말씀 공감 통감 합니다
부부가함께 사는게
꼭 행복한것은 아니라는생각입니다
어떻게 지내느냐에따라
다르겠지요
남편 일방적이고 쇼파에 편하게 사는사람
고치려 노력할
필요조차 안하는자
사람은고쳐쓰는게
아니라고 말씀하셨듯
그런사람입니다
그렇다고 따로살기에
모자란
연금분배 집한채뿐 차라리 참고살자니 답답하고
아마 70된 부부
거의 그러고살거라
생각합니다
늘 케어 해줘야되고
서로대화중 의견충돌
하게되고 맘상하고
혼자 사는분들 진정 부럽습니다🙏
참말로 편하고 좋습니다
걱정하실것 하나도
없습니다
진정한 자유 ᆢ
늘 좋은 말씀...깊이 있는 통찰력에 감동입니다. 오랫동안 같이 해 주세요~^^
어차피 죽을거면 고독사가 뭔 상관인가요?..개의치 않습니다..ㅎㅎㅎ
🤣🤣🤣🤣 0:06
모두 본인의 선택이니~
스스로를 책임지며 살아가는 인생또한
자기만족이고 행복이라 생각합니다!
꼭 둘이 아니여도 혼자서도 충분히 즐거울 일들 많습니다~~영상 백퍼공감됩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
형제자매들이 모두 결혼하여 중고생 대학생 자녀를 두었음에도 맏이인 나혼자 만이 미혼이였을때 맛선 상대가 개나 고양이 토끼 등을 싫어한다면 다시는 만나고 싶지 않았어요 그것도 나의 선택인데 왜 그남자 다시 안만나냐는 거죠 40대 노처녀가 그만한 혼처가 어디 있다고 퇴짜를 노으냐며 나를 참으로 이상한 사람 취급하더라구요 63세 할머니가 된 지금 내옆엔 예뿐 포메가 항상 앉아있읍니다.
100%공감!75살젊은꼰대생각!혼자사닌까너무너무평원해유~🥰🥰🥰🥰🥰🥰
그러게요
편한삶은 편한마음
누구를 위해서가 아니라 ᆢ
육십대 부터는 서로 풀어준데요 여행도 취미도
또 서로 음식해서 나눠먹고
공간도 일거일동 서로존중
등등 ᆢ
일생을 살다보면 혼자사는게 얼마나 행복한지 알게된다 다시 시작한다면 혼자 살겠다
인생살이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오늘도 파파홍 님 말씀 들으며 많이 깨닫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저는 혼자된지 만 3년 지났습니다. 아직도 살뜻히 나를 돌보다가 갑자기 먼저 가버린 아내를 생각하면 마음이 아립니다.
항상 좋은 글 감사합니다^^~~
원더풀선생님ㆍ모두말씀100프로많는말잎니다
좋은영상에 좋아요 꾸~욱!
하루하루 소중한날들입니다~^^
힘든거 보단 외로운게 낫지요
고독을 즐기는 사람이 진정한 승자
혼자가 좋아요ᆢ
신경쓸일없고 자유로워요
선한영향력을가지신분 참다운아타주의자 건투를 빕니다 감사
맞아요 ~ 혼자살면 과거 둘과아이들과 살때 악몽같은 시절 생각안하게되고 싸우지 않아서 편안하겠습니다
파파홍 반갑습니다 좋은소식 감사드려요 파파홍 화이팅 입니다 건강조심 하세요.
정말로 볼일보고 밤에와서 밥차릴라면. 죽을맛입니다. 또 죽어도 찬밥은 안먹으니 그밤에 다시밥을 해서줘야합니다 말이나 이쁘게 하면 밥이 되니 찌개가 싱겁네. 어허어. 이것도 다 제가지은 업보이지요
거의가 다 그래요 전 본업이 있는데도 귀찮아 그냥 사먹을때가 많아요 돈 나두고 누구주려냐 싶어 돈이나 팍팍 쓰고 지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