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보는 VJ특공대] 힌츠페터와 김사복의 숨겨진 이야기, 내 아버지의 5· 18 KBS 180518 방송

[@pianist_su_jee]

09:32 1980년 5월부터 지금까지 택시운전을 하고계시는 조성주 선생님. 광주민주화를 꽃피우게 도와주시고, 지금까지 그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주시니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카카봉공쥬]

트라우마로 술을많이 드셔서 빨리가셧다니 더가슴이 메어집니다..

[@latenight5865]

다시 봐도 가슴 뭉클한 이야기네요

[@jj-bt1ub]

아들이 잘 알고 있는데 생전에 왜 못 봤을까ㅠ 아들이라도 봤으면 좋아하셨을텐데

[@noorungdog]

두 분 다 서로의 생사를 모르시고 세상을 떠나셨지만...하늘에선 부디 다시 만나서 즐거운 드라이브 하시면서 다시 오랜만에 회포를 나누셨음 합니다. 명복을 빕니다 김사복님 힌츠페터님...

[@ryhd323]

김사복은 이후에 암이 걸려 먼저 떠나고 나중에 힌츠페터도 본국에서 2009년에 세상을 뜨게 됩니다. 고로 택시운전사 막판에 쏘나타 몰고 나오는 장면은 픽션이에요.

[@a01022997074]

힌츠페터씨는 2016년에 돌아가셨습니다.

[@라라-d8w]

잊지않습니다

[@미스터휘핑크림]

살아생전 다시 못만난게 참..안되셨네요

[@입처개진]

폭동이라 주장하는 사람은 출처가 있는 근거를 올려라

[@카카봉공쥬]

문어대가리가 폭동이라고 했지

[@으타]

일베들이 몰려올 댓글임

[@브이-q3v]

광주 5 18때 현제 고손정민군 부모님같은심정 격은분이 얼마나 많았을까 부모된 입장에서 한번쯤 생각하게 됩니다 아침에 학교에 다녀온단 아들딸이 사망했다면 그 심정 어떨까 ㅠㅠ

[@syjung3249]

김사복씨도 사명감이 있었을 듯.
그 당시 광주에 들어가는 일은 목숨을 걸어야 하는 일이었기 때문에, 목숨을 걸고서라도 기꺼이 광주에 들어갔다고 봐야.

[@uzi80]

벌레들 몰려와서 발악하겠구만. 벌써 보이기 시작하네.

[@이형명-t9q]

번역자막이 잘못됐다.
카 드라이버라고 했는데 택시기사래

[@NewJeansssss]

😮썸내일 손흥민 폼 미쳤다

[@김가루1972]

?

[@무용강]

평범하지 않은
의식잇ㅅ는 분이션네.

[@유현진-h6y]

이게모 김사복 혼자한건가 모든사람들 도움이 있었기에 가능했지

[@happy_psg3606]

그 어디에도 혼자 했다고 나오질 않았는데
헛소리하시는 그는 대체..

[@latenight5865]

도와주는 많은 사람들이 당연히 있었겠지요.

[@tvchangholee4660]

이런 세 끠가 문제가있는놈이지 혼자했다고 어디에 나와있던가… 미련한 인간아….

[@mymoon-to5fl]

구지구지 여기 그따구로 얘기하면 기분좋아요?ㅋㅋ그냥 안타깝네요 님 어찌사는지 알거같아서..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