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ll probably dont care at all but does someone know a way to get back into an instagram account?? I stupidly forgot the password. I appreciate any assistance you can offer me
@@이근어록 그래도 용기를 한번 내봐서 마이쮸라도 주면서 넌 좋아하는 아이돌있어?취미는?이런 질문 해보세요!저도 그러면서 친해진 친구 몇명은 있어요ㅎㅎ혹시 그 친구분도 새 친구 사귀고 싶은데 어떻게 다가갈지 몰라서 외로울지도 모를 수 있으니깐 친해지고 싶으시다면 먼저 용기를 내서 말을 걸어보세요!근데 계속 말 걸어도 그 친구분이 친구를 사귈 마음이 없는것같음 다른 친구분들이랑 노심 되요!
그냥 보내주세요 잡을용기도 잘해줄용기도없고 너무 미안하면 행복하게해주지못하면 더이상 자기자신한테 기대지말고 다른 행복들을 찾고 스스로한테 기댈수있게 더이상 상처받지않고 최선을다해서 기다려줬던 그분을 이제 놓아주세요 맨날 똑같은패턴이라 생각했던 그분도 상처많이받고 천천히 이별을 준비했을테니깐 어렵게 선택했던 결정에 많은 눈물을 흘렸을테니깐요 서로 사랑했음된거죠 이정도에 잘 마무리하고 좋은기억으로 남길수있다면 된거아닐까요.. 힘내세여
왜 예전의 기억이 나면서 까지 이별노래를 듣게 됄까 들으면 사귀고 헤어지고 사귈때 만났던 기억이 다 천천히 생각나는데 왜 계속...듣게돼는걸까... 어쩌면 내가 그기억을 지우기 싫어서 인건가.. 아님 떠나보내기 싫은건가..... 생각해도 돌아오지않는..... 시간들 야속하게도....
오래되었어 그때 너의 웃음 너의 목소리 잊혀진거 같아 시간의 위로 그 말의 의미를 이젠 알아 아픈 니 얘기도 적당히 할 수 있어 그런데 이게 뭐랄까 난 난 술 한잔하면서 괜찮은 듯 얘기하며 널 털어냈는데 집으로 돌아오면서 한 번 더 떠오른 기억에 걸음을 멈춰 서서 이렇게 울고 있어 자연스럽게 발걸음을 돌려 나 바래다주던 익숙한 길을 가 밤이 깊어져서 아무것도 보이지 않아도 손을 흔들면서 인사하던 널 봤어 그런데 이게 뭐랄까 난 난 술 한잔하면서 괜찮은 듯 얘기하며 널 털어냈는데 집으로 돌아오면서 한 번 더 떠오른 기억에 걸음을 멈춰 서서 이렇게 울고 있어 아무도 없어서 참 다행이야 나 이렇게 편안히 너를 부를 수 있는 걸 외로운 위로겠지만 그래서 이젠 뭘 할까 난 난 널 생각했어도 괜찮은 듯 얘기하며 다 지워냈는데 집으로 돌아오면서 한 번 더 떠오른 추억에 걸음을 멈춰 서서 또다시 울고 있어
사람들은 사랑이라는말을 너무 쉽게 내뱉는데 진짜 사랑을 해본 사람들은 알거다 그 사랑이라는 단 두글자가 갖는 무게를.. 단순한 좋아함이랑은 차원이다른.. 사랑을하고 나서부터는 아직까지 다음인연들에게 사랑이라는 말을 내뱉은적이없다... 전부 좋아해 너무좋다 이런말들로 바꿨지.. 그문제로 많이다퉜지만 사랑이라는 두글자의 무게를안후론 함부로 내뱉을수가없더라.
지금 들어도 위화감이 전혀 없네 그도 그럴 것이 2019년 11월은 너랑 나랑 행복했던 때네. 그땐 이별 노래도 마냥 좋은 노래라고만 들었었지 그런데 헤어지고 나니까 같이 들었던 노래들이 이별에 관련된 노래라는 것도 알았고 가사가 비수처럼 꽂힐 수 있다는 것도 알았어. 그때 행복했던 우리는 어딜 헤메고 있을까. 넌 지금 어디서 뭐할까?.. 이 노래를 우연히 듣게 됐을때 아주 잠깐이라도 내 생각이 난다면 더 바랄게 없겠어.. 보고싶다.
소주한잔등 이별노래히트 > 한국은 이별오래중심으로 노래를 내고 점점 시장이 잠식당함. 너무 당연한 수순인거 같아요. 시장이 돌아가는건 뭐든지 소비가 있기에 가능한거에요. 예들들어서 안예은님의 홀로 봄 처럼 이별이 아닌노래가 있지만 인기가 없어 노래방에 출시조차 안됫죠. 참고로 안예은님은 홍연을 부르신 분으로써 절때 유명하지 않은 분이 아니십니다.
오래되었어 그때 너의 웃음 너의 목소리 잊혀진 것 같아 시간의 위로 그 말의 의미를 이젠 알아 아픈 이 얘기도 적당히 할 수 있어 그런데 이게 뭐랄까 난 난 술 한잔하면서 괜찮은 듯 얘기하며 널 털어냈는데 집으로 돌아오면서 한번 더 떠오른 기억에 걸음을 멈춰 서서 이렇게 울고 있어 자연스럽게 발걸음을 돌려 나 바래다 주던 익숙한 길을 가 밤이 깊어져서 아무것도 보이지 않아도 손을 흔들면서 인사하던 널 봤어 그런데 이게 뭐랄까 난 난 술 한잔하면서 괜찮은 듯 얘기하며 널 털어냈는데 집으로 돌아오면서 한 번 더 떠오른 기억에 걸음을 멈춰 서서 이렇게 울고 있어 아무도 없어서 참 다행이야 나 이렇게 편안히 너를 부를 수 있는 걸 외로운 위로겠지만 그래서 이젠 뭘할까 난 난 널 생각했어도 괜찮은 듯 예기하며 다 지워냈는데 집으로 돌아오면서 한 번 더 떠오른 추억에 걸음을 멈춰 서서 또 다시 울고 있어
Yo 하염없이 빗발치는 일상의 무게속에 파묻히지 않게 살아가는 우리 Who we are 하루에도 수차례 밀려오는 질문 오늘도 슬픈 노랠 들어 슬픈 노랠 들어 어느새 내 삶의 4분의 1 죽을 날도 머지많은 않아 Status quo를 벗어나고 싶어 나의 quo가 될래 나한테 부끄럽지 않게
오래되었어 그때 너의 웃음 너의 목소리 잊혀질거 같아 시간의 위로, 그말의 의미를 이제 알아 아픈 니 얘기도, 적당히 할 수 있어 그런데 이게 뭐랄까, 난,나 술 한잔하면서 괜찮은듯 얘기하며 널 털어냈는데 집으로 돌아오면서 한번 더 떠오른 기억에 걸음을 멈춰서서 이렇게 울고있어 자연스럽게 발걸음을 돌려 날 바래다주던 익숙한 길을 가 밤이 깊어져서 아무것도 보이지않아도 손을 흔들면서 인사하던 널 봤어 그런데 이게 뭐랄까 난,나 술 한 잔하면서 괜찮은듯 얘기하며, 널 털어냈는데 집으로 돌아오면서 한번 더 떠오른 기억에 걸음을 멈춰서서 이렇게 울고있어 아무도 없어서 참 다행이야 나,이렇게 편안히 너를 부를 수 있는걸 외로운 위로겠지만, 그래서 이제 뭘 할까, 난,나 널 생각했어도 괜찮은듯 얘기하며 다 지워내는데 집으로 돌아오면서 한번 더 떠오른 추억에 걸음을 멈춰서서 또 다시 울고있어
3년동안 사귀며 질림을 느낀 너 그만 만나고 싶다면서 그렇게 하자 라고 했다. 그 순간 바로 다 정리 해버리고. 뒤돌아 버린 너. 항상 나한테 내가 이런 말 해도 붙잡아 줘야되 라고는 했지만 나도 지쳐서 못붙잡게 된 계기가 된것 같아. 아직도 너의 추억이 가득한 물건들 버리질 못하겠어.
1theK MV : ruclips.net/video/kFhf7pjRRjA/видео.html
감사합니다
좋다
이배우 감사합니다
ㅑㅕㅅㅅㅎㄹ로ㅕ5556566666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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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였을때:음좋네
사귀고 헤어졌을때:가사가 가슴에 박히네
진짜ㅜㅜ 가사가 박힌다
모솔들이..
가시가되어~~~~
모솔일때:
ㅋㅋㅋㅋ ㅇㅈ
역시 한국 발라드는 소주냄새가 쫌 나야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발잘알;;
ㄹㅇ
소주한잔
인기발라드거의다소주가들어감
@@박박성철-n8p 소주냄새 뭔지 모르는데 소주냄새 남
2:13부분 너무 좋은거 아니냐...
ㅇㅈ 종나좋음
ㅇㅈ
ㅇㅈ
맞아요
"아무도 없어서 참 다행이야"
pc방 뒷자리 사람이 이것만 2시간동안 틀길래 빡쳐서 찾았다...
ㅋㅋ큨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엌 그거 나일 수도있겠다 ㅋㅋ
ㄹㅇ 피시방에서 이노래만 1시간 연속재생으로 들음
2시간실화입니까???ㅋ
@@김셩-s2j 진짜욥?ㅋㅋ
다오 오빠 .. 그때 왜 날 붙잡지 않은거야 ..?
닉값 씨발 ㅋㅋㅋㅋㅋㅋ
미쳐돌아가네 ㅅ발 ㅋㅋㅋ
디지니 ㅠㅠㅠㅠ 아개웃겨 ㅋㅎㅋㅎㅋㅎ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ㅋㅎㅎㅋㅎㅋ 나죽어 ㅠㅠ ㅎㅋㅎㅋㅎㅋㅎㄹㅋㄹㅋㄹ
ㅈ---------오
지랄났네 진짜ㅋㅋㄱㅋㅋㅋㄱㅋㄱㅋㅋ
모든 발라드는 새벽에 들으면 감성에 젖어 한번 쯤은 눈물이 나올려 한다
ㅉㄸ노
아니 대체 ⍤⃝𓂭 노래 뭐야.......왜케 좋아ㅜㅜㅜㅜㅜ야간까지 수업 받다가 집가는 버스에서 듣는데 미쳤다........
이나영 미쳐버리세요 짝짝짝! 축하드려요
하루 종일 듣는 중입니다
아니 저 꿀벌쓰 이모티콘 어떻게 써요ㅛ??
나영이좀 귀엽네
@@누-z4g 누 가 더 기엽다
0:44 이 도입부분 개조음
안좋으면 뒤진다
끼즈모!
그냥 다들 살면서 그리워하는 사람 한명쯤은
마음에 품고 살지 않을까요...지극히 정상이고 마음 아프지만 한편으론 그게 추억이라고
생각이 들기도 하더라고요..
하뇽잉ᅵ 뭘 해도 그 사람을 볼 수 없어요
추억만 남기고 떠났는데 그땐 제가 몰랐나봐요
그러게요.. 저도 그렇네요 친해지고 싶은 친구가 한명있는데 평소에도 친구가 없고 말주변이 없어보여서 좀 말좀 붙일려고 하는데 도저히.. 친해질 계기가 없네요..
그러게요.... 그렇게도 사랑했었는데 고작 이별이란 단어 때문에 추억만 남기고 그사람이 떠나버렸네여...
@@이근어록 계기를 님이 만들면 됩니다
@@이근어록 그래도 용기를 한번 내봐서 마이쮸라도 주면서 넌 좋아하는 아이돌있어?취미는?이런 질문 해보세요!저도 그러면서 친해진 친구 몇명은 있어요ㅎㅎ혹시 그 친구분도 새 친구 사귀고 싶은데 어떻게 다가갈지 몰라서 외로울지도 모를 수 있으니깐 친해지고 싶으시다면 먼저 용기를 내서 말을 걸어보세요!근데 계속 말 걸어도 그 친구분이 친구를 사귈 마음이 없는것같음 다른 친구분들이랑 노심 되요!
가사가 진짜 현실적임
아무렇지 않게 웃으면서 끝났다고 말하다가
친구들이랑 빠빠이하고 집가는길에서 터짐
아 개공감 ㅜㅜㅜㅜ
어이쿠
노을 노래는 첫반주 피아노 소리마저도 넘 좋아..
있을때 더 잘해줄걸 왜 그 빈자리를 이제와서 느끼고 후회하는지
그렇죠.... 있을땐 잘못해주고 헤어지면.. 그때 왜 잘못해줬을까 후회하면서 그때의 기억때문에 마음 아프죠
@@류보민-y1d 그저께 헤어졌는데 너무 힘들고 미안한 마음만 드네요. 그래도 안아주고 서로 할말 다하고 비록 저는 울었지만 나름 예쁘게 잘 끝냈다 생각했는데 못해준게 떠올라서 너무 미안하고 괴로워요..
@@김콜쪽 제가 여러모로 못해준게 많아서 잡기엔 염치가 없네요.. 주변사람 통해서 들었는데 그친구는 완전히는 아닌데 마음 자체는 거의 정리가 된것같더라구요 지낼때 최선을 다했으니 그만큼 미련도 없겠죠..?
그냥 보내주세요 잡을용기도 잘해줄용기도없고 너무 미안하면 행복하게해주지못하면 더이상 자기자신한테 기대지말고 다른 행복들을 찾고 스스로한테 기댈수있게 더이상 상처받지않고 최선을다해서 기다려줬던 그분을 이제 놓아주세요 맨날 똑같은패턴이라 생각했던 그분도 상처많이받고 천천히 이별을 준비했을테니깐 어렵게 선택했던 결정에 많은 눈물을 흘렸을테니깐요 서로 사랑했음된거죠 이정도에 잘 마무리하고 좋은기억으로 남길수있다면 된거아닐까요.. 힘내세여
@@김콜쪽 ㅎㅎ.. 그래도 지금은 마음 정리가 많이 된게 맞는거같아요
많은일들이 있었지만 힘들때 슬플때 외로울때. 이노래를 들을때마다 마치 저의 마음을 알아주듯이 제 가슴을 울리네요 마치 저의상황을 다 이해하고 들어주듯이... 이노래 정말좋고 앞으로도 좋은노래 들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왜 예전의 기억이 나면서 까지 이별노래를 듣게 됄까 들으면 사귀고 헤어지고 사귈때 만났던 기억이 다 천천히 생각나는데 왜 계속...듣게돼는걸까... 어쩌면 내가 그기억을 지우기 싫어서 인건가.. 아님 떠나보내기 싫은건가..... 생각해도 돌아오지않는..... 시간들 야속하게도....
지우기싫다는 말 읽고나서 머리에 한대탁 맞은느낌이에요 정말 공감해요...ㅠ 힘드셨죠
공감.. 그리고 돌아오지않을시간 이라는말이 너무 슬프네요
새벽감성 개지리네
@@은혜로운은혜-d3j 많이 힘들었죠 지금도 힘들어도 참아야죠 계속 생가해도 저만힘드니깐요..
@@브루쭈아 그렇죠... 딴거 다살수 있지만 시간은 금보다도 아니 무엇보다도 소중한거니까요
아무도 없어서 참 다행이야...
이 가사가 마음을 후벼판다 어우
@@예강-u4i ?
귀나 후비라 시바라
ㅂ
그런데 이게 뭐랄까부분 너무 좋음
괜찮은 듯 얘기 하며 널 털 어 냈 는데~~~~~~~~~~~~
자연스럽게 발걸음을 돌려
밤이깊어 져서 아무겄도 보이지 않아도
@@최은호-w4s 겄x 것o
손을흔들면서 인사하는널봤어~~
학원 앞 매장에서 거의 이 노래만 틀어놓길래 무슨 노래지 하면서도 발라드를 알아야 찾지 하면서 찾지 않았는데 오늘 알고리즘에 우연히 떠서 알게됨... 내 인생 첫 발라드.. 너무 좋다
이별 감성을 정말 자극하는 노래네요
그저그런 이별 노래들과는 뭔가 다른것같아요
그리고 댓글창에 이별이후 힘들어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이 보이는데 다들 힘내셨음 좋겠어요 8o8
코로나 없을 땐 노래방에서 항상 불렀는데 추억이다 진짜
잘풀릴것같았던 그때 그시절.....
노래가 너무 어려움..좋긴한데
오래되었어 그때 너의 웃음
너의 목소리 잊혀진거 같아
시간의 위로 그 말의 의미를 이젠 알아
아픈 니 얘기도 적당히 할 수 있어
그런데 이게 뭐랄까 난 난 술 한잔하면서
괜찮은 듯 얘기하며 널 털어냈는데
집으로 돌아오면서
한 번 더 떠오른 기억에
걸음을 멈춰 서서 이렇게 울고 있어
자연스럽게 발걸음을 돌려
나 바래다주던 익숙한 길을 가
밤이 깊어져서 아무것도 보이지 않아도
손을 흔들면서 인사하던 널 봤어
그런데 이게 뭐랄까 난 난 술 한잔하면서
괜찮은 듯 얘기하며 널 털어냈는데
집으로 돌아오면서
한 번 더 떠오른 기억에
걸음을 멈춰 서서 이렇게 울고 있어
아무도 없어서 참 다행이야
나 이렇게 편안히 너를 부를 수 있는 걸
외로운 위로겠지만
그래서 이젠 뭘 할까 난 난 널 생각했어도
괜찮은 듯 얘기하며 다 지워냈는데
집으로 돌아오면서
한 번 더 떠오른 추억에
걸음을 멈춰 서서 또다시 울고 있어
가사가 있는데 굳이..
@@박하언-v5c 우짤
시발 소설 인줄 알았네
@@똥똥-i7e 우얄
복사 어떻게 해요 ??
진짜 이별하고 한참후에는 덤덤할것같더니 그게 아니더라..
한참후에도 가끔 걔 생각하면 서글퍼지더라
갱갱 어떻게 잊으셨나요....
@@hyemnio3o 역시 사람은 사람으로 잊는다는게 맞나봐여.. 새사람 만나니까 저절로 그 사람한테 신경을 쓰게돼서 전 애인은 점점 잊혀지더라구요
그쵸..잊을거같으면서도 잊혀지지않는...댓글보다가 너무 인정하는 댓글이라서 답글 달아봅니다 :)
사람들은 사랑이라는말을 너무 쉽게 내뱉는데 진짜 사랑을 해본 사람들은 알거다 그 사랑이라는 단 두글자가 갖는 무게를.. 단순한 좋아함이랑은 차원이다른..
사랑을하고 나서부터는 아직까지 다음인연들에게 사랑이라는 말을 내뱉은적이없다... 전부 좋아해 너무좋다 이런말들로 바꿨지.. 그문제로 많이다퉜지만
사랑이라는 두글자의 무게를안후론 함부로 내뱉을수가없더라.
몇번을 돌려듣는데 진짜 매일매일 생각하는데 너만큼은 나 안 버려줬으면 하는 마음이야 .. 진짜 너 없으면 나 못 살거같아 ..
1년전에 "그런데 이게 뭐랄까" 부분만 계속 머릿속에서 맴돌아서 하루종일 찾아봤는데 못찾아서 잊혔던 노래... 결국 찾았다.. 행복하네
시간의 위로 그 말의 의미를 이제 알아 와 가사 레전드다 ,,
발매되자마자 이곡만 100번 들은거같은데 왜
질리지가 않는걸까 노래 너무 좋다 정말
저는 1000번 들은거 같은데도 안질려요
@@조우현-c7q 안
@@sizdh9413 네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들으소
모솔인데 있었던적도 없는 애인이 그립다
지랄하지마세요
@@성규희-y5l Wls
이게진짜네ㅋㅋㅋ
@@성규희-y5l ????!
뭔가 보통 이런 좋은 노래에다가 댓글 달때 다들 사랑 얘기,추억 얘기를 하던데 난 그런게 없어서 뭔 댓글을 달아야 할지 를 모르겠넴..
이건 이거대로 슬프네
이 댓글이 제일 슬프네요.
@@brem0518 ㅋㄱㅋㄱㄱㅋ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ㄱㅋ
맴찢 ㅠ
ㅠㅠㅠㅠㅠㅠㅠ
노을은 너는 어땠을까가 레전드였지
서동준 그날의 너에게도 레전드
ㅇㅈ
와 맞아요 ㅠㅠㅠ
그리워 그리워가 노래 자체 인기는 제일 많았던거 같아요. 그때 중1이였는데 학교가면 애들 전부 그 노래 밖에 안 부름ㅋㅋㅋㅋ
그냥 노래 하나하나가 다 명곡이자 레전드임
2:12 부터 왜이리 좋냐
너가 더 좋아
@@성규희-y5l ㄳ;
넌 이 노래 들으면서
다른 사람을 생각하고
그리워 하면서 울고 있겠지
나도 그랬으면 좋겠다
토닥토닥..))
힘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선호 뭘쪼개노 콱마!
김치나 드세요 ^^
선호 이노무 자슥이...너도 김치 많이무라...건강에 좋다
보고싶다 오늘 따라 더
오빠 참 많이 제가 좋아했어요 사랑했어요 ◡̈
🥰
나한테 다시 돌아와 나도 보고싶어..
@@수나라-c5f 옘병 ㅋㅋ
조유준 ㅋㅋㅋㅋㅋ
혹시 선생님이신가요?
이 작곡가는 뭘 느끼고 이런 가사를 쓰는지 힘든사람 감정을 잘 아는거 같아요.
한방울 흘리구 갑니다
작사가요 작사가....ㅋㅋ
이도형 조용해라 때래블라
@@김창곤-n4u님아 지금 이 댓글 다시보면 어떰
이별하기 전에는 그냥 좋아서 존나 듣는 노래 인데
헤어지고 이 노래 들으면 ㅈ됌 노래가 180도 달라짐
거의 벤 180도 급임
못난 병신 베리나 페미페미매우 무거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배자이크 부탁드려요^^;;
구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시러시러여
아 시발 저 뚱돼지련 겨우 잊기 시작하는데 ㅅㅂ
좀 웃겼다?
이 노래를 들으면서 추억할만한 사람이 있다는게 고마운거겠죠 :D
노래에만 어울리는 문장이 아니라 진짜 넋두리 하듯 건네는 말투가 진짜 갓노을.. 오래 오래 노래 해줬으면 좋겠다
요즘은 제목 긴 노래가 좋더라 ㅈㅇㅅ
.
@강지성 짹짹
@@cute-7060 쩝쩝
@@서지혜-l8y 찝찝
ᄁᄏᄏᄏᄏ 쨥쨥
걸음을 멈춰 서서 이렇게 울고 있어.
아무도 없어서 참 다행이야.....
30년도 넘었는데 갑자기 눈물이....ㅠㅠ
결혼 전에는 모든 발라드 가사가 가슴에 박혔는데 결혼 후에는 모든 발라드 가사가 가소롭습니다..허허
지금 들어도 위화감이 전혀 없네 그도 그럴 것이 2019년 11월은 너랑 나랑 행복했던 때네. 그땐 이별 노래도 마냥 좋은 노래라고만 들었었지
그런데 헤어지고 나니까 같이 들었던 노래들이 이별에 관련된 노래라는 것도 알았고 가사가 비수처럼 꽂힐 수 있다는 것도 알았어. 그때 행복했던 우리는 어딜 헤메고 있을까.
넌 지금 어디서 뭐할까?..
이 노래를 우연히 듣게 됐을때 아주 잠깐이라도 내 생각이 난다면 더 바랄게 없겠어.. 보고싶다.
그날 그때 좋은 감정들이 생각이 난다... 생각만 난다 추억이니까
헤어지고 산책하다 이 노래 듣고 오열했다...
노을 사랑해요 언제든 듬직해 좋습니다 ^^
노래 시작할 때 멜로디가 되게 뭔가 과거들이 회상 된다 ,, 그때 그 시절엔 이 노래를 접할 수도 없었는데
사랑도 이별도 모두 추억이지만 이젠 안믿고 싶은것
왜 실시간차트에는 이별노래가 많음?? 한국인들이 이별을 많이하는걸까?? 아님 그냥 좋은거야??
소주한잔등 이별노래히트 > 한국은 이별오래중심으로 노래를 내고 점점 시장이 잠식당함. 너무 당연한 수순인거 같아요. 시장이 돌아가는건 뭐든지 소비가 있기에 가능한거에요. 예들들어서 안예은님의 홀로 봄 처럼 이별이 아닌노래가 있지만 인기가 없어 노래방에 출시조차 안됫죠. 참고로 안예은님은 홍연을 부르신 분으로써 절때 유명하지 않은 분이 아니십니다.
가장 공감할 수 있는 주제니깐요
Senses Thirteen 주륵
사☆재☆기
그냥좋은거임
이제는..널대려다주던 그길 너희집앞편의점
다기억이안나.. 5년이란시간이 진짜많은시간이더라.. 결혼축하해 임신도축하해.. 넌항상웃는일만가득했음좋겠다.
진심이야..
햄은 그래서 결혼했어요?
와 진짜 눈물나게 그래
어우 시발 눈물없인 못 듣겠네
@@잠자리-f3x .
흑역사 그만하자
자연스럽게 노래 흥얼거리면서 걸음을 멈춰 서서 이렇게 울고 있어 하면서 진짜 자연스럽게 이 소설 다시 써보려고를 부르는 나 뭐지???
이거 밤에 듣기 정말 좋은 노래 같음 ㅠㅠ😢😢
채은아 이런 노래 들으면 아직도 니 생각에 울곤 한다. 그래도 그런 날 이해해주는 사람이 옆에 있어, 난 행복하게 지내고 있어. 부디 너도 행복하길바라
님아 지금 이댓글 다시 보면 어떰
@@불뿌뿌 이제 좋은 사람 만나서 행복하게 잘 살고 있고 혹시 돌아올까봐 남겨둔 컴퓨터 책상도 아내랑 함께 버렸으니 돌아올 필요 없다. 서로 다른곳에서 행복하게 웃으며 살자. 라고 하고싶네요
8월이별후 여전히 힘든 1인
여전히 세상 모든 이별 노랫말이 내이야기같은
저도 5월달에 헤어졌지만 여전히 마취가 깬후 그아픔가도 똑같아요.... 그맘 공감갑니다
@@류보민-y1d 앗 저두..
그런 힘든 느낌을 느낄 수 있어서 부럽네요.........
@@류보민-y1d 힘내시고, 항상 행복하세요
@@무지개꿀떡 파이팅입니다 항상 행복합시당
계속 듣는데 역시 노을은 믿고듣을수있다
너와 함께였을땐 모든게 행복했어 마치 꿈을꾸듯 꿈처럼 깰까 무서웠어 꿈에서 깨어나고나니 내 세상은 흑백이네 가끔 보이는 추억에 눈물만 흘러 그저 소식이라도 들려줬음 좋겠다 잘 사니, 잘 살아 행복하게
괜찮다가도 갑자기 생각나서 슬퍼지는
감정의 변화를 이렇게 완벽하게 표현할수 있는게 너무 신기하다
한번도 안듣고 뭔지모를 익숙함에 친구와 노래방에서 부른 '그' 노래
모두 옛 연인을 생각하지만
난 극단적인 선택으로 떠난 가족이 생각남 시간의 위로라는게
지금 아무렇지 않은척 괜찮은척 주변사람들한테 얘기하지만 뭔가 계속 떠오르게하고
그때마다 아프다
오래되었어 그때 너의 웃음
너의 목소리 잊혀진 것 같아
시간의 위로 그 말의 의미를 이젠 알아
아픈 이 얘기도 적당히 할 수 있어
그런데 이게 뭐랄까 난 난 술 한잔하면서
괜찮은 듯 얘기하며 널 털어냈는데
집으로 돌아오면서 한번 더 떠오른 기억에
걸음을 멈춰 서서 이렇게 울고 있어
자연스럽게 발걸음을 돌려 나 바래다 주던 익숙한 길을 가
밤이 깊어져서 아무것도 보이지 않아도
손을 흔들면서 인사하던 널 봤어
그런데 이게 뭐랄까 난 난 술 한잔하면서
괜찮은 듯 얘기하며 널 털어냈는데
집으로 돌아오면서 한 번 더 떠오른 기억에
걸음을 멈춰 서서 이렇게 울고 있어
아무도 없어서 참 다행이야
나 이렇게 편안히 너를 부를 수 있는 걸
외로운 위로겠지만
그래서 이젠 뭘할까 난 난 널 생각했어도
괜찮은 듯 예기하며 다 지워냈는데
집으로 돌아오면서 한 번 더 떠오른 추억에
걸음을 멈춰 서서 또 다시 울고 있어
보고싶다...
언제쯤 다시 볼수 있을련지
그래서 왜계속 슬픈발라드만 나오는거야 슬프게..
그런데 이게 뭐랄까 난,난 술 한잔하면서 괜찮은 듯 얘기하며 널 털어냈는데 집으로 돌아오면서 한 번 더 떠오른 기억에 걸음을 멈춰서서 이렇게 울고 있어 이가사에 이별한 사람들의 심정을 다담았네요 대단합니다.
집이 같은 방향이라 너를 데려다줄때 걷던
그 길을 걸을때면 아직 너가 생각나는것같아
너를 잊고싶은데 그게 뜻대로 되질않아
아직 너와의추억이 그 길에 그대로 있으니까
우욱...
너는 내 마음 알고 있는거니.. 이노래 듣고 조금이나마 위로 받는다..
나이먹고 요즘노래 잘안듣다가.. 커피숍에서 이노래 나와 들었는데 너무좋다 ㅜ 역시 노을
들으면 들을수록 마음이 너무 시리는 노래.
곧있으면 술냄새로 가득찰 댓글창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득채워지는중입니다.
히ㅣㅣ발내가 얼마나절해둿는대진자 나쁜넌진자 그래도잘샇아라
ㅇㄷ
흐끅ㄱ..나쁜놈
노래방 인기차트 1위 축하합니다.
상곤님파트너뮤좋아 ㅠㅠㅠㅠ다들 우성님파트 킬링이라거 하지만 난 아~~무도오오오 이부분 너무소름돋는다
와 저도 아~~무도 없어서 참 다행이야 이부분 제일 좋아하는데 뭔가 반갑네요 ㅋㅋㅋㅋㅋ
그부분이 너무 좋네요 ㄹㅇ
여기 있는 모든 사람들의 마음이 행복하기를
2:36 나만 여기가 제일 좋아 ? ㅜㅜ
그런듯
@@성규희-y5l 힝
이가을 ~~ 듣기 좋은 발라드. 소주 한잔 생각나는 밤 ..............
원래 그리운 사람이 있어야 인생이지
너를 보면 내가 이상한걸까 생각하게 될정도로 많이 좋아해.
노래너무좋다ㅜㅜ 딱 이계절에 맞아떨어져
모솔이라 공감도 안되네
진지하게 듣고있어는데 이 댓보고 터졌다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음이 좋은것뿐...
ㅋㅋㅋㅋㅋ노래들으러왔다가 터지고갑니다ㅋㅋㅋ
부럽다 첫사랑 헤어진지 2달다되가는데 잊은줄알았는데 밤에 혼자있으면 인스타계속염탐하고 생각남
Yo 하염없이 빗발치는 일상의 무게속에
파묻히지 않게 살아가는 우리
Who we are 하루에도 수차례 밀려오는 질문 오늘도 슬픈 노랠 들어
슬픈 노랠 들어 어느새 내 삶의 4분의 1
죽을 날도 머지많은 않아
Status quo를 벗어나고 싶어 나의 quo가 될래 나한테 부끄럽지 않게
아 노을의 이 감성은 정말 ㅠㅠ 최고네요 역시..
발라드 들을때마다 보고싶네.. 미치겠다ㅠ
군대에서 자주 듣던노래 밤에 들으면 어찌그리 감성적이게 되던지 추억돋네요
전우성이랑 황인욱은 목소리만 들어도 취하네 크으 ...
황인욱도 있음?
정말 좋은 노래이면서 누구나 겪어 봤을법한 공감되는 가사...
모쏠이면 어캄
@@안현이-k5o 어...ㅎㅎ
노래가 너무 좋아서 불금 밤에 듣는 편입니다
너는 어땠을까 작곡가가 또 작곡 해줬음 좋겠다
댓글들 눈물로 라면끓이고 싶네 ㅋㅋ
스읍... 젓가락가져와...
짜겠다
끓는점이 더 높아서 면발이 더 쫄깃할듯
밥 please
스프 필요없겠네ㅋㅋ
오래되었어 그때 너의 웃음
너의 목소리 잊혀질거 같아
시간의 위로,
그말의 의미를 이제 알아
아픈 니 얘기도,
적당히 할 수 있어
그런데 이게 뭐랄까,
난,나 술 한잔하면서
괜찮은듯 얘기하며
널 털어냈는데
집으로 돌아오면서
한번 더 떠오른 기억에
걸음을 멈춰서서
이렇게 울고있어
자연스럽게 발걸음을 돌려
날 바래다주던 익숙한 길을 가
밤이 깊어져서
아무것도 보이지않아도
손을 흔들면서
인사하던 널 봤어
그런데 이게 뭐랄까
난,나 술 한 잔하면서
괜찮은듯 얘기하며,
널 털어냈는데
집으로 돌아오면서
한번 더 떠오른 기억에
걸음을 멈춰서서
이렇게 울고있어
아무도 없어서 참 다행이야
나,이렇게 편안히
너를 부를 수 있는걸
외로운 위로겠지만,
그래서 이제 뭘 할까,
난,나 널 생각했어도
괜찮은듯 얘기하며
다 지워내는데
집으로 돌아오면서
한번 더 떠오른 추억에
걸음을 멈춰서서
또 다시 울고있어
새벽 비행기를 타기위해 새벽에 일어나 이노래를 들으며 새벽시간에 공항으로 가는길 ... 감성 쥑이내...
이 곡은 왠지 모르게 사계절중에서 가을이랑 제일 잘 어울리는듯
왠지
@@파인애플-v3j 네 ㅎㅎ
진짜 많이 좋아했어 널 만날때 정말 행복했고 나 잘살게 너도 행복하게 잘살아
그래
나도
흑역사 항마력 딸린다
@@황태율-w7p 내흑역사 당신이 뭔상관
아 이 노래만 들으면 가슴아파
3년동안 사귀며 질림을 느낀 너 그만 만나고 싶다면서 그렇게 하자 라고 했다. 그 순간 바로 다 정리 해버리고. 뒤돌아 버린 너. 항상 나한테 내가 이런 말 해도 붙잡아 줘야되 라고는 했지만 나도 지쳐서 못붙잡게 된 계기가 된것 같아. 아직도 너의 추억이 가득한 물건들 버리질 못하겠어.
요즘 너무좋은노래많아서 행복하네...
이촌동에서 1월부터 6월까지 소주한잔하고 집으로가는 늦은밤 너의 집앞 골목길에서 너의 샴푸향기가 난다
짬뽕 개오지누...
2:20 젤 좋은 부분
“그런데 이게 뭐랄까” 이 가사가 뭔가 엄청 현실적인 느낌...
나에게들려주는이야기같은 느낌이들어서뭔가모르게울컥해지는노래이다
사귀는 중에 들어도
뭔가 쓸쓸한 노래
그럼 헤어져.
언젠간 헤어지고 생각날테니까...
잘사귀고 있을때는 그냥 역시 노을하면서 들었는데 정리하고나서 듣자니 생각이 많아지네요
밖에서 이 노래 엄청 들렸었는데 제목은 모르지만 노을의 노래라는건 알 수 있었지.. 너무 좋다ㅠㅠㅜ
지금 여자친구가 저랑 안맞아서 외로운 연애를 이어나가는 중인데 가사가 너무 마음에 와닿네요,,
여자친구 데려다주던 그 어둡고 좋았던 골목길이 생각나네요,,
이 노래 발표날짜랑 전여친 만났던 날짜랑 비슷하다... 그때는 노래좋다 하면서 들었을텐데 지금은 가사 한마디 한마디가 마음을 후벼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