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 퀘스트 하니, Encased: A Sci-Fi Post-Apocalyptic RPG가 떠오른군요. 파라노이아와 비슷한 계급사회에에서 출신을 지배 계급(실버 윙)으로 시작하면 게임의 여러 사이트 퀘스트 내내 사회의 지배 계급으로서 초반부터 계급 특휴의 갑질과 특혜를 얻을 수 있었죠. 그 외에도 과학자, 경비, 엔지니어, 죄수 등 다른 게임에서의 클래스와 다르게 직업 자체를 계급으로 묘사하면서 여러 퀘스트를 해결할 때 직업 특유의 해결책이 있다는 점에서 다른 게임에서 느낄 수 없는 독특한 맛이 느껴졌었습니다. 그래서 과연 사이버 펑크에서도 라이프 패스가 게임에서 어느 정도 특징을 발휘할것인가가 기대되더라구요.
폴아웃 2를 아직 하지는 못했지만 저는 뉴베가스의 퀘스트 디자인이 정말 훌룡했다는 것을 매 순간 마다 느끼면서 게임을 했습니다. 어.. 저는 개인적인 편차지만 위쳐 3 보다 더 재미있게 뉴베가스를 했던 걸로 기억해요. 폴아웃 2는 이미 뉴베가스 이전에 그 짓을 훨씬 더 몇 십년 이전 했던 거잖아요? 그러니 정말.. 미친거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Rpg에 어드벤처 시스템을 끼얹은 것 예를 들자면 각각 행동으로 인한 결과를 맞이하게 되는 것이 대단했던 것 같습니다. 위쳐 3도 정말 대단하지만. 저는 개인적으로는 폴아웃 시리즈가 너무 매혹적이었습니다. 미안해요 위쳐.
@@Noble.6 베데스다가 게임을 못 만든다는 건 절대로 아닙니다. 저는 대거풀, 모르윈드, 오블리비언을 보면서 베데스다의 실력을 알았고 그들이 얼마나 대단한 제작사인지도 가늠할 수 있었지만. 문제는.. 그들의 특성에는 전혀 맞지 않는 시리즈가 폴아웃이라는 거에요. 때에 맞지 않는 사람이 등장한 상황이랑 다를 게 없다는 거죠.
라오어가 과대평가되었다고 생각하는 이유죠. 한가지 스토리만 강요당하고 플레이어는 자기가 선택하지도 않은 일로 욕을 쳐먹고 훈계당하죠. 2는 둘째치고 1도 이런 면에선 그 한가지 스토리가 좀 괜찮았다는것 뿐이라고 봅니다. 제 기준엔 별것도 아니었지만. 그에 비하면 폴아웃 2는 얼마나 대단한 게임인가요
@@lowlanz 장르 자체가 완벽하게 다른 두 게임을 비교하는 건 무리가 있겠지만 스토리 내러티브의 전개를 비교하면 라오어는 아무것도 아니죠. 다양한 방법으로 내가 행동한 결과에 도달할 수 있던 폴아웃 2과는 다르게 라오어, 스펙 옵스 더 라인 그 외의 게임들은 우선적으로 그저 정해진 스토리대로 가게 될 수 밖에 없죠. 단 스펙 옵스 더 라인은 마지막 주인공에게 선택을 주지만. 라오어는 선택을 안 줬으면서 2 가서 그런 이상한 설교를 하니 많은 플레이어들이 분노했던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더군다나 2의 스토리는 절대로 좋은 스토리가 될 수 없는데 좋은 스토리라고 말하는 건.. 각자의 의견이니 존중하지만 절대로 긍정하지는 못할 의견이네요.
아직도 주변사람들은 너무나큰 기대를 하고있다며 비난을 받았습니다만 저는 사펑에 큰 기대를 안할뿐더러 이걸 gta로 생각하는 당신들이 문제다 라고 지적해줬습니다 일부 사람들이 이게임에 기대를 가지는걸 무슨 시선으로 보는지 궁금하네요 저는 단순하게 미래를 기반으로하는 위쳐라고만 생각하고있습니다만
정말 기대되고 이미 예약구매도 마쳤지만 난 절대 기쁘지도 행복하지 않다 사펑소식이 발표되고 돈이 없어 구매는 못하겠다고 생각한 나에게 찾아온 행운으로 사펑의 예구에 성공했다 당시에 컴이 좋은게 아니지만 최대한 알바라도 구해서 빨리 컴을 새로 세팅하겠다고 밀리고 밀린 11월 19일 내로는 사펑을 실행할 수 있을 정도의 스펙을 가진 컴을 구매할 수 있을거라 생각했다 큰 오산이었지 난 알바도 못구했고 컴은 여전히 그때당시 그 컴퓨터다 사펑이 스팀 라이브러리에서 날 기다리고 있어도 내가 그 사펑을 실행할 날이 오긴 할까? 돈이 생기지 않는다 일자리가 구해지지 않는다 내가 할 수 있는건 없고 바뀐건 없는데 사펑은 다가오는 11월 19일날 출시한다 난 그저 손가락이나 빨며 다른 스트리머의 플레이이나 봐야하는 그딴 절망적인 상황이다.... 언제쯤 내가 사놓은 AAA급 게임을 실행해보는 날이 오는걸까
0:04 사펑에 대한 지나친 기대치 때문에 압박을 받을 줄 알았는데 정작 CDPR 본인들이 즐기는 자 모드로 들어갔네요 ㅋㅋㅋㅋ
이미 해탈했네요 ㅎㅎ 어짜피 탈출 못하니까
그만큼 자신있는걸 수도 있겠네요 ㅋㅋ
??? : 소영 없다 플레이어.
이미 그는 즐기는 자 모드로 들어섰어.
( 두 ㅡ 둥 )
아 이씨 입을 털지 말던가 저렇게 털어놓고 또 연기라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m.emilemarkcoux1735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되면 안되는 분위기ㅋㅋㅋㅋ 어후..
왕부담ㅋㅋ
진짜 어크오딧세이 사이드퀘스트
심부름 오지게 시키짘ㅋㅋㅋㅋ
ㄹㅇ 유비 겜 사이드 퀘스트는 게임 중간 광고 같은느낌임
그래도 오리진보다는 좋아진게 오디세이는 많은 심부름중에 와! 하게 만드는 퀘스트들이 끼어 있더라고요
오딧세이 사이드는 그래도 자잘한 에피소드가 많이 늘었어요. 이전까지 단순 반복이었던게 많이 괜찮아 졌죠. 아마도 오디세이 제작중 텔테일 망할때 제작진 다수 고용한게 영향이 좀있었지 않나 싶네요.
에필로그 까지 있는 사이드퀘스트도 있어서 꽤 감동받았답니다.
@@colourbear1981 진짜 예전 윾비는 전부 메이플 수준으로 노가다였는데
팩트는 오디세이가 발할라보다 4배는 재밌을것 같은 불안한 느낌이...
뭐든지 정답은 없지만 결국 그 사이드 퀘스트가 또 다른 흥미로운 이야기라고 느껴지게 하는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너무 기계적인 일거리-보상 이라는 느낌에서 벗어나도록요
립싱크 ㄷㄷㄷㄷ 그럼 한국어 더빙도 한국어 발음에 맞춰서 움직인다는거네요
이번 기사는 게임 디자인적으로 엄청 도움이 되는 기사네요. 번역 항상 감사드립니다.
11:18 이 부분이 진짜 중요한거 같아요. 단순히 게임 플레이타임 늘리거나 볼륨이 커보이려고 비,슷한 잡심부름 퀘스트만 잔뜩 넣어놓은 게임은 동기가 떨어져요.
하느님 맙소사... 기대치가 이미 안드로메다 까지 도달햇어..
위처3의 퀘스트 디자인은 정말 경이로웠습니다. 1인칭 시점을 별로 안 좋아하지만, 사이버펑크2077은 기대를 하지 않을 수가 없네요.
Cdpr 버전의 폴아웃, 생각해보면 재미있는 시리즈가 생각나는군요 ㅋㅋ
이미 사람들의 기대치는 우주명작급
뭐야 무친 음성만 바뀌는게 아니라 입 애니메이션까지 바뀌는거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할 말을 잃었다
ㅇㅈ 그런 세세한걸 누가 심각하게 본다고....
ㅅㅂ대께사
디테일이 살아있다
립싱크는 정말 대단하네요.
최근에 했던 게임 중에 고스트 오브 쓰시마의 경우 영어,일본어 두가지를 지원했는데 게임 분위기는 일본어가 어울리지만 캐릭터 입모양은 영어가 기본이라 일본어를 쓰면 상당히 어색했었죠.
이번 기사의 퀘스트 디자인 관련 부분은 게임디자인 관련해서 정말 유익했습니다...영문기사를 못읽는데 번역해주셔서 매번 정말 잘 듣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같은 게임디자인관련 기사 앞으로도 또 번역해주실 수 있을까요? 감사합니다
스카이림같은 게임에서 캐릭터에 몰입해서 빠른이동같은 편의기능은 안쓰면서 플레이하는걸 선호하는 유저로서 너무 기대됩니다. 흑흑
ㄷㄷ.. 전 안쓰면 암걸리던데
저도 스카이림만큼은 빠른이동을 안쓰는데 저와같은 사람이 있었군요 🙂🙂🙂
스카이림 몇 안되는 단점이 다양한 이동수단은 만들다 말고 그냥 빠른이동으로 퉁친거 같은기분
나라별로 더빙판은 립싱크까지 맞춘다니ㄷㄷ
정말 CDPR이 총력을 투자하는게 느껴지는군요
사이드 퀘스트에 대한 기사는 정말 공감이 가는군요
작고작은 사이드퀘스트라도 뭔가 세계관이나 시스템에 한발작 더 다가서면 감회가 새롭죠ㅎ
이번세대 위쳐3는 저의 최애 rpg이자 최고였읍니다. 그게 워밍업이라니요~~~
기대할수밖에 없자나요 ㅎㅎ
주디가 너무 예쁘니까 가능한거지요 ㅎㅎ 그나저나 일본어 더빙은 진짜...와우
사펑리뷰 뉴스 다 안볼려고해도 눈이간다.....기대치가 높으면 안되는데....
수준높은 사이드 퀘스트는 세계 속에 깊이 몰입하게 해준다!
진짜 더 기대하게 만드네ㅋㅋㅋ사펑 사펑 사펑!
Dos같이 사이드 퀘스트인지 메인 퀘스트인지 분간이 안가는 유기적인 진행이 좋음. 위쳐 사이드퀘스트는 퀄리티는 좋지만 게임 템포를 늘어지게 만듦
22 나도 위쳐 서이드 하다 현타오고 질려서 접음.. 강바닥 훑고 눈아프게 위쳐센스로 노가다 하면 내가 게임에서 일하는 느낌듬
5번이 중요하네요 세계속에 깊이 몰입하게하는것 위쳐3에서 단순한 심부름도 대사 한마디 잘넣으면 몰입감이 달라지더라구요
주인공역을 맡은 폴란드 배우와 성우가 결혼했다는 소식을 들으니 사펑에 대한 믿음이 더 생기네요. 게임이 허술했으면 이 분들도 감정이입하기 힘들었겠죠.
이 형은 풀아웃2가 엄청 인상적이였나봐요... 거의 모든 헤드라인에 풀아웃2가 어떻게든 끼어들어가던데
사이드 퀘스트 하니, Encased: A Sci-Fi Post-Apocalyptic RPG가 떠오른군요.
파라노이아와 비슷한 계급사회에에서 출신을 지배 계급(실버 윙)으로 시작하면
게임의 여러 사이트 퀘스트 내내 사회의 지배 계급으로서
초반부터 계급 특휴의 갑질과 특혜를 얻을 수 있었죠.
그 외에도 과학자, 경비, 엔지니어, 죄수 등 다른 게임에서의 클래스와 다르게
직업 자체를 계급으로 묘사하면서 여러 퀘스트를 해결할 때 직업 특유의
해결책이 있다는 점에서 다른 게임에서 느낄 수 없는 독특한 맛이 느껴졌었습니다.
그래서 과연 사이버 펑크에서도 라이프 패스가 게임에서 어느 정도
특징을 발휘할것인가가 기대되더라구요.
폴아웃에 위쳐의 스토리를 합친 게임이라 생각이 드네요 장비의개조나 특성시스템 같은게 있다 보니까
영상 다봤는데 "사이드퀘스트는~" 밖에 머릿속에 안 남았네
난 업그레이드된 위쳐 정도만 되도 엄청 만족하면서 할거야!
cdpr은 기대치를 충족시킬만한 자신감을 가지고 있는듯 하네요ㅋㅋㅋㅋ 솔직히 gta2077도 오픈월드니까 불가능하진 않을듯....
기대치가 우주를 뚫고나가 아무도 감당못할 역대급 블랙홀이 되어버렸는데..
그냥 갓쳐3에 회사 이거면 충분한거 같군요.
gta랑 전혀 다른 매력을 지닌 겜이니 비교하지말았음 좋겠네요.
제가 기대한건 공식 모드툴 을 지원 해줄지 모드 적용 이 되는지 enb 같이 적용이 될지
기대하고 있습니당
gta5 핵과 오프래셔2 때문에 망했음
와 풀립싱크 ㄷㄷ
일본 더빙도 부럽습니다 공각기동대 팬으로써...최고다 2장산다...CDPR사랑해요
폴아웃 2를 아직 하지는 못했지만 저는 뉴베가스의 퀘스트 디자인이 정말 훌룡했다는 것을 매 순간 마다 느끼면서 게임을 했습니다. 어.. 저는 개인적인 편차지만 위쳐 3 보다 더 재미있게 뉴베가스를 했던 걸로 기억해요.
폴아웃 2는 이미 뉴베가스 이전에 그 짓을 훨씬 더 몇 십년 이전 했던 거잖아요? 그러니 정말.. 미친거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Rpg에 어드벤처 시스템을 끼얹은 것 예를 들자면 각각 행동으로 인한 결과를 맞이하게 되는 것이
대단했던 것 같습니다.
위쳐 3도 정말 대단하지만. 저는 개인적으로는 폴아웃 시리즈가 너무 매혹적이었습니다.
미안해요 위쳐.
그래서 베데스다가 폴아웃 가지고 뭘 만들어도 옵시디안이 만든 뉴베가스의 그림자를 벗어나질 못하고 있죠.
베데스다가 폴아웃 속편을 내놔도 팬들은 그저 뉴베가스 2 만들어달라.. 뉴베가스 리메이크 만들어달라.. 이러니..
@@Noble.6 베데스다가 게임을 못 만든다는 건 절대로 아닙니다. 저는 대거풀, 모르윈드, 오블리비언을 보면서 베데스다의 실력을 알았고 그들이 얼마나 대단한 제작사인지도 가늠할 수 있었지만.
문제는.. 그들의 특성에는 전혀 맞지 않는 시리즈가 폴아웃이라는 거에요.
때에 맞지 않는 사람이 등장한 상황이랑 다를 게 없다는 거죠.
라오어가 과대평가되었다고 생각하는 이유죠. 한가지 스토리만 강요당하고 플레이어는 자기가 선택하지도 않은 일로 욕을 쳐먹고 훈계당하죠. 2는 둘째치고 1도 이런 면에선 그 한가지 스토리가 좀 괜찮았다는것 뿐이라고 봅니다. 제 기준엔 별것도 아니었지만. 그에 비하면 폴아웃 2는 얼마나 대단한 게임인가요
@@lowlanz 장르 자체가 완벽하게 다른 두 게임을 비교하는 건 무리가 있겠지만 스토리 내러티브의 전개를 비교하면
라오어는 아무것도 아니죠. 다양한 방법으로 내가 행동한 결과에 도달할 수 있던 폴아웃 2과는 다르게 라오어, 스펙 옵스 더 라인 그 외의 게임들은 우선적으로 그저 정해진 스토리대로 가게 될 수 밖에 없죠. 단 스펙 옵스 더 라인은 마지막 주인공에게 선택을 주지만. 라오어는 선택을 안 줬으면서
2 가서 그런 이상한 설교를 하니 많은 플레이어들이 분노했던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더군다나 2의 스토리는 절대로 좋은 스토리가 될 수 없는데 좋은 스토리라고 말하는 건..
각자의 의견이니 존중하지만 절대로 긍정하지는 못할 의견이네요.
아 2분 늦었지만 좋아요
코어게임에서 지나치게 벗어난 사이드퀘스트를 양산하는 애들 = 유비소프트
오 V하고 주디 현실인물들 개존잘 존예네?
그냥 성우 아니구 배우들인가요?
싱크율도 높아보이는데
아마 특수장비 끼고 성우가 목소리 뿐만아니라 모든 몸짓을 배우처럼 연기하듯이 촬영하는 방식인듯 라오어도 그렇게 성우들이 배우처럼 촬영했다고 하더라구요
GTA가 언급되지 않을까 했는데 진짜 언급됐네요
더빙까지 기다렸다가 하고 싶은데 12월 중 언제 될지 ㅎ..ㅎ 튜토리얼 느낌으로 개막장으로 한 번 플레이해보고 더빙 패치 되면 제대로 하는 것도 좋을 것 같군요.
진짜 얼마 안남았군
사펑 어디까지 설레게 할 셈이지...?
오히려 gta와는 다른방향의 게임이면 더욱더 환영합니다
비슷한 게임들은 gta를 어설프게 따라하다 이도저도 아닌 게임이 된것들도 있으니까요
립싱크까지 해주는건 처음보네
블리자드가 해줬었죠...
@@노래숲 스타2 같이 ㅎㅎ
사펑은 1인칭 rpg 게임인데 그타랑 비교하는것 자체가 그냥 오픈월드 장르에 대해 모르는 것 같네요.
이 정도로 설정과 세계관에 공을 들였으면 단편적인 패키지 게임으로 끝내긴 아까운거 아닌가... 약간 과금 요소 넣으면서 주기적으로 DLC 업데이트 하는 방향으로 가면 좋겠다
거놈의 프라이팬 절대 잊지 못할 거 같다 ㅋㅋ
그만 제발 그만
나의 기대치를 제발 그만 올려줘 ㅠㅠㅠㅠㅠㅠ
3:25 차원이 다른 롤플레잉이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직도 주변사람들은 너무나큰 기대를 하고있다며 비난을 받았습니다만
저는 사펑에 큰 기대를 안할뿐더러 이걸 gta로 생각하는 당신들이 문제다 라고 지적해줬습니다
일부 사람들이 이게임에 기대를 가지는걸 무슨 시선으로 보는지 궁금하네요
저는 단순하게 미래를 기반으로하는 위쳐라고만 생각하고있습니다만
RPG 관련된 이야기만 나오면 폴아웃 2와 뉴베가스가 나와 한번 해보고 싶네요 RPG 계의 마스터피스 인가요?
한국어 립싱크 기대되네요
사펑의 기대치를 안올리려고했는데 이러면 않올릴수가 없잖아요 ㅠㅠ
처음 게임을 접했을때 영상이 실게임 그래픽인줄 알고 했다가 너무나 다른.이런 게임에 대한 실망을 주진 않겠지?
위쳐3가 워밍업이라고 말하는건 너무 허세 아닌가요 ㅋㅋㅋ 망했으면 회사 무너졌을텐데 ㅋㅋ 목숨 걸고 만들어 놓구 ㅋㅋ
그래도 부정적인 허세라기 보단
긍정적인 자부심이라 생각드네용
ㅋㅋㅋㅋㅋㅋ 허세 맞긴함 ㅋㅋ 거기다가 트레일러 영상만 보면 자유도는 gta만 못한듯 ㅋㅋ 딱 와치독스 수준? 물론 와독보다는 발전했겠지만
아 ㅋㅋ 워밍업도 좀 목숨걸고 할 수 있지
목숨걸고 워밍업ㅋㅋㅋㅋㄱㅋㅋ
사펑은 그만큼 더 대단하다는 비유법이죠 아시잖아요? ㅋㅋㅋ
제발 여캐 V도 존예로 만들 수 있다고 해줘!!!
CDPR은 매우 디테일한 커마 시스템을 준비해 줄겁니다. 여캐 V가 존예가 될 수 있는가 아닌가는 원구님이 손이 금손인가 아닌가에 달렸을겁니다.
@@The_Impenetrable_Thorns 이미 유출된건 슬라이드 방식이 아니라 템플렛 방식이던데 커마에 대해선 그렇게 막 기대할건 없을듯
고그로살지 스팀으로 살지 에픽으로 살지 아직도 고민중
뭔가 게임계의 길태미 같은 느낌임. 허세가 허세가 아닐때 진짜 무서운건데 과연 그럴것인가 ㅋㅋ
아, 길태미 ㅎㅎㅎ 육룡이 나르샤~
와...아무리 자동이라도 립싱크는 와우
위쳐3=인생겜
내 기대치를 어디까지 올릴생각이냐 ㅋㅋ
정말 기대되고 이미 예약구매도 마쳤지만
난 절대 기쁘지도 행복하지 않다
사펑소식이 발표되고 돈이 없어 구매는 못하겠다고 생각한 나에게 찾아온 행운으로 사펑의 예구에 성공했다
당시에 컴이 좋은게 아니지만 최대한 알바라도 구해서 빨리 컴을 새로 세팅하겠다고 밀리고 밀린 11월 19일 내로는 사펑을 실행할 수 있을 정도의 스펙을 가진 컴을 구매할 수 있을거라 생각했다
큰 오산이었지
난 알바도 못구했고
컴은 여전히 그때당시 그 컴퓨터다
사펑이 스팀 라이브러리에서 날 기다리고 있어도
내가 그 사펑을 실행할 날이 오긴 할까?
돈이 생기지 않는다
일자리가 구해지지 않는다
내가 할 수 있는건 없고 바뀐건 없는데
사펑은 다가오는 11월 19일날 출시한다
난 그저 손가락이나 빨며 다른 스트리머의 플레이이나 봐야하는 그딴 절망적인 상황이다....
언제쯤 내가 사놓은 AAA급 게임을 실행해보는 날이 오는걸까
12월 10일로 연기
그냥 중고 플스 20만원으로 사고 사펑사는건 어떨까요
위쳐3가 워밍업 ㄷㄷㄷ
출시일 연기 떴습니다.ㅋㅋㅋㅋㅋㅋ
오늘뉴스 사펑 연기 예약
응 엄마 응 나 11월에 잠깐 출장 가 응
단기로 응응 연락 어려울거야 한 2주정도!
굿
와 근데 cdpr 마케팅 팀 너무 겁 없는 거 아니냐? 이 미친 기대치 어떻게 감당하려고
그건 개발팀에서 어떻게든 해야지
한국어 음성 업데이트까지 존버하기 힘드네요
개발자들은 게임에 유저들이 더 깊게 몰입할 수 있도록 노력한다
라오어2 ??? 닐드럭만???
???: 내 게임에 몰입을 못한다구?
이런 차별주의자 새끼들 니들이 이상한거야!!!
라오어2가 벌써 나왔나요?
@@Spicon2 아 ㅋㅋ 아직 모르시는구나
라오어2 아직 발매 안했는데 닐 드럭만이
라오어2를 새로운 현실처럼 느껴지게 만든다고 햇어요 기대중 ㅎ 모르지만 아시죠?
@@그저일어서기 네ㅎㅎ 알죠
안돼 기대치가 올라가버려!
일단 3인칭이 안 된다고 해서 좀 실망했음...ㅠ
연기의 연기의 연기 ㅋㅋㅋㅋㅋ
립싱크는 ㄹㅇ 대박이다..
모험러의 사심이 가득담긴 폴아웃2 광고영상
이 영상을 유비가 싫어합니다.
gta가 좋은날에도
베데스다같이 개쩌는 자유도에도
아니다이 버그야
내앞에서 사라지지
누가 최고의 게임을 만들었는지 볼까?
내 게임을 조심해라
사이버펑크 2077!
진짜 존나 환상적이네
아우 제발 그타5 잘만든건 인정하는데 .. 싸펑이랑 그만좀 비볐으면..태생적으로 틀린 겜이라고오
Rpg 게임이랑 tps 슈팅 게임이랑 같나..
Gta를 생각하며 사펑을 기대하는 건 아주 미련한 짓입니다.
틀린 (X) --> 다른 (O)
내가보기엔 많이 비슷해보임
@@lowlanz 비슷해 보여도 거기서 그쳐야지 자꾸 타장르를 기준으로 게임성을 평가하니까 답답한거죠
싸펑 자유도가 높은게임인가요??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큰 법
사이드 퀘스트 최고는 위쳐3, 최악은 UBI 의 오픈월드 게임류...
더빙이 한국어 영어 일본어가 다 끌리는데 뭘로 설정하지 ㅋㅋㅋㅋ
사펑 배라던가 비행기 같은건 없나보냉..
일단 지르고 아니다 싶으면 패치로 때울 기세인데 얼마나 통할지는 모르겟네요.
나를 포함 일부 유저한테는 사펑2077 마저 꽝이면 2020년은 전멸이라 기대반 불안반.
오예 떳당
개발자들 립싱크 모션만들다가 언어 배울듯
사펑 꼭 산다
안 살수가 없다 가격도 내리고
ㅋㅋ 이러면 기대를 안할 수 없짘ㅋㅋㅋㅋ
두근두근
14:19 광고끝~~~
와 립싱크 소름돋네;;
GTA 타령하는 애들은 니드포스피드 게임화면 일부를 갖다놔도 GTA스럽다고 할 거 같음 ㅋ
차 뺏어타고 돌아다니면서 퀘스트하고 깽판치는건 그타 영향 안받았다 말하면 노양심임. 니드포스피드가 그런게임은 아닌데? 레이싱 게임하고 그타는 전혀 다름
@@lowlanz 그래 레이싱게임이랑 다르지. 그걸 몰라서 한말이 아니라 대충 네온싸인 많은 도시에 반짝거리는 차 달리는거만 봐도 그타 운운하는 놈들이 있으니 한 말임.
립싱크 기술 쩐다 ㄷㄷㄷ
사펑 또 연기됨 ㅋㅋㅋ 12월 10일
아직도 gta랑 비교하는 애들이 있네 대다나다 정말
토먼트 좋아
더빙은 취향에 안맞음 원음 그대로가 좋음
강제는 아니니까 안심하세요
워밍업하다가 끝나겠네 ㅋㅋ
와 립씽크 지리네
일본어 립싱크는 잘모르겠다;;
사펑은 너무 기대되서 오히려 실망할까봐 걱정된다...
걍 보더랜드+와치독스라 생각하면 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