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전개보다 연출력이랑 연기력때문에 인생드라마 된 건 처음; 은빈언니 연기 잘하는 거야 익히 알고있었지만 역시 박은빈이다 일깨워줬고 무엇보다 브람스는 김민재 배우의 매력을 알려준 드라마인 거 같아요. 이렇게 담백하게 연기하는 배우였구나하고요.. 준송커플은 김민재 박은빈이 아니라면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역대급 캐스팅이었어요❤️ 그러니까 좋은말로 할때 빨리 꽁냥꽁냥 해라
지난주부터 유달리 이별에 준본이 많이 우울해 보이는데 오늘 메이킹에서 준본이 송본에게 송아가 전부라 힘주어 말하는게 이 이별이 정말 싫구나 싶어 왠지 짠한 웃음이 나네요. 배역에서 쉽게 못 빠져 나오는 준본을 농담으로 위로하고 피아노도 쳐주는 송본... 둘이 피아노 앞에 앉은 모습이 이뻐도 너무 이쁘네요.
메이킹이 연기에 방해될 때도 있을텐데.. 드라마 촬영 내내 메이킹카메라 앞에서도 다정하고 친절했던 송아, 준영이 감사해요.ㅜㅜ 아.. 15회 앞두고 완전 슬프네ㅠㅠ 메이킹지기님. 준영아 힘내 라고 하는 다정한 말..감사해요. 민재배우님께 힘이 되었을거라 생각합니다. 메이킹은 2달동안 본방처럼 큰 기쁨이고 즐거운 선물이었습니다. 브람스 어떻게 보내지...ㅠㅠ
정말 이 두 배우가 연기하는 브람스는 좋아하지 않을 수가 없네요. 어떻게 보내야 할까요? 준영이의 마음 아파하는 모습이 내일이면 브람스와 헤어져야 하는 우리들의 모습 같아서..ㅠㅠ 못보낼 것 같아요. 송아도 준영이도 ㅠㅠ 두 배우분의 너무 잘 맞는 호흡도 서로 힘들 때 위로하는 모습도 장난치던 모습도 하~ 보고 있어도 그립네요. 감정에 푹 빠져있던 민재 배우님 그래서 그 14화 마지막씬이 우리도 너무 가슴이 아팠나봐요. 민재 배우님을 위로하며 피아노를 연주해 주는 은빈 배우님 ㅠㅠ 진짜 정말 더 이상 할말이 없는 아름다운 커플의 모습이네요. 우리는 이제 본방을 기다리지만 본방이 오는 시간이 두려워요. 해피엔딩으로 마무리가 될거라 믿지만 브람스와는 이별이 가까워 오는 것 같아서. 무튼 메이킹지기님께는 감사를 넘치게 드립니다.
지금까지 드라마 많이 봐왔지만 은빈&민재 배우처럼 이런 역대급 케미를 가진 커플은 없었던 것 같아요~그래서 더 단원들이 드라마에 과몰입 할 수 있었던 거겠죠?!^^ 메이킹 담당자분들~오늘도 혜자스런 메이킹 정말 고맙습니다🤗 근데..브람스 없는 월, 화..어떻게 살아야할지ㅠㅠㅠㅠ
브람스 복습 여러번 하는데 볼때 마다 새로운 부분들이 계속 보여요 그만큼 디테일하게 감정을 표현해주신것 같아요 시선처리나 얼굴떨림 눈빛 몸짓 작은 부분까지도 모두 느껴지고 보이더라구요 그래서 대사가 더 와닿았어요 진짜 저는 살면서 본 드라마 배우 통틀어서 두분 연기가 제일 마음의 큰 울림을 줬어요 너무 벅차서 눈물 날것 같은 기분이 들만큼요 드라마 보면서 떨면서 본것도 브람스가 처음이에요 정말 두배우가 진짜 진하게 여운을 남겼어요 벌써 드라마가 끝난지 14일째 되는날인데도 잊지 못하고 서성이는거 보면요 진짜 너무 아름다운 두분 아름다운 작품 이였습니다
늦어서 채송압니다..
아니에요~ 오면서 다치신건 아니죠 ㅠㅠ 이렇게 올려주신거에 감사함으로 표합니다. 사랑해요 스브스
채송하면 됐어요 ,,
괜찮아요 메이킹씨 늘 고마워요~
ㅋㅋㅋㅋ졸귀
이런 센스쟁이를 봤나!!!!
엮는거 아닌데 왜이렇게 찐텐같지..
둘이 나란히 앉아서 송아가 피아노 칠때 준영이가 존댓말하고 송아가 반말 하는거 완전 현실연상연하커플 보는거 같아서 개설렘
녹턴쳐주세요 미쳤어 진짜..
항상 준영이가 피아노를 쳤는데 송아가 같이 앉아서 우울한 준영이한테 피아노쳐주는 모습보니까 묘하다ㅠㅠ 오늘도 메이킹보고 설레는중..
박은빈 쏘 스윗 저런 선배랑 일하고 싶다
이별 장면이고 송아캐릭터도 엄청 힘든상황이라 연기하는 입장에서도 마음이 무거웠을텐데 파트너가 힘들어하니 되려 웃으며 말걸고 현장 분위기 밝게하는 박은빈 당신은 대체... 균형을 맞추려는 저 배려에 또 반하고 갑니다 은빈씨 정말 최고였어요
김민재가 출연한 드라마 비하인드중 이러케 달달한거 본적이 없슴...왜 계속 설레니.
내용전개보다 연출력이랑 연기력때문에 인생드라마 된 건 처음; 은빈언니 연기 잘하는 거야 익히 알고있었지만 역시 박은빈이다 일깨워줬고 무엇보다 브람스는 김민재 배우의 매력을 알려준 드라마인 거 같아요. 이렇게 담백하게 연기하는 배우였구나하고요.. 준송커플은 김민재 박은빈이 아니라면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역대급 캐스팅이었어요❤️ 그러니까 좋은말로 할때 빨리 꽁냥꽁냥 해라
그렇죠 박은빈의 연기에 감탄사가 절로 났어요 이렇게 연기를 잘하는 배우였나 다시 보게 되었어요
좋은말로 할 때 ㅋㅋ
두사람 정말 잘 어울려요💓 인연은 인연인 듯.
맞아요 드라마 호흡이 차분한데 왜 지루하지 않나 했더니 배우분들이 섬세하게 표현해서 그랬나봐요~ 천천히 남의 연애 직관 ㅋㅋㅋ
아..보석 같은 젊은 두배우를 발견했어요
맞아요...보석같은 배우들...그리고 명감독의 탄생.
여윽시 23년차배우 프로다프로 박은빈 평소 여유롭고 편안분위기로 상대배우 격려하며 연기할때바로 몰입 멋져
이별..감정씬에 몰입해 슬픔에서 헤어나오지 못하는 민재님을 위해 녹턴쳐주는 은빈님 사랑스러워요 인간 엔돌핀 갓은빈님! 민재님이 드라마 발표회에서 은빈님이 최고의 파트너라고 했는데 한의자에서 피아노치는 두배우님의 모습을 보니 소울 메이트로 남아도 좋을듯해요
지난주부터 유달리 이별에 준본이 많이 우울해 보이는데 오늘 메이킹에서 준본이 송본에게 송아가 전부라 힘주어 말하는게 이 이별이 정말 싫구나 싶어 왠지 짠한 웃음이 나네요. 배역에서 쉽게 못 빠져 나오는 준본을 농담으로 위로하고 피아노도 쳐주는 송본... 둘이 피아노 앞에 앉은 모습이 이뻐도 너무 이쁘네요.
3:52 내눈엔 은빈언니도 많이 슬퍼보이는데 밝게 보이려고 노력한거 같아서 맘 아프다..쭌쏭 행복해져서 너무 다행이야..
4:25 둘이 붙어서 피아노 보는거 설레...💕
보기만 해도 설레는 커플은 두분 밖에 없을듯..
메이킹이 연기에 방해될 때도 있을텐데.. 드라마 촬영 내내 메이킹카메라 앞에서도 다정하고 친절했던 송아, 준영이 감사해요.ㅜㅜ
아.. 15회 앞두고 완전 슬프네ㅠㅠ
메이킹지기님. 준영아 힘내 라고 하는 다정한 말..감사해요. 민재배우님께 힘이 되었을거라 생각합니다.
메이킹은 2달동안 본방처럼 큰 기쁨이고 즐거운 선물이었습니다.
브람스 어떻게 보내지...ㅠㅠ
이번 메이킹 포인트는 두 배우의 감정공유가 포인트인 것 같아요ㅠㅠㅠ 넘 좋아
그리고 둘이 피아노에 앉아 준영이가 아닌 송아의 피아노라니... 라니!! 라닠ㅋㅋ 이건 넘 넘 넘!!! 좋아요ㅠㅠ 메이킹지기님 다시 한번 사랑합니다 ㅠㅍㅠ
진짜 역대급 케미다 이런 케미 다신 없을듯 ~
이렇게 잘어울리는 두사람인데 가지마요ㅠㅠ함께 피아노에 앉아 송아가 치는 피아노를 듣는 준영이라니..메이킹지기님 절 받으세요 제발ㅠㅠ
세상에 은빈씨 피아노도 잘치시는군요
이메이킹 진짜.... 너무 좋다.... 매번 역대급이라고 생각하지만 진짜 또 역대급....
박은빈 딕션에 매번 반한다는 또랑또랑하게 귀에 꽂힘
정말 이 두 배우가 연기하는 브람스는 좋아하지 않을 수가 없네요. 어떻게 보내야 할까요? 준영이의 마음 아파하는 모습이 내일이면 브람스와 헤어져야 하는 우리들의 모습 같아서..ㅠㅠ 못보낼 것 같아요. 송아도 준영이도 ㅠㅠ 두 배우분의 너무 잘 맞는 호흡도 서로 힘들 때 위로하는 모습도 장난치던 모습도 하~ 보고 있어도 그립네요. 감정에 푹 빠져있던 민재 배우님 그래서 그 14화 마지막씬이 우리도 너무 가슴이 아팠나봐요. 민재 배우님을 위로하며 피아노를 연주해 주는 은빈 배우님 ㅠㅠ 진짜 정말 더 이상 할말이 없는 아름다운 커플의 모습이네요. 우리는 이제 본방을 기다리지만 본방이 오는 시간이 두려워요. 해피엔딩으로 마무리가 될거라 믿지만 브람스와는 이별이 가까워 오는 것 같아서. 무튼 메이킹지기님께는 감사를 넘치게 드립니다.
제 마음이 딱 이래요. 잘정리하고픈데 너무 그리울것같아요.ㅠㅠ
@@underwood7000 그러게요 저는 본방보고 웨이브로 다시보고 진정안되서 이영상.다시보러 왔네요
에혀 현생도 살아야 하는데요
@@74kimsun ㅋㅋㅋㅋ 찌찌뽕^^
저도 웨이브 가입해서 보고 있었어요.ㅎㅎ 오랫동안 한국 드라마를 안봤는데 본방으로 챙겨본 귀한 ?ㅎㅎ 드라마예요.
위로의 녹턴 연주해주는 은빈배우도 함께하는 모습이 아름다워요 어쩌면 브람스FAE 소나타보다요 음악으로 위로를 전해주는 두배우 인연같습니다
4:31 준영이 슬퍼하니까 쳐줘야겠다 하는거같은 순간..이게 왤케 좋지..ㅜㅜ 방송볼때 맴찢이었는데 메이킹 보고 위로받음..(요즘 거의 매회차가 그러는중)
이별장면인데, 두사람 너무 잘 어울리고 피아노 앞에 나란히 앉아있는 모습 아름다워서 마음이 더 먹먹해져요 😭
피아노 투샷을 여기서 보다니ㅠㅠㅠㅠㅠ준쏭 행복해라 진심 잘어울린다ㅠㅠㅠㅠㅠㅠㅠㅠ
쭌쏭 같이 앉아있는거 왜케 심쿵하지 ㅇㅅㅇ 게다가 닮앗어..
둘이 피아노 앞에 앉아서 이거 너무한 거 아닙니까!! 너무 달달하잖아요! 준영이가 송아한테 붙어가지고 너무 절망적인거 아니냐고 하는데 이거 심쿵은 제가 했습니다!
"절망적이지~~"에서 진짜 심쿵!
다들 포인트를 잘 아시는군요 저도 그 부분에서 심쿵이요
아.. 예사롭지않다 ㅎㅎㅎㅎㅎㅎ 은빈씨 피아노칠때 옆에 찰싹 민재씨 ♥️♥️♥️♥️ 으흐흐흐흐 왜이렇게 좋나요 😍😍😍😍😍😍😍
민재씨 몰입도 최고네요. 정말 이별한 사람같아요. ㅠ.ㅠ
갓 은빈님 캐스팅으로 빛을 발합니다 ^^
둘이 송아랑 준영이 얘기하니까 너무 좋은게 우리만큼 과몰입해주니까 좋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리고 캐해도 같이 해주고ㅋㅋㅋㅋ
아 진짜 아무리 봐도 더치페이스 최고다 하...ㅠㅠ 둘이 케미 죽어 죽어
송아 졸연 F.A.E소나타도 뭉클했지만 녹턴연주가 더 감동입니다 , 파트너 침울해있으니 은빈님이 즉흥 연주를 따뜻하게 해주는 참 멋진사람같아요 감정공유를 저렇게나 잘하다니 두배우 아우라가 있습니다 브람스에 딥해지는 이유겠죠 블레에서 만나요!
은빈님 인터뷰에서 송아역할은 은빈님의 실제 성격과 많이 비슷하다고 나왔는데(송아보다 20프로 더 활발) 다정하고 참 따뜻한분같습니다^^
4:38초 부터 연주하는동안 두분 시선 방향이 같아서인지 얼굴이 완죤 닮은꼴이네요 ~~. 특히 월광부분은 더더욱 한사람같은 느낌이에요~ 묘하다
항상 다른 사람의 기분을 먼저 생각하는 은빈좌...
둘이 너무 고와. 사랑하게 해주세요...ㅜ.ㅜ
준영이 촬영 전부터 웃지도 못하는거 맘아파..
둘이 사귀는거 무죄
안사귀는거 유죄
두 사람 너무 잘 어울려서...둘의 그림이 너무 예뻐서
인정이오!
닮았어요 닮았어!!
준영이는 엄마한테 피아노치는 게
행복하지가 않다고 했는데
송아에게 행복하지 않단 얘기가 들었을 때
마음이 무너져서 더 잡을 수 없었을 둣......
넘 슬퍼요 ㅠ.ㅠ
보기만해도 사랑스러운 커플
넘넘 기다렸어요!!!!
“녹턴 쳐주세요” 이 말도 넘 슬프게 들리네요.
피아노도 잘 치는 우리 송아씨.
헝ㅠㅠㅠㅠ 피아노치는 송아 너무 멋있잖아요... 반하고갑니다
둘이 사겨라 짝짝~ 너무 잘 어울려요!
단원들한테도 브람스가 전부죠, 완전!!!
오늘 준쏭 졸연으로 합주하는거 완전 기대!!!
감정에 파뭍힌 준영이도 현장분위기 업시키는 송아도 아주 완전 싸랑해!!!!
메이킹 기다리다 기린되는 줄.
준영이도 송아도 아프게 이별했지만 예쁘게 다시 만날거 알고 기다릴게!!!
해피한 메이킹으로 만나!!!
기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빵터짐요 푸핫
둘이 다시 안만나죠... 오늘이 마지막회
준영이로 몰입되어 힘들어하는
민재배우::😔찐아픔인게 느껴지고,
그아픔을 같이 느껴주는 송아캐릭에
몰입되어 있는 은빈배우의 위로도
너무 슬프네요::
8월말부터 약 두달간 정말이지
사랑했습니다::브람스👍👍👍
나란히 앉아서 피아노 칠때 둘이 얼굴이 닮았음..
모르는 척할테니까 브람스 스비스에서 정규로 또 편성해주세요 진짜 브람스.. 브람스 인생 드라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스브스는 올해 박은빈 배우님
최우수상 주세요 베커상도 👸🐰🍀
현실이 되었습니다. 축하축하. 너무 좋아요 ㅜ.ㅜ
@@cantabile-i7u 감사해요 저도 좋네요
성지순례 왔습니다 올해 좋은일만 일어나게 해주세요
@@sensimiter히히히 올해는 좋은일만 일어나기를 기원합니다
1:27 와 박은빈 얼굴 무엇? 그린줄.
김민재 왤케 매력있노
와....피아노앞에 사랑하는 두사람~ 드라마가 이랬으면 좋았을걸~~ㅜ 이런그림은 전에도 없었고 앞으로도 없을것 같아요!
자기도 잘치면서 듣고 싶은거 쳐달라고 하는 이 남자 온몸에서 꿀이 나오네 ♡
오랫동안 기억에 남는 드라마가 될 것 같다
나도 우울할땐 여기와서 은빈님 연주 들으며 위로 받네요ㅠ민재님처럼ㅋㅋㅋ
메이킹으로도 울 배우들이 얼마나 몰입을 하고 연기하는지가 다 느껴져서 눈물이 난다😭 쭌쏭 행복하게만 해주세요🙇🏻♀️
오늘은 이 메이킹이 좋네요 헤어지는 씬 찍느라고 우울한 민재배우님 위로 해주는 선배미 뿜뿜 은빈배우님이 참 이쁘고 좋아요 결국 우리 민재배우님을 웃게해주네요 성공 😃
음악이 위로가 될수 있다고 믿는 송아의 연주라서 더 특별한거 같아요 은빈 민재배우 함께 할때 시너지가 넘치는게 보여요
@@knoah7961 맞아요 작년 가을에 두 배우 알게 되어서 참 좋네요😍
난 왜 이 드라마를 지금 알았을까 왜 블루레이를 놓쳤을까 왜 아직도 못 빠져나오고 있을까 왜 본방사수를 못 했을까 아악
박은빈 배우때문에 본 드라마인데 정말 두사람 너무 잘어울려서 훈훈하게 봤네요ㅜ
브람스 끝나지마요.... 시즌2 해줘요ㅠㅠㅠㅠㅠ 베토벤 슈만 모차르트 다해주라....
피아노치는 손보고있는 준영이표정 ~♡
^^*
두 사람 연기 정~~말 대박 잘해서 눈물나네요 그리고 둘이 너무 잘 어울려요
너무 좋은두배우분... 너무 잘어울리고..예쁘고 너무 사랑스럽네요 ㅠㅠ
하~준영이한테 빙의됐나부다
오늘 하루종일 현생일도 안되고 맘이 복잡하고.....드라마로 상처받고 메이킹으로 상처 치유하는 요상한 드라마ㅠㅠ
불안하고 상처받고 흔들려서 현생엉망이다.
15회에서 해피엔딩 확신을 주세요🙏
피아노로 민재님 마음 달래주는 은빈님 넘 이쁘구 같이 있는 투샷이 넘 사랑스럽워요🦊❤🐰
내일 준송커플 어찌 보내누ㅠㅠㅠㅠ
박은빈 배우는 아마 뒤에서 눈물찡 했을 것 같아. 눈망울에 성글성글 눈물이 살짝 보이네..
박은빈 배우는 이미 경지를 넘어서 자신과 배역을 빨리
분리시키는거 같은데
배우들 연기력이 진짜 미쳐
쭌쏭이 피아노 앞 한 프레임 속에 앉아 있는 모습이 너무 심쿵이야 ❤️
어쩜 이리 케미가 좋을까 이별통보고 뭐고 일단 둘이 넘 아름답다 아름다워 ㅎㅎㅎㅎㅎ
두배우 캐릭터 몰입력에 놀랐어요ㅠ 진짜 괜히 빙의 연기한게 아니네요
두분이서 브람스 영화로 다시 찍으면 좋겠어요. 제발요.
몇번을 보러 오는지 모르겠네
피아노 칠때 살짝 닿아있는거에 치이고 갑니다
메이킹 한회 한회 모든 순간 이렇게 좋을수가 있을까요? 정말 애정하는 두배우 내일이면 떠나보낼 생각을 하니 지금 준영의 모습이 제 모습일것 같네요. 메킹지기님 정말 감사하고 쭌쏭 너무 사랑해요 ❤️
지금까지 드라마 많이 봐왔지만 은빈&민재 배우처럼 이런 역대급 케미를 가진 커플은 없었던 것 같아요~그래서 더 단원들이 드라마에 과몰입 할 수 있었던 거겠죠?!^^
메이킹 담당자분들~오늘도 혜자스런 메이킹 정말 고맙습니다🤗
근데..브람스 없는 월, 화..어떻게 살아야할지ㅠㅠㅠㅠ
이러니 준영이 연기가 그렇게 나왔구나. 다시봐도 그 마음 절절함이 전해지는...
잘한다 잘해 둘다 너무 잘해
메이킹에서 두 배우의 모습처럼 드라마가 흘러갔으면 참 아름다운가을 드라마가완성 되었을텐데.. 두 배우의 케미가 볼 때마다 아깝네요 이걸 제대로 못살리다니...
민재씨 준영이 그 자체가 되었군요 진짜 멋진 연기자!!!
진짜로 응원하게 되네요
준쏭 둘다 너무 멋진 사람들 행복하게 해주세요 안그럼 우리 준영이 너무 힘들것 같아요ㅜㅜ
와중에 송아 이뿌다🥰😍피아노 치는 투샷을 방송에서 봤어야 하는데 ㅜ
또 보러 왔어ㅜ
블레 보다가 이 부분 나와서 다시옴ㅋㅋㅋㅋ
피어노앞에 투샷 미쳐따리🥰🥰🥰
천상배우 은빈씨와 민재씨~ 제발 현실에서 두분이 사귀어주시면 안될까요??^^
@@knoah7961 맞아요~ 어쩜 저리도 웃는게 이쁜지 모르겠어요~ 부부는 닮는다고 하는데 ㅎㅎ
1:09 은빈 언니 가방 소개 했을 때 보여줬던 손거울이랑 빗이다! ㅋㅋㅋ 준쏭 케미 너무 좋네요 ㅠㅜ
피아노앞에 앉은 두사람이 데칼코마니 같아요
준영이가 송아같고 송아가 준영이같은 신기함
은빈님 진짜 캐릭터 몰입 엄청 잘하신다ㅠㅠㅠ💖💖 민재님도 뒤치지 않고 감정연기 진짜 대단하셔요..메이킹 케미 언제나 짱이에요!!!! 오늘 10시 존버탑니다...열린결말 시러욨...
THE WAY HIS FACE SOFTEN WHEN EUNBIN PLAYS CHOPIN FOR HIM 😭😭😭😭😭
DON'T TOUCH ME I'M SOFT
브람스 복습 여러번 하는데 볼때 마다 새로운 부분들이 계속 보여요 그만큼 디테일하게 감정을 표현해주신것 같아요 시선처리나 얼굴떨림 눈빛 몸짓 작은 부분까지도 모두 느껴지고 보이더라구요 그래서 대사가 더 와닿았어요 진짜 저는 살면서 본 드라마 배우 통틀어서 두분 연기가 제일 마음의 큰 울림을 줬어요 너무 벅차서 눈물 날것 같은 기분이 들만큼요 드라마 보면서 떨면서 본것도 브람스가 처음이에요 정말 두배우가 진짜 진하게 여운을 남겼어요 벌써 드라마가 끝난지 14일째 되는날인데도 잊지 못하고 서성이는거 보면요 진짜 너무 아름다운 두분 아름다운 작품 이였습니다
저두요 이제 서서히.놓아주어야 하는데
너무 많이.사랑했나봐요 브람스
송아도 준영이도
ㅠㅠ
헐...나 이영상 왜 이거 이제봤어ㅠㅠ
Eunbin playing the piano for minjae :((
가슴이 터질것 같다 .. 15회 지금 보고 눈물이 주체가안된다
이드라마 진짜 .. 어떻게 이렇게 사람 감정 깊이 들어올수가 있지
이번 메이킹 정말 대박이네요~자신들 배역을 너무 잘해내는 두 배우 정말 존경스러워요~준쏭 마지막은 해피엔당으로 마무리해줘요~제발 ~!!!
아니 거리감 미쳤어요 쭌쏭 최고💗🤍
라디오에서 나오는 오스트 듣고 메이킹이 보고싶어서ㅠㅠ 아니 쭌쏭이 보고싶어서 잠시 머물다 감
park eunbin are sooooo talented. she can playing violin, piano, even a drum. also her acting is so real, i mean, she such a perfect actor.
하 또 이별당했어ㅜㅜㅜㅜ 캐릭터에 대해 이야기하는 두 배우분들 보니까 너무 좋네요ㅜㅜ
비하인드가 이렇게 좋을일인가요? 블루레이 지른 내가 자랑스러워..ㅎ
은빈님과민재님이서로를파트너로
만나고또이드라마를만나서
두분연기인생에
큰발화점이된것같아요
앞으로꺼지지않는큰불로남아주세요
두분의불로큰화상입고행복합니다
민재은빈사귄다해도질투가안나
이상하게...큰축복만주고싶어
그리고민재님이은빈님을많이
좋아하는것처럼보여요~^
두분많이사랑합니다~~~
브람스최고!죄고!최최최~고
공감이요~^^
동감입니다 민재씨 용기내세요 은빈배우만큼 사려깊고 맑은분 놓치기 아까울거같습니다 시간을 두고 동료로 친구로든 암튼 인연이 닿길 응원합니다
사람보는 보는 눈은 모두 같은지.. 메이킹도 비지니스라지만 두배우 진심을 담은 연기가 너무 이쁘고 아름다워서 현실에서 준송커플을 이어지길 응원하나봐요
메이킹 최고예요 너무너무 사사 좋아합니다 이쁜 우리카플 쭌쏭 해피엔딩이기를 이제 준영이 웃는 메이킹 주시면 진짜 행복할것 같아요
이제는 준영이와 송아를 보기만 해도 슬프네요...이런 가슴아픔을 드라마로 두 사람과 함께, 느낄 수 있어서 정말 행복했습니다...마지막이 어떻게 끝날지라도 깊은 여운이 남길 바래요...그동안 정말 많이 행복했습니다
저 부산스런와중에 어떻게 감정.몰입을 할까?!! 배우는 역시 대단~👍👍👍
누나미 낭낭하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