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 you like Brahms ?’ is certainly one of Korea’s Best Romance Drama ! It’s storyline is simplistic and very relatable! Credit goes to the Amazing Director for turning the drama into a very addictive piece of work ! I have been watching it over and over again !❤❤❤❤❤ The main actors , both Park Eun Bin & Kim Min Jae are brilliant , competent and outstanding actors ! Min Jae portrayed his character’s emotion extremely well although he is a young actor ! Kudos to him !👏👏👏👍🥰💕 Park Eun Bin is of course sensational! 🥇❤❤❤ The supporting casts were talented too ! This drama is under rated! I would consider it a masterpiece of simple K romance drama ! 🏆🥇🎉🎊🏆
Hasta estoy esperando ver actuar a estos dos actores Park eun bi y Kim min jae❤💘💘💘 tenian una quimica especial que no he visto en otros actores, no entiendo porque los directores no veen la quimica que hay entre los dos para que actuen en otro drama.👏👏👏👏👏
[습향기] 가을이니까🍂,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16회 보러가기♥
ruclips.net/video/eV-zWVPczcw/видео.html
22:28 박은빈 배우는 실제 바이올린 전공생들도 칭찬하던데 이것만 봐도 얼마나 노력했을지가 보여요 진짜 멋있는 배우..
진짜 청춘 로맨스 현실적이다.. 박은빈 김민재 진짜 연기 하는데 감정,표정 다 완벽
지금 봐도 좋아요 배우들 연기 애절 눈물나네요
박은빈 배우의 '섬세한' 연기에 완전히 매료된 작품.
나에겐 박은빈은 아직도 채송아야..ㅜ
나만 그런게 아니였어ㅜㅜㅜ
저두...ㅠㅠㅠ
저도요...김민재는 아직도 준영이네요...
저도요
저도 아직도요ㅜ
23:19 송아의 표정... 박은빈의 벅찬 연기는 다시 봐도 너무 좋다 레전드...
브람스..이 날씨엔 꼭 다시 봐줘야죠❤
이번주말에 몰아보기하다 밤을 꼴닥샜어요 ……. 눈알맹이가 빠질것 같은데, 지금 또 유튭으로 보고 있어요…… 님도. 전염병에 걸리셨다니…… 우리같이 앓아요.ㅎㅎㅎㅎ
가을되면 매년 생각나요
이렇게 잔잔하고 아름다운 멜로 드라마는 이후에는 다시 없을 것 같아요..은빈님 민재님 연기 정말 진솔하고 섬세하게 잘 하셔서 반했습니다💕
가을에 더 생각 나는 그곡 그리고 그 드라마
차분하고 정적인 캐릭터를 사랑한건 채송아가 처음같다 박은빈 최고
카멜레온 같은 배우 진정한 배우 박은빈ㅋ
응원할께요 ~~^^❤❤❤
월광 스케르초 트로이메라이 그리고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그 가을 덕분에 참 고마웠어
김민재 목소리에끌려 보게되었는 이드라마를 5번은 보고 또보고 드라마에 빠져서 보고있어요
저도요 저음의 목소리를좋아해요
진잔해 보이는 인물들사이 흐르는 팽팽한 긴장감에 숨죽여 보았던 이야기였어요... 그립네요...
저렇게 예쁘고 빛나고 심지어 바이올리켤때 멋지고 사랑스러운데 어찌 안 사랑하고 베길수가 있으리요~ ㅋ
가을이라 다시왔어요 가을엔 브람스❤
브람스 정주행 하고 있어요~보면서 눈물 왕창 흘리며 ~은빈님 넘 대단한 배우임을 새삼 느끼게 하네요~항상 힘내시길 은빈님❤❤❤
클래식 음악을 사랑하는 사람이자 음악을 전공하는 사람으로써 음악과 함께하는 사랑을 진짜 해보고 싶다..
정말 계속 주기적으로 보는 드라마에요 쵝오입니다!
단원으로서 가을이 오면 생각나는데 잊지 않고 기억해줘서
브람스를 기억해줘서 고마워요 스브스 🎻❤
1일전이라니.. 아직 브람스 안잊어줘서 너무 고맙다요..ㅠㅠㅠ 브람스 사랑해..ㅜㅜ💙
제일 앞에 놓고 얘기하는 게 중요하죠. 사랑해요 사랑해요
두괄식 화법의.중요성을 알려준 드라마
박은빈♡♡♡♡
What a loving couple. Very rare to meet such a perfect fit on and off screen.
언제 봐도 좋네요~
가을에는 브람스해야죠ㅠㅠ 영상 감사합니다!
준영샘 잘했어요 마음을 따라가요ㅠㅠ
가을이구나
송아 준영이 보고싶네~
가을이면찾아옴 ㅜㅜ
은빈씨 바이올린 연주 인상적이네요..저 장면을 위해 얼마나 연습을 했을까요..., 대단..😊
동윤(윤사장)이는 정말 끝까지 송아를 사랑하는게 느껴졌다.말한마디가 송아에게 다정하고.지켜주는게 보였다
2024년에라도 알게되서 다행입니다
제 마음을 따라가라고 했었죠? 빨리...올려주세요...
스브스 : 기다려 줄 수 있어요...?
쭌쏭 🦊🐰😍😍😍
Still one of my absolute favorite couple TT
Beautiful drama. So well done and acted. I cried a lot. My soul is healed
the best kdrama💞
기다렸어요 ㅋ 박준영쌤 마음으로 기다릴게요 습스 쭌쏭뽀레버
Do you like Brahms ?’ is certainly one of Korea’s Best Romance Drama ! It’s storyline is simplistic and very relatable! Credit goes to the Amazing Director for turning the drama into a very addictive piece of work ! I have been watching it over and over again !❤❤❤❤❤
The main actors , both Park Eun Bin & Kim Min Jae are brilliant , competent and outstanding actors ! Min Jae portrayed his character’s emotion extremely well although he is a young actor ! Kudos to him !👏👏👏👍🥰💕
Park Eun Bin is of course sensational! 🥇❤❤❤
The supporting casts were talented too !
This drama is under rated!
I would consider it a masterpiece of simple K romance drama ! 🏆🥇🎉🎊🏆
송아 보고싶어요
매번 다시보기죠❤
Hasta estoy esperando ver actuar a estos dos actores Park eun bi y Kim min jae❤💘💘💘 tenian una quimica especial que no he visto en otros actores, no entiendo porque los directores no veen la quimica que hay entre los dos para que actuen en otro drama.👏👏👏👏👏
One of the best K dramas besides ‘Crash Landing on you ‘! Outstanding & excellent actress and actor !Wish the transcript is in English ! 😅💕💕👍👏👏👏
?? 드라마 보러왔다가 백현이 목소리들어서 벅차다❤❤
맨날 억지스런 드라마를 보다보면 브람스가 생각남. 24년 11월인데…
우영우-연모-브람스를 보게 되었어요.박은빈이 남주들을 살리네요.박은빈 여주 아니었다면, 그냥 지나가 버리는 드라마였을텐데요.오히려 이별후부터 마음편히 보게 되네요.일방적으로 몰아부치는 송아의 처참함에 견디기 힘든탓에..
박은빈배우 팬이신가봐요 여주인공 아니였다면 버리는 드라마라니 표현이 참,,,
브람스 감독님.작가님 남주.여주.그리고 모든 배우분들의 노력으로 만들어진 작품입니다 한사람만 잘 한다고 잘되는것은 없다고봐요
미안해요.나이가 많아 표현 전달이 부족했네요.우영우를 통해 박은빈을 처음 알았는데, 연기가 하도 특별나서, 그 전에 했던 드라마를 찾아보았다는 뜻이예요. 찾아보다가 낯선 남주들이기에, 우연히 알게된 남주라는 의미였어요.
근데 맞아요. 첨엔 남주가 약하다 생각하며 시작하며 봤는데 드라마 다 보고 나면 시너지가 좋아서 그런지 남주들이 반짝반짝 빛에 나네요. 준영이는 목소리가 좋아서 그런지 녹네요.
브람스가 나오더라구요. 스브스가 조회수 걱정할까봐 그래서 단원들이 왔 어요. 영상 보고 가라고...
Tradução tradução tradução????
Sem tradução
피아노 치는 장면에서 와이셔츠 소매가 없는 것이 쪼매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