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몇분들은 그럴거면 키워주라고 하시는데 그럴 형편이 안되니까 그런거죠.. 저는 밥을 주진 않고 그냥 가서 만져주기만 하는데.. 그리고 길냥이들 말구 집에서 키우다가 버리신 분들은 애초에 책임 못지실거면 입양하지 마세요. 그 이유가 뭐가 되었든간에 입양을 결정한거 자체가 그 생명을 책임지고 키우겠다는 증거입니다..게다가 고양이 키우면 초기비용과 하늘로 떠나면 그 슬픔이 얼마나 큰데 생각없이 그렇게 막 말하시는건지.. 키워줄수 없으니 다른곳에서 박스같은거 나두고 간식주는게 최선이라고 보고 그런분들보면 정말 마음씨가 따뜻한것 같더라구요.. 저희 아파트에도 고양이 두마리가 살고있는데 너무 추워 보여서 사료는 다른분이주시고 전 담요랑 저녁에 핫팩 몇개 가져가서 추우니깐 자기전 담요아래 넣어두는데 따뜻한지 너무 기뻐하더군요.. 마음같아서는 키워 주고 싶어도 부모님이 반대하시고 계다가 옛날에 고양이를 키워서 이별을 한적이 있으니깐 키우기 더 망설여지고요.. 그렇다고 가만히 두고만 졸수는 없으니깐 매일 가서 지켜봅니다..
항상 인간이 도와줄수는 없습니다 그렇게 먹이를 줄수있다면 그돈으로 저축을 해서 필요한곳에 쓰지 왜 굳이 밥을 줍니까? 저도 압니다 고양이 불쌍한거 하지만 방금도 말했듯이 인간이 도와주면 안됩니다 도와주면 다른동물은 고양이에게 괴롭힘을 받습니다 고양이가 멸종위기종을 학살한 사례도 있고 새를 재미로 죽이는 경우가 있죠 먹이를 준다고 좋은것만 있는것도 아닙니다 개체수는 늘어나고 동물은 죽어나갑니다 우리 인간은 자연 그대로 냅둬야합니다
니들이 길가에 밥뿌려놓으니까 야생동물들이 그밥 먹으려고 내려오는 사례도 있고 애초에 니들이 밥주니까 개체수 조절은 안되고 장난으로 멸종위기종 사냥하고 그 많은 털바퀴들이 자동차 스크래치내고 엔진룸들어가서 차 다시는 못쓰게 만드는데 그걸 책임 못지을거 같으면 먹이자체를 주지 마세요
어쩌다 한번 주는거라면 몰라도ᆢ 다른 생명의 삶에 개입을 하는것은 그만큼 책임을 져야 하는겁니다 길고양이에게 밥을 주며 개체수는 순식간에 늘고 살아 움직이는 생명들은 필연적으로 주민들과의 민원의 소지가 되고ᆢ 결국은 길고양이들에게도 피해가 가는겁니다 밥주는 고양이는 1묘 1중성화가 필수입니다 집고양이든 길고양이든 고양이는 돈이 많이 드는 동물입니다 그것을 감당할 자신이 있는 사람만 시작하세요 이것이 현실입니다
도시에는 고양이 이외에도 정말 다양한 동물들이 살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동물이 새인데, 고양이는 현재 도시의 최상위 포식자로서 멸종위기종,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동물들을 마구 사냥하고 있어요. 심지어 번식 속도도 매우 빠르기 때문에 통제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요(TNR은 전체 개체수의 75% 이상 실시해야 몇십년 후에 미미한 효과가 있습니다. 서울시에서 발표한 자료도 매우 부풀려진 내용이에요. 해외 사례를 보더라도 TNR사업으로 개체수 감소에 성공한 경우는 없습니다). 고양이는 기본적인 사냥 습성이 남아있어 먹이가 충분해도 사냥을 합니다. 고양이한테 밥 주지 말아주세요. 단편적으로는 불쌍한 고양이를 돌보는 것 같이 보이겠지만 길게 보면 번식 성공률을 높여 길거리에서 배고픔과 추위에 떠는 고양이를 늘리는 행동입니다. 고양이에게만 시선을 두지 마시고 주위의 다른 소중한 생명도 둘러봐 주실 것을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밥 주지 마세요 왜 남의 집앞에 먹이 투척하고 다니는지 이건 고양이만 좋아하는 집착입니다 천연기념물도 아닌 희귀종도 아닌 생태계 포식자입니다 먹이만 주고 다니니 피해 보는 이웃이 많습니다 먹이를 줬음 배설물똥도 치우던지 당신들이 준 먹이땜에 온천지가 길냥이 똥 배설물 천지요 여기저기 다니면서 먹이만 주지말고 싼 배설물똥도 치우러 다니시죠
길고양이는 야생동물임. 당신이 자신의 만족을 위해 주는밥으로 불어난 개체수에 타 동물들이 멸종으로 몰릴수도 있음. 정 불쌍하면 데려다 키우세요 입양은 최고의 개체조절방법임. 나? 난이미 어미가 버리고 새끼길냥이 4마리 분유먹이며 키웠음. 물론 길거리에 밥주는짓은 절대 안함.
지나가던 사람인데 제가 얼마전에 길고양이 두마리가 자매?인거같길래 제가 키울려고 집에 데리고갔는데 저 혼자 사는게 아니다보니 부모님이 심하게 반대해서 다시 밖으로 돌려보냈어요 근데 마음이 너무 아프고 새끼고양이들이라 밥도 주고 보금자리도 만들어줬는데 마음이 좀 그렇더라도 밥을 안챙겨주는게 나을까요 ,, 고양이들이 너무 좋고 귀여운데 집에선 키우게 하질 못하니 답답해서 영상찾아보고있는데 고양이 밥 키울거아니면 함부로 주지말라는의견이 대부분이여서요 어떻게하면 고양이들에게도 좋을까요
길고양이에게 밥을 주면 안되는 이유 첫번째로 개체수의 무제한 증가. 한국의 야생환경과 먹이사슬에서 길고양이의 천적이 없습니다. 먹이만 해결되면 말 그대로 무제한 번식이 가능해지는데 이는 생태계의 파괴로 이어집니다. 두번째로 첫번째 문제로인한 천연기념물, 멸종위기종의 개체수 급감, 자연과 도시생태계가 무너집니다. 이는 한국뿐만이 아니라 세계적으로도 심각한 문제로 다른 국가에서는 국가기관이 이러한 문제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예방활동에 나섰으나 (일부 국가에선 살처분까지 했으나 다시 개체수가 증가했고 비인도적 방법이라 제외) 유일하게 효과가 있었던 방법은 먹이를 주지않는것과 입양을 동시에 진행했을때뿐이었습니다. 세번째로 tnr, 중성화수술까지 사비들여서 했다고 계속 먹이주는 분들도 계신데 생명을 소중히하는 마음을 틀리다고 하는게 아닙니다. 중성화 수술로는 dna에 각인된 사냥본능까지 거세할수 없습니다. 고양이는 배가불러도 본능적으로 사냥을 합니다. 이로인해 죽어가는 천연기념물, 멸종위기종으로 지정된 생명들이 1년에 억단위로 죽어가고 있습니다. 유일한 해결책은 길고양이에게 먹이를 주지 않는것과 입양하는것 뿐입니다.
저도 고양이를 좋아하는 한 사람이고 우리 주변에서 고양이들과 인간의 평화로운 공존이 이루어지기를 원합니다. 하지만 tnr사업은 극단적으로 말해서 세금낭비가 맞습니다. 길고양이들은 도심생태계의 일원이자, 우리의 친구들이지만 그들은 인간을 제외하고는 도심생태계의 최상위 포식자로써 지금의 개체수는 단연컨데 문제입니다. 국가가 유해동물로 지정한 들고양이와 길고양이들은 서식지이외에 어떠한 차이도 없으며, 길고양이들은 최상위포식자이기에 그들을 위협할 마땅한 다른 종이 없고 생후 6개월부터 번식이 가능하고 3~9마리의 많은 새끼를 낳는다는 점. 추가로 먹이자원만 있으면 빠르게 증가한다는점. 현재의 tnr사업은 길고양이들을 포획후 중성화를 진행하는데, 어리거나 수유를 하고 있거나 임신을 한 고양이는 놓아주고 이럴경우 재포획률은 0.8%에 미친다는점, 고로 전체고양이의 tnr비율은 10~20%밖에 안되지만 이러면 개체수 감소에 유의미한 효과가 없다는 점. 전국 수의사 협회도 개체수 조절을 위한 tnr시술을 효과가 없다고 공인한 점. Tnr을 한 개체도 사냥본능이 줄어들지 않는다는 점. 도시에 사는 쥐들은 시궁쥐라서 크기가 크고 무리 생활을 하기에 고양이들이 쉽사리 사냥하지 않아 쥐 감소에도 큰 효과가 없다는 점. 철새나 멸종위기종, 천연기념물에 해당하는 동물들을 사냥해 생태계를 위협한다는 점, 동물들은 먹이자원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기에 오소리나 너구리 같은 생물들이 고양이 급식소로 내려와 시민들의 불안을 일으킨다는 점, 발정기의 울음소리나 쓰레기봉투를 찢거나 보온을 위해 차에 접촉해 차체손상을 일으켜 시민들의 불편을 초래한다는 점, 이러한 이유들 때문에 길고양이 개체수 조절은 필요하지만 현재의 tnr시술은 전국 수의사 협회에서 공인받는 세금낭비 정책입니다. 물론 길고양이들도 우리의 친구들이고 개체수가 극단적으로 많아서 문제가 될 뿐이지 도심생태계의 일원입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간단합니다 75%이상 tnr을 시키고 입양을 동반해야합니다. 전세계적으로도 tnr시술 하나만으로 고양이 개체수 조절에 성공한 지역은 없었습니다. 간단히 생각해봐도 길에서 불쌍히 떠돌아다니는 길고양이를 집에 데려오면 길고양이의 개체수가-1되는것입니다. 인간의 잘못과 유기때문에 길고양이의 개체수가 증가했다면 이는 당연히 인간이 책임져야합니다. 물론 입양이 쉬운 문제는 아니고 생각해야할 점이 많지만, "인간과 다른 생물의 공존"과 "도심생태계의 안정"을 위해서는 하루빨리 세금낭비 tnr시술정책의 변화와 적극적인 입양이 필요합니다. 입양과 새로운tnr시술의 동반이 일어나지 않는다면 극단적으로는 인도적이지 않은 정책들이 거론될것입니다. 정말 고양이를 사랑하신다면 무턱대고 먹이를 주지 말아야합니다. 그것은 또 다른 고양이를 차가운 길에서고통받게 하는 것입니다. 입양을 해서 따뜻한 집에서 고양이들과 행복하게 살아주세요. 75%이상의 tnr과 입양의 동반을 통한 지속가능하고 평화로운 도심생태계의 공존을 추구해야합니다. 극단적으로 말해서 길고양이들에게 밥만챙겨주는 것은 철새들, 인간, 천연기념물들과 멸종위기종, 정작 고앙이 본인들에게도 피해를 주는 것입니다.
제가 딱 알려드릴게요~^^ 캣맘님들 마음 이해돼요. 냥이 너무 불쌍하죠? 하지만 고양이소리 안나게, 똥 안보이게, 밥 준 흔적도 없이, 고양이 흔적도 안보이게 해주시고, 차 긁으면 본인이 줬다고 나서세요 그럼 밥주는 거 절대 반대 안합니다~~^^ 아참 새끼고양이들도 보이면 안될 것 같아요^^ 세금으로 하는 중성화도 하지 않는 무책임하고 게으르며 이기적인 캣맘님은 아니실거잖아요??ㅎㅎ 우리 같이 공존해요^^❤
@@노밀리아 길에서 살아가는 생물들에게 전부 밥을 챙겨주시나요? 아니지 않습니까. 인간의 기준에서 귀엽다고 느껴지는 동물이 인간의 기준에서 힘든 삶을 사는 것으로 보이니까 도우려는 것이겠죠. 하지만 동물들은 알아서 살아갑니다. 비둘기,참새,까마귀,까치,생쥐,고양이,들개 모두 길에서 살고있는데 그걸 인간이 개입해서 고양이들만 먹이를 공급한다는 것은 잘못된 것이죠 상식적이고 이성적으로 사고로 좀 해보세요
길고양이에게 밥을 주는 행위로 인해 벌어질수 있는 여러 문제 중 주변이 더러워지는 것과 최상위 포식자의 개체수 증가로 2차 소비자의 개채수 감소 문제와 1차 소비자의 개채수 급증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중성화를 하면 문제 없다고 생각하실 수 있지만,자연에 두면 죽든 살든 할 야생동물을 살림으로써 기타 다른 동물들을 해치게 만드는 것 자체로 생태계에 큰 위협을 가할 수 있다는 것 명심하시길 바랍니다. 당신이 그저 불쌍하다고 챙겨준 밥 생태계에 큰 피해가 됩니다. 차라리 다른 야생동물들 밥을 챙겨주는것은 어떠하신지요? 그런 녀석들도 불쌍한 생명이 아닐까요?
이런 썩을 하.. 어느 몰상식한 인간때문에 여기 안나온 내용 더 추가 해볼까 합니다. 6. 만약 정말로 밥을줘야겠다면 차 근처에 냥이밥 놥두지마세요 7. 주위에 저층 주택이 있다면 그 근처에 밥을 놥두지마세여 소음문제로 칼맞습니다. 8. 의외로 털 알레르기 있는사람 많습니다 클레임들어오면 밥주는걸 멈춰 주시길 바랍니다. 9. 웬만하면 그냥 밥주지 마세요 본인 마음 편하려고 남에게 피해끼치는거 보기 안좋습니다
고양이가 쥐 잡아준단 소리 지껄이지 마라 내 눈에는 고양이가 쥐랑 하등 다를 바가 없음 소음, 배설물, 기물파손, 돌아다니는 병균덩어리 외모가 좀 더 호감인 거 말고 쥐랑 다를 게 뭐임? 쥐가 돌아다니나 고양이가 돌아다니나 둘 다 징그럽고 싫으니까 제발 집에서 키워라 그리고 고양이 밥 안 주면 멸종함? 고양이혐오한다고 그러는데 밥 안 주는 걸로 혐오하는 거면 이 세상 모든 야생동물 혐오하는 거임? 말같지도 않은 소리하고 있어 짜증나게 길거리에 곡식 뿌리면서 비둘기떼 불러모아서 온천지 비둘기똥만드는 놈이나 남의 집집마다 고양이 유인해서 밥먹이고 주민들 피해보게 만드는 거나 똑같음 머 어느 동네는 주민들이 길냥이한테 잘해준다고 하는데 그건 기본이 아니라 감사해야 하는 거고 기본은 길냥이한테 밥을 안 주는 거다 이해해주는 걸 감사하게 생각해야지 당연한 것처럼 굴지 마라
고양이는 새도 사냥할 정도로 사냥 잘한다. 그런 고양이한테 밥주는거는 캣맘들이 역겨운 위선떠는거야. 캣맘이 밥주는 지역 고양이들 보면 죄다 돼지같이 살이 뒤룩뒤룩 쩌셔서는 피부병 걸려있다. 진짜 고양이를 좋아하면 깨끗하고 안전한 느그들 집에 데리고 가서 키우길.... 얘네들은 밥이 아니라 니네 집을 더 원한다.
길냥이 밥주지말라고만 하지말고 팻샵없애고 사서 키우다 좀 버리지말아라..
@@user-hi9fq6ow3j 펫샵이 없어지면 고양이나 개 키우고 싶은 사람들이 길냥이나 보호소 강아지를 입양을 많이 하겠지
@@댕냥이들아논리가 무슨 ㅋㅋㅋㅋㅋㅋ 음식물 쓰레기 해결하겠다고 사람을 굶기는 방법을 내놓네 ㅋㅋ 고졸임?
키우다 버리는건 잘못됐지만 밥주는게 문제 없는건 아니다 둘다 문제임
@@낭만술사 밥주면 뭐가 문젠데요? 뭐 개체수 늘어난다? 이런거요?
@@댕냥이들아 ㅇㅇ 잘아시는구먼
몇몇분들은 그럴거면 키워주라고 하시는데 그럴 형편이 안되니까 그런거죠.. 저는 밥을 주진 않고 그냥 가서 만져주기만 하는데.. 그리고 길냥이들 말구 집에서 키우다가 버리신 분들은 애초에 책임 못지실거면 입양하지 마세요. 그 이유가 뭐가 되었든간에 입양을 결정한거 자체가 그 생명을 책임지고 키우겠다는 증거입니다..게다가 고양이 키우면 초기비용과 하늘로 떠나면 그 슬픔이 얼마나 큰데 생각없이 그렇게 막 말하시는건지.. 키워줄수 없으니 다른곳에서 박스같은거 나두고 간식주는게 최선이라고 보고 그런분들보면 정말 마음씨가 따뜻한것 같더라구요.. 저희 아파트에도 고양이 두마리가 살고있는데 너무 추워 보여서 사료는 다른분이주시고 전 담요랑 저녁에 핫팩 몇개 가져가서 추우니깐 자기전 담요아래 넣어두는데 따뜻한지 너무 기뻐하더군요..
마음같아서는 키워 주고 싶어도 부모님이 반대하시고 계다가 옛날에 고양이를 키워서 이별을 한적이 있으니깐 키우기 더 망설여지고요.. 그렇다고 가만히 두고만 졸수는 없으니깐 매일 가서 지켜봅니다..
항상 인간이 도와줄수는 없습니다 그렇게 먹이를 줄수있다면 그돈으로 저축을 해서 필요한곳에 쓰지 왜 굳이 밥을 줍니까? 저도 압니다 고양이 불쌍한거 하지만 방금도 말했듯이 인간이 도와주면 안됩니다 도와주면 다른동물은 고양이에게 괴롭힘을 받습니다 고양이가 멸종위기종을 학살한 사례도 있고 새를 재미로 죽이는 경우가 있죠 먹이를 준다고 좋은것만 있는것도 아닙니다 개체수는 늘어나고 동물은 죽어나갑니다 우리 인간은 자연 그대로 냅둬야합니다
키울 형편이 안돼면 그냥 밥주지 말고 냅둬야지
니들이 길가에 밥뿌려놓으니까 야생동물들이 그밥 먹으려고 내려오는 사례도 있고 애초에 니들이 밥주니까 개체수 조절은 안되고 장난으로 멸종위기종 사냥하고 그 많은 털바퀴들이 자동차 스크래치내고 엔진룸들어가서 차 다시는 못쓰게 만드는데 그걸 책임 못지을거 같으면 먹이자체를 주지 마세요
고양이증식만되고
그 주변은 아수라장이 됨
주면 안됨
캣맘, 캣대디들에게 궁금한게 있는데
그렇게 좋아하는 길고양이가 비정상적으로 늘어나는 것은 괜찮고
토종 생물이 길고양이로 인해 멸종위기를 겪는 것은 괜찮나요?
길냥이들은 배가 고프지 않아도 재미를 위해 작은 새나 곤충들을 가지고 놀면서 죽이는 습성이 있습니다.
집에 들이지도 않을 꺼면은 고양이에게 밥을 주는행위는 삼가하는게 정답이라고 생각합니다.
@@user-cy1yuggghu7hffgbjii
맞습니다.
고양이가 배고프든 배고프지않든
사냥하기 때문에 결국
길고양이의 증가=토종 생물의 감소이기 때문에요.
마라도 같은경우 길고양이 생포이후 분양 안되면 전부 안락사 시켜야된다고 생각
개체수조절이 꼭필요하죠
그래서 중성화하는거구요
@@라늬꼬아뇨...중성화수술을 한다고 해서 사냥본능이 사라지진 않아요 오히려 몸이 가뿐해져서 희생자만 더 늘걸요?
어쩌다 한번 주는거라면 몰라도ᆢ
다른 생명의 삶에 개입을 하는것은
그만큼 책임을 져야 하는겁니다
길고양이에게 밥을 주며 개체수는 순식간에
늘고 살아 움직이는 생명들은 필연적으로
주민들과의 민원의 소지가 되고ᆢ 결국은
길고양이들에게도 피해가 가는겁니다
밥주는 고양이는
1묘 1중성화가 필수입니다
집고양이든 길고양이든 고양이는
돈이 많이 드는 동물입니다
그것을 감당할 자신이 있는 사람만
시작하세요
이것이 현실입니다
@lee ho 근데 중성화는 해야됨 개채수 늘어나서 환경오염 더 심해짐
@@철준-p2f 중성화로 개채수 감량을 볼려면 매년 전국의 75%이상의 고양이들에게 중성화를 시켜야 합니다. TNR로 개채수 감량을 본 국가는 현재까지 없구요
오히려 밥을 줄수록 번식력의 안정성은 올라갑니다 정말 개채수를 줄일려면 밥을 주면 안됩니다
그냥 어쩌다1번도 필요없음 주지마셈. 중성화도 한번에 몇백마리아니면 쓸모없음
@@철준-p2f 걍 밥 안 주고 개체수 조금식 줄여나가면 되는데 캣맘, 캣대디들이 동물보호 어쩌구 하면서 밥 주니깐 개체수가 안 줄어드는 거임
털바퀴는 개 패서 살처분이 답임 ㅇㅇ 불쌍한 새나 재미로 쳐 잡고 먹지도않고 ㅋㅋ
우리가 털바퀴 잡아서 개패는거랑 뭐가 다름? 똑같지 ㅋㅋ
도시에는 고양이 이외에도 정말 다양한 동물들이 살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동물이 새인데, 고양이는 현재 도시의 최상위 포식자로서 멸종위기종,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동물들을 마구 사냥하고 있어요.
심지어 번식 속도도 매우 빠르기 때문에 통제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요(TNR은 전체 개체수의 75% 이상 실시해야 몇십년 후에 미미한 효과가 있습니다. 서울시에서 발표한 자료도 매우 부풀려진 내용이에요. 해외 사례를 보더라도 TNR사업으로 개체수 감소에 성공한 경우는 없습니다).
고양이는 기본적인 사냥 습성이 남아있어 먹이가 충분해도 사냥을 합니다.
고양이한테 밥 주지 말아주세요. 단편적으로는 불쌍한 고양이를 돌보는 것 같이 보이겠지만 길게 보면 번식 성공률을 높여 길거리에서 배고픔과 추위에 떠는 고양이를 늘리는 행동입니다.
고양이에게만 시선을 두지 마시고 주위의 다른 소중한 생명도 둘러봐 주실 것을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걍 난 안주는디
고양이 밥 왜 주는지 이해못한 사람이었는데 쓰레기 봉지 뒤지는 새끼냥이 보고 불쌍해서 캔줬더니 쓰레기 봉지 안물어뜯더라. 이렇게 간단한 방법을....
애초에 처음부터 밥 안 주면 개채수도 안 늘어나는데
밥주면 개체수가 늘어나고 늘어난 개체중에 먹이경쟁에서 밀리면 결국 밥을 줘도 쓰레기봉지 물어뜯음
그 고양이 24시간 모니터링하고 다님?
아니 그냥 밥을주지말고 그렇게 귀엽고 불쌍하면 입양을해서 키우세요 제발제발제발좀
고아원기부하면 니네집가서 키워야하니?
@@독산동에꾸눈78 그니까 니말은 길고양이밥주는거=고아원에기부
라는거지?
@@독산동에꾸눈78 짐승이랑 인간이 똑걑냐?
이댓글 마인드가 맞다. 불쌍하긴하지만 그래도 신경쓰지 말아야한다.
@@하루만-x5d 이해력부족하신듯
불쌍해서 도와주는건데
무조건집으로 데려와야하나요??
어설픈 동정심으로 밥주지 마세요. 안타까우면 입양해서 키우세요. 당신의 이기적인 즐거움을 위해 고양이를 이용하지 마세요.
고양이 소리 보다 새벽 오토바이 소리가 장난이 아님…
그건 그거고 저건 저거대로 빡침..
닌 배달시키지 마라 털바퀴 울음소리랑 사람편의를 위한 행동이랑 같음?
고양이 다 죽이고 쥐가 득실거리면 그땐 사람들이 쥐잡고 청소 하고 삽사다.그게 정답입니다..요즘엔 시장을 가도 쥐가 언보여요..예전엔 쥐가 득실득실 했는데..좋으시겠어요..그렇게 싫은 고양이 안보이면 ..쥐보고 살면 되겠네요.
밥 주지 마세요 왜 남의 집앞에 먹이 투척하고 다니는지 이건 고양이만 좋아하는 집착입니다 천연기념물도 아닌 희귀종도 아닌 생태계 포식자입니다 먹이만 주고 다니니 피해 보는 이웃이 많습니다 먹이를 줬음 배설물똥도 치우던지 당신들이 준 먹이땜에 온천지가 길냥이 똥 배설물 천지요 여기저기 다니면서 먹이만 주지말고 싼 배설물똥도 치우러 다니시죠
저는 북극곰맘입니다. 북극곰이 사람사는곳에 나타나는건 모두 사람때문입니다. 그러니 계속 사람사는곳이 머물수 있도록 먹이를 주고있습니다. 중성화했으니 아무문제 없습니다. 우리 북극곰 정말불쌍해요ㅠㅠ 그러니 많이 귀여워 해주세요ㅠㅠ
북극에 사시는분이 여기까지??
본인이 밥주시고 본인이 잡아서
중성화도 시키시는거 맞죠???
비행기타고 다니시느라 돈많이드시겠네요 ㅋㅋ 복받으세요~~^^
댓글에서 찐따 냄새남
@@원숭이숭이반박은 못하고 인신공격 ㅋㅋㅋ 캣맘 평균
길고양이는 야생동물임.
당신이 자신의 만족을 위해 주는밥으로 불어난 개체수에 타 동물들이 멸종으로 몰릴수도 있음.
정 불쌍하면 데려다 키우세요
입양은 최고의 개체조절방법임.
나? 난이미 어미가 버리고 새끼길냥이 4마리 분유먹이며 키웠음.
물론 길거리에 밥주는짓은 절대 안함.
제일 중요한게 빠졌는데요? 자기 집(자가)에서 주세요. 옆집이나 주변 이웃이 싫다고 하면 하지 마세요.
지나가던 사람인데 제가 얼마전에 길고양이 두마리가 자매?인거같길래 제가 키울려고 집에 데리고갔는데 저 혼자 사는게 아니다보니 부모님이 심하게 반대해서 다시 밖으로 돌려보냈어요 근데 마음이 너무 아프고 새끼고양이들이라 밥도 주고 보금자리도 만들어줬는데 마음이 좀 그렇더라도 밥을 안챙겨주는게 나을까요 ,, 고양이들이 너무 좋고 귀여운데 집에선 키우게 하질 못하니 답답해서 영상찾아보고있는데 고양이 밥 키울거아니면 함부로 주지말라는의견이 대부분이여서요 어떻게하면 고양이들에게도 좋을까요
말씀고맙습니다*~~~
길고양이에게 밥을 주면 안되는 이유
첫번째로 개체수의 무제한 증가. 한국의 야생환경과 먹이사슬에서 길고양이의 천적이 없습니다. 먹이만 해결되면 말 그대로 무제한 번식이 가능해지는데 이는 생태계의 파괴로 이어집니다.
두번째로 첫번째 문제로인한 천연기념물, 멸종위기종의 개체수 급감, 자연과 도시생태계가 무너집니다.
이는 한국뿐만이 아니라 세계적으로도 심각한 문제로 다른 국가에서는 국가기관이 이러한 문제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예방활동에 나섰으나 (일부 국가에선 살처분까지 했으나 다시 개체수가 증가했고 비인도적 방법이라 제외) 유일하게 효과가 있었던 방법은 먹이를 주지않는것과 입양을 동시에 진행했을때뿐이었습니다.
세번째로 tnr, 중성화수술까지 사비들여서 했다고 계속 먹이주는 분들도 계신데 생명을 소중히하는 마음을 틀리다고 하는게 아닙니다. 중성화 수술로는 dna에 각인된 사냥본능까지 거세할수 없습니다. 고양이는 배가불러도 본능적으로 사냥을 합니다. 이로인해 죽어가는 천연기념물, 멸종위기종으로 지정된 생명들이 1년에 억단위로 죽어가고 있습니다.
유일한 해결책은 길고양이에게 먹이를 주지 않는것과 입양하는것 뿐입니다.
관심잇는사람들 지네들이 주던말던 신경끄세요 그렇게 할일들 없나 다들 환경 운동가들인가? 개나 고양이들은 인간하고 교감을하지않나 조금만 마음을 열어주면 될텐데 찌질한 인간들아~
TNR 안할거면 밥주지 마세요 번식량때문에 고양이만 고통이에요. 가능하면 면대면으로 주시고 손태우지말고 고봉밥 놓지마세요. 주고 치우세요. 그리고 학대범 사는 곳에는 밥, 급식소 있으면 절대 안돼요
저도 고양이를 좋아하는 한 사람이고 우리 주변에서 고양이들과 인간의 평화로운 공존이 이루어지기를 원합니다. 하지만 tnr사업은 극단적으로 말해서 세금낭비가 맞습니다. 길고양이들은 도심생태계의 일원이자, 우리의 친구들이지만 그들은 인간을 제외하고는 도심생태계의 최상위 포식자로써 지금의 개체수는 단연컨데 문제입니다. 국가가 유해동물로 지정한 들고양이와 길고양이들은 서식지이외에 어떠한 차이도 없으며, 길고양이들은 최상위포식자이기에 그들을 위협할 마땅한 다른 종이 없고 생후 6개월부터 번식이 가능하고 3~9마리의 많은 새끼를 낳는다는 점. 추가로 먹이자원만 있으면 빠르게 증가한다는점. 현재의 tnr사업은 길고양이들을 포획후 중성화를 진행하는데, 어리거나 수유를 하고 있거나 임신을 한 고양이는 놓아주고 이럴경우 재포획률은 0.8%에 미친다는점, 고로 전체고양이의 tnr비율은 10~20%밖에 안되지만 이러면 개체수 감소에 유의미한 효과가 없다는 점. 전국 수의사 협회도 개체수 조절을 위한 tnr시술을 효과가 없다고 공인한 점. Tnr을 한 개체도 사냥본능이 줄어들지 않는다는 점. 도시에 사는 쥐들은 시궁쥐라서 크기가 크고 무리 생활을 하기에 고양이들이 쉽사리 사냥하지 않아 쥐 감소에도 큰 효과가 없다는 점. 철새나 멸종위기종, 천연기념물에 해당하는 동물들을 사냥해 생태계를 위협한다는 점, 동물들은 먹이자원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기에 오소리나 너구리 같은 생물들이 고양이 급식소로 내려와 시민들의 불안을 일으킨다는 점, 발정기의 울음소리나 쓰레기봉투를 찢거나 보온을 위해 차에 접촉해 차체손상을 일으켜 시민들의 불편을 초래한다는 점, 이러한 이유들 때문에 길고양이 개체수 조절은 필요하지만 현재의 tnr시술은 전국 수의사 협회에서 공인받는 세금낭비 정책입니다.
물론 길고양이들도 우리의 친구들이고 개체수가 극단적으로 많아서 문제가 될 뿐이지 도심생태계의 일원입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간단합니다 75%이상 tnr을 시키고 입양을 동반해야합니다. 전세계적으로도 tnr시술 하나만으로 고양이 개체수 조절에 성공한 지역은 없었습니다. 간단히 생각해봐도 길에서 불쌍히 떠돌아다니는 길고양이를 집에 데려오면 길고양이의 개체수가-1되는것입니다. 인간의 잘못과 유기때문에 길고양이의 개체수가 증가했다면 이는 당연히 인간이 책임져야합니다. 물론 입양이 쉬운 문제는 아니고 생각해야할 점이 많지만, "인간과 다른 생물의 공존"과 "도심생태계의 안정"을 위해서는 하루빨리 세금낭비 tnr시술정책의 변화와 적극적인 입양이 필요합니다. 입양과 새로운tnr시술의 동반이 일어나지 않는다면 극단적으로는 인도적이지 않은 정책들이 거론될것입니다. 정말 고양이를 사랑하신다면 무턱대고 먹이를 주지 말아야합니다. 그것은 또 다른 고양이를 차가운 길에서고통받게 하는 것입니다. 입양을 해서 따뜻한 집에서 고양이들과 행복하게 살아주세요. 75%이상의 tnr과 입양의 동반을 통한 지속가능하고 평화로운 도심생태계의 공존을 추구해야합니다. 극단적으로 말해서 길고양이들에게 밥만챙겨주는 것은 철새들, 인간, 천연기념물들과 멸종위기종, 정작 고앙이 본인들에게도 피해를 주는 것입니다.
다쳤을 때 모셔다 치료해 줄 수 있고 너무 이뻐서 이쁘다 이쁘다 해줄 수 있음...
하지만 밥은 주지 말자!!!
밥만 안 줘도 지금처럼 고양이 혐오하는 분위기 사라진다...
결국 고양이가 문제가 아니라 쓸때 없이 관여하는 인간들이 문제란 말임..
길고양이 유해동물로 지정하면 헌터들이 알아서 싹쓸이 할텐데
밥주는건 내가 착한일 하는거 같고 하니까 좋은데 뒷처리 하는건 싫당께 남들한테 피해? 알빠노 ㅋㅋ
제가 딱 알려드릴게요~^^ 캣맘님들 마음 이해돼요. 냥이 너무 불쌍하죠? 하지만 고양이소리 안나게, 똥 안보이게, 밥 준 흔적도 없이, 고양이 흔적도 안보이게 해주시고, 차 긁으면 본인이 줬다고 나서세요 그럼 밥주는 거 절대 반대 안합니다~~^^ 아참 새끼고양이들도 보이면 안될 것 같아요^^ 세금으로 하는 중성화도 하지 않는 무책임하고 게으르며 이기적인 캣맘님은 아니실거잖아요??ㅎㅎ 우리 같이 공존해요^^❤
제가 밥줬다했는데 내가 논리적으로 말하니깐 에휴 하고 가던데 ㅋㅋ 그래서 게속주고있음
차 긁혔다고 하던데 그래서 제가 cctv영상 같이보죠 했는데 고양이들이아니라 어떤사람이 가방들다가 긁은거였고 그걸 고양이가했다고 확정지어서 ㅋㅋ
@@piecle1005 저도 님 처럼 당당하게 말하고 싶네요ㅠ 밥주는 고양이가 똥쌌네 안쌌네 하길래 첨엔 고양이들 아무데나 안싼다고 했다가 자꾸 우기길래 같이 cctv보자고 하려다가 싸움날까봐 그냥 수긍하는척 했어요ㅠㅠ 그냥 고양이 혐오하는 인간들에게는 논리적이고 뭐고 안통하더라구요
@@AppleMint322 맞아요 밥주는사람이 고양이 제일 잘 알텐데 말이죠 참..
님한테 부탁드릴게요
아무소음도 내지마시고 사세요
인간들이 만들어내는 소음이 수천배 시끄럽답니다
정말 사람들 혀가 제일 무섭네요
니혀는 솜사탕이냐 양치할때 혀나 긁어 백태존나 끼기전에
캣맘능지가 제일무서운데
고양이 혐오를 멈춰주세요..
오갈곳없어 하루종일 굶고다니는 귀여운 고양이들 불쌍한애 도와주는 심정으로 길가다 밥좀 줄수도 있는거지 뭘 그렇게 야박하게 구시는지 다들..
@@user-hi9fq6ow3j 키우기는 싫으니깐 그러지^^ 꼭 밥을 집에서만 줘야하는것도 아니고 밖에서 우연히 마주쳐서 끼니좀 챙겨줄수도 있는건데;;;;
@@노밀리아 길에서 살아가는 생물들에게 전부 밥을 챙겨주시나요?
아니지 않습니까.
인간의 기준에서 귀엽다고 느껴지는 동물이 인간의 기준에서 힘든 삶을 사는 것으로 보이니까 도우려는 것이겠죠.
하지만 동물들은 알아서 살아갑니다.
비둘기,참새,까마귀,까치,생쥐,고양이,들개
모두 길에서 살고있는데
그걸 인간이 개입해서 고양이들만 먹이를 공급한다는 것은 잘못된 것이죠
상식적이고 이성적으로 사고로 좀 해보세요
@@랍온어비트너무좋아 그래서요 제가 고양이 밥을 주든 말든 그쪽이 무슨 상관인데요ㅋㅋㅋㅋ당연히 고양이가 귀엽게 생겼고 그 만큼 마음이 더 쓰이니깐 밥을주는거죠 제가 무슨 자선사업가도 아니고 길에 있는 모든 동물을 구제해야하나요?어이가 없어서;;
@@user-zm6pt1oo4o 그건 다른 동물들도 마찬가지고 길고양이가 사람에게 주는 피해는 얼마 되지도 않음 쥐처럼 역병을 퍼트리는것도 아니고 끽해야 소음이나 냄새일텐데 이건 동네 차원에서 관리하면 충분히 해결될수 있는 문제임
@@user-zm6pt1oo4o 그래 넌 고양이 박멸시켜 난 밥줄게
길고양이에게 밥을 주는 행위로 인해 벌어질수 있는 여러 문제 중 주변이 더러워지는 것과 최상위 포식자의 개체수 증가로 2차 소비자의 개채수 감소 문제와 1차 소비자의 개채수 급증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중성화를 하면 문제 없다고 생각하실 수 있지만,자연에 두면 죽든 살든 할 야생동물을 살림으로써 기타 다른 동물들을 해치게 만드는 것 자체로 생태계에 큰 위협을 가할 수 있다는 것 명심하시길 바랍니다.
당신이 그저 불쌍하다고 챙겨준 밥
생태계에 큰 피해가 됩니다.
차라리 다른 야생동물들 밥을 챙겨주는것은 어떠하신지요?
그런 녀석들도 불쌍한 생명이 아닐까요?
밥을 왜주는데;; 굶어죽는것도 자연의 섭리고 애초에 사냥을 못하는 약한 고양이의 유전자가 퍼지면 그게 재앙인거다ㅠㅠ
길냥이한태 발줄꺼면 집에 들이시는게 올바르다 생각합니다.
중성화를 한다고 해도 고양이의 번식 속도를 따라가기 위해선 막대한 사회적 비용이 들기 때문에 현실적으로 불가능 합니다.
본인의 이기적인 측은지심 때문에 고통받는 사람들을 생각해 주시기 바랍니다.
캣맘, 캣대디들의 생각: 고양이>>>멸종위기종 새, 철새, 곤충들
제발 밥 주지말고 키우세요
왜 제일 중요한 걸 말 안하세요ㅋㅋㅋ
제발 밥 좀 자기 집에서 주세요 거리 이딴데 주지 말고.
수거만 바로하면 문제없을듯
주차장 같은 차 많은곳에서 밥주는 사람들이 문제임.
길냥이도 위험함
@@억만장자-d8z 길고양이 밥 한 번 주면 그 곳으로 다 모여요. 그 주변 사람들은 어떡하나요.
집에서 키우긴 주기적으로 병원가야하고
케어해야하는데 그건 털날리고 더럽고 귀찮지
손쉽게 다이소 이키로 만원하는 사료 사다
낭낭하게 주면 동물애호가된듯 뿌듯하겟지
날 따르는거같고
이런 썩을 하.. 어느 몰상식한 인간때문에 여기 안나온 내용 더 추가 해볼까 합니다. 6. 만약 정말로 밥을줘야겠다면 차 근처에 냥이밥 놥두지마세요 7. 주위에 저층 주택이 있다면 그 근처에 밥을 놥두지마세여 소음문제로 칼맞습니다. 8. 의외로 털 알레르기 있는사람 많습니다 클레임들어오면 밥주는걸 멈춰 주시길 바랍니다. 9. 웬만하면 그냥 밥주지 마세요 본인 마음 편하려고 남에게 피해끼치는거 보기 안좋습니다
길고양이 중성화 된 애들만 줘야 된다 생각합니다. 중성화도 안된 애들 밥 쳐먹고 번식하게 냅두지 말고요
그냥 밥주지마라고 주의사항이아니라 밥자체를 주지마라니까
밥 주지마세요.
노숙자 밥주는 행위~ 책임질려면 자기집에 데려와야 하는가?
먹이 주고 나 몰라야 하는게 도와주는건 아니긴하죠
밥을 안주면 자연적으로 자립하고 살것이고 책임질일도없고 인간적이냐 비인간적이냐 따질일도없다 물론 캣맘은 자연을 모르니 밥을주면 인간적인거고 밥을안주면 비인간적이라 생각하는 이분법 사고를 가진 사람이니 설득을 포기해라
길냥이들 매일 밥주고간식먹이는데 형편상 너무힘들어서 이곳저곳 보다가 여기까지 왔눈데 뭔 소리하는영상인지 모르것음ㅜ
밥을 주지마셈
책임을져나 헛짓 말고 좀 고양이를 가볍게 보지마라 알아서 크게 멀리서 바라봐줘
밥 주지 마셈
@@승민-o9r 죽었다 자식아 좋냐
@@고래의꿈-h2z 다른 멸종위기보호종, 천연기념물 장난으로 죽이는것 보다는 나음
캣맘들이 밥주는 길냥이들 전부 포획해서 중성화 시키세요…
말이 길냥이지 걔네가 번식하면 다른 조류나 생물들 멸종돼요… 저도 고양이 좋아하지만 참새나 오리도 소중한 생명인데 걔네한테 밥주시는거 아니잖아요. 사람이 하나하나 잡아서 중성화시키는것도 한계가 있어요. 밥 안주시고 차라리 줄거면 데려가서 동물등록하시고 꼭 키워주세요.
사람이 보기에 불쌍해보이는 고양이들한테 자아의탁해서 판단 못하는분이 많더라고요. 근데 그건 사람의 시각일 뿐이죠. 고양이들이 자기들 불쌍하다고 햇나요??
엄연히 고양이도 야생의 본능을 가진 동물입니다 알아서 잘 살아남아요
고양이가 쥐 잡아준단 소리 지껄이지 마라
내 눈에는 고양이가 쥐랑 하등 다를 바가 없음
소음, 배설물, 기물파손, 돌아다니는 병균덩어리 외모가 좀 더 호감인 거 말고 쥐랑 다를 게 뭐임?
쥐가 돌아다니나 고양이가 돌아다니나 둘 다 징그럽고 싫으니까 제발 집에서 키워라
그리고 고양이 밥 안 주면 멸종함?
고양이혐오한다고 그러는데 밥 안 주는 걸로 혐오하는 거면
이 세상 모든 야생동물 혐오하는 거임?
말같지도 않은 소리하고 있어 짜증나게
길거리에 곡식 뿌리면서 비둘기떼 불러모아서 온천지 비둘기똥만드는 놈이나
남의 집집마다 고양이 유인해서 밥먹이고 주민들 피해보게 만드는 거나 똑같음
머 어느 동네는 주민들이 길냥이한테 잘해준다고 하는데
그건 기본이 아니라 감사해야 하는 거고
기본은 길냥이한테 밥을 안 주는 거다
이해해주는 걸 감사하게 생각해야지 당연한 것처럼 굴지 마라
요즘 길고양이들 근친 개 조져서 외모도 쥐새끼랑 다를바가 없음 ㅋㅋ
괜히 털바퀴라고 불리는게 아님
물주세요
밥주세요
주지 말라고요..
니가뭔데?
니가 뭔데 주지말라야?? 그니까 니가 뭔데??
여기가 다 너 땅이야??
@@예담별 니가 뭔데 남의땅에 쓰레기를 버려? 여기가 다 너 땅이야?
니도밥먹지말고살어
@@포로리-z9b 니네 집앞에서 쥬ㅓ 그럼 아줌마야
참새와 다람쥐들의 복수를 위해 오늘도 고양이밥통에 타이레놀을 넣고옵니다 ㅎㅎ
?진짜 왜그럼
@@재영허-y7p 꿈에서 참새신께 계시받음 ^^
그러다가 고양이말고 다른 동물이 먹으면 어쩌려고..
ㅋㅋ이게 잘 한 짓이라고 생각하는 건가 정말로? 차라리 밥통에 있는 밥을 봉지로 수거해 가는건
어떨까요?
역시 세상엔 아픈 사람들이 많아
오늘의 꿀팁) 타이레놀 가루 챙겨다니자
생명을 잔인하게해치시네요
그 보상 꼭!!! 받으실겁니다
반드시-언젠가-
아이구
인간아!
왜 사니
심보를 선하게 써라
@@라늬꼬 느금마
꿀팁 ㅇㅈ
인간아 그런 심보로살면 꼭천벌 받는다 너 대가아니라도 너 자식 손자대라도 꼭 벌받는다 그런심보 인간들 병걸려죽거나 안좋은일로 가더라
법이 없었다면 캣맘들 벽돌로 많이 맞아죽었을듯ㅋㅋ
실제로 그분이 시행했죠 ㅠㅠ 리틀보이좌
@@선플하기 ㅇㅇ ㅆㄱㄴ
@@선플하기 ㅂㅅ
바로 망치로 뚝빼기 깨러댕기지ㅋㅋ
@@mukbangbearded벽돌좌... 그립읍니다
고양이는 새도 사냥할 정도로 사냥 잘한다. 그런 고양이한테 밥주는거는 캣맘들이 역겨운 위선떠는거야. 캣맘이 밥주는 지역 고양이들 보면 죄다 돼지같이 살이 뒤룩뒤룩 쩌셔서는 피부병 걸려있다. 진짜 고양이를 좋아하면 깨끗하고 안전한 느그들 집에 데리고 가서 키우길.... 얘네들은 밥이 아니라 니네 집을 더 원한다.
밥주지마라
동네 길고양이 다죽일거다
내가 키우는 고양이 상처입히고 죽게한 길고양이 다죽인다
니가뭔데 그전에 니부터찾아간다
ㅋㅋㅋㅋㅋㅋ 고양이 주인끼리 현피
어휴..ㅋㅋㅋㅋㅋ
관리잘했음 사고안난다
타이레놀 구비 ㄱㄱ
타이레놀 주는방법도 올려주세요
타이레놀을 간다
물에탄다
니가 마셔라!!마셔라 마셔라
@@라늬꼬 갈아서 물에타야되는군요 감사합니다
@@cjfl9242 자손대대손손
복받으세요.., .ㅉㅉㅉㅉ
@@라늬꼬 꿀팁도 전해주시고 복받으세요 낼점심은 보신탕한그릇 하시구요 감사합니다
길고양이 먹이 없애는방법
1. 플라스틱그릇은 분리수거를 해주세요!
2. 사료는 음식물쓰레기통에 버려주세요!
3. 그릇에 있는 물은 나무에게 주세요!~
4. 유기그릇은 플라스틱르로, 사기그릇은 쓰레기 마대자루에 버려주세요!~
*만약 연락이 온다면 동네 환경미화를 위해 쓰레기를 버렸다고 하면 된답니다*
미친 길고양 이밥을왜죠 키울거도 아닌데
맘 따뜻한사람들 매정한 짐승들이 알리없지
동물대하는걸로 인간성 볼수있다
동물대하는 걸로 인간성 볼수있으면
그반대의 경우는?
살인자45프로가 동물애호가들 이였다.
이러한사실로 동물을 괴롭히는 사람들을 충돌적으로 살인.
인간성을 보는게아니고 동물성을 볼수있지.
정답 캣충들은 지들이 길냥이 집에서 키우지는않음
@@_123a 많이 학대해라 싸이코야
@@신동원-l2y 너겠지ㅎㅎ
캣맘들이 사람한테 따듯하게 대해줬나ㅋㅋㅋ
이런놈들이 유기견센터에 후원금 1원도안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