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속 직원말고 1호점 다른 직원도 있던데 골고루 잘 뽑았다고 생각함 그리고 우린 화면상으로만 보는건데 우리라고 특정직원을 가리키며 별로네하며 머라할 입장은 아닌거 아시죠? 방송은 방송대로 재미로 보자구요 다른 나라사람이라고 자기 얼굴 다 까고 일하는게 쉽겠어요ㅠ 직원들다 방송이라고 대충으로 쉬운태도로 일한적 한번도 없고 정말 진지하게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멋있기만 하던데요
유슈에의 저 리액션이 정말 리얼의 최고였슴..난 미워서 계산안한다는걸 잘못봤네..매워서였네.. 저손님은 기대하고 왔으나 자기는 매웠고 손님음식취향을 맞추지 못한건 식당책임이라는 한국으로 말하면 꼰대정신이 가동된것이라고 보임.. 우슈에도 이런 꼰대사람들이 주변에 많으니 그런식으로 대처를 한것으로 보임. 뭐 이런 일은 우리나라에서도 흔한일이니까.. 내입맛에 안맞으면 밥상엎는 남자들이 한둘이었을까.. 그게 얼마나 일반화 되었으면 드라마에도 그냥 남자는 한번 밥상엎는게 일상인듯 나올까.. 요즘은 아니겠지만 이런 유럽고령층의 꼰대질에 서빙을 하고 봉사를 해야 입에 풀칠하는 젊은 우슈에가 자기들 방식대로 화풀이한것이라 보임.. 저런년은 본때를 보여줘야 돼 이런식으로..에휴..여자들도 참 우슈에도 에뻤지만 누구지..아 이름이..생각안나네..
아니 여기서 남자들 머리채는 왜 잡아요 정말 그러지말아요 나도 여자고 예전에는 분명 그런 남자들도 있었지만 요즘 시대가 어떤 시대인데 남자들은 밥상 엎는다 이런 말을 하세요 그리고 진상 손님은 남녀 구분없는데 굳이 남자들은 이러는건 성차별적인 발언이잖아요 여자들은 ~~이런 말 들으면 님도 발끈하실거잖아용@@margo2jp
알라딘 중고서점 오프라인 매장에서 일할 때, 진상 손님에게 달달 볶이고 나면 10분열차라는걸 태워(?)주셨는데 별건 아니고 법카가지고 나가서 카페가서 뭐 맛있는거 한 잔 사서 10분 쉬다 오는거였음 그 별거 아닌 것 같은 복지에 기분이 풀리고 다음 고객을 웃으며 친절하게 응대할 수 있는 힘이 생기더라
매운음식이 아니어도 누구에게나 입에 안맞는 음식들이 있음. 본인 입맛에 비렸다거나 너무 짰다거나 달았다거나 다른 케이스였어도 손님이 인지를 하고 시킨 음식을 먹어보니 입맛에 안맞았다고 혹은 먹어보지도 않고 입에 안맞을 것 같다고 예상 해서 손을 안댔으니 돈을 안내겠다 하는건 진상 맞음. 충분히 고지를 했으면 시키지를 말았어야함. 내입맛엔 이러이러해서 안맞았다 그래서 다 남겼다 이런 피드백을 주고 만약에 사장이 듣고 본인 마음에 서비스로 그냥 돈을 안받겠다고 제안해주는거랑 손님이 맘대로 결정해서 돈 안내겠다고 하는건 완전 다름
미국에서 작은 카페 하는데 딸기 라떼 주문하고 미리 달다하다고 얘기 해 줌, 너무 달다고 다른걸로 바꿔 달라고 아무렇지 않게.. 우유를 더 넣어 달라던지 그런거 아니고, 새로운 메뉴로.. 😂 그린티 라떼 시키고 달다해서 진심 빡친 직원이 단거 1도 안 섞인 녹차 있는데 그걸로 해줘? 그랬더니 리얼 녹차 맛 쓴맛 좋아한다고 해서 해주니 니미럴 달달한 녹차 라떼랑 섞어서 마시더라.. 한잔 값 내고 두잔을 취한다.. 🤷♀️ 진심 진상도 어디에나 존재 한다.. 😅
뭐 개인적 생각이니까 틀렸다 맞다 볼수는 없는데 나는 좀 생각이 다름 나도 알바일때 겪어본 상황이기도 하고 그런분들이 보통 나한테 시비조로 따지는건 아니엿기 때문에 ‘저도 비싸서 여기서는 못 사먹을거 같아요 ㅎ’하고 손님이랑 동조해버림 이게 나는 당신의 적군이 아닙니다를 보여주는거라 별로 서로 감정상할일이 없었던 것 같음 나도 나한테 무지성 무례한 적대적 행동을 하면 나도 싸가지 없어지는 전투형 불량 알바이긴 한데 보통 그런상황은 물건값이 진짜 비싸서 나오는 소리인걸 알기에 그냥 사장ㅅㅋ 놀부네의 마인드만 듬
이걸 해결이라고 보는 건 성급한 것임. 저기 직원은 지극히 보편적이 당연한 것을 말하면서 대응했는데 책임자가 되려 서비스 내어주고 하는 건 자신의 올바른 대응과 생각이 무시받았다 여길 수 있음. 이게 단기간에 끝나는 프로그램이니 그러려니 하겠지만 개인주의 발달한 서양에서는 갈등이 일어나면 절대 우리나라에서처럼 '정'같은 걸로 성급히 해결하려 들면 안됨. '좋게 좋게 웃으며' 로 취한 자세가 또라이나 정신 이상자로 취급받을 수 있는 것임. 기존에 있던 좋은 사람마저 떠나갈 수 있음. 비정상적인 것에는 단호히 안되다고 대응해야 함.
그렇긴한데 저런 진상이면 손님들도 평화를 위해 더 시끄러워지지 않기를 바라서... 적어도 저랑 저희 가족은 전부 그럼ㅠ 저 서비스 하나 먹고 잘 해결되면 그러려니 하죠 세상엔 돈이 전부가 아니라고 생각해서 진상은 당장 눈앞에 보이는 서비스를 개이득이라고 생각하고 +라고 생각하겠지만 더 큰 걸 잃는 거라고 생각해요
@@웃자9 잘해주는 척 하는 겁니다 그리고 선생님들 진상 학부모그렇게 무서워하지 않아요ㅋㅋ 그냥 눈 앞에선 네네 하며 속으로 씹을 뿐이져.. 선생도 사람인데 어떻게 그런 사람들 그리고 그 자식까지 좋은 마음으로 볼까요 확실한건 나중에는 아이한테까지도 영향미칩니다 마음이 어쩔 수 없는게 안보이는 곳에서 더 좋은 부모의 아이나 착한 아이에게 하나라도 더 챙겨주게 되고 애정이 생기죠 반대로 진상이라면 마음 하나 없이 의무적으로 챙기게되는 경우가 많아요 아이부모 상대 다해본 당사자인데 무조건 자주 보는 사람일수록 갑질하면 본인만 손해에요…
정당하다고 생각들게 하려고 주는게 아니라...더 진상짓 하지말고 먹고 꺼지라고 주는겁니다... 저사람 진상짓 하는거 다 응대하면서 시간끌면 저 공간에 있는 다른 손님들까지 다음에 안오려고해요... 그래서 먹을거 줘서 닥치게 만들고 먹고 꺼지라고 거지 보내듯이 그런 마음으로 주는거에요...
고객이 구매해간 상품을 훼손해놓고 무료반품해달라고 진상을 부렸음 사장님이 남잔대 결국 직접응대하시니깐 진상고객남편이 전화해서 장사그따위로 하지말라고 난리를 치심 근대 우리 사장님은 끝까지 따짐 상식적으로 내가 뭘잘못했냐고 거의 1시간을 피터지게 전화로 얘기하다가 끝에 웃으며 서로 소리질러 미안하다고 전화끊으심 그 남편도 본인 와이프가 진상인걸 인정함. 진상은 호의를 배풀면 안됨 처음부터 나쁜 의도로 기만하려 하는것이기에 씨알도 안먹힘 직원이 응대해봤자 만만하게 보고 직원 까내림 주변 직원들은 사장이 직접 통화하고 하면 위신이 떨어지네 하며 대충 수습하려 했었는대 그런말 싹 무시하고 상관없다며 그날 직접 해결해주신 사장님께 너무 감사했음
알바생도 할일을 잘했고, 사장님은 그 누구도 감정상하지않게 잘 대처해주셨고, 존박은 그런 사장님의 마음을 바로 캐치하고 함께 상황을 잘 끌어나감. 장사천재는 위기가 없지는 않지만..모든 위기가 이렇게 기분좋고 지혜롭게 넘어가서 보기 편한 것같음. 그 일들의 주축이 사장님과 존박이고.
그 순간에 불편한 상황 빨리 치워버리려고환불 해준다고 했으면, 기껏 응대한 직원이 민망해짐. 메뉴얼대로 했은데 왜 ㅈㄹ이지? 이렇게 생각 들고 사장 입장에서는 쟤는 왜 유도리가 없이 저러지? 이러면서 골이 깊어지는데, 솔직히 상황을 끝까지 다 지켜 보는것 자체가 사장으로서 엄청난 내공이 있어야 가능함. 왜냐면 사장도 저런 상황에거는 불안하거든 ㅜ ㅜ
한국이라면 그래도되는데 유럽에선 진상짓하면 강하게 대응하고 경찰을 불러서라도 물러서면안됨 진상짓 하는사람이 한번 왔다가면 그이후로 진상짓하는사람 자주보임 전혀 현명하지않고 나가라고 강하게 말해도되는부분임 로마에가면 로마법을 따르라 왜 정작 한국인의 정 이런거로 진상한테 고개숙이고 저러지 유럽에선 진상한테 절대 저렇게 대응해선 안됨
저기서 편집된게 있는데 할머니가 모든 음식을 다 가져가 놓고 옆 테이블 먹는거 보고 떡볶이가 진짜 매운가 해서 그 음식을 카운터로 가져가서 이건 안먹는다고 했다. 그러자 저 종업원이 그렇냐고 하면서 바로 개수대에 버려버림. 나중에 할머니가 음식값을 계산하려고 할때 자기는 떡볶이 안먹었으니 총 음식값에서 그걸 빼고 계산해 달라고 했는데 그 의미는 음식을 건드리지 않았으니 너네가 알아서 다른 테이블에 팔고 대신 내 음식값을 빼 달라는 무언의 요구였던 것이다. 그런데 저 알바가 그렇게 진상짓 할줄 알고 할머니 보는데서 버렸는데 그 할머니가 왜 니 맘데로 개수대에 음식을 버렸냐며 따졌다. 본인은 그냥 음식을 안먹는다고 했지, 음식을 버려 달라고 하지 않았느냐고 진상짓을 했음. 한번 손님 테이블에 간 음식을 어떻게 또 다른 손님에게 팔 수 있냐 그건 니가 지불해야 하는 몫이다 라는게 알바의 입장인거고 할머니는 니네가 알아서 음식을 한번 더 데우던가 재활용 해서 팔고 대신 자기음식값을 빼달라고 요구하다가 본인이 빡쳐서 화가 난다고 말한것임. 어제도 식당 가 봤는데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서버가 안내해 주는 테이블에 앉으라고 했더니 싫다면서 본인들이 앉겠다는 의자에 가버리고 말 안듣자 사장이 거기 예약석이라며 있지도 않은 예약석 표시를 테이블 위에 꽂듯이 올려 놓더라 ㅋㅋ 그 식당 예약 안받는 식당인데 얼마나 노인네들이 자기들 맘대로 하려고 하면 저럴까 싶더라~ 왜 늙으면 경주마처럼 자기 아집만 생기고 뇌를 통하지 않는 말을 침 튀기듯 뱉어내는지….. 제발 우아하게 늙자.
저게 현실임? 방송 컨텐츠가 장사일 뿐임. 방송에서라고 단호하게 해야 성실하게 운영하는 사장들도 위로받고, 진상들도 지들이 욕먹을 짓 한다는 거 알아채는데 도움이 되겠지. 매운 거 뻔히 알고 시켜놓고 매워서 돈 못 낸다는 사람한테 서비스 주는 게 정상임? 걍 좋은게 좋은거다~라는 식으로 넘기려는 식이 ㅈㄴ 싫음. 오히려 매너있고 밥 잘 먹는 손님보다 저런 손놈새끼들이 더 누리는게 어이가 없음.
같은 나라사람으로 부끄럽고 화가 났나보다.
그래도 불편할 외국인들 대신해 책임감 보여준 직원에게 고맙네요.
왜 저직원도 저렇게 말했냐하면 미리 맵다고 인지시켜줬는데 전메뉴를 오더해서 맵다고 페이를안하겠다하니 같은나라사람이라도 한마디 할수있었던것같아요.직원이 옳아요!
직업의식 투철해보여 좋았음
@@포동이-n4e뭐.. 반말하고 일하기 싫어보이는 행동들보다야 무뚝뚝해도 일에 집중하는 알바생이 더 낫지 않나요?
@@포동이-n4e외국 나가서도 스타벅스나 가세요 어휴
영상 속 직원말고 1호점 다른 직원도 있던데 골고루 잘 뽑았다고 생각함 그리고 우린 화면상으로만 보는건데 우리라고 특정직원을 가리키며 별로네하며 머라할 입장은 아닌거 아시죠? 방송은 방송대로 재미로 보자구요 다른 나라사람이라고 자기 얼굴 다 까고 일하는게 쉽겠어요ㅠ 직원들다 방송이라고 대충으로 쉬운태도로 일한적 한번도 없고 정말 진지하게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멋있기만 하던데요
직원은 해야 할 일을 잘했고, 백종원을 칭찬할만한 점은 직원의 응대를 존중해준 것! 저기서 끼어들어서 사장 권한으로 바로 환불을 해준다거나 손님말이 맞단 식으로 행동하면 직원만 바보 되거든. 한발 물러서서 지켜보고 양쪽 다 달래주려는 시도가 진짜 현명한 거임.
한국이였음 그랬을듯
@@MM-bf4rgㅇㅇㅇ 진심 ㅋㅋㅋㅋㅋ 내가 백번 메뉴얼대로 하고 직원으로써 잘해줘도 ㅋㅋㅋ 개: 병;신 같은 사장;년: 이 나와서 갑분싸;;; 하 또 댓글보자마자 기억났네
ㅇㅈ ㅠㅠ
!!!!!!!!!!!!!!!! 헐 .. 마치 부모중 한명이 애 혼내는데 옆에서 다른 사람이 애 편들어주는게 빡치는거랑 똑같네요
보통 한국 사장이었음 바로 끼어들듯 ㅋ
이거ㄹㅇ
이 시리즈는 진짜 현지 알바생의 훌륭한 프로정신이 아주 인상깊었음
방송까지 나오는거라
유슈에의 저 리액션이 정말 리얼의 최고였슴..난 미워서 계산안한다는걸 잘못봤네..매워서였네.. 저손님은 기대하고 왔으나 자기는 매웠고 손님음식취향을 맞추지 못한건 식당책임이라는 한국으로 말하면 꼰대정신이 가동된것이라고 보임..
우슈에도 이런 꼰대사람들이 주변에 많으니 그런식으로 대처를 한것으로 보임.
뭐 이런 일은 우리나라에서도 흔한일이니까..
내입맛에 안맞으면 밥상엎는 남자들이 한둘이었을까..
그게 얼마나 일반화 되었으면 드라마에도 그냥 남자는 한번 밥상엎는게 일상인듯 나올까..
요즘은 아니겠지만 이런 유럽고령층의 꼰대질에 서빙을 하고 봉사를 해야
입에 풀칠하는 젊은 우슈에가 자기들 방식대로 화풀이한것이라 보임..
저런년은 본때를 보여줘야 돼 이런식으로..에휴..여자들도 참
우슈에도 에뻤지만 누구지..아 이름이..생각안나네..
나이를 곱게 먹어야겠다고 생각함
아니 여기서 남자들 머리채는 왜 잡아요 정말 그러지말아요 나도 여자고 예전에는 분명 그런 남자들도 있었지만 요즘 시대가 어떤 시대인데 남자들은 밥상 엎는다 이런 말을 하세요 그리고 진상 손님은 남녀 구분없는데 굳이 남자들은 이러는건 성차별적인 발언이잖아요
여자들은 ~~이런 말 들으면 님도 발끈하실거잖아용@@margo2jp
@@알비레오-g7v 남잔디
알라딘 중고서점 오프라인 매장에서 일할 때, 진상 손님에게 달달 볶이고 나면 10분열차라는걸 태워(?)주셨는데 별건 아니고 법카가지고 나가서 카페가서 뭐 맛있는거 한 잔 사서 10분 쉬다 오는거였음 그 별거 아닌 것 같은 복지에 기분이 풀리고 다음 고객을 웃으며 친절하게 응대할 수 있는 힘이 생기더라
현명한 사장님이시네요👍
와 사장님멋지시네요!!
우와 너무 멋있어요!!
그런 곳에서 일하고싶네요
와..알라딘 사장 착하네요 직원 챙겨주고 따스해♡
멋지다..하나 배웠습니다!😊
저 직원분 참 좋더라구요
알바생 진짜 말 똑부러지게 잘한당
@@설체리-k3f저런 행동을 하는게 무슨 어르신입니까 ㅋㅋ 그냥 붕신이지
@@설체리-k3f 필요한 상황이 생기면 그런 방식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불합리한 상황에서 참고만 있을 이유 있을까요? 알바생이 욕한것도 아니고 내부규율을 말한것 뿐인데요 ㅋ
@@설체리-k3f어르신은 존중받아야 마땅한 분들이고.. 나이먹었다고 어르신이 아니며 나이적다고 애새끼가 아님 중요한건 나이가 아니라 정신, 생각이지
@@설체리-k3f어르신이 죽으라고 하면 안대들고 죽으실거에요?
@@설체리-k3f 닌머고?어디서감히
저 종업원도 같은 나라사람으로서 저 진상짓이 화나면서도 창피하니 더 분노하는듯;;
응 그건 니추측
나라도 그럴 듯
@@비스카-Barcelona 이딴 댓글다는 사람보는 기분이겠구나ㅜ
종업원도 정말 진짜로 빡친듯
나같아도 존나 창피하겠다
저 종업원 되게 프로페셔널해보인다 ㅎㅎ
경력만 20년넘는다고 하드라구요
근데 손님옷에 막걸리 부어버렸음
난 저 사람 우슈에는 일머리 없는 사람으로 보이던데
항상 무뚝뚝에 칵테일잔 쟁반에 들고가다가 손님 옷에 다 쏟아버리고.
저 사람 말고 꼬로라는 현지 알바가 찐 일잘러임.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는 답답한 직원일뿐
원칙만 알뿐 일머리가 없음 로봇같아
우슈에는 서비스마인드 부족알바..프로그램 보면서 여러번 답답했음..
직원이 진짜 좋은사람이네❤
매운음식이 아니어도 누구에게나 입에 안맞는 음식들이 있음. 본인 입맛에 비렸다거나 너무 짰다거나 달았다거나 다른 케이스였어도 손님이 인지를 하고 시킨 음식을 먹어보니 입맛에 안맞았다고 혹은 먹어보지도 않고 입에 안맞을 것 같다고 예상 해서 손을 안댔으니 돈을 안내겠다 하는건 진상 맞음. 충분히 고지를 했으면 시키지를 말았어야함. 내입맛엔 이러이러해서 안맞았다 그래서 다 남겼다 이런 피드백을 주고 만약에 사장이 듣고 본인 마음에 서비스로 그냥 돈을 안받겠다고 제안해주는거랑 손님이 맘대로 결정해서 돈 안내겠다고 하는건 완전 다름
직원분이 잘 대처한거임
처음맛보는음식
맵다는안내했고
먹고있는 손님들도 맵다고 알려줬는데
돈을 지불 못하겠다는 저 손님이 이상한거임
세계 어딜가든 좋은사람 나쁜사람이 있는거다
좋은사람이 더 많을꺼라고 생각하고
나쁜일은 빨리잊자
존박이나 백사장은 결국 자기돈으로 하는게 아니라서 서비스 막퍼줘도 타격없지만 우슈에는 진짜 가게 순이익을 늘리기 위해 최선을 다해 행동함
사실 그럴 필요없는데 책임감을 다한거지
미국에서 작은 카페 하는데 딸기 라떼 주문하고 미리 달다하다고 얘기 해 줌,
너무 달다고 다른걸로 바꿔 달라고 아무렇지 않게.. 우유를 더 넣어 달라던지 그런거 아니고, 새로운 메뉴로.. 😂
그린티 라떼 시키고 달다해서 진심 빡친 직원이 단거 1도 안 섞인 녹차 있는데 그걸로 해줘? 그랬더니 리얼 녹차 맛 쓴맛 좋아한다고 해서 해주니 니미럴 달달한 녹차 라떼랑 섞어서 마시더라.. 한잔 값 내고 두잔을 취한다.. 🤷♀️
진심 진상도 어디에나 존재 한다.. 😅
@@sikyungmoda9241고생많으시네요..포키집했습니다..새우 선택하고 나중에 새우 알러지 있다는 사람..오후 일찍 친구의 친구가 픽업해서 친구에게 전달하고 그 친구가 저녁에 가져다 줬는데 돌이 나왔디고..리뷰애..남편이랑 번갈아 쓰던 아주머니도 생각나네요
@@sikyungmoda9241 알면서 많이 먹으려고 그랬을수도?
돈은 지불했고 환불해달라는 진상이었는디요 ㅋ
종업원이 똑부러지고 멋지다
추가(이게 방송이고 예능이니까 서비스를주던
손님멱살을잡던...백종원님이 알아서하는거고
어차피 하루.이틀 장사놀이한다음 짐싸서떠날거~. 진상손님이든 주상전하든 다시볼것도아니니까.이거나처먹고 조용히꺼져라~라고해도 장사천재백사장님이 하시는일이 절대로 무조건 옳음.)
하지만 장사놀이예능방송이아닌 현실은~
진상한테 서비스를 주는건 올바른대처가아님.
그럴수록 진상은 자기가 당연한권리를 받았다고생각함 그런게 진상이니까
동의합니다.
저 자리에서 언성이 높아지고 직원 내지는 사장과 손님이 싸운다? 잘 먹고 있던 손님들도 불쾌해지고 그 가게에 안좋은 기억이 남게 되어 오히려 손해가 될 수도 있지요 ㅎㅎ 백사장님 처럼 그 순간을 유하게 모면하는 것이 더 현명해보입니다 ㅎㅎ
@@이상희-u9v 손님하고
싸우라는말이 아닌데요...
뭐라도 쥐어주고 한시빨리 쫒아내는게 상책이지
저런사람들이 가르친다고 자기의 잘못을 깨닫고 반성을하겠음?
@@Le_Savior이게 맞음. 어차피 저런 사람은 참교육해도 저 나이먹을동안 해온 사람이라 그냥 이거라도 먹고 가만히 있어주면 다행.
진상한테 써비스주면 버릇됩니다. 친한동생하고 백화점에 내 팔찌사려고주얼리 매장에갔는데 진상짓하기에 놀래서 직원몰래 뭐하는짓이냐고 야단치니까 아는언니하고 같이 백화점와서 그러니까 뭘 막주더래요. 케이스도 고급주고 해서 언니 받아줄려고 그랬다기에 부끄러워서 죄송하다고 다음에온다하고 나와서 엄청 야단쳤어요. 같이 다니는 진상언니는 어디간든 진상짓 택시타도 그러는거 보고 연끈었던사람인데 그여자랑다니면서 잘못배웠더라구요
그 동생도 거기에 동조했던건 그 정도 인성이었기때문이겠죠. 다 큰 성인이 본인 판단없이 그런식으로 행동할순 없어요
@@마라탕웨이-d5v제 말이요 초록은 동색이라고 하는 짓 보고 으휴 오만정 다 떨어지네...하는 게 일반적이지 그걸 따라하고 앉았다니 ㅎㅎㅎ;;;;
그런 사람들은 본인이 당해 봐야 알아요.
,@@마라탕웨이-d5v
종원이는 선동민국에서 언플로 돼지배에 기름칠 야무지게해서 당장 눈앞 상황보다 방송 이미지가 우선임 똑똑한 당뇨돼지임
직원이 멋진 사람❤
에휴..어딜가나 진상은 다 있구나
이 말 하려고 열었는데 여기 딱 있네여😅
당연한거 아님? 서양이면 진상 없는가ㅋㅋㅋ
더하면 더햤지 덜하진 않음.
@@bordercolliflower외국사는 한국인 장년층이 진상이 제일 극심함. 진짜 어쩌다 이런 종자들이 다 있지 싶은 순간이 허다함. 그 어떤 나라도 한국보다 어글리한 인간들은 없음.
@@bordercolliflower이 댓글에선 댁이 진상인걸 본인은 모른다는거 ㅋㅋㅋㅋㅋ 말투 미치겠네 ㅋㅋㅋㅋ
@@Dark_bbokkum니도 진상이누?
알고주문 해놓고 왜저러는거임? 안들리나?
저 할머니 논리는 매운건 괜찮지만 매운거 두개는 안된다임..
그래서 하나 반품한다는거.
이래저래 말도 안되는 소리지만..
알바생에게도 먹어보라 챙겨주는건 따숩네요😢
서양은 대부분 개인주의 문화니까, 저렇게 똑부러지게 개인주의적으로 말하는게 한국보다 훨씬 쉬움.
민원요청도 당연히 개인주의적으로 하는거임. 가족들먹이면서 하는게 문화적으로 아님.
하여튼 한국사람들 다른나라 문화 이해없음.
그냥 한국식 마인드가 사람의 보편인줄 착각. 그러니 인식좁음.
어째 방송할때마다 기가 막히는일 하나씩 생기네 신기하다 참ㅋㅋ
그러게요.. 이상하게 해외에서 음식장사하는 프로그램들은 하루에도 수번 일어나네요. 일반 레스토랑은 하루애 손님 150명받아도 일어날까 말까한 일들이.. 좋은 쪽의 반응들도, 뭔가 짜치는 듯한 것들도 많고요…
선진국인데 어떻게 저런일이 ㅠㅠ
대본임 그래야 시청률이 조금이라도 더 나오니까 미디어에 보이는대로 너무 다 곧이곧대로 믿지마셈 대부분이 쇼라고 생각하셈 걍
@@yonkimkor150명 받는 레스토랑에서 일을 하셔서 그런소리 하시는거죠?
전에 핫플 카페에서 일했는데 매일은 아니어도 이틀에 한번 꼴로 진상들 만났는데여?
손님에게 준 꼬치는 당신의 상황을 이해한다~
이거먹고 기분 푸셔라~
직원에게 준 꼬치는 너의 행동을 존중한다.
이거먹고 힘내라~
알바 한번 해본 사람은 어딜 가든 진상 짓 못함. 자기도 그런 부류의 사람이 되기 싫거든..
그런 마음이면 좋겠지만 꼭 그렇지만도 않습니다. 자기가 일을 해봤기 때문에 그걸 더 이용해 먹는 소수의 사람도 있어요. 이렇게 해야 해준다 이런식으로 자기도 당해봤으니 남한테 자기도 풀겠다 하는 사람도 있구요 물론 소수지만요
그건아님
오히려 진상을 겪어봐서 내가하는건 진상축에도 안낀다며 진상부리는 경우도 많더라구요...
내가 알바할땐 저러진 않았는데 하며 .. 더 열받는 수도
딱 두 가지로 나뉘죠, 내가 당했으니 어디가서 다른 사람 상처주지 말자 or 내가 당했으니 너두 당해봐라
진상들은 저러는게 합리적인 소비라고생각함 자신의 당연한권리라고 우김ㅋㅋ
ㄹㅇ
직원분 틀린말 하나 없는데..
그거랑 별개로 누구하나 소리지르지 않고 논리로 싸우는게 넘나 좋음.
소리지르지않는건 동의하지만 저 진상할머니가 논리적으로 보이진 않네요😅
ㄹㅇ한국 진상할매였으면 소리지르고 가게 엎었지
@@kianj5406 미국도 별 다르지 않은거 보면 어느나라든 있는거같아여 ㅋㅋㅋ
ㅂㅅ찐따
개뿔이 좋냐
저 순간 백종원 표정 봐라, 누구보다 호랑이 같던 사람이
사람좋은 웃음으로 지켜보고있다
저런 사람들은 우기면 된다는 마인드가 깔려있음 내가 겪어보기도 했고 직접 그런 사람한테 듣기도 했음
가장 현명한 사람은 책임감 강한 현지 직원분인듯
맵다고 수차례 이야기하는데 주문해놓고 어휴
그냥 대가리에 똥만들어서 멍청해진거지 뭐 ㅋㅋ
노인들이 그렇ㅈㅣ 뭐
늙기 싫다…
@@whitebear1004나이가 많든 적은 타인을 존중한다면 대우를 받는 사람일껍니다.
그럼 맛배기로 한입 먹게끔 해주고 주문을 받지
어딜가나 진상은 있구나...
저도
이말 하려 했는데요
ㅎㅎ
당연한거 아닌가요 ㅋ
숏츠라 빠진부분이 있는데
1. 일단 전메뉴 시키고나서 이건 매워서 못먹을거같다고 가져가라고 알바부름
2. 알바가 가져가서 버림
3. 맵다고 고지했고 옆테이블에서 말도 해줬는데 시킨거임
4. 계산할때 안먹은 떡볶이값 빼달라함
5. 알바가 시킨건 계산해야되고 그렇게는 안된다고함
6. 할머니가 그럼 다시 도로달라함
7. 알바가 가져가라고해서 이미 버렸다고함
8. 할머니가 왜 맘대로 버리냐고함
9. 알바가 가져가라고한거니까 다시 팔순없으니 버린거라고 함
10. 할머니가 이상황이 화가난다고 하고 계산 안하고 자리로 돌아감
11. 알바도 개빡침
12. 백종원이 지켜보다가 둘다에게 새우튀김 줌
13. 할머니가 그 알바한테가서 다 계산하더니 자기이름 말해주고 이름 물어보고 감
어찌저찌 숏츠에서 빠진부분 넣은거고
개진상 맞음
와... 직원분도 멋지고 백종원님도 멋지고 베댓에 있는 10분 열차 사장님도 멋지다!!
동양인 무시 ㅈㄴ 해보려다가 같은 나라 사람도 동조 안 해주고 안 먹히니 시무룩한 거 보소
절대 그런거 아님;;;
그냥 노인네 꼬장이지 뭐. 애초에 인종차별 하려는 생각 없는 애들은 저기 뭐파는지는 관심도 없음. 걍 가게 벽에 낙서를 했으면 했지.
@@melong1996그냥 저사람은 인종상관없이 저러는거임 무슨 피해만받으면 다 인종차별이라고생각하는거 그거 피해의식이고 병임
@@melong1996걍 할매 늙어서 삶이 다 무료하고 외롭고 그래서, 관심 받고 싶으신거 같은데
걍 인총차별 맞음 저 백인이 백인우월주의사상을 가진 나치의 후예라 동양인 무시는 기본으로 깔고 가는듯 저런 사람만도 못한것들은 매타작을 한뒤 밖에 묶어놓고 돌팔매질좀 당해봐야 함😊
빵집 알바 하는데 빵 사가면서 왜이리 비싸냐는 말 계속 들어요. 내 가게도 아니고 그럼 빵 사질 말던가 안해도 되는 말을 왜 하는지.. 어느 날 같이 오신 따님분이 알바분 무안하게 왜 그러냐며 말해주시는데 넘 사이다였음
ㄹㅇ병원도마찬가지ㅋㅋㅋ 오질말던가 다른데를가던가
뭐 개인적 생각이니까 틀렸다 맞다 볼수는 없는데 나는 좀 생각이 다름 나도 알바일때 겪어본 상황이기도 하고 그런분들이 보통 나한테 시비조로 따지는건 아니엿기 때문에 ‘저도 비싸서 여기서는 못 사먹을거 같아요 ㅎ’하고 손님이랑 동조해버림 이게 나는 당신의 적군이 아닙니다를 보여주는거라 별로 서로 감정상할일이 없었던 것 같음
나도 나한테 무지성 무례한 적대적 행동을 하면 나도 싸가지 없어지는 전투형 불량 알바이긴 한데
보통 그런상황은 물건값이 진짜 비싸서 나오는 소리인걸 알기에 그냥 사장ㅅㅋ 놀부네의 마인드만 듬
ㅋㅋㅋㅋㅋㅋ공감 가네요 빵집 알바 몇년 일하고 그만뒀는데 저는 그냥 넉살 좋게 웃으면서 좀 그렇긴 하죵~~ 맛이 괜찮아서 다들 많이 오시나봐요! 하고 넘겼었어요
@@mandoggy9780 엥 아파서 가는 병원 하고 먹을거랑 비교해요...??
습관적으로 '왜 이렇게 비싸?'하는 사람 있어요. 그런 사람들은 반값을 불러도 비싸다고 해요.
직원이 대처 잘하네요.
우리는 이걸 개진상 이라고 부르기로 했어요.
안매운 중화할 수 있는걸 줘서 괜찮군요.백종원씨 복 받은
유럽에서 저렇게 서비스 더 주는거 위험하다 저러면 주변에 소문나서 죄다 어이없는 이유로 지불 안 할 것임
유럽은 서비스주거나 먹어보라고 무료시식행사하는것도 굉장히 드문일
저렇게 서비스주면 소문날건데
으이구 장사돈은 개도 안물어간다고ㅜㅜ
장사하다보면 진짜 인류애가 없어진다
진짜 진상들은 지가 뭘 잘못했는지 모른다 그게 문제다ㅜㅜ
진상은 지가 진상인지 모르더군요., 지새끼들한텐 예으바르게 크라고 가르치겠죠. 진짜 장사 해보면 인류애가 사라집니다..
잘못 알아도 자존감 낮고 뻔뻔해서 인정 안함.
이게 더 큰 문제임.
이걸 해결이라고 보는 건 성급한 것임.
저기 직원은 지극히 보편적이 당연한 것을
말하면서 대응했는데
책임자가 되려 서비스 내어주고 하는 건
자신의 올바른 대응과 생각이
무시받았다 여길 수 있음.
이게 단기간에 끝나는 프로그램이니
그러려니 하겠지만
개인주의 발달한 서양에서는 갈등이 일어나면
절대 우리나라에서처럼 '정'같은 걸로
성급히 해결하려 들면 안됨.
'좋게 좋게 웃으며' 로 취한 자세가
또라이나 정신 이상자로 취급받을 수 있는 것임.
기존에 있던 좋은 사람마저 떠나갈 수 있음.
비정상적인 것에는 단호히 안되다고 대응해야 함.
환불안해줬잖아 그래서
ㄹㅇㅋㅋ 대처 안하는 게 대처임??
😊😊
제가 정말 하고 싶은 말이에요 그리고 직원분 대처가 적절하고 나이 많다 어쩌고 어르신 이거는 한국 이야기구요 저렇게 나오면 단호하게 돈 받고 내보내고 다른 손님들을 불쾌하지 않게 해야합니다
인정입니다 ㅋㅋ " 지랄 했더니 새우튀김이 나오노 ㅋㅋ " 했을듯
어느 나라나 저런 노인이 있다는게 화가난다. 아 넌더리 난다. 근데 우리나라만 그런게 아니구나. 세계 만국 공통이네.
노인들의 집단 할복...어떤 일본인 교수가 얘기한건데 꽤 괜찮을거라는 생각이 들었음
백선생님 저 모자 완전 귀여우심😊😊😊
어느 나라나 있구나... 말 같지도 않은 걸 왈왈 짖듯이 내뱉고 내 말이 맞잖아!!! 우기는 사람들...
우리나라도 저런사람 많음ㅋㅋ 서빙하면서 ㅈㄴ당해봄ㅋㅋㅋㅋ이거 매운데 괜찮을까요?라고 물어보면 ㅇㅇ괜찮음 이래놓고 음식 맵다고 지랄하는거 한두번 당한게 아님 그래놓고 못먹겠으니까 바꿔달라, 서비스달라 징징거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손 잡아 달라 그래요? 미친새낀가 밥이나 얌전히 먹고 가지@@vors1004
예시로 틈새XX 가서 안 매운 메뉴가 있는데도 굳이 매운 메뉴 덜 맵게 해달래놓고 맵다고 못 먹겠다는 사람들도 있죠 매운맛 기준이 정해진게 있나?ㅋ
반대상황도 많음 난 매운거 못먹어서 ㅈ같은게 식당에서 항상 안매워야할 메뉴같은거 시키는데 청양고추 ㅈㄴ들어있음 그리고 시키기전에 맵냐고 물어보면 맨날 안맵다고함 매운거 기준 만들어놔야됨. 김치도 매워서 일부러 잘 안먹는데 된장찌개 맵게 만들어놓고 안맵다하는거 개빡침
@@sjs592 와 근데 김치, 된장찌개를 예시로 든 거 보면 매운거 진짜 아예 못드시네여.. 한국에서 살기 힘드시겠어요😢 신라면 정도에요~ 하면 아 보통이라는거구나~ 하는 게 한국인이라, , 매번 김치도 매워한다 강조하셔야돼서 좀 귀찮으시겠어요ㅜㅜ
@@sjs592김치도 매우신거면 매운걸 진짜 아예 못드시는건데 알바생들은 보통 사람들 기준으로 맵다 안맵다 말해주겠죠
알바가 똑부러지네..
저러사람을 써야함
기분풀어주려고 서비스 주는게 맞나 싶어요
보통사람같이 진정하고 내가 잘못했구나 이렇게 생각안하고 아 내가 진상짓하니까 나한테 뭐가 더 나오네? 보상받는다 생각하고 다른곳에서도 저럴꺼 같아요 마치 강아지 훈련시킬때 잘하면 간식주는것처럼
4번 감사합니다.
일을 하도 미루고 있어서 그런가 ㅎㅎ
다음 달부터 새로 시작하는 일이 있기도 하고요...
직원분 대처가 맘에 든다 감사합니다
지가 화내면 어쩔껀데 진상이네
화 안 냈음.
불합리 요구하니까 진상은 맞겠지만
감정적 대처 안 한 건 잘 한 거 맞음.
인간은 여러가지 면이 있을 수 있고
한 가지 상황에서도 여러 면이 있을 수 있다는 걸 좀 알아라.
전부 흑이나 백이 아니라고
저 상황 이후에 할머니가 우슈에한테 가서 사과하고 돈 지불하고 서로 화해함.
(그리고 여기에 나오는 현지인 알바생 두명(꼬로,우슈에) 모두 잘 함.)
17:49 'Leader'
알바 너무 멋있다
그런데 저렇게 친절함으로 내어주는 서비스가 지불해야하는 값을 내고 음식을 먹고있는 다른 손님들에게는 정당하지 못하다고 느껴질수도 있을것같단 생각도 드네요.
세계 어디를 가든.. 진상은 늘 있구나..
그렇긴한데 저런 진상이면 손님들도 평화를 위해 더 시끄러워지지 않기를 바라서... 적어도 저랑 저희 가족은 전부 그럼ㅠ 저 서비스 하나 먹고 잘 해결되면 그러려니 하죠
세상엔 돈이 전부가 아니라고 생각해서 진상은 당장 눈앞에 보이는 서비스를 개이득이라고 생각하고 +라고 생각하겠지만 더 큰 걸 잃는 거라고 생각해요
@@jejekim7126시모가 어린이집에서 등하원차량이랑 점심식사준비 일을하셨는데 진상엄마들이 꼭 한둘씩 나온데요 근데 선생님들이 그엄마한테만만 유독 더 잘하더래요 알아서 기는건가? 했는데 시어머니가 저한테 너도 애들 원에 애들 보내면 못된척 갑질하라시더라구요 선생님들이 엄마무서워서 그 자식은 더 이뻐하고 잘챙신다고 . . . . 진심 깜놀했네요 선생님들 속으론 죄없는 그애도 미워할것같은데 말에요 . . .
@@웃자9 잘해주는 척 하는 겁니다 그리고 선생님들 진상 학부모그렇게 무서워하지 않아요ㅋㅋ 그냥 눈 앞에선 네네 하며 속으로 씹을 뿐이져.. 선생도 사람인데 어떻게 그런 사람들 그리고 그 자식까지 좋은 마음으로 볼까요 확실한건 나중에는 아이한테까지도 영향미칩니다
마음이 어쩔 수 없는게 안보이는 곳에서 더 좋은 부모의 아이나 착한 아이에게 하나라도 더 챙겨주게 되고 애정이 생기죠 반대로 진상이라면 마음 하나 없이 의무적으로 챙기게되는 경우가 많아요 아이부모 상대 다해본 당사자인데 무조건 자주 보는 사람일수록 갑질하면 본인만 손해에요…
@@hakeh9690 알죠.. 그런점이 화가나요
당연히 이끌리는 온화한 자연스러움을
스스로 묵살하게 만드는 그런 사람들이요.
그들이 쪼그라 들어야하는데 그렇지않고도 세상이 잘 돌아가는게 쫌 많이 화나고 얄미워요
@@jejekim7126 난 개 싫은데
진상들에게 서비스는 왜 주는거..? 너의 행동이 맞고 우리가 미안하다는 식으로 보이는데 저런 행동 받아주니까 지들이 정당한줄 알잖아..
미운 놈 떡 하나 더 준다는 속담이 있쬬 뭐 그런거져ㅎㅎㅎ
정당하다고 생각들게 하려고 주는게 아니라...더 진상짓 하지말고 먹고 꺼지라고 주는겁니다... 저사람 진상짓 하는거 다 응대하면서 시간끌면 저 공간에 있는 다른 손님들까지 다음에 안오려고해요... 그래서 먹을거 줘서 닥치게 만들고 먹고 꺼지라고 거지 보내듯이 그런 마음으로 주는거에요...
이게 한국식 서비스 마인드.. 그래서 한국에
진상이 많은거임
@@carolinejang5057뭔 한국식이야 병신들한테 지랄하면 더 악한짓하니깐 어쩔수 없으니 달래는거지
먹고살아야하니깐
이딴댓글 다는 너나 본댓글자나 장사안해봐서 그런가 쉽게 생각하네ㅋㅋㅋㅋㅋㅋ
@@carolinejang5057 외국여행 많이 다니세요... 저렇게 진상피우고 눌러 앉는사람이 대한민국에만 있는것도 아니고... 불쌍한 정신병자 먹을거 하나 주고 내쫓는것도 외국도 똑같아요... 대한민국 종특 아닙니다...
어딜가나 있네요 ㅠ
고객이 구매해간 상품을 훼손해놓고 무료반품해달라고 진상을 부렸음 사장님이 남잔대 결국 직접응대하시니깐 진상고객남편이 전화해서 장사그따위로 하지말라고 난리를 치심 근대 우리 사장님은 끝까지 따짐 상식적으로 내가 뭘잘못했냐고 거의 1시간을 피터지게 전화로 얘기하다가 끝에 웃으며 서로 소리질러 미안하다고 전화끊으심 그 남편도 본인 와이프가 진상인걸 인정함.
진상은 호의를 배풀면 안됨 처음부터 나쁜 의도로 기만하려 하는것이기에 씨알도 안먹힘 직원이 응대해봤자 만만하게 보고 직원 까내림 주변 직원들은 사장이 직접 통화하고 하면 위신이 떨어지네 하며 대충 수습하려 했었는대 그런말 싹 무시하고 상관없다며 그날 직접 해결해주신 사장님께 너무 감사했음
알바생도 할일을 잘했고, 사장님은 그 누구도 감정상하지않게 잘 대처해주셨고, 존박은 그런 사장님의 마음을 바로 캐치하고 함께 상황을 잘 끌어나감.
장사천재는 위기가 없지는 않지만..모든 위기가 이렇게 기분좋고 지혜롭게 넘어가서 보기 편한 것같음. 그 일들의 주축이 사장님과 존박이고.
나는 말했음 계산 안할방법이있긴한데 제가지금 손님 배를 쨀것인데 먹은 음식만 꺼낼테니 봉합은 알아서 하시라고 하고 가게문잠궈버림 결제하는데 10초도 안걸림
진상들은 애초에 사고방식이 정상이 아니라 그래 배째라 째 할텐데 그럼 어떡함?
방송국은 쇼츠도 참 이상한 타이밍에 끝내네 ㅋㅋㅋㅋ
알바생도 달래줘서 다행이다 사람마다 다르지만 손님이랑 마찰생기면 결론이 어떻든간에 알바하시는분들도 힘들거든 직원이니까 덜 신경쓸수도 있는데 백대표님 현명하신듯
직원분이 정확하게 대처한거에요.... 백종원씨나 다른 저 스탭분이 한국에서 살거나 아시아만 잘 아는 사람일수 있어요 근데 유럽에서 이렇게 하는거가 맞아요 서비스 라고 음식 주지 마세요
알바생이 현명하네
참 어느나라를 가든 이기적인사람은 꼭 있네요
진상짓하는데 서비스까지 주네ㅋㅋ
어딜가나 미친 손님들은 널렸다 ㅋㅋㅋㅋ
진상한테 서비스 주면
알바생은 뭐가 되냐 ㅋㅋㅋ
그러게요
저알바 입장에선 손님보다
저대처에 더 화가났을듯합니딘
저럴땐 알바생에게 이렇게 저할매한테 서비스를줘서 보낼거다 세상 에 별별사람이 다있단다 니가 이해하자꾸나 이렇게 좋게달래면 됨
진짴ㅋㅋㅋ 어디가나 진상은 있음ㅋㅋㅋㅋㅋㅋㅋ
분명 볶음밥에 해산물 들어간다 했는데 ㅋㅋㅋㅋ 음식 나오고 난후에 자기 새우 알러지 있다고 ㅋㅋㅋㅋㅋㅋ
말하는거 까먹었다고 다시만들어달라곸ㅋㅋㅋ^^ 다시만들어줬네요 ㅎㅎ
그 순간에 불편한 상황 빨리 치워버리려고환불 해준다고 했으면, 기껏 응대한 직원이 민망해짐.
메뉴얼대로 했은데 왜 ㅈㄹ이지? 이렇게 생각 들고 사장 입장에서는 쟤는 왜 유도리가 없이 저러지? 이러면서 골이 깊어지는데, 솔직히 상황을 끝까지 다 지켜 보는것 자체가 사장으로서 엄청난 내공이 있어야 가능함. 왜냐면 사장도 저런 상황에거는 불안하거든 ㅜ ㅜ
진짜 사람 좋다...
저나라 진상 많은거 같아
오픈할때도 할배들 여러명 와서
술먹고 돈 안내고 갔는데..
이상한 나라야
곱게늙어야지
저정도면 그래도 양반이죠. 주변상인들도 젊잖고 좋던데요.
@@대나무-m7u 명예 스페인 사람 보소 한국인이 저랬으면 나라망신 어쩌고 하면 뭐라 했을거면서 ㅋㅋㅋ
저게 현명한거야??? 알바는 최선을 다해서 했구만...뭔 싸운사람들 화해시키든 저리하냐..잘했다고 먼저 칭찬을 해야지.
아쉽게도 한국이랑 외국의 차이겠죠 ㅠㅠ 그래도 알바한테 그런 행동 하지 말라고 혼내지 않는 것만으로도 다행인 거 같아요 ㅠ
이거지. 백종원 하는짓은 특유의 찐따 동양인이 하는짓임. 먼저 칭찬하고 강력하게 나가도 모자를판에 흑우 자쳐함 어휴
진상이 아직 앞에서 보고 있는데 칭찬하기도 솔직히 뭐하고... 사장 입장에선 진상이랑 안 부딪히고 그래 먹고 떨어져라 하는 게 편할 수도 있긴 함....ㅠ 근데 이미 위로하듯이 저거 준 것만으로도 암묵적으로 잘했다는 칭찬 아닌가 내가 알바였어도 그렇게 느껴질 것 같은데
한국이라면 그래도되는데 유럽에선 진상짓하면 강하게 대응하고 경찰을 불러서라도 물러서면안됨 진상짓 하는사람이 한번 왔다가면 그이후로 진상짓하는사람 자주보임
전혀 현명하지않고 나가라고 강하게 말해도되는부분임
로마에가면 로마법을 따르라
왜 정작 한국인의 정 이런거로 진상한테 고개숙이고 저러지 유럽에선 진상한테 절대 저렇게 대응해선 안됨
맞는말했네요
분명 매울거라고 알려줬는데 그냥시킨건 할머니고, 알바생은 먹지않았어도 음식은 직접 주문받아 만들어졌고 서빙되었으니 할머니가 값을 그대로 지불하는게 맞지용
할머니입장에서는 매워봤자 얼마나맵겠냐 하고 시킨걸테지만 미리 덜맵게만들어달라 하던가 했어야함
저 직원 우직하고 책임감 있게 일하는 타입임. 전편 다 봤음.
장사가 ㅈ같은거임
사람상대
좋은 사람도 많아서 장사라는 게 그덕에도
하게되요.
알바분..책임감 최고네~
진상에게 마음 풀라고 갖다준 음식은 진상을 더 진상으로 굴게 할 거임.
마치 짖는 개를 달래려고 우쭈쭈하면 주인 본인이 물리게 되는 것처럼.
저 종업원이 잘 한거임.
방송 때문인진 몰라도 한국팀은 너무 나이브하게 굴었음.
어느나라인가용?
저 배달플랫폼 상담사인데 국내에도 저런 사람 개많습니다~ 어르신 뿐만 아니라 젊은 사람도 많아요ㅋㅋㅋ
특히 매워요 짜요 양적어요 이렇게 주관적인 기준으로 자기 못먹겠으니까 환불해달라는 사람 개많음ㅋㅋㅋ 저 나라 욕을 할 게 아님
직원을 달래는 노력이 보기 좋았어 ^^ 일할땐 동료애가 중요하지.
어딜가나 진상들 레파토리는 비슷하구나;;;;
저건 서비스라기 보단 저 할머니에게 이렇게 진상부리면 문제가 해결 되는구나 라는 생각을 심어 줄 것 같네요.
그러게요.. 이 생각에 공감해요
그래서 여기뿐만 아니라 어느나라 식당을 가든 저런짓하면 다 되는구나싶은 생각들게만들까봐 무섭네요
뭘 대처햇다는거야 ㅋㅋ
😊
착하네 같이 화내는게 아니라 인정으로 풀어주려하는게. 역시 사랑은 모든 걸 치유한다
저기서 편집된게 있는데 할머니가 모든 음식을 다 가져가 놓고 옆 테이블 먹는거 보고 떡볶이가 진짜 매운가 해서 그 음식을 카운터로 가져가서 이건 안먹는다고 했다. 그러자 저 종업원이 그렇냐고 하면서 바로 개수대에 버려버림. 나중에 할머니가 음식값을 계산하려고 할때 자기는 떡볶이 안먹었으니 총 음식값에서 그걸 빼고 계산해 달라고 했는데 그 의미는 음식을 건드리지 않았으니 너네가 알아서 다른 테이블에 팔고 대신 내 음식값을 빼 달라는 무언의 요구였던 것이다. 그런데 저 알바가 그렇게 진상짓 할줄 알고 할머니 보는데서 버렸는데 그 할머니가 왜 니 맘데로 개수대에 음식을 버렸냐며 따졌다. 본인은 그냥 음식을 안먹는다고 했지, 음식을 버려 달라고 하지 않았느냐고 진상짓을 했음. 한번 손님 테이블에 간 음식을 어떻게 또 다른 손님에게 팔 수 있냐 그건 니가 지불해야 하는 몫이다 라는게 알바의 입장인거고 할머니는 니네가 알아서 음식을 한번 더 데우던가 재활용 해서 팔고 대신 자기음식값을 빼달라고 요구하다가 본인이 빡쳐서 화가 난다고 말한것임.
어제도 식당 가 봤는데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서버가 안내해 주는 테이블에 앉으라고 했더니 싫다면서 본인들이 앉겠다는 의자에 가버리고 말 안듣자 사장이 거기 예약석이라며 있지도 않은 예약석 표시를 테이블 위에 꽂듯이 올려 놓더라 ㅋㅋ 그 식당 예약 안받는 식당인데 얼마나 노인네들이 자기들 맘대로 하려고 하면 저럴까 싶더라~ 왜 늙으면 경주마처럼 자기 아집만 생기고 뇌를 통하지 않는 말을 침 튀기듯 뱉어내는지…..
제발 우아하게 늙자.
너 말 들어 보니 할머니도 일리가 있네 ㅇ 뭔 우아하게 늙어 자기 입장 차분히 말 하면 되지 너나 잘 살아 아줌탱아
@@성이름-k3h1n
할매 말이 뭐가 맞는건데ㅋㅋㅋㅋ
주문받고 기껏 음식 만들어서 보냇더니 "매워보이니 안먹을게요~ 이건 다른 테이블에 파시고, 나는 이 음식에 대한 가격지불은 안합니다"
저 할매는 손님 테이블에 나간 음식은 재사용 못한다는걸 모르나?? 모를수가 있나? 지한테 재사용한 음식 팔면 먹을건가?ㅎㅎ 웃긴 할매네요. 안먹을거면 포장해달라고하든가 했어야지ㅋ 이상한 할매인건 변함 없네요
할매가 일리가 있긴 뭐가 있어. 같은 진상이라 서로 통하는게 있나보네😂@@성이름-k3h1n
@@성이름-k3h1n 진상 여기 또 있네
어느 나라든 왕진상은 있네!!!!ㅜㅜ
저런 진상들에게 친절을 베풀면 목소리 큰 놈이 이긴다고 생각하고 다른 데서도 진상을 부린다. 아예 잘라버리는 게 답인데.
어느 나라든 필요한 상황에선 잘 대처해야되는게 맞죠
한국이었음 더 난리났었을듯..
직원분도 잘참으시는거같고 현명하시네요
사람대우해주는능숙솜씨❤역시최고다🎉
방송인줄알고 악이용 보는내내 우와 진심 ? 알바분이 진심 잘하신거에요
이거 어떻게 현명한 대처지...? 진상을 부리면 진상을 부리지 않은 고개들보다 더 대우해 주는 게 현명하다는 뜻인가...?
그럼 저 프로그램하고있는 백종원이 싸웠어야했음??
코리아 스타일로 미운놈 떡하나 더주기 인가봐요
계산안하면 먹튄데 그냥 신고했어야지 개진상도 손님취급하는 한국식 종놈마인드
가게에 타격없게 처리하면서도 알바생의 행동을 존중해줬잖니 이걸꼭 설명해야 알겠냐
싸운다고 현명한대처가되는것은 아닙니다
삐칸데라고 미리 얘기해줬는데 뭘 알고시켜놓고 , 동양 사람들한테 시비거는 전형적인 동양 차별 노인 스타일임 단호하게 여직원처럼 나는거 잘 한거임
서비스 주고 한국식 인심으로 나갈 필요가 없음
소문 나면 다 몰려와 서비스 먹으려 몰려올것이 뻔함
ㅇㅇ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죠
아~이것봐라 동양인들 카메라 있어도 스페인 사람인 내가 뭐라하니깐 대꾸도 못하고 공짜음식 주는구나 하는거지
버릇 잘못 들이지 말고 바로 경찰 불러야
종업원분과 백종원 씨 대처 제대로임.. 이 맛에 백사장 봄
시끄러워져서 싸움나면 괜히 이미지만 안 좋아지지. 안그래도 외국인가게라서 편견이 있을텐데 지나가다가 보니 언성높이고 싸움 났다고 생각해봐. 그것도 할머니랑. 저가로 판매중이라서 손님을 많이 받아야하는 가게구조라 떡볶이값 빼는게 이득이지.. 현실은 드라마처럼 항상 사이다만 먹고 살순없음.
엽떡시키고 환불해달라하겠네
뭐래.. 저 사람 한 명 환불해주는 순간 앞으로 맵다고 돈 안 내겠다는 손님들 다 환불해줘야 형평성이 맞는 거임. 방송 장사 한다고 호구 잡을 생각하고 있네 이미 충분히 방송하는 쪽에서 좋은 재료에 싸게 파는 걸텐데
저게 현실임? 방송 컨텐츠가 장사일 뿐임. 방송에서라고 단호하게 해야 성실하게 운영하는 사장들도 위로받고, 진상들도 지들이 욕먹을 짓 한다는 거 알아채는데 도움이 되겠지. 매운 거 뻔히 알고 시켜놓고 매워서 돈 못 낸다는 사람한테 서비스 주는 게 정상임? 걍 좋은게 좋은거다~라는 식으로 넘기려는 식이 ㅈㄴ 싫음. 오히려 매너있고 밥 잘 먹는 손님보다 저런 손놈새끼들이 더 누리는게 어이가 없음.
저러고 저만치 살았노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국적불문 모든 나라에 진상 거지 다 있음.
신랑이 백종원 씨 실제로 만난 적 있는데 매너도 좋고 사람이 훈훈하다고 하더라고요. 소유진 씨가 남자 보는 눈이 있는 듯.
손님 하나 잃으면 그걸로 끝이지만
일 잘하는 직원잃으면 내 할 일도 많아지고
직원보러 오던 손님마저 잃는다
-우리는 보통 환불요청 들어오면 그건 직원 권한이 아니라고 말하고 오래 일한 매니저급이나 사장한테 바로 콜하는 게 정답;-
현명대처아님 진상키움 진상합리화 진상우대임 저런식으로행동하면 이득이생긴다고 생각하며 스킬더키워서 여러곳에 피해주며다님 저런진상은 단호하게 교육시켜야 여러사람들이 피해안봄
오 멋지다!!!
저알바 최고였음 프로의식
30:14
직원분 멋지다. 난 왜 화나고 당황하면 말이 흐려질까,, ㅠㅠ
저두여
얼굴도빨개지고
그게 정상임 왜냐하면 한국에선 저런 일 잘 없음 스페인에서는 저런게 흔해서 자주 접하다보면 익숙해 지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