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 사람은 꼭 이런 못된것들 만나서 생고생하게됨...나르도 착한사람 마음따뜻해서 잘 해주려는 사람은 아주 개코처럼 잘맡음.또 못되고 냉정한 사람들은 이런 나르들 거들떠도 안보는데 꼭 착한 사람들이 마음약해서 걸려듬. 시간 에너지 낭비라 생각하고 강하게 마음먹고 차단해야함.
나르시스트 환자는 정신과의사도 치료가 굉장히 어렵다고합니다.하물며 일반인이 그 환자를 일말에 기대를 갖는것은 정말 위험합니다.저는 나르시스트 환자에.대해 깊이 몰랐을때 어떤반응을 보기위해 전화를 걸었는데요 정말 나르시스트 책에.나온 어법처럼 상대가 기억하지도 못하는 아주 오래된 과거의 이야기를 하는것부터가 너무 소름돋았습니다 나르시스트 연구내용과 너무 똑같아서요. 그냥 나르시스트 환자입니다. 절대 자신의 선에 들어오게 해선 안됩니다. 어떤박사분하는말은 옆집 개라고 생각하라고 하더라구요.그말은즉슨 옆집개 짖는걸 우리는 개나 짖나부다 생각하지.그옆집에 들어가서 개한테 가서 개야 너 왜짖어 시끄럽잖아 하진 않잖아요... 나르시스트 환자는 그냥 무시와 상종금지가 답인것 같아요. 저는 그 나르시스트 무조건 사람취급도 투명한 개 취급하려고 합니다 [예시일뿐 개비하는 아닙니다..저는.개를.너무 사랑합니다.개만도.못한것이 나르시스트 입니다]
나르가 부모일경우는 정말 난이도가 몇배는 더 올라가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한가지 더 당부 드리고 싶은 것은 제 경험에서 나온 거지만 후버링에 걸려서 다시 돌아오신다면 그전보다 10배이상 더 강화된 지옥이 기다리고 있을겁니다. 이미 한번 도망간 전례가 있으니 그렇게 놔둔 실수를 만회하기위해서요. 그러니 몰래 철저한 준비를 하신 후에 이때다 싶을때 나오세요.
친정엄만 현재91세 저는 62세입니다. 어릴적엔 엄마의 대리만족 인형으로 컸는데 정말… 날시스트라는걸 근래에 알았어요. 따라서 나도 우리 아이들에게 엄마와 똑같이 하며 살았다는걸 깨닫게 돼었어요. 이러다 내 사랑하는 두 아이를 죽이겠다 싶어 정신이 번쩍 들었어요. 해서 책도 열심히 읽고 강의도 들으면서 내 자신을 돌아보며 많이 노력하고 있어요. 세상에서 젤 사랑하는 내 아이가 밝고 자존감사합니다 높게 살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소름 그친구가 완전 그랬어요 자신은 부모없이 할머니손에 자라서 사랑을 못받아서 자신이 아팠던 과거 상처 울면서 먈하면서 나중엔 거짓 사과후 더 군림하고 더심했죠 은근히 날 자신보다 못됐고 항상 그친구에게 내가 잘못한것냥 다른사람들앞에서 날 그렇게 막대하고 막욕하면서 자신의편을 만들어가면서 그랬었죠
만나는 기간 동안 이상하다고 느꼈고, 여러가지 영상을 보고 확신하면서 나르에 대해 공부하면서 서서히 이별하는 쪽을 택했어요. 제 정신이 아닌 인간인걸 알아서 그 인간이 제일 싫어하는 모습으로 차이는 쪽으로 택했어요. 자꾸 여러가지 생각이 들어서 계속 영상보면서 마음을 다잡고 있어요. 근데 정말 어둠 속에서 밝은 빛을 향해 나온것 같아 의외로 덤덤한것 같아요. 매일 일기쓰고 있는데 제쿠님 영상이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절대 자기는 잘못이 없고 상대의 탓으로 돌립니다 바뀌겠지? 생각하지 마세요 그리고 정신과 치료도 불가 합니다 옆에 있을수록 나 자신은 죄책감과 통제와 조종에 따르며 살수밖에 없어요 차라리 지금은 없는게 마음 편해요 극심한 스트레스로 5키로 빠지고 지금은 저의 앞으로를 위해 달리는 중입니다 다들 힘내세요 우린 멍청한 사람이 아닙니다!!😊
법률쪽에서 일합니다. 얘네 안 변해요. 혹시라도 다른 사람 만나면 달라지는거 아닌가라는 생각들어서 힘드시면 그럴리 없습니다. 전약혼녀가 나는 솔로 출연자 소개하는 것 보더니 하던 말이 하나하나가 다 매력이 있고 자기랑 가치관도 맞다고 하더이다. 남자마다 다 다른 맛이 있다는 듯한 느낌이었어요. 제가 애인이 아니라 아빠같다는 느낌을 여러번 받았는데 그냥 물건 취급이었네요 ㅎㅎ 거짓말도 달고 사는데 너무 잘보이는데 본인만 안걸렸다고 생각하더군요. 결국 바람핀 거 확신해서 제가 떠났는데 끝까지 정숙한 여자인 것처럼 연막치는 거 보니 역하면서도 불쌍해보이고ㅎ 대형교회 청년부 리더라는 게 더러운 짓은 다하고 다니는 걸 보니 인지부조화가 정말 고통스러웠습니다. 생각보다 멍청해서 감정조절만 되시면 죽여놓는 건 식은 죽 먹기입니다 ㅎㅎ 다들 소중한 분들이니 힘내시고요. 우리 이제 이 인간도 아닌 것들 인생에 없던 것처럼 살자고요!!
아 새로운 깨달음이 왔어요. 강아지가 공격하려고 할때 목줄을 세게 당기면 오히려 앞으로 나가려고 한대요. 줄을 당기면 안된다 즉 그들의 정체를 알았을 때 확 끊으려고 하기보단 그레이락 전략을 장착하고 오히려다가가는 척하는 거죠. 그들의 맹점 공감을 못하기때문에 내가 다가가는 척하는 행동을 하면 그것이 진심인지 거짓인지 잘 구별하지 못하더라구요. 그렇게 서서히 자연스럽게 굳은 살처럼 무뎌지게 하는 거죠. 그들은 그레이락전략을 쓰면 흥미를 잃어요.떨어져 나가요.
신혼초부터 부부 관계 거부는 일상 이었고 늘 장모는 수시로 아내와 전화합니다. 결혼 21년인데 부부관계요구하면 짐승보듯하고 신혼 때부터 자기는 하고 싶지 않았다고 합니다. 돈문제가 많아서 채무빚만 4억이상 해결해 줬는데 집안일은 손도 안대고 장모일 돕는다고 최근에 외박도 하고 딸이랑 늦게 얻은 중2아들 있는데 아들 녀석은 늘 아빠엄마 이혼 할까봐 눈치 보고 있네요 ! 요즘은 핸드폰을 손에서 놓지 않고 있고 패턴도 2중 락 걸어 놨습니다.
나르시시스트를 정말 많이 찾아보며 헤어진 사람은.나르같지만.. 헤어지고 3달정도 후에 연락이 다시 왔었어요. 술마시고 취해서.. 한다는 말이 "왜 제가 다시 그 사람한테 작년12월에 연락해서 이렇게 힘들게 하냐고, 본인이 뭘 잘못했냐고" 하네요. (제가 죄책감으로 12월에 연락했었어요. 저에게 프러포즈 한다고 반지를.사서 본인 어머니가 돌아가셨는데 비행기값이 없어서 엄마 돌아가신것도 못 봤다고요.알제리 사람이었거든요) 다시 연락와서 또 제 탓 하더군요.. 제가 종교가 없어서, 제가 전 남편(아이 케어)한테 연락했는데 이게 외도라면서요.. 그래서 본인은 앱에서 만난여자 데리고 데이트 했으면서 저때문이라네요. 얼른 저도 벗어나고 싶어요.. 다시 연락이 와서 문자로 대화하는데 기분이 더러워 지더라고요. 그래서 차단했습니다. 얼른 모두 잘 마음 챙기고 잘 극복했으면 좋겠어요.
드디어 해냈어요 축하해주세요 내가 해냈어요 제가 깨달음에 이르렀습니다 아무런 꺼리낌없이요 빚을 갚은 느낌 다 갚았다는 안도감과 평화 저는 무엇을 했던 것일까요? 허덕이던 내모습 이제 다시는 돌아가고 싶지 않아요 너무 좋아요 깨달은 이순간 제쿠님의 영상은 보너스 ㅎㅎ 감사합니다~~🧡 이제 줄것도 받을것도 없습니다 또다른 항해의 시작 나를 향한 ㅎㅎ
저는 22걸려서 나르 시아버지로부터 출애굽했습니다 그후 몇년이 지나 정신과 의사인 나르 남자에게 걸려들어 7년간 지옥을 살다 벗어났지만 피를 토하는 극심한 고통과 아픔을 겪었습니다 이제사 평안과 자유와 기쁨과 승리감을 만끽하고 있습니다 오랜 세월이 걸렸지만 해 냈고 이젠 스스로 정신적으로도 경제적으로도 독립되었습니다 운동도 하고 산책도 하고 시도 쓰고 자유시간을 한껏 누리고 있습니다 ❤❤❤❤
남자친구의 계속되는 거짓과 그와중의 바람. 돈이 없어서 힘들어하는 모습을 주기적으로 보여줘서 돈도 많이 빌랴주었고 그 과정에서 말도 안되는 논리를 펼치는 모습이 있었습니다. 돈을 안빌려주니 사채를 써서 빚을 갚고 사채 빚이 불어나니 마치 제가 제때 안도와주고 저의 불같고 남자친구를 압박하는 성격이 본인을 사채 쓰게 만들었다고 하더군요 ㅎㅎㅎ 그렇게 되기까지 몇천만원 가스라이팅 당해 주었고 이제는 저도 정신을 차리고자 아무런 돈도 연락도 주지 않거 있어요. (사내연애라 회사에서 매일 봐요) 사채를 쓰니 사채업자에개 추심당하고 협박당하는 모습을 저한테 주기적으로 보야주고 있어요 ㅎㅎㅎ 처음엔 저도 너무 무서워서 계속 도와주고 도와줬는데 이제는 포기에다 빨리 제 옆에서 떨어져 나가면 좋겠다는 생각뿐입니다. 그러면서 한편으로는 이 사람을 빨리 내쫒고 자극하면 회사에 저랑 관계 공개하고 이상하게 몰아갈까 너무 무서워요 시간을 두고 천천히 벗어나야할거 같은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미리 각본을 짜서 돈 달라해보세요. 쉴새없이 돈얘기 해야됩니다. 그리고 폭로한다는걸 정말 안좋은경우를 생각하지 말고 아주 뻔뻔함도 갖춰야되요. 이것저것 다~ 무시하세요. 남말 3일이면 끝난다잖아요. 모든건 녹음하시고 변호사상담도 권해드립니다. 회사 상사중에 괜찮으신분 있으면 터놓고 고민상담 해보는것도. 혼자서 끙끙 앓지말고 여러가지 시도해보세요.
친정엄만 현재91세 저는 62세입니다. 어릴적엔 엄마의 대리만족 인형으로 컸는데 정말… 날시스트라는걸 근래에 알았어요. 따라서 나도 우리 아이들에게 엄마와 똑같이 하며 살았다는걸 깨닫게 돼었어요. 이러다 내 사랑하는 두 아이를 죽이겠다 싶어 정신이 번쩍 들었어요. 해서 책도 열심히 읽고 강의도 들으면서 내 자신을 돌아보며 많이 노력하고 있어요. 세상에서 젤 사랑하는 내 아이가 밝고 자존감 높게 살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제쿠님~ 제가 제쿠님 채널에만 꼭 이렇게 말을 남김니다~ 5가지 금지 사항을 해도 됩니다 언제?? 나르시시스트의 사냥감 에코이스트 라면... 나르를 판단하기 전에 먼저 에코인 본인 스스로가 어떻게 행동하는지 그 행동 반경을 어디까지 인지 그리고 그뒤까지도 에코는 걱정하며 생각하는 것이 에코입니다 그러면 금기 사항에 이기고 할려면 스스로가 아떻게 행동하는지를 먼저 생각해 보세요 왜냐면 ㅎㅎ 나르는 그것을 이미 알고 있어요 그래서 그들의 사냥감이 되는 겁니다 나를 알고 적을 알아야 백전백승 ㅎㅎ 그러면 먼저는 에코의 기질을 더욱더 파악하시는게 먼저 입니다 나르는 에코를 잘 알아서 어떻게 하는지 알아요 하지만 에코는 사실상 에코스스로가 몰라요 ㅎㅎ 그리고 나르도 급이 있듯이 에코도 급이 있답니다
화를 한번도 내지않았던 나르가 차에서 자기편 한번 안들어줬다고 자기인생이 잘못된거냐고 화를 내서 카톡으로 미안하다고 하니 아니다 너 잘못한거 없다 하고 다음날 카톡을 씹더니 좋은 추억으로 남을때 그만하자고 연락오고 아프지말라고 하면서 착한척 하면서 그런더라고요 후버링이 올까요? 참고로 자기는 한번도 헤어지고 연락한적도 없고 그러는 사람이해가 안간다고 말했습니다
남자친구의 계속되는 거짓과 그와중의 바람. 돈이 없어서 힘들어하는 모습을 주기적으로 보여줘서 돈도 많이 빌랴주었고 그 과정에서 말도 안되는 논리를 펼치는 모습이 있었습니다. 돈을 안빌려주니 사채를 써서 빚을 갚고 사채 빚이 불어나니 마치 제가 제때 안도와주고 저의 불같고 남자친구를 압박하는 성격이 본인을 사채 쓰게 만들었다고 하더군요 ㅎㅎㅎ 그렇게 되기까지 몇천만원 가스라이팅 당해 주었고 이제는 저도 정신을 차리고자 아무런 돈도 연락도 주지 않거 있어요. (사내연애라 회사에서 매일 봐요) 사채를 쓰니 사채업자에개 추심당하고 협박당하는 모습을 저한테 주기적으로 보야주고 있어요 ㅎㅎㅎ 처음엔 저도 너무 무서워서 계속 도와주고 도와줬는데 이제는 포기에다 빨리 제 옆에서 떨어져 나가면 좋겠다는 생각뿐입니다. 그러면서 한편으로는 이 사람을 빨리 내쫒고 자극하면 회사에 저랑 관계 공개하고 이상하게 몰아갈까 너무 무서워요 시간을 두고 천천히 벗어나야할거 같은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착한 사람은 꼭 이런 못된것들 만나서 생고생하게됨...나르도 착한사람 마음따뜻해서 잘 해주려는 사람은 아주 개코처럼 잘맡음.또 못되고 냉정한 사람들은 이런 나르들 거들떠도 안보는데 꼭 착한 사람들이 마음약해서 걸려듬. 시간 에너지 낭비라 생각하고 강하게 마음먹고 차단해야함.
나르시스트 환자는 정신과의사도 치료가 굉장히 어렵다고합니다.하물며 일반인이 그 환자를 일말에 기대를 갖는것은 정말 위험합니다.저는 나르시스트 환자에.대해 깊이 몰랐을때 어떤반응을 보기위해 전화를 걸었는데요 정말 나르시스트 책에.나온 어법처럼 상대가 기억하지도 못하는 아주 오래된 과거의 이야기를 하는것부터가 너무 소름돋았습니다 나르시스트 연구내용과 너무 똑같아서요.
그냥 나르시스트 환자입니다. 절대 자신의 선에 들어오게 해선 안됩니다.
어떤박사분하는말은 옆집 개라고 생각하라고 하더라구요.그말은즉슨 옆집개 짖는걸 우리는 개나 짖나부다 생각하지.그옆집에 들어가서 개한테 가서 개야 너 왜짖어 시끄럽잖아 하진 않잖아요...
나르시스트 환자는 그냥 무시와 상종금지가 답인것 같아요. 저는 그 나르시스트 무조건 사람취급도 투명한 개 취급하려고 합니다 [예시일뿐 개비하는 아닙니다..저는.개를.너무 사랑합니다.개만도.못한것이 나르시스트 입니다]
동의함
도박중독자랑 다른거없어요. 절대 못고치니 지금이라도 손절하는게 답입니다.
엄마가 나르인데 인연 끊었어요 가끔 죄책감이 있지만 제 남편과 아이를 지키기 위해 어렵게 결정했습니다
부모가 나르면 거리가 먼곳에서 살아야함. 가끔 보는것이 좋음
불만을 말하면 그댓가로 30분가량 자기합리화를 들어야하기에 말을안하고삽니다
나르가 부모일경우는 정말 난이도가 몇배는 더 올라가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한가지 더 당부 드리고 싶은 것은 제 경험에서 나온 거지만 후버링에 걸려서 다시 돌아오신다면 그전보다 10배이상 더 강화된 지옥이 기다리고 있을겁니다. 이미 한번 도망간 전례가 있으니 그렇게 놔둔 실수를 만회하기위해서요.
그러니 몰래 철저한 준비를 하신 후에 이때다 싶을때 나오세요.
친정엄만 현재91세 저는 62세입니다.
어릴적엔 엄마의 대리만족 인형으로 컸는데 정말… 날시스트라는걸 근래에 알았어요. 따라서 나도 우리 아이들에게 엄마와 똑같이 하며 살았다는걸 깨닫게 돼었어요. 이러다 내 사랑하는 두 아이를 죽이겠다 싶어 정신이 번쩍 들었어요. 해서 책도 열심히 읽고 강의도 들으면서 내 자신을 돌아보며 많이 노력하고 있어요. 세상에서 젤 사랑하는 내 아이가 밝고 자존감사합니다 높게 살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6년 연애. . .세월이 흐른후 알게된 그는 이름,나이,혈액형,가족사항,직업 모두거짓 . . .
소름 그친구가 완전 그랬어요 자신은 부모없이 할머니손에 자라서 사랑을 못받아서 자신이 아팠던 과거 상처 울면서 먈하면서 나중엔 거짓 사과후 더 군림하고 더심했죠 은근히 날 자신보다 못됐고 항상 그친구에게 내가 잘못한것냥 다른사람들앞에서 날 그렇게 막대하고 막욕하면서 자신의편을 만들어가면서 그랬었죠
이자들은 타인앞에서 황당한 모욕을 주면서 자기를 높이는 더러운 짓을 하는거요
2023.08.04
이제는 병리적성격을 갖고있다는걸 잊지말기 . .
알콜의존도 함께 있다는것도 . .
다 된놈 쯧쯧 . .
주 8일 酒에 젖어있습니다.
진짜, 하루라도 빨리 벗어나야 합니다
1:32 1. 예측과 걱정
2:35 2. 성급한 행동은 독
3:48 3. 무조건 비밀
4:55 4. 후회하지 않아요
5:53 5. 변하지 않아요
벗어나야해요 전남친이 나르였다는걸 1년만난후에 알고난후에 그사람을 어떻게든 좋아지겟지라고 하루하루 버티다보니 너무 정신적으로 힘들어지고 비참해지더라구요 ㅠㅠ
2년동안 사귄 여자가 나르시트라는 것을 알았을때 그 관계는 이미 다 끝냈으며 더 이상 만날일도 없으며 회색돌 기법으로 계속 무시하고 있습니다 효과는 아주 좋았습니다 더이상 속을 일은 없을거 같네요 인생 공부 잘했습니다 ㅎㅎㅎㅎㅎ 제쿠님 채널 잘 참고 하구 있습니다
저랑 똑같으시네요 저도 이번에 2년 사귄 여자 나르 이별 했습니다 회색돌 반응이 어떻던가요??!
자기 정체가 탄로나도 후버링을 하나요??
@@Tony-yu5mh 좋습니다 아예 근처에도 안옵니다 초반 한 3개월 버티시면 괜찬습니다
@@crisollogo 네에 합니다 그래서 회색돌 기법 쓰면서 살구있습니다
@@킬라-g3v 무시합니다 회색돌 기법이죠 그거면 됩니다
만나는 기간 동안 이상하다고 느꼈고, 여러가지 영상을 보고 확신하면서 나르에 대해 공부하면서 서서히 이별하는 쪽을 택했어요. 제 정신이 아닌 인간인걸 알아서 그 인간이 제일 싫어하는 모습으로 차이는 쪽으로 택했어요. 자꾸 여러가지 생각이 들어서 계속 영상보면서 마음을 다잡고 있어요. 근데 정말 어둠 속에서 밝은 빛을 향해 나온것 같아 의외로 덤덤한것 같아요.
매일 일기쓰고 있는데 제쿠님 영상이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제일 싫어하는 모습이 어떤 모습이었어요?
장모가 나르숙주이고 아내도 나르인데 지금 10개월 아기 대리고 친청으로 도망간지 3주나 됐네요 아기를 무기로 협박하고 있는데 미안하다 하니 생활권 다 달라하고 아주 제 경제권까지 뺏아 가두려 하길래 이미 나르인줄 알았고 녹음과 증거들로 이혼소송 준비중입니다😂
저도 나르에게 신랑 뺏기고 별거 4주만에 빈몸으로 이혼요구 당했어요 ㅋ 소송준비 4일차 입니다 😂
절대 자기는 잘못이 없고 상대의 탓으로 돌립니다 바뀌겠지? 생각하지 마세요 그리고 정신과 치료도 불가 합니다 옆에 있을수록 나 자신은 죄책감과 통제와 조종에 따르며 살수밖에 없어요 차라리 지금은 없는게 마음 편해요 극심한 스트레스로 5키로 빠지고 지금은 저의 앞으로를 위해 달리는 중입니다 다들 힘내세요 우린 멍청한 사람이 아닙니다!!😊
아기가 10개월밖에 안됐는데 이혼할 생각을 하다니 ㅠ 오죽하면 친정으로 도망갔겠어요
나르시시스트 판별하기 전에 왜 집 나갔는지 아기의 미래를 잘 생각해보시길
아기 낳기 전에는 합의하에 헤어지면 그만이지만 아기 낳고 나 자신만 생각하는 건 이기적인거 같아요
정말 숙주라는 말이 엄청 와닿네요
저는 엄마가 나르이고 저희 자식들은 죽도록 괴로웠고 사위는 거기에 대응했는데 지금은 단잘하고 살고 있습니다
긴 싸움이예요
지금이라도 잘 결정하셨어요
이혼안하시면 님의 인생은 파멸로 갑니다
법률쪽에서 일합니다. 얘네 안 변해요. 혹시라도 다른 사람 만나면 달라지는거 아닌가라는 생각들어서 힘드시면 그럴리 없습니다. 전약혼녀가 나는 솔로 출연자 소개하는 것 보더니 하던 말이 하나하나가 다 매력이 있고 자기랑 가치관도 맞다고 하더이다. 남자마다 다 다른 맛이 있다는 듯한 느낌이었어요. 제가 애인이 아니라 아빠같다는 느낌을 여러번 받았는데 그냥 물건 취급이었네요 ㅎㅎ 거짓말도 달고 사는데 너무 잘보이는데 본인만 안걸렸다고 생각하더군요. 결국 바람핀 거 확신해서 제가 떠났는데 끝까지 정숙한 여자인 것처럼 연막치는 거 보니 역하면서도 불쌍해보이고ㅎ 대형교회 청년부 리더라는 게 더러운 짓은 다하고 다니는 걸 보니 인지부조화가 정말 고통스러웠습니다. 생각보다 멍청해서 감정조절만 되시면 죽여놓는 건 식은 죽 먹기입니다 ㅎㅎ 다들 소중한 분들이니 힘내시고요. 우리 이제 이 인간도 아닌 것들 인생에 없던 것처럼 살자고요!!
아
새로운 깨달음이 왔어요.
강아지가 공격하려고 할때 목줄을 세게 당기면 오히려 앞으로 나가려고 한대요.
줄을 당기면 안된다 즉 그들의 정체를 알았을 때 확 끊으려고 하기보단 그레이락 전략을 장착하고 오히려다가가는 척하는 거죠. 그들의 맹점 공감을 못하기때문에 내가 다가가는 척하는 행동을 하면 그것이 진심인지 거짓인지 잘 구별하지 못하더라구요.
그렇게 서서히 자연스럽게 굳은 살처럼 무뎌지게 하는 거죠.
그들은 그레이락전략을 쓰면 흥미를 잃어요.떨어져 나가요.
정신이 번쩍 듭니다. 저 스스로의 문제점을 직면하고 또 바뀌기 위해서는 정말 강력한 의지와 결단이 있어야 할 것 같네요. 꼭 변할 겁니다. 변할 수 있다는 생각도 오만일 수 있지만 환골탈태의 마음으로 스스로를 채찍질하려고 합니다.
신혼초부터 부부 관계 거부는 일상 이었고 늘 장모는 수시로 아내와 전화합니다.
결혼 21년인데 부부관계요구하면 짐승보듯하고 신혼 때부터 자기는 하고 싶지 않았다고 합니다.
돈문제가 많아서 채무빚만 4억이상 해결해 줬는데 집안일은 손도 안대고 장모일 돕는다고 최근에 외박도 하고 딸이랑 늦게 얻은 중2아들 있는데 아들 녀석은 늘 아빠엄마 이혼 할까봐 눈치
보고 있네요 ! 요즘은 핸드폰을 손에서 놓지 않고 있고 패턴도 2중 락 걸어 놨습니다.
너무 두렵네요 …. 하지말아야 할 행동을 알려주기 전에 이야기들이요 ㅠ
나르시시스트를 정말 많이 찾아보며 헤어진 사람은.나르같지만..
헤어지고 3달정도 후에 연락이 다시 왔었어요. 술마시고 취해서.. 한다는 말이 "왜 제가 다시 그 사람한테 작년12월에 연락해서 이렇게 힘들게 하냐고, 본인이 뭘 잘못했냐고" 하네요. (제가 죄책감으로 12월에 연락했었어요. 저에게 프러포즈 한다고 반지를.사서 본인 어머니가 돌아가셨는데 비행기값이 없어서 엄마 돌아가신것도 못 봤다고요.알제리 사람이었거든요)
다시 연락와서 또 제 탓 하더군요..
제가 종교가 없어서, 제가 전 남편(아이 케어)한테 연락했는데 이게 외도라면서요.. 그래서 본인은 앱에서 만난여자 데리고 데이트 했으면서 저때문이라네요.
얼른 저도 벗어나고 싶어요..
다시 연락이 와서 문자로 대화하는데 기분이 더러워 지더라고요.
그래서 차단했습니다. 얼른 모두 잘 마음 챙기고 잘 극복했으면 좋겠어요.
술 먹고 연락하는 사람은 무시해야해여. 에너지 낭비마시길!
@@킬라-g3v 만나신 분도 나르였나요.. 저는 남친이었어요
@@mu.hamjji 사진으로만 보여줬어요.
@@mu.hamjji 알제리 사람이었어요??
드디어 해냈어요
축하해주세요
내가 해냈어요
제가 깨달음에 이르렀습니다
아무런 꺼리낌없이요
빚을 갚은 느낌
다 갚았다는 안도감과 평화
저는 무엇을 했던 것일까요?
허덕이던 내모습
이제 다시는 돌아가고
싶지 않아요
너무 좋아요 깨달은 이순간
제쿠님의 영상은 보너스 ㅎㅎ
감사합니다~~🧡
이제 줄것도 받을것도 없습니다
또다른 항해의 시작
나를 향한 ㅎㅎ
저도요~❤1년이상 걸려 드디어 광명 찾았습니다
부처의 해탈에 이르렀군요...나무관세움보살 ....
저는 22걸려서 나르 시아버지로부터 출애굽했습니다
그후 몇년이 지나 정신과 의사인 나르 남자에게 걸려들어 7년간 지옥을 살다 벗어났지만 피를 토하는 극심한 고통과 아픔을 겪었습니다 이제사 평안과 자유와 기쁨과 승리감을 만끽하고 있습니다 오랜 세월이 걸렸지만 해 냈고
이젠 스스로 정신적으로도 경제적으로도 독립되었습니다 운동도 하고 산책도 하고
시도 쓰고 자유시간을 한껏 누리고 있습니다 ❤❤❤❤
외로움 견디세요 극심한 불안도 버텨내세요 그리움같은건 개나 줘 버리세요
버티세요 죽을만큼 버티세요
어느순간 광명이 내 마음안에 찾아옵니다 🎉🎉🎉❤
제쿠님 영상속 모든 말들이 제가 느낀 감정이었고 영상을 보기 전까진 혼란스러웠어요.
하지만 이 영상을 보고 이유가 점차 선명해지고 제 자신이 그토록 힘들었던 게 이해가 되네요.
내 주변의 인간들을 조심하세요.
나르나 소패들은 신뢰관계에 있는 자들이거든요.
즉 가족, 연인, 배우자, 직장동료, 학우, 국가 등등이 이런한 조종 수법을
써서 상대를 노예화 하거든요.
맞는말씀입니다 관계를정리하려다 약점을노려 고통을받는겁니다 무족건 정리할려고할때는 내목숨을걸고 정리해야합니다 폭언 미래에최악에 그때 저는목숨을걸고 관계를끗엇읍니다 나중에는 빌고 울고 없어면 죽는다하고 협박 나하나밖에없다고 매달릴니다 끗어야할때는 내목숨을걸고 단호하고 나한테는 안통한다고 결단력이 필요합니다
인간관계는 참 어렵죠 마음에 상처받지마세요!!!!!!화이팅
동으함
리마인드 시켜주셔서 고맙습니다. 헤어진 후 나르시시스트에 대해 알게된지 일년이 되어가고 있어요. 제 자신이 되어 다시 정신적으로 완전히 자유로워지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한참 1년동안 나르시시스트 남자친구에게 털리면서 헤어지고난뒤 재쿠님채널 서님채널 진짜 매일보며 정신수양 하며 ...
자신을 자기배프마냥생각하며
내가해결하지못할이유가뭐야?라는 문구도 항상 새겨보며..
지금은 정상같이 해피가게지냅니다.
마음이...간사하게.. 영상보여 헉 하는데... 예전생각하면 진짜....... 감사합니다 제쿠님 항상 애청합니다.!
감사 합니다ㆍ제쿠님,
친한 친구가 나르를 만나서 고통 받을때,
제쿠님 영상보며 위로해 주엇네요ㆍ
이제 친구도 완전 나르 끈고 새로움 삶 살고있어요ㆍ
점점 더 성숙해지는 느낌입니다.너무 감사합니다.멋짐!✨️
남자친구의 계속되는 거짓과 그와중의 바람. 돈이 없어서 힘들어하는 모습을 주기적으로 보여줘서 돈도 많이 빌랴주었고 그 과정에서 말도 안되는 논리를 펼치는
모습이 있었습니다. 돈을 안빌려주니 사채를 써서 빚을 갚고 사채 빚이 불어나니 마치 제가 제때 안도와주고 저의 불같고 남자친구를 압박하는 성격이 본인을 사채 쓰게 만들었다고 하더군요 ㅎㅎㅎ 그렇게 되기까지 몇천만원 가스라이팅 당해 주었고 이제는 저도 정신을 차리고자 아무런 돈도 연락도 주지 않거 있어요. (사내연애라 회사에서 매일 봐요)
사채를 쓰니 사채업자에개 추심당하고 협박당하는 모습을 저한테 주기적으로 보야주고 있어요 ㅎㅎㅎ 처음엔 저도 너무 무서워서 계속 도와주고 도와줬는데 이제는 포기에다 빨리 제 옆에서 떨어져 나가면 좋겠다는 생각뿐입니다.
그러면서 한편으로는 이 사람을 빨리 내쫒고 자극하면 회사에 저랑 관계 공개하고 이상하게 몰아갈까 너무 무서워요
시간을 두고 천천히 벗어나야할거 같은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모든걸 다 체념하고 그동안 미안했다 행복하게 잘살아 라고 카톡왔는데 몇시간 뒤 어디냐고 또 카톡 왔네요. 이쯤되면 무서워서 카톡을 안읽고 있습니다.
미리 각본을 짜서
돈 달라해보세요.
쉴새없이 돈얘기
해야됩니다.
그리고 폭로한다는걸
정말 안좋은경우를
생각하지 말고
아주 뻔뻔함도
갖춰야되요.
이것저것 다~
무시하세요.
남말 3일이면
끝난다잖아요.
모든건 녹음하시고
변호사상담도
권해드립니다.
회사 상사중에
괜찮으신분 있으면
터놓고 고민상담
해보는것도.
혼자서 끙끙 앓지말고 여러가지
시도해보세요.
맞아요.제쿠님이 말씀이맞음...나르들한테은 일종에 도구입니다.우린 그이하의존재라고생각하죠~그들은 나는 신이다 생각하죠(ㅂㅅ)ㅎㅎ; 저렇게 뻔뻔하게 살아가는지...참신기한 동물이죠~
친정엄만 현재91세 저는 62세입니다.
어릴적엔 엄마의 대리만족 인형으로 컸는데 정말… 날시스트라는걸 근래에 알았어요. 따라서 나도 우리 아이들에게 엄마와 똑같이 하며 살았다는걸 깨닫게 돼었어요. 이러다 내 사랑하는 두 아이를 죽이겠다 싶어 정신이 번쩍 들었어요. 해서 책도 열심히 읽고 강의도 들으면서 내 자신을 돌아보며 많이 노력하고 있어요. 세상에서 젤 사랑하는 내 아이가 밝고 자존감 높게 살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뻐꾸기 속성 ~> 나르시스트?
이런영상볼때마다 부모나 배우자 자식일경우도 얘기해봐라는거다
그게 끊기가 쉽냐 ㅅㅂ
제쿠 명언록 ❤
감사합니다
물어볼께 있는데여..헤어진 나르시시스트가 자꾸찾아와서 다시 만나자는데 이미 여친이 있는놈이거든여..근데 걍 오빠동생사이라구 우기네여..사귀는 증거 다 잡혔는데..상대방 여자한테 알려두 될까여? 넘 화가나서 못참겠네여ㅠㅠ
@@ibber6687 어제 또 찾아와서 지금여친한테 알렸는데..여친왈~ 그사람 모르는데여?? ㅡㅡ
화가 나지만 참고 그냥 흘려 보내세요
나중엔 새로 나타난 연인이 고마울 날이 올거예요~^^
만드신 영상 잘 봤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제목을 "나르시스트와의 결별 후 염두에 둘 사항들" 이라고 하는 게 영상 속 소제목들과 더 어울리는 거 같아요.
사귀던 남친이 나르시트인데 친구로 지내자고 제가 거짓말하고 3개월간 연락하지 말고 그 후에 보자고 했어요 ( 사실 진짜 헤어질 마음에) 근데 카톡 메세지만 차단 했는데 프로필도 차단해도 될까요??
제쿠님~
제가 제쿠님 채널에만 꼭 이렇게 말을 남김니다~
5가지 금지 사항을 해도 됩니다
언제?? 나르시시스트의 사냥감 에코이스트 라면... 나르를 판단하기 전에 먼저 에코인 본인 스스로가 어떻게 행동하는지 그 행동 반경을 어디까지 인지 그리고 그뒤까지도
에코는 걱정하며 생각하는 것이 에코입니다
그러면 금기 사항에 이기고 할려면 스스로가 아떻게 행동하는지를 먼저 생각해 보세요
왜냐면 ㅎㅎ 나르는 그것을 이미 알고 있어요
그래서 그들의 사냥감이 되는 겁니다
나를 알고 적을 알아야 백전백승 ㅎㅎ
그러면 먼저는 에코의 기질을 더욱더 파악하시는게 먼저 입니다
나르는 에코를 잘 알아서 어떻게 하는지 알아요 하지만 에코는 사실상 에코스스로가 몰라요 ㅎㅎ 그리고 나르도 급이 있듯이
에코도 급이 있답니다
제쿠님 근데 땡스는 뭔가요?
누르면 어떻게 되는지요?~~^^
눌렀다가 다시 돌아옴 ㅎㅎ
돈으로 후원하시는거에요. 좋아요만 부탁드립니다 ^^
많은 도움 받습니다 감사합니다❤
제쿠님^^~
최고이십니다^^😅😅😅 늘 도움 주셔서 감사드려용 ❤❤❤
나르랑 바람난 신랑 돌아올까요 돈에 신랑이 집착하며 생활비도 안주고 빈몸으로 이혼요구하는데 이거 무슨 일인가요 나르상관녀 생각일까요 😅???
바람난 남자는 위자료 주는거 아까워해요. 소송을 해서라도 받고 끝내야 합니다. 저도 빈손으로 애들하고 나가서 살으라고 하는걸 일년 반 걸려서 소송해서 반 나눕니다.
나르여자 특징 후버링 이후
그냥 여행 데리고 다니면서
Sns과시 프사 사진 찍어주면서
떡치고 그렇게 놀면되요 그냥
화를 한번도 내지않았던 나르가 차에서 자기편 한번 안들어줬다고 자기인생이 잘못된거냐고 화를 내서 카톡으로 미안하다고 하니 아니다 너 잘못한거 없다 하고 다음날 카톡을 씹더니 좋은 추억으로 남을때 그만하자고 연락오고 아프지말라고 하면서 착한척 하면서 그런더라고요 후버링이 올까요? 참고로 자기는 한번도 헤어지고 연락한적도 없고 그러는 사람이해가
안간다고 말했습니다
@@ibber6687 단한번도 바꾼적 없는 프사가 풍경사진으로 바뀌고 안한다는 인스타 비공개 개정도 프사를 바꾸고..자기카페 피드에 자기얼굴을 너무 올려서 신경쓰기 싫어서 다 차단했습니다...
케바케죠..나는 소세지는 평생 끊을수 있으나.김찌찌게는 못끊는것처럼...내가 콩자반인지.단무지인지.열무김치인지..
아니면 라면인지.소고기인지.치킨일지가 중요합니다만. 내가 소고기.치킨이면 쌍욕박아도 안떠나고. 내가 콩자반.김이면 사소한 일에도 이별선고 하더라구요
도
한국에게 불행이네...저는 사람에게 충성하지 않습니다.
나르시시스트가 대통령이네...
나르시시스트 하면 문재앙 아닌가? 문제인는 잉간. 휴..윤통이 뭉가가 싸놓은 응가 치우다가 묻은 응가보고 윤통이 쌌다하니 국민들은 비웃어줄 밖에.푸후
@@ibber6687 ㅇㅈㅁ 은 잘 모르겠고, ㅁㅈㅇ 이 우리나라 현대사를 통틀어 최악의 나르인 건 확실해 보입니다.
남자친구의 계속되는 거짓과 그와중의 바람. 돈이 없어서 힘들어하는 모습을 주기적으로 보여줘서 돈도 많이 빌랴주었고 그 과정에서 말도 안되는 논리를 펼치는
모습이 있었습니다. 돈을 안빌려주니 사채를 써서 빚을 갚고 사채 빚이 불어나니 마치 제가 제때 안도와주고 저의 불같고 남자친구를 압박하는 성격이 본인을 사채 쓰게 만들었다고 하더군요 ㅎㅎㅎ 그렇게 되기까지 몇천만원 가스라이팅 당해 주었고 이제는 저도 정신을 차리고자 아무런 돈도 연락도 주지 않거 있어요. (사내연애라 회사에서 매일 봐요)
사채를 쓰니 사채업자에개 추심당하고 협박당하는 모습을 저한테 주기적으로 보야주고 있어요 ㅎㅎㅎ 처음엔 저도 너무 무서워서 계속 도와주고 도와줬는데 이제는 포기에다 빨리 제 옆에서 떨어져 나가면 좋겠다는 생각뿐입니다.
그러면서 한편으로는 이 사람을 빨리 내쫒고 자극하면 회사에 저랑 관계 공개하고 이상하게 몰아갈까 너무 무서워요
시간을 두고 천천히 벗어나야할거 같은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