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부분 실수긴 하지만 짐크게 실수하거나 잘못한 내용에 대해 초기 지적은 곧바로 영상을 교체하든가 [더보기 란에 정정]과 같이 말머리를 달고 정정 내용을 싣거나 부분 삭제로 해결 가능한 영상은 유튜브의 부분 삭제 기능을 쓰거나 하는게 수십미터 짜리 무기를 cm mm 단위까지 다루는 밀리터리의 기본인데 국내 유튜버들은 국뽕부터 이런 유사 전문가, 찐 전문가까지 한결같이 기본을 안 지킴. 특히 이 채널은 AI 음성 뒤에 숨어 뇌피셜이 틀리면 관계 없는 다른 영상 앞에 어물쩡 변명하고 넘어가면서 본 영상에 조치 안 취하는 경우가 너무 많음
아마 공군은 운용 편의상 E7을 원하겠죠 그리고 베이스가 737기종 이라 바로 민간 항공사 취직 하기도 좋은 기종이라 더 선호하기도 하겠죠 하지만 보잉의 E7의 애미리스한 가격과 추후 조기경보기 전자전기 국산화를 위해서는 L3로 가는게 옳은 선택으로 보이네요 우리군도 합동교전 능력을 구축해 나가야 하는데 이러한 지원기들의 국산화가 되어야 제대로 된 네트워크 구축이 가능할 듯
@@뚜기-d9n 미국이 현재 핵관련문제에서 명분이 밀리는 상황이기에 어떻게든. 핵관련문제를 해결하고 싶어합니다. 오히려 기회라는 것이죠. 가장 골치아팠던... 전자전관련해서 ... 기술유출국이라는 오명도 타협된 상황이고, 이래저래 .. 현재 비궁 및 관련해서 ai 분야의 독립적인 부분에서... 쉽게 볼수 없을 겁니다.
@@박기현-p3e 미의회 결정에는 토를 못답니다. ..... 그렇다고 보잉에게 위약금물수 있는 근거도 없고, 보잉도 약아빠진 놈들이라서. 계약서에는 항상 미의회승인문제를 거론해놓습니다. 예전에 록마에서. 계약서에.. 이러한 조항에서 미의회승인이나도록 최선을 다한다.. 라는 조항만을 넣어서. 미의회의 결정에. 왈가왈부하지 못하게 계약서를 작성한 부분이 있습니다. 실제로 미의회의 통과를 기다릴수없고, L3해리스사 역시. 이게 각나라별. 법인체가 있는데. 서로 어느정도 기술공유가 되는데 지들 돈안된다하면. 바로 기술이전분야를 취소하는 경우가 다반사입니다. 오히려 사브사가.. 기술이전신용도부분은 더낫습니다.
저는 그전부터 L3 해리스와 손잡고 바닥부터 가는 편이 좋다고 봤습니다. 지적하신대로 거기, 실력있는 회사입니다. 그리고..제 생각엔... 조기경보기 기술협력 기회가 왔기 때문입니다. 역설적으로 이 기술이 최첨단에서 일류로 몸값이 낮아지는 중이라 그렇다고 보입니다. 미국의 경우, RQ-4 글로벌 호크가 단종되지요. 살벌한 공간에 대한 침투능력이 없기 때문이라고 읽었습니다. 대신 스텔스형 드론에 그 기능을 구현한다고 합니다. 어쩌면 조기경보기도 그런 운명으로 가고 있는지도... 워낙 기술발전이 빠르다보니까... B-21에 E-7 기능이 올라갈 수도...그래서 미 공군이 E-7 계약 미루면서 미적미적 대는지도.. 그냥 상상입니다. 이런 경우엔, 우리는 '급속히 몸값이 낮아지고 있는 기존 기술'을 얼른 바닥부터 배워야 합니다. 건너뛸 힘은 없으니까요.. 그래서 저는 RQ-4 운영에도 반대하지 않고, 조기경보기 도입도 반대하지 않습니다. 문제는 '기존 기술을 바닥부터 배울 기회'가 있나? 입니다. RQ-4는 그런 기회가 매우 제한 된 것으로 보이는데.. 조기경보기, 전자전기는 다행히 그런 기회가 열린 것 같습니다. 여러가지 정확한 정보, 감사합니다.
현재 L3 해리스가 제공하려는 기술은 우리가 원하는 기술의 2차기술입니다. 1차기술은 현재 선행연구개발과제로 연구중이고, 솔직한 말로 하자면. 무슨플랫폼이냐 에 따라서 필요가 없을수도 있는 기술입니다. 즉, 우리의 수준으로서는 2차적인 문제라는 것입니다. 뭐랄까. 자동차프레임을 구성해놓지도 않았는데 차량외관을.. 디자인하고 꾸미는 기술을 먼저배운다랄까. 예 아직은 우리기술이 L3해리스가 제공하려는 기술을 제작공정상 후순위에 포함되는 기술이라는 소리입니다. 아직 하드웨어적인구성조차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상황에서 그에관련한 SW만 겨우 제작하고 있는 환경에서 . 플랫폼에 대한 설계능력을 갖춘다라는게 사실상 현재로서는 돈낭비라는 것이죠. L3해리스사의 제안을 아깝기는 합니다만, 그렇게따지면 사브사의 제안이 오히려 더구미에 당깁니다. 현재로서는 말이죠. 정확히는 우리의 기술적인역량에.. 굳이 지금시점에서 이기술이 필요하느냐 하는 문제입니다. 그리고 전자전포드관련해서 . 몇몇 관련한 부분에서. 우리역량은 이제시작단계이고 확실히 발전되고 있다라는게... 관련 기초과학분야관련한 검증센터가 지어진지 얼마되지 않습니다. 사실상 겨우 독자화의 길로 겨우 진입한 상황입니다. 그와관련한 연구과제들과 모든 역량을 붓고 있는것도 사실이지만, 그단계는 과연 얼마나 시간을 줄일수 있는가하는 문제는 또다른 문제라는 것이죠. 정확히는 포드개발에 역량을 집중하면서 몇몇기업들이 먼저 떡밥을 던지는상황입니다. 물론 우리나라 역량이 대단하기는 하지만, 그렇다고 현실적인 하이레벨급의 역량과 비교했을때에는 그렇지 못하다라는 사실입니다. 물론 현재로서는 시간이 해결해줄것이지만, 그게 10년단위로 계획개발되어진시점에서 .. 방사청도 그부분에서도 따져보고 하는 사업이라서.. 우선순위와 후순위에 대한 예산배정을 할수 밖에 없는 구조입니다.
오늘 L3 해리스의 제안이 파격적인 이유를 알겠는데 보잉의 E7은 현재 미정부와 협상이 난항이라 유력이라고 해도 어렵고 국내개발을 시도해도 힘드니 차라리 조기경보기의 기체를 봄바르디어의 글로벌 6500로 선정하면 전자전기의 기체도 위와 같은 기종으로 선정하면 문제는 없을거라는 것에 동의합니다! * KF-21을 기반으로 하는 전자전기는 솔직히 힘들어요!!
그건 아무도 모르죠. 그라울러 초기형만 되도 대박인데, lig나 반응을 보면 아예 불가능한것도 아니라보고 kf21내부 탑재형 재머수준이나 카달로그상 재원을 보면 그리 나쁘거나 불가능할것 같진 않네요. 하드웨어 발달속도가 워낙빠르고 ai 학습모델로 하는 소프트웨어들 보면 순식가니라고 봄.
@@황야의개마무사 어차피 그라울러도 처음부터 그 스펙 아니었고, 시작이 중요함. s,l밴드는 대부분 서치용으로 쓰이고 x밴드 ka, ku밴드로 락온 하기 때문에 여기만 에스코트 재머로 활용해도 상대방 입장에선 답답할 수 밖에 없음. 그리고 해군의 다영역 레이다 기술을 보면 UHF나 S,L밴드도 노이즈정돈 섞어줄 기술은 지금도 된다고 보고 그정도만 해줘도 RCS값을 극도로 낮춘 세미스텔스기나 스텔스기들이 대놓고 휘젖고 다닐수 있음.
보잉외에 다른 회사를 선정하면, 또 별도의 부대를 창설하고, 별도의 정비창과 인원 확충 및 교육, 군수지원 체계를 만들어야 겠지요. 그런데 보잉의 상태를 보면 미군에게도 계속 비용 올려달라고 하는것 같은데, 그러면 우리 역시 저 경보기가 예상외로 계속 돈먹는 하마가 될것 같은데, 안그래도 퇴역기를 대체할 KF-21과 다른 군수지원등에 투입할 돈이 빠듯한 공군에서 어떻게 보일지... L-3나 사브의 경우 지금은 저러지만, 만일 되고나면 과연 제대로 줄지는... 제가 겪어본 바로는 미국은 일단 계약이 되면 상당부분 계약대로 수행하지만, 유럽은 법적으로 문제만 안되는 선에서 넘겨주는 경우 즉, 실질적인 부분은 약속과 달리 생색만 내고는 안주거나 질질 끄는게 많습니다. 뭐 프랑스같은 경우는 기술이전? 뭥미? 하고 오리발 내미는게 유명하구요. L-3는.. 참 애매한게... 사업부문 별로 국적이 달라서... 해상등쪽은 캐나다인데, 저 경보기등 사업을 하는 L-3 Harris는 미국이고... 물론, 기술을 넘겨줘도 사실상 넘겨주는 회사에서 만드는 자재나 부품을 써야 가능한 경우가 많습니다. 그들이 개발한 보드를 쓰거나, 로직에 맞춘 회로 or 컴파일된 S/W를 주는 경우, 기술이전을 받았다지만, 실제론 저쪽에 종속되게 됩니다. 뭐 달란다고 곧이 곧대로 자기들 밥벌이를 넘겨주는데는 많지 않지요. 묵혀 곰팡이 나기 직전 오래된 기술이면 모를까. 우리도 마찬가지겠지만... 결국 기술이나 속도도 있겠지만, 공군은 상용기를 써서 유지보수 비용을 아껴보려는 거고, KAI등 업체는 그들이 개발하려는 수송기의 판매처를 더 확대해 보려는 것이겠지요. 또 아직 우리 기술력이나 장비의 해외도입처로는 공군이 요구하는 장비들을 좀더 콤팩트하게 싣기엔 우리 수송기로는 무리일 것 같고... 무엇보다 공군 입장에선 국산 수송기가 KF-21처럼 중간에 아무 문제없이 조기경보기가 필요한 시점까지 개발된다는 보장도 없을테니.. 해외 도입 수송기를 쓰자면 그냥 이번 사업을 진행하는거나 마찬가지일거구요.
번역본을 제공하지 못한다는등 실물기체 테스트가 불가하다는 고압적 자세는 우리나라가 30~40년전에 개발도상국 시절 1인당 GDP가 1만불도 안되던 서럽던 시절에는 맞는얘기입니다 감히 요구도 할수 없었지요 그러나 지금은 우리나라의 국력도 세계탑급이며 선진국 입니다.... 당연히 당당하게 요구할수 있는것이고 무리한요구 라는 기자의 지적은 30~40년전 사고에 머물러있는 "고물기자" 라고 봅니다. 제발 이번 조기경보기 사업은 보잉을 제외한 사브나 L3를 진정으로 심각하게 고려해봤음 합니다 보잉은 대가를 치러야하고 미국도 정상적인 무기거래를 하도록 한방 먹일 필요가 있습니다
오늘도 좋은정보 좋은영상으로 즐겁게 시청하였습니다^^ L3 해리스사의 제안이 확실히 매력적인게 사실이지만 만약 우리군이 L3 해리스사의 조기경보기를 선택한다면 피스아이의 업그레이드 문제와 두가지 기종을 운용해야 하는 공군의 부담이 문제가 될것같아 선뜻 선택하기가 쉽지가 않네요 ㅡㅡ;;
글로벌6500으로 만들려는 전자전기는 스탠드오프 전자전기입니다. 그리고 KF-21로 만들려는 전자전기는 에스코트 전자전기죠. 각기 서로 다른 영역과 작전에서 사용됩니다. KF-21에 외장할 포드형 전자전 장비는 EA-18G에 들어가는 AN/ALG-99와 같이 64MHz~20GHz까지 모두 10개 밴드 대역에서 재밍을 하는 전자전 포드가 될 것입니다. 이런 전자전 장비를 내부에 넣을 수는 없는 것은 맞습니다만, 그렇다고 외부에 장착 못하는 것도 아닙니다. 따라서 KF-21로 전자전기를 못 만든다는 것은 사실이 아닙니다. 서로 각기 다른 전자전기일 뿐이죠.
어차피 웬만한 고도무기는 국산으로 가야 합니다. 돈드는 무기들은 결국엔 미국,EU의 갑질에서 절대 자유로울수가 없어요. 그런면에선 우리 군도 조금 템포를 늦추고 운영편의성을 조금 거르더라도 조기 경보기 국산화에 좀더 무게를 뒀으면 합니다. L3 해리스가 이렇게 우리 국산화에 유리한 제안을 해온다면 이를 선택하는 것도 장기적인 시점에선 좋은 선택이라 봅니다.
L3 Harris 구조조정 중이에요. 회사 경영사정이 타이트 합니다.L3 Harris 조기경보기- 캐나다 6500 항공기에 + 이스라엘 레이더로 한다는건데, 실존기가 없어요. 제작경험도 없구요. 운용중인 국가도 없어요. 레이어도 미국 레이더가 아닌, 이스라엘 레이더에요. 우리를 시험 대상으로 하는거죠. 제대로된 성능 나올지 모르는 거죠. 만약 성능 안나오면 조기경보기 사업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 되는 겁니다. 그런데 우리가 요구하는 성능이 나올지 안나올지 모르는 거라는게 가장 큰 문제요. 그렇게 되면 전력공백이 상당기간 지속 될거에요. 그런거 다 알고 있으니 보잉이 여유있게 대응하는 거고, Harris 사가 이것 저것 더 많은거 던질수 밖에 없는데, 이런게 우리에게 이익이 될지, 아니면 쪽박이 될지 모르는 겁니다. 만약 이런 전후사정 다 아는데, L3 Harris 랑 계약 했다고 한다면 ~ 문제 발생시 여러명 옷 벗겠죠. 다들 가정도 있고, 먹여 살려야 할 처자식들도 있는데 ~ 직접 개발이 아닌, 해외에서 사오는건데 누가 100프로 검증되지 않는 거에 ~ 몇조 투자하는 사업을 선뜻 진행하겠습니까? 1. 보잉 - 수많은 국가가 사용하고 검증된 제품이에요. 3. L3 Harris - 실존기조차 없는 상황에서, 계약 따려면 이것 저것 다 주장해야 되는 상황이고, 회사 자금 상황도 2023-2024 계속 구조조정 중인 회사입니다. 왜 그런 파격적 제안을 했는지에 대해서, 아마 국방 관심있는 사람들이라면 대부분은 짐작할건데....그런 부분이 영상에 완전 배제되어 있네요. 우리 뿐만 아니라 다른 나라들도 다 조기경보기 상황이 비슷합니다. 문제는 그런걸 알면서도 거의 모든 국가가 보잉거 사용하는 거죠. 대체할수 있는 방안이 없으니까요. 우리가 조기경보기 레이더를 만들고, 미국이나 캐나다나 유럽 항공기 돈주고 사고, 부품들 다 돈주고 사서 ~ 탑재하는 방법밖에 없겠죠. 이건 kf 21 개발만큼이나 오래 걸릴 겁니다. 실제 해외 수출가능성이나 소요도 별로 없어서, 사업 자체가 어마어마한 적자로 유지도 안될 사업이구, 성능도 후발주자여서 기존 조기경보기 시장에서 경쟁력 갖기 힘들거구요.
기술이전도 좋지만 결국 선정이 되려면 조기경보기의 성능적인 부분에서 맞대응할 수 있어야겠죠. 제가 보기엔 비즈니스 제트기를 기반기로 제안하고 있는 업체들의 경우 이 부분에서 밀린다는 걸 알아서 일부러 기술이전에 더 방점을 두고 어필을 하다보니 더욱 경쟁이 쉽지 않은 측면도 있다고 봅니다. 안그래도 우리 입장에선 이번 사업이 사실상 e7도입을 염두고 두고 진행하고 있는 사업인데 사양보다는 기술이전에 방점을 두고 나머지 업체들이 어필하고 있으니...어필하는 방식을 좀 바꿔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일단 비즈니스 제트기의 경우 통상적으로 일반적인 여객기에 비해 갖는 기체의 장점은 기체는 상대적으로 가볍고 그에 비해 엔진 파워는 충분히 높은 편이라 통상적으로 일반 여객기 보다는 대게 더 높은 고도에서 주로 운영하는 걸로 압니다. 그래서 일단 이륙하고 나면 날씨에 의해 영향을 받을 가능성은 일반 여객기에 비해 훨씬 덜하고 그래서 기체가 더 안정적인 환경하에서 운용이 가능하죠. 조기경보기에 있어서 이게 갖는 장점은 아무래도 보다 높은 고도에서 운용하기에 더 멀리보기 좋은 여건에 처한다는 거라고 봅니다. 다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비즈니스 제트기가 갖는 한계점은 기체의 체급상 엔진파워가 충분하다는 얘기지 비즈니스 제트기에 적용된 엔진출력 자체만 놓고 보면 아무래도 보다 대형의 여객기 엔진보다 떨어져서 거기서 전력을 수급하고자 할 때 상대적으로 발전량이 떨어질 수 밖에 없을터라... 결국 조기경보기 성능 구현을 위해 동원할 수 있는 전력량이 차이가 나면서 비즈니스 제트기는 보다 큰 여객기에 비해 갖는 한계가 있다고 봅니다. 비슷한 성능의 레이더를 단다고 가정했을 때는 이는 레이더 출력에 직결되는 요소로 작용할 수 밖에 없을테고 결과적으로 그런 부분에서도 성능상 밀리는 결과가 나오게 되겠죠. 결국 비즈니스 제트기를 기반으로 한 조기경보기로 경쟁에서 이기고자 한다면 이런 부분에서 어떤식으로 보완을 해줄지가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그러지 않을 경우 안그래도 경쟁이 어려운 상황에서 조기경보 성능에서 밀릴 수 밖에 없는 기체를 기술이전 해줄테니 도입하라는 식이어서 더 더욱 선정될 가능성은 비즈니스 제트 기반의 기체는 떨어질 수 밖에 없다고 봅니다. 이런 전력 수급 한계치가 중요하다고 보는게 당장도 그렇지만 시간이 지난후 성능 개량시에도 확장성 문제와도 연결될터라...이래저래 무시할 수 없는 요소라고 생각합니다.
E737 피스아이가 E7으로 업그레이드 가능하다 => E7 불가능하다 => 3 모델 전부 0부터 다시 검토 개인적으로 방사청이 E7을 요구하는 이유는 말도 안되게 증가하는 피스아이의 운영비 때문이라고 생각함. 무조건 FMS....... 그럼 그런 말도 안되는 운영비를 극복 할 수 있는 메리트를 다른 두 업체에서 증명해야함 그런 증명이 된다면 2차 조기경보기 사업이 꼭 E7 아니라도 충분한 메리트가 있다고 생각함 그런게 없다면 무조건 싸게싸게...FMS로 싸게싸게....이게 방사청 결론 같음
보잉은 맛이 가는 회사라서 꺼려집니다. 물론 FMS로 도입하는 E3라면, 그것을 선택 한 다고 하더라도 실패라고 할 수 는 없겠지요. 하지만 미래를 생각하면 보잉의 삽질, 을질이 계속 될 것이라고 갠적으로 예상하고 있기 때문에, 언젠가는 보잉의 조기경보기를 벗어나야 할 것이므로 L3 제안에 조금 더 끌리네요.
KF-21 전자전기는 우리가 만들수 있다 단, 30년 대 이후에나 이런 식의 방향성을 가지고 하는 말이지 지금 당장 블록 1 또는 2에 통합되어서 나온다 이런 소리를 하는건 전 들어본적 없습니다. 꽤나 밀리터리 채널을 본다고 생각했는데... 그리고 사브나 L3나 좋은 조건을 제시하지만 결국 누가 더 기술이전 계약 이행에 충실할 수 있는 현실적인 상황인가를 보면 결론은 단순하다고 봅니다. 그런 의미에서 스웨덴이나 이스라엘 중 방산 협력에서 누가 더 성실한 태도였는지를 보면 좋을것 같습니다.
흐름상으로는 L3헤리스가 나아보임. 앞으로 국내조기경보기를 개발할 생각이 있다면.. 단 문제는 L3헤리스가 레이다 장비가 아닌 레이다를 단 경보기완성품을 납품한 경험이 있느냐인데...네임드가 있으니 괜찮을듯. 솔직히 플렛폼도 e7보다 비지니스제트기종이 생존성과 고고도운항성 스피드등등 더 좋은 성능을 발휘한다더군요. e7은 기체가 커서 많은 콘솔과 넓은 공간성을 제공하지만 그것외에는 비지니스기종에게 뒤진다더군요. 6500 내부공간이 e7보다 크기가 작은게 문제인데. 그건 콘솔수량을 줄이고 인원을 줄여서 운영하면 된다고 하니 문제는 없을것같음.
@@gdtt6485 전자전기관련해서 는 alq200k 관련한 역설계 의혹때문에.. 근 10년을 소송전을 벌인 상황입니다. 그게 몇년전에.. 협의로 타결되었죠. 그당시 이물건때문에. 미국에서. 동맹우선순위에서 일본에게 밀린 결과를 나타내고 되고 불곰사업을 통한 자체적인 개발에 치중하게됩니다.
안됨(미국이 어떤 나라인데) ■그러나 한국은 이미 전자전기기술력이 있기에 자체적으로 개발 탑제운영할 수 있음(수송기형 전자전기는 보다 고출력을 사용할 수 있고) ■물런KF보라매에도 한국 자체개발형 전자전기를 탑제운영할 수 있음(이미 개발이 되있는 상태며) 저 돌파리 유튜브와 다르게 ■미국의 전자전기 기술보다 / 한국이 더 전자전기의 뛰어난 기술화가 빠르게 가능함
조기경보기 도입사업은 사브사와 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사브와 하면 공동개발수준이고 한국과 사브가 만들어 수출도 될수도 있도 이후 한국의 레이더소자를 사용해 조기경보기를 만들수도 있기 때문인데 이때 사브사와 연계하는게 모든 면에서 유리한 측면이 있죠. 미국과 엮이면 기술이전과 기술유출등 수출에도 통제가 걸립니다. 자유로울수가 없죠 미국기술이 들어가면 개조개발도 쉽지 않습니다. 그놈의 허가 안해주면 시간낭비 입니다. 개조개발 수출등에 시간끌기 작전을 실행하면 한국은 조기경보기 개조개발은 물론 수출도 못합니다. 그냥 미국의 노비 신세로 전략하고 마는거죠... 사브사와 사업을 하고 조기경보기를 보입하면 KF-21 사업도 유럽국가들과 계속 연계시킬수 있는 유리한점이 있다는것이죠. 사브가와 엮이는게 미래를 볼때 한국에게 유리한건 명백합니다. 요즘 안그래도 이스라엘,미국등 안좋게 보는 국가들도 많은데. 기술독립으로 가는게 한국에게 좋다고 봅니다.
KF21 의 전자전포드관련한 것은 현재 KAI에서 발표한것이고 이계획은 근미래적인 계획입니다. 정확히는 2032년후에나 시작해볼까 하는 사업내용입니다. 현재 선행연구개발과제사업을 한정으로 본다면. 2028년에서야..사업종료시점을 잡고 있으니, 지금은....그 시기를 알수가 없고, 다만, 2032년이나 되어야 우리나라 기술적인 역량이 들어갈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너무 비관적으로 생각하지 말아야 할게. 그나마 S밴드관련한 전자전포드의 개발해놓은 국가는 우리뿐이라서 . . 전자전포드개발에 상당히 늦어진이유가. 그동안 미국과의 소송전때문에 사실상 전자전포드관련한 기술적인 중단사태가 있었는데. 재작년인가 이소송취하와 함께 합의에 성공해서 이제는 전자전포드개발관련한 부분에서 연구가 재돌입한 상황입니다. 위에 거론한 미국과의 소송전때문에 LIG 는 거의 그로기 상태까지 몰리게 되었고, 이제겨우 .. 협의로 마무리되었으니, 조만간 뭔가가 나올겁니다. 뭐 이제 연구시작이고 선행연구개발과제사업으로 몇몇 전자전관련한 연구가 시작된 상황으로 보여집니다. 이와 관련한 선행연구는 2026년에. 뭔가가 발표가 날듯 .. 합니다.
까치살모님, 국산 전자전장비가 X 밴드 위주로 작동한다고 하신 말씀 완전히 틀린 이야기입니다. 보안이라서 자세히 말씀드릴 수는 없지만, 위협 서열 기반으로 작동하거나 emergency mode같은 경우에 우선적으로 X 밴드 위주로 작동을 할 수는 있지만 그게 국산 전자전체계가 X 밴드와 그 주변 band에서만 작동한다는 의미는 결코 아닙니다. 국내 업체(주로 L모 업체)가 개발한 육해공 전자전 체계 중 X 밴드에서만 작동하는 체계라는 것은 없습니다. 그리고 까치살모님 님 혹시 그 옛날의 김병기님입니까?
@@jaeholee3816 항공기용 국산 전자전 체계들(예 : ALQ-88K, ALQ-200K, KF-21의 전자전 체계, 701 사업 SIGINT등)도 X 밴드 한정으로만 작동하지 않습니다. 이 영상에는 전투기의 전자전 체계는 다 그렇다고 주장하는데, 전투기의 전자전 체계들 중에도 X 밴드 한정으로만 작동하는 물건이라는 건 없습니다. 예를 들어서 F-35의 경우에도 X 밴드에서 작동하는 컨포멀 안테나(윙팁 근처에 있습니다)뿐만 아니라 그보다 낮은 대역에서 작동하는 더욱 긴 안테나도 날개와 스테빌라이저에 있습니다. 오히려 과거에 4.5 세대 이전의 4세대 전투기 일부에 전자전 체계에 X 밴드 자체가 없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님과 까치살모님이 완전히 잘못 알고 있는 겁니다.
@@jaeholee3816 ....그리고 소나타 말씀하셨는데, 완전히 잘못된 예시입니다. 소나타 체계의 ECM 안테나가 대형인 이유는 낮은 대역을 사용하기 위해서가 절대 아닙니다. 소나타 체계가 작동 대역 최저선이 ALQ-200K같은 체계의 그것보다 더 작긴 하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해당 체계의 수신 체계 한정입니다. 소나타 체계의 대형 ECM 안테나는 님 생각과 달리 오히려 그 작동 대역이 국산 항공기용 자체 보호 ECM(ALQ-200K, ALQ-88K, KF-21의 ECM 등)의 그것보다 더욱 협소합니다.
x밴드와 그 주변대역이라고 했는데요. 결론은 항공기의 전자전 장비는 상대 전투기와 그리고 전투기에서 발사하는 미사일등을 교란하는 장치잔습니까. 그리고 솔찍히 이 장치가 l밴드같은 파장을 교란할수 있다고 해서 출력상 상대의 대공레이더를 교란할수 있는것도 아니고요. 그래서 제가 알기로는 ka밴드 그리고 ku밴드 그리고 x밴드와 그리고 무슨 밴드였더러 아무튼 총 4가지를 교란할수 있고 그 목적은 어디까지나 상대 전투기의 레이더와 그리고 미사일을 교란하는 목적이잔습니까. 그래서 제가 주변대역이라고 분명 이야 했잔습니까. 솔찍히 이게 kf21의 전자전 장비를 설명하는 영상도 아니고 어떻게 그리 자세히 설명하겠습니까. 그리고 그래서 lig에서 전자전기를 개발하기 위해서 장파장까지 교란할수 있고 출력도 엄청나게 강한 장비를 개발했지만 그 크기가 대략 조기경보기의 레이더와 비슷한 크기죠. 그래서 항공기 탑재에 어려움을 격고 있고요.
기자라는 사람이 공정한 보도는 하지않고,외국인들 돈 받고,외국인들 앞잡이 노릇이나 하다니 참 어이 없네요. 외국인 돈 받으면 무조건 신고하도록 법으로 만들어졌으면 좋겠네요. 왜 우리나라 국회의원들은 쓸데없는 법률을 주구장창 만들어 사람들을 위험하게 만들면서 정작 꼭 필요한 법은 안 만드는 건지...
일단 수송기 기반 전자전기가 방어적인 개념이고 전투기 기반의 전자전기(에스코트 재머) 공격적인 운용을 전제로 한거라 어느쪽을 먼저 확보할건지 정해야죠. 수송기 기반 전자전기는 운용거점을 중심으로 넓은 반경의 지상군 부대를 지원하기 좋은 대신 적진을 공격하러 가는 전투기 편대를 지윈하기엔 비효율적이고. 전투기 기반의 에스코트 재머는 전투기 편대 1~2대를 지원하기엔 좋지만 근본적으로 체공시간이 전투기 수준이라 지속적인 전자전 지원이 힘들고 전자전 장비의 출력도 제한적이라는 단점이 있으니깐요
무얼 결정하든, 우리들 보다 더 전문적이고, 우리들 보다 상세하게 더 많이 알고, 우리들 보다 더 애국심 가지고 결정하는 사람들이 하는일 아니겠습니까! 물론 예외의 경우도 있겠지만, 보편적으로는 그렇죠. 결국 책임도 그들이 질거고, 항상 모든 사항에 반대하는 파와 찬성하는 파가 나눠서 ~ 서로 욕하는건, 뭐 한국인들 기본 특징 아니겠습니까... 한마디로 자동차로 따지면 : 보잉 = 어, 그래. 현대자동차 준비되어 있어. 근데 좀 비싸. 니네가 뭐 어쩔건데, 현대밖에 살수 있는게 없는데. 해리스 = 어, 근데 우리가 만들어 놓은게 없는데, 타고 다니는 사람도 없고, 중국산 배터리에다가, 태국산 차체 결합해서 줄께. 뭐 우리도 처음 만들어 보니까, 니들 원하는 대로 성능 나올수 있게 최대한 노력해 볼께. 그리고 배터리 기술까지 만드는 방법을 중국한테 물어보고 알려 줄테니 한번 해볼래? 이겁니다. 가격도 우리가 저렴하지. 구매자 입장 = 아...애매하네....
혹시 전자공학이나 전파공학 전공하셨나요... 오늘 주제넘는 얘기를 하시는군요... 우리 전자공학적 접근이 부족하게 느껴지는것은 예산 운용때문입니다... 제 생각에는 그게 그렇게 어려운일이 아니라고 봅니다... 기술적 접근 난이도보다는 최적 플랫톰구성에 대한 접근 난이도정도라고 봅니다... 우리가 어느나라보다도 AESA레이더를 잘 만들수 있다면 나머지 난이도는 별거 없다고 봅니다... ADD에 TASK FORCE팀 만들어서 최적화 과정을 수행하가면 될것이라고 보지만 엉뚱한 방사청이 공무원방식의 일처리를 하고 있습니다... 저는 매우 불만입니다... ADD에서도 부족한 부분은 더욱 보강하며 나아가야 할텐데 첨단무기체계에 대한 판단을 방사청 군출신 공무원수준에서 한다고 합니다... 방사청은 행정지원만 해야 합니다... 최소한 ADD의 판단을 받았는지 궁금합니다... 까치살모님 수고하셨습니다만 선입견은 잘못되었습니다... 예산을 저는 기회라고 봅니다... 예산을 통해서 전문가들을 고용하고 새로운 영역을 구축해가는것입니다... 우리가 새로운 첨단영역의 고급일자리를 통해야지만 다음단계의 전진과 시너지들이 생긴다고 봅니다... 저라면 국산화과정을 택하겠습니다...
단순히 국산화를 거론할부분이 아닙니다. 현재 관련한 전자전기 관련한 부분에서는 우리가 지금 해야할과제와 아직까지 기술확보를 위한 선행연구개발사업이 진행중이기에 . 쉽지 않습니다. 특히 전자전기의 제작관련한 부분도 이 플랫폼관련해서 많은 이야기가 나왔고 실제적으로 L3해리스사의 양아치적인 사항도 많고, 국산화과정개발도 이미 계획이 잡힌 상황에서 굳이.. 플랫폼도 없이 . 현상황에서 독자개발하려면 갈길이 너나도 멀고, 돈이 있다한들. 시간적으로 너무 촉박한 상황입니다. 이미 ADD관련한 선행연구개발사업을 진행중이고 이에 대한 진척사항 전자전기 및 조기경보기관련한 본사업개발관련한 기술확보도 현재 선행연구개발중입니다. 이게 2028년이나 되어야 핵심기술을 확보를 노리고 있는 상황인데 . 이때 되면 수송기의 독자개발사업으로 인해서 굳이 남의 플랫폼을 구매할 이유도 없어지게 됩니다.
신품 기체 웨지테일을 FMS로 사려니까 비싸지. 중고 민항기를 사서 보잉과 그루먼에 상업거래로 MESA 레이더를 달고 사자. 싸게 살 수 있을 거다. 영국은 중국 민항사가 쓰던 737-800기를 중고로 사서 대잠초계기 포세이돈으로 개조를 했다. 우리도 이런 식으로 도입해야 한다. 민항기는 중고라도 쓰는데 아무 문제가 없다. 앞으로 수많은 민항사에서 퇴역 할 737-8,9 NG 기체는 상당히 많다. 이걸 십분 활용해야 한다. 포세이돈 추가 주문도 라인이 닫히기 전에 신품을 사지 말고 중고기체를 대잠초계기로 개조하는 방향으로 도입가를 아껴야 한다.
C-390으로 조기경보기 전자전기 만들수는 없는지? 공군이 전자전기를 비즈니스기로 선택하는게 미공군 따라하는게 아닌지? 수송기로 만드는 만큼 자체 방어를 위한 요격 미사일도 탑재 가능할건데 주적 중공은 조기경보기, 공중급유기, 해상초계기 같은 대형목적기 요격을 위한 사거리 400키로 공대공 미사일로 무장을 하고있는데
아 그게 결론은 비지니스 여객기가 빨라서 생존성이 높아서입니다. 비지니스 여객기라는게 존재 이유가 일반 여객기에 비해서 빠른 속도로 사람들을 운반하는겁니다. 그래서 비지니스를 위해서 바쁜 사람들의 시간을 절약하기 위해서 나온게 비지니스 여객기입니다. 제가 말한 기종같은 경우도 제가 알기로는 최대 속도가 마하0.9입니다. 그래서 이 기종으로 각 나라들이 특수전 기체를 만드는겁니다. 적의 위협에 노출되면 빠른 속도로 위험지역을 벋어살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당연히 우리 공군도 수송기보다는 생존성을 위해서 비지니스 여객기를 선호하는겁니다.
실수내요.
한글 제안서라고 해야 하는데 영문제안서라고 했습니다.
오타입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ㅎㅎ한 2초 갸우뚱했다 실수하셨나싶었습니다
이번엔 부분 실수긴 하지만 짐크게 실수하거나 잘못한 내용에 대해 초기 지적은 곧바로 영상을 교체하든가 [더보기 란에 정정]과 같이 말머리를 달고 정정 내용을 싣거나 부분 삭제로 해결 가능한 영상은 유튜브의 부분 삭제 기능을 쓰거나 하는게 수십미터 짜리 무기를 cm mm 단위까지 다루는 밀리터리의 기본인데 국내 유튜버들은 국뽕부터 이런 유사 전문가, 찐 전문가까지 한결같이 기본을 안 지킴.
특히 이 채널은 AI 음성 뒤에 숨어 뇌피셜이 틀리면 관계 없는 다른 영상 앞에 어물쩡 변명하고 넘어가면서 본 영상에 조치 안 취하는 경우가 너무 많음
안 죄송합니다. 즉시 알아들었습니다. 다행히 제 IQ가 99는 넘기 때문에..
안녕 하세요. 뱅모 선생님 들어 오셨네요.
@@블루힐-s1z 까치살모님에서 많이 배읍니다
미래를 샐각 기술확보가 중요한 만큼 당연지사 L3 해리스가 답
아마 공군은 운용 편의상 E7을 원하겠죠
그리고 베이스가 737기종 이라
바로 민간 항공사 취직 하기도 좋은 기종이라
더 선호하기도 하겠죠
하지만 보잉의 E7의 애미리스한 가격과
추후 조기경보기 전자전기 국산화를 위해서는
L3로 가는게 옳은 선택으로 보이네요
우리군도 합동교전 능력을 구축해 나가야 하는데
이러한 지원기들의 국산화가 되어야
제대로 된 네트워크 구축이 가능할 듯
이렇게 자타 구분않고 잘잘못을 솔직하게 말씀하는 밀리터리 채널은 까치살모 밖에 없습니다. 구독자들을 위해 명료한 영상을 제작하려는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그 방송국 그 기자놈이 또 그따위 기사를 썼답니까? 이젠 놀랍지도 않네요.
네 그리 썼습니다 ㅎㅎㅎ^^;;
S?S 기자놈 말이지요...ㅋㅋㅋ
뻔할뻔한 KTH 구만 ㅋ
응~~~~전문 기레기 입니다.기자 ㄴㄴㄴㄴㄴ기레기 ㅇㅇ😂😢😂
S사의 그 애는 태생부터 뭔가가 잘못된 듯합니다. 모든 것에 왜그렇게 꼬였는지? 못나도 한참 못났네
스브스 KTH가 그런거면..전혀 놀랍지 않음;; 아!! 얼마전에 그 스브스에서 교양이를 부탁해라는 전문가 프로에 국방전문가로 KTH가 나오는거 보고 진짜 현웃터져서 박장대소했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브스가 아닌걸로 알고 있습니다.
sbs 기사에....
전문성 없는 전문기자....그래서 우리들은
기레기라 부르죠 씁씁하네요 당연한걸
왜 모르는지 기자양반 당신 거울앞에 서서
당신모습이 미국사람인지 대한민국 사람인지
찬찬히 살펴보길 바랍니다 당신의 뿌리가 어디
사람인지 알게되면 어떻게 해야할지 방향성이
보일겁니다
E7의 위험성은 ‘보잉’ 그 자체가 아닐까요.
가끔 착각을 하시는게 E7 의 플랫폼이 보잉사 제품이지. 공중감시장비는 다른데 있습니다.
이 플랫폼을 전용으로 사용한다라는게 핵심이고 별문제없습니다.
저도 그리 생각합니다.
지금 한국 방산의 성장 속도로 볼때
미국과 역겨서는 성장동력 갈아먹힌다고 봐야하지 않을까요
미국은 우리같은 방산 호구가 아니라서
ㅋ
물론 결정은 군이 필요에 따라 선댁하겠지만
ㅋ
@@뚜기-d9n 미국이 현재 핵관련문제에서 명분이 밀리는 상황이기에 어떻게든. 핵관련문제를 해결하고 싶어합니다.
오히려 기회라는 것이죠.
가장 골치아팠던... 전자전관련해서 ... 기술유출국이라는 오명도 타협된 상황이고,
이래저래 .. 현재 비궁 및 관련해서 ai 분야의 독립적인 부분에서... 쉽게 볼수 없을 겁니다.
해리스는 해주겠다.
미정부 허가불가 나온다.
이렇게 시나리오 나온다에 한표..
그럼 계약불이행으로 위약금물리면 됩니다
트럼프 되면
돈주고 판다는데 ㅋ
@@보라매바니
그게 맞죠
@@박기현-p3e 그런 경우에는 기술 이전 계약에 미정부가 반대시 업체에 책임을 묻지 않는다 라고 조항을 넣겠죠.
@@박기현-p3e 미의회 결정에는 토를 못답니다. ..... 그렇다고 보잉에게 위약금물수 있는 근거도 없고, 보잉도 약아빠진 놈들이라서. 계약서에는 항상 미의회승인문제를 거론해놓습니다.
예전에 록마에서. 계약서에.. 이러한 조항에서 미의회승인이나도록 최선을 다한다.. 라는 조항만을 넣어서. 미의회의 결정에. 왈가왈부하지 못하게 계약서를 작성한 부분이 있습니다.
실제로 미의회의 통과를 기다릴수없고,
L3해리스사 역시. 이게 각나라별. 법인체가 있는데. 서로 어느정도 기술공유가 되는데 지들 돈안된다하면. 바로 기술이전분야를 취소하는 경우가 다반사입니다. 오히려 사브사가.. 기술이전신용도부분은 더낫습니다.
저는 그전부터 L3 해리스와 손잡고 바닥부터 가는 편이 좋다고 봤습니다. 지적하신대로 거기, 실력있는 회사입니다. 그리고..제 생각엔... 조기경보기 기술협력 기회가 왔기 때문입니다. 역설적으로 이 기술이 최첨단에서 일류로 몸값이 낮아지는 중이라 그렇다고 보입니다.
미국의 경우, RQ-4 글로벌 호크가 단종되지요. 살벌한 공간에 대한 침투능력이 없기 때문이라고 읽었습니다. 대신 스텔스형 드론에 그 기능을 구현한다고 합니다.
어쩌면 조기경보기도 그런 운명으로 가고 있는지도... 워낙 기술발전이 빠르다보니까... B-21에 E-7 기능이 올라갈 수도...그래서 미 공군이 E-7 계약 미루면서 미적미적 대는지도.. 그냥 상상입니다.
이런 경우엔, 우리는 '급속히 몸값이 낮아지고 있는 기존 기술'을 얼른 바닥부터 배워야 합니다. 건너뛸 힘은 없으니까요.. 그래서 저는 RQ-4 운영에도 반대하지 않고, 조기경보기 도입도 반대하지 않습니다. 문제는 '기존 기술을 바닥부터 배울 기회'가 있나? 입니다. RQ-4는 그런 기회가 매우 제한 된 것으로 보이는데.. 조기경보기, 전자전기는 다행히 그런 기회가 열린 것 같습니다.
여러가지 정확한 정보, 감사합니다.
좋은 글이네요.. 이번에는 기술을 줄수 있는 업체를 선택할 마지막 기회일 것 같습니다.
현재 L3 해리스가 제공하려는 기술은 우리가 원하는 기술의 2차기술입니다.
1차기술은 현재 선행연구개발과제로 연구중이고,
솔직한 말로 하자면.
무슨플랫폼이냐 에 따라서 필요가 없을수도 있는 기술입니다.
즉, 우리의 수준으로서는 2차적인 문제라는 것입니다.
뭐랄까. 자동차프레임을 구성해놓지도 않았는데
차량외관을.. 디자인하고 꾸미는 기술을 먼저배운다랄까.
예 아직은 우리기술이 L3해리스가 제공하려는 기술을 제작공정상 후순위에 포함되는 기술이라는 소리입니다.
아직 하드웨어적인구성조차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상황에서 그에관련한 SW만 겨우 제작하고 있는 환경에서 . 플랫폼에 대한 설계능력을 갖춘다라는게 사실상 현재로서는 돈낭비라는 것이죠.
L3해리스사의 제안을 아깝기는 합니다만,
그렇게따지면 사브사의 제안이 오히려 더구미에 당깁니다. 현재로서는 말이죠.
정확히는 우리의 기술적인역량에.. 굳이 지금시점에서 이기술이 필요하느냐 하는 문제입니다.
그리고 전자전포드관련해서 . 몇몇 관련한 부분에서.
우리역량은 이제시작단계이고 확실히 발전되고 있다라는게... 관련 기초과학분야관련한 검증센터가 지어진지 얼마되지 않습니다.
사실상 겨우 독자화의 길로 겨우 진입한 상황입니다.
그와관련한 연구과제들과 모든 역량을 붓고 있는것도 사실이지만, 그단계는 과연 얼마나 시간을 줄일수 있는가하는 문제는 또다른 문제라는 것이죠.
정확히는 포드개발에 역량을 집중하면서
몇몇기업들이 먼저 떡밥을 던지는상황입니다.
물론 우리나라 역량이 대단하기는 하지만, 그렇다고 현실적인 하이레벨급의 역량과 비교했을때에는 그렇지 못하다라는 사실입니다. 물론 현재로서는 시간이 해결해줄것이지만, 그게 10년단위로 계획개발되어진시점에서 .. 방사청도 그부분에서도 따져보고 하는 사업이라서.. 우선순위와 후순위에 대한 예산배정을 할수 밖에 없는 구조입니다.
@@billee5759 감사합니다
결국은 우리 기술로 전자전기를 만들수 있느냐 없느냐가 주요 잣대가 되어야 한다고 보는 관점에서는
해리스사의 제안이 구체적인 확신으로 이어지기만 한다면 그 기종을 선택하는게 장기적으로 볼때 더 얻는게 많을것 같습니다..
오늘 L3 해리스의 제안이 파격적인 이유를 알겠는데 보잉의 E7은 현재 미정부와 협상이 난항이라 유력이라고 해도 어렵고 국내개발을 시도해도 힘드니 차라리 조기경보기의 기체를 봄바르디어의 글로벌 6500로 선정하면 전자전기의 기체도 위와 같은 기종으로 선정하면 문제는 없을거라는 것에 동의합니다!
* KF-21을 기반으로 하는 전자전기는 솔직히 힘들어요!!
KF21용 전자전기가 나온다는 이야기는 계속 나올겁니다.
그러나 그건 실재로 전자전기는 아니고 와일드 위즐기일겁니다.
왜냐하면 우리나라에서 지금 와일드 위즐 임무를 f16이 하고 있지만
한계가 명확하기 때문입니다.
그건 아무도 모르죠.
그라울러 초기형만 되도 대박인데, lig나 반응을 보면 아예 불가능한것도 아니라보고 kf21내부 탑재형 재머수준이나 카달로그상 재원을 보면 그리 나쁘거나 불가능할것 같진 않네요.
하드웨어 발달속도가 워낙빠르고 ai 학습모델로 하는 소프트웨어들 보면 순식가니라고 봄.
@@dalbongpark2830불가능은 아니라고 해도 정해진게 있는데..!지금 상황에서는 전자전기가 나음!!
@@dalbongpark2830그라울러와 같냐고?다르잖아!!
@@황야의개마무사 어차피 그라울러도 처음부터 그 스펙 아니었고, 시작이 중요함.
s,l밴드는 대부분 서치용으로 쓰이고 x밴드 ka, ku밴드로 락온 하기 때문에 여기만 에스코트 재머로 활용해도 상대방 입장에선 답답할 수 밖에 없음.
그리고 해군의 다영역 레이다 기술을 보면 UHF나 S,L밴드도 노이즈정돈 섞어줄 기술은 지금도 된다고 보고 그정도만 해줘도 RCS값을 극도로 낮춘 세미스텔스기나 스텔스기들이 대놓고 휘젖고 다닐수 있음.
보잉외에 다른 회사를 선정하면, 또 별도의 부대를 창설하고, 별도의 정비창과 인원 확충 및 교육, 군수지원 체계를 만들어야 겠지요. 그런데 보잉의 상태를 보면 미군에게도 계속 비용 올려달라고 하는것 같은데, 그러면 우리 역시 저 경보기가 예상외로 계속 돈먹는 하마가 될것 같은데, 안그래도 퇴역기를 대체할 KF-21과 다른 군수지원등에 투입할 돈이 빠듯한 공군에서 어떻게 보일지...
L-3나 사브의 경우 지금은 저러지만, 만일 되고나면 과연 제대로 줄지는... 제가 겪어본 바로는 미국은 일단 계약이 되면 상당부분 계약대로 수행하지만, 유럽은 법적으로 문제만 안되는 선에서 넘겨주는 경우 즉, 실질적인 부분은 약속과 달리 생색만 내고는 안주거나 질질 끄는게 많습니다. 뭐 프랑스같은 경우는 기술이전? 뭥미? 하고 오리발 내미는게 유명하구요.
L-3는.. 참 애매한게... 사업부문 별로 국적이 달라서... 해상등쪽은 캐나다인데, 저 경보기등 사업을 하는 L-3 Harris는 미국이고...
물론, 기술을 넘겨줘도 사실상 넘겨주는 회사에서 만드는 자재나 부품을 써야 가능한 경우가 많습니다. 그들이 개발한 보드를 쓰거나, 로직에 맞춘 회로 or 컴파일된 S/W를 주는 경우, 기술이전을 받았다지만, 실제론 저쪽에 종속되게 됩니다.
뭐 달란다고 곧이 곧대로 자기들 밥벌이를 넘겨주는데는 많지 않지요. 묵혀 곰팡이 나기 직전 오래된 기술이면 모를까. 우리도 마찬가지겠지만...
결국 기술이나 속도도 있겠지만, 공군은 상용기를 써서 유지보수 비용을 아껴보려는 거고, KAI등 업체는 그들이 개발하려는 수송기의 판매처를 더 확대해 보려는 것이겠지요. 또 아직 우리 기술력이나 장비의 해외도입처로는 공군이 요구하는 장비들을 좀더 콤팩트하게 싣기엔 우리 수송기로는 무리일 것 같고...
무엇보다 공군 입장에선 국산 수송기가 KF-21처럼 중간에 아무 문제없이 조기경보기가 필요한 시점까지 개발된다는 보장도 없을테니.. 해외 도입 수송기를 쓰자면 그냥 이번 사업을 진행하는거나 마찬가지일거구요.
01:53, 01:55 영문 -> 한글
그러니까요.
제 실수입니다.
번역본을 제공하지 못한다는등 실물기체 테스트가 불가하다는 고압적 자세는 우리나라가 30~40년전에 개발도상국 시절 1인당 GDP가 1만불도 안되던 서럽던 시절에는 맞는얘기입니다
감히 요구도 할수 없었지요
그러나 지금은 우리나라의 국력도 세계탑급이며 선진국 입니다....
당연히 당당하게 요구할수 있는것이고 무리한요구 라는 기자의 지적은 30~40년전 사고에 머물러있는 "고물기자" 라고 봅니다.
제발 이번 조기경보기 사업은 보잉을 제외한 사브나 L3를 진정으로 심각하게 고려해봤음 합니다
보잉은 대가를 치러야하고 미국도 정상적인 무기거래를 하도록 한방 먹일 필요가 있습니다
방사청에서 보잉에게 고압적인 제세로 간것입니다.
일부러.. 이게 외교전으로 번지려고 하는 상황에서 보잉에서 .. 한발물러난상황이고,
오히려 방사청이 잘한상황입니다.
사브의 제안도, 해리스의 제안도 모두 매력적이네요
또 공군은 기존에 쓰던 기종과 미공군과 같은 기종의 보잉을 원할것 같고.. 이번 조기경보기 사업 담당하시는분은 머리가 많이 아프겠네요
부디 정부에서 현명한 결정을 하길 바랍니다!! ㅎㅎ
오늘도 좋은정보 좋은영상으로 즐겁게 시청하였습니다^^ L3 해리스사의 제안이 확실히 매력적인게 사실이지만 만약 우리군이 L3 해리스사의 조기경보기를 선택한다면 피스아이의 업그레이드 문제와 두가지 기종을 운용해야 하는 공군의 부담이 문제가 될것같아 선뜻 선택하기가 쉽지가 않네요 ㅡㅡ;;
보잉의 뒷발목잡기가 깨림칙 .
해리스쪽도 그럴건가? 미쿡업체라는게...
까치살모 방송이 10만 구독자가 빨리 이루어 지길 응원합니다!
뱅모 박성현 세뇌탈출에선 까치살모님 언급을 하시며 L3 해리스 호평을 하시더군요 (소프트능력을 한국생산력을 입히는 방안)
이 영상 지금 막올렸는데 어떻게 ㅎㅎㅎ^^
@@kkachisalmo뭔소리?? 이미전부터 나오던 얘깁니다. 찾아보고 말하세요.
L3~ 제공하겠다는 전자전기 기술..
미 의회에서 승인할까요
KF-21관련 4대 기술도
업체와 협상시는 ok
그런데 미 의회에서 No
* 이제 방사청에서는
미 의회 승인가능성도 판단하지 않을까요
봄바디어 6500 기반에 조기경보통제기를 만들어서 도입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전자전기도 마찬가지고요. 수송기 기반 전자전기는 지금 따질 게 아닌듯 합니다.
L3 해리스도 괜찮은 선택지 같네요.
보잉이 처한 상황이 앞으로 여러 비용 문제를 더 심화시킬 수도 있고요.
글로벌6500으로 만들려는 전자전기는 스탠드오프 전자전기입니다. 그리고 KF-21로 만들려는 전자전기는 에스코트 전자전기죠. 각기 서로 다른 영역과 작전에서 사용됩니다. KF-21에 외장할 포드형 전자전 장비는 EA-18G에 들어가는 AN/ALG-99와 같이 64MHz~20GHz까지 모두 10개 밴드 대역에서 재밍을 하는 전자전 포드가 될 것입니다. 이런 전자전 장비를 내부에 넣을 수는 없는 것은 맞습니다만, 그렇다고 외부에 장착 못하는 것도 아닙니다. 따라서 KF-21로 전자전기를 못 만든다는 것은 사실이 아닙니다. 서로 각기 다른 전자전기일 뿐이죠.
이야 흥미롭네요. 개인적으론 밀리터리 이야기를 듣는건 좋아하지만, 장비 구매 등에 필요한 지식이 모자라서 판단을 못 하겠네요. 재미있게 들었습니다.
제대로 된 전자전기 기술이 이전 되면 금상첨화 입니다. 다만 수주를 위한 맆서비스가 될 가능성이 90% 이니 반드시 구체적 기준을 명문화 해야하고 또 사브에도 전자전 관련을 협의해 보면 좋겠습니다.
어차피 웬만한 고도무기는
국산으로 가야 합니다.
돈드는 무기들은 결국엔
미국,EU의 갑질에서 절대 자유로울수가 없어요.
그런면에선 우리 군도 조금
템포를 늦추고 운영편의성을
조금 거르더라도 조기 경보기 국산화에
좀더 무게를 뒀으면 합니다.
L3 해리스가 이렇게 우리 국산화에 유리한
제안을 해온다면 이를 선택하는 것도
장기적인 시점에선 좋은 선택이라 봅니다.
L3 Harris 구조조정 중이에요. 회사 경영사정이 타이트 합니다.L3 Harris 조기경보기- 캐나다 6500 항공기에 + 이스라엘 레이더로 한다는건데, 실존기가 없어요. 제작경험도 없구요. 운용중인 국가도 없어요. 레이어도 미국 레이더가 아닌, 이스라엘 레이더에요. 우리를 시험 대상으로 하는거죠. 제대로된 성능 나올지 모르는 거죠. 만약 성능 안나오면 조기경보기 사업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 되는 겁니다. 그런데 우리가 요구하는 성능이 나올지 안나올지 모르는 거라는게 가장 큰 문제요. 그렇게 되면 전력공백이 상당기간 지속 될거에요. 그런거 다 알고 있으니 보잉이 여유있게 대응하는 거고, Harris 사가 이것 저것 더 많은거 던질수 밖에 없는데, 이런게 우리에게 이익이 될지, 아니면 쪽박이 될지 모르는 겁니다.
만약 이런 전후사정 다 아는데, L3 Harris 랑 계약 했다고 한다면 ~ 문제 발생시 여러명 옷 벗겠죠. 다들 가정도 있고, 먹여 살려야 할 처자식들도 있는데 ~ 직접 개발이 아닌, 해외에서 사오는건데 누가 100프로 검증되지 않는 거에 ~ 몇조 투자하는 사업을 선뜻 진행하겠습니까?
1. 보잉 - 수많은 국가가 사용하고 검증된 제품이에요.
3. L3 Harris - 실존기조차 없는 상황에서, 계약 따려면 이것 저것 다 주장해야 되는 상황이고, 회사 자금 상황도 2023-2024 계속 구조조정 중인 회사입니다.
왜 그런 파격적 제안을 했는지에 대해서, 아마 국방 관심있는 사람들이라면 대부분은 짐작할건데....그런 부분이 영상에 완전 배제되어 있네요.
우리 뿐만 아니라 다른 나라들도 다 조기경보기 상황이 비슷합니다. 문제는 그런걸 알면서도 거의 모든 국가가 보잉거 사용하는 거죠. 대체할수 있는 방안이 없으니까요. 우리가 조기경보기 레이더를 만들고, 미국이나 캐나다나 유럽 항공기 돈주고 사고, 부품들 다 돈주고 사서 ~ 탑재하는 방법밖에 없겠죠. 이건 kf 21 개발만큼이나 오래 걸릴 겁니다. 실제 해외 수출가능성이나 소요도 별로 없어서, 사업 자체가 어마어마한 적자로 유지도 안될 사업이구, 성능도 후발주자여서 기존 조기경보기 시장에서 경쟁력 갖기 힘들거구요.
근데 뭐 보잉도 딱히 상황이 좋은건 아니긴하죠. 게다가 향후 공중정보자산 전략을 어떻게 짤지도 계속 고민중인거보면 E7도 근시일내에 스펙 확정못할 가능성이 높고요. 미군 스케쥴 따라가야하는데 그게 그렇게 급하지가 않다는뜻
이거 완전 갑의 위치에서 사업을 진행하게 되네요. 장기적인 안목을 가지고 접근해야 겠네요.
특히 전자전기 옵션은 정말 맘에 듭니다. 현실이 되면 중구ㄱ 애들이 서해를 넘어올때 완전 쫄겠는데요.
기술이전도 좋지만 결국 선정이 되려면 조기경보기의 성능적인 부분에서 맞대응할 수 있어야겠죠. 제가 보기엔 비즈니스 제트기를 기반기로 제안하고 있는 업체들의 경우 이 부분에서 밀린다는 걸 알아서 일부러 기술이전에 더 방점을 두고 어필을 하다보니 더욱 경쟁이 쉽지 않은 측면도 있다고 봅니다. 안그래도 우리 입장에선 이번 사업이 사실상 e7도입을 염두고 두고 진행하고 있는 사업인데 사양보다는 기술이전에 방점을 두고 나머지 업체들이 어필하고 있으니...어필하는 방식을 좀 바꿔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일단 비즈니스 제트기의 경우 통상적으로 일반적인 여객기에 비해 갖는 기체의 장점은 기체는 상대적으로 가볍고 그에 비해 엔진 파워는 충분히 높은 편이라 통상적으로 일반 여객기 보다는 대게 더 높은 고도에서 주로 운영하는 걸로 압니다. 그래서 일단 이륙하고 나면 날씨에 의해 영향을 받을 가능성은 일반 여객기에 비해 훨씬 덜하고 그래서 기체가 더 안정적인 환경하에서 운용이 가능하죠. 조기경보기에 있어서 이게 갖는 장점은 아무래도 보다 높은 고도에서 운용하기에 더 멀리보기 좋은 여건에 처한다는 거라고 봅니다. 다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비즈니스 제트기가 갖는 한계점은 기체의 체급상 엔진파워가 충분하다는 얘기지 비즈니스 제트기에 적용된 엔진출력 자체만 놓고 보면 아무래도 보다 대형의 여객기 엔진보다 떨어져서 거기서 전력을 수급하고자 할 때 상대적으로 발전량이 떨어질 수 밖에 없을터라... 결국 조기경보기 성능 구현을 위해 동원할 수 있는 전력량이 차이가 나면서 비즈니스 제트기는 보다 큰 여객기에 비해 갖는 한계가 있다고 봅니다. 비슷한 성능의 레이더를 단다고 가정했을 때는 이는 레이더 출력에 직결되는 요소로 작용할 수 밖에 없을테고 결과적으로 그런 부분에서도 성능상 밀리는 결과가 나오게 되겠죠. 결국 비즈니스 제트기를 기반으로 한 조기경보기로 경쟁에서 이기고자 한다면 이런 부분에서 어떤식으로 보완을 해줄지가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그러지 않을 경우 안그래도 경쟁이 어려운 상황에서 조기경보 성능에서 밀릴 수 밖에 없는 기체를 기술이전 해줄테니 도입하라는 식이어서 더 더욱 선정될 가능성은 비즈니스 제트 기반의 기체는 떨어질 수 밖에 없다고 봅니다. 이런 전력 수급 한계치가 중요하다고 보는게 당장도 그렇지만 시간이 지난후 성능 개량시에도 확장성 문제와도 연결될터라...이래저래 무시할 수 없는 요소라고 생각합니다.
오늘은 흥미진진하네요~
보잉, 엘3 해리스 등이 조기 경보기 와 전자전기 까지 얽혀서~
무식한 저로서는 어디로 결정될 지를 기다릴 수 밖에~
한번 바꾸어서 해리스로 하는 것에 침이꼴깍~!!
뒷면을 보면.. E7외에는 답이 없습니다.
솔찍히 해리스의 재안이 흥미롭긴 한데요.
e7이 될겁니다.쩝.....
E737 피스아이가 E7으로 업그레이드
가능하다 => E7
불가능하다 => 3 모델 전부 0부터 다시 검토
개인적으로 방사청이 E7을 요구하는 이유는 말도 안되게 증가하는 피스아이의 운영비 때문이라고 생각함. 무조건 FMS.......
그럼 그런 말도 안되는 운영비를 극복 할 수 있는 메리트를 다른 두 업체에서 증명해야함
그런 증명이 된다면 2차 조기경보기 사업이 꼭 E7 아니라도 충분한 메리트가 있다고 생각함
그런게 없다면 무조건 싸게싸게...FMS로 싸게싸게....이게 방사청 결론 같음
핵심은 운영비측면이... 부품단종이라는 측면이 강합니다. 그러니 미국의 FMS를 통한 구매를 한다면 어느정도 이러한 부품단종에 대한 정비비용의 상승에대해서 염려를 안해도 된다라는 것이죠.
전쟁중이 아니면 자체개발이 좋지만 보잉이 선택될거같은 느낌
보잉이 훨 낫지만 보잉 가격이 터무니없이 비쌈. 해리스꺼 살수 있으면 우리가 이번에 해리스꺼 사는게 나을듯. 물론 단점이 많지만.
보잉은 맛이 가는 회사라서 꺼려집니다.
물론 FMS로 도입하는 E3라면, 그것을 선택 한 다고 하더라도 실패라고 할 수 는 없겠지요.
하지만 미래를 생각하면 보잉의 삽질, 을질이 계속 될 것이라고 갠적으로 예상하고 있기 때문에, 언젠가는 보잉의 조기경보기를 벗어나야 할 것이므로
L3 제안에 조금 더 끌리네요.
저도 그리 생각을 합니다.
솔직히 e7이 보잉이 아닌 다른 미국 업체라면 이리 거부감이 없을텐데 말이죠.^^
KF-21 전자전기는 우리가 만들수 있다 단, 30년 대 이후에나 이런 식의 방향성을 가지고 하는 말이지 지금 당장 블록 1 또는 2에 통합되어서 나온다 이런 소리를 하는건 전 들어본적 없습니다. 꽤나 밀리터리 채널을 본다고 생각했는데... 그리고 사브나 L3나 좋은 조건을 제시하지만 결국 누가 더 기술이전 계약 이행에 충실할 수 있는 현실적인 상황인가를 보면 결론은 단순하다고 봅니다. 그런 의미에서 스웨덴이나 이스라엘 중 방산 협력에서 누가 더 성실한 태도였는지를 보면 좋을것 같습니다.
까치살모님 논지 공감됩니다.
흐름상으로는 L3헤리스가 나아보임. 앞으로 국내조기경보기를 개발할 생각이 있다면.. 단 문제는 L3헤리스가 레이다 장비가 아닌 레이다를 단 경보기완성품을 납품한 경험이 있느냐인데...네임드가 있으니 괜찮을듯.
솔직히 플렛폼도 e7보다 비지니스제트기종이 생존성과 고고도운항성 스피드등등 더 좋은 성능을 발휘한다더군요. e7은 기체가 커서 많은 콘솔과 넓은 공간성을 제공하지만 그것외에는 비지니스기종에게 뒤진다더군요. 6500 내부공간이 e7보다 크기가 작은게 문제인데. 그건 콘솔수량을 줄이고 인원을 줄여서 운영하면 된다고 하니 문제는 없을것같음.
그런데, 전자전기의 전기는 엔진에서 따오나요? 아니면 따로 AIP같은걸로 돌리게 되나요?
따로 달아야함. 전투기 배터리 보조전력장치를 3배쯤 키워야 한다고 일고 있음. 출력이 셀수록 위력이세짐.
L3 해리스가 되야 겠네요.. 보잉은 좀 당해봐야 합니다.
L3 해리스와 전자전기 협력도 하고 나면, 수송기용 전자전기 만든후
나중에 더 기술이 높아진다면, 그때에는 KF21용 전자전기도 가능할 것입니다.
솔찍히 그런 기술력은 L3가 세계 최고입니다.
아직 우리나라에 그라울러급 기술이 없다는걸 알게되었습니다
불신의 상징 보잉만 아니면 사브나 엘쓰리나 둘중 하나와 제대로 개발 및 도입했으면 좋겠네요
기술이전 허가가 될까요?
전략자산이라서 . 오히려 내부탑재장비를뺄겁니다.
안됨.100프로. 우리군도 자체 개발할꺼임. 수출기술이전 둘다다 안됨. 영상내용은 어그로임. 전자전기 기술은 수출 판매 불가. 미국 방침임. 우리가 살려고 10년째 요구하는데 대꾸도 없음. 끝.
@@gdtt6485 전자전기관련해서 는 alq200k 관련한 역설계 의혹때문에.. 근 10년을 소송전을 벌인 상황입니다.
그게 몇년전에.. 협의로 타결되었죠.
그당시 이물건때문에. 미국에서. 동맹우선순위에서 일본에게 밀린 결과를 나타내고 되고 불곰사업을 통한 자체적인 개발에 치중하게됩니다.
안됨(미국이 어떤 나라인데)
■그러나 한국은 이미 전자전기기술력이 있기에 자체적으로 개발 탑제운영할 수 있음(수송기형 전자전기는 보다 고출력을 사용할 수 있고)
■물런KF보라매에도 한국 자체개발형 전자전기를 탑제운영할 수 있음(이미 개발이 되있는 상태며) 저 돌파리 유튜브와 다르게
■미국의 전자전기 기술보다 / 한국이 더 전자전기의 뛰어난 기술화가 빠르게 가능함
돌파리 유튜브들을 주의해야됨
공무원들이 여차하면 독박을 쓸지도 모르는 결정을 스스로 총대메고 새로운 도전을 할까요? 어차피 돈이야 국민의 세금으로 나가는 것이고 남들 하는데로 따라만 가면 몸보신에 만사형통이니 보잉으로 결론나겠지요.
그문제가 아닙니다 .
이건 국가안보에 직결된 문제이기에 그럴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조기경보기 도입사업은 사브사와 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사브와 하면 공동개발수준이고 한국과 사브가 만들어 수출도 될수도 있도 이후 한국의 레이더소자를 사용해 조기경보기를 만들수도 있기 때문인데 이때 사브사와 연계하는게 모든 면에서 유리한 측면이 있죠.
미국과 엮이면 기술이전과 기술유출등 수출에도 통제가 걸립니다. 자유로울수가 없죠 미국기술이 들어가면 개조개발도 쉽지 않습니다. 그놈의 허가 안해주면 시간낭비 입니다.
개조개발 수출등에 시간끌기 작전을 실행하면 한국은 조기경보기 개조개발은 물론 수출도 못합니다.
그냥 미국의 노비 신세로 전략하고 마는거죠...
사브사와 사업을 하고 조기경보기를 보입하면 KF-21 사업도 유럽국가들과 계속 연계시킬수 있는 유리한점이 있다는것이죠.
사브가와 엮이는게 미래를 볼때 한국에게 유리한건 명백합니다.
요즘 안그래도 이스라엘,미국등 안좋게 보는 국가들도 많은데. 기술독립으로 가는게 한국에게 좋다고 봅니다.
우리가 조기 경보기 만들수 있어도 그걸 수출할만한 나라가 있을거라 생각하는지
어느 곳이 되겠지만...결국은 후속 군수지원이 문제라 봅니다... 보잉의 기체들 군수지원으로 문제들이 많다고들 하던데...
미국의 그 주는 시장 보여주는 장비 안의 우리나라
언제나 장은 장비의 작은 눈을 가진
나라 가 되어야 할까요
이제 우리도 옆의 중국 과 일본 이 가지고 있는 눈
그 장비 수준 아니 그보다 더 발전한 그 나라가
되기를 희망합니다
록마의 f-35도입할때 한글번역본 제출한걸로 있는데
전자전기는 제처두고 원사업에 집중해서 조기경보기만 놓고보면 글로벌6500은 사이즈가 너무작은거 아닌가요?
기체사이즈에서 오는 단점들 콘솔수의 제한적, 출력의 제한적, 장시간 비행하는 승무원들의 휴식공간등등
피스아이 최초도입사업 시작할때도 이스라엘 업체가 물먹은 이유중 하나가 기체의 사이즈였던걸로 기억합니다 제가 워낙 초보라 질문도 조심스럽습니다.
국뽕에 취해 앞도 뒤도 모르는체 뻐꾸기나 날리는 타 유투버 보단 쓴소리 많이 때로는 격려의 소식을 전하는 모습이 인상적이네요.
앞으로 많은 현실적인 쓴소리 기대해 봅니다.
그래야 많은 발전이 있겠죠..
kf21 전자전기 기술이 국내에 없다는 얘길 들으니 가슴이 막막해지네요. 언제나 그 기술을 가지게 될까요
KF21 의 전자전포드관련한 것은 현재 KAI에서 발표한것이고 이계획은 근미래적인 계획입니다.
정확히는 2032년후에나 시작해볼까 하는 사업내용입니다.
현재 선행연구개발과제사업을 한정으로 본다면.
2028년에서야..사업종료시점을 잡고 있으니,
지금은....그 시기를 알수가 없고,
다만, 2032년이나 되어야 우리나라 기술적인 역량이 들어갈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너무 비관적으로 생각하지 말아야 할게.
그나마 S밴드관련한 전자전포드의 개발해놓은 국가는 우리뿐이라서 . .
전자전포드개발에 상당히 늦어진이유가. 그동안 미국과의 소송전때문에 사실상 전자전포드관련한 기술적인 중단사태가 있었는데.
재작년인가 이소송취하와 함께 합의에 성공해서 이제는 전자전포드개발관련한 부분에서 연구가 재돌입한 상황입니다.
위에 거론한 미국과의 소송전때문에 LIG 는 거의 그로기 상태까지 몰리게 되었고, 이제겨우 .. 협의로 마무리되었으니, 조만간 뭔가가 나올겁니다.
뭐 이제 연구시작이고 선행연구개발과제사업으로 몇몇 전자전관련한 연구가 시작된 상황으로 보여집니다. 이와 관련한 선행연구는 2026년에. 뭔가가 발표가 날듯 .. 합니다.
까치살모님, 국산 전자전장비가 X 밴드 위주로 작동한다고 하신 말씀 완전히 틀린 이야기입니다. 보안이라서 자세히 말씀드릴 수는 없지만, 위협 서열 기반으로 작동하거나 emergency mode같은 경우에 우선적으로 X 밴드 위주로 작동을 할 수는 있지만 그게 국산 전자전체계가 X 밴드와 그 주변 band에서만 작동한다는 의미는 결코 아닙니다. 국내 업체(주로 L모 업체)가 개발한 육해공 전자전 체계 중 X 밴드에서만 작동하는 체계라는 것은 없습니다. 그리고 까치살모님 님 혹시 그 옛날의 김병기님입니까?
아니요 김병기님과 까치살모님은 다른 분입니다. 비밀 시절에도 까치살모님은 까치살모 이름으로 활동했던듯..
그리고 까치살모님이 이야기한 X밴드 위주의 국산전자전 장비는 국산 항공기 탑재용 장비에 한정이겠죠, 소나타같은 함정 탑재용 국산 전자전 장비는 안테나도 매우 크고 여러 벤드를 활용하니까요
@@jaeholee3816 항공기용 국산 전자전 체계들(예 : ALQ-88K, ALQ-200K, KF-21의 전자전 체계, 701 사업 SIGINT등)도 X 밴드 한정으로만 작동하지 않습니다. 이 영상에는 전투기의 전자전 체계는 다 그렇다고 주장하는데, 전투기의 전자전 체계들 중에도 X 밴드 한정으로만 작동하는 물건이라는 건 없습니다. 예를 들어서 F-35의 경우에도 X 밴드에서 작동하는 컨포멀 안테나(윙팁 근처에 있습니다)뿐만 아니라 그보다 낮은 대역에서 작동하는 더욱 긴 안테나도 날개와 스테빌라이저에 있습니다. 오히려 과거에 4.5 세대 이전의 4세대 전투기 일부에 전자전 체계에 X 밴드 자체가 없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님과 까치살모님이 완전히 잘못 알고 있는 겁니다.
@@jaeholee3816 ....그리고 소나타 말씀하셨는데, 완전히 잘못된 예시입니다. 소나타 체계의 ECM 안테나가 대형인 이유는 낮은 대역을 사용하기 위해서가 절대 아닙니다. 소나타 체계가 작동 대역 최저선이 ALQ-200K같은 체계의 그것보다 더 작긴 하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해당 체계의 수신 체계 한정입니다. 소나타 체계의 대형 ECM 안테나는 님 생각과 달리 오히려 그 작동 대역이 국산 항공기용 자체 보호 ECM(ALQ-200K, ALQ-88K, KF-21의 ECM 등)의 그것보다 더욱 협소합니다.
x밴드와 그 주변대역이라고 했는데요.
결론은 항공기의 전자전 장비는 상대 전투기와 그리고 전투기에서 발사하는 미사일등을 교란하는 장치잔습니까.
그리고 솔찍히 이 장치가 l밴드같은 파장을 교란할수 있다고 해서
출력상 상대의 대공레이더를 교란할수 있는것도 아니고요.
그래서 제가 알기로는 ka밴드 그리고 ku밴드 그리고 x밴드와 그리고 무슨 밴드였더러
아무튼 총 4가지를 교란할수 있고
그 목적은 어디까지나 상대 전투기의 레이더와 그리고 미사일을 교란하는 목적이잔습니까.
그래서 제가 주변대역이라고 분명 이야 했잔습니까.
솔찍히 이게 kf21의 전자전 장비를 설명하는 영상도 아니고 어떻게 그리 자세히 설명하겠습니까.
그리고 그래서 lig에서 전자전기를 개발하기 위해서 장파장까지 교란할수 있고
출력도 엄청나게 강한 장비를 개발했지만
그 크기가 대략 조기경보기의 레이더와 비슷한 크기죠.
그래서 항공기 탑재에 어려움을 격고 있고요.
영상 오타가 있습니다. 도입부에 계속 국문버전 요청이 영문버전이라고 나옵니다. 오해의 소지가 있습니다.
아 그러네요.
정말 죄송합니다.....
전자전기는 기체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적성국 레이다의 주파수가 핵심 입니다. 그 자료는 우리 공군이 직접 수집해야하며 어느나라에서도 주지 않습니다.
L3 Harris 조기경보기 사업 도전한다
L3 해리스에서 에어버스 민항기로 조기경보기를 만들면 괜찮지 않나 생각함
아 많은 나라들이 봄바디어으 기체를 사용하는 이유는 에이버스나
보잉의 여객기에 비해서 봄바디어의 비지니스 여객기가 속도가 훨씬 빨라서 입니다.
마하 0.9인가 나온다고 합니다.
그래서 생존성이 일반 여객기보다 좋습니다.
@@kkachisalmo 아 몰랐네요. 그런데 봄바디어 제트기 영상을 보았는데 좀 작던데
우리나라 작전환경 하고는 앉맞을듯 하네요
L3 Harris가 우리에게는 천우신조일수도 있겠균요, 과연 현정권에서 무엇을 선택할지...ㅎ
기자라는 사람이 공정한 보도는 하지않고,외국인들 돈 받고,외국인들 앞잡이 노릇이나 하다니 참 어이 없네요.
외국인 돈 받으면 무조건 신고하도록 법으로 만들어졌으면 좋겠네요.
왜 우리나라 국회의원들은 쓸데없는 법률을 주구장창 만들어 사람들을 위험하게 만들면서 정작 꼭 필요한 법은 안 만드는 건지...
KF-21 전자전기 개발로드는 카이 관계자가 유튜브에서 개발한다고 한것 같아요. 할수있으면 KF-21에 전자전기를 올리는게 좋죠^^
일단 수송기 기반 전자전기가 방어적인 개념이고 전투기 기반의 전자전기(에스코트 재머) 공격적인 운용을 전제로 한거라 어느쪽을 먼저 확보할건지 정해야죠.
수송기 기반 전자전기는 운용거점을 중심으로 넓은 반경의 지상군 부대를 지원하기 좋은 대신 적진을 공격하러 가는 전투기 편대를 지윈하기엔 비효율적이고.
전투기 기반의 에스코트 재머는 전투기 편대 1~2대를 지원하기엔 좋지만 근본적으로 체공시간이 전투기 수준이라 지속적인 전자전 지원이 힘들고 전자전 장비의 출력도 제한적이라는 단점이 있으니깐요
무얼 결정하든, 우리들 보다 더 전문적이고, 우리들 보다 상세하게 더 많이 알고, 우리들 보다 더 애국심 가지고 결정하는 사람들이 하는일 아니겠습니까! 물론 예외의 경우도 있겠지만, 보편적으로는 그렇죠. 결국 책임도 그들이 질거고, 항상 모든 사항에 반대하는 파와 찬성하는 파가 나눠서 ~ 서로 욕하는건, 뭐 한국인들 기본 특징 아니겠습니까...
한마디로 자동차로 따지면
: 보잉 = 어, 그래. 현대자동차 준비되어 있어. 근데 좀 비싸. 니네가 뭐 어쩔건데, 현대밖에 살수 있는게 없는데.
해리스 = 어, 근데 우리가 만들어 놓은게 없는데, 타고 다니는 사람도 없고, 중국산 배터리에다가, 태국산 차체 결합해서 줄께. 뭐 우리도 처음 만들어 보니까, 니들 원하는 대로 성능 나올수 있게 최대한 노력해 볼께. 그리고 배터리 기술까지 만드는 방법을 중국한테 물어보고 알려 줄테니 한번 해볼래? 이겁니다. 가격도 우리가 저렴하지.
구매자 입장 = 아...애매하네....
해리스가 기술력이 대단한 업체였군요.
3개업체 잘 구워삶아 피가되고 살이 되었으면 하네요.
혹시 전자공학이나 전파공학 전공하셨나요... 오늘 주제넘는 얘기를 하시는군요... 우리 전자공학적 접근이 부족하게 느껴지는것은 예산 운용때문입니다...
제 생각에는 그게 그렇게 어려운일이 아니라고 봅니다... 기술적 접근 난이도보다는 최적 플랫톰구성에 대한 접근 난이도정도라고 봅니다... 우리가 어느나라보다도 AESA레이더를 잘 만들수 있다면 나머지 난이도는 별거 없다고 봅니다... ADD에 TASK FORCE팀 만들어서 최적화 과정을 수행하가면 될것이라고 보지만 엉뚱한 방사청이 공무원방식의 일처리를 하고 있습니다... 저는 매우 불만입니다... ADD에서도 부족한 부분은 더욱 보강하며 나아가야 할텐데 첨단무기체계에 대한 판단을 방사청 군출신 공무원수준에서 한다고 합니다...
방사청은 행정지원만 해야 합니다... 최소한 ADD의 판단을 받았는지 궁금합니다... 까치살모님 수고하셨습니다만 선입견은 잘못되었습니다... 예산을 저는 기회라고 봅니다...
예산을 통해서 전문가들을 고용하고 새로운 영역을 구축해가는것입니다... 우리가 새로운 첨단영역의 고급일자리를 통해야지만 다음단계의 전진과 시너지들이 생긴다고 봅니다...
저라면 국산화과정을 택하겠습니다...
전자공학은 아무 의미없고, 전파공학 전공하셨나요?
단순히 국산화를 거론할부분이 아닙니다.
현재 관련한 전자전기 관련한 부분에서는 우리가 지금 해야할과제와 아직까지 기술확보를 위한 선행연구개발사업이 진행중이기에 . 쉽지 않습니다.
특히 전자전기의 제작관련한 부분도 이 플랫폼관련해서 많은 이야기가 나왔고 실제적으로 L3해리스사의 양아치적인 사항도 많고,
국산화과정개발도 이미 계획이 잡힌 상황에서
굳이.. 플랫폼도 없이 . 현상황에서 독자개발하려면 갈길이 너나도 멀고, 돈이 있다한들. 시간적으로 너무 촉박한 상황입니다.
이미 ADD관련한 선행연구개발사업을 진행중이고 이에 대한 진척사항 전자전기 및 조기경보기관련한 본사업개발관련한 기술확보도 현재 선행연구개발중입니다. 이게 2028년이나 되어야 핵심기술을 확보를 노리고 있는 상황인데 . 이때 되면 수송기의 독자개발사업으로 인해서 굳이 남의 플랫폼을 구매할 이유도 없어지게 됩니다.
@@johnbillon7757 전파공학이 왜나와 여기서... -_-;;;;
@@johnbillon7757 전자공학이 의미가 없다구요? ㅋㅋㅋ
"주제넘는 이야기" 참나 뭔 자신이 아인슈타인 정도나 되는지???
먼저 우선 협상중에 경쟁국 물리치고 나서 말이 바뀌면 대안이 있는자?? 처음에 계약을 따 내기 위해서 각종 기술과 좋은 조건을 내 놓고 막상 테이블에서는 말을 바꿀수가 있을수 있다.
차라리 보잉은 제끼고...스웨덴이나 이스라엘과 했으면 좋겠습니다.
L35대 구입
조기경보기 2차 사업진행을 잘 모르지만, 보잉이 "비공식 한글번역본"을 제공한다는 것은 "한글번역본"을 제공하지 않는다는 것과 거의 같다고 봅니다. 한글로 번역할 때 번역비는 들었겠지만, 한글번역본이 계약상 아무런 의미도 없으니까요.
신품 기체 웨지테일을 FMS로 사려니까 비싸지. 중고 민항기를 사서 보잉과 그루먼에
상업거래로 MESA 레이더를 달고 사자. 싸게 살 수 있을 거다. 영국은 중국 민항사가 쓰던
737-800기를 중고로 사서 대잠초계기 포세이돈으로 개조를 했다. 우리도 이런 식으로 도입해야 한다. 민항기는 중고라도 쓰는데 아무 문제가 없다. 앞으로 수많은 민항사에서 퇴역 할 737-8,9 NG 기체는 상당히 많다. 이걸 십분 활용해야 한다. 포세이돈 추가 주문도 라인이 닫히기 전에 신품을 사지 말고 중고기체를 대잠초계기로 개조하는 방향으로 도입가를 아껴야 한다.
보잉에 너무 얽매이는 것은 향후 큰 문제가 될 소지가 있다. 그래서 우리가 일부 도움을 받고 조기경보기를 개발 하는 것이 어떨까 생각든다. 첫술에 배부를 수는 없다.
우리나라가 AESA레이다가 있으니 국산으로 개발해도 되는데 왜 외국회사에 끌려다니는지?
Aesa 띡 딱 하나가 만능도 아니잖음요
미래와 현재, 동시를 위한다면 무조건 L3해리스입니다.
상당히 매력적이긴 하죠.^^
L3헤리스가 체택 되어야 겠네요
l3 만세 ㅎㅎㅎ ~!
C-390으로 조기경보기 전자전기 만들수는 없는지?
공군이 전자전기를 비즈니스기로 선택하는게 미공군 따라하는게 아닌지?
수송기로 만드는 만큼 자체 방어를 위한 요격 미사일도 탑재 가능할건데
주적 중공은 조기경보기, 공중급유기, 해상초계기 같은 대형목적기 요격을 위한 사거리 400키로 공대공 미사일로 무장을 하고있는데
전자전기에 누가 공대공 미사일을 탑재했나요?
@@johnbillon7757 누가 하는지는 필요한 사람들이 하겠죠
@@johnbillon7757 EA-18G 미사일 무장되어 있는 전자전기 아닌가요?
@@johnbillon7757 FA18G 그리고 테스트버전으로 737기종에 시험발사테스트한적은 있습니다.
거기에 C130에 장착시험을 하고
현재는 C130도 전자전기 관련한 장착 기종이 있기는 합니다.
아 그게 결론은 비지니스 여객기가 빨라서 생존성이 높아서입니다.
비지니스 여객기라는게 존재 이유가 일반 여객기에 비해서 빠른 속도로
사람들을 운반하는겁니다.
그래서 비지니스를 위해서 바쁜 사람들의 시간을 절약하기 위해서 나온게 비지니스 여객기입니다.
제가 말한 기종같은 경우도 제가 알기로는 최대 속도가 마하0.9입니다.
그래서 이 기종으로 각 나라들이 특수전 기체를 만드는겁니다.
적의 위협에 노출되면 빠른 속도로 위험지역을 벋어살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당연히 우리 공군도 수송기보다는 생존성을 위해서 비지니스 여객기를 선호하는겁니다.
? 영문? 한글문서로 제출요구인데? 그리고 예전에 로키드마틴에서는 이미 한글문서 제출했는데?
sbs 미친
엠브라에르 c-390 4대 더 도입하고 그걸로 L3해리스에서 조기경보기 만들어주면 좋겠다
김모레기...KF-21망한다고 기사올리고 F-15 사자고 했던 인간인데...KF-21 순항하니까 유망한 기종이라는 기사를 또 내더군요
Harris .. 과연?
에어버스 기체에 달려 좋으련만, 불가능한 것인가?
해리스 좋아보이네요.
Global eyes는 뭐하나?
빨리 도입해야. 국제정세가 더 험해지고있습니다 중동 다음엔 대만. 그리고 우리 일지도
재안-> X 제안 提案-> O 입니다, 자주 보고 있는데 계속 재안이라고 해서 ...
혹시 그 기자가 ?
보잉은 여러모로 문제
대체로 수준 낮은 언론사 저급 영어 쓰는 기자가 대체로 그런 황당 짓 하죠? 그 기사 공개 어떨까요? 그들도 기사 꽁꽁 숨기려 출판하진 않았을테니,,,
사지도 않을거면서 입찰초청하면 안되고 미국의 fms로 구입하려면 그냥 미공군과 공동구매를 하면 되는거야.
상도의라는 룰이 있는거여.
보잉하고 역이면 꼬일 것 같은 느낌이 든다 !!
EC37전자전기 미국의회 허락이 떨어져서 해주나? 거절될텐데~~
L3 해리스 가즈아
우리 언론의 기자들이 소위 기자 정신이 없어요! 돈이 최고지! 권력에 빌붙고! 요즘 언론은 그냥 기업이지 권력을 견제하고 어쩌고 그런건 개소리지!
망조들은 보잉과 하느니..그냥 국내 자체개발해..
글로벌 8000까지 나온 마당에 7500을 베이스로 하면 안돼나?
6500대비 캐빈 영역만 3미터나 길던데..(8000은 7500에 항속거리만 연장한 버젼)
근데 와 이리 비싸냐...조기경보기가 머라고,,,,
조기경보기 하지 말고 위성을 몇십대 띄우는게 더 좋지 않냐...
이건 급하게 만든건지 자막이나 말이 엉망이네요
대한항공 하고제휴?그쪽회사에서 이분야에서 성과를낸게있나요?대충 외국부품조립해서 팔아먹는 장인정신이 없는 여객운송회사 입니다.집어치우라고 하세요.
항공기 부품 제작하는 수공구, 지그 보유중인데요?
한국을 호구로 보나보네 ㅋㅋㅋ
그러게 말입니다.^^
Sbs 김태훈이네..... 조선의 유용원이가 예전 사고 친거 땜시 그리 강하게 하지 안았을거 같고 ㅋ
전자전기만 만든다고 OK??.. 적국의 전파특성을 모르면서 전자전기 만들면 뭘해요??.. 신호 수집기를 만들어야 전자전기를 만들수 있어요 ... 그냥 전자전기 만들면 않되죠 ..전자수집기도 같이 도입해야 됩니다
첨단기술 주겠다는놈이 최우선이지,,,미래를 보고 결정을 해야된다,,,
L3가.끌리기는.하는데....
우리나라.그동안.하던.것으로
미루어.볼땐.보잉으로.
억지.낙찰될.듯
어쨌거나
그.왜스러운.신문사의.
그.군대도.안갔다.온
그?
그자는.언제.지네나라로
돌아가려나?
우리나라.기밀.빼서
왜한테.상납하느라.
아직도.한국에.기생?
땅콩 항공 끼는 것은 무조건 반댈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