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사는데 친하게 지내던 친구의 엄마가 심한 약물중독이었어요. 어느날은 걔네 집에서 게임하고 노는데 이상한 소리가 들리기도하고 거실로 나가보면 켄싱턴 영상처럼 이상한 자세로 서 있고 그때는 순수해서 몰랐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그게 다 마약중독의 증상이었더라구요. 감정조절도 잘 못해서 평소에는 쿨하고 재밌는데 약하는 날은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고 친구랑 싸우고...당연히 경제활동은 하나도 못하고 평생 제대로된 직업을 가져본 적도 없대요. 친구가 너무 안타깝더라구요. 친구가 어릴 때 걔네 엄마가 리햅(재활치료)을 2년간 다녔는데 친구는 그 2년이 자기 인생중에 가장 행복했던 시절이었대요. 마약중독은 본인에게도 가족들에게도 큰 고통을 줍니다
미국에 사는 구독자입니다 의사쌤 말씀대로 절대 가까이 가시면 안됩니다. 치료하러 다녀와도 절대 헤어나오지 못하고 길거리에서 숨지거나 그렇게 중독자로 살면서 인생 끝납니다. 혹시 지인중에 그런 분이 있으시다면 좋은 치료소 알려주시고… 안됬지만 그분과의 인연은 거기까지 입니다. 잊으세요. 절대 사회로 복귀해 정상적인 삶을 유지 하지 못합니다.
이거 꼭 봐주세요 마약을 하지말라고 하는 이유가 꼭 중독성 때문만은 아닙니다. 이거 실제로 제 친구가 배타는 일을 하는데 마약 브로커? 관련된 사람이랑 친해져서 들은 얘기입니다. 예를들어 브로커들은 10g 을 10개씩 파는데 그걸 9g 으로 줄여서 11개로 나눕니다. 그다음 빈 1g 을 채우기위해 색깔이 비슷한 염산, 락스, 소금을 굳혀서 끼워 팝니다.왜냐하면 이게 돈이 더 되거든요. 이건 외국에서도 일어나는 일인데 브로커 열에 아홉은 이렇게 한답니다. 하지만 마약의 거래량이 낮은 대한민국 같은 경우에는 이렇게 안팔면 병신 소리 들을 정도라고 합니다. 만약 마약을 했는데 그게 순수한 마약이면 진짜 진짜 천운이고 다행인거라고 합니다. 그런데 락스, 염산 들어있는걸 뭣도 모르고 했다? 그럼 서서히 뇌가 망가지면서, 몇년 길면 십몇년뒤에는 죽고싶어도 죽지 못할만큼 뇌가 망가지고 ㅂㅅ 된다고 합니다. 한번씩 유튜브에 10대 20대가 호기심으로 마약을하고 지금 끊는중이라고 하는 애들 자세히보면 핏줄 쪽이 타가지고 피부에 흉터가 남아있을겁니다. 그게 저런 이유입니다. 순수 마약을 접하면 끊기 굉장히 힘들어도 끊으면 그만입니다. 그런데 락스, 염산이 들어있는 걸 '단 한번'이라도 하면 끊어도 점차점차 뇌가 망가지기 시작합니다. 브로커들도 '절대로' 마약은 손도 안댄답니다. 왜냐하면 이런 사실들을 다 알고있기 때문입니다. 제발 절대로 마약은 손도 대지마시길 바랍니다. 마약이 브로커 손에서부터 수많은 루트를 타고 고객에게 '순수한' 마약이 도착하는것은 하늘에 별따기 수준이랍니다. 뭣도 모르고 그냥 궁금해서 하기에는 한국에서 마약하기는 너무 위험합니다. 외국에서 하는것 보다 3-4배는 위험합니다. 제발 한국에서 마약 하지마세요.
현재 외국살고 있는데 주변 지인중에 그렇게 불순물 껴서 판거 모르고 약 복용했다가 죽을뻔 한 여자애가 있어요.(의식불명 일주일) 그 여자애의 친구는 같은 이유로 사망했고요. ㅠㅠ 영상속에서도 의사분들께서 설명 주셨는데 제 예전 남친이 코카인 중독이였어요. 막 사겼을 때만해도 그래도 건강한 축에 속했는데 계속 어느날부턴가 훌쩍리는게 많아지고 코에서 피도 가끔나고 후각도 많이 잃어서 맛도 잘 못느끼고 그거야 본인이 아픈거라 저는 그냥 보는 입장에서 안됬다 마음이 쓰이는 정도지 정말 힘들었던 부분은 그 사람이 감정조절을 못하는 부분인데...진짜 얘 미친거 아니야 할정도로 유치해지고 정신줄 놓고 그럴 때가 있을 때면 진짜 피말리는 기분이였어요. 결국은 자기조절 능력같은거 잃고 바람피고 신용잃고 도저히 관계를 유지를 못하겠더라고. 그래서 나중에는 사랑이고 뭐고 감정도 다 사라지고. 힘들어서 그만 접고 떠났네요. 마약은 본인도 피폐하게 만들고...주변사람들까지도 진짜 피말리는게 마약인거 같아요. 피할 수 있으면 피할 수 있을 때 아예 안건들이는게 최선인듯요. 이미 시작하고 나서는 못 끊더라고요. 주변에서 도와줄 수 도 없어요. 그냥 평생을 치료한다는 개념으로 살아야되는데 그걸을 감당할 수 있는 파트너가 몇이나 될지 궁금해요. 관계를 유지하려면 마약하는 본인도 피나는 노력을 해야되고 주변사람들도 노력을 해야되는데 제 행복을 그렇게까지 갉아 먹으면서 지내야되나...8년을 넘게 사귀면서 많이 느꼈습니다. 누가 그래도 희생해서 마약중독자랑 사랑에 빠져서 극복해나가겠다 그러면 말리고 싶네요.
순수마약이라는 말이 대마나 코카인을 말하는건지? 이 세상에 존재하는 거의 모든 마약은 합성마약입니다. 그러니까 불순물이 들어가든말든 이미 그자체로 불순물 덩어리입니다. 대마나 코카인처럼 자연 그대로의 것을 채취하는 것은 몸에 덜 해로울지 몰라도. 거의 모든 마약은 인간이 만들어낸 합성마약이라서 농도가 높아도 똑같이 몸에 안좋습니다. 미국에서 필로폰 같은 합성마약보다 코카인이 훨씬 비쌉니다. 효력은 필로폰이 몇십배 더 쎄지만. 몸에 안좋으니까 저소득층이나 인생막장들이나 하고. 부자들은 코카인을 하죠. 코카인은 그냥 쾌락만 주고 시간 지나면 정상인으로 그냥 돌아옵니다. 최고의 마약이죠. 마약의 장점은 누리고 단점은 피할 수 있는게 코카인입니다. 그래서 제일 비싸고 수요도 제일 많습니다. 수리남에서 황정민이 괜히 코카인 부심 부리는게 아닙니다. 다른 마약들은 강도는 쎄지만 인간의 몸을 망치니까 똥값인 겁니다. 왜 남미 애들이 미국으로 그렇게 죽기 살기로 마약 팔려고 하는지 아십니까? 그게 코카인이라서 그렇습니다. 다른 합성마약들은 미국에 널리고 널렸어요. 동네마다 마약 브로커들이 있어서 중고딩도 어디가면 마약 살 수 있는지 아는 정도인데. 근데 코카인이니까 그렇게 죽기 살기로 미국이 팔려고 하는 겁니다. 제일 비싸게 팔 수 있고 미국에 없으니까. 코카인은 땅에서 직접 재배를 해서 채취해야하는거니까. 그걸 미국에서 못하니까 남미에서 하는 겁니다. 필로폰 같은 합성마약은 미국애들도 얼마든지 만들 수 있습니다. 남미에서 단 1도 안가져와도 미국 내에서 만들어서 사고 팔고 할 수 있는 겁니다. 그러나 코카인만은 미국내에서 못하는 겁니다. 다른 마약들의 단점은 없고 오직 쾌락만 느끼고 정상생활이 가능한 유일한 마약이 코카인입니다. 그냥 미국에 부자들은 다 한다고 보면 됩니다. 미국에서 성공하면 사람들이 제일 좋아하는 것 중 하나가 쓰레기 같은 합성마약 안하고 나도 이제 코카인할 수 있다는 겁니다. 미국 연예인들이 뜨고나면 이런 발언을 자주 하곤 합니다. 우리나라에 도는 마약들 그냥 전부 최하바리 쓰레기들입니다. 우리나라 애들 하는 마약들 보면 코카인은 거의 없죠? 우리나라에 들어 올 일이 없습니다. 시장논리에 따라 제일 좋은 마약은 그것을 제일 비싸게 사는 나라로 갑니다. 제일 좋은 마약은 미국으로 갑니다. 제일 좋은 생선이 일본으로 가듯이. 오늘 밤 코카인을 흡입하고. 내일 아침 일어나 아무렇지 않게 일상을 할 수 있는게 코카인입니다.
@@아드레노크롬 중국.북한.멕시코등 마약을 만들어내는 국가는 있지만 나라간 무역이 안된다고해서 못 들어오는게 아닙니다. 미국에서도 마약이 당당히 들어오는게 아니라;;; 밀수 밀매로 숨겨서 오고 다 항공쪽이아닌 다른경로도 많습니다. 우리나라도 북한이나 중국에서 상대적으로 허술한 제주도쪽으로 새벽에 배로 들어오는경우도 많습니다. 마약이 완전 합법인나라는 없습니다ㅠㅠ 마리화나 정도는 합법으로 허용해주는곳도 많지만 필로폰이나 특히 위험한 펜타닐같은건... 펜타닐은 병원에서도 고통을 덜어주는 패치로도 많이 쓰이지만 극 소량에도 극대의 효과를 낼수있고 팬타닐패치를 처방받는 젊은층도 늘어나는추세입니다. 그리고 팬타닐가루는 생화학무기로 실제 테러용으로 사용된사례도 있구요. 항상 마약에 대해 긴장해야하고 북한.중국에서도 우리나라에 마약을 싸게 많이 공급하는 이유는 한번의 경험으로도 중독될수있습니다. 자꾸 찾게되고 그게 검은 무역이고 우리나라 사람들의 정신을 갉아먹는거죠. 범죄율 사고율도 높아지고 중독된사람이 많으면 국가적으로 큰 손해가 생깁니다. 실제로 마약가격이 낮아지고 텔레그램으로 구입도 비교적 쉬워서 우리나라에 마약을 하는 젊은층들이 말도안되게 늘어났습니다. 지금 분명 주의해야하며 초반에 강력하게 단속하고 뿌리뽑아야합니다
도파민 많이 나오게 하고싶다면: 하다못해 헬스라도 꾸준히 해서 근육만들어보고, 공부를 꾸준히 해보던지, 어려서부터 하고 싶었던 꿈에 한걸음씩 도전해보고, 그리고 진짜 도마 민 많이 나올때---> 나보다 어려운 친구나 사람 도와줘보세요. 친구없는 사람에게 선물이라도 줘보고 고아원에 가서 널아줘 보고.. 마약따위, 술따위 에서 얻는 즐거움? 행복? 비교가 안된다. 착한일을 하루에 한 가지씩 해보세요. 왠지 뿌듯하고 행복해요. 웃음도 나오고!!! 제발! 그리고 나 자신에게 계속 좋으말 해주세요. 난 멋찐사람이라고 거울보고 수십번씩 말하세요!!!
@@kfp5740 한 두명 먹여봐야 피해자는 그 한둘이겠죠 근데 필로폰 예를들어 100키로 유통한 시키는 시장에 몇명을 중독시킬 약을 풀까요? 그걸 파는 놈이나 사는 놈이나 몰래 먹이는 놈이나 에초에 가져오질 못하면 성립이 안됨 피해의 규모가 개인이냐 사회냐의 차이가 아닐까요 총과 폭탄으로 비교해도 되겠네요 침해의 규모가 압도적으로 유통하는 시키가 많습니다.
마약에 재활이 있을 수가 없죠. 이미 뇌가 망가져버렸는데. 잘 모르시나본데. 마약 끊고 마약퇴치 운동하던 사람이 마약으로 들어가요. 마약사범 잡아들이던 형사가 마약으로 들어가요. 마약은 그런 겁니다. 제어가 불가능합니다. 님이 한 일주일 굶었을때 느끼는 식욕의 백배의 욕구가 마약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돈 없는 마약쟁이한테가서 너네 엄마 죽이면 내가 이만큼 마약줄께라고 하면. 걔들은 엄마 죽여요. 어느정도인지 아시겠죠?
전에 올렸던 댓글 내용을 필요한것 같아서 여기에도 해보려고 합니다. 제 지인중에 강력계 형사가 있습니다. 전에 마약반에도 있었는데요. 약에 중독이 되면 자신의 의지는 전혀 상관 없다고 합니다. 도움이 있었거나 어떻게든 용케 끊었어도 앞에 약을 두면 싫다고 울면서도 약을 집어든다고 합니다. 호기심으로라도 시작도 해선 안되는게 마약 입니다.
예전엔 마약이 그냥 기분 좋게 만들고, 기분이 좋으니까. 또 하고 싶어지게 만드는 단순 중독으로 알고 있었는데.. 표현하기로, '단 1회로 자신의 뇌에 영구적으로 손상이 생기고, 그로 인해 마약을 끊을 수 없게 된다'는 이야기를 듣게 된 순간 부터는.. 호기심 조차 생기지 않더라구요. 도파민의 고갈과 그로인해 투여량 증가.. 우울증과 감염의 위험까지... 몰랐던 사실을 많이 배우고 갑니다.
저도 혈액종양쪽 환자라 조혈모세포 이식할 당시나 그 전에 뇌출혈이 왔을 때 몰핀계통의 진통제를 맞아봤어요. 중독 안되냐 물었더니 교수님이 진통제로만 용량대로만 쓰면 괜찮다 하셨었어요... 같이 무균실에 있던 혈액암 환자분은 고농도 항암을 계속 하다 너무 고통스러워 펜타닐을 붙이시더라고요... 근데 그분은 펜타닐이 오히려 나중에 통증을 더 해준다면서 어떻게 하든지 끊으려고 하시더군요.. 통증조절용으로 처방을 제대로 받아 사용해도 무서운데 그걸 뭐하러 굳이 하는지 참.... 술, 담배하곤 차원이 다른 고통인데.... 마약 처음부터 아예 손도 대지 맙시다...
병원에서 8개월간 입원중에 외과적 수술5번을 받으면서 모르핀을 자주 맞았었습니다 퇴원후에 무기력증에 빠져 수년동안 자살 충동을 느끼게 되고 항우울제도 먹게 되더군요 절대 절대 마약은 멀리 하세요 끝은 자살충동 밖에 안남습니다; 지금은 운동으로 그나마 조금씩 나아지고 있습니다
이런 경각심을 심어주는 영상 너무 좋습니다 !! 영상을 보던 중 궁금증이 생겨 질문 드립니다..! 마약 중독 치료제 연구들을 보면 도파민 수용체를 차단하거나 해서 도파민 양을 조절하여 중독을 치료할 수 있다는데 이게 어떻게 가능한가요..? 오히려 마약 중독은 도파민 수용체의 기능이 상실하고 더 많은 도파민을 원하게 돼서 그렇게 되는건데…저런 연구들이 말하는 도파민 양 조절은 뇌 자체에서 원하는 도파민의 양을 조절한다는 의미일까요..?
마약 절대 하지 마세요 그리고 피부과 시술할때 수면마취 절대 하지마세요 요즘 피부과들 마취 남발하는데 그게 마약보다 중독성 훨씬 심합니다 아마 병원에서 요즘 피부 주사 시술시 수면마취 해주는 이유가 중독자들이 일부러 마취때문에 시술받는 사람들이 늘어서 그거 노리고 쉽게 해주는거같은데 절대 피부과 시술시 수면마취 하지 마세요 오년 칠년전에도 중독자 애들 수면마취 가능한 피부과들 찾아 헤매었었는데 요즘은 피부과들이 수면마취된다고 광고를 때려버리니 .... 약도 약인데 절대 피부과 시술시 수면마취 하지마세요 진짜 하드드럭 제외한 파티용 약물들보다 피부과 수면마취제가 중독성 몇백배는 강해요 처음 한두번이야 병원에서 아프다니까 추천해서 해볼 수 있겠지만 두번 세번 몇번만 해도 중독됩니다 마약도 마약인데 피부과들 이렇게 쉽게 수면마취 남용하는거 어떻게 잡아줄 수 없는지 제보하고싶어요
궁금한게요...마약도 종류가 여러개잖아요... 내성이 생긴것 같아...바꿔서...여러개 돌아가면서 하면... 그래도 내성 때문에 못느끼나요?급 궁하네요...? 한국에 유통되는 마약 종류들과 어떤 기능들을 하는지도 새로 만들어지는 마약들도 궁금하고 그리고 아파서 합법적으로 치료목적 마약이였는데 외국에 못나가는 경우나... 처방받아 약으로 들고 못나가는 경우도 있나요?
마약 관련 1편입니다~
ruclips.net/video/kTVn1rYKbEA/видео.html
.ㅣㅣ아
1편 영상에 2편을 관련 영상으로 링크 걸고 코멘트로도 달아두심이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니 자칫 진짜 고민하는 사람도 우울하면 마약하고싶다 생각하게 만드는 영상 만드신거라 생각하지 않으세요? 첫영상 지우시고 새로 올리시기 바랍니다. 진짜 심각성을 모르고 계신거 같네요? 어떻게 마약을 설명하면서 "행복" 이란 단어를 쓰십니까? 웃어넘기지 말고 수정하세요
한국이 마약이 엄청 퍼진이유 = 북한이 미사일을 요즘에 많이 쏘는 이유랑 연관됨
@@handol85 ㄷ5ㄹㄷ
북미사는데 친하게 지내던 친구의 엄마가 심한 약물중독이었어요. 어느날은 걔네 집에서 게임하고 노는데 이상한 소리가 들리기도하고 거실로 나가보면 켄싱턴 영상처럼 이상한 자세로 서 있고 그때는 순수해서 몰랐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그게 다 마약중독의 증상이었더라구요. 감정조절도 잘 못해서 평소에는 쿨하고 재밌는데 약하는 날은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고 친구랑 싸우고...당연히 경제활동은 하나도 못하고 평생 제대로된 직업을 가져본 적도 없대요. 친구가 너무 안타깝더라구요. 친구가 어릴 때 걔네 엄마가 리햅(재활치료)을 2년간 다녔는데 친구는 그 2년이 자기 인생중에 가장 행복했던 시절이었대요. 마약중독은 본인에게도 가족들에게도 큰 고통을 줍니다
생생한 증언 감사합니다.
마약 거래가 지난 5년간 5배가 늘었다고 하더라구요. 연령층도 낮아지고요. 법적으로 더 강력하게 막아야
그걸 겨우 5배라고 말하는 사람이 있다는게..
지난 5년간... 마약수사 막기 시작한 시점이랑 비슷하네요
만진당의원들 그거 왜 수사하냐고 하는데 뭐 ㅎ 국개위원이라는 놈들이 중독자 도와주지는 못할망정 대통령 어떻게 하려고 앞뒤않보고 하는짓이란...
그걸왜 여기서 말해
문재앙보유국 ㅋㅋㅋㅋ
미국에 사는 구독자입니다
의사쌤 말씀대로 절대 가까이 가시면 안됩니다. 치료하러 다녀와도 절대 헤어나오지 못하고 길거리에서 숨지거나 그렇게 중독자로 살면서 인생 끝납니다. 혹시 지인중에 그런 분이 있으시다면 좋은 치료소 알려주시고… 안됬지만 그분과의 인연은 거기까지 입니다. 잊으세요. 절대 사회로 복귀해 정상적인 삶을 유지 하지 못합니다.
마약을 안해도 제대로 살아가기가 쉽지가 않은 사람이 절반인데 마약을 하면 뭐가 됐던 끝이겠죠.
바른정신으로도 이세상살아가기 힘든 전쟁터 동감입니다
이게 진짜임... 마약하면 절대 못 빠져나와요.. 사회로 복귀가 안되고, 설사마려운 사람마냥 계속 마약만 찾고... 그것도 이제 임계치를 넘어가면... 그냥 끝... 에휴...
아내, 남편, 자식이라도 인연 끊는거 생각해봐야함.
이거 꼭 봐주세요 마약을 하지말라고 하는 이유가 꼭 중독성 때문만은 아닙니다. 이거 실제로 제 친구가 배타는 일을 하는데 마약 브로커? 관련된 사람이랑 친해져서 들은 얘기입니다. 예를들어 브로커들은 10g 을 10개씩 파는데 그걸 9g 으로 줄여서 11개로 나눕니다. 그다음 빈 1g 을 채우기위해 색깔이 비슷한 염산, 락스, 소금을 굳혀서 끼워 팝니다.왜냐하면 이게 돈이 더 되거든요. 이건 외국에서도 일어나는 일인데 브로커 열에 아홉은 이렇게 한답니다. 하지만 마약의 거래량이 낮은 대한민국 같은 경우에는 이렇게 안팔면 병신 소리 들을 정도라고 합니다. 만약 마약을 했는데 그게 순수한 마약이면 진짜 진짜 천운이고 다행인거라고 합니다. 그런데 락스, 염산 들어있는걸 뭣도 모르고 했다? 그럼 서서히 뇌가 망가지면서, 몇년 길면 십몇년뒤에는 죽고싶어도 죽지 못할만큼 뇌가 망가지고 ㅂㅅ 된다고 합니다. 한번씩 유튜브에 10대 20대가 호기심으로 마약을하고 지금 끊는중이라고 하는 애들 자세히보면 핏줄 쪽이 타가지고 피부에 흉터가 남아있을겁니다. 그게 저런 이유입니다.
순수 마약을 접하면 끊기 굉장히 힘들어도 끊으면 그만입니다. 그런데 락스, 염산이 들어있는 걸 '단 한번'이라도 하면 끊어도 점차점차 뇌가 망가지기 시작합니다. 브로커들도 '절대로' 마약은 손도 안댄답니다.
왜냐하면 이런 사실들을 다 알고있기 때문입니다. 제발 절대로 마약은 손도 대지마시길 바랍니다. 마약이 브로커 손에서부터 수많은 루트를 타고 고객에게 '순수한' 마약이 도착하는것은 하늘에 별따기 수준이랍니다. 뭣도 모르고 그냥 궁금해서 하기에는 한국에서 마약하기는 너무 위험합니다. 외국에서 하는것 보다 3-4배는 위험합니다. 제발 한국에서 마약 하지마세요.
현재 외국살고 있는데 주변 지인중에 그렇게 불순물 껴서 판거 모르고 약 복용했다가 죽을뻔 한 여자애가 있어요.(의식불명 일주일) 그 여자애의 친구는 같은 이유로 사망했고요. ㅠㅠ 영상속에서도 의사분들께서 설명 주셨는데 제 예전 남친이 코카인 중독이였어요. 막 사겼을 때만해도 그래도 건강한 축에 속했는데 계속 어느날부턴가 훌쩍리는게 많아지고 코에서 피도 가끔나고 후각도 많이 잃어서 맛도 잘 못느끼고 그거야 본인이 아픈거라 저는 그냥 보는 입장에서 안됬다 마음이 쓰이는 정도지 정말 힘들었던 부분은 그 사람이 감정조절을 못하는 부분인데...진짜 얘 미친거 아니야 할정도로 유치해지고 정신줄 놓고 그럴 때가 있을 때면 진짜 피말리는 기분이였어요. 결국은 자기조절 능력같은거 잃고 바람피고 신용잃고 도저히 관계를 유지를 못하겠더라고. 그래서 나중에는 사랑이고 뭐고 감정도 다 사라지고. 힘들어서 그만 접고 떠났네요. 마약은 본인도 피폐하게 만들고...주변사람들까지도 진짜 피말리는게 마약인거 같아요. 피할 수 있으면 피할 수 있을 때 아예 안건들이는게 최선인듯요. 이미 시작하고 나서는 못 끊더라고요. 주변에서 도와줄 수 도 없어요. 그냥 평생을 치료한다는 개념으로 살아야되는데 그걸을 감당할 수 있는 파트너가 몇이나 될지 궁금해요. 관계를 유지하려면 마약하는 본인도 피나는 노력을 해야되고 주변사람들도 노력을 해야되는데 제 행복을 그렇게까지 갉아 먹으면서 지내야되나...8년을 넘게 사귀면서 많이 느꼈습니다. 누가 그래도 희생해서 마약중독자랑 사랑에 빠져서 극복해나가겠다 그러면 말리고 싶네요.
순수마약이라도 끊으면 그만이라는건 위험한 말이고, 걍 ㅈ됨 하지마세요.
순수마약이라는 말이 대마나 코카인을 말하는건지?
이 세상에 존재하는 거의 모든 마약은 합성마약입니다.
그러니까 불순물이 들어가든말든 이미 그자체로 불순물 덩어리입니다.
대마나 코카인처럼 자연 그대로의 것을 채취하는 것은 몸에 덜 해로울지 몰라도.
거의 모든 마약은 인간이 만들어낸 합성마약이라서 농도가 높아도 똑같이 몸에 안좋습니다.
미국에서 필로폰 같은 합성마약보다 코카인이 훨씬 비쌉니다.
효력은 필로폰이 몇십배 더 쎄지만.
몸에 안좋으니까 저소득층이나 인생막장들이나 하고.
부자들은 코카인을 하죠.
코카인은 그냥 쾌락만 주고 시간 지나면 정상인으로 그냥 돌아옵니다.
최고의 마약이죠.
마약의 장점은 누리고 단점은 피할 수 있는게 코카인입니다.
그래서 제일 비싸고 수요도 제일 많습니다.
수리남에서 황정민이 괜히 코카인 부심 부리는게 아닙니다.
다른 마약들은 강도는 쎄지만 인간의 몸을 망치니까 똥값인 겁니다.
왜 남미 애들이 미국으로 그렇게 죽기 살기로 마약 팔려고 하는지 아십니까?
그게 코카인이라서 그렇습니다.
다른 합성마약들은 미국에 널리고 널렸어요.
동네마다 마약 브로커들이 있어서 중고딩도 어디가면 마약 살 수 있는지 아는 정도인데.
근데 코카인이니까 그렇게 죽기 살기로 미국이 팔려고 하는 겁니다.
제일 비싸게 팔 수 있고 미국에 없으니까.
코카인은 땅에서 직접 재배를 해서 채취해야하는거니까.
그걸 미국에서 못하니까 남미에서 하는 겁니다.
필로폰 같은 합성마약은 미국애들도 얼마든지 만들 수 있습니다.
남미에서 단 1도 안가져와도 미국 내에서 만들어서 사고 팔고 할 수 있는 겁니다.
그러나 코카인만은 미국내에서 못하는 겁니다.
다른 마약들의 단점은 없고 오직 쾌락만 느끼고 정상생활이 가능한 유일한 마약이 코카인입니다.
그냥 미국에 부자들은 다 한다고 보면 됩니다.
미국에서 성공하면 사람들이 제일 좋아하는 것 중 하나가 쓰레기 같은 합성마약 안하고 나도 이제 코카인할 수 있다는 겁니다.
미국 연예인들이 뜨고나면 이런 발언을 자주 하곤 합니다.
우리나라에 도는 마약들 그냥 전부 최하바리 쓰레기들입니다.
우리나라 애들 하는 마약들 보면 코카인은 거의 없죠?
우리나라에 들어 올 일이 없습니다.
시장논리에 따라 제일 좋은 마약은 그것을 제일 비싸게 사는 나라로 갑니다.
제일 좋은 마약은 미국으로 갑니다.
제일 좋은 생선이 일본으로 가듯이.
오늘 밤 코카인을 흡입하고.
내일 아침 일어나 아무렇지 않게 일상을 할 수 있는게 코카인입니다.
ㅋㅋㅋㅋㅋㅋ소설쓰고있네 한국에서 파는거 기껏해야 케타민일텐데, 오히려 술이 몸에는 더 안좋을텐데?
계속 훌쩍거리는사람 잇는데 주위에 마약한사람 훌ㅋ적거려요?
마약하는 사람들 많아질까봐 두려웠는데 이런 영상 널리 알려졌음 좋겠어요.
무서워요 마약좀 안했으면 ㅜ
담배 하나 못끊는 스스로를 보며 마약은 손도 대지말아야겠다 생각했음... 인간의 의지라는게 생각보다 별거 아님.
마약유통 나라에서 강력하게 막아야합니다ㅜㅜㅠㅜ! 지난5년사이5배나 늘었대여 근데 별로안들었다는 국회의원도 있는...마약 청정 국가가 되길!
@@아드레노크롬 미국은 많이 소비하는 국가죠. 우리나라 밀반입되는 마약은 주로 중국산. 북한산이 많습니다. 마약금ㅈㅣ 나라이자 생산국이죠.
@@jjty5678 그럼 미국은 마약 소비 많이 하는데 어디서 수입하나요?? 중,북 무역 안 되니깐..
@@아드레노크롬 중국.북한.멕시코등 마약을 만들어내는 국가는 있지만 나라간 무역이 안된다고해서 못 들어오는게 아닙니다. 미국에서도 마약이 당당히 들어오는게 아니라;;; 밀수 밀매로 숨겨서 오고 다 항공쪽이아닌 다른경로도 많습니다. 우리나라도 북한이나 중국에서 상대적으로 허술한 제주도쪽으로 새벽에 배로 들어오는경우도 많습니다. 마약이 완전 합법인나라는 없습니다ㅠㅠ 마리화나 정도는 합법으로 허용해주는곳도 많지만 필로폰이나 특히 위험한 펜타닐같은건... 펜타닐은 병원에서도 고통을 덜어주는 패치로도 많이 쓰이지만 극 소량에도 극대의 효과를 낼수있고 팬타닐패치를 처방받는 젊은층도 늘어나는추세입니다. 그리고 팬타닐가루는 생화학무기로 실제 테러용으로 사용된사례도 있구요. 항상 마약에 대해 긴장해야하고 북한.중국에서도 우리나라에 마약을 싸게 많이 공급하는 이유는 한번의 경험으로도 중독될수있습니다. 자꾸 찾게되고 그게 검은 무역이고 우리나라 사람들의 정신을 갉아먹는거죠. 범죄율 사고율도 높아지고 중독된사람이 많으면 국가적으로 큰 손해가 생깁니다. 실제로 마약가격이 낮아지고 텔레그램으로 구입도 비교적 쉬워서 우리나라에 마약을 하는 젊은층들이 말도안되게 늘어났습니다. 지금 분명 주의해야하며 초반에 강력하게 단속하고 뿌리뽑아야합니다
@@jjty5678 그 나라는 의료시스템도 엉망이고 국내치안도 엉망이네요. 대군을 보유하였지만 속은 썩어 오래가지 못할 운명을 지닌 나라네.
마약수사 막은 민주당
문재인시절 마약수사 대폭축소
검수완박으로 나라망침
널리널리 알려져서 마약중독의 위험성을 알려져야 합니다 특히 중고등생도 성교육처럼 해야 할듯요
마약이 엄청 무서운거라는걸 새삼 깨닫게 됬습니다
도파민 많이 나오게 하고싶다면: 하다못해 헬스라도 꾸준히 해서 근육만들어보고, 공부를 꾸준히 해보던지, 어려서부터 하고 싶었던 꿈에 한걸음씩 도전해보고, 그리고 진짜 도마 민 많이 나올때---> 나보다 어려운 친구나 사람 도와줘보세요. 친구없는 사람에게 선물이라도 줘보고 고아원에 가서 널아줘 보고.. 마약따위, 술따위 에서 얻는 즐거움? 행복? 비교가 안된다. 착한일을 하루에 한 가지씩 해보세요. 왠지 뿌듯하고 행복해요. 웃음도 나오고!!! 제발! 그리고 나 자신에게 계속 좋으말 해주세요. 난 멋찐사람이라고 거울보고 수십번씩 말하세요!!!
마약 유통하면 사형시키고
의사들 마약성 진통제 처방 절차 까다롭게 만들자
그리고 마약으로 타인 중독시키는 범죄자는 무기징역 시키자
유통이랑 중독이랑은 왜 다름? 시비거는게 아니고 궁금해서 그럼 유통하는것 보단 타인을 강제로 중독시키는게 더 큰죄 같은데
@@kfp5740 한 두명 먹여봐야 피해자는 그 한둘이겠죠 근데 필로폰 예를들어 100키로 유통한 시키는 시장에 몇명을 중독시킬 약을 풀까요?
그걸 파는 놈이나 사는 놈이나 몰래 먹이는 놈이나 에초에 가져오질 못하면 성립이 안됨
피해의 규모가 개인이냐 사회냐의 차이가 아닐까요 총과 폭탄으로 비교해도 되겠네요
침해의 규모가 압도적으로 유통하는 시키가 많습니다.
마약수사 막은 민주당
문재인시절 마약수사 대폭축소
검수완박으로 나라망침
외국에 살아서 마약 중독자들 흔하게 볼 수 있는데요..절대 절대 절대 해서는 안됩니다...처음엔 부작용으로 우울증이 시작되고 중독되기 시작하면 방법이 없어요.....그냥 점점 좀비가 되어감...
ㅜㅠ
학교에서도 아이들에게 이제 교육 제대로 시켜야하겠네요😢
학교레서 담배는 피우면 안된다고 서약서까지 쓰게 하면서 더 위험한 마약 코카인등에 대한 강의가 없어 힙합음악하는 동영상보고 좋은것이다~ 한번 해봐도 된다고 생각하는 중학생들도 있어요
와.. 너무 무섭다.. 그런데 꼭 알아야 할 것 같네요. 의사선생님 고맙습니다👍🏻
켄싱턴 좀비거리 영상을 초중고 학생들에게 의무적으로 다 보여줘야된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어린학생이어도 아파트 20층에서 떨어지면 죽는거 뻔히 아는데 마약하면 안죽는다고 생각하는것같아요 (성인들 포함) 저건 거의 죽은사람이나 다름없는데 말이죠
도파민이 고갈된다는게 너무 무서우면서 슬퍼요
종국에는 쾌감도 얻지 못하는데 강렬한 기억때문에 계속한다니....
정말 삶이 끔찍한 지옥에 빠지는 거네요
중국처럼 마약 파는 인간들은 사형제도 있어야 된다고 생각하는 1인
남의 얘기가 아닐 수 있다는게 무섭네요
우리 아이들이 걱정이에요
자식교육 똑바로 시키면 마약 접할일 없습니다.
마약이 무슨 편의점에서 사다 하는것도 아니고 마약을 접할수 있는 환경은 따로 있으니 그런데 안가게 교육시키세요. 그럼 마약할일 없습니다.
저도 딱 10년전 17살때 마약하다가 검찰조사 받고 끊었어요
인터넷이 너무 발전해서 ..
마약은 평생 느낄 행복을 단 한순간에 소비해버리는거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한번이라도 마약을 하면 다시는 그 행복을 느낄수없게 된대요. 평생 다시는 행복해질수 없는거고 다시 마약을 하기 전으로 돌아갈 수 없는거라고...
설명도 잘해주시고 이런영상 많이 부탁드려요...느낄수있게...진짜 무섭네요..
감사합니다
지인이 태국출장갔대는 곳곳에 대마파는곳하고 음식에도 들어가니 조심해서 먹어야한다고하내요~~ 태국여행 가실때 조심들하세요~~~
이 영상에서는 마약이 끼치는 변화에 대해서만 설명하셨는데 중독 그 후, 재활과 실패, 그래도 재활을 이어가는 이유에 대해서도 다루셔야 진짜 마약의 어두운 부분까지도 제대로 다뤘다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렇게까지 다루시면 기승전결 완벽하겠네요👍👍
근데 사실상 불치죠. 알콜중독이 불치인것처럼.
마약에 재활이 있을 수가 없죠.
이미 뇌가 망가져버렸는데.
잘 모르시나본데.
마약 끊고 마약퇴치 운동하던 사람이 마약으로 들어가요.
마약사범 잡아들이던 형사가 마약으로 들어가요.
마약은 그런 겁니다.
제어가 불가능합니다.
님이 한 일주일 굶었을때 느끼는 식욕의 백배의 욕구가 마약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돈 없는 마약쟁이한테가서 너네 엄마 죽이면 내가 이만큼 마약줄께라고 하면.
걔들은 엄마 죽여요.
어느정도인지 아시겠죠?
마약하지마라만 들었지, 이리 부작용 자세히 설명해주시니 이해가 갑니다. 비중격이 녹고 염증과 벌레기서다니는느낌 등등
이런영상은 널리 퍼져서 많은 이들이 봐야 합니다.
부작용 듣는것만으로도 소름이 돋는데 저런걸 신경안쓰는 마약중독이란 정말 위험하네요
마약 중독이 계속 맞아야 하는 그런 중독인줄 알았는데 저런 무서움이 숨어있다니….. 처음 알았습니다.
진짜 무섭죠 행복을 어떻게해도 못느낀다니요..
텔레그램 금지를 시키던가해야될것 같아요 애초에 유통을 막아야할것같아요 ㅜ 학생들한테도 퍼진다고하니 공포감 느낍니다
오늘도 또 하나 배워갑니다~~
재밋는 방송, 유익한 방송 ~~우리동네 신경외과 오늘도 쵝오~~~~
마약 정말 무섭습니다
미국 사는데
오버도즈로 사망한 지인 2명이나 봤습니다
그 당시 너무 충격받았었네요
이영상 궁금했어요! 감사합니다 화요일 저녁 맛있고 행복하게 보내세용♥️
감사합니다~
진ㅁ자 우리나라에 마약이 이렇게 많은게 너무 무섭다ㅠㅠ 제발 막아줘ㅠ
자꾸 보니 더 반갑네여!!
“우리동네~~~~신경외과~~~~~
아무리 힘들어도 아무리 지루해도 아무리 의미없는 하루여도 건강한 방법으로 돌파구를 찾읍시다!!!
역시 나쁜건 강하게 말해야^^
전에 올렸던 댓글 내용을 필요한것 같아서 여기에도 해보려고 합니다.
제 지인중에 강력계 형사가 있습니다. 전에 마약반에도 있었는데요. 약에 중독이 되면 자신의 의지는 전혀 상관 없다고 합니다. 도움이 있었거나 어떻게든 용케 끊었어도 앞에 약을 두면 싫다고 울면서도 약을 집어든다고 합니다. 호기심으로라도 시작도 해선 안되는게 마약 입니다.
근데 이 내용을 모르는 사람들이 있나요? 그래도 그냥 해보자 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니까 문제가 되는거겠죠
마약한번 하면 이성적 판단이 안되니까
한번 해볼까?? 하는 호기심도 갖지 마라는게 포인트죠
@@성이름-j8p9h강력계 형사가 알려준 내용을 어떻게 알아요 일반인이;; ㅋㅋㅋㅋ
예전엔 마약이 그냥 기분 좋게 만들고, 기분이 좋으니까. 또 하고 싶어지게 만드는 단순 중독으로 알고 있었는데..
표현하기로, '단 1회로 자신의 뇌에 영구적으로 손상이 생기고, 그로 인해 마약을 끊을 수 없게 된다'는 이야기를 듣게 된 순간 부터는.. 호기심 조차 생기지 않더라구요.
도파민의 고갈과 그로인해 투여량 증가.. 우울증과 감염의 위험까지... 몰랐던 사실을 많이 배우고 갑니다.
근데 어디다 알려야 되나요? 어디에 도움을 청해야 되나요?
전국 노래방마다 마약 손님 다 있고
장사 안되는 정신과에서 소문득고 학생 오면 알아서 마약 처방해준다고 합니다.
마약 하는 게 자발적으로 우울증, 조현병, 파킨슨병 등을 사는 거군요..
저도 혈액종양쪽 환자라 조혈모세포 이식할 당시나 그 전에 뇌출혈이 왔을 때 몰핀계통의 진통제를 맞아봤어요. 중독 안되냐 물었더니 교수님이 진통제로만 용량대로만 쓰면 괜찮다 하셨었어요... 같이 무균실에 있던 혈액암 환자분은 고농도 항암을 계속 하다 너무 고통스러워 펜타닐을 붙이시더라고요...
근데 그분은 펜타닐이 오히려 나중에 통증을 더 해준다면서 어떻게 하든지 끊으려고 하시더군요.. 통증조절용으로 처방을 제대로 받아 사용해도 무서운데 그걸 뭐하러 굳이 하는지 참.... 술, 담배하곤 차원이 다른 고통인데.... 마약 처음부터 아예 손도 대지 맙시다...
오늘도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술자리에서 기분 전환으로 할려고 하다가 중독자 됩니다. 인생 작살 내고 싶으면 마약 하면 됩니다. 아 하나 빼먹었네요.나중엔 빚쟁이 되서 죽어도 가족들이 깡패한테 시달리면서 빚갚습니다.
쫘아악~~느낌충만하게 표현하시는데 저는 운동할때 희열감이 마약하면 이런가? 하고 생각할때 있네요 ㅎㅎ
도움을 어떻게 받아야 되는지는 3탄인가요?ㅋㅋㅋㅋㅋㅋ 요즘 강제로 마약을 당한다 라고 하는 뉴스도 많이 나오던데.. 만약 당했을시 어디에서 어떤 도움을 어떻게 받아야 할지도 알려주시면 좋았을걸 아쉽네요 😂
앞내용 삭제해야됨.. 이거보고 더 마약하고싶을것같음
좋은것만해도 암생기고, 인생짧은데..호기심에라도 1번하면..나락임!
인생이 짧으니 해봐야지!
선생님, 안녕하세요^^ 마약 관련 부작용을 이해가 쏙쏙 되도록 잘 설명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고등학교 현직 보건교사인데 학생 보건교육 때 출처 밝히고 아이들과 함께 시청해도 될까요? ^^
마약사범에 대한 처벌이 너무 관대합니다!!!
초범은 재활을 위해 관대하게 처벌해야 하지만,
재범부터는 최고형으로 사회로 부터 격리하고,
특히 공급자는 초범을 불문하고 무조건 최고형으로 사회로 부터 영구적으로 격리해야 합니다!!!
마약사범이 아니라 마약상을 조져야 되는것임.
미국 DEA들이 하는 말 중에 이런 말이 있음
"마약중독자는 실수한 인간이지만, 마약상은 악마다"
마약수사 막은 민주당
문재인시절 마약수사 대폭축소
검수완박으로 나라망침
영화에서 마약하는거 많이나와서 호기심에 궁금했는데 절대 하면 안되겠네요
피드백반영 감사합니다
담배조차 못끊는 사람이. 감히 마약을 통제할수있을거라는
착각과 오만으로 인하여 인생 나락 가는겁니다. 호기심에서조차도 절대 하지 마세요
좋은정보,지식에 감사드립니다
난 그영상보고 완전 무서웠는데ㅠㅠ
우리 아이들한테도 보여줘야겠다 싶었어요
마약은 나락의 지름길 의사샘들이 말해주니깐 더와닿습니다 듣기만해도 무섭네요
주변에마약하는친구있으면 끊게도와주려고만나거나설득하지말구 그냥인연을끊는게좋은거같음
마약사태가 정말 심각하네요ㅠㅠ
내용 너무 좋고 설명도 잘하셔서
1, 2편 여러번 봤어요 ^^
그냥 묻따 하지말고 마약거래상들 걸리면 사형때려야됨. 암적인존재들임
이거다
병원에서 8개월간 입원중에 외과적 수술5번을 받으면서 모르핀을 자주 맞았었습니다 퇴원후에 무기력증에 빠져 수년동안 자살 충동을 느끼게 되고 항우울제도 먹게 되더군요 절대 절대 마약은 멀리 하세요 끝은 자살충동 밖에 안남습니다; 지금은 운동으로 그나마 조금씩 나아지고 있습니다
마약은 초중고 의무교육해야 합니다
어떤 의사분이 마약하면 사람이 느낄수 있는 쾌락의 50배를 느낄수 있어서 중독에서 빠져 나올수가 없다라는 말을 하던데! 마약홍보 하는것도 아니고 그런식의
설명은 지양해야 한다고 봅니다!
이번 영상 유익 했습니다!
하고있거나 할사람들은 모르겠고
안하는 사람들이 피해보는일만 없길
개인의 선택인 경우도 있지만 펜타닐의 경우는 진통제로 병원에서 처방받았다가 중독된 경우도 많다고 하네요ㅠ 우리나라에선 펜타닐을 쓰는지 그것도 궁금합니다
마약투약범죄에 당했거나 스스로 치료를 원할때 자백을 어디서 어떻게 해야 도움을 받을수 있는지 또 처벌은 어느정도 받게되는지 병원에서 치료는 어떤식으로 진행이 되는지도 설명해주시면 마약에 피해를 입으신분들이 혹시나 영상을 봤을때 도움이 될거 같습니다
멋지시다.👍
경찰에 신고하세요!!실제로 몰래뽕(당사자가 동의하지 않은 마약 투약)을 당하고 신고하셔서 경찰도움으로 치료하신 분 있고 당연히 신고자는 처벌받지 않았습니다!!
이렇게 똑똑한 의사들도 해결못할 문제가 바로
한국에서 외과의들이 점점 사라지는 문제다.
외국에서 유학하다가 왔는데요 한국에만 있는 친구들이 저한테 대마 안해봤나고 물어봐서... 당황했어요 대마의 심각성을 전혀 모르는 듯해요 대마 관련해서도 해주세요
오늘 대마관련 영상 업로드 했습니다
많은사람들이 봤으면
내일 약리학 시험이라 리뷰영상 찾다보니 여기까지 왔네요:) 재밌게 잘 보고가용
너무너무 무서워요😢😢😢 선생님들 영상을 학교에서 아이들한테 틀어주고 싶네요
첫번째 영상에서는 와닿지 않던데, 두번째 영상을 보고나니 확 와닿고 매우 좋은 영상이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런 경각심을 심어주는 영상 너무 좋습니다 !! 영상을 보던 중 궁금증이 생겨 질문 드립니다..! 마약 중독 치료제 연구들을 보면 도파민 수용체를 차단하거나 해서 도파민 양을 조절하여 중독을 치료할 수 있다는데 이게 어떻게 가능한가요..? 오히려 마약 중독은 도파민 수용체의 기능이 상실하고 더 많은 도파민을 원하게 돼서 그렇게 되는건데…저런 연구들이 말하는 도파민 양 조절은 뇌 자체에서 원하는 도파민의 양을 조절한다는 의미일까요..?
궁금한점ㅇ ㅣ 있는데 마약찾는 마약탐지견들은 코카인을 흡입하는건가요? 냄새로만 찾는거라면 탐지견한테 무해한건지 궁금해요😮
저도 궁금하네요.
그러네요
궁금한게 있어서 댓글 남깁니다.
마약 중독 증상 중 틱과 유사한 증상도 있나요? 그리고 마약에 중독되면 병원 치료없이 개인이 중단하는게 과연 가능한지도 궁금합니다.
마약 유통 범죄는 진짜 사형 때리는게 맞다고 본다.
마약 절대 하지 마세요 그리고 피부과 시술할때 수면마취 절대 하지마세요 요즘 피부과들 마취 남발하는데 그게 마약보다 중독성 훨씬 심합니다 아마 병원에서 요즘 피부 주사 시술시 수면마취 해주는 이유가 중독자들이 일부러 마취때문에 시술받는 사람들이 늘어서 그거 노리고 쉽게 해주는거같은데 절대 피부과 시술시 수면마취 하지 마세요 오년 칠년전에도 중독자 애들 수면마취 가능한 피부과들 찾아 헤매었었는데 요즘은 피부과들이 수면마취된다고 광고를 때려버리니 ....
약도 약인데 절대 피부과 시술시 수면마취 하지마세요 진짜 하드드럭 제외한 파티용 약물들보다 피부과 수면마취제가 중독성 몇백배는 강해요 처음 한두번이야 병원에서 아프다니까 추천해서 해볼 수 있겠지만 두번 세번 몇번만 해도 중독됩니다
마약도 마약인데 피부과들 이렇게 쉽게 수면마취 남용하는거 어떻게 잡아줄 수 없는지 제보하고싶어요
음주운전 마약등 이런건 초범도 강력히 처벌하자.
마약 너무 무섭다 진짜 왜 마약률이 높아 졌는지 안타깝다
sns나 텔레그램 같은 메신저의 발달이 마약거래하기가 쉽고 추적하기도 어렵다고 어디선가 봤던것 같아요
돈을 벌려는 나쁜 놈들
아이구 .. 알고리즘 떠서 봤는데 정말 무서운거 같아요 .. ㅠ 법 강력하게 하구 치료 시설이 많아졌으면 좋겠어요 ..
재밌당
어휴 무서워
설명 너무 잘해주시는데요!!!₩
그런 마약을 아무것도 아니라고 하는 국회의원들이 있으니.. 나라에 망조가 들어서 그런 무뇌충들이 국회에 쳐박혀있으니.. 앞으로 마약단속 더 강력하게 해야 합니다!!
대마초 관련해서도 한번 영상 제작좀 해주세요 캐나다,미국,태국,네덜란드 유럽등지에서는 합법인국가가 많은데 해본 일부 연예인들은 담배보다 덜 해로운데 왜 대마가 불법이냐??
합법화해달라 하시는분들도 있는데 왜 대마초가 불법인지 합법화가 되면 안되는지 궁금하네요
대마가 마약으로 가는 첫번째 과정이라고 들었어요 담배와 술한모금도 에탄올 화학약품을 몸속에 넣어 장기와 식도를 다 망가뜨리는것인데~대마는 더 할듯요 주변에 70대 할아버지들 술 많이 드신분들은 다 하늘나라로 가시더라구요
대마가 끝이겠어요
점점 자극적인걸 원하게됨
@@phos4140 맞는말씀입니다
호기심이 ᆢ 생기긴 햇지요 ~~~~~ ㅋㅋㅋ 그래도 샘들 홧팅구 ♥️♥️♥️ 코카인 넘 무스브요 ㅠㅠ
마약은 최대 사형으로 처벌해야함
본인을 힘들게 하는 건데 뭔 사형까지....;
인생은 아이러니하게 ... 😢 하기 싫은 일을 해야 어느정도 위로 올라갈수 있는거 같아요. 그래서 힘든거죠 올라가기 너무 힘듬
중국처럼 마약사범 그냥 사형시켜야함...
쾌감때문만은 아니고 안할때 통감이 발달해서 엄청 아프대요 그래서 더 찿는다고 ㅜㅜ
합법적인 마약이 더 문제. 결국에는 유통이 핵심!
마취했을때 너무 기분이좋았는데 다음에 수술입니다하니 하나도 무섭지않고 오히려 아싸 마취하겠다 좋아함
말투가 두 분 다 너무 재밌으시다
우리나라가 왜 갑자기 이렇게 마약이 많이 퍼졌는지 경악스럽습니다
마약 무섭네요ㅠ
20대 중반 어린데 코카인같은걸로 심장 판막 망가지고 안하면 작은 바람에도 너무 아프다고 징징대고... 나중엔 같은 마약쟁이 불러서 약사서 하다가 날록손 쳐맞규... 아 정말 안타까우면서도 화도 나규 그럼...
항상 멋지십니다. 화이팅~~
응원 감사합니다.
궁금한게요...마약도 종류가 여러개잖아요...
내성이 생긴것 같아...바꿔서...여러개 돌아가면서 하면...
그래도 내성 때문에 못느끼나요?급 궁하네요...?
한국에 유통되는 마약 종류들과 어떤 기능들을 하는지도
새로 만들어지는 마약들도 궁금하고
그리고 아파서 합법적으로 치료목적 마약이였는데
외국에 못나가는 경우나...
처방받아 약으로 들고 못나가는 경우도 있나요?
그래서 마약을 바꿔가면서하고 더 쎈거를 찾기도합니다
타인이 몰래뽕하면요? 그거 구별할 수 있나요? 마약성분이 있는지 음식 음료등 즉시 검사가능한가요? 이게 문제인거죠... 하고 싶어서 찾는분이 얼마나 있겠나요
뇌파는 전기장을 의미하나요 아니면 자기장을 의미 하는 건가요 아니면 둘다 인가요?
와 벌래 얘기는 들었는데 진짜 살 뜯을 정돈지는 몰랐네 ... 비중격 녹는다는 것도 충격이다 재건 되기 존나 힘든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