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 7일 남겨놓은 형사에게 벌어지는 7건의 살인사건🔪... 봉준호감독이 극찬한 미스터리 범죄 스릴러 영화[결말포함]

[@이진이훈이혁이콩포견]

20년 된 영화인데 이렇게 세련되고 개연성있는 스토리가 너무 스릴있어요!! 스릴러의 명작!!

[@tundratiger9473]

브래드 피트의 총 쏘기전 고뇌하는 마지막 장면을 빼다니요. 그게 이 영화 내용의 50%인데...심지어 편집 회의에서는 그 장면이 너무 암울해서 내용을 바꾸려고 했고 내용을 바꾸면 두 주인공이 그만 두겠다고 했을 정도인데요.

[@byjun8946]

와 진짜 배우도 연출도 그저 지렸다

[@윤지환-z1q]

캬...벌써 출연 배우들부터 남다르네요

[@1234ncwrd]

와 명작은 오래되어도 티가 안나네요!!! 저만큼 나이가 많은 영화인데 당연히 2005년정도에야 나온 영화인줄요... 지금 영화와 비교해도 차이가 없는 퀄리티, 대박입니다!

[@김의찬-s8n]

2:21 사건을 맡기 가 맞는 것 같습니다

[@고냥이-m2t]

세븐은 영화 시작할 때의 타이틀시퀀스도 아주 잘만든것으로 유명합니다

[@조용오-x7k]

모션 그래픽의 대가가 만든 오픈 시퀀스죠. 아마 영화 역사상 길이남을 시퀀스가 아닌가 싶습니다.

[@길기준-e7p]

진짜 명작이지

[@junjeong9807]

미지막 장면이 피날레인데....ㅜ
영화의 제목인 7대 죄악을 범인이 시작했지만 완성은 주인공이 하는 역설적인 명장면인데ㅜㅜㅜ

[@미스터리씨네]

풀영상으로 한번 더 보시는건 어떠세요?!

[@sata2023]

⭕ 이번 영화도 잘 보고갑니다.
🎴 앞으로도 좋은 영화 소개. 부탁드립니다.

[@미스터리씨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foreveryoung9576]

어떤 단어로 설명해야 할지 모르겠지만
덕후? 배운변태? 암튼 이런 미친 것 같은 사람이 만든 미친 명작들은 시간이 지나고 다시 봐도 너무 재밌음
결말을 정해놓고 나머지를 짜맞췄겠지…? 마지막이 너무 충격적이라 더 완전한 이야기가 된 것 같다

[@챠챠챠-v2l]

마지막장면이 너무 충격적이였음

[@에효잡것들]

이영화볼때 마지막에 제발 상자열지말라고빌었다 ㅜㅜ

[@seunghyeon1]

파이크클럽은 너무 고평가 됐고 세븐은 너무 저평가 됨

[@chesshasoo]

그 둘을 관통하는 브래드피트 ㅋ

[@댕청한남자-y9g]

선배 형사 배트맨 폭스 할아버지네

[@ngu312]

배우들만 봐도 벌써 압도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