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업에, 유튜브 편집에, 녹음에, 이래저래 과로로 인해, 성대결절 비슷하게 목이 심하게 망가져서 녹음 상태가 고르지 못한 점 진심으로 죄송하단 말씀 드립니다😭 🎬잼무비의 모든 영상은 "4K 초고화질" 로 시청이 가능합니다. 구독,좋아요,댓글은 영상 제작에 큰 힘이 됩니다! 오늘도 시청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saw_Laown 생전에 하나님을 알고서는 저런 짐승같은 죄를 지을수 없거니와 설혹 죄를 짓고 회개하지 못하고 죽으면 그냥 지옥행 이다 죽은 사람에 대해 명복을 빈다고 하지만 죽은 사람에 대해서는 어떤 복도 빌어 줄수 없다 인간은 살아 있는 동안에만 기회가 있다 철저하게 하나님과 살아있는 동안의 인간과 일대일 구원이다 카톨릭 처럼 살아서 구원을 못 받아도 살아 있는 사람이 대신에 복을 빌어주면 천국과 지옥의 중간 지점인 연옥에 있다가 천국으로 옮겨 진다고 하는 것은 새빨간 거짓 말이다
@@danieljang7869 제말은, 인간은 선택의 연속을 살수 있는 축복받은 동물이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악행을 선택한 이들에게 주님께 용서를 빌도록 돕는다는게 아니라. “죽여야” 한다는 말을, 쉽게 말해 걍 삶을 강제로종료 시켜야 한다. 라고 애둘러 표현한거에요. 회개고 자시고, 살아생전에 연고도없고 아무의미없이 악행를 저지른 자가 죄사함을 받을 수 있게 (혹은 범행을 행한 피해자의 유족과 가족들에게 용서를 구할수 있는 용기와 자리를 마련해주는 일) 주선 또는 제안, 조언, 고해성사등 죄 고백을 한다고 어찌되었건 저지른 일은 다시 되돌릴 수 없으니 다른 선택을 할 수 있음에도 그렇지 않은건 용서가 필요없이 죽음으로 갚아야 한다는겁니다.
스케일 자체가 비교 불가이죠~ 영화 아저씨는 해봤자 조폭이고, 조직원수도 그리 많지 않아 그냥 동네 조폭 수준! 하는 장사라곤 인신매매, 마약 제조 및 밀거래 같은데 족보 있는 조직은 아님! 비록 큰 규모 조직은 아닌데 주인공 아저씨가 UDT특수부대라 해서 혼자서 조폭들 다 쓸어 버리는것도 말이 안됨! 그리고 액션씬도 인도네시아의 실랏 무술인거 같은데 대한민국 UDT특수부대들이 인도네시아 실랏 무술을 기반으로 훈련 받는다는것도 납득 불가~ 연출면에서는 나름 잘 만들었지만 솔직히 액션씬은 좀 별루였음! 실랏 무술 영화 볼거면 인도네시아 영화 레이드 보면 다 나옴! 심지어 영화 레이드의 실랏 무술이 액션이 영화 아저씨 보다 좀 더 현실감 있었음! 영화 아저씨는 너무 똥폼, 가오 잡고~ 영화 레이드는 실랏 기반의 개 싸움, 막 싸움이 되려 더 현실감 높고 타격감이 더 좋았고~ 생존 하기 위해 목숨 걸고 싸우는게 더 처절하고 더 긴박감 넘쳤음! 영화 아저씨는 여자 아이를 구출하는거고~ 레이드는 특공대들 생존 써바이벌~ 더 이퀄라이저의 악당 스케일은 마피아! 마피아에서도 여러가지 불법 사업을 하는데 그중에 극중에서 나온 악당 조무래기들은 매춘 및 레스토랑을 운영! 물론 초중반에 주인공한테 개 발렸지만! 그리고 마피아에서 보내진 전문 킬러(최종보스)도 소시오패스 성향에 스페츠나츠, KGB출신! 근데 주인공 설정 자체가 너무 넘사벽이였음! 주인공은 국방정보국 국방기밀요원(DIA DCS) 출신인데, 1초만에 주변 사물들, 상황 인지 능력, 활용 능력이 남다를고~ 그것이 너무 초능력 히어로 처럼 그려졌지만~ 어느정도 납득이 가는게 국가의 안전을 위해 싸우는 특수 기밀요원들은 항상 출동하는 현장은 매번 환경이 다를고~ 변수도 많기 때문에 상황, 사물 인지 능력, 공간 지각 능력 같은 고도의 집중력 훈련을 받았을듯! 마치 타임스톱 능력자 같았음! 영화 더 이퀄라이저가 서양판 아저씨라 불리고 영화 아저씨가 먼저 개봉 한건 맞음! 하지만 원작은 "1984년작 TV 시리즈를 영화로 만든 것이므로 엄연히 서양 쪽이 먼저다. 어느 쪽이든 1976년작 택시 드라이버에 뿌리를 두고 있는 것은 마찬가지지만" (출처 위키백과) 그리고 영화 맨온파이어! 물론 주인공의 상황은 아저씨 쪽이 더 불쌍해 보임! 아저씨 주인공의 가족이 죽어서 본인도 죽지 못하는 인생을 살고 있고~ 그러다 매일 놀러 오는 여자 아이가 닫힌 마음의 문을 열어 주었고~ 삶에 대한 의지 보다는 친구가 생겼고, 그런 친구 같은 여자 아이가 납치 되어 더이상 그 누구도 잃고 싶지 않아서 구출 하러 가는거고~ 맨온파이어 주인공은 전직 미 해병대 포스 리컨 장교 및 CIA 요원! 은퇴후에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 트라우마가 심하여 알콜 중독자가 되면서 삶에 대한 의자가 없고~ 진실만을 말하는 총알에 목숨을 맡기지만 "넌 아직 죽으면 안돼!"라는 신의 가호로 살아 감! 이 장면은 마이클 제이 화이트가 주연한 팔콘 라이징에서도 비슷한 장면이 연출 되는데 전역했지만 전쟁중의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가 너무 심하고 전사한 동료들을 떠오르며 자신의 목숨을 신에게 맡김! 그래서 룰렛을 돌려 운명에 맡기지만 항상 안 죽는데...... 그래서 어쨌든 맨온파이어 주인공은 목숨을 이미 신에게 맡겼음! 죽은것도 사는것도 아닌 폐인처럼 살다 동료의 추천으로 경호원이 된건데, 본인도 원래는 마음의 문을 닫고 있었지만 계속 플러팅? 주는 피타 때문에 결국 마음을 열게 된 주인공 크리시! 점점 삶에 대한 의지, 목적이 생김! 그리고 솔직히 납치 사건이 비일비재 빈번하게 발생 하는 맥시코에서 경호 실패해도 딱히 죄책감 갖을 필요가 없는데 복수 하러 가는걸 보아 삶에 대한 목적을 안겨준 피타가 얼마나 소중한 존재였는지 알수 있음! 그니깐 영화 아저씨는 더이상 누굴 잃고 싶지 않다는 동기! 맨온 파이어는 살아가야 하는 목적을 안겨준 그녀 피타! 그리고 아무래도 미 해병대 장교 및 CIA요원이니 정보력이 뛰어 나겠지! 현직 CIA 동료도 있고, 조력자 마리아나의 도움으로 정보 얻어내기 쉽지~ 근데 영화 아저씨는 주인공 차태식은 독고다이~ 전직 UDU 국군정보사령부 특임대/해상 출신! 게다가 UDU 활동시 섬멸조 담당이였음! "형사의 도움 따위는 필요없다! 너거들이 내 친구를 납치해? 그럼 나도 니 동생 납치한다!" 그래서 악당이 알아서 본거지 알려줌...... 여기서 또 차이점은 차태식은 소미가 아직 살아 있다 생각하고 시키는 데로 마약 운반을 해주고~ 소미의 엄마가 장기 털이 당한걸 보고 소미도 저렇게 당했을까 싶어 이제는 구출이 아닌 복수인데 직접 찾아갔지만 만석의 늬앙스로는 소미도 장기 털이 했다는식인데 그래서 차태식의 복수가 확신이 돼고 이젠 구출이 아닌 모조리 씹어 먹기다! 그래도 한낱 같은 희망으로 종석의 위치를 알아 냈고 단순히 아이들을 상대로 마약을 제조하고 쓸모가 없으면 가차없이 장기를 털어가는 이들 때문에 동생 종석을 죽여 버린다! 차태식의 아내는 임신한 상태에서 죽었다! 그래서 아이에 대한 집착이 심하다! 그래서 아이를 상대로 저지른 범죄는 못 참는다! 솔직히~ 여기서 설정 오류~ 소미가 아직 살아 있는지 죽었는지 만석의 늬앙스는 죽은거 처럼 묘사하지만 그래도 혹시 살아 있을수도 있으니~ 종석을 죽이지 말고 인질로 잡아 만석을 찾아가 소미를 구출하고 다 죽이거나 경찰에 넘기면 돼지 않았을까? 그리고 만석, 종석 조직을 모조리 씹어 먹어 버렸으니~ 형사들이 편해진게 아니라~ 되려 더 골치 아파졌음! 만석, 종석이 저지를는 마약, 인신매매 장기털이 관련 상선, 바이어, 거래처.....등등등 조사를 더 해야 되는데 둘 다 죽어 버렸으니...... 어쨌든 소미 눈깔인줄 알고 다 죽여 버리는데~ 여기서 확실히 소미가 죽었구나~ 싶어 다 죽인건 이해를 하지만 이전 까지는 소미가 아직 살아 있을수도 있다는 생각은 없었는지? 맨온파이어는 크리시가 소중히 여기는 피타가 죽었다는 생각에 구출이 아닌 복수다! 이미 자신의 목숨을 신에게 맡겼으니 죽는 두려움 따위는 없다! 그냥 관련자들을 모조리 처단 한다! 당연히 최후 빌런 보이스의 가족을 찾아내 보이스랑 1대1 영혼의 맞따이를 까기 위해 그놈의 가족들을 일단 살려둔다! 그리고 맨온파이어에서는 딱히 싸우는 액션들이 없다! 망설임, 빡구 따위 없이 오로지 목표만을 향해 다 죽이는 크리시! 그러다 피타가 살아 있다는것을 알게 되므로써 보이스의 가족들을 일단 살려두고 인질로 삼는다! 근데 여기서도 사실상 설정 오류가 좀 있음! 보이스도 자신의 가족의 목숨을 끔찍히 아끼는거 같은데 보이스가 피타의 목숨과 크리시의 목숨을 맞교환 하자고 하지만~ 크리시 입장에서는 충분히 "이거 계산이 좀 잘못 된거 같은데~ 너의 인질은 피타 한명이고 나의 인질은 너의 임신한 아내 및 너의 동생인데 말이지~" "그리고 너의 몇몇 아이들~" ㅋㅋㅋ
평점이 잘못되었음 8.9점 영화가 아니고 9.8점 영화임 ㅠㅠ 18년 동안 영화업에 종사했는데, 입사 초기에 들었던... 이 바닥 사람들은 아는 공식이 하나 있음... (물론 지금은 얼추 깨졌지만) '여자, 흑인이 주인공인 영화는 흥행에 실패한다' 임. 명작이라고 치켜 세우지만... 실상 극장 관객 스코어는 손익 넘기면 잘된 거임... 그래도 덴젤 워싱턴이 출연하는 영화는 모두 명작 인정이며 개인적으로도 가장 좋은하는 배우중 하나임 출연작 모두 재미 보장임...
이영화 원작이 소설 "크리시" 라는 작품인데..여러편이 있어요..그중에ㅐ 하나를 딱 찝어서 읽었는데..그게 이 영화로 나왔더군요...소설은 작품마다 이야기가 다른걸로 알고있어요...델젤워싱턴이 작품속 묘사된 주인공 처럼 보이려고 몸 키운게 대단하다고 느꼈던 영화네요..소설을 잼있게 봐서영화 보면서 놀라면서 봤네요.." 오..나이거 책이로 본거야!!!!...근데...주인공이 딱 이야.오오오오 졸라 잘만들었어.." 하면서..ㅋ
개인적으로 꼽는 영화사 최고의 배드애스 대사가 여기서 나오지요. 납치범들을 저격하려고 어느 노부부의 집에서 잠복하고 있는 크리시에게 영감님이, "교회에서는 용서하라고 가르쳤소." 라고하자 크리시가 대답하길, "용서는 신과 저들간의 일이고 나는 그 만남을 주선하려는 것이오."
본업에, 유튜브 편집에, 녹음에, 이래저래 과로로 인해, 성대결절 비슷하게 목이 심하게 망가져서 녹음 상태가 고르지 못한 점 진심으로 죄송하단 말씀 드립니다😭
🎬잼무비의 모든 영상은 "4K 초고화질" 로 시청이 가능합니다.
구독,좋아요,댓글은 영상 제작에 큰 힘이 됩니다! 오늘도 시청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23:51 용서하라고 했지만 주님 곁으로 보내겠다는 철저한 의지 진짜 이영화에서 제일 좋아하는 대사 중 하나임 ㅋㅋㅋ
용서는 내가 아니라 주님곁에 가서 하게 돕는거다
니도정말사랑했제?
돈이뭔지!
@@saw_Laown 생전에 하나님을 알고서는 저런 짐승같은 죄를 지을수 없거니와 설혹
죄를 짓고 회개하지 못하고 죽으면 그냥 지옥행 이다
죽은 사람에 대해 명복을 빈다고 하지만 죽은 사람에 대해서는 어떤 복도 빌어 줄수 없다
인간은 살아 있는 동안에만 기회가 있다 철저하게 하나님과 살아있는 동안의 인간과 일대일
구원이다 카톨릭 처럼 살아서 구원을 못 받아도 살아 있는 사람이 대신에 복을 빌어주면
천국과 지옥의 중간 지점인 연옥에 있다가 천국으로 옮겨 진다고 하는 것은 새빨간 거짓 말이다
@@danieljang7869 제말은,
인간은 선택의 연속을 살수 있는 축복받은 동물이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악행을 선택한 이들에게
주님께 용서를 빌도록 돕는다는게 아니라. “죽여야” 한다는 말을,
쉽게 말해 걍 삶을 강제로종료 시켜야 한다. 라고
애둘러 표현한거에요. 회개고 자시고, 살아생전에
연고도없고 아무의미없이 악행를 저지른 자가 죄사함을 받을 수 있게 (혹은 범행을 행한 피해자의 유족과 가족들에게 용서를 구할수 있는 용기와 자리를 마련해주는 일) 주선 또는 제안, 조언, 고해성사등 죄 고백을 한다고 어찌되었건 저지른 일은 다시 되돌릴 수 없으니 다른 선택을 할 수 있음에도 그렇지 않은건 용서가 필요없이 죽음으로 갚아야 한다는겁니다.
2004년 개봉했던 영화인데요..그당시 어린아이였던 다코타패닝과 덴젤워싱턴이 너무 좋았는데..20년이 지나서 이번 이퀄라이저3에서 두명이 나오는 모습을 보고 아빠미소 지으면서 봤습니다..얼마나 좋았을까..
범죄자들을 깔끔하게 처리하는 영상은 진짜 백미죠
이영화 진짜 명작임. 5번은 넘게 본듯... 덴젤워싱턴을 좋아하게된 영화...
난 10번~ 페닝이 어른이 된걸 후회하는 영화 이기도 하지.. 어릴때가 귀여웠는데
우리나라도총기자율하하면요!
책임정의무!
총을 그렇게 맞고 출혈로 당장이라도 쓰러져 죽을거 같으면서도 아이를 위해 최후까지 인질이되어서 다리를 건너는 마지막 모습은 진짜 몇번을 돌려봐도 눈물이남...
😢
5:09 🎉
살아온자존심!
덴젤 워싱턴은 배우하기 전에 씰 출신이었습니다. 그래서 더 명작이 나온듯
😊
복수는 상대를 죽이는게 아니라 상대가 가장 소중하게 생각하는걸 부셔 버리는거다
어릴때 정말 자주 봤던 영화인데 정말 명작입니다. 가장 좋아하는 장면이 납치,유괴와 관련된 범인들을 고문하는 장면인데 망설임없고 거침없이 실행에 옮기는 모습이 너무 좋았습니다.
진짜 애기때 너무이쁘다ㅋㅋㅋㅋ 연기를 어떻게 저렇게 잘해 ㅋㅋㅋ
저 어린나이에 어쩜 저리 연기를 잘했을까? 식스센스 꼬맹이랑 둘이 스크린을 씹어먹었었지
정말 잔인하게 복수하는 모습과
마지막 다리위 걸어가는 모습이
강렬하게 남은 명작
진짜 개띵작ㅠㅠㅠ 몇번봣는지도 모르겟다ㅠ
저도요 너무 재미있었던 영화죠
줄거리 다 알고 장면도 다 알고 대사도 다 기억나는데 볼때마다 눈물난다...
마지막 ost 와 크리시 걸어가는 장면은 너무큰 여운을 주네요
감사합니다.
아이고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앞으로도 좋은 영화 많이 소개해드릴게요!! 좋은 밤 보내세요😊
그가 마지막으로 떠날때 눈시울이 붉어졌다
하지만 그는 부활해서 로버츠 밥 맥콜 이라는 이름으로 지금 이 순간에도 누군가를 계속 도우면서 살고 있다.
맥콜 이라면 이퀄라이저 시리즈.. 맞죠??
크리시&피타. 수없이 봐도 눈물이 계속~~~. 인생명작이네..
유튜브에 보일때마다 보는데도 너무 감동적인 영화 원픽이다.
원빈이 구한 딸내미는 음주운전했는데
덴젤워싱턴이 구한딸내미 잘커서 다행.
미국 판사랑 한국 판사랑 다르잖아 ㅋㅋ
ㅋㅋㅋ 오랜만에 다시보면서 감동을 느끼고 있었는데 님 때문에 빵~터졌음
정말 눈물을 흘리며 본 작품
진짜 아무것도 모르고 그냥 봤다가 초집중하면서 끝까지 몰입하면서 보다가 감동이 밀려왔던 영화..........
말이 필요 없는 명작이죠 👍
이퀼라이저를 미국판 아저씨라고 하는게 젤 어이없었음 아저씨가 맨 온 파이어 플롯을 거의 가져다 썼지 개연성 작품성 모두 맨 온 파이어가 넘사로 좋음
스케일 자체가 비교 불가이죠~
영화 아저씨는 해봤자 조폭이고, 조직원수도 그리 많지 않아 그냥 동네 조폭 수준!
하는 장사라곤 인신매매, 마약 제조 및 밀거래 같은데 족보 있는 조직은 아님!
비록 큰 규모 조직은 아닌데 주인공 아저씨가 UDT특수부대라 해서 혼자서 조폭들 다
쓸어 버리는것도 말이 안됨! 그리고 액션씬도 인도네시아의 실랏 무술인거 같은데
대한민국 UDT특수부대들이 인도네시아 실랏 무술을 기반으로 훈련 받는다는것도
납득 불가~
연출면에서는 나름 잘 만들었지만 솔직히 액션씬은 좀 별루였음!
실랏 무술 영화 볼거면 인도네시아 영화 레이드 보면 다 나옴!
심지어 영화 레이드의 실랏 무술이 액션이 영화 아저씨 보다 좀 더 현실감 있었음!
영화 아저씨는 너무 똥폼, 가오 잡고~ 영화 레이드는 실랏 기반의 개 싸움, 막 싸움이
되려 더 현실감 높고 타격감이 더 좋았고~ 생존 하기 위해 목숨 걸고 싸우는게
더 처절하고 더 긴박감 넘쳤음!
영화 아저씨는 여자 아이를 구출하는거고~ 레이드는 특공대들 생존 써바이벌~
더 이퀄라이저의 악당 스케일은 마피아! 마피아에서도 여러가지 불법 사업을 하는데
그중에 극중에서 나온 악당 조무래기들은 매춘 및 레스토랑을 운영! 물론 초중반에
주인공한테 개 발렸지만! 그리고 마피아에서 보내진 전문 킬러(최종보스)도 소시오패스
성향에 스페츠나츠, KGB출신! 근데 주인공 설정 자체가 너무 넘사벽이였음!
주인공은 국방정보국 국방기밀요원(DIA DCS) 출신인데, 1초만에 주변 사물들, 상황 인지 능력,
활용 능력이 남다를고~ 그것이 너무 초능력 히어로 처럼 그려졌지만~
어느정도 납득이 가는게 국가의 안전을 위해 싸우는 특수 기밀요원들은 항상 출동하는 현장은
매번 환경이 다를고~ 변수도 많기 때문에 상황, 사물 인지 능력, 공간 지각 능력 같은 고도의
집중력 훈련을 받았을듯! 마치 타임스톱 능력자 같았음!
영화 더 이퀄라이저가 서양판 아저씨라 불리고 영화 아저씨가 먼저 개봉 한건 맞음!
하지만 원작은 "1984년작 TV 시리즈를 영화로 만든 것이므로 엄연히 서양 쪽이 먼저다.
어느 쪽이든 1976년작 택시 드라이버에 뿌리를 두고 있는 것은 마찬가지지만"
(출처 위키백과)
그리고 영화 맨온파이어! 물론 주인공의 상황은 아저씨 쪽이 더 불쌍해 보임!
아저씨 주인공의 가족이 죽어서 본인도 죽지 못하는 인생을 살고 있고~
그러다 매일 놀러 오는 여자 아이가 닫힌 마음의 문을 열어 주었고~ 삶에 대한 의지
보다는 친구가 생겼고, 그런 친구 같은 여자 아이가 납치 되어 더이상 그 누구도 잃고
싶지 않아서 구출 하러 가는거고~
맨온파이어 주인공은 전직 미 해병대 포스 리컨 장교 및 CIA 요원! 은퇴후에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 트라우마가 심하여 알콜 중독자가 되면서 삶에 대한 의자가 없고~
진실만을 말하는 총알에 목숨을 맡기지만 "넌 아직 죽으면 안돼!"라는 신의 가호로
살아 감! 이 장면은 마이클 제이 화이트가 주연한 팔콘 라이징에서도 비슷한 장면이
연출 되는데 전역했지만 전쟁중의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가 너무 심하고 전사한 동료들을
떠오르며 자신의 목숨을 신에게 맡김! 그래서 룰렛을 돌려 운명에 맡기지만 항상 안 죽는데......
그래서 어쨌든 맨온파이어 주인공은 목숨을 이미 신에게 맡겼음! 죽은것도 사는것도 아닌
폐인처럼 살다 동료의 추천으로 경호원이 된건데, 본인도 원래는 마음의 문을 닫고 있었지만
계속 플러팅? 주는 피타 때문에 결국 마음을 열게 된 주인공 크리시! 점점 삶에 대한 의지, 목적이
생김! 그리고 솔직히 납치 사건이 비일비재 빈번하게 발생 하는 맥시코에서 경호 실패해도
딱히 죄책감 갖을 필요가 없는데 복수 하러 가는걸 보아 삶에 대한 목적을 안겨준 피타가
얼마나 소중한 존재였는지 알수 있음!
그니깐 영화 아저씨는 더이상 누굴 잃고 싶지 않다는 동기!
맨온 파이어는 살아가야 하는 목적을 안겨준 그녀 피타!
그리고 아무래도 미 해병대 장교 및 CIA요원이니 정보력이 뛰어 나겠지!
현직 CIA 동료도 있고, 조력자 마리아나의 도움으로 정보 얻어내기 쉽지~
근데 영화 아저씨는 주인공 차태식은 독고다이~ 전직 UDU 국군정보사령부 특임대/해상
출신! 게다가 UDU 활동시 섬멸조 담당이였음!
"형사의 도움 따위는 필요없다! 너거들이 내 친구를 납치해? 그럼 나도 니 동생 납치한다!"
그래서 악당이 알아서 본거지 알려줌......
여기서 또 차이점은 차태식은 소미가 아직 살아 있다 생각하고 시키는 데로 마약 운반을 해주고~
소미의 엄마가 장기 털이 당한걸 보고 소미도 저렇게 당했을까 싶어 이제는 구출이 아닌 복수인데
직접 찾아갔지만 만석의 늬앙스로는 소미도 장기 털이 했다는식인데 그래서 차태식의 복수가 확신이
돼고 이젠 구출이 아닌 모조리 씹어 먹기다! 그래도 한낱 같은 희망으로 종석의 위치를 알아 냈고
단순히 아이들을 상대로 마약을 제조하고 쓸모가 없으면 가차없이 장기를 털어가는 이들 때문에
동생 종석을 죽여 버린다! 차태식의 아내는 임신한 상태에서 죽었다! 그래서 아이에 대한 집착이 심하다!
그래서 아이를 상대로 저지른 범죄는 못 참는다! 솔직히~ 여기서 설정 오류~
소미가 아직 살아 있는지 죽었는지 만석의 늬앙스는 죽은거 처럼 묘사하지만 그래도 혹시 살아 있을수도
있으니~ 종석을 죽이지 말고 인질로 잡아 만석을 찾아가 소미를 구출하고 다 죽이거나 경찰에 넘기면
돼지 않았을까? 그리고 만석, 종석 조직을 모조리 씹어 먹어 버렸으니~ 형사들이 편해진게 아니라~
되려 더 골치 아파졌음! 만석, 종석이 저지를는 마약, 인신매매 장기털이 관련 상선, 바이어, 거래처.....등등등
조사를 더 해야 되는데 둘 다 죽어 버렸으니......
어쨌든 소미 눈깔인줄 알고 다 죽여 버리는데~ 여기서 확실히 소미가 죽었구나~ 싶어 다 죽인건 이해를
하지만 이전 까지는 소미가 아직 살아 있을수도 있다는 생각은 없었는지?
맨온파이어는 크리시가 소중히 여기는 피타가 죽었다는 생각에 구출이 아닌 복수다!
이미 자신의 목숨을 신에게 맡겼으니 죽는 두려움 따위는 없다! 그냥 관련자들을 모조리 처단 한다!
당연히 최후 빌런 보이스의 가족을 찾아내 보이스랑 1대1 영혼의 맞따이를 까기 위해 그놈의 가족들을
일단 살려둔다! 그리고 맨온파이어에서는 딱히 싸우는 액션들이 없다! 망설임, 빡구 따위 없이
오로지 목표만을 향해 다 죽이는 크리시! 그러다 피타가 살아 있다는것을 알게 되므로써
보이스의 가족들을 일단 살려두고 인질로 삼는다! 근데 여기서도 사실상 설정 오류가 좀 있음!
보이스도 자신의 가족의 목숨을 끔찍히 아끼는거 같은데 보이스가 피타의 목숨과 크리시의 목숨을
맞교환 하자고 하지만~ 크리시 입장에서는 충분히 "이거 계산이 좀 잘못 된거 같은데~
너의 인질은 피타 한명이고 나의 인질은 너의 임신한 아내 및 너의 동생인데 말이지~"
"그리고 너의 몇몇 아이들~"
ㅋㅋㅋ
다시는죽지마시고안고요?
혼자죽으시는건!
가서생명을하신요?
앞으로는하지마시는거죠!
타코다 패닝을 첨 알게된 영화,,,이후 미친듯이 찾아서 업타운 걸을 보고는 이 어린 여배우의 잠재적 능력에 감탄하게 되었다,,
다코타 패닝
진짜 재밌게 봤던 영화네요 포근한 느낌을 받았던
맨온파이어... 와싱톤형님과 패닝아가씨의 아름다운 이야기...20년이 지난 지금도 컨텐츠 구매해놓고 보고 있습니다....보이스한테 크리시베어란 소리 듣고선, 그동안 냉혈하게 복수에만 전진하던 와싱톤행님의 혼란스러운 눈빛은 잊질 못합니다ㅜ
이퀄라이저3편에서 둘이 같이 나오는데 뭔가 뭉클했음 ㅋ
저도 이퀼3 생각나서 ~~~ 꼬맹이가 CIA로
눈물날뻔
진심 중학교때 극장가서 보고는 여지껏 인생작이 되어버린 아저씨... 덴젤성님 체고야...다코타 연기도 개쩔고...
7:38 크리스는 총을 쏠수있음에도 박수로 배려하는 모습...ㅠㅠ이거 놓쳤었네요
박수 아니고 벽돌임 ㅎㅎㅎ
집안에서 수영 연습시킨다고 경호원이 총쏘면 짤리지 않나..?
이 영상 3분까지만 보고, 뭔가 심상치 않은 느낌이 들어서 바로 영화 구매하고 보러 갔습니다... ㄷㄷ 스토리가 진짜 미쳤네요 와.. 이게 2004년 작품...?
감사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인생영화 덴젤 워싱턴은 역시나 대배우였고 어린 다코타 패닝의 연기도 최고였음
엘르 패닝이 더 이쁘다
@@드록신-s1d 뭐지? 영화에 나오지도 않은 동생이 더 이쁘다고 ㅋㅋㅋㅋㅋㅋ 누가 안이쁘다고 했음?
8번쯤봤는데 너무재미져
이 영화 보고 덴젤 워싱턴 나온 영화는 다 찾아 봤는데... 정말 패팅도 이젠 많이 컸구나....
마지막에 우셨어요???ㅋㅋㅋㅋ 잘 봤습니다 ㅎㅎ
내가 덴젤워싱턴을 좋아하게된 영화. 존큐 맨온파이어..두작품 봐도봐도 질리지가 않아ㅜ
역시 요원인생 와싱톤행님
4번봤음. 볼때마다 뭉클.
이런걸 우리는 불후의 명작이라 부른다.
평점이 잘못되었음 8.9점 영화가 아니고 9.8점 영화임 ㅠㅠ
18년 동안 영화업에 종사했는데, 입사 초기에 들었던... 이 바닥 사람들은 아는 공식이 하나 있음... (물론 지금은 얼추 깨졌지만)
'여자, 흑인이 주인공인 영화는 흥행에 실패한다' 임.
명작이라고 치켜 세우지만... 실상 극장 관객 스코어는 손익 넘기면 잘된 거임...
그래도 덴젤 워싱턴이 출연하는 영화는 모두 명작 인정이며 개인적으로도 가장 좋은하는 배우중 하나임 출연작 모두 재미 보장임...
다코타 패닝 진짜 연기천재였는데...요즘 잘 안보이네
이콸3 cia 금융담당
덴젤워싱턴은 항상 연기가 좋았지만 다코타패닝은 저당시가 최고의 시기인듯
이런 명작이 있었다니... 눈물이...
아 덴젤워싱턴 너무 좋아
볼때마다 아쉬운게, 덴젤 형님은 안죽었을수도 있지 않을까. 그냥 동생 피타 교환 끝까지 밀고 나가보지.
그렇게 영화를 끝냈으면 원빈의 아저씨 꼴남
이영화는 세번이나 봤지만 정말 재밌습니다,, 댓글중에 30번 봤다는분 대단하십니다,, 혹시 영화 감독 아니신지 궁금합니다,,
진심 재미있게본 영화.
다코타패닝도 너무 연기잘하고.
진짜 나도 덴젤워싱턴을 좋아하게 된영화.
아들에게 심장주던 영화하고.ㅜㅜ
수없이 봤는데도 처음 처럼 정말 재미나 덴젤 워싱턴 멋이 있다
백번은 본거같은데 너무 재밌다
볼때마다 눈물 한바가지네요.
올해만 이영화.3번째인듯.
크리시를 부르는 저 피타. . .
진짜 명작... 맨온파이어 찾아보지만, 재방영 하면 채널고정....
오늘도 클릭하고 끝까지.....
이영화 원작이 소설 "크리시" 라는 작품인데..여러편이 있어요..그중에ㅐ 하나를 딱 찝어서 읽었는데..그게 이 영화로 나왔더군요...소설은 작품마다 이야기가 다른걸로 알고있어요...델젤워싱턴이 작품속 묘사된 주인공 처럼 보이려고 몸 키운게 대단하다고 느꼈던 영화네요..소설을 잼있게 봐서영화 보면서 놀라면서 봤네요.." 오..나이거 책이로 본거야!!!!...근데...주인공이 딱 이야.오오오오 졸라 잘만들었어.." 하면서..ㅋ
무기 준비할때 나오는 나인인치네일스 곡 지금 들어봐도 암울하며 웅장하다
2024년 또봐도 질리지않는 영화네요 믿고 보는 배우
개인적으로 꼽는 영화사 최고의 배드애스 대사가 여기서 나오지요.
납치범들을 저격하려고 어느 노부부의 집에서 잠복하고 있는 크리시에게 영감님이,
"교회에서는 용서하라고 가르쳤소."
라고하자 크리시가 대답하길,
"용서는 신과 저들간의 일이고 나는 그 만남을 주선하려는 것이오."
죄의 대가는 사망이요. 라는 대사도 좋았을텐데요.
매우 인상적인 대사였죠.
푸틴도 같은 말을 했고
"용서는 신께서 하지만 내 할일은 그들을 신에게 보내는 것이다"
역시 덴젤 워싱턴은 이런역할이 너무 잘 어울리는 배우라 몇번이고 같은영화를 다시보게 된다니까 ㅠㅠ 부디 나이드셔도 더 이퀄라이져4가 꼭 나왔으면..😢
흑인배우중 내 최애♡ 건강하세요
나한테는 콘스탄틴 같은 영화, 스토리와 결과를 다 알고 몇 번을 봤는데도 여전히 ocn 에서 방영하면 중간부터 봐도 끝까지 보게 되는 마성의 영화
Taken 과 man on fire 각각 10번은 본듯
이걸 보고 이퀄라이져 시리즈가 나왔을때 연장 선상 같은 느낌을 느끼다가 다시 성인이 된 다코타패닝이 이퀄라이져에 등장! 소름이..
아!덴젤워싱턴!신의연기.꼬마연기🎉🎉🎉가슴이먹먹하다😢
최고의 영화
이건 정말 명작이지....
아씨 너무슬퍼 엄청 울엇네요 ㅠㅠ
이러다 이퀄라이져3에서도 구해주지
앞으로도 멋있는 영화 부탁해요
다컷다 패닝은 진짜....... 안컸어야 한다........ 뭐 지금도 이쁘긴한데 어릴때가 진짜 넘나 귀여워 ㅠㅠ
마지막 목걸이 떨어지는게
성공을 해서 떨어지는거 까지
결말도 굿
진짜 찐 명작...
이 아이는 20년뒤 덴젤워싱턴을 다시 만납니다.
@@automotive2338 이퀄라이져 3요
@@automotive2338이퀄라이저3 일겁니다
어디서 만날까요?
@@강형훈-s5pㄷㅓ이퀄라이져3에서 다시 만나요 ㅋ
이퀄라이저3 에서 만나용@@강형훈-s5p
이 영화를 20년동안 한 열번 이상은 봤었던듯 진짜 명작중에 명작이고 덴젤 아저씨 영화는 거의 다 재밌는듯
너무나도 후속작이 있었으면하는 영화인데ㅠ 아이를 위해서 희생을ㅠ
진짜 명작..
이영화를 2006년인가 2007년인가 처음보고 지금까지 제가 젤 좋아하는 영화 그리고 덴젤워싱턴이라는 배우의 영화도 챙겨보게됐습니다. 근데 이영상을 보다느낀건 이렇게 요약한걸로는 놓치는부분이 많아요ㅎ 안보신분들은 꼭 영화 전체를 보시길
아역시절이 더 빛나던..타고다 패닝...나중에 이퀄라이저3인가에서 다시 같이 나온던데 덴젤워싱턴이랑 패닝
최고의 명작이지
보고보고 또봐도 재미있는 영화
넷플 티빙에도 없네요. 이거보고도 운 나는 영화 풀로봤으면 오열했을듭..
잼있네요.
이영화를 너무 재미있게 봐서 나중에 아저씨를 보면서 바로 떠오르고 실소가 나왔다는
최고의 영화죠!
맨온파이어는 ㄹㅇ 유튜브건 ocn이건 뜰때마다 보고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이영화 6번 본듯 넘 잼있음 2년주기로 보는듯 ㅋㅋ
내 평생 흘릴 눈물에 십분의 일은 여기에 두고 옴.
명작
감사합니다.
와우~이거 진심 인생 꼽히는 명화
맨온파이어 엄청 재밌게 봤는데
여긴 안나오는데, 영화 끝나고 나오는 나오는 노래가 너무 적절함....곡명: Una Palabra
다코타 패닝 진짜 귀엽네 ㅋㅋㅋㅋㅋ
이거 개꿀잼임!!
흠 맞교환되어서 가는 도중에 출혈사 한다는게 괜찮은듯 거지같은듯 오묘한 감정이네
딸래미 피타 엄청 귀엽고 연기 잘하던 기억이 있는 영화 피타와 크리시의 연기 궁합 죽여주던 영화....
이퀄라이저 3편에 다코다 패닝보고 애기모습 보려고왔음 ㅋ
어째 꼬마때가 더 이쁜것같노 물론 어른이 된 지금도 이쁘지만
다컸다패닝.. 넘나 귀여울때
슬프네
정말 잘 봣습니다
명작 ㅠㅠ
아이엠샘 맨온 파이어 다코타 패닝 연기 참 잘했지 크면서 그 귀여움이 사라져서 안타까울 뿐
11:41
완전한 해피앤딩인줄 알았는데 아니네요!!!!
레이번도 디어헌터에서 로버트 드 니로와함께 훌륭한 영화를 만들었는데. 그 러시안룰렛의 촛점없는 무의미함
명작 맨온파이어. 명곡 블루 바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