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때 삼성 옙에 담아서 등굣길, 길에서 걸을 때 항상 무한 반복했었는데... 친구들이 힙찔이라고 놀려도 저에겐 가사가 너무나도 좋았어요. Dior이 뭔지도 몰라서 다이아이닌가 뭐라고 읽어야하지 고민도 했었는데..ㅋㅋ 뭐 아무튼.. 좋았던 안 좋았던 추억이 가득했던 곡이네요. 감사합니다. 내 꿈과 같았던 존재. 지금은 음악을 제대로 한다고 말하지도 못하는 지망생이지만 꼭 이런 노래와 누군가에게 추억을 주고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그린플러그드 2013이었나? 슈프림팀이 라인업에 있었음 센스 복귀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하는 공연이라 기대하면서 갔다 이 곡 라이브로 하기 전에 크러쉬 데려와서 "얘 조만간 크게 될 애에요" 라고 쌈디가 침이 마르도록 칭찬한 기억이 있다 이게 뭐라고 라이브 질질 짜면서 따라불렀었다 라이브로 들으니 진짜 울컥하더라고 시간이 많이 지나고 돌이켜보니 결국 우리한텐 그대로 있어도 된다고 해놓고 이 둘은 서로 다른 길로 떠나갔지만 이 시간은 여전히 내 마음 속에 그대로 있으니 그걸로 된 거 아닐까 싶다 만약 조금만 뭘 더 바래도 된다면 언젠가 이 둘이 이 노래를 다시 라이브로 불러주는 날이 왔으면 좋겠다 서른 중반을 바라보는 내가 그때만큼은 스무살인 마냥 환호할 수 있을 것 같다
뭔가를 해야만 한다고 몰아치고나선 꼭 혼자 지쳐있을때마다 이 노래를 듣고 조금은 마음을 놓네요. 노래가 어떻게보면 슬프겠지만.. 어떻게보면 절 안도하게 만들어줘요. 크러쉬가 하는 말들, 쌈디의 성실이 내 돈의 출처, 이센스의 고생들했어 다들 잔비워란 말이 정말로 고맙기도합니다. 울적할때마다 듣는 이 노래.. 언제나 그대로 있어도 됩니다.
둘이서 무대에 서서..좀 속된 말이지만 븅신같이 웃고 있을 때 제일 보기 좋았음. 중간 중간에 서로를 보며 슬쩍 웃음을 짓는 그런 듀오이기에 이렇게 진정성 있게 다가오는 힙합음악을 만들 수 있지 않았을까 그런 생각을 합니다. 이센스가 약좀 그만 먹고 다시 뭉쳤으면 하는데..전 솔직히 요즘 쌈디의 무대는 별로 행복해 보이진 않음..뭐 아님 말구요ㅠㅠ얘네땜에 힙합에 대한 생각이 완전 바뀌었는데 진짜 다시 듣고 싶어요
gah so they released this and then promptly broke up? dude I love supreme team so much and they're such an awesome team it makes me mad that this happened. I can't help the bad feelings with the company but people in different companies still work together....I hope one day they can work together again cos they're too awesome!!!!!!
지금이 나의 삶의 반의 반쯤 어떠냐 묻는 말에 난 늘 하는 같은 대답뿐 다를 것 없어 i'm good 마치 너무 당연하단 듯 변함없는 나의 꿈 예전같이 아주 뜨거운 숨을 쉬지만 그 땐 이기려는 마음뿐이었지 어렸던 나의 눈엔 너무 비싸 보인 행복은 그 여자 손목에서 빛나던 Christian Dior 다 입고 있는 옷에 따라 성격이 변해 그게 이 도시의 첫 느낌 그 때쯤 내가 목표로 삼은 건 먹고 사는 짓 다음 단계의 모든 것 밤이 되면 난 다른 내일을 꿈꾸고 어제 같은 오늘을 봐 아침에 눈 뜨며 그대로인 듯 조금씩 움직여 성공의 바로 밑 어디쯤 현재 나의 주소 다 괜찮아 보여 이 길에 서있어 whatever 니가 있는 곳에 그대로 있어도 돼 잠시 어두워져도 불안해 하지마 wherever 날 믿어도 돼 그대로 있어도 돼 성공과 실패의 한 뼘 사이가 현재 나의 주소 그 둘의 첫 글자, 성실이 내 돈의 출처 3억짜리 집, 크레딧 카드는 purple swag 외제차는 없어도 두 발엔 항상 lebron x 뛸 준비가 됐지 errday 일한만큼 놀고 놀만큼 벌 땐 자존심을 안 팔아도 언제나 흑자인 나의 포지션 지켜낼게 끝까이 해가 뜨고 나서야 난 잠에 들어 대신 내 꿈 속은 하나도 안 어두워 기회란 놈도 잠이 없지 내 방을 노크해 기다려봐 좀만 더 자고 널 잡아볼게 앞자리수가 '3'이 됐지만 난 forever 'young' 가끔 이런 삶도 내게는 과분해 보여 멍 때리고 돈 뺏기던 공백기는 끝난 지 오래 이젠 매일이 내겐 comeback season 다 괜찮아 보여 이 길에 서있어 whatever 니가 있는 곳에 그대로 있어도 돼 잠시 어두워져도 불안해 하지마 wherever 날 믿어도 돼 그대로 있어도 돼 새로운 아침이 지나 기분 좋은 밤이야 고생들 했어 다들 잔 비워 한 여름의 낮 같던 나의 맘 식어버린 게 아냐 쉬고 있는 거야 마음 놔 stay cool, 어느 곳에 있든 stay cool, 어느 곳에 있든 stay cool, 어느 곳에 있든 잘하고 있는 거야 이대로만 해 내일도 많은 길을 돌아왔고 첨으로 다시 돌아갈 수도 없지만 끝이 어딘지 몰라도 난 괜찮다고 느껴 언제나 just sit back relax & take notes sit back relax & take notes sit back relax & take notes sit back, sit back 다 괜찮아 보여 이 길에 서있어 whatever 니가 있는 곳에 그대로 있어도 돼 잠시 어두워져도 불안해 하지마 wherever 날 믿어도 돼 그대로 있어도 돼
많은 의미가 있는 곡.
슈프림팀의 마지막
크러쉬의 메이저 씬 데뷔
프라이머머리도....
@@conscious006 프라이머리 아메바에서의 마지막 곡인가요?
@@edwinkim5695 우리 친구는 crush on you, red dress가 메이저 데뷔라고 말하는거임? 그 때 사람들은 같은 비비드 크루인지도 모르고 하꼬가 자이언티 흉내낸다고 개 욕했었음. 쌈디가 컨택해서 띄워준게 맞긴 함.
2013 년도로 돌아가고싶다
마치 이 두 사람의 마지막 곡이고 다시는 뭉칠 수 없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 것 같은 마지막 곡.. 그래서 더 아련하고 아프다.
흑흑 ㅜㅜ
지금도듣고있네요 ㅋㅋ가끔 생각나는 곡
팩트는 이센스 마약하고 팽
어떻게 매년 듣는데도 좋고 안질리고 세련됐냐..
ㄹㅇ 10년도 더 지났는데 비트도 그렇고.. 지금에 비해 올드한 느낌 1도 없고.... 가사도 지림... 물론 3억짜리 집이 20억 가까이 되었지만....
집값은 그대로 있으면 괜찮았는데
@@socialphilo3557 ㅋㅋㅋㅋㅋㅋㅋ
예전엔 많이 안듣고 최근에 자주 듣는중
진짜 이 뮤비 볼때마다 ㅈㄴ 슬픔
지금의 쌈디도 멋지긴 하지만 다시는 이때의 느낌을 내지 못할 것 같아... 이센스는 말할 것도 없고... 둘다 이때가 젤 천진난만하고 행복해보였다 슈프림팀 ㅠㅠㅠㅠㅠㅠㅠ
제목처럼 그대로 있어주지 그랬어 ㅠㅠㅠㅠㅠㅠㅠㅠ
해체안하고 그대로 있었어도 이 느낌은 이 당시에만 낼 수 있었던 고유한 그것인듯..
그대로 있었으면 국힙 밸런스 조절 실패함
정말 공감해요 ....
그대로 있지 못했던 본인들한테 하고싶었던 말인걸로..
@@user-lp1iz9ki4p ㄹㅇ 국힙 최상급 둘이니까
중학생때 삼성 옙에 담아서 등굣길, 길에서 걸을 때 항상 무한 반복했었는데... 친구들이 힙찔이라고 놀려도 저에겐 가사가 너무나도 좋았어요. Dior이 뭔지도 몰라서 다이아이닌가 뭐라고 읽어야하지 고민도 했었는데..ㅋㅋ 뭐 아무튼.. 좋았던 안 좋았던 추억이 가득했던 곡이네요. 감사합니다.
내 꿈과 같았던 존재. 지금은 음악을 제대로 한다고 말하지도 못하는 지망생이지만 꼭 이런 노래와 누군가에게 추억을 주고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저도 그시절에 딱 디올을 몰라서 다이아라고 생각하고(손목에서 빛난다고 하길래) 막연히 좋아했었네요
시간이 지난 지금에도 그저 비싸보이는 그 행복이네요
응원합니다
AEAO처럼 언젠가 떡상할거라고 굳게 믿음
시바시바 그대로 잇으라매 나쁜놈들아 ㅠㅠㅠㅠㅠ 돌아오라고 진짜
제목처럼 그대로 있었으면 전설이 됐을 팀인데..
~
사라졌기에 전설로 남은걸수도
현세대들 힙합퍼들한테 엄청난 동기가 되었을텐데
그대로 있었으면 애넥도트는 안 나왔음
그대로 있었으면 공연 가야 되니까 아버지 기일 다음에 챙기라 소리 또 들었겠지
알고리즘 나쁜놈아 갑자기 떴길래 재결합한줄 알고 호다닥 달려왔잖아 ㅠㅠ
안타깝지만 이제 힘들죠... 둘다 정상까지 가버렸기 때문에..
아직도 슬프고 정겹고 아련한 곡이다.
꿈을 이룬뒤면 후련하게 들릴거라생각했는데,
놓쳤던 것들에 대한 그리움 뿐이다.
인생은 어떻게 살아도 후회네요 ㅋㅋㅋ 존나 아이러니
놓쳤던 것들에 대한 그리움.
그러게요. 그러니 과거보다 더 노력하는듯
슈프림팀 명곡이 많고 많지만 아직도 제일 먼저 생각나는 건 이 노래인듯. 마지막 곡이기도 하고 이게 마지막이라는 걸 아는 듯한 둘의 가사가 더 와닿기 때문인 것 같다. 이제는 서로 다른 위치에서 국힙 정상을 지키고 있는 둘을 응원합니다.
고3때 들었는데 몇달만 있으면 서른이고….10년째 내 플리에 있는 노래…마흔까지 들을듯
같은 95네여 그때는 20살을 앞두고 행복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그시절이 너무 그립네요...
전 저때 중1이었는데 저도 반오십이네요 이제 형님..ㅅ시간이 참...
저도요 ,, 추억돋네여
만나이가 진짜니 아직 28이나 29이죠 뭐 ㅎㅎ 힘냅시다
수천번들어도 명곡이네.. 왜흑백으로 만들어서 슬프게ㅜㅠ
이센스새기야.. 그대로 있었어야지.. 하 진짜 들을때마다 슬프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치 마지막인걸 알고 만든 노래같음...
Supreme Team Forever.................
조형규 진짜네.... ㅠ
쌈디랑 센스랑 둘이 나란히 걷는거. 평범한 투샷같았었는데 이제는 그리운 형상으로 남았네.
내 20대를 함께한 힙합듀오.
진짜 힙합에 미친듯이 빠져가지고 시디플레이어사고 시디사고 공연보러다니고 했었는데 어느새 30대가 되어버렸네
마지막곡인데 왜케 머싯게 만들고갔어요ㅠㅠㅠㅠㅠㅠㅠ
2019.10. 9
아직도 슈프림팀 못잊고 그대로 있는 중...
다시 한번 합치길 ...ㅠ
ㅠㅠ
와 이곡 나오자마자 듣고서 너무 좋아서 진짜 달고살았는데 벌써 6년이 지났네 ㅠㅠ 현실은 이대로 있으면 쓰레기백수취급받는 실정이지만.. 노래는 여전히 좋구나...
저금통을 듣다가 이 노래가 생각이 나서 왔는데 벌써 10년이 지났네요 여전히 명곡
그린플러그드 2013이었나? 슈프림팀이 라인업에 있었음
센스 복귀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하는 공연이라 기대하면서 갔다
이 곡 라이브로 하기 전에 크러쉬 데려와서 "얘 조만간 크게 될 애에요" 라고 쌈디가 침이 마르도록 칭찬한 기억이 있다
이게 뭐라고 라이브 질질 짜면서 따라불렀었다 라이브로 들으니 진짜 울컥하더라고
시간이 많이 지나고 돌이켜보니 결국 우리한텐 그대로 있어도 된다고 해놓고 이 둘은 서로 다른 길로 떠나갔지만
이 시간은 여전히 내 마음 속에 그대로 있으니 그걸로 된 거 아닐까 싶다
만약 조금만 뭘 더 바래도 된다면 언젠가 이 둘이 이 노래를 다시 라이브로 불러주는 날이 왔으면 좋겠다
서른 중반을 바라보는 내가 그때만큼은 스무살인 마냥 환호할 수 있을 것 같다
'식어버린 게 아냐 쉬고 있는 거야 마음 놔'래ㅠㅠㅠㅠ진짜 오랫만에 들으러 왔는데ㅠㅠㅠㅠ
좀 적당히 쉬어야 맘을 놓지...
슈프림팀이 아직 건재했다면 내가 이 노래 계속 듣고 있을 시간에 더 많은 새로운 곡들 듣고 있을텐데.
국힙 4대천왕이아니라 5대천왕이었겠지
디티,리쌍,다듀,에픽,슈프림팀
이 노래 들으면 감정 다 뒤섞여서 진짜 미치겠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뒤질때까지 들을거니까 제발 듣고 있는사람 손 이딴 거좀 하지마
아줌마 ㄹㅇ 뒤질 때 까지 손들고 있기 싫으니까 그냥 닥치고 들어
쉐도복싱잘하네
Lofi 뭔 쉐복이야 바로아래 댓글에있고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김
아줌마 내말이
추억은 고통이다..
노래 진짜 잘 뽑았다 지금 들어도 좋음 ..
뭔가를 해야만 한다고 몰아치고나선 꼭 혼자 지쳐있을때마다 이 노래를 듣고 조금은 마음을 놓네요. 노래가 어떻게보면 슬프겠지만.. 어떻게보면 절 안도하게 만들어줘요. 크러쉬가 하는 말들, 쌈디의 성실이 내 돈의 출처, 이센스의 고생들했어 다들 잔비워란 말이 정말로 고맙기도합니다. 울적할때마다 듣는 이 노래.. 언제나 그대로 있어도 됩니다.
발매후부터 아직도 듣습니다 슈프림팀 해체는 정말 좋아하는 두 분이라 아쉬웠어요 ㅎㅎ 곡들은 정말 좋아요
짧지만 강렬했던 국힙역사상 최고의 듀오 였음.
팬들은 그대로 있을꺼임 풀입사랑 끝나면 돌아오길. 앨범 몇장내든 상관없이 그냥 그대로 있어주길
크러쉬를 피쳐링으로 참여시켜 세상에 알려주고
쌈디 짠해로 활동할때 축제때마다 행주 데리고다니면서 홍보해주고
빈지노를 IK로 데려와 키워준 쌈디. 안목 장난아님
3000원 돈까스 사주면서 빈지노를 프라이머리스쿨 객원래퍼로 넣어주고, 자이언티를 클릭미 듣자마자 아메바에 연결시키고 안목좋음
@@y34452863 어글리덕만 ㅠㅠ
@@y34452863 애초에 피처링이 도끼라는 것부터 자이언티는 떡잎이 다르긴 했지..
과거의 분위기와 아름다움이 멈춰있는 곳 같아서 애착이 가던 노래
고2 새학기가 시작될 무렵 이 노래가 나옴
일련의 사건들로 찢어지게 된 두사람이 다시금 같이 활동하는 모습을 이전부터 줄곧 기대해와서 그런지 발매 당시에도 참 두근거리면서 곡을 재생했던것이 기억난다.
내년이면 나도 앞자리수가 3이 되지만 여전히 나에게 의미가 큰 곡.
둘이서 무대에 서서..좀 속된 말이지만 븅신같이 웃고 있을 때 제일 보기 좋았음. 중간 중간에 서로를 보며 슬쩍 웃음을 짓는 그런 듀오이기에 이렇게 진정성 있게 다가오는 힙합음악을 만들 수 있지 않았을까 그런 생각을 합니다. 이센스가 약좀 그만 먹고 다시 뭉쳤으면 하는데..전 솔직히 요즘 쌈디의 무대는 별로 행복해 보이진 않음..뭐 아님 말구요ㅠㅠ얘네땜에 힙합에 대한 생각이 완전 바뀌었는데 진짜 다시 듣고 싶어요
요즘 쌈디는 힘들어보임
옆에 사람이 없는게 자기때문이라고 생각하고 가사에서 많이 자해하고있음
안쓰러움
공감해요
요즘 쌈디는 힘든 시기를 이겨내고 그 언제의 쌈디보다 더 멋지고 바쁘게 지내는것처럼 보임
날개인줄 알았던 짐들을 벗어내리니까 이제 비로소 비행하고있음
멋져보임
@@DoorisBear 맞아요 다 자기가 좆같이 대해서라고 말하는 거 보면 좀 맘이 많이 안 좋더라고요.
슈프림팀 기다리다 우울증오겠다 .. 이제 놓아줘야하나? 지금도 기다리는데..
왠지 이제 안돌아올것같아요ㅠ쌈디가 작년에 엄청 힘들었다고 하는데 그게 이유인거같기도하고...,너무 아까운 팀인데
@@hyohyo7893 지금까지도 얘기가없는거보면 그럴지도 모르겠어요 ㅠㅠ 그래도 팬으로써는 둘이 아무일없길 바라는데 예전영상들보면 마음 아프네요 ㅜㅠ
2019이지만 나는 아직도 이곡이 따끈따끈한 군만두인거같다
언젠간 슈프림팀이 곡을 만들 날이 오겠지
넘넘넘넘 씹명곡......... 이노래 들을때마다 존나 힘남....... 가사 존나 눈물나네 쉬펄ㅠㅠㅠㅜㅜㅠㅠㅠㅜㅜㅠㅠㅠㅠㅠㅜㅜㅠ
슈프림팀 다시 보고싶구만
01:25 둘이 같이 웃는 모습 예쁘네요. 나도 참 좋았어요 행님들. 힘들 때 또 찾아올게요. 힘들 때만 와서 미안해요.
0:26 오래간만이네 할때 너무좋네 센스형.. ㅠㅠ 뭔가슬픔 저거들을때마다
슈프림팀 노래중에 제일 좋아하는 노래🤟
사실 지금 생각해보면 대단하긴 하다.
솔로로서 빛나는 사람 둘이 만났을 때 더 빛나기는 어려운건데.
지금 와서 생각해보면 이 둘은 그게 되는 천상 듀오였구나... 하는 생각
아오..시바 벌써 2019년 다됐네.. 맞지형들?
힙합 중에선 재지팩트와 슈프림팀만 5년째 듣고 있다... 곧있으면 6년째..20년후에도 이노래를 듣고 있겠네
쌈디는 여전히 존잘레스
19년 2월16일 안녕하십니까
힘들 때 가끔 들으러 옵니다.
여전히 내 맘속 넘버원 슈프림팀
왜 눈물이나냐?...십대 이십대때 가장 사랑했던 이십대의 형들 모습...그립다...언제든지 돌아와줘ㅠ
오랜만에 한강 걸어가다 듣고 싶어서 찾아봄. 시간은 흘러도 노래 속 당신들은 그대로네, 내 맘 속에서도.
쎈쓰는 클래식이네.. 촌스러운적이 없다 구니까 빨리 앨범내
'해가 뜨고 나서야 난 잠이 들어, 대신 내 꿈 속은 하나도 안어두워'
내20대와 함께했던 슈프림팀 이젠 나도 서른둘
이 감성이 너무 좋다 진짜...
gah so they released this and then promptly broke up? dude I love supreme team so much and they're such an awesome team it makes me mad that this happened. I can't help the bad feelings with the company but people in different companies still work together....I hope one day they can work together again cos they're too awesome!!!!!!
슈프림팀 보고싶다~~~~ 빨리 돌아와줘 그대로있으니..
진짜 이센스 귀에 쏙쏙 박힌다..
초반에 크러쉬ㅣㅣ하고 출격하는거 개멋지당. 영화300 마지막에 대장이 스텔리오스!!하니까 방패 사이에서 튀어나오는 고론 느낌임
연말쯤 되면 꼭 이노래가 듣고싶어
멜론 노래 계속 스트리밍하다가 3년전에 우연히 들었던 명곡인데
이땐 몰랏지 이게 슈프림팀의 마지막 노래라는걸....ㅠㅠㅠ
하..
슈프림팀 마지막은…. 만루홈런때…ㅠㅠ 그이후로 이센스랑 개코디스전…
벌써 9년이라니 이게…20대초반 슈프림팀이랑 같이해서 고맙다 하 그립다 센스형 쌈다 듀오
ㅅㅂ 제발 그대로 있으라고 제발!!!!
박철홍 10년후 토토가에서라도 볼수있으려나 했더니 무도마져도 종영 씨빨ㅋㅋㅋ
진짜 사랑했었다...
진짜 레알 개 미친 곡
이 노래를 들으면 왜 가슴이 저릴까. 그립고 그립고 그립다.
하 인트로만 들으면 마음이 시려 아파ㅠ.ㅠ........ Supreme team forever
지금도있네 들어도들어도안질린다
다시와줬으면좋겠댜같이....
언제나 기대하고 응원합니다 항상돌아온다고 믿고잇습니다 다시돌아와주세요
아직도 듣는다...못 끊어 이노래
노래가 말이안됨 ㄹㅇ ㅋㅋ
the way simon d raps his pronounciation is just soooo damn i mean he made crady card sound sexy
지금 봐도 정말 좋은 음악 잘하는 팀인데
돌아오길 진심으로 바라는 2인조
슈프림팀, 브라운 아이즈..
이 명곡이 슈프림팀의 마지막이라고 해서 얼마나 아쉬웠는지
정말 닳도록 들었는데 여전히 변함없이 그대로 좋다
처음 들었던 때로 돌아가고 싶다
Please,no matter what will happen in the future..DON'T DELETE THIS VIDEO cuz this is the real gold
Every song Crush is in - I LOVE it :D
***** I can't help it - I LOVE Korean hip hip.
Woojong i totally second that ! :D
hell yes /o/
예전에 들었을때 참 좋다생각했는데, 잊고 있었어요.
오늘 다시 들어도 여전히 좋네요.
슈프림팀은 역추적하듯 과거 음악들 들으면서 놀라는게, 이렇게 세련된음악이 무려 몇년전 완전 과거 음악이라는게 놀라워요.
오늘 저를 여러번 놀라게 해주는 슈프림팀.
슈프림팀 음악이나 이센스 가사는 진짜 진정성 있어 너무 좋아 허왕된 벌스 이런거보다 진짜 삶을 애기하잖아 우리의
'성'공 과 '실'패
한 뼘 사이가 현재 나의주소
두 글의 첫 글자
'성실'이 내 돈의 출처.
와...
그 성실 속엔 또 열정과 목표등등이 있었곘죠. ? 자기가 원하고 좋아하는일을 한다면 성공한다는 멋있다.
이게 그 뜻이었네 3년동안 들었는데 처음 알았음
여이선영 쌈디 인생벌스 추가
여이선영 쌈디 클래스...ㄷㄷ
깜빵에서 조폭형님들 앞에서 랩했던 노래가 바로 ......ㅋㅋㅋㅋㅋㅋㅋㅋ
내 삶의 반의 반쯤 예아
이 노래 벌스 불렀대요?
@@Yennim 내삶의 반의반쯤..이센스부분 랩했대요
@미술책 국힙원탑 이센스를 이겼다는 전설의verse
가사 존나 좋아
1) 해가 뜨고 나서 난 잠에 들어
내 꿈은 하나도 안 어두워
2) 식어버린게 아냐
쉬고있는거야 마음놔
비트만 들어도 눈물이나네 그립고그립다
둘다 지금 보다 이때가 좋음..음악스타일도
다시 못들을 supreme team 명곡중에 하나
진짜 미쳤나봐 이 뮤비 볼때마다 우네
쇼미같은거에서 래퍼랍시고 나와서 ㅈ까는소리만 지껄이는거 보다가 이거 보니까 귀가 열린다
당시에 세련 된 사운드에 익을대로 익은 랩 실력의 두사람
다듬어 지지 않은 크러쉬 조합 진짜 좋았음
진짜 인생 곡...
줠라 좋은 듯
힘들때 항상 이때가 생각남
센스형이 빵에서 큰형님한테 이 벌스로 쳐발렸다니...
국힙원탑이 교체되는 순간...
이나무 ㅋㅋㅋㅋㅋㅋㅋㅋ 너어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둘이 같이 있는거 죽기전에 한번만 보고싶다.. 너무늦지않기전에..
진짜 오랜만에 들린다 노래의 분위기도 죽여주고 크러쉬의 보컬은 정말 명불허전이구나...
나한테 변함없이 너무 많은 위로를 주는 노래
죽기 전에 이 둘 한 무대에 서는거 보고싶다..
중 3때 참 많이 듣고 많이 흥얼거렸었는데
벌써 6년이 되었네요.. 참 세월 야속하다
예전처럼 합쳐질순 없고 다신 못볼조합이지만 이 노래는 들을수록 참 좋네요!
ㅠㅠ콘서트 때는 정말 쌈디오빠 말처럼 약간 벙쪘었는데 크흑ㅠㅠ
넘 좋아여!!! 강쎈쓰오빠, 돌아와줘서 너무 merci beaucoup!!
진짜 너무 좋은 듀오였는데... 아쉽다
걍 팀이름값 하는 팀
잊을만하면 다시 듣는다
10년 전인데 개세련됐음
지금이 나의 삶의 반의 반쯤
어떠냐 묻는 말에 난 늘 하는 같은 대답뿐
다를 것 없어 i'm good
마치 너무 당연하단 듯 변함없는 나의 꿈
예전같이 아주 뜨거운 숨을 쉬지만
그 땐 이기려는 마음뿐이었지
어렸던 나의 눈엔 너무 비싸 보인
행복은 그 여자 손목에서 빛나던 Christian Dior
다 입고 있는 옷에 따라 성격이 변해
그게 이 도시의 첫 느낌
그 때쯤 내가 목표로 삼은 건
먹고 사는 짓 다음 단계의 모든 것
밤이 되면 난 다른 내일을 꿈꾸고
어제 같은 오늘을 봐 아침에 눈 뜨며
그대로인 듯 조금씩 움직여
성공의 바로 밑 어디쯤 현재 나의 주소
다 괜찮아 보여 이 길에 서있어 whatever 니가 있는 곳에 그대로 있어도 돼
잠시 어두워져도 불안해 하지마 wherever 날 믿어도 돼 그대로 있어도 돼
성공과 실패의 한 뼘 사이가 현재 나의 주소
그 둘의 첫 글자, 성실이 내 돈의 출처
3억짜리 집, 크레딧 카드는 purple swag
외제차는 없어도 두 발엔 항상 lebron x
뛸 준비가 됐지 errday
일한만큼 놀고 놀만큼 벌 땐
자존심을 안 팔아도 언제나 흑자인
나의 포지션 지켜낼게 끝까이
해가 뜨고 나서야 난 잠에 들어
대신 내 꿈 속은 하나도 안 어두워
기회란 놈도 잠이 없지 내 방을 노크해
기다려봐 좀만 더 자고 널 잡아볼게
앞자리수가 '3'이 됐지만 난 forever 'young'
가끔 이런 삶도 내게는 과분해 보여
멍 때리고 돈 뺏기던 공백기는 끝난 지 오래
이젠 매일이 내겐 comeback season
다 괜찮아 보여 이 길에 서있어 whatever 니가 있는 곳에 그대로 있어도 돼
잠시 어두워져도 불안해 하지마 wherever 날 믿어도 돼 그대로 있어도 돼
새로운 아침이 지나 기분 좋은 밤이야
고생들 했어 다들 잔 비워
한 여름의 낮 같던 나의 맘
식어버린 게 아냐 쉬고 있는 거야 마음 놔
stay cool, 어느 곳에 있든
stay cool, 어느 곳에 있든
stay cool, 어느 곳에 있든
잘하고 있는 거야 이대로만 해 내일도
많은 길을 돌아왔고
첨으로 다시 돌아갈 수도 없지만
끝이 어딘지 몰라도 난 괜찮다고 느껴
언제나 just sit back relax & take notes
sit back relax & take notes
sit back relax & take notes
sit back, sit back
다 괜찮아 보여 이 길에 서있어 whatever 니가 있는 곳에 그대로 있어도 돼
잠시 어두워져도 불안해 하지마 wherever 날 믿어도 돼 그대로 있어도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