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참고 도서정보 📚 책제목 : 집에서 혼자 죽기를 권하다 저자 : 우에노 지즈코 출판사 : 동양북스 00:00 들어가는 말 (철학토크의 생각) 03:14 책 "집에서 혼자 죽기를 권하다" 중에서 13:29 철학토크의 리뷰 14:48 반복재생 * 철학토크 채널에서는 직접 읽고 인상 깊었던 책을 리뷰하는데요. 본 영상은 저작권 허가를 받고 가이드라인 내에서 제작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털좆이 필요해요.나는요.털좆은 귀하오.내 털좆 내 꺼고 내 옆에서 멀리가지마 날 항상 생각해줘요.털좆이 멀어지잖아 서운해서려워슬퍼눈물이나와 하늘만 보면 털좆생각이 멀리가지마 내 곁에 있어줘 내 주변에서만 빙빙빙 돌아 내 인생삶 털좆뿐이야 털좆없인 못 살아 정말 못 살아 털좆이 옆에가 가까이 있어야지 삶의질형성 인생삶의낙이고 음순이도 존재이유야 털좆이 털보지이쁘다어디한번보자씹하자했쌌고 털보지는 시큰둥한표정짓고 털좆너 과거행동행실기억해봐.털좆둔해빠졌어요. 목표가 털보지씹구멍속에 들어올궁리만 합니다.약올려줍니다.털보지가요.그것이 인생이야요.혼자혼자서 무슨 전생의죄가 많아서 혼자서 고독을 씹어댑니까.? 나는 그런 인생의삶 원치않아요.좆좆좆좆좆좆털좆자지필요해요.털보지가 막 울어요.좆좆털좆 어딨는거야 보고싶어빨리와눈😢물이 나와 슬퍼졌어.자기야자기야 내 자기자기 자기야 난 자기가 참 좋아 자기야자기야 내 자기야 털좆도 샤워존나게 해요.털좆을 뭘라고 그리도 비누거품내서 털좆을 문질러비벼대는지 좆은 존나게 씻었싸 보지씻어라이러고 그럽니다.털좆없인 못 살아 정말 못 살아 털보지씹구멍벌려줍니다.실시합니다.씹가랑탱이를 양쪽으로 쫙 벌려봐요.털보지가 시원합니다. 맨날맨날 씹가랑탱이를 붙이고 오므리고 모아모아 모아서 털보지가 공기 안 들어가서 보지가 썩어요.선들바람을 털보지보지일자속으로 넣어줘야지 털보지가 시원합니다.자기야 지금 침실서 두 다리벌려서 선들바람털보지보지일자속으로 넣고 있는중,
난50대후반 혼자다 직장에서 물고 뜯고 하다가 집에오면 조용하고 정말좋다.나이가 나이인지라 대출없는 작은 아파트하나에 벌어도 혼자니 돈쓸일이 별로없어 여유가 좀있다.무엇보다 집에오면 나혼자 마음데로 할수있다는 자유 정말좋다. 누구하나 간섭하는 사람없고 귀찮게 하는사람없고 먹고싶으면 먹고 자고싶으면 자고 음악 영화 독서 바둑 게임 여행 낚시등등 소소하게 취미생활하면서 지낸다.사실 심심할 여유는 없다.가끔 너무 조용해서 고독하다?그런기분은 잠시든다. 집안생활도 가전이 다해주고 음식은 인터넷래시피 다있고 밀키트도 활용하면 어렵지않게 요리도해서 먹는다. 오히려 차분히 혼자 감자깍고 파자르는 것도 나름 재미가 있다. 단 한가지 걱정은 언젠가 나도 고독사를 할텐데 가끔 메스컴에서 어지러진술병에 너저분한 그장면이 너무싫어 혼자 있어도 항상 깨끗하게 정리정돈하고 산다.나중에 나를 거두는 그분들에게 밥값이라도 머리맡에 놓고 조용히 가는 것이 작은소망이다.
@@you-tf1cg 물론 맞는 말씀이지만 무엇이든 노력입니다.이삶도 노력없이 안됩니다.건강도 경제도 친구도 노력해야 지켜집니다.세상에 저절로 되는건 아무것도없죠.제주변에 70-80된분들도 건강하게 잘사시는 분들 많은데 그분들 그냥 사시는게 아니더라고요 보면 수년전부터 운동과 취미생활병행 하며 경제부분 신경 많이 쓰면서 사십니다. 님도 참고가 되었으면 좋겠내요..
@@김미화-x1z @user-op5qt8ph9l 현재 60대라도 남의 도움이 필요 없을 정도로 아직 팔다리가 성하고 건강해서 혼자가 좋은겁니다. 그러나 어느날부터 팔다리 힘이 옛날같지 않고 여기저기 통증이 생기고 아프면. 소외되고 외로운 마음이 많아져요. 요즘 사람들은 옛날 사람과는 달라서 본인 나이에서 10년씩 빼서 생각해야 되요. 즉, 60살이면 50살 정신과 체력을 가지고 있다고 보면 되므로, 지금 60살은 아직 젊으신거지요.
안락사가 통용되어야 한다! 자기 자신조차 가눌 수 없을 땐 모두를 위해 조용히 끝내는 게 옳다고 본다! 제 정신일 때 가야지 너무 늙거나 쇠약 해져 제정신을 가질 수 없을 땐 안락사를 선택 하기도 어렵다! 그러니 정신이 살아 사리 분별이 가능 할 때 안락하게 끝을 보는 게 현명하다고 본다! 그리고 알고 보면 죽나 사나 똑 같다! 즉 죽지만 알고 보면 죽지 않는 것이다! 죽으나 사나 세상은 그대로 인 것이니 말이다!
@@솔국농원 노후 준비로 기타 두개 삿습니다.작년에 노트북 한개 하구요.악기가 좋아야 조금이라도 더 치게되요. 노래를 안좋아해도 매일 공부한다는 마음으로 만집니다. 유튜브에 김충식 선생님 치시는거 보고 더 치고싶은 마음이 생겨서 열심이만 하고 잇습니다. 핑거스타일로 멜로디. 노래는 안합니다.음악 좋아 하시면 더효과가 날거여요.전 노래를 안좋아 해가꼬에 ㅎ
@@이열혈-x3x 늙어서도 가진돈이 많으면 주변에 사람이 몰리고 자식들과 지인들이 들여다보고 연락하니, 외로움을 모르고 지내는거지요. 하지만, 늙어서 가진게 많지 않은 사람이 대다수인 현실에서는 혼자서는 외롭고 힘들어요. 여기에 노인성 질환이나 만성질환까지 있다면 혼자 사는게 지옥일 수 있으므로, 고령자들의 고독사나 자살이 빈번한 겁니다. 72세 글쓴님이 수중에 돈한푼 없고 만성질환까지 가지고 있다면 혼자 사는게 지금처럼 즐겁지는 않을텐데요!
어려운 상황을 겪으면 주변 사람의 진면목이 보입니다. 본인 30대에 70일간 의식잃고 기적적으로 살아나1년 넘게 병원 처박혔는데 축의금 50만 100만 했던 지인들 면회 한번 안 옵니다. 이건 지인뿐 아니라 주변 친척들에게도 해당되는 말입니다. 내가 의식 잃은 몇십일부터 1년 6개월간 병원생횐. 별의 별일들이 다 일어났더군요.
혼자가 되면 처음엔 힘들고 외로워 쩔쩔맸는데 세월이 갈수록 점점 편해지내요 사람에게 기대지 않고 삽니다 형제 친구도 내가 힘들때는 소용이 없더라구요 사람은 모두 자기 이익이 안되면 떠나간다는걸 알았어요 지금은 혼자가 얼마나 편한지 감사할 뿐입니다 남에게 신경쓰지 않고 내하고 싶은것 해 가면서 나한테만 몰입하고 사는삶 이 얼마나 다행인지 싶어요 구구절절 공감합니다 감사합니다!
아주 한치도 틀림없는 지당한 말씀입니다 혼자가 최고입니다 결국 인간 관계는 상처로 돌아오는 경우가 더 많아요 아픈 친구가 하나 있는데 항상 맘 속으로 걱정해주고 맘 아파해주고 경제적으로 도와줄수 없음을 안타까워 했는데 반면 그 친구는 지가 아프니 나 역시 아팠으면 하는 식으로 나오더라구요 세상 인간들이란 참 ㅠ 그 마음 아픈 배신감
너무나도 마음에 와 닿은글 현실 적으로 공감 합니다 세상에 좋은 인연은 없다 상황에 따라 출렁 거리는게 인간에 마음,이기에.. 다, 나부터 자기 중심적으로 살고 싶어한다 미운사람과 함께살면 고통과 확대를 받기에 내 잔신에 좋은 감정이 살아 져.. 나에게, 죄를 차곡차곡 쌓아 가고있다 결론은 나를 망쳐가며 살고 있다는것...
우연히 보게된 영상입니다. 오랜만에 마음이 편한 합니다. 주위의 인연을 끊은지 14년 되었네요 처음에는 이전 주변의 사람들이 나를 어떻게 생각할까? 이런 생각이 있었지만 그런 생각은 6~7년전에 사라졌습니다. 혼자 된것이 내 잘못이었지만 이제는 그런것 조차도 잊어버렸습니다. 하지만 가끔 아이들하고는 연락도하고 보기도 합니다. 하루종일 한마디도 않하는 날도 있습니다. 그런생각이 들면 혼자서 중얼거리기도 합니다. 정신적, 육체적으로 편합니다. 한가지 걱정은 생의 마무리를 할때 "남들에게 불편하지 않게 가야지...."하는 걱정입니다. 앓지 않고 하루 이틀만에 "가야하는데"
저는 일찍 왕따를 선택. 아니 자칭한 사람입니다. 이세상에 좋은사람이 더 많다고하는데 난 아닌것갇다. 내 스트레스의 원인.주변을 싹 다 처리하고 전화를 다 차단시키고 여행가고싶으면가고 일하고싶으면 일하고 물건사고싶으면사고 먹고싶으면또 먹으러가고 이런 지상락원이 더 없다. 인간이 싫어진것은 어쩜 세상이 변해서인지 모른다. 난 너무 지금이좋다. 너무😂 앞으로도 나는 쭉 혼자갈것이다. 혼자가 왜 고독한가? 일할땐 열심히 일하고 집에서 쉴땐 수영도가고 도서관도가고 옷사러도가고 또 기타도치고 고양이와 놀아주고 난 아주 조아서 미치겠고 너무좋다.
철학토크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오늘 읽어주시는 책내용이 저희 인생 자체이네요. 저는 홀로 32평 APT 에서 편하고 자유로운 지상낙원의 낭만감성 속에서 취미생활의 즐거움과 행복 속삭이며 아름다운 인생 계속 이어지며 진행 중입니다. 취미는 홀로여행 무척 좋아하면서 자주 하고 있습니다. 집에서 혼자 놀면서 주로 하는 취미생활로는 악기연주(Piano & Harmonica) & 음악감상 & 독서 & TV 시청 등인데 무척 행복합니다. 친구들 안만납니다. 친구 & 친척 & 지인들 만나서 술마시고 담배 피우며 무의미하고 쓸데없는 잡담이나 하는 행동 재미없더라구요. 차라리 혼자 취미생활 하는 것이 풍요로운 인생 즐거움 느껴지더라구요. 그리고 나는 술 & 담배 & 커피 입에 안대므로 그런 것 즐기는 사람들 만나는 것 자체가 싫더라구요. 남들은 나에게 외롭지 않냐고 하는데 저는 행복한 은둔형 외톨이 이며 혼자 놀기 달인 이라고 합니다. 집에 있을때 나에게 간섭하거나 괴롭히는 사람들 없으므로 정신적 스트레스 거의 느끼지 않습니다. 완전 자유로운 생활 시작한 지 30년째 입니다. 자유민주주의 국가 대한민국 이땅에 태어난 것은 행운이라고 생각합니다. 부모님께도 감사드립니다. 파이팅!! 🍒☘😀🌝🗽
친한친구도 다 필요없다 뉴스나오던데 지 잘사는것 친구에게 보여주고싶어서 친구찾았다는데 친구는 결혼도 안하고 혼자 돈도 없이 떠돌이생활 그런데 자주결혼한 친구집와서 먹고 자고 나중에는 아침에 와서 친구 살인하고 어린딸까지 살인하고 범인잡고 보니 친구남편과 살려고 둘다 살인했다고 뉴스에 크게 보도했다함 그래서 아무리 친한친구 친척 다 필요없다 자랑할필요도 없고 친구가 제일 무섭다 다알기 때문에 남편까지도 꼬셔서 만나고 한다함 모든말을 하지말아야함 다알고 그런다함 무섭다 친구가 최고무서운친구다
@@스타빌-q1j 요즘 세상은 친구만 위험한 것이 아니라 가족도 위험함. 대학시절 졸졸 따라다니던 선배와 35년만에 연락이 되어 너무 반가워서 지난얘기도 하고싶고해서 미국에 가서 만날려고 했는데 놀러오란 말도 안하고 한다는 소리가 자기가 가입해있는 애터미인지 아토미인지 다단계에 가입하라고 정보를 몇십장씩 보내오고, 기가차서 ... 1년넘게 쇠뇌시킬려다가 내가 응대를 안하니까 연락도 없음. 대학교때는 공부밖에 모른든 선배가 돈에 미쳐서 이렇게 된것을 보고 실망이 나를 짓눌러 생각할때마다 우울증 옴.
맞아요 혼자 지내다보면 스트레스 받을일도 없지요 외롭다고 전화 해대는 사람을 보면 정신적으로 안정이 되있지않고 집에 가보면 너무 더럽고 왜이렇게 살까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혼자서 너무 깔끔하고 곳곳에 어울리게 예쁜화분들과 그림을 틈틈이 그리며 혼자만의 고독을 즐기는 사람도 있다 내경우엔 직접투자하는 주식유투버들 구독해서 듣고 공부하는걸 좋아한다
혼자있을 때 무서울까 외로울까 많은 생각을 했는데 . 65세 이제는 앞으로 이책에서 말했듯이 옳은 생각이 드네요 . 앞으로는 혼자 자유로울 수 . 외롭다 보다는 편안하다. 자식은 가까이 있을수록 기대는 생각 나에게도 있었다. 그래서 혼자일 수록 자식도 기대하지 않아야 된다 가까이 있는데 그럴 수 있나 생각을 해본적이 있다 . 자식과 나의생각 소통이 어긋나니 마음을 비우게 되더라고요 . 비우니 마음 편안해요 . .
나이들면 점잖고 아는것이 살아온것 만큼 많고 인생의 지혜가 풍부할거라 생각해 나이든 분들 에게 존경을 보냈지만.. 막상 나이들어보니 주변에 내가 생각한 그런분은 많지가 않고 욕심과 애착이 더 심해지는 분들이 많아지는듯 하다 성격이 안좋은 분은 더안좋아지는듯 아..나는 그런노인 되고 싶진 않다
손절하세요 전 어제 했는데. 마음이 너무 홀가분하고 내자신을 찻는거 같아서 너무 좋와요. 전 정말 만날때 마다 갠찬겠지 싶다가도 또 그래서. 사람 절대 안바뀐다 라고 단정짓고. 손절했습니다. 인생은 한번뿐 시간은 기다려주지않아요. 그런데다가 에너지 낭비하라고 주어진 시간은 아니잖아요.
📚 참고 도서정보 📚
책제목 : 집에서 혼자 죽기를 권하다
저자 : 우에노 지즈코
출판사 : 동양북스
00:00 들어가는 말 (철학토크의 생각)
03:14 책 "집에서 혼자 죽기를 권하다" 중에서
13:29 철학토크의 리뷰
14:48 반복재생
* 철학토크 채널에서는 직접 읽고 인상 깊었던 책을 리뷰하는데요. 본 영상은 저작권 허가를 받고 가이드라인 내에서 제작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
ㅈ2ㄷ소ㅗㅗ늑ᆢ스6😢😢
ㅈ2ㄷ소ㅗㅗ늑ᆢ스6😢😢
감사합니다
참고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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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중요한 건강이죠
사람은 없어도 살지만 건강이 망가지면 혼자서도 살 수가 없으니 건강은 꼭 챙깁시다!
저는 오래전 부터 주변 정리를 해왔고 지금은 아무도 없이 지내고 있어요 마음은 편하고 안정이 됩니다.
아 힘든 일일탠데 존경스럽네요
좋은생각의발견 감사합니디ㅏ~~♡♡
저의생각이 틀리지않았다는걸 확인하는순간을 만나게준 선생님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세상의모든것을요~~~감사히면서삽니다 행복합니다 꼭 참고ㅡ로읽어보려합니다~~♡♡♡
내 먹거리는 내 손으로 눈만 뜨면 채마밭으로.... . 참 좋아 좋다. 나 먹을만큼만. 혼자왔다가 혼자간다. 이해. 가사분담. 시간 공간으로 거리를 둔다. "집에서 혼자 죽기를 권하다" 소소한 인간관계. 혼자가 좋다. ❤🎉
맞은 말습입니다 혼자가 편한새상 같아요
털좆이 필요해요.나는요.털좆은 귀하오.내 털좆 내 꺼고 내 옆에서 멀리가지마 날 항상 생각해줘요.털좆이 멀어지잖아 서운해서려워슬퍼눈물이나와
하늘만 보면 털좆생각이 멀리가지마 내 곁에 있어줘 내 주변에서만 빙빙빙 돌아 내 인생삶 털좆뿐이야 털좆없인 못 살아 정말 못 살아
털좆이 옆에가 가까이 있어야지 삶의질형성 인생삶의낙이고 음순이도 존재이유야 털좆이 털보지이쁘다어디한번보자씹하자했쌌고 털보지는 시큰둥한표정짓고 털좆너 과거행동행실기억해봐.털좆둔해빠졌어요.
목표가 털보지씹구멍속에 들어올궁리만 합니다.약올려줍니다.털보지가요.그것이 인생이야요.혼자혼자서 무슨 전생의죄가 많아서 혼자서 고독을 씹어댑니까.?
나는 그런 인생의삶 원치않아요.좆좆좆좆좆좆털좆자지필요해요.털보지가 막 울어요.좆좆털좆 어딨는거야 보고싶어빨리와눈😢물이 나와 슬퍼졌어.자기야자기야 내 자기자기 자기야
난 자기가 참 좋아 자기야자기야 내 자기야 털좆도 샤워존나게 해요.털좆을 뭘라고 그리도 비누거품내서 털좆을 문질러비벼대는지 좆은 존나게 씻었싸
보지씻어라이러고 그럽니다.털좆없인 못 살아 정말 못 살아 털보지씹구멍벌려줍니다.실시합니다.씹가랑탱이를 양쪽으로 쫙 벌려봐요.털보지가 시원합니다.
맨날맨날 씹가랑탱이를 붙이고 오므리고 모아모아 모아서 털보지가 공기 안 들어가서 보지가 썩어요.선들바람을 털보지보지일자속으로 넣어줘야지 털보지가 시원합니다.자기야
지금 침실서 두 다리벌려서 선들바람털보지보지일자속으로 넣고 있는중,
공감하는 부분이 많네요
저도 40년 친구도 손절했네요
예전같지않고 이기적이고 남 뒷담화에 쓸데없는 소리 만날때 마다 들으니 너무 스트레스였어요 같이 있는게 불편하면 굳이 만날필요 없다고 봅니다 혼자라도 행복할 수 있어야 해요
Bingo 😊
45년친구도 다 소용도 없음 돈만 욕심내고 아유 다 필요가 없음 건강하고 돈챙기고 하면최고
공감합니다
그래도혼사니ㆍ서로가대하ㆍ하면쓰좋금씩이예하면ㆍ친구애인처름지내면좋찾난요
공감요
공감백배
다 맞는 말입니다.
혼자사는 준비가 되어있는 사람만이
누릴수 있는 자유~
공감천배 정말 혼자가 최고인데 늙은나이에 왜 다들 재혼해서 돈뺏기고 눈댕이을 얻어맞고
혼자가 맛있는것 사먹고 다니면서 건강챙기면서 아유 이웃재혼늦게해서 밥빨래 해주고
또 맞고 살고 멍청한노인 혼자가 딱맞는말입니다 친한친구도 다 소용없다
그래도가끔친구마라수다떨고지내는게인생아닌가
아직 젊고 팔다리가 성해서 혼자가 좋은거에요.
5060 이, 되고 건강도 젊은날 같지 않거나 각종 사회적 모임이나 일자리 경쟁에서 소외되고, 자식들도 제가족 챙기느나 연락도 없고, 나보다 빨리 질병으로 죽은 친구까지 있으면, 사무치게 사람이 그립고 외로워집니다.
@@you-tf1cg 너무 많이 이해가 됩니다.
돈이 있는 사람은 양로원 가면 될텐데
돈이 없는 사람들은 아픈데다 양로원 갈 돈도 없으면 외롭죠.
혼자가 얼마나 좋게요~~~시간많아 건강챙기고 운동하고 건강한음식해먹고~~
50대인데 벌써 그걸 느낍니다. 가족들과 다른 인생 후반을 준비하는 나자신이 중요한거 같습니다.
난 7학년인데, 당일치기 여행으로 각종축제에 다니면서 평생 느껴못본 행복이란걸 ~~넘신나요. 혼자다니죠.각종구경 다해요 출렁다리도 걸어보고.축재는 연예인들까지보고~😂오늘 6월7일~어제자라섬에 양귀비꽃구경햇는데 북한강끼고 펼쳐진 빨강꽃밭이 그지없시 아름다웟서요. 그외도 노랑터키양귀비 수국 보라유채꽃 여러가지 색 백합, 와!!!
저는 6학년중반 인데요
님처럼 저도 그렇게 살고 싶네요~
집에서 혼자 죽기를 배우면서 살아가야겟습니다
혼자사는거 보다는
집에 살아있는 생명체가 같이 산다는게 가끔은 행복하다고 느끼며 살앗는데~~
혼자살아가는 것도 좋을듯 싶네요
특히 오늘밤에는요
다들 좋은말씀 이세요 정말 혼자살고 싶네요
저두 찬성요~~~^^
Wow 대단하십니다 저는 아직두 발걸음 떼지 못하고 있습니다 혼자는 많이 외로울것 같아서 ㅡㅡㅡ
고독을 받아들이는것은 이겨내는것이다
명언이네요
그런생각을 가지고 있는 당신 thumb 👍
나이먹을수록 자기 자신만을 위해 살아야 합니다. 생산성 1도 없는 인간관계는 미리 정리해야 합니다
만날때마다 상처주는 말
하는 지인으로 맘아프지
않아 빨리 정리하는게
맞구요~~혼자 맘편히 사는게 좋더라구요~~
빙고
.네네.
Bingo
경조사비 다 받아 먹고나서
연락 두절되는 얌체족도 있고, 굳이 인간성 별로인 지인들은
미리미리 정리하는게 좋음
배우자 인연????
원수다....딱 맞는말...
배우자는 부인보다는 주변이들과 더 잘어울리고 시댁만 챙기는 사람이 배우자더..
너무나 현명하고 지혜로운말씀 명심할구절이 많네요 감사합니다
난50대후반 혼자다 직장에서 물고 뜯고 하다가 집에오면 조용하고 정말좋다.나이가 나이인지라 대출없는 작은 아파트하나에
벌어도 혼자니 돈쓸일이 별로없어 여유가 좀있다.무엇보다 집에오면 나혼자 마음데로 할수있다는 자유 정말좋다.
누구하나 간섭하는 사람없고 귀찮게 하는사람없고 먹고싶으면 먹고 자고싶으면 자고 음악 영화 독서 바둑 게임 여행 낚시등등
소소하게 취미생활하면서 지낸다.사실 심심할 여유는 없다.가끔 너무 조용해서 고독하다?그런기분은 잠시든다.
집안생활도 가전이 다해주고 음식은 인터넷래시피 다있고 밀키트도 활용하면 어렵지않게 요리도해서 먹는다.
오히려 차분히 혼자 감자깍고 파자르는 것도 나름 재미가 있다.
단 한가지 걱정은 언젠가 나도 고독사를 할텐데 가끔 메스컴에서 어지러진술병에 너저분한 그장면이 너무싫어
혼자 있어도 항상 깨끗하게 정리정돈하고 산다.나중에 나를 거두는 그분들에게 밥값이라도 머리맡에 놓고 조용히 가는 것이 작은소망이다.
아직 젊고 팔다리가 성해서 혼자가 좋은거에요.
5060 이, 되고 건강도 젊은날 같지 않거나 각종 사회적 모임이나 일자리 경쟁에서 소외되고, 자식들도 제가족 챙기느나 연락도 없고, 나보다 빨리 질병으로 죽은 친구까지 있으면, 사무치게 사람이 그립고 외로워집니다.
@@you-tf1cg 물론 맞는 말씀이지만 무엇이든 노력입니다.이삶도 노력없이 안됩니다.건강도 경제도 친구도 노력해야 지켜집니다.세상에 저절로 되는건
아무것도없죠.제주변에 70-80된분들도 건강하게 잘사시는 분들 많은데 그분들 그냥 사시는게 아니더라고요 보면 수년전부터 운동과 취미생활병행 하며
경제부분 신경 많이 쓰면서 사십니다. 님도 참고가 되었으면 좋겠내요..
@@you-tf1cg그래서 어쩌라는 것인지요??
이해하는데 그러려면
어쩌라는 것인지요??~
아주 멋지게 사시네요
지금처럼 사시면 됩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you-tf1cg뭐가 그리 외로운가요? 본인이 그렇다고 다 외롭네 하는건 모순입니다 사람은 다 다릅니다
진짜.맞는말씀
상처받는거보다.차라리외로움을즐겨야지,ㅋ
ㅋ
인간관계란 서로 이용하는관계다..그래서 혼자가 최고인것이다.
100% 공감합니다.
여행도 혼자가고
산행도 혼자갑니다.
혼자 죽어도 그게 요양원에서 목에 튜브뚫고 주사액꽂고 연장하는것보다
나을듯하다.
자식도 주면 좋다하고 안주면 섭섭해하드라.
친구도 내돈써야 좋아하지
나도 혼자가좋다.
내가교통사고로 사경을 헤메는데
둘째는 여행가서 올수없었고
첫째는 출산후 산후조리원에 있었다.
섭섭하셨을듯 ..맞아요 부모는 모든걸 희생하나 자식은 자기위주얘요 .내몸 내건강 우선 챙기고 적당히 ..
아직 젊고 팔다리가 성해서 혼자가 좋은거에요.
5060 이, 되고 건강도 젊은날 같지 않거나 각종 사회적 모임이나 일자리 경쟁에서 소외되고, 자식들도 제가족 챙기느나 연락도 없고, 나보다 빨리 질병으로 죽은 친구까지 있으면, 사무치게 사람이 그립고 외로워집니다.
@@you-tf1cg
ㅎㅎㅎ
지금 60 입니당
@@김미화-x1z @user-op5qt8ph9l
현재 60대라도 남의 도움이 필요 없을 정도로 아직 팔다리가 성하고 건강해서 혼자가 좋은겁니다.
그러나 어느날부터 팔다리 힘이 옛날같지 않고 여기저기 통증이 생기고 아프면.
소외되고 외로운 마음이 많아져요.
요즘 사람들은 옛날 사람과는 달라서 본인 나이에서 10년씩 빼서 생각해야 되요.
즉, 60살이면 50살 정신과 체력을 가지고 있다고 보면 되므로, 지금 60살은 아직 젊으신거지요.
두 자녀가 사정이 다 있었네요
너무 서운해하진 마시길요
안락사가 통용되어야 한다! 자기 자신조차 가눌 수 없을 땐 모두를 위해 조용히 끝내는 게 옳다고 본다!
제 정신일 때 가야지 너무 늙거나 쇠약 해져 제정신을 가질 수 없을 땐 안락사를 선택 하기도 어렵다!
그러니 정신이 살아 사리 분별이 가능 할 때 안락하게 끝을 보는 게 현명하다고 본다!
그리고 알고 보면 죽나 사나 똑 같다! 즉 죽지만 알고 보면 죽지 않는 것이다!
죽으나 사나 세상은 그대로 인 것이니 말이다!
Me too 이런생각 갖은분 많지 않더라구요
@@현정-g2e6p 많지 않다고 보세요? 다만 대놓고 말을 안해서 그럴것 같은데...
@@아로아-l7u 제 의견을 말하지요 그럼 개똥밭이라두 이승이 좋다고 난리입니다 ㅎ
맞아요
무생무치
이제야 많은걸 깨달고 느낍니다 시골가서 자연과함께맑은정신으로 살다가 조용히 떠나고싶네요
돈쓰고 맘아팟는데 돈안쓰고 맘도편하고 행복하기까지,,,,,와닿네
저에게 딱 맞는 채널이네요.남편 떠나고 1년 조금 넘어 언제나 외롭다고 쓸쓸하다고 슬프했는데.. 고독을 벗 삼아서 즐겁게 살고프네요
김화정님😂
저도 할배 천국나신지 ㅣ5개월 불면증 우울증 정말 힘들어도 저에게는 그누구도 전혀도움이안되드라구요
제스스로 혼자 모든것을 이기며 고독을 즐기며 살아볼러고 약도끊고 결심하면서 살다보니 살아지네요😂😂😂
행복하세요❤ 젊은할매😂
@@조정신-s1n 감사합니다.선생님도 힘 내시고요. 즐겁게살자구요
@@김화정-k4w
응원합니다.
늘 건강하시고요
진정한 자신을 만나기 위해서는 고독과 함께 하는 시간이 소중하다고 봅니다 또한 향기롭고아름다운유산을 남기고 떠나야 하기에 노후의 삶은 참 소중하다고 봅니다
아! 혼자이니 정말편하다 제행 무상인데 늙어서도 남눈치보며 사는삶이 정말좋을까???많이생각해보자😂😂😂😅
내나이 65세 혼자가 행복하고 아들은 내꺼 아니라고 마음 먹은지 오래 됏습니다.
저도 부를까봐 겁나요.혼자가 편하고 좋아요. 사람 귀찬아요.아직 일을 하고 잇고 해서그런지 사람을 만나면 노동을한 느낌입니다.
숙이님🎉
그러쿤요.
저와 비슷한연배신데..
오늘서야 이멋진채널에
출석했습니다.
선배님으로 지도편달
부탁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좋은날,
되시기바랍니다😂
@@솔국농원 법륜스님께 불교철학 공부 하고. 독학 으로 기타 배우고. 조용하고 좋아요. 어떤분은 집이 허전해서 티비를 늘켜놓고 잇다 하드만 저는 티비를 아예 안켭니다.가끔켜죠.
@@불빛명화 저도 기타를
독학으로 배우려고
시도했지만,끈질긴건성이 없어 중단상태랍니다.
다른것은 별로지만,
누구든,직접기타치며 노래하는
모습을 볼때 넘 좋아보입니다.
남다른의지와 건성을
사고싶습니다.
늘,행복하십시요!
@@솔국농원 노후 준비로 기타 두개 삿습니다.작년에 노트북 한개 하구요.악기가 좋아야 조금이라도 더 치게되요.
노래를 안좋아해도 매일 공부한다는 마음으로 만집니다.
유튜브에 김충식 선생님 치시는거 보고 더 치고싶은 마음이 생겨서 열심이만 하고 잇습니다. 핑거스타일로 멜로디. 노래는 안합니다.음악 좋아 하시면 더효과가 날거여요.전 노래를 안좋아 해가꼬에 ㅎ
@@불빛명화 참고의 말씀,감사드립니다.
마음만 앞섰지,저는 백지에서
시작해야 합니다.
머리가 둔해서
독학으론 힘들고,기초는
가르침을 받아야할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즐거운주말
되시기 바랍니다.
정말옳으신말씀임니다 심지어 형제도 남이될수가있더군요 오직 나만이즐길줄아는 혼자여서 행복함니다
정말 진짜~ 너무 너무~ 맞는 말씀입니다.
완전 완벽한 나의얘기라 기뻤다 나의생각이외롭지않고 내자신이친구처럼 잘지내고있어 행복하다
나이가 들수록 혼자가
자유롭고 좋더라구요~
상처 받는것보다 고독을 받아드리는 마음으로
살아가보려네요^^
감사히 잘들었답니다 🫠
아직 젊고 팔다리가 성해서 혼자가 좋은거에요.
5060 이, 되고 건강도 젊은날 같지 않거나 각종 사회적 모임이나 일자리 경쟁에서 소외되고, 자식들도 제가족 챙기느나 연락도 없고, 나보다 빨리 질병으로 죽은 친구까지 있으면, 사무치게 사람이 그립고 외로워집니다.
사람한테 위로받으려하면 삶이 피폐해지는겁니다 (나는 누구를 위해 울어준적있는가)
생산성없는 인생은 죽은 인생임 무언가를 찾아서 즐겁게하고 소소한 간단한 동네화단도 만져서돌보고 재밌쩌요❤ 내나이 72 숨쉬고 움직일수 있는날까지 거울보고 예쁜웃음 만들기 ㅋ🙏🙆♀️
@@이열혈-x3x
늙어서도 가진돈이 많으면 주변에 사람이 몰리고 자식들과 지인들이 들여다보고 연락하니, 외로움을 모르고 지내는거지요.
하지만, 늙어서 가진게 많지 않은 사람이 대다수인 현실에서는 혼자서는 외롭고 힘들어요.
여기에 노인성 질환이나 만성질환까지 있다면 혼자 사는게 지옥일 수 있으므로, 고령자들의 고독사나 자살이 빈번한 겁니다.
72세 글쓴님이 수중에 돈한푼 없고 만성질환까지 가지고 있다면 혼자 사는게 지금처럼 즐겁지는 않을텐데요!
@@you-tf1cg사람이면 누구나 겪는 외로움은 '이것이 인생이거니' 하고 받아들여야 합니다
저도인간관계다끊어버리고
혼자살아보니
세상편하고
자유롭고
좋습니다
동감입니다~~
너무 마음에 듣는 말씀입니다,모두 맞는말씀 .감사합니다
모두 동감됩니다
맞는말씀 입니다
감사합니다 👍
혼자있을때 비로소 자기자신을 발견한다!! 너무맞는 말씀같습니다^^
혼자있으면서 나자신을위해 영어공부,세계경제흐름,요즘핫한부동산을 바라보는관점,인문학을 통한자기개발 미래에대한투자및 국제정세..도리도리영상을 통해 도움을받고있고 읽어주시는 좋은내용들 귀에쏙쏙 얘기해주시니 공감도되고 혼자있는게 이젠 편하고 좋습니다^^
맞는 말씀입니다
젊었을땐 마음이 다같은줄알고
사람을만났는데 살면서 그럴필요없고
부질없다는것을 많이배웠읍니다
혼자가편하고 더행복하다는것을요
남편과의생활이지겨워서 이혼하고싶은데 늙으니 어렵네요
나는 현재 78세인데 현재 혼자산다 살아온 생애중 젤 행복하다 근데 이책 내생각 내뜻 그대로 옴긴거 갈다 내 자서전 갓다 감동잇게 잘들엇습니다
정말 나이 들수록 인간 관계가 피곤합니다. 저도 혼자 있는 시간이 가장 편하네요.
어려운 상황을 겪으면 주변 사람의 진면목이 보입니다. 본인 30대에 70일간 의식잃고 기적적으로 살아나1년 넘게 병원 처박혔는데 축의금 50만 100만 했던 지인들 면회 한번 안 옵니다. 이건 지인뿐 아니라 주변 친척들에게도 해당되는 말입니다. 내가 의식 잃은 몇십일부터 1년 6개월간 병원생횐. 별의 별일들이 다 일어났더군요.
혼자가 되면 처음엔 힘들고 외로워 쩔쩔맸는데 세월이 갈수록 점점 편해지내요
사람에게 기대지 않고 삽니다
형제 친구도 내가 힘들때는 소용이 없더라구요
사람은 모두 자기 이익이 안되면 떠나간다는걸 알았어요
지금은 혼자가 얼마나 편한지 감사할 뿐입니다
남에게 신경쓰지 않고 내하고 싶은것 해 가면서
나한테만 몰입하고 사는삶 이 얼마나 다행인지 싶어요
구구절절 공감합니다
감사합니다!
혼자 살면서 낮에는 적당히 일하면서 운동도 하고 거기에다 적당한 취미가 있으면 최고의 행복이다.
저는 이걸 20대때 느꼈어요 내가 진짜 힘들때 내 주위에 아무도 없었어요 친구는 그냥 놀러갈때 파트너정도? 진정 내옆에 있어주는 사람은 없었죠 자녀도 어쩌다 만나야 반갑죠 같이 지내다보면 잔소리 하게 되고 싸우게 되더라구요 혼자가 제일 편할것 같아요
혼자서 살면 주위에 모든 자연이 친구가 됩니다. 상처주거나 눈치보는 일이없는....
맞아요 혼자여도.. 바다 산 나무들 꽂
하늘 구름 새들.. 자연이 변하지않고,
즐거움과 행복을 안겨줍니다.. 음악도...
시댁이나 자식이나 멀리 떨어져 사는게 신간 편함 가끔 한번씩 보는게 최고
❤외로워우울했는데만은위로가대네요
축복이라생각하고살아야겠어요
혼자일때는 혼자일때를 같이있으면 같이있을때를 그냥 즐기며 사는거지뭐 비오면 비맞고 눈오면 눈맞듯이
혼자일 때, 행복함을 느끼면 언제까지나 행복해요
너 ~~~~무 너 무공감
혼자가조아요 정~~~~~말
좋은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
아주 한치도 틀림없는 지당한 말씀입니다 혼자가 최고입니다 결국 인간 관계는 상처로 돌아오는 경우가 더 많아요 아픈 친구가 하나 있는데 항상 맘 속으로 걱정해주고 맘 아파해주고 경제적으로 도와줄수 없음을 안타까워 했는데 반면 그 친구는 지가 아프니 나 역시 아팠으면 하는 식으로 나오더라구요 세상 인간들이란 참 ㅠ 그 마음 아픈 배신감
아니 그런친구가 설마 잇어요ㅡㅡ섬뜻하네요
내가 아쁘다고 친구까지 ㅡ
너무실망입니다
인간 이어쩌면요ㅡ실망
구구절절 맞는 명언입니다
너무나도 마음에 와 닿은글
현실 적으로 공감 합니다
세상에 좋은 인연은 없다
상황에 따라 출렁 거리는게 인간에
마음,이기에..
다, 나부터 자기 중심적으로 살고 싶어한다
미운사람과 함께살면 고통과 확대를 받기에 내 잔신에 좋은 감정이 살아 져.. 나에게, 죄를 차곡차곡 쌓아 가고있다 결론은 나를 망쳐가며 살고 있다는것...
맞아요 나이들어가면서 말이나 옴기고 하는 노인들을보면 어이가없드라구요 주변정리을반드시 해야됩니다
각자 혼자 사는 게
행복하다.
함께 사는 가족이
가족 간의 스트레스
많다...^^
모두 맞말이네요 혼자서도 너무 편합니다
물론 가끔 외롭기도 하지만 그건 찰나의
감정입니다 잠시후에 다시 내 일상은
평온해지고 만족합니다❤
아직 젊고 팔다리가 성해서 혼자가 좋은거에요.
5060 이, 되고 건강도 젊은날 같지 않거나 각종 사회적 모임이나 일자리 경쟁에서 소외되고, 자식들도 제가족 챙기느나 연락도 없고, 나보다 빨리 질병으로 죽은 친구까지 있으면, 사무치게 사람이 그립고 외로워집니다.
아프면 다필요없습니다 외로운것도 몸이
어느정도 다닐수있어야 생각이나지요
우연히 보게된 영상입니다.
오랜만에 마음이 편한 합니다.
주위의 인연을 끊은지 14년 되었네요
처음에는
이전 주변의 사람들이 나를 어떻게 생각할까?
이런 생각이 있었지만
그런 생각은 6~7년전에 사라졌습니다.
혼자 된것이 내 잘못이었지만
이제는 그런것 조차도 잊어버렸습니다.
하지만
가끔
아이들하고는 연락도하고 보기도 합니다.
하루종일
한마디도 않하는 날도 있습니다.
그런생각이 들면
혼자서 중얼거리기도 합니다.
정신적, 육체적으로 편합니다.
한가지 걱정은
생의 마무리를 할때
"남들에게 불편하지 않게 가야지...."하는 걱정입니다.
앓지 않고
하루 이틀만에 "가야하는데"
40대입니다 , 전 지금 홀로 지내면서 너무 행복합니다. 정신나간 여자 ATM으로 안살아도 좋고 , 돈도 잘모이고 여유가 많아졌습니다. 외로운건 잠시일뿐
노후에 혼자 살수 있다는건 준비된 사람만 누릴수 있는거란 말 공감 갑니다
혼자 살수록 건강관리 철저히 해야 되고
건강해야 가능거죠,
건강하구 뭐던 벌어먹던 사람이면 걱정없어
혼자 사는것을 즐겨야 합니다.
시간 잘갑니다.
👌👌🙆♀️ 미투 내나이 72 살아온중 지금이 가장 행복요 ㅋ 등록금걱정없고 자식치닥거리없고 삶에 부담없고
하고싶은일 다할수있고최고행복임다🙏💯💯
이렇게 가슴이 뻥뜰리는 말씀을 세상
에나 어떡게 듣는저에
마음하고 흡사할까요
친구 그런거 결국에는
허상이구요 빛좋은
개살구와 다를봐없더
라구요 .
공감가는 말씀입니다.
혼자가 행복한 삶입니다.
저는 일찍 왕따를 선택. 아니 자칭한 사람입니다.
이세상에 좋은사람이 더 많다고하는데 난 아닌것갇다.
내 스트레스의 원인.주변을 싹 다 처리하고 전화를 다 차단시키고 여행가고싶으면가고 일하고싶으면 일하고 물건사고싶으면사고 먹고싶으면또 먹으러가고 이런 지상락원이 더 없다. 인간이 싫어진것은 어쩜 세상이 변해서인지 모른다. 난 너무 지금이좋다. 너무😂
앞으로도 나는 쭉 혼자갈것이다.
혼자가 왜 고독한가? 일할땐 열심히 일하고 집에서 쉴땐 수영도가고 도서관도가고 옷사러도가고 또 기타도치고 고양이와 놀아주고 난 아주 조아서 미치겠고 너무좋다.
혼자지내는게 이제 편하고 좋아요
맛난거 혼자 해먹고, 까페가서 혼자 멍때리기..
집에서 화초키우기 바다보고싶음 훌쩍가서 바다보고오고..좋아요.
❤
아직 젊고 팔다리가 성해서 혼자가 좋은거에요.
5060 이, 되고 건강도 젊은날 같지 않거나 각종 사회적 모임이나 일자리 경쟁에서 소외되고, 자식들도 제가족 챙기느나 연락도 없고, 나보다 빨리 질병으로 죽은 친구까지 있으면, 사무치게 사람이 그립고 외로워집니다.
그렇죠?
둘도 좋지만 혼자도 즐길수 있으면 더 좋더라구요
저는 비오는 날 동네카페에서 책보는거 좋아해요
ㅎㅎㅎㅎ
@@you-tf1cg 저 60이예요. 혼자 산지 10년 . 지금이 젤 좋아요
사람을 잘 만나는것도 로또 당첨만큼 어렵다 좋은 사람 만나면 혼자보다 둘이 낫지 근데 로또는 희박하잖아 그래서 다들
포기가 낫다고 생각하나봐
50대중반인 지금의 내 삶을 다시 살펴보게하는 너무나 좋은 내용이네요 진심 고맙습니다 ㅎ
철학토크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오늘 읽어주시는 책내용이 저희 인생 자체이네요. 저는 홀로 32평 APT 에서 편하고 자유로운 지상낙원의 낭만감성 속에서 취미생활의 즐거움과 행복 속삭이며 아름다운 인생 계속 이어지며 진행 중입니다. 취미는 홀로여행 무척 좋아하면서 자주 하고 있습니다. 집에서 혼자 놀면서 주로 하는 취미생활로는 악기연주(Piano & Harmonica) & 음악감상 & 독서 & TV 시청 등인데 무척 행복합니다. 친구들 안만납니다. 친구 & 친척 & 지인들 만나서 술마시고 담배 피우며 무의미하고 쓸데없는 잡담이나 하는 행동 재미없더라구요. 차라리 혼자 취미생활 하는 것이 풍요로운 인생 즐거움 느껴지더라구요. 그리고 나는 술 & 담배 & 커피 입에 안대므로 그런 것 즐기는 사람들 만나는 것 자체가 싫더라구요. 남들은 나에게 외롭지 않냐고 하는데 저는 행복한 은둔형 외톨이 이며 혼자 놀기 달인 이라고 합니다. 집에 있을때 나에게 간섭하거나 괴롭히는 사람들 없으므로 정신적 스트레스 거의 느끼지 않습니다. 완전 자유로운 생활 시작한 지 30년째 입니다. 자유민주주의 국가 대한민국 이땅에 태어난 것은 행운이라고 생각합니다. 부모님께도 감사드립니다. 파이팅!! 🍒☘😀🌝🗽
맞습니다!!
이 모든 혼자만의 여유와 즐거움, 고독조차도 즐길 수 있는 건 자유대한민국이기 때문에 누릴 수 있는 것입니다
@@syea325 맞습니다. 저는 태어날때부터 좋은부모 & 좋은나라의 복받으면서 태어난 행운의 인생이라고 생각합니다. 파이팅!! 🍒☘😀🌝🗽
아직 젊고 팔다리가 성해서 혼자가 좋은거에요.
5060 이, 되고 건강도 젊은날 같지 않거나 각종 사회적 모임이나 일자리 경쟁에서 소외되고, 자식들도 제가족 챙기느나 연락도 없고, 나보다 빨리 질병으로 죽은 친구까지 있으면, 사무치게 사람이 그립고 외로워집니다.
난 종북 주사파 더불어거짓당이 왜 이렇게 좋은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 대한민국을, 사회주의 통제경제 공산국가로 만들려고 하는지 너무분통이 터져요.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에서 마음껏 즐기고 사시는 님을 응원합니다. 투표는 꼭하세요. 사전투표는 하지마세요. 조작입니다.
구구절절.맞는말씀입니다.어짜피.인생은.언젠가는.혼자가되니까.
저는 25살입니다. 친구들 많은거 보단 없는게 가장 편합니다. 외롭지만 그것을 당연히 받으니 오히려 편합니다.
진짜 나이가 드니 주변이 정리된다는말 저 한테 하는말인것 같아요‥‥혼자 잘 지내는 능력이 뛰어난 사람이예요 ‥심심하지않아요
혼자 죽을 걱정에 괴롭질 않다면 혼자라서 무서울것도 외로울것도 없어요 혼자서 맛있는걸 잘 해 먹고 건강관리 잘하고 취미 생활 하면서 맘 편히 즐겁게 살다가 조용히 혼자 가는것이 노후의 부족하질 않는 삶이 아닐가 싶네요
맞는 말씀들만 하십니다 저는70대 초반입니다 요즘 혼자 있는것도 괜찮다고 생각 합니다 내가 하고싶은것 도 하고 피곤 하면 자고 인생에서 지금이제일 행복하다고 느낍니다
맞읍니다.혼자가최고좋아요😂
저도 이나이에 뒤돌아보니 진정한 친구라고하기엔 만날때마다 또전화통화할때마다 말로상처받을때가 더많아 그동안 엄청 스트레스받고 살아왔다 얼마전에 30년지기 아우를 끈어버리니까 이렇게 속이후련할수가없다 인생은 어짜피 혼자일수밖에~
친한친구도 다 필요없다 뉴스나오던데 지 잘사는것 친구에게 보여주고싶어서 친구찾았다는데
친구는 결혼도 안하고 혼자 돈도 없이 떠돌이생활 그런데 자주결혼한 친구집와서 먹고 자고
나중에는 아침에 와서 친구 살인하고 어린딸까지 살인하고 범인잡고 보니 친구남편과 살려고
둘다 살인했다고 뉴스에 크게 보도했다함 그래서 아무리 친한친구 친척 다 필요없다
자랑할필요도 없고 친구가 제일 무섭다 다알기 때문에 남편까지도 꼬셔서 만나고 한다함
모든말을 하지말아야함 다알고 그런다함 무섭다 친구가 최고무서운친구다
살다보니 내주변도 그런여자 가 잇드라구요ㅡ
무서운세상 이예요
누구를 가까이하고 살아야할까요ㅡ흐
@@스타빌-q1j 요즘 세상은 친구만 위험한 것이 아니라 가족도 위험함.
대학시절 졸졸 따라다니던 선배와 35년만에 연락이 되어 너무 반가워서 지난얘기도 하고싶고해서 미국에 가서 만날려고 했는데 놀러오란 말도 안하고
한다는 소리가 자기가 가입해있는 애터미인지 아토미인지 다단계에 가입하라고 정보를 몇십장씩 보내오고, 기가차서 ... 1년넘게 쇠뇌시킬려다가 내가 응대를 안하니까 연락도 없음. 대학교때는 공부밖에 모른든 선배가 돈에 미쳐서 이렇게 된것을 보고 실망이 나를 짓눌러 생각할때마다 우울증 옴.
내나이 55세 혼자사니까 진짜신간편하다ㆍ그래도 어딘가 마음이가 외로울땐 공원을 몇바귀 돌고나면 갠찬아진다ㆍ. 자식이고 친구고 ㄷㄱㆍ 부질없다. ㆍ그냥 지금옆에 있는 사람들 일적이든 공적이든 만나는사람이 최고이며. 순간순간 열심히 살면된다. 두려움때윈없다
그러게요
돈만 들어가조
도움도 안되면서
55세면 아직 젊죠 70살 넘어가면 얼마나 외로울지..
아직 젊고 팔다리가 성해서 혼자가 좋은거에요.
5060 이, 되고 건강도 젊은날 같지 않거나 각종 사회적 모임이나 일자리 경쟁에서 소외되고, 자식들도 제가족 챙기느나 연락도 없고, 나보다 빨리 질병으로 죽은 친구까지 있으면, 사무치게 사람이 그립고 외로워집니다.
순간순간 열심히살면된다에 완전 공감합니다.
@@DoD-p9q 그건그때죠. 지금ㅈ열심이살면 그때도 좋을듯
속 편하고 자유롭고 넘 좋다
오히려 같이 사는사람들이 불편해보여서 하나도 부럽지 않다
죽을때도 자유롭게 죽을수있다
요즘은 혼자 살아도 되는 사회적 시스템이 되어 있어서 혼자 삶도 맘먹기에 따라
행복한지는 몰라도 좋을순 있습니다
혼자 살면 외롭지만
둘이 살면 괴로울수 있으니까요
칠학년이구요
이렇게 공감할수 있는 방송 첨이고
위로와 용기를 얻네요
안녕하세요 좋은 말씀 잘들어네요 구절 구절 다 맞는 말씀이요 혼자사는게 모두에게 편해요 감사히🙏🙏🙏잘듣고 가요 행복하세요🌷🌷🌷
돈"쓰고 상처" 받았는데,,
안보고 지내 보니~
안 팎"으로 심신"이
편안"하다..
제 나이 70 인데 정말 구구절절 옳은 말인 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
저도 가족손절하고 절친손절하고 하니 마음이 편하네요
장말 정말 공감 되어요 그리움조차 사라져가요 이젠 만남은 시간 낭비예요 단순한 삶 너무 좋아요 같은 세계를 보며 진정 영적 성장이 되지 않으면 무소의 뿔 처럼 혼자가라 ~~~~
댓글을 읽어보니! 다 맞는 글이네요 ! 자식도 친구도 소용 없다는 것 요즈음 많이 알게 되네요! 혼자가좋다.
맞는말씀입니다 좋은글 잘들었어요👍😃
성경과 가까이하며 산다
이미 사람들의 도움을 받아왔으니 그 은혜는 잊지말것
맞아요
혼자 지내다보면 스트레스 받을일도 없지요 외롭다고 전화 해대는 사람을 보면 정신적으로 안정이 되있지않고 집에 가보면 너무 더럽고 왜이렇게 살까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혼자서 너무 깔끔하고 곳곳에 어울리게 예쁜화분들과 그림을 틈틈이 그리며 혼자만의 고독을 즐기는 사람도 있다
내경우엔 직접투자하는 주식유투버들 구독해서 듣고 공부하는걸 좋아한다
웬지 공감되는 글이네요. 젊어서는 바쁘게 사느라 주변 돌아볼 기회가 없어서 고독에 대해 고민할 일이 없었던것 같은데 나이 먹어가니 주변을 챙겨야 할지 말지 고민됐는데 혼자 사는 것도 좋을것 같네요.
혼자있을 때 무서울까 외로울까 많은 생각을 했는데 .
65세 이제는 앞으로 이책에서 말했듯이 옳은 생각이 드네요 .
앞으로는 혼자 자유로울 수 .
외롭다 보다는 편안하다.
자식은 가까이 있을수록 기대는 생각 나에게도 있었다.
그래서 혼자일 수록 자식도 기대하지 않아야 된다
가까이 있는데 그럴 수 있나 생각을 해본적이 있다 .
자식과 나의생각 소통이 어긋나니 마음을 비우게 되더라고요 .
비우니 마음 편안해요 .
.
저에게 꼭 필요한 영상이네요ㆍ혼자인걸 절대 못하는 나이기에 어리석은 선택을 하고 있는 요즈음ᆢ
깊이 생각해봅니다
고독을 즐거라
30대부터도 느꼇고 지금 38살.. 30대 중반이후로 연애도 친구관계도 없고 혼자 여행하고 소소하게 삽니다. 결혼안한게 제일 잘한선택같아요😂
동갑에 똑같이 미혼이네요ㅎ
혼자사는 10년이 되었지만
혼자인게 너무 행복해요
편안하고 안락함 혼자지내보면 알것입니다.
내 생각과 너무 같아서 놀랐습니다.
삶자체가 희노애락,상처나 사랑도 두려워 말라 더불어 사는세상 행복도 불행도 내마음속에
공감되는 글 감사드립니다
제일 건강이 중요한 것 같아요
고맙습니다
두번 반복해서 들어보니 현실 그대로 펼쳐지고 잇네요. 저자와 공감되는 부분이 많아 책을 직접 구입해서 읽어봐야겟어요. 착한 아들 ㅡ성장할때 말이지 결혼후 와이프에 휘둘러 배은망덕한 아들로 리모델링이 됩니다. 모두 차단햇어요
꼭 누가 나를 보고있는거같다 어쩌면 이리도 나랑 똑같은 말씀일까!
안녕 하세요,
처음들린 방입니다
님,께서 하신말씅 백퍼,공감
합니다,
어쩌면 나와 똑,갖은생각을 하시는듯
합니다,
언제나 응원 합니다
아예 젊을 때 부터 혼자 지내는 것 익숙해져야만 합니다!!!
난 그랬어
나를 돌보며 살다보니 단순하면서 행복하네요. 전혀 외롭지 않고 죽을때도 혼자 떠나고 싶어요. 어짜피 내 고통은 내꺼고 옆에 누가 있으면 하직하는 것도 번거롭겠죠.
나이들면 점잖고 아는것이 살아온것 만큼 많고 인생의 지혜가 풍부할거라 생각해 나이든 분들 에게 존경을 보냈지만.. 막상 나이들어보니 주변에 내가 생각한 그런분은 많지가 않고 욕심과 애착이 더 심해지는 분들이 많아지는듯 하다 성격이 안좋은 분은 더안좋아지는듯 아..나는 그런노인 되고 싶진 않다
살아보니 그렇게 살고있게되네요
40대 초반 상처주고 시기질투하고 에너지 돈 낭비하는 주변 인간관계 연인관계 정리하고 나니 혼자가 아주 편합니다
나이들수록 혼자가 자유롭고
경제적이고 편해요
마음이 잔잔해지네요 좋은내용 잘듣고 갑니다^^
기분나쁘게하고 모욕감주며 독재를 하며 지가 하라는대로 안하며 고함지르고 매일 지잘난척만하는 인간을 학교동창이라고 친척이라고 만나는게 너무너무 괴롭다…
손절하세요 전 어제 했는데. 마음이 너무 홀가분하고 내자신을 찻는거 같아서 너무 좋와요. 전 정말 만날때 마다 갠찬겠지 싶다가도 또 그래서. 사람 절대 안바뀐다 라고 단정짓고. 손절했습니다. 인생은 한번뿐 시간은 기다려주지않아요. 그런데다가 에너지 낭비하라고 주어진 시간은 아니잖아요.
과감하게 정리하세요. 그러고나면 정신건강에 좋아요.
젊어서는 여러가지로 얽혀서 참고 살았지만
언제까지 그러고 살순 없죠..인생 그리 길지 않아요.
가족애 하나는 돈독한 저희 가정 넷이 2년전 남편과 사별하고 사랑하는 아들이 결혼 하니 딸과 둘이 사는데 황망함 이루 말할 수 없어요 좀 있음 딸도 시집가면 혼자 남습니다 혼자 사는법을 배워야 하겠고 그로 인 한 외로움을 받을 수 있어야 한다는 말 배우고 갑니다
자식은 남이다
부인은 친구다
있으면좋고
없으면 어쩔수없고
친지들도 없다고
생각하고
혼자 있어야 행복을 느낀다
만들면된다
나의 단점도
뭐라 이야기할필요도
없고
부모가 남보다 못하다
기를때 아들딸 차별하고
자라서는 용돈으로 효자 효녀 운운하고
병드니 막상 간호하는건 딸인데
아들아들 아들만 그리워 한다
삶의 가치관이나 문화차이는 있지만 노후는 혼자사는걸 자연스레 받아들이고 준비해야 한다
완전공감합니다어차피인생은홀혼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