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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던 문과입니다. 중2병으로 보입니다.
지나가던 이과입니다. 문과란 이런거군요
아니예요! 저건 이과가 퍼즐게임같은 거 즐기는 겁니디!
사실 "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이 없기를,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나는 괴로워했다..." 이런 것도 분위기 잡고 말하면 중2병 같거든요
지나가던 중2병입니다. 저정돈 아닙니다.
지나가던 예체능입니다.저도 길 가면서 헤드폰 쓰고 팔 휘적이면서 지휘합니다.
혹시 호그와트 지팡이로 지휘하시나요?음표마다 불꽃이 나오면 멋있을 것 같아욬ㅋㅋ
@ppang-san 맨손입니다.총보에 있는 음표마다 하나하나 불꽃이 나온다면 재앙이 일어납니다.
@ppang-san 맨손입니다.호그와트 지팡이는 어두운 색이라 연주자들이 보기 힘들고 무게도 있어서 팔아픕니다.
"이 몸이 죽고 일백번 고쳐죽어..."
시인인 미야자와 겐지가 유일하게 낸 작품의 표제작, 평생을 가난과 병마에 시달리며 죽은 뒤에서야 그 가치가 밝혀진 시인의 고독함이 묻어나오는 낭독이 정말 마음에 든 장면이였습니다
지나가던 국문과입니다계속 지나가겠습니다
지나가던 이과입니다.문과 쩌네요.
제발 연결 안되는 단어쪼가리 억지로 이어붙인다고 문과라 하지 말아줘ㅠ또 문과에 문학만 있다고 생각하지 말아줘ㅠ
누가봐도 왠만한 문과보다 문장연결력이 뛰어난데 ? ㅋㅋ 저정도로 단어를 구사할수있으면 저것도 능력임
@김준형-p6y 웬만한 넌 문과 판단하지 마라ㅋㅋ
@@김준형-p6y 조헌병 환자보고 문과라 할놈이네
뭔진 모르겠는데 멋있다
지나가던 문과입니다. 저 여자애는 무슨 쌉소리를 하고 있는 건지 설명해주실 분 구합니다.
낭독하는 겁니다그냥 연기연습하는걸로 생각하면 됩니다
@@ppang-san 시였군요… 애니에서는 분위기랑 성우 연기까지 합쳐져서 도저히 시 낭독이라고는 생각을 못하겠는…
이거보고 뭔가 다크호스 느낌 팍 들었음
순문학 글들 저런 글이 많긴 하더라신춘문예나 백일문 시들 보면 느낌 알 수 있음만연체라고 하던가?괜히 뜻도 모를 말을 미사여구 잔뜩 붙여서 말하는 거😅심상을 표현하려는 것 같긴 한데 일본 시를 그것도 옛날 시 감성을 요즘 사람들이 이해하기란 많이 힘들지 않을까😅강철의 심장~ 천둥의 날개 펴고~ 같은 느낌그리고 솔직히 이 애니에서 시 낭독을 표현하는 연출은 조금 이상해...;;저기선 시인의 심상을 표현해야 했던 게 아닐까?
후지데라 미노리 데뷔작부터 봤는데 연기력으로 칭찬받는 날도 오는구나
노란머리는 저게 보이니???
판치라 있나요?
중2병 같은건가?
시 낭독이래요
손발이 오그라드네..일반일 배려좀..
지나가던 문과입니다. 중2병으로 보입니다.
지나가던 이과입니다. 문과란 이런거군요
아니예요! 저건 이과가 퍼즐게임같은 거 즐기는 겁니디!
사실 "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이 없기를,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나는 괴로워했다..." 이런 것도 분위기 잡고 말하면 중2병 같거든요
지나가던 중2병입니다. 저정돈 아닙니다.
지나가던 예체능입니다.
저도 길 가면서 헤드폰 쓰고 팔 휘적이면서 지휘합니다.
혹시 호그와트 지팡이로 지휘하시나요?
음표마다 불꽃이 나오면 멋있을 것 같아욬ㅋㅋ
@ppang-san 맨손입니다.
총보에 있는 음표마다 하나하나 불꽃이 나온다면 재앙이 일어납니다.
@ppang-san 맨손입니다.
호그와트 지팡이는 어두운 색이라 연주자들이 보기 힘들고 무게도 있어서 팔아픕니다.
"이 몸이 죽고 일백번 고쳐죽어..."
시인인 미야자와 겐지가 유일하게 낸 작품의 표제작, 평생을 가난과 병마에 시달리며 죽은 뒤에서야 그 가치가 밝혀진 시인의 고독함이 묻어나오는 낭독이 정말 마음에 든 장면이였습니다
지나가던 국문과입니다
계속 지나가겠습니다
지나가던 이과입니다.
문과 쩌네요.
제발 연결 안되는 단어쪼가리 억지로 이어붙인다고 문과라 하지 말아줘ㅠ
또 문과에 문학만 있다고 생각하지 말아줘ㅠ
누가봐도 왠만한 문과보다 문장연결력이 뛰어난데 ? ㅋㅋ 저정도로 단어를 구사할수있으면 저것도 능력임
@김준형-p6y 웬만한 넌 문과 판단하지 마라ㅋㅋ
@@김준형-p6y 조헌병 환자보고 문과라 할놈이네
뭔진 모르겠는데 멋있다
지나가던 문과입니다. 저 여자애는 무슨 쌉소리를 하고 있는 건지 설명해주실 분 구합니다.
낭독하는 겁니다
그냥 연기연습하는걸로 생각하면 됩니다
@@ppang-san 시였군요… 애니에서는 분위기랑 성우 연기까지 합쳐져서 도저히 시 낭독이라고는 생각을 못하겠는…
이거보고 뭔가 다크호스 느낌 팍 들었음
순문학 글들 저런 글이 많긴 하더라
신춘문예나 백일문 시들 보면 느낌 알 수 있음
만연체라고 하던가?
괜히 뜻도 모를 말을 미사여구 잔뜩 붙여서 말하는 거😅
심상을 표현하려는 것 같긴 한데 일본 시를 그것도 옛날 시 감성을 요즘 사람들이 이해하기란 많이 힘들지 않을까😅
강철의 심장~ 천둥의 날개 펴고~ 같은 느낌
그리고 솔직히 이 애니에서 시 낭독을 표현하는 연출은 조금 이상해...;;
저기선 시인의 심상을 표현해야 했던 게 아닐까?
후지데라 미노리 데뷔작부터 봤는데 연기력으로 칭찬받는 날도 오는구나
노란머리는 저게 보이니???
판치라 있나요?
중2병 같은건가?
시 낭독이래요
손발이 오그라드네..일반일 배려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