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방보면서 이 연주장면에서 둘이 같이 맞춰가며 연주하는게 되게 좋고 울컥했었어요. 보면서도 실제로 연주하신건가 궁금했는데 진짜 너무 놀랍고 대단하시고... 브람스 연주장면들 다 배우님들 연습 정말 많이 하셨구나 신경 많이 쓰셨구나 느껴져서 정말 좋았어요ㅠ 연기에 연주까지. 그 노력이 드라마에 고스란히 담아진것 같고 연주장면들 다 퀄리티좋고 멋있어서 정말 좋았어요ㅜㅜㅠ
제대로 드라마 안본지 몇십년 된 사람으로 해외 살며 그냥 중요한 뉴스만 고국 소식 알고 있던 나...우연히 유툽으로 봤는데 두 주인공이 닮고 웃는 모습이 사람 기분 좋게 해서 봤다가 브람스에 빠졌네요... 두 주인공이 실제로 영혼이 맑고 건강한 사람 같아서 사회에 앞으로 건강한 정신을 흘러 보내는 아름다운 사람들로 더욱 성장 하시길 바래요..오랜만에 따뜻한 위로와, 힘을 주는 드라마인것 같아 희망이 보이네요.
This drama deserves more spotlight. It's a bit underrated in my opinion. All the actor/actress play their roles very well and it really touches the viewers' heart especially the scene between Song Ah and Joon Young that always give me chills whenever I watch them together. Thank goodness, Song Ah gives Joon Young second chance to prove his love to her by playing Brahms, expresses his feelings for her through music, although we all know he already fell in love to her somewhere in ep8, but due to misunderstanding about his relationship with Jung Kyung that makes their relationship looks kinda miserable which leads to broke up. Finally, they manage to get over it and become a couple back in the final episode. I'm so satisfied and relieved with the happy ending. For me what's more important about this drama is the quality. The storyline made by the writer/director is very interesting and refreshing, the flashback technique applied in this drama is done very well, the way each character play their roles are excellent, and I love the concept "expressing love through music". Kudos to all the members who work so hard to create such a great drama like this. I would say this is the best drama in 2020 or probably the best Kdrama that I've ever seen in my life.😘
This drama did very well in Korea,, it just need more overseas recognition 🔥, and I am sure it will get that too in upcoming time . We have to remember it is a pure melodrama oversea audience tend to watch rom com more but let hope for the best 👍💯
@@SaurabhSingh-fv1xs Oh really? I didn't know how they rate this drama but yeah, I was just thinking it's a bit underrated because the number of viewers is a bit low compared to other K dramas. Anyway I stan drama that is quality overy quantity👍🏻
You have to compare it accordingly as cast doesn't have that kind of stardom and both director and writer are rookie hence the budget is low and the biggest factor is it's a melodrama without slightest of comedy despite all that fact it has on an average nearly 1 million viewers per episode and is constantly within top 3 buzzworthy drama every week alongside record of youth(park bogum) and tale of nine tails (lee dong wook) which both have have huge star power also both Kim min jae and park eunbin trended in top 4 buzzing actor each week,,also drama similar to DYLB "I will come to you when the weather is fine" Starring seo kang joon and park min young( both huge stars) and "A piece of your mind" starring Jung hae in (huge star) flopped badly this year so I was pretty nervous for this drama but it did well beyond expectations. 🖤
It is not underrated at all. It was no 1 among public channels throughout its run for its time slot. The only drama that rated better in the same time slot is Record of Youth but it has Park Bogum, park sodam and tons of A-lister cameos. Also it is on cable channel so the rating is different. If u just compare it with kbs and mbc, this drama easily had double the ratings.
@@SaurabhSingh-fv1xs Wow you did a lot of research about this. Thanks a lot for the information. I'm glad to hear this drama went well with the ratings
송아한테 소중함에서 바이올린한테 밀린 준영이 삐진 모습이라니... 넘나 귀염..ㅋㅋㅋ 아...보낼 수가 읍따...글구 쭌쏭의 연주는 진짜 너무 멋지고 두 사람의 미모는 진짜 입이 안다물어질뿐. 아무튼 두 배우의 그간의 성실한 노력에 그저 감동감동. 어떻게 저만큼 연습했을까. 이건 드라마에 대해 진심이라 가능한 일.
음악드라마라고 배우들 악기연주 직접하는거 당연히 필수아니고 대부분 대역쓰는데(대역쓰는게 나쁜게 아니라)오로지 배우 본인들이 연기 열정에 불타서 이렇게 열심히 해준거자나ㅠㅠ 우리 은빈 민재배우 너무 고마움ㅠㅠ사랑해
요즘 ~브람스 드라마 땜에 넘 넘 행복~
준영씨 매력에 빠져 완전 휘~청~
보고 또 보고..듣고 또 듣고..새벽까지 잠 못드는 67세중년할머니~~
무슨 필수,다 대역쓰는데 정말 이 두 배우 대단해요
민재님,살빠진거봐요
정말 대단한 배우들이에요 배우고싶은 부분이죠
🤩🤩❤❤👍👍 정말 연기의 열정 대단하네요 🍃 🌿 이쁘고 귀엽네요 바이올린 🎻 👍 직접연주 대단하네요 은빈님 최고십니다🤩🤩👍👍❤❤
은빈 배우님(?)은 바이올린 6년 배운 저보다도 바이올린 잘하는 것 같아요.. 진짜 열정과 노력 그리고 음악적 실력까지 대단합니다
이런역대급연주를 배우들이 직접했단것도 놀랍고
진짜 이장면 너무너무 최고였어요,,, 은빈언니 너무예쁘고 김민재씨 너무멋지고 ㅋㅋ
둘이 아이컨텍하는거보면서 흐뭇해지고?(므훗인가??? ㅋㅋ)
4:55 잘 보낼 수 있겠어? 이부분 말투 왤케 좋지? 뭔가 찐 남친 같아ㅠㅠ오늘은 여기 갇혔네ㅠㅠ
와 진짜 피아노 바이올린 배워서 연주하는거 대단하고 멋지다.. 그 와중에 둘다 넘 귀여워ㅜㅠ🤍
역대 클래식 드라마 중에 이 정도로 잘했던 연기자가 있었나요? 박은빈씨 악기 너무 잘해요;
Jtbc 밀회라는 드라마에서 천재 피아니스트로 분한 유아인씨도 대역 안 쓰고 직접 연주했는데 진짜 피아니스트처럼 보였어요
@@everglowjr8087 지금 검색해서 봤는데 유아인씨 너무 잘하시네요;;
네 은빈님 브이로그보니 맹연습을 했네요 전공자들처럼 보이고자 1만 시간 격차를 줄여야된다며 굳은살에.. 어깨 빠지는 소리까지 들리던데 인내심으로 무장된 완전 노력파네요
피아노보다 바이올린이 더 어렵긴하죠.
실제로 연주한 거 아니에요. 제스쳐만,,,
아니 진짜 확실히 나이차 별로 없는 또래 배우끼리 커플연기하니까 메이킹에서도 케미가 너무좋아.... 진짜 두 배우가 서로 웃음코드도 잘맞고ㅠㅠ 비하인드까지 보기 편안한 커플은 처음이다.. 브람스 메이킹은 진짜 두고두고 보러올듯🤎ㅠㅠ😭
배우들이 연주에도 정말 진심이어서 엄청 더 좋았던 브람스!!!
배우분들의 노력을 더 느낄 수 있게 연주촬영 장면이 많이 볼 수 있었음 더 행복했을 거 같아요~~~
역시 실제로 연주하는 거였군요. 사실감이 엄청 나더라구요. 너무 감동적으로 본 장면이라 잔상이 오래 남을 것 같습니다. 은빈배우, 민재배우 두 분너무 고생했고 엄청 아낍니다. 항상 응원할께요
본방이 고구마일 때
견디게 해준 것은
메이킹이었습니다.
밝고 환한 두 사람이
나오기 때문에 견뎠어요
고맙습니다^^
시늉만 하는게 아니라 직접 연주하는 노력을 한 박은빈 김민재배우를 사랑하지 않을 수 없다❤️
그리고 준영이가 송아주려고 산 손수건 선물해야되는데 그 장면 빠뜨린 거 같은데 1화만 더 연장해서 보여주죠..? 나 아직 브람스 떠나보낼 준비 안됐는데
나... 특별판이 보고싶었던 거네요... (아련)
같은 여자가 봐도 박은빈 참 괜찮은 여자같다ㅜㅜ
아니 은빈님은 저번 프랑크 소나타 때도 실력보고 놀랐는데 이번에는 실력이 더 향상 되신 것 같은데요???
끼익 거리는 바이올린 소리가 아니라 정말 꽤 오랫동안 바이올린을 잘 배운 소리가 나서 놀랐어요
대단하신 것 같아요 제가 봤던 바이올린 연주 연기 중에 최고예요
둘이 티키타카하는거 존잼 연주 실제로 하는거 보고 완전 놀람ㅋㅋㅋㅋ너무 잘하는데
김민재 박은빈 얼마나 연습했을지ㅠㅠ뒤로 갈수록 연습할 시간도 많지 않았던거 같은데 쭌쏭 둘 다 고생했어👏👏열일해준 메이킹지기님도 고마워요💕
둘이 너무 예뻐...이뻐....
두분다 연주가 대단하시네요~~~
실력이 ㄷㄷㄷ..... 피아노도 수준급이고, 특히 바이올린 연주 힘든거 아는데.. 왠만해서 이정도 소리내기도 어렵죠~~ 비브라토 강약조절까지... 대단대단^^
열심히 악기 연습 한만큼 실감나는 자연스런 연기가 나왔어요~ 멋집니다!
본방보면서 이 연주장면에서 둘이 같이 맞춰가며 연주하는게 되게 좋고 울컥했었어요. 보면서도 실제로 연주하신건가 궁금했는데 진짜 너무 놀랍고 대단하시고... 브람스 연주장면들 다 배우님들 연습 정말 많이 하셨구나 신경 많이 쓰셨구나 느껴져서 정말 좋았어요ㅠ 연기에 연주까지. 그 노력이 드라마에 고스란히 담아진것 같고 연주장면들 다 퀄리티좋고 멋있어서 정말 좋았어요ㅜㅜㅠ
김민재 아닌 준영이를 상상할수가 없어요 완벽한 준영이.. 완벽한 송아로 연기해준 은빈배우 너무 멋져.. 부정기 없이 바로 입덕 ㅎㅎ
박은빈님 대단해 ㅎㄷ ㄷ 바이올린의 장벽이란게 엄청난건데 ㄷㄷ
박은빈님~바이올린 연주 잘하시네요
저도 수십년 했는데
오호~~대박입니다
평소 좋아했던 연기자인데
정말 훌륭하십니다
두분 너무 멋지시네요
악기 연주는 하루 아침에 되는게 아닌
정말 많은 연습이 필요 한건데
합주까지 대역 안 쓰고 배우들이 연주 하다니..
품격 높은 드라마 인정
눈물나요 진짜로 끝났다고 생각하니까
우리 쭌쏭 꼭 다른작품에서 한번 더 만나서 같이하길 바랍니다. 매번 열일 하시는 메킹지기님 감사해요. ㅋㅋㅋ 근데 송친놈 매력에서 못 벗어날것 같아요 ㅋㅋㅋ 꼭 행복 해야해
Eun Yoon 송친놈 뭐에용???
송아에 미친놈이에요. ㅋㅋㅋ
박은빈 김민재 두배우가 직접 연주해서 더완벽한 드라마였던거같아여..대역배우가 하면 피아노는 거의 상체만 잡고 바이올린은 얼굴표정?만 잡게 될텐데 이렇게 직접 연주하니 확실히 더 리얼하게 보여져서 좋았네요..이렇게 직접 할수있는 배우를 섭외한것도 신의한수인듯
좋아해요..좋아해..좋아해요.
사랑해요..사랑해요..사랑해..
15회보면서도 실제로 연주했을거라 상상도 못하고 손씽크 대단하네!했는데 실제 연주였다구요? 세상에나...
어찌 이렇게 이쁘나요 둘다 ㅠㅠ 왜 아빠미소가 떠나지 않는가
아니...두분은 진짜 잘 어울려요ㅠㅠ 재능 대박이다! 피아노 잘 치내....바이올린 잘 치내...세상에
난 정말 신기한게 저때 박은빈 바이올린 처음 배우는건데도 그냥 바이올린만 연주하는게 아니라 연기까지 해야하면서 해야하니 더 힘들어보임 취미로 계속 하는 나보다 더 잘해 갓은빈💖💖
제대로 드라마 안본지 몇십년 된 사람으로
해외 살며 그냥 중요한 뉴스만 고국 소식 알고 있던 나...우연히 유툽으로 봤는데 두 주인공이 닮고 웃는 모습이 사람 기분 좋게 해서 봤다가 브람스에 빠졌네요...
두 주인공이 실제로 영혼이 맑고 건강한 사람 같아서 사회에 앞으로 건강한 정신을 흘러 보내는 아름다운 사람들로 더욱 성장 하시길 바래요..오랜만에 따뜻한 위로와, 힘을 주는 드라마인것 같아 희망이 보이네요.
공감입니다^^
이영상만벌써몇번째인가...하...
제발그만좀보자 눈아프다..
피아노치는준영과바이올린켜는
송아모습이너무이뻐가지고
자꾸다시보게만드네..
척하지않아서더좋은드라마!!!
1:41 한 의자에 같이 앉아있는거 넘 설레쟈낭💕
민재씨 메이킹 때마다 느끼지만 너무 순수하고 사랑스럽네요
박은빈배우 연기 스펙트럼이 무한대! 청춘시대때는 여자 신동엽에 우주 저끝까지 보내버리는 말빨부터 아역 태왕사신기때 서늘하고 온화한 눈빛을 보면 독보적인 카리스마 역할!! 친절한 금자씨같은 역할 완벽히 소화할 대배우로 획을 이을거같다
박은빈 연주하는 연기 완벽예쁨
의상도 넘 어울림~~♡♡
민성이랑 동윤이 인터뷰가 진짜 송아 친구가 캠코더에 응원영상 남기는 거 같은ㅋㅋㅋㅋ
배우들 모두 고생많았고 모두 애정했어요ㅠㅠ
진짜 연주까지 직접 다하는 드라마 처음봤어요..
진짜 너무 보내기 싫은데 이쁜 모습으로 마지막에 나와서 보내보도록 노력할께💕 송친놈 박준영 세젤예 채송아 잘가..❤️
드라마 볼땐 맘 답답한 장면 많았는데 지나고 보니 내가 너무 사랑해서 그랬던 거였나 싶네요.. ㅜㅜ 다시 둘러봐도 이쁘고 눈물나고 그립습니다... 다들 잘 지내죠? 가장 기억에 남았던 송아의 졸업연주회씬 다시봐도 좋네요^^
두 사람 닮은것 같아요 ㅎ 그래서 더 예쁘게 잘 어울렸나봐요
이드라마 배우님들의 실제연주덕에 퀄이 완전 살았다고 생각해요. 찐배우들임👍👍
또 보러 왔어요... 연주장면 자꾸 생각남 너무 멋있ㅇㅁ
직접 연주했을 줄은 상상도 못했어요 ㅠㅠㅠㅠ 너무 아쉬워요 ㅠㅠ 연기대상 때 꼭 다시 보고싶어요
정말 두분 눈빛에 설레었습니다
연기에 연주까지 정말 배우섭외를 잘 하신거라 생각합니다. 연주실력이 보통이 아니네요~ ^^
일부분이라도 어려운부분이었는데 둘다 실제로 연주한거라니.. 놀라울따름
연주씬 진짜 둘다 멋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소름 돋았어요 스브스 두사람 베커도 주고 상도 줘요
은빈씨 진짜 넘나 이쁘다.
와 환상의 커플이네 넘 잘치는거 아닙니까ㅎㅎ 송친놈 ㅋㅋ 맞네요 예쁘다고 하는데 심쿵❤️
둘 마주보고 웃는데 보는 내가 다 행복하다 근데 해피로 끝나서 나도 행복하고 준쏭 둘도 행복할텐데 왜이렇게 섭섭하고 아쉽냐😭😭 끝났는데도 아쉬워서 이리저리 기웃기웃 비하인드 메이킹 더 주세요 ㅠㅠㅠ
열애설이 나기를 기도하게 만드는 커플이였음
기도하고 있어요 ㅋㅋㅋㅋ
기도하고 있는데 은빈님은 온오프 넘 명확하네요~첨엔 메이킹이랑 보면서 둘 진짠가 했는데 인터뷰보니 민재님은 은빈님 언급을 조금 하고 좋은 기억이 있는데 은빈님는 그냥 프로 느낌 ㅎㅎ
@@brilante77 아직 어리니깐 그냥 친구로지내다5년후쯤이나...드라마 한편 더 찍고ㅎㅎ사람마음은 알수 없으니깐요~~^^
천생연분
@@뷔타민-j5j 두분 마음은 두분만 알수있으니.급한건 안 좋으니까요~
근데 팬 입장에서 보니 천생연분 같아 보이긴 해요^^
두분 보고 있음 그냥 미친사람처럼 웃고 있네요 ㅎㅎ
진짜 왜 두분 보면 좋을까요? 😄😄
누가 스브스한테 브람스 메이킹 최초공개 하라고 알려줬죠??
다른건 몰라도 브람스 메이킹은 못참는다구요ㅜㅜ
메이킹은 완전 로코재질..그냥 둘이 같이 있는 모습만봐도 내가 다 설레는 기분이당>< 쭌쏭 못보내겠다 정말루..ㅠㅠ 역대급 케미를 어디서 또 보냐..둘이 다른 로맨스 드라마로 언젠가 꼬오옥 다시 만났으면 좋겠당!!!!
전 2023년에 이 드라마를 보고 혼자 감상에 빠져 있네요. ㅎㅎ 김민재님도 진짜 연주 하셨다니 놀라워요!!! 멋진 연기 감사합니다!!!
박은빈, 김민재 두 배우의 연주를 보고 입이 떡.. 수고했어요, 덕분에 행복했네요^^
솔직히 마지막회 키스신은 메이킹 다 풀어 주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동안 쌓인게 얼마나 많은데요!!!
Bravo Park Eunbin, you're the best! Kim Mine was fantastic too!
박은빈❤ 너무 예쁘다... 감탄...
비하인드 진짜 많이 풀어주심 안되요? 아직 보낼 마음의 준비가 안됬어요ㅠㅠㅠㅠ흑
어떤 역할이든 소화력이 대단하신 은빈님... 바이올린 연주 무슨일이야... 최고...
쭌쏭 베커상 최우수상 우수상 받은 거 정말정말 축하해!!! 가장 여러 번 본 메이킹일 듯 ㅎㅎ합주 넘 좋아
우와 저게 가능해요
정말 멋져요
두분드라마 보며 많은 생각이 들었어요
가슴으로 봤어요 수고 많으셨어요^^
이렇게 기승전결이 딱딱 맞고 재밌는 드라마 처음 이었음.ㅋㅋ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넘 좋았 어요.
어떡게 쫌 시즌2 안 되나요?
준쏭 커플 꽁냥꽁냥 케미 더 보고 싶어요.
오랜만에 연주 메이킹 보러옴
준쏭 실제 연주 장면은 봐도봐도 레전드♡
배우인데 단 시간에 저런 연주가 가능하다니👍
제가 나이가 좀 있는데 제가 본 드라마 중에 가장 공감가고 품위있고 최고의 브람스를 좋아하세요♡두분 ♡과모든 연기자들♡ 최고 다시 보기를 지금도 계속 하고 있네요
송아와의 합주는 정말 너무 아름다운 장면...준영이 피아노장면은 트로이메라이( 이별원인제공으로 나는 트라우마 생김 )빼고 다 너무 멋짐...특히 헌정은 감동감동...
박은빈도 김민재도 짱이요!!
연기도 잘 하는데 피아노, 바이올린까지🧡
리얼 연주에 찬사를 보냅니다 마인드가 훌륭하니 연기도 연주도 정말 아름답네요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연기자들 모여서 콘서트 개최하기를 진심으로 희망합니다
다시봐도 연주 너무 멋짐..월클 피아니스트 박준영과 음악을 사랑하는 바이올리니스트 채송아의 연주하는 모습이 넘나 아름답다. ..가장 치이는 포인트 .송아의 바이올린을 질투하는 준영이..ㅋㅋㅋㅋ 넘나 귀욤.
합주씬 최고예요.. 두분 너무 잘 어울리심. 송친놈 때문에 ㅋㅋ 행복해요
우와 연주 대단해요! 개인적으로 제일 좋아하는 장면입니다~~메이킹으로 봐서 넘나 행복해요 ㅎㅎㅎ
레알 송친놈 박준영 ㅋㅋㅋㅋ
저희 송아...래... 송친준영아 ㅋㅋㅋㅋ
바이올린보다 덜 소중한 바악준영 ㅋㅋㅋㅋ
마이쮸까먹는게 이렇게 귀여울일이니??
웃는 준쏭 보니 헛헛함이 좀 나아졌어요♡
연주 직접 하시다니 진짜 대단함요ㅠㅠ
은빈배우님은 무슨 몇 개월 연습한 바이올린은 저렇게 잘하는건지...참...이 배우의 인내심과 노력과 열정은 너무 대단하다는 말밖에는...사랑해요. 볓빛처럼 청아한 우리 은빈배우님~!!!!!!!
민재배우님은 넘나 멋진 예민보스 월클 피아니스트 그 자체. 진짜 멋짐.
연주하면서 연기하는 게 쉽지 않을텐데 연습많이 했을 배우님들 다 너무 대단함ㅠㅠ
메이킹 비하인드도 좋고 다 좋으니 메이킹좀 많이 풀어주세요ㅜㅜ 편집안해도 되니까 제발 보여주세요ㅜㅜ
This drama deserves more spotlight. It's a bit underrated in my opinion. All the actor/actress play their roles very well and it really touches the viewers' heart especially the scene between Song Ah and Joon Young that always give me chills whenever I watch them together. Thank goodness, Song Ah gives Joon Young second chance to prove his love to her by playing Brahms, expresses his feelings for her through music, although we all know he already fell in love to her somewhere in ep8, but due to misunderstanding about his relationship with Jung Kyung that makes their relationship looks kinda miserable which leads to broke up. Finally, they manage to get over it and become a couple back in the final episode. I'm so satisfied and relieved with the happy ending. For me what's more important about this drama is the quality. The storyline made by the writer/director is very interesting and refreshing, the flashback technique applied in this drama is done very well, the way each character play their roles are excellent, and I love the concept "expressing love through music". Kudos to all the members who work so hard to create such a great drama like this. I would say this is the best drama in 2020 or probably the best Kdrama that I've ever seen in my life.😘
This drama did very well in Korea,, it just need more overseas recognition 🔥, and I am sure it will get that too in upcoming time . We have to remember it is a pure melodrama oversea audience tend to watch rom com more but let hope for the best 👍💯
@@SaurabhSingh-fv1xs Oh really? I didn't know how they rate this drama but yeah, I was just thinking it's a bit underrated because the number of viewers is a bit low compared to other K dramas. Anyway I stan drama that is quality overy quantity👍🏻
You have to compare it accordingly as cast doesn't have that kind of stardom and both director and writer are rookie hence the budget is low and the biggest factor is it's a melodrama without slightest of comedy despite all that fact it has on an average nearly 1 million viewers per episode and is constantly within top 3 buzzworthy drama every week alongside record of youth(park bogum) and tale of nine tails (lee dong wook) which both have have huge star power also both Kim min jae and park eunbin trended in top 4 buzzing actor each week,,also drama similar to DYLB "I will come to you when the weather is fine" Starring seo kang joon and park min young( both huge stars) and "A piece of your mind" starring Jung hae in (huge star) flopped badly this year so I was pretty nervous for this drama but it did well beyond expectations. 🖤
It is not underrated at all. It was no 1 among public channels throughout its run for its time slot. The only drama that rated better in the same time slot is Record of Youth but it has Park Bogum, park sodam and tons of A-lister cameos. Also it is on cable channel so the rating is different. If u just compare it with kbs and mbc, this drama easily had double the ratings.
@@SaurabhSingh-fv1xs Wow you did a lot of research about this. Thanks a lot for the information. I'm glad to hear this drama went well with the ratings
준영이 별명 생긴거 아냐고 하니까 바로 송친놈이라고 대답하는 게ㅠㅠ 댓글이랑 반응 다 열심히 모니터링하시는듯
@@wowddu 송아에게 미쳤다는 뜻이요!
@@wowddu 송아 마음을 훔친 놈같아요
@@wowddu 송아에게 미친놈이에요... ㅎㅋ 제대로빠졌다는뜻
연말 sbs 연예대상 시상식에서 2부 오프닝할때 월광+해피버스데이이랑 F.A.E?소나타 졸업연주곡도 같이 민재 은빈배우가 한번 더 연주해줬으면 소원이 없겠네요ㆍ
준영이랑 송아 이렇게 이쁜 데, 연주까지 잘하면 반칙이죠♡♡♡♡넘 이쁜 💑커플, 메이킹도 완벽하다. 바쁜 스케쥴 쪼개가며 악기 연습해서 완벽한 연주를 보여준 민재, 은빈 배우께도 특급 칭찬해드려요~~~덕분에 준영이랑 송아의 졸업연주회는 대성공!!!
어후~~봐도봐도 좋아유~~둘이 손꼭잡고 있는거 넘 보기좋아요~~사랑스러워🥰🥰
레전드! 멋지다는 말로는 부족한 둘의 합주 장면~
Out standing performance! 배우들이 저 장면 위해 얼마나 노력했는지 피부로 와 닿네요. 개인적으로 두 사람의 사랑이 가장 진하게 묻어나는 장면 이었다고 느꼈어요. 그 어떤 키스신보다 따뜻하고 섹시한 장면으로 기억될 것 같아요.
박수 백만번 쳐드리고 싶어요 ...
민재&은빈배우님 고생하셨어요!!!
덕분에 눈호강! 귀호강! 행복했어요!!!
늘.. 응원할께요..
배우분들 노력에 진심.... 너무 감동받았어요
실제 연주 너무 멋지네요
둘이 너무 잘 어울려~
03:38 송친놈? 이라고 답하고 그렇게 씩~ 웃기 있냐구있냐구!!!
We need more behind scenes, like Song Ah slowly letting go of her violin, we also have to slowly let go of this drama, so it doesn't hurt too much ㅠㅠ
송아한테 소중함에서 바이올린한테 밀린 준영이 삐진 모습이라니... 넘나 귀염..ㅋㅋㅋ 아...보낼 수가 읍따...글구 쭌쏭의 연주는 진짜 너무 멋지고 두 사람의 미모는 진짜 입이 안다물어질뿐. 아무튼 두 배우의 그간의 성실한 노력에 그저 감동감동. 어떻게 저만큼 연습했을까. 이건 드라마에 대해 진심이라 가능한 일.
스브스 관계자님!
메이킹 편집 안하고 올리셔도 돼요!
힘드시죠?
그냥 올리셔도 돼요
절대 제가 많이 보고싶어서는 아니고요
힘드시니까 그런거에요(아마도요(?))
연기하러가서 실재연주회하는것같은 두배우분 ♡멋있어요
둘이 너무 너무나 잘 어울린다!!!
현실에서도 만났음 좋겠다
🥰🥰🥰🥰
메이킹지기님 고맙습니다.....우리 내일도 함께죠....? 예고 안하고와도 좋으니 자주 풀어주세요.....그리고 절 받으세요.....ㅠㅠㅠㅠㅠㅠㅠ
정말 멋지다..
이 드라마 아직 안 봤는데
꼭! 봐야겠다..
두 분~응원하겠습니다~~^^
대단하고, 대단한 배우들 ♡ 다시 봐도, 또 봐도 정말 멋지다!!
배우들의 연주 실력에 이렇게 반하게 될거라고는 상상도, 진짜 상상도 못했다는~
너무나 완벽한 송아, 준영이였기에 아직도 놓지 못하고 있음 ㅜㅜ
비하인드 많이 주세요ㅠㅠㅠㅠㅠㅠㅠㅠ 제발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시즌2 원해요
준영 쏭아 베커상 우수상 최우수상 받은거 진심으로 추카추카!!!
합주 진짜 멋지다...와우
은빈님 민재님 송아 준영 해줘서 감사해요~
대역안쓰고 직접한건 진짜 대단하다 진심
바로 전 메이킹에서는 이별로 힘들어하는 모습에 보는 저도 맴찢이였는데 ㅋㅋㅋㅋㅋ역시 송친놈답네요 메이킹 더더 풀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