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절이진짜 초콜릿이 들어가냐 시럽, 분말이 들어가나 차이이긴 한 거 같은데 맛은 진짜 초콜릿 들어간게 더 진하고 맛있을 거 같아용 분말이나 시럽은 특유의 초콜릿 보단 약한 향이 나는네 초코 덕후들한텐 차이가 은근 크지 않을까융 근데 핫초코나 초코라떼는 진짜 초코, 가공 초코 차이는 아닌 거 같아요ㅋㅋㅋ 카페마다 붙이는 이름이 달라서 생긴거지 핫초코=핫초코라떼 똑같은 거라 생각해요 심지어 제가 일하는 곳은 초코밀크라고 불러요ㅋㅋㅋ 진짜 초코 들어가는 곳은 리얼 초코 라떼 라고도 부르더라구요? 카페 마다 붙이는 이름이 다를 뿐이다!가 저의 의견이네영
라테는 이탈리아어로 우유라서 초코라떼는 무조건 우유로 만들어야만 하는 음료구요 핫초코는 말그대로 뜨거운 초코음료라 물로 만들어도 핫초코, 우유로 만들어도 핫초코입니다 사전적 정의는 이정도고 사람들이 흔히 궁금해하는 차이점은 어떤 재료가 더 비중있냐 인데 보통 핫초코는 초콜릿에 우유를 조금 부어 녹여서 섞어먹는 음료입니다 쇼콜라티에들은 보통 작업하고 나서 상품용으로 사용불가한 남은 자투리 초콜릿들을 모아서 만들어 먹곤 합니다 덕분에 겨울만 되면 살이 엄청 찌죠ㅎㅎ... 초코라떼는 초콜릿 맛이 나는 우유음료이기 때문에 라떼의 비율이 훨씬 높습니다 우유의 비율이 훨씬 높다보니 초콜릿은 보통 파우더나 시럽으로 대체하는 경우가 많죠 참고로 영상에서 사용한 초콜릿볼 같은 상품은 각종 초콜릿 전문점이나 인터넷에서 판매하는 *핫초코* 를 만들때 사용하라고 만든 상품입니다
에스프레소 = 이탈리아에서 시작된 커피로써 영어 익스프레스 와 같은 이탈리아 단어. 카페 = 커피 라떼 = 이탈리아어로 우유 마끼아또 = 이탈리아어로 얼룩지다,점을찍다 아메리카노 = 이탈리아에서 미국으로 넘어온 에스프레소가 미국인들 입엔 너무 써서 대부분의 손님들이 물한잔을 같이 달라고해서 아예 물에희석해서 팔게된 미국식커피 카푸치노 = 높은 우유거품이 카푸친사원의 수도승들의 터번을 닮은모습같아 지어진 이름
@@human_tailmeat 놉 아님 카푸치노의 경우는 이름의 기원이 르네상스까지 올라가고 라떼, 마끼아또, 에스프레소 등은 19세기를 기점으로 에스프레소 머신이 개발되어 커피 문화가 변혁되면서 생긴 명명법임 스벅은 무근본이라 커피 역사에선 스페셜티 커피 개념을 보편화했다는 거 말고는 아무런 비중도 차지하지 못 함 차라리 미국보다 터키랑 오스트리아가 중요하면 더 중요하지
저는 프랑스에서 이 차이를 느꼈는데, 핫쵸코 주문하면 뜨겁게 녹인 초콜릿이 액체가 된 상태인 음료를 받을 수 있었구요 초코라떼 주문하면 우유가 많고 약간의 초코가 융합된 음료여서 두개가 다르더라구요! 근데 우리나라에서는 둘다 보통 우유를 사용하고 초콜릿이 진하고 연하고 차이인것 같애용
네일까지 하셨는데 맨손으로 제조하셔서 제공하는 것보다는 코코아밤을 미리 개봉해서 소분통에 보관하고 제조하실때 집게나 위생장갑이용하시는게 위생적이고 뒷말도 없을 것 같습니다~! 요즘 옛날과는 다르게 위생을 중요하게 생각하기 때문에 맨손으로 제조하는 영상보고 저긴 우선적으로 거른다는 댓글들 다른요리 영상에서도 많이 보여요!
@@강이나-d7l근데 본인이 마실 음료 만드는거였으면 깨진 코코아밤 냅두고 우유 붓지 않았을까여? 영상 보면 깨진 코코아 빼고 새거 다시 넣은거 같아서용 +다시보니 맨 밑으로 보내고 컵까지 돌린 상태였네요ㅠㅠ 알려주신분들 감사하고 혹시라도 제 댓보고 오해하신 분 계신다면 죄송합ㅂ니다
핫초코는 초코를 녹여서 물 등을 추가해서 묽게 만든 것 말 그대로 뜨거운 초코 음료임 근데 초코라떼는 라떼 자체가 우유라는 뜻이라 초코렛과 우유가 섞인 음료 라는 뜻임 그래서 차갑건 뜨겁건 상관 없음 사실상 그냥 초코우유임 뜨거운 초코우유 한 잔 주세요. 랑 다를 게 없음
비율이 달라요! 저는 외국에서 사는데 카페가면 핫초코랑 초코라떼 메뉴가 따로 있고 회사에 자판기 머신이 있는데 핫초코랑 초코라떼가 각각 따로있어요! 물론 한국에서야 비슷하게 우유랑 초코가 들어가겠지만 라떼가 확실히 우유맛이 더 났어요! 핫초코는 확실히 물맛이 더 났고,,
초콜릿공예가 취미라 만들고 남은 초코로 간단하게 음료를 만들곤 했는데 핫초코는 코코아에 가깝고 초코라때는 초코우유에 가깝다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초콜릿과 우유 비율에 따라 마시면 좀 다른 느낌..? 에스프레소와 아메리카노 느낌..? 전 그래서 코코아가 핫초코의 다른 언어고, 초코라때는 초코우유 같은거구나 싶었네요😂
핫초코는 우유든 물이든 녹이는데 진한 초콜릿 먹는 느낌리고 초코라떼는 우유가 무조건 들어가야 하니 부드럽단 느낌으로 먹어요. 진한 초코 맛을 느끼고 싶다면 핫초코, 부드러운 맛의 초코는 초코라떼를 시키는 걸로 알고 있어요. 우유 하나로도 맛이 부드러워져서 저도 초코라떼 좋아하거든요 ㅎㅎㅎ
헷갈리는게 당연. 원래 초코라떼라는건 없기때문에 ㅋㅋㅋㅋㅋㅋㅋ 한국인들 있어보이려고 이상한말 자꾸 만들어대니 본래 개념에 혼동이 생길수밖에... 따뜻한 초콜릿맛 음료는 걍 다 핫초코입니다. 유럽살이 10년중이고 미국이고 유럽이고 여러나라 다녀봤지만 초코라떼라는 말은 처음들어보네요
저희쪽은 Heißschokolade/Trinkschokolade가 서로 다른 주문이고 전문점에서는 원료가 되는 초콜릿 종류를 고를수있긴 합니다. Trinkschokolade의 경우 보통 주문할때 초콜릿의 %를 고르라고 해요. 그래서 다크로 하면 진짜 우유거의 안들어가는거 같아요
근데 받는 손님 입장에서 초콜릿 볼은 이미 다 녹아서 형체도 안 남는데 굳이 매장음료에 초콜릿 볼을 쓰는 이유가 뭔가요? 저 초콜릿의 가치는 초콜릿을 따뜻한 음료에 녹이면서 갈라지는 걸 보는 데 있는데, 그 과정은 알바가 다 해버리고 결국은 녹은 초콜릿과 마시멜로가 들어간 음료잖아요. 그냥 단가만 높이는 행동 아닌가요?
핫초코는 따뜻한 초콜릿 음료, 초코라떼는 초콜릿을 우유와 섞어 만든 음료에요. 핫초코는 물이나 우유에 초콜릿을 녹여 만들어지고, 초코라떼는 이미 만들어진 초콜릿 시럽이나 분말을 우유에 섞어 만들어요.😊😊
그게 그거 아닌가요
@@라절이진짜 초콜릿이 들어가냐 시럽, 분말이 들어가나 차이이긴 한 거 같은데 맛은 진짜 초콜릿 들어간게 더 진하고 맛있을 거 같아용
분말이나 시럽은 특유의 초콜릿 보단 약한 향이 나는네 초코 덕후들한텐 차이가 은근 크지 않을까융
근데 핫초코나 초코라떼는 진짜 초코, 가공 초코 차이는 아닌 거 같아요ㅋㅋㅋ
카페마다 붙이는 이름이 달라서 생긴거지 핫초코=핫초코라떼 똑같은 거라 생각해요
심지어 제가 일하는 곳은 초코밀크라고 불러요ㅋㅋㅋ
진짜 초코 들어가는 곳은 리얼 초코 라떼 라고도 부르더라구요? 카페 마다 붙이는 이름이 다를 뿐이다!가 저의 의견이네영
그래놓고 초라코떼 시키면 맨날 시중에 파는 파우더 분말 녹여서 처 주는 카페들ㅡㅡ 다 망해라
고마워요 스피드웨건😘
뭔가 되게 잘 아시는 것처럼 적어놓으셨는데 아닙니다 ㅎㅎ 핫초코=초코라떼 똑같은 말이구요. 초콜릿+라떼라는 말을 더 나중에 만들어서 썼을 뿐이에요.
유럽살고있는데 둘의 차이가 있긴해요. 핫초코주문하면 진짜 초콜릿을 녹여서 주니까 걸죽하게 진짜 초코 죽같은 느낌이구요.. 초코-라떼는 핫초코에 따로 우유를 추가해야 나오는 물건이죠
이분이 정답
ㅜㅜ근데 우리나라 핫초코는 그냥 가루에 우유 타거나 시럽 타수 주거나 해서 초코라떼랑 다르지않음..
@@user-fd1sx9yv9f미떼때문에.. 핫초코나 코코아나 초코라떼나 아이스초코나 초코우유나 다 비슷함ㅋㅋㅋㅋ
우리나라는 초코분말이라 이경우랑은 다른듯
핫초코는 초코와 물을 섞어도 해당되는 말
초코라떼는 '라떼'라서 우유가 들어가야함
이거지
근데 핫초코니까 뜨거운 초코 음료라고하는게 더 정확한것같은데..
@@리맂프-0? 굳이?
그렇게 정확한걸 따지려면 되는 일이 없음 그냥 좀 넘어가셈
+라떼(latte)는 이탈리아어로 우유이다
초반에 "아!" 가 너무 웃기네 ㅋㅋㅋㅋㅋㅋ
라테는 이탈리아어로 우유라서 초코라떼는 무조건 우유로 만들어야만 하는 음료구요
핫초코는 말그대로 뜨거운 초코음료라 물로 만들어도 핫초코, 우유로 만들어도 핫초코입니다
사전적 정의는 이정도고
사람들이 흔히 궁금해하는 차이점은 어떤 재료가 더 비중있냐 인데
보통 핫초코는 초콜릿에 우유를 조금 부어 녹여서 섞어먹는 음료입니다
쇼콜라티에들은 보통 작업하고 나서 상품용으로 사용불가한 남은 자투리 초콜릿들을 모아서 만들어 먹곤 합니다
덕분에 겨울만 되면 살이 엄청 찌죠ㅎㅎ...
초코라떼는 초콜릿 맛이 나는 우유음료이기 때문에 라떼의 비율이 훨씬 높습니다
우유의 비율이 훨씬 높다보니 초콜릿은 보통 파우더나 시럽으로 대체하는 경우가 많죠
참고로 영상에서 사용한 초콜릿볼 같은 상품은 각종 초콜릿 전문점이나 인터넷에서 판매하는 *핫초코* 를 만들때 사용하라고 만든 상품입니다
설명 넘 잘하신당👍
따듯한 우유를 따로 제공해서 손님이 코코아밤을 녹이게 하는 것도 좋을 거 같아요 예쁜 코코아밤이 손님께 안보여지고 그냥 녹는게 개인적으로 아쉽네요ㅜㅠ
저거 손님용이 아니라 그냥 집에서 만드시는거..
@@LCS_merryme
집인데 저리 커피머신들이 갖춰져있나욤??
그럼 너무 번거로워지지 않을까요..? 우유잔이랑 다 따로 제공하고 수거하고 따르다가 흘리면 치워야하고...화상입었다고 고소할수도 있잖아요..
@@elle_lee 카페 사장이나 직원이 키페에서 개인적으로 먹으려고 만들기도해요
@@elle_lee네! 다른 영상 함 보세요 :)
에스프레소 = 이탈리아에서 시작된 커피로써
영어 익스프레스 와 같은 이탈리아 단어.
카페 = 커피
라떼 = 이탈리아어로 우유
마끼아또 = 이탈리아어로 얼룩지다,점을찍다
아메리카노 = 이탈리아에서 미국으로 넘어온 에스프레소가 미국인들 입엔 너무 써서 대부분의 손님들이 물한잔을 같이 달라고해서 아예 물에희석해서 팔게된 미국식커피
카푸치노 = 높은 우유거품이 카푸친사원의 수도승들의 터번을 닮은모습같아 지어진 이름
그냥 스벅이 이름붙인거고 원랜 전부 "커피"임
@@human_tailmeat 놉 아님 카푸치노의 경우는 이름의 기원이 르네상스까지 올라가고 라떼, 마끼아또, 에스프레소 등은 19세기를 기점으로 에스프레소 머신이 개발되어 커피 문화가 변혁되면서 생긴 명명법임 스벅은 무근본이라 커피 역사에선 스페셜티 커피 개념을 보편화했다는 거 말고는 아무런 비중도 차지하지 못 함 차라리 미국보다 터키랑 오스트리아가 중요하면 더 중요하지
원래 라떼는 커피와 우유가 들어간 음료이기 때문에 초코라떼 녹차라떼는 논커피라고하져..
@@human_tailmeat무식해도 가만히 있으면 반이라도 간다는 말이 있습니다
재미떵 😃☺️
저는 프랑스에서 이 차이를 느꼈는데, 핫쵸코 주문하면 뜨겁게 녹인 초콜릿이 액체가 된 상태인 음료를 받을 수 있었구요 초코라떼 주문하면 우유가 많고 약간의 초코가 융합된 음료여서 두개가 다르더라구요! 근데 우리나라에서는 둘다 보통 우유를 사용하고 초콜릿이 진하고 연하고 차이인것 같애용
네일까지 하셨는데 맨손으로 제조하셔서 제공하는 것보다는 코코아밤을 미리 개봉해서 소분통에 보관하고 제조하실때 집게나 위생장갑이용하시는게 위생적이고 뒷말도 없을 것 같습니다~!
요즘 옛날과는 다르게 위생을 중요하게 생각하기 때문에
맨손으로 제조하는 영상보고 저긴 우선적으로 거른다는 댓글들 다른요리 영상에서도 많이 보여요!
쉬는 시간에 본인 먹는 간식 만드시는 거 찍으시는걸로 알고 있는데 일할때는 장갑 끼실 것 같아용
@@강이나-d7l근데 본인이 마실 음료 만드는거였으면 깨진 코코아밤 냅두고 우유 붓지 않았을까여? 영상 보면 깨진 코코아 빼고 새거 다시 넣은거 같아서용
+다시보니 맨 밑으로 보내고 컵까지 돌린 상태였네요ㅠㅠ 알려주신분들 감사하고 혹시라도 제 댓보고 오해하신 분 계신다면 죄송합ㅂ니다
@@yus.un.영상 촬영 중이니까 영상미를 위해서 그러시지 않았을까 하는 추측….?
@@yus.un.컵 돌린거 아니예요?
@@yus.un.깨진거 맨아래에 옮겨넣으신듯 깨진게 맨아래로 가있음
그냥 비율이 다른거로 알고있어요. 진짜 핫초코는 우유 완전 조금에 초콜릿 녹인거고(그래서 시간이 지나면 다시 굳는..) 초코라떼는 우유 많게 초콜릿 넣은거요(주로 시럽이나 파우더 쓰고요).
사장님! 저 여자인데 이너웨어를 맞는걸 입으시거나 속에 런닝을 입으시면 저렇게 튀어 나오지 않아요:)
아재한끼 항상 보면서 느끼는건 찐노포식당에 갔을때 텐션이 정말 다르다는거ㅋㅋㅋㅋㅋㅋ
이번 영상도 너무 좋아요 이런 바이브로 계속 올려주셨으면!😊
구독했어요!
핫초코는 초코를 녹여서 물 등을 추가해서 묽게 만든 것
말 그대로 뜨거운 초코 음료임
근데 초코라떼는 라떼 자체가 우유라는 뜻이라
초코렛과 우유가 섞인 음료
라는 뜻임
그래서 차갑건 뜨겁건 상관 없음
사실상 그냥 초코우유임
뜨거운 초코우유 한 잔 주세요.
랑 다를 게 없음
저 구형 초콜릿 따뜻한 우유랑 따로줘서 손님이 박을 터트릴 기회를 주면 더 좋겠다
근데 이 영상은 카페가 아니라 가정집에서 카페느낌나게 촬영한거임
@@123-b3l1l 가정집인데 왜 댓글들이 위생 논란이 많아요?
손님어쩌고하는데 당연히 카페인줄알지요😮
저 음료 우유랑 초코볼 따로주면 재밌겠다 손님들이 직접 부어서 녹는걸 볼 수 있으면 많이 시킬듯
너무 잘만드시네요~❤
핫초코는 원래 분말을 사용하지 않는 전통 초콜릿티.
불로 끓여서 만듬.
초코라때는 핫초코를 따라 비슷하게 인스턴트 식으로 만듬. 즉 초코라때는 인스턴트 분말로 만든 음료.
뜨거운 우유, 또는 뜨거운 물로 분말을 녹여 만듬.
ㅠㅠ 이영상 노래도 그렇고 만드는것도 그렇고 겨울느낌 낭낭해서 넘 조아요 지금 한여름인데 갑자기 겨울 감성이 그리워짐.. 🥹
촬영하느라 장갑이나 집게를 사용하지 않으셨겠지만 요즘 위생 관련 댓글들이 많아서 다른 영상 촬영하실땐 맨손보단 식품 도구를 사용하시는게 좋을 것 같네요~~
핫초코는 녹은 초콜릿이 되직하게 흐르는 느낌이라면 초코라떼는 그냥 초코맛 우유 😂
원래 핫초코가 진짜 초코릿 들어간 음료라는데 지금은 죄다 파우더로 만드니 차이가 없는듯ㅜㅜ
오늘 핫초코를 시켜서 먹어봤는데 차이가 있더라구요!! 초코라떼는 온전히 우유만 들어갔는데 핫초코는 우유도 들어갈수있지만 물도 은근슬쩍 넣더라규용 사람들이 평소에 우유만 넣고 핫초코를 만들어서 그런지 진짜로 헷갈리네용!!
다들 똑똑하네 난 메뉴판 표기할때 깔끔하지 않아서가 먼저 떠올랐는데😅
어차피 녹일건데ㅋㅋㅋㅋ 깨진거는 왜 버리셨어욬ㅋㅋㅋ
잘보면 깨진거 맨 밑으로 옮겼어요
핫초코는 코코아 파우더를 사용하고 우유나 생크림을 추가하여 만드는 반면, 초코 라떼는 초콜릿과 우유를 사용하여 만든다는 차이점이 있죠!🍫🥛
원래 핫초코는 쓰다 남은 초코를 알뜰하게 사용하기 위해 물이나 우유를 타서 마시던걸로 알고 있어욤 그래서 초코라떼에 비해 핫초코가 초코의 비중이 높아요 하지만 요즘은 찐 핫초코가 많이 없죵..
핫초코->초콜릿을 녹여서 만드는 음료
초코라떼->분말or시럽 형태로 된 카카오를 넣어 만드는 초코 우유
제 추측으로는 둘다 코코아에서 나온거 같은데 코코아는 물에다 타도되지만 초코라떼는 우유!라는 의미가 강한거같아요. 초코라떼 전엔 핫초코 아이스초코 불렀던거같고요.
뉴욕에서 핫초코 먹어봣는데 진짜 초코라기엔 묽고 라떼라기엔 꾸덕한 밀크초콜렛이 나와서 좋았음 츄러스도 같이주더라
이탈리아 갔었을 때 핫초코 시키니까 진짜 초콜릿만 녹인거 줬던 기억이 ㅎㅎ....
비율이 달라요! 저는 외국에서 사는데 카페가면 핫초코랑 초코라떼 메뉴가 따로 있고 회사에 자판기 머신이 있는데 핫초코랑 초코라떼가 각각 따로있어요! 물론 한국에서야 비슷하게 우유랑 초코가 들어가겠지만 라떼가 확실히 우유맛이 더 났어요! 핫초코는 확실히 물맛이 더 났고,,
그래서 저 초코볼 정보는 언제 주시나요 영상이 안끝나요😂😂😂
드리즐을 뿌리고 초코를 넣어야 하는건데 아 킹받ㅠㅋㅋㅋㅋㅋㅋㅋㅋ
중간에 초코 코코아밤 넣으시는데 깨져서 "아!"이러시는거ㅋㅋ 너무 귀여우세욤 ㅋㅣㅋㅣ❤
핫초코는 어릴때 울오빠가 레스토랑에서 핫초코 배워왔다고 냄비에 우유 데우고 초콜릿 가득 넣어서 녹여준 핫초코 호호 불어서 마시던 추억이 있어요
초코라떼는 우유스팀에 가루랑 시럽 넣어요 ㅎㅎ
그냥 손님한테 뜨거운 우유를 드리고 부어서 드시라고 하는게 좋음... 굳이 섞을 필요까진......
저는 개인적으로
핫쵸코는 (허쉬) 핫초코분말+우유 또는 온수
초코라떼는 초코시럽+우유
리얼 초코라떼는 (벨지안, 다크 등) 진짜 초콜렛 + 우유
사용으로 구분해요.😁
핫초코분말은 혼합분유가 있어서 댓글처럼 온수만 부어서 핫초코라떼를 만들수 있어요.
요즘은 크게보면 초코+우유니까 구분 잘안하고 사용하는 것 같네요🤔
- 혼합분유도 우유계열이 맞으니까요😅
핫초코와 초코라떼의 가장 큰 차이는 에스프레소가 들어가냐와 안 들어가냐의 차이죠….
2024년에 보고 있으면
👇
전에 유럽갔을때 핫초코가 진짜 초코를 녹인거더라구요 한국에서는 거의 차이나지 않지만 해외는 이런차이가 있는듯 좀 당황스러웠음....
초콜릿공예가 취미라 만들고 남은 초코로 간단하게 음료를 만들곤 했는데
핫초코는 코코아에 가깝고
초코라때는 초코우유에 가깝다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초콜릿과 우유 비율에 따라 마시면 좀 다른 느낌..?
에스프레소와 아메리카노 느낌..?
전 그래서 코코아가 핫초코의 다른 언어고, 초코라때는 초코우유 같은거구나 싶었네요😂
어차피 녹일건데 깨진게 왜 문제임..?
안이쁘니까
안예뻐서 이사람도 그거아니까 맨밑에다 숨기잖아요
@@박-h8f 그니까요~진짜 말귀를 못알아 먹는건지 악플을 달고 싶은건지..
어유 다른데에 눈이가서 떨어지지가 않네 참 실허다잉😮😊
저 예쁜 마시멜로우 볼을 우유로 다 덮어버리다니…
핫초코는 우유든 물이든 녹이는데 진한 초콜릿 먹는 느낌리고 초코라떼는 우유가 무조건 들어가야 하니 부드럽단 느낌으로 먹어요.
진한 초코 맛을 느끼고 싶다면 핫초코, 부드러운 맛의 초코는 초코라떼를 시키는 걸로 알고 있어요. 우유 하나로도 맛이 부드러워져서 저도 초코라떼 좋아하거든요 ㅎㅎㅎ
여름인데 이 노래 들으니까 겨울같애..
초코볼 이쁜데.. 우유 넣을 때 가려져서 아쉽네용
우유랑 따로 주고 붓게 하면 더 좋을 거 같아여
색부터 다르자늠 핫초코가 찐하고 스키장에서 마시면 그렇게 좋을 수가 없고 초코라떼는 좀 더 연하고 걍 초코맛이 좀 남
오 저거 맛잇나요? 볼으로된거 완전 아이디어대박이에요
와씨 우유스팀 다시배우셔야될듯
저 진짜 몰라서 그러는데 스팀에 무슨 문제가 있나요??
왜요
영상으로만 봤을땐 처음 공기주입하는게..좀..문제같아요
다~거기서 거기지~그래서 저는 그게 그거지~하고 마셔요!
영상에서 완전 겨울냄새 폴폴..
카페라떼가 커피 카페 라떼 우유
이거 초코라떼에서 라떼는 우유를 의미합니다
손님들이 자꾸 초코라떼에 커피가 들어간다고생각하는데 커피들어간다고 라떼가 붙는게아니라
라떼는 우유의 라떼에요
초코라떼 초코우유라는 거고
핫은 아이스초코 핫은 핫초코라고 카페에선
많이들 이렇게 구분합니다
왜 아아 하는거 귀엽냐
초코라떼는 우유랑 초코 들어가면 무조건 초코라떼
핫초코는 초코 들어가고 따듯해야함
그니까 우유 들어가고 따듯한 초코음료는 초코라떼 이면서 핫초코임
이탈리아에서 구분함 진짜 핫초코는 라떼 안넣고 초콜릿만 녹여서 엄청 꾸덕한거 ㅇㅇ
핫초코는 초콜릿을 녹여서 따뜻하게 드링크로 만든거
초코라테는 초코우유
라테가 우유라는 의미
국내에서 판매되는 핫초코는 아이스 초코라떼와 큰차이가 없는게 맞습니다.
다만 외국에서 핫초코 시키면 엄청나게 진한 핫초코로 나오죠
핫초코 아이스초코 핫초코라떼 아이스초코라떼
다 똑같는거예요
그냥 가게마다 판매하는 이름이 다른거뿐
물이니 우유니 차이가아님
대부분의 까페에선 절대 핫초코에 물 안넣음😊
핫초코라떼랑 아이스초코 라떼가 왜 같아요..?
핫초코랑 아이스 초코도요
들어가는 재료가 같다고 말하는겁니다
우유를 스팀하면 핫이고
스팀안하고 얼음을 넣으면 아이스죠
다른 댓글들에 핫초코는 물넣고
초코라떼는 우유넣는다고 하길래요
@@헤헿-y5y핫초코와 따뜻한 초코라떼가 같다는 거겠죠 ㅎㅎ 아이스초코와 아이스초코라떼가 같고요
메가커피 초코류에는 다 물들어감 (우유도들어감)
컵정보 얻고싶어요,, 뜨거운 우유 넣어도 버티는..!
ㅋㅋ초코우유라고하기엔 너무 비싸니까 초코라떼해야지
핫초코라고하면 아이스핫초코 달라는 손님있어서 곤란하거든요
헷갈리는게 당연. 원래 초코라떼라는건 없기때문에 ㅋㅋㅋㅋㅋㅋㅋ 한국인들 있어보이려고 이상한말 자꾸 만들어대니 본래 개념에 혼동이 생길수밖에... 따뜻한 초콜릿맛 음료는 걍 다 핫초코입니다. 유럽살이 10년중이고 미국이고 유럽이고 여러나라 다녀봤지만 초코라떼라는 말은 처음들어보네요
핫초코 표본 미떼 초코라떼는 차갑고 분말에 우유 녹이니깐요
초코 시럽을 바닥에 깔고 스팀된 우유를 붓고 저으면 쉽게 섞입니다. 그리고 초코볼을 넣고 부족한 양만큼 다시 스팀밀크를 넣으세요
근데 어짜피 녹여서 섞을 건데 굳이 다른 초코 마시멜로 볼?을 새로 바꾸는 이유가 뭐예요?
라떼=우유 들으간거. 우유만가능한거. 핫쪼꼬=물도 우유도 쌍으로 가능.. 이라고 알고 있습니당... 자격증 딸때 배운티살짝 내고 가봅니다(틀릿나...?)
카페 네이밍은 적어도 한국에선 혼용, 있어보이기, 메뉴명 느낌 맞추기, 다른 브랜드에서 쓰지 않는 이름 찾기 등으로 변질되어 대충 씁니다...서양권에서 겨울에 따뜻하게 마시는 초콜릿음료를 핫초콜릿으로 쓰는데 초코라떼는 콩글리시라고 보심될듯요
라떼는 엄연히 우유가 들어가 음료인데요...
핫초코라고 했으면 또 거따대고 “아이스는 안돼요???” 하는것들이 있으니 초코라떼라고 하는거겠죠
지나가던 17년차 바리스타입니다.
마저 지나가겠습니다.
나도 별 차이 모르겟어서 핫초코 주세요 하면 그냥 초코라떼 따뜻한거 만들어줘요 😂
똑같은데 핫초코는 자판기가 다운그레이드함 ㅋㅋㅋ 그래서 초코라떼라고 커피숍에서 적어논거지
노브랜드 코코아밤을 저렇게 우유타다 파는겨...?
개인카페 같은데 역시 개인카페는 거르는게...
알바생이시고 간식으로 만들어서 드시는 거래요
이 블로그같은 영상은 뭔가요;;;
핫초코도 원래는 핫초코라떼인데 줄여서 부른거고 차가운건 아이스니까 아이스 초코라떼라고 하는겁니당 아이스 초코라고도 하구용
섞는소리좋아여 ..
제일 높은곳에서 놓은건 안깨지는데 조심스럽게놓은것만 부셔지네
그냥 핫초코 아이스로 주세요 하면 이상하고 혼동이생김
초코라떼로 하면 hot or ice 선택시 혼동없음
아이스 핫초코는 초코가 안녹고
핫초코 랑 초코라떼는 따뜻한 우유 가 들어가기때문
유럽에 있는 카페에서 일하는중인데. 같은것같군요. 저희는 웜초콜릿 이라고 불러요ㅋㅋㅋㅋ 이것도 우유를 첨가해요. 한국에서는 스팀 우유가 들어가면 무조건 간지나게 라떼라고 넣는것같아요. 매장마다 진짜 초콜렛을 사용하거나, 초콜릿 파우더만 사용하거나 다른것같아요. 그냥 물만 첨가할수있지만 초콜릿 파우더와 달랑 물만 넣어놓고 핫초코렛이나 웜초코렛으로 판매하는곳은 여태까지 보거나 일해본적은 아직 없는것같군요.
저희쪽은
Heißschokolade/Trinkschokolade가 서로 다른 주문이고 전문점에서는 원료가 되는 초콜릿 종류를 고를수있긴 합니다. Trinkschokolade의 경우 보통 주문할때 초콜릿의 %를 고르라고 해요. 그래서 다크로 하면 진짜 우유거의 안들어가는거 같아요
아니요. 그냥 코코파우더든 진짜 초콜렛이든 초코시럽이든 그냥 초콜렛맛이 나는 따듯한 음료는 핫초코=핫초콜렛 (차가우면 아이스드 초콜렛)이고 초코라떼는 그냥 한국에서 만든 말. 딸기라떼 오곡라떼 처럼
핫초코는 초콜렛을 녹여먹는것에 가깝고 초코라떼는 초코맛우유에 가깝
저걸 맨손으로 넣다니…….
영상용. 손님용 아님.
저거 초콜릿 안녹는거 개빡침ㅋㅋㅋㅋ
코코아 파우더가 짱이에요
아아이 스팀 소리잌...
근데 어차피 녹일 거면 부서진거 써도 상관 없는 거 아닌가요?
해줘어어어어어 아니 ;; 해주쎄욤 ❤❤❤
핫쵸코=어린이주문용어
쵸코라떼=으른주문용어😅
저 카페는 네일아트 해도 되넹 부럽당
핫초코는 물 자판기에서 예전 핫초코 물이나왔었죠~~ 초코라테는 우유!!
근데 받는 손님 입장에서 초콜릿 볼은 이미 다 녹아서 형체도 안 남는데 굳이 매장음료에 초콜릿 볼을 쓰는 이유가 뭔가요? 저 초콜릿의 가치는 초콜릿을 따뜻한 음료에 녹이면서 갈라지는 걸 보는 데 있는데, 그 과정은 알바가 다 해버리고 결국은 녹은 초콜릿과 마시멜로가 들어간 음료잖아요. 그냥 단가만 높이는 행동 아닌가요?
시판 쓰면 핫초코 우유 섞고 뭐 하고 하면 초코라떼
라떼는 폼을 올리는걸 말합니다
우리나라는 제티 미떼가 핫초코라고 우겨 버리는 바람어 망한듯. 누구도 구분해서 사용하고 있지 않아 ㅠㅠ
첫번째 말곤 다 본거네용ㅎ
다른 것도 기대중ㅎㅎ
핫초코:따뜻한 초콜릿 우유
초코라떼:차가운 우유와 초코가루를 섞어 스팀한 것(즉, 라떼이지만 커피 대신 초코가 들어간 것) 아닐까요?
ㅁㅊ 저기 프렌차이즈에여?! 도라버렸다 저건 꼭머거야돼...
핫초코랑 초코라떼 다르던데요. 카페에서 두개 나눠서 팔던데 카페에서 일하시는 분이 그걸 모르고 역질문을 ㅋㅋ
진짜 핫초코는 초콜릿을 녹여서 만들어서 ㄴ짜 꾸덕해용!
초콜릿 비중차이 아닐까요. 외국보니까 핫초콜릿은 말그대로 녹인 초콜릿 흡입하는 수준이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