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넬로 최근 상대들 중에 카넬로 보다 작은 상대 없음. 카넬로가 최근에 죄다 ko시키고 일방적으로 폭행한 슈퍼미들 애들이 비볼 보다 크면 컸지 작지 않음. 비볼은 리게인도 3-4kg 밖에 안하는 라헤에서 작은 체격의 선수. 그냥 체격차 보다 비볼실력이 더 좋아서 이긴거임
Reason 3G lost to Canelo because he didn’t protect himself good enough like Bivol. Bivol very smart protection himself well when he saw open hitting right away. Bivol wasn’t allowed Canelo hitting his head only around his body. But when Bivol hits mostly other person head.
약 바레즈 대전료가 이러하답니다~참나 비볼은 알바레즈와의 경기에서 5백만 달러(약 62억 5천만원)를 받았다. 알바레즈의 5천 3백만 달러(약 6백57억원)에 비할 바 아니지만 자신의 최고 대전료를 10배 가까이 경신했다. 비볼이 프로 데뷔 후 가장 많이 받은 대전료는 55만달러(약 6억 8천만원)였다.
프로복싱에서 3~4키로가 엄청난 차이인데,, 일반인들 3~4키로하고는 차이가 다릅니다. 프로필상 카넬로와 비볼이 몇키로 차인지는 모르겠지만 원래 웰터?슈퍼웰터에서 라헤비급 올라간거는 진짜 레전드 입니다. 선수 안해본 사람들은 그 차이를 모를겁니다. 골격자체 맷집 자체가 달라요. 제가 선수시절 66웰터에서 애들 다 두들기고 다녔는데 평체 72미들로 뛰니까 상대선수 꿈적도 안하더군요 (당시 상대선수 평체 82키로가 미들내려왔던선수) 그 경기 뛰고 복싱 그만뒀죠 어쨋거나 그만큼 선수들한테는 몇키로 차이 간극이 엄청난겁니다. 저도 그 젊은시절에는 단순히 몇키로차이 별거 아니다 생각해서 평체로 나갔다 2라운드때부터 후회하기 시작했죠 이정도면 데미지가 들어가야되는데 들어가질 않으니까요 선수들은 몇대 때려보면 압니다. 이 선수 만만치않다. 내가 무난하게 잡겠다 2라운드 때부터 슬슬 감오죠 어쨋든 그정도 차이가 크다는겁니다 ㅎㅎ
약쟁이 카넬로 메이웨더 한테 개능욕 당하더니 짭 메이웨더 흉내 내기 시작하면서 골로포킨 이랑 경기 피했으면서 골로프킨 전성기 지나고 쇄약해지니까 골로프킨이랑 경기하고 ㅈ같은 편파 판정으로 이김 그리고 비골한테 초반에 노가드 허세 부리면서 또 짭 메이웨더 흉내 내다가 초중반 이후 부터 개 쳐맞기 시작하더니 웃음기 사라지고 메이웨더 전 때 능욕 당했을 때 그 표정 그대로 나옴 ㅋㅋㅋㅋ카넬로 이새긴 라헤 까지 갈 필요도 없이 마이다나랑 붙으면 뒤지게 쳐맞는다 진심
@@wing21c35 그랬나요? 계약 세부내용은 저도 들은바는 없어서 잘 몰라요 하지만 카넬로가 상품성이 워낙에 높아서 카넬로가 아닌 다른 선수와 씨우는것과는 아마 ppv 액수 차이가 꽤 클겁니다 그리고 돈도 많이 벌지만 골롭 입장에서 억울하게 두번이나 승리흘 도둑맞았는데 복수를 원하지 않을까요? 아마 자신도 있으니깐 시합 하지는거겠죠
저 팔에다 박는 펀치가 효과가 있나 ㅡㅡ;;; 헤비급 오픈핑거 글러브로 팔에 계속 맞아도 견딜만한 수준이던데... 저 두꺼운 글러브로 경량급이 팔에다 쑤셔넣는게 의미가 있나 싶다... 일부러 공격했다고 하는데 솔직히 모르겠음... 무슨 세계 탑레벨 복서라고 일반인들 야바위 터는 느낌...
![[월드복싱슈퍼매치] 드미트리 비볼 vs 힐베르토 라미레스](http://i.ytimg.com/vi/sZjKGNsI4hc/mqdefault.jpg)
비볼 기본기가 엄청 탄탄하네요.
단단한 가드와 스텝, 리듬감 있는 펀치와 거리조절... 정말 멋진선수 한명 알게되었습니다.
골로프킨 전 편파판정 이후로 카넬로 겁나 꼴보기 싫어했었는데 땡큐 비볼
카넬로 이겨 준 자체로 골로프킨 형님 오랜 팬으로서 감사할 따름...
난 이제 비볼 팬이다
9월에 둘 경기 확정임
토시하나 안틀리고 딱 내마음!!!
비볼 겁나 냉정하고
단단한 파이터 란걸 다시한번 느낀 경기
카넬로같은 억지로 만들어진 도둑놈은 아무리 잘해도 비호감...
저두요
라이트헤비급 전 스탭좋은 애들한테 진경기죠
편파가 만들어낸 승리
속이다시원했음 알바레즈는 만들어진챔프
골로프킨 때에도 1차전은 그냥 주구장창 쳐 맞았고, 2차전에서야 비벼볼만 했는데, 챔피언 어드벤티지 빼고라도 채점으로 골로프킨이 이기는걸 또 뒤집음 진짜 약쟁이에 심판까지. 실력이 없는 것도 아니고 굉장한 선수가 첨..
복싱계에선 호야 파퀴아오 메이웨더 이후 최고의 흥행카드니 카넬로에 유리한 판정 내릴수밖에 없음..
멕시칸이라는것만 해도 엄청난 메리트 있는데
거기더 외모도 꽤 준수하고 백인이라 여성팬들 많으니
그냥 엥간하면 이기는걸로 해주는듯..
@@frisebichon1519 그건 아닌듯..그냥 뒤에서 뭐가 있으니
게임 지고도 이기는 거지..ㅋ 외모, 멕시칸, 백인이라 이기는 것은 아니다.ㅋ
카넬로 최근 상대들 중에 카넬로 보다 작은 상대 없음. 카넬로가 최근에 죄다 ko시키고 일방적으로 폭행한 슈퍼미들 애들이 비볼 보다 크면 컸지 작지 않음. 비볼은 리게인도 3-4kg 밖에 안하는 라헤에서 작은 체격의 선수. 그냥 체격차 보다 비볼실력이 더 좋아서 이긴거임
슈퍼미들애들 비볼보다 작음
기술도 좋았고 체격도 더 좋아서 이긴거임 피지컬도 스포츠의 일부분인데 왜 안좋게 보는지 모르겠네
@@ssk9312 칼럼스미스가 비볼 보다 작음?
좀 더 지켜봐야알듯,, 근데 비볼 정타 거의 허용 안한거보면 이 분 말이 맞는듯하긴함. 진짜 실력 자체만보면 케일럽플랜트나 제이콥스나 , 비볼이 훨씬 잘함. 저 가드와 스피드, 체력이..
@@billy-ge2pp 키크고 프레임 넓은데 얇아 두깨도 중요하지 내구성이랑 파워랑 연관되는데
자막이 뭔가 랩하는듯하면서도 영상이랑 잘맞아서 분석을 상당히 잘했다는 느낌이 있네요 굳
인아웃의 정석을 보여주네요 크..사이드 풋워크도 가볍고 비볼선수 멋지네요!
비볼이 리치가 그렇게 긴 선수는 아니지만 스텝이좋아서 인앤아웃 복싱을 능숙하게 잘 구사하죠..
그러네요 리치 4센치밖에 차이없으니까
카넬로는 많이 발전했지만 멕시칸식 억지판정이 만들어낸 챔피언일뿐 메이웨더나 팩키아오같은 전설적인 복서는 아닙니다.
@footballcoreano 메이웨더가 개발랐는데 뭔 억지판정이야 카넬로 메이웨더 동점 준 심판 욕개쳐먹고 심판도 그만뒀는데
웨더도 판정논란 많음 파퀴는 말년에 많이 쳐발려서 전설급은 아님
@@user-lt6wn3qo9x 폼 떨어진 말년에도 도전하는게 수컷이지
@@user-lt6wn3qo9x 야 파퀴가 말년에 좀 졌다고,
실력 없다고 생각 안한다..뭐이리 멍청한 댓글이냐 ㅋ
솔직히 속 시원한 경기... 누가 약넬로 시원하게 패주는 거 기대했는데 그걸 비볼이 해줄 거라고는 생각 못 함 ㄷㄷ
솔까 재미는 없는 스탈임 ㅋㅋㅋ
@@user-fo7kd5xx4m ㅋㅋ 비볼 그냥 스탭 밟는거 하나만 봐도 감탄나오면서 재밌어 죽겠는데
@@user-fx7bk5nb4k 그건 니 생각이고 ㅋㅋ 대부분의 돈을 주고 보러 가는 사람들은 화끈한걸 보러가지 니처럼 감상하려 가는게 아니라는게 핵심 ㅋ
@@user-fo7kd5xx4m 내가 그렇다는데 뭔상관?
@@user-fx7bk5nb4k어쩌라고 병쉬나 ㅋㅋㅋ 난 재미없다고 ㅋㅋ
내글에 글을 처달길래 나도 내 생각이 그렇다고 적은거야 ㅋㅋ
100번 붙어도 그냥 개터질듯 ㅋㅋㅋㅋㅋㅋㅋ
동구권 한국계 복서 비볼이 요즘 가장 핫한 세계챔피언 알바레즈를 갖고 놀았다 다음 상대또한 늙었지만 아직 살아있는 골형님
MMA배우려면 아웃복싱 스타일하는게 더 좋을듯. 붙어서 클린치싸움하면서 때리는건 멋있어보이긴해도 그래플러 만나면 답없어서 나중에 MMA할때도 안좋은 습관 될거 같음
비볼은 원투도 대단하지만 풋워크가 미침.
저 잽잽치고 빠지고 디펜스 다시 잽원투 풋워크를 12라운드 내내 하고 있음.
오히려 뒤로갈수록 풋워크가 불탐. 저 긴다리 풋워크에 대한 공략 없으면 이기기 힘듦.
저 학교다닐땐 체육시간에 씨름시간이 있었고 어릴때 부터 아버지나 삼촌들 한테 기본정도는 배웠던게 아주 기초적인수준이긴 하지만 아예 그래플링 감이 없는것보단 도움이 많이된것같음
씨름 .. 빡센운동..
속이 시원하다
진짜 비볼 그냥 바위처럼 튼튼해보이더라
걍 앞손 싸움에서 완벽하게 카넬로가 발렸고 ... 비볼 막판에는 백스텝도 안 밟고 중앙에서 그냥 붙었음 ... 가볍게 스파링 상대해주는 느낌
파퀴아오.. 진짜 넘사벽 레전드라는게 다시 느껴진다.
넘사벽 약쟁이죠 ㅎㅎㅎ 약물검사 습관적 거부 ㅋㅋ
경량급8체급이랑 중량급8체급은다르죠
@@ratdammooo 약안쓰는 복싱선수없음 다 디자이너한테 관리받음
@@gangsuck4880 UFC도 그랬다가 이제 너무 빡세게 관리해서 약물 못하고 있는데 복싱은 그렇게까지 빡세게 검사 안하나보군요
역대급 개거품 파퀴아오
리치도 길고 스피드도 빠르고 정석적이면서도 뚫기힘든 단단한 복싱이였음
비볼 카바위 맞는거 뒤에서 보여주는장면..머리 어깨 등짝 다 꼼짝을 안해ㅋㅋ카넬로도 맞다이로 라헤는 안되는구나ㅠ
반면 카넬로 가드 위로 맞아도 몸이 요동침..
비볼 아마 전적 어마어마 하네요
어머니가 고려인인 비볼은 아마추어에서 283전(268승 15패)을 치른 정통파 복서. 기본기가 탄탄해서 좀처럼 허물어지지 않지만 존재감이 없었다.
재미가 없긴하네요 타이슨 하이라이트 경기보다 이거봣는데 졸립네요 ㅎ
@@user-fo7kd5xx4m 오히려 경기운영 거리조절 포인트에 재밌네요 전
편파 판정의 제왕 카넬로
120대 110 정도가 되야 정상
스텝 원투훅. 극한의 원투스텝. 정석 복싱
키도 더 크고
멧집도 더 좋고
심지어 스피드도 더 빨라..
카넬로가 이기기 진짜 힘든 케이스.
탄탄한 기본기 앞에는 화려한 뻥펀치와 약빨로 다져진 맷집도 안통함 ! ,.
분석잘봤습니다 넘기네요 4글자로 정리해드림
개발렸다
ㅋㅋ
Reason 3G lost to Canelo because he didn’t protect himself good enough like Bivol. Bivol very smart protection himself well when he saw open hitting right away. Bivol wasn’t allowed Canelo hitting his head only around his body. But when Bivol hits mostly other person head.
카넬로 .. 난 우월하다는 거만이 눈과 온 몸에서 흘러나지만 실컷 맞고 지니까 느끼는 것이 있을 듯. 비볼 최고~!
골로한테 진건 분명함..두번째 경기도 첫번째 무승부때문에 묻힌거임 두번째도 골로가 이긴경기임..비볼한테는 원투로 참교육당함
듯이어 뎃글 1등 먹었읍니다 언재나 유간잔가 응원하갯읍니다
골로프킨 처럼 경기 재밌게 풀어주는 선수는 언제 또 나올까... 골로프킨에게 죄가 있다면 미국에서 태어나지 못한죄...
중간에 니가온나 하와이 듣다보니, 갑자기 비볼이 유오성 하고 닮은거 같네.
비볼이랑 메이웨더도 경기 한적 있나요?
뭔가.. 나래이션이 조잡해서 아쉽네요
핵심만 딱딱 짚어주심 좋을거 같아요
역시 레슬링과 복싱이 궁합이 잘맞음
카넬로 맞는 모습 위주로 편집해주신 점 감사합니다
카넬로 정카 맞춘게 12라 내내 10번도 안될듯
@@user-fg3ur3cw9f 오늘 풀경기 봤는데
카넬로 위주라면 카바거쳐서 들어간 어퍼 몇개랑 비볼 왼팔뚝 수십방 친거있겠네요
카넬로 비볼2차전 해도 안될거 같은데 ᆢ비볼이 슈퍼미들로 가서 붙는다고 해도 ᆢ 6살부터 시작한 비볼ᆢ진짜 복싱이 완벽함
유단잔가님 비볼이랑 메이웨더랑 붙었으면 누가 이겼을까요? 비볼이 숄더롤과 미친 반사신경을 파훼할수 있었을지...
체급의벽 파운드포파운드로 보면 메이웨더가 당연히 님말씀대로 압살이겠지만
경량급 복서에게 슈퍼미들도 헬이죠
비볼이 웨더급으로 맞추면 비볼 처발림 ㅋㅋ 허나 웨더가 비볼급으로 가면 역으로 처발릴듯 ㅋㅋ 딴건 모르겟고 역대급 핵노잼 경기는 맞을듯 ㅋ
이게 벌써 2년전 경기라니. 세상 빨리 돌아간다
체급이 이렇게 중요한거다..
약 바레즈 대전료가 이러하답니다~참나
비볼은 알바레즈와의 경기에서 5백만 달러(약 62억 5천만원)를 받았다.
알바레즈의 5천 3백만 달러(약 6백57억원)에 비할 바 아니지만 자신의 최고 대전료를 10배 가까이 경신했다. 비볼이 프로 데뷔 후 가장 많이 받은 대전료는 55만달러(약 6억 8천만원)였다.
비볼 카넬로 리뷰중 제일 재밌었음
체급차는 무시 못하네요
비볼 엄청 단단한 선수 게다가 영리하기까지 카네로가 붙기에는
약한사발 더하고와야 비빌듯
권투의 FM.
그래도 그때 골이 이긴게임
비볼이 다시 붙어도 이김
한국말 하시는거 맞죠...
풋워크가 좋다는 건 체력이 엄청나다는 뜻…
가드 디펜스도 좋으니…
상대선수로는 정말 짜증나는 스타일이 비볼같은 스타일의 복싱임!
비볼 압도적임
프로복싱에서 3~4키로가 엄청난 차이인데,, 일반인들 3~4키로하고는 차이가 다릅니다.
프로필상 카넬로와 비볼이 몇키로 차인지는 모르겠지만 원래 웰터?슈퍼웰터에서 라헤비급 올라간거는 진짜 레전드 입니다.
선수 안해본 사람들은 그 차이를 모를겁니다. 골격자체 맷집 자체가 달라요.
제가 선수시절 66웰터에서 애들 다 두들기고 다녔는데 평체 72미들로 뛰니까 상대선수 꿈적도 안하더군요 (당시 상대선수 평체 82키로가 미들내려왔던선수) 그 경기 뛰고 복싱 그만뒀죠 어쨋거나 그만큼 선수들한테는 몇키로 차이 간극이 엄청난겁니다.
저도 그 젊은시절에는 단순히 몇키로차이 별거 아니다 생각해서 평체로 나갔다 2라운드때부터 후회하기 시작했죠 이정도면 데미지가 들어가야되는데 들어가질 않으니까요 선수들은 몇대 때려보면 압니다. 이 선수 만만치않다. 내가 무난하게 잡겠다 2라운드 때부터 슬슬 감오죠
어쨋든 그정도 차이가 크다는겁니다 ㅎㅎ
그래서 하고픈 말이 뭐임?
카넬로가 이겼다는건가?
체급 불리한거 감안해달라는건가?
체급도 실력인거 모름?
심판매수하고 시작하는 카넬로는 반성해라 골로프킨도 1대1이지 1무는 양심이없지
약쟁이 카넬로 메이웨더 한테 개능욕 당하더니 짭 메이웨더 흉내 내기 시작하면서 골로포킨 이랑 경기 피했으면서 골로프킨 전성기 지나고 쇄약해지니까 골로프킨이랑 경기하고 ㅈ같은 편파 판정으로 이김 그리고 비골한테 초반에 노가드 허세 부리면서 또 짭 메이웨더 흉내 내다가 초중반 이후 부터 개 쳐맞기 시작하더니 웃음기 사라지고 메이웨더 전 때 능욕 당했을 때 그 표정 그대로 나옴 ㅋㅋㅋㅋ카넬로 이새긴 라헤 까지 갈 필요도 없이 마이다나랑 붙으면 뒤지게 쳐맞는다 진심
근데 비볼 라이트 헤비급인데 왜 헤비급 챔피언 이라고 함?
비볼의 주특기 : 상대 가드 글로브 대 놓고 때리기. 이걸로도 상대방 핑핑 도는 듯
파넬로 잘하는건 맞지만 만들어진 챔피언의 느낌이..ㅋ 뭐 약빤거나 (본인은 오염된 고기를 먹었다는 개소릴했지만ㅋ)초창기 GGG랑 매치 피하는것같은 모양새때문에 난 이미지가 별로임ㅋ물론 아직도 회자되는 골로프킨과의 판정결과도 맘에 안들었고.
상위 체급인데도 스텝이 밀리지 않는다.
카넬로가 졌어 ㅋㅋㅋㅋ 그렇케 방방뛰더니 참교육 당했네
니가오라 하와이 듣고 보니까 비볼 유오성닮았네ㅋㅋㅋ
자기 거리에서 싸우면서도 인앤아웃을 해버리니 공격 타이밍이 안나옴. 그리고 비볼 리듬에서 싸우다 보니 지쳐버리기도 했고… 하이가드 원투 콤보 인앤아웃 복싱 기본기로 덕지 덕지 스킬 처바른 카넬로를 발라버림
미쳤다 진짜 이게 복싱이다
아무리 잘해도 약물러는 인정 못함
골로프킨의 복수를
9월에 3차전 해
6:41 길로틴 감아버리지 ㅅㅂ
카넬로 헤드무빙하면 엔테테인 추가점수 있잖슴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카넬로 같은 약쟁이 좀 영구퇴출하면 안되나? 약쟁이 보기싫어서 복싱이 재미가 없어져.
비볼은 상위체급가서도 잘할것 같음...
4:30 묘하게 유오성씨 닮았네.
한국 사람 웃음 😊
철벽가드.
괴물이 나타났다
골로프킨은 맥시칸마약카르텔에게 졌을 뿐 ! ,.
카넬로에게 한번도 진 적 없음 , 2승1무 ,
비볼은...진짜로 인자강이다...파워.타격스킬.스피드.맵집.스테미너.
체력까지 진짜 현존 최강복서인듯. 누구도이기지못할거가터
카넬로 무슨 스폰받앗나…
약쟁이는 애초에 만들어진 챔프라
진게 놀랍지도 않음 ㅋ
카넬로 라헤에서는 걍 평범한 선수되네.
어쩔 수 없음.
당연한거임.
파퀴아오가 신인 이유다.
카넬로가 졌지만 진짜 대단한건 맷집입. KO패 한번도 안당함 ㄷㄷㄷ 전성기 타이슨 휘태커 홀리필드랑 해도 판정패로 지지. KO패는 이 20대 전성기 3명에게 절대 안당함 ㄷㄷㄷ 판정패로 근소하게 질뿐
풋웍 원투 가드
경기해설이 멘트가 조잡한것같네요 ㅜ😢
아진짜 나레이션이 다했다
메이웨더.골로프킨 비볼 아무리 봐도
메이웨더가 이기는 그림이 안나온다
로건폴과 경기보면 체급차이 극복못함
카넬로 약 바레즈 신판이 지손 들어줄지 알았나 보드라고요 잡것이~
1차전이란 말은 빼지
2차전은 없을테니까...
저 약쟁이가 2차전 붙자고 하겠음?
카넬로는 뭔 전날에 술마신 아저시처럼 맥을 못추리네;; 카넬로는 퇴보한거같음
비볼 잘생겼네
역시 약쟁이는 한국피가 흐르는 정의의 사도가 두들겨패야 재맞이지
저거는 약쟁이 아닌가
약힘으로 저러잔아
팔공격... 저거 막히는 공격 맞음??? 처음보네.
팔때리다가 카운터 맞거나, 체력 닳겟네.
그러게요 그만큼 빠따에 과한자신감 다소 교만한 결과의 전술아닐까요
1차전?
2차전도 했었어?
2차전 하기전엔
1차전 이라는 표현은 이상해.
일단 큰 각을 안줌 ^^)~끝
3차전도 편파판정일텐데
이번엔 ok로 죽여버려야 할텐데
나이는 어쩔수 없지
그래도 죽여버리길
약바레즈 이제 약빨 다 떨어짐. 물론 타고난 재능과 노력으로 예술적인 복서인것은 인정함...근데 그냥 불빳따에는 장사없는게 여전히 느껴짐. 골 형한태 두번 진게 증거임(1차 편파 2차 약빨)
비볼 이겼을때 얼마나 유쾌,상쾌,통쾌하던지.
근데 골롭측은 왜 카넬로와 3차전 확정했는지 모르겠네요.
카넬로가 비볼한테 패하면서 예전의 위상 회복하고 골롭과 과거 논란을 희석하려고 노쇠한 골롭과의 경기를 밀어붙이는 거 골롭측도 알텐데...
골롭 생계도 생각해야죠
카넬로랑 경기하면 평생 놀고 먹을 돈이 생기니낀요
카넬로가 워낙에 상품성이 좋아서 골롭입장에서는 져도 손해볼게 없는 경기입니다
카넬로가 돈이 되니깐요.. 뭐 잔챙이들 여럿 상대하는것보단 수입은 훨씬 나을듯..
카넬로와 경기하면 돈이 얼만데요. 멋지게 싸우고 은퇴해도됨.
@@JS-fs4ll 골롭도 DAZN하고 천억대 계약하지 않았나요??카넬로도 훨씬 크게 계약한건 아는데 파이트머니나 PPV 이런거에서 차이가 큰가....
@@wing21c35 그랬나요? 계약 세부내용은 저도 들은바는 없어서 잘 몰라요 하지만 카넬로가 상품성이 워낙에 높아서 카넬로가 아닌 다른 선수와 씨우는것과는 아마 ppv 액수 차이가 꽤 클겁니다 그리고 돈도 많이 벌지만 골롭 입장에서 억울하게 두번이나 승리흘 도둑맞았는데 복수를 원하지 않을까요? 아마 자신도 있으니깐 시합 하지는거겠죠
콘스탄틴 추도 섹시야마 추성훈과 같이 웃었을 듯...
코스타 추 말씀하시는건가용?
@@Ryoumaster 네^^ 그분의 아들 팀 추도 있어요..
@@user-sn5mc5bi1c 코스타추 선수에 대해 많이 아시는군요 ㅎ
카넬로는 걍 초반에 힘다뺀게 너무커보였다 아마 2차전은 가드랑 디펜스를 더 키우고 판정노릴듯
저 팔에다 박는 펀치가 효과가 있나 ㅡㅡ;;;
헤비급 오픈핑거 글러브로 팔에 계속 맞아도 견딜만한 수준이던데...
저 두꺼운 글러브로 경량급이 팔에다 쑤셔넣는게 의미가 있나 싶다...
일부러 공격했다고 하는데 솔직히 모르겠음...
무슨 세계 탑레벨 복서라고 일반인들 야바위 터는 느낌...
뭘자꾸 중량감 중량감 ㅅㅂ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