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게 하소서' 후원 방법⭐ '새롭게 하소서'는 이 시대에 우리를 통해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생생하게 증거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새롭게 하소서'의 걸음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후원 부탁드립니다. 사랑합니다♡ 후원하기 bit.ly/36BW0h2 쉬운후원 bit.ly/3epaLqb 후원문의 02-2650-7004 ※출연자 후원은 댓글로 문의 부탁드립니다.
계산하는 똑똑한 엄마보다 기도하는 바보엄마가 진짜 엄마네요 이시대에 소수의 아이를 기도해서 대단한 사람으로 만들어낸 어머니들도 가끔 봤지만 많은 아이들을 나는 할 수 없다고 포기하면서 하나님의 방법으로 키우시는 육아가 진정한 육아 라는 생각이 듭니다 자신의 지식을 포기하고 하나님의 지혜로 양육하시고 살아가시는 권미나 선교사님 화이팅입니다^^
모야모야가 의심되어 유전자 검사후 기다리고있습니다. 집안일을 제대로 돌봐야한다는 중압감과 그렇지 못한 체력의 한계에 부딪혀 마음이 많이 어려움가운데 교통사고를 당하게되었습니다. 외상은 없고 놀란 어깨근육으로 인한 두통과 온몸의 힘빠짐 증상으로 입원할것을 권유받아 입원중에 있습니다. 왜자꾸 이런 시련이 오나..낙망하고있을때 선교사님이 간증을 듣습니다 오늘 제게 새로운 깨달음을 주십니다. 아예 병원에 넣어놓고 모두 나에게 맡기고 푹 쉬라는 주님의 깨달음이 있습니다. 계속 집에있으면 미련하게 몸이 아파도 움직일것이 뻔한 저를 주님은 아시지요...바보같이 순종하고 바보같이 주님밖에 없는 선교사님을 보면서 '너의대한 나의 생각을 내가 아나니 평안이오 재앙이아니니라' 하신 말씀이 떠오릅니다. 모든것 주님께 맡기고 걱정없이 오늘도 기쁨으로 살아내는 제가 되길원합니다. 그리고 선교사님의 육아와 선교활동에 주님의 차고넘치는 은혜의 물결이 그 가정과 사역을 덮으시리라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ㅠ
아... 귀한 믿음의 고백 감사드려요... 제 친구도 모야모야병으로 수술을 받았습니다. 목회자이자 필리핀 선교사.... 그러면서 모야모야 병력 때문에 입양이 어렵던 아이를 막내로 입양했습니다. 큰아이도 입양했고요... 아이 셋을 둔 행복한 아빠로 열심히 사역하고 있습니다. ^^ 힘내셔요!!
선교사님 가정을 축복합니다 이미 아이들 다 키운 50중반,, 한창 육아전쟁을 치르시는 현장이 영적부흥의 시간이라고 하신 말씀 공감합니다 현재 큰아이가 우울증이 오고 남편 사업의 재정이 가장 최악인 지금이 저에겐 영적부흥의 시간임을 깨닫습니다 더 많은 기도로 하나님 앞에 두 손 들고 나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유투브 처음 댓글 올려봅니다 떨이네요 ㅎㅎ 뉴질랜드에서 6명 자녀를 몸으로 낳고 이제 개척한 목사 사모입니다. 사모님과 비슷한 하나님 말씀과 강권하심에 마리아의 계집종이오니 말씀대로 이루어지리라 떨림과 기쁨으로 순종으로 낳고 양육하고 매일 주님과 씨름(?) 하며 이 땅에서 20년이 지났네요. 간증들으며 하나님께서 베푸셨던 여러 기적과 위로들을 다시 되세기며 힘 내어 봅니다. 바라기는 주님의 딸들이 출산의 영역까지 예수님의 왕권을 내어드릴수 있는, 광대하신 하나님 나라를 볼수 있는 큰 믿음의 소유자들이 '다' 되시길 기도합니다. 모든 귀하신 주님의 형제 자매님들 다 언젠가 주님 앞에서 다 뵙겠죠?? 설레네요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양손을 드는 것도 힘들어서, 벽을 짚고 기도하게 되는 것이 '영적 부흥'이더라고요...! 이 말씀에 무릎을 꿇게 됩니다~. 하나님을 간절히 찾도록 이끌어 주심이 '은혜'임을 깨닫게 되었어요. 감사드리며, 선교사님 부부와 여섯 천사님들 축복합니다, 예수님이 깍지 끼고 안고 계신 줄 믿어요! 주님 앞에 '바보'가 되는 것이, 겸손하게 은혜를 받고, 흘려 보내는 길이 됨을 깨닫게 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내 생각으로 주님의 일하심이 이해가 안 간다고, 반항하는 모습을 회개하게 되었어요. 제 생각이 '바보'임을 깨닫고, 자유함을 느낍니다! 오늘도, 감사드려요 💝
매번 내 자신에게 하던 말. 바보 엄마. 그러나 주님께 더 매달릴수 밖에 없는 엄마여서 더 복있다는 위로의 말이 너무 감사했습니다 . 선교사님은 용감한 엄마입니다 . 아이들을 키우다보면 내가 주는것 보다 더 많은것을 아이들이 오히려 제게 주는것을 느낍니다 . 저도 출산과 양육을 통해 더 깊히 하나님을 만나게 되네요 .. 오늘 간증 너무 감사합니다 ^^ 계속 건강하고 행복한 가족들 되시길 바래요
권미나 선교사님 간증 잘 듣었습니다~ 자식이 한명이 아닌 6명을 키우신다고 해서 넘 놀랐지만 다 하나님의 은혜임을 고백합니다 ~ 자식 한명을 키우고 있는 저자신이 힘들때가 많은데 6명을 키우는 선교사님이 넘 대단 하시다고 느껴지면서 나자신이 넘 부끄럽습니다 ~ 오늘 간증으로 많은 위로가 되였습니다 ~선교사님 힘들어도 항상 화이팅!!!하시고 늘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 속에 이쁜 6명의 아이들 잘 키워 내시길 기도합니다~감사합니다 ^^😀
미나 선교사님 이렇게 뵈니 정말 반갑습니다 세이,조이,태이,로이,예이, 제이가 정말 많이 자랐네요~~~ 제이 임신후 말레이로 떠나셨죠^^ 선교파송예배 드리던 그 날 제이 임신 소식을 말씀하셨을때 얼마라 감격했는지 ᆢ 그날이 생생합니다 중국어 예배부를 섬기던 그때가 그립습니다 이렇게 아름다운 간증을 듣게되니 또 감사합니다 벌써 세월이~~~ 늘 기도로 돕고 있습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바보엄마가 역설적입니다 넘 훌륭 하십니다 하나님 음성으로 살아가시는 선교사님이 부럽습니다 전 아이 셋이 대학에 다니는 성인이 다됐는데 선교사님처럼 아이들과 교통하지도 못했고 같이 울어주지도 못했고 야단만 쳤습니다 하나님이 그때 무슨 말씀을 하시는지도 몰랐습니다 아이 여섯을 하나님과 동행하며 키우시는 모습이 존경스럽습니다
가장 미천한 고백을 통해 하나님의 위대하심을 드러내시네요ㅠ 진정한 간증이자 진정한 성경이야기를 써내려가시는 삶. 너무 감사할뿐입니다. 비장의 무기를 아낌없이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책을 통해 보이지않는 동역자로 여기며 위로와 도전을 받았습니다. 이렇게 나오신 모습을 보니 더욱 기도로 응원하겠습니다!♡
저도 극한육아로 마음이 무너졌을 때 기도를 드렸습니다. 그리고는 응답받은 책 제목이 울보엄마였어요. 그때 저는 시도때도 없이 울고 있었는데 말예요. 깜짝 선물같은 이야기가 제 눈으로 들어왔고 위로와 힘과 지혜를 주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으로 길러내시는 사모님 존경합니다. 저도 제게 맡겨주신 세명의 아이들 잘 길러내도록 기도할 것입니다. 제게 희망과 소망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께서 하시는 일에 동참하는 일이니 기쁨으로 나아가겠습니다.
아멘아멘~♡♡♡ 저도 세 아이를 키우며 첫째는폐가 없는 아이로 출산을 하고.. 둘째는 17개월 때 희귀암으로 ...빛이 없는 고난의 터널을 지나는 시기를 보내며 하나님만 바라보며 우는 것 밖에는 할 줄 몰랐던 바보엄마입니다 제가 기도밖에 할 줄 모르는 바보라서 더욱 감사하고 그래서 하나님께서 아이들을 전적으로 키워주심을 알기에 감사합니다 하나님밖에 모르는 바보라서 너무나 행복합니다
선교사님 간증들으면서 어찌나 뜨거운 눈물이 흐르고 흐르는지요. 저도 첫째 조산원출산, 둘째 가정분만을 했는데, 출산의 과정을 들으며 많이 공감하며 출산의 감격과 축복을 다시금 마음에 새길 수 있었습니다. 눈물의 기도와 말씀으로 뜨거운 예배로 아이들을 양육하시는 선교사님의 간증을 들으며 저도 아이들에게 그렇게 양육하고픈 소망을 심어주십니다. 육아의 시간이 영적침체기가 아닌 영적부흥기라는 말씀 기억할께요❤️ 선교사님 가정 진심으로 축복합니다~🙏🙏🙏
은혜의 간증 잘 들었어요 감사해요 듣고 왜 육아에 남편이 도와주지않았는지를 깨닫게 되었어요 도움받고 편하게 키웠다면 저에 영적인 성장은 없었을거에요 아이를 보면서 하나님앞에서의 제모습을 보았고 양육에 대한 배움으로써 교사로 쓰임받게 된 은혜가 있었네요 일상에서 기도하는 훈련도 되어서 감사하네요 영적부흥을 육아의 고난의 보자기에 싸서 선물로 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절대로 바보 엄마가 아닌, 지혜롬고 귀한 어머니세요, 선교사님! 선교사님에 아름다운 마음과 믿음! 얼마나 하나님이 기뻐하실가!! 간증이 너무 귀합니다! 아들이 다섯있는 저도 홈스굴하면서 이곳 미국에서 하나님에 은혜로 지내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선교사님!! 그리고 응원합니다!! 새롭게하소서, 언재나 좋은 간증으로 저에 삶을 픙성하게 도와주시니 감사합니다!!
얼마전 선교사님의 짧은 영상을 보게되었고 은혜로이 감동되어 책으로 더 자세히 보고 싶은 마음이 들었어요. 그런데 새롭게하소서에 나오셔서 깜짝 놀랐네요. 하나님께서 어린아이와 같은 순수함과 주님만 의지하는 그 마음을 얼마나 기뻐하셨을까요 선교사님의 모습을 보며 저의 죄를 바라보게 됩니다. 입으로는 내 딸아 너는 하나님꺼야라고 늘상말하지만 항상 내가 주인되고 나의 욕심으로 혼냈던 일들이 다시 떠오르네요 ㅠ 선교사님의 신앙교육도 책을 통하여서 볼 수 있을까요? 기대하며 주문할게요 선교사님 언제나 강건하시며 승리하시길 기도드릴게요
선교사님, 육아의 시기가 영적 부흥기라는 말씀에 은혜 받고 이 시기가 얼마나 복된 시간인지 감사하게 되었습니다. 계산하지 않고 하나님 앞에 바보처럼 순종하는 선교사님의 걸음이 너무 귀하고 멋지게 느껴집니다. 귀한 간증을 통해 위로와 도전을 받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댓글보니 제가 너무 심난해집니다. 저희는 난임부부이고, 시험관 1차후 경제적 정신적으로 너무 힘들어 지금은 시술은 쉬고있는 상태입니다. 그래, 신앙생활 잘못해서 하나님이 애기를 안주시나보다, 하고 애써 힘들게 병원다니면서, 경제활동하면서 지내지말고 그냥 지내보자 하면서 지내고 있습니다. 그래도 마음 한 구석엔 아기를 낳고싶은마음은 여전합니다. 그런데 성경말씀대로라면 자식을 낳는게 복이라고 하는데, 저같이 나약한 사람은 성경말씀과 현실사이에서 너무 갈등이 생깁니다. 지방에서 난임병원 다니는것도 힘들고, 경제사정상 남편과 저는 맞벌이 부부인데, 저는 어떻게 살아야할까요? 작년초에 임신을 준비한 순간부터 지금까지도 이 고민을 가지고 지내고있습니다. 어떤기도를 해야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저는 어떻게 이 상황을 헤쳐나가야할까요.... 성도님들 말씀대로 직장그만두고 임신에 올인하고 시험관 시술 가능할때까지 시도해봐야할까요? 경제사정은 하나님께 맡기고 임신에만 집중하고 노력하는게 맞는걸까요?
세상가치관에 물든 사람들이 볼때는 바보엄마 맞아요~ 하지만 중심을 보시는 하나님께서 보시기엔 백점엄마가 아닐까 싶습니다 순수한 믿음의 사람들은 하나님의 말씀에 묻고 계산하지 않고 바로 순종하는 특별한 은사가 있는것 같아요 권미나 선교사님 그 믿음이 정말 귀하고 아름다우십니다 6명의 자녀들이 하나님께 영광이 될 줄 믿으며 이 땅에서도 복이되어 하나님께 크게 쓰임받고 나누는자들 되기를 잠시라도 기도하며 축복합니다!!
애들을 4명을 키우면서 풀 타임으로 직장 생활을 (애들이 대학에 들어간 후에는 두 직장을) 다니고 있는 엄마 입니다. 내가 할수 있는일은 없으니 매일 기도 합니다. 주님이 주신 자녀들이니 주님이 책임져 주시라고요. 믿음이 없던 초보 엄마로서 애들을 제대로 신앙 교육을 시키지 못한게 제일 후회스럽지만 나의 그런 실수도 주님이 만저 주시고 치유해 달라고 지금은 기도 하고 있습니다. 한 영홍 영혼을 귀하게 여기시는 하나님은 우리가 어떤 인생으로 태어 났을지라도 책임져 주시며 귀하게 여겨 주시리라 믿습니다. 애들에게 말씀 암송과 기도로 양육하신 선교사님의 열매가 하나님의 큰 열매가 될것 같습니다.
⭐'새롭게 하소서' 후원 방법⭐
'새롭게 하소서'는 이 시대에 우리를 통해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생생하게 증거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새롭게 하소서'의 걸음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후원 부탁드립니다.
사랑합니다♡
후원하기 bit.ly/36BW0h2
쉬운후원 bit.ly/3epaLqb
후원문의 02-2650-7004
※출연자 후원은 댓글로 문의 부탁드립니다.
주영훈님의 멘트에 완죤 공감하며 언어의귀재,천재가 달란트 이신 것 같아요.
쭈욱 MC해 주세요.
왕팬 입니다.
계산하는 똑똑한 엄마보다 기도하는 바보엄마가 진짜 엄마네요
이시대에 소수의 아이를 기도해서
대단한 사람으로 만들어낸 어머니들도 가끔 봤지만 많은 아이들을 나는 할 수 없다고 포기하면서 하나님의 방법으로 키우시는 육아가 진정한 육아 라는 생각이 듭니다
자신의 지식을 포기하고 하나님의 지혜로 양육하시고 살아가시는 권미나 선교사님 화이팅입니다^^
맞아요.우리 다 클로징멘트와 선교사님의 우시는모습에 다같은 맘으로 눈물짓습니다.선교사님은 바보가아니라 순종쟁이이세요.순종은 하나님의 사랑스런 바보가 하는것.저도 하나님의 사랑스런 바보가 되고싶어요.
모야모야가 의심되어 유전자 검사후 기다리고있습니다. 집안일을 제대로 돌봐야한다는 중압감과 그렇지 못한 체력의 한계에 부딪혀 마음이 많이 어려움가운데 교통사고를 당하게되었습니다. 외상은 없고 놀란 어깨근육으로 인한 두통과 온몸의 힘빠짐 증상으로 입원할것을 권유받아 입원중에 있습니다. 왜자꾸 이런 시련이 오나..낙망하고있을때 선교사님이 간증을 듣습니다 오늘 제게 새로운 깨달음을 주십니다. 아예 병원에 넣어놓고 모두 나에게 맡기고 푹 쉬라는 주님의 깨달음이 있습니다. 계속 집에있으면 미련하게 몸이 아파도 움직일것이 뻔한 저를 주님은 아시지요...바보같이 순종하고 바보같이 주님밖에 없는 선교사님을 보면서 '너의대한 나의 생각을 내가 아나니 평안이오 재앙이아니니라' 하신 말씀이 떠오릅니다. 모든것 주님께 맡기고 걱정없이 오늘도 기쁨으로 살아내는 제가 되길원합니다. 그리고 선교사님의 육아와 선교활동에 주님의 차고넘치는 은혜의 물결이 그 가정과 사역을 덮으시리라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ㅠ
바보같이 주님밖에 없는..이란
댓글에 공감되고 저도 돌아보게 됩니다
아... 귀한 믿음의 고백 감사드려요... 제 친구도 모야모야병으로 수술을 받았습니다. 목회자이자 필리핀 선교사.... 그러면서 모야모야 병력 때문에 입양이 어렵던 아이를 막내로 입양했습니다. 큰아이도 입양했고요... 아이 셋을 둔 행복한 아빠로 열심히 사역하고 있습니다. ^^ 힘내셔요!!
육아의 기간이
영적최대의 부흥기라는 말씀~~~
맞네요!
선교사님 귀한은혜 감사해요
저는 손주둘을 돌보는 권사입니다 큰 손주 돌보면서 힘들어 할때에 주님이 애 돌보는 상이 크다고 위로해 주셔서 기쁘게 감당했어요 6명 키우시는 선교사님은 하늘의 상이 넘칠겁니다 할렐루야 ❤
듣는 내내 눈물이 났습니다.
두딸을 입양해 같이 키우고 있는대 모든 말씀들이 제 얘기 같았습니다.
큰 은혜가 되었습니다.감사합니다.
선교사님이 너무 순수하심이 느껴지네요 하나님께서 선교사님을 얼마나 사랑하고 기뻐하실까 생각하게 되요 자녀들을 통해서 더욱 믿음이 굳건해지고 주님과도 관계도 더욱 깊어지시는것 같아 부러워요 저도 선교사님처럼 세 자녀들을 위해 더욱 깨어서 주님앞에 나아가야겠어요 💕
주영훈 목사님 이라 부르고 싶을만큼... 마지막 그 말씀이 선교사님께, 그리고 많은 엄마들에게 위로가 되었을 것 같습니다.
선교사님 가정을 축복합니다
이미 아이들 다 키운 50중반,,
한창 육아전쟁을 치르시는 현장이 영적부흥의 시간이라고 하신 말씀 공감합니다
현재 큰아이가 우울증이 오고 남편 사업의 재정이 가장 최악인 지금이 저에겐 영적부흥의 시간임을 깨닫습니다 더 많은 기도로 하나님 앞에 두 손 들고 나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울지마세요
사모님
하나님의 최고의자랑스런 자녀인 딸이십니다
늘 강건하새요
기도합니다
참 사랑스러운 믿음의 어머니세요
저도 제 딸이 떠오르고 감사드리며
눈물 흘리며 들었습니다
유투브 처음 댓글 올려봅니다 떨이네요 ㅎㅎ
뉴질랜드에서 6명 자녀를 몸으로 낳고 이제 개척한 목사 사모입니다.
사모님과 비슷한 하나님 말씀과 강권하심에 마리아의 계집종이오니 말씀대로 이루어지리라 떨림과 기쁨으로 순종으로 낳고 양육하고 매일 주님과 씨름(?) 하며 이 땅에서 20년이 지났네요. 간증들으며 하나님께서 베푸셨던 여러 기적과 위로들을 다시 되세기며 힘 내어 봅니다.
바라기는 주님의 딸들이 출산의 영역까지 예수님의 왕권을 내어드릴수 있는, 광대하신 하나님 나라를 볼수 있는 큰 믿음의 소유자들이 '다' 되시길 기도합니다.
모든 귀하신 주님의 형제 자매님들 다 언젠가 주님 앞에서 다 뵙겠죠?? 설레네요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양손을 드는 것도 힘들어서, 벽을 짚고 기도하게 되는 것이 '영적 부흥'이더라고요...! 이 말씀에 무릎을 꿇게 됩니다~. 하나님을 간절히 찾도록 이끌어 주심이 '은혜'임을 깨닫게 되었어요. 감사드리며, 선교사님 부부와 여섯 천사님들 축복합니다, 예수님이 깍지 끼고 안고 계신 줄 믿어요! 주님 앞에 '바보'가 되는 것이, 겸손하게 은혜를 받고, 흘려 보내는 길이 됨을 깨닫게 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내 생각으로 주님의 일하심이 이해가 안 간다고, 반항하는 모습을 회개하게 되었어요. 제 생각이 '바보'임을 깨닫고, 자유함을 느낍니다! 오늘도, 감사드려요 💝
권미나 선교사님 말레이시아에서보다 더 아름다워지셨네요^^
은혜로운 간증 너무 잘들었습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위대한선교사님하나님께서축복해주시리라믿읍니다 하나님의명령을 이루시는선교사님사랑하고축복합니다
권미나선교사님~간증 듣는동안
감동 그 자체였어요♡주영훈사회자의 마지막멘트도 참 감동이네요~
자녀들 키울때의 제 모습을 떠올리며 회개와 감사의 기도가 절로 나옵니다~
가슴이 찢어지는 고통...에 마음이 울컥했습니다
간증 감사합니다
천재엄마네요
하늘의재능을 받아 유전시키는
귀한 엄마이셔요.
감사합니다.
매번 내 자신에게 하던 말. 바보 엄마.
그러나 주님께 더 매달릴수 밖에 없는 엄마여서 더 복있다는 위로의 말이 너무 감사했습니다 . 선교사님은 용감한 엄마입니다 . 아이들을 키우다보면 내가 주는것 보다 더 많은것을 아이들이 오히려 제게 주는것을 느낍니다 . 저도 출산과 양육을 통해 더 깊히 하나님을 만나게 되네요 ..
오늘 간증 너무 감사합니다 ^^ 계속 건강하고 행복한 가족들 되시길 바래요
늘 감사드립니다. 은혜의 방송입니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바보엄마 울보엄마의 간증 너무감동이고 깊은 영성으로가는 선교사님 가정에
하나님의 축복의 계획안에
자녀들을 통해 영광의 통로가되시길 축복합니다
감사 감사합니다
권미나 선교사님 간증 잘 듣었습니다~ 자식이 한명이 아닌 6명을 키우신다고 해서 넘 놀랐지만 다 하나님의 은혜임을 고백합니다 ~ 자식 한명을 키우고 있는 저자신이 힘들때가 많은데 6명을 키우는 선교사님이 넘 대단 하시다고 느껴지면서 나자신이 넘 부끄럽습니다 ~ 오늘 간증으로 많은 위로가 되였습니다 ~선교사님 힘들어도 항상 화이팅!!!하시고 늘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 속에 이쁜 6명의 아이들 잘 키워 내시길 기도합니다~감사합니다 ^^😀
미나 선교사님 이렇게 뵈니 정말 반갑습니다
세이,조이,태이,로이,예이,
제이가 정말 많이 자랐네요~~~
제이 임신후 말레이로 떠나셨죠^^
선교파송예배 드리던 그 날 제이 임신 소식을 말씀하셨을때 얼마라 감격했는지 ᆢ
그날이 생생합니다
중국어 예배부를 섬기던 그때가 그립습니다
이렇게 아름다운 간증을 듣게되니 또 감사합니다
벌써 세월이~~~
늘 기도로 돕고 있습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선교사님
축복합니다.
권미나 선교사님 간증, 그야말로 감동 그자체입니다.
이 세상을 살고있는 젊은 여성들에게 큰 도전을 주시는 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저도 주영훈님 이야기를 들으면서 너무 눈물이 나네요. 귀한 간증, 따뜻한 인도(사회자님) 너무나무 감사합니다. ❤️💙
선교사님 축복합니다
6자녀 모두 주님의 사랑안에 건강하게 잘 자라길 기도할께요♡
엔딩까지 넘 귀한 은혜 감사했습니다❤️ 같이 눈물이 나네용!
주영훈씨는 감동, 이정수씨는 빵터지게 하시고 ㅍㅎㅎ
권미나선교사님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하고 더 많이 축복합니다 ❤️
바보엄마가 역설적입니다 넘 훌륭 하십니다 하나님 음성으로 살아가시는 선교사님이 부럽습니다 전 아이 셋이 대학에 다니는 성인이 다됐는데 선교사님처럼 아이들과 교통하지도 못했고 같이 울어주지도 못했고 야단만 쳤습니다 하나님이 그때 무슨 말씀을 하시는지도 몰랐습니다 아이 여섯을 하나님과 동행하며 키우시는 모습이 존경스럽습니다
선교사님~ 늘 응원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세상은 육아를 고통이라고 말하고 내가 없는 삶이라고 포장해왔기에 우리의 머리속에는 그렇게 저장이 되어있네요.
육아또한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사명의 한자리인것을 깨닫는 시간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선교사님에게 주신 아름다운 선물을 통해 주님의 은혜가 흘러가길 소망합니다 🙏❤️ 주님 여기까지 인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간증내내 참고있었던눈물이 주영훈씨에 말씀 요즘젊은이들은 바보가 아니기때문에 너무계산적이기때문에 아이를못낳는다 선교사님은 계산적이지않았기에 사랑으로 가슴으로품었고 다자녀를 끌어안을수있었다는 말씀에 위로하시는 하나님에음성으로 들렸던거같아요 같이 콧물까지흘리며울었네요
바보엄마는 선교사님이 아니라 하나님의 계획과 뜻에 상관없이 세상걱정에 자녀를 출산하지 않는 자들이 진짜 바보입니다, 선교사님~ 예수님께 기도로 응원합니다
@@조이-m4h 싸잡았는것 아닙니다,올린 글을 다시 곱씹어서 읽어보세요.
가장 미천한 고백을 통해 하나님의 위대하심을 드러내시네요ㅠ 진정한 간증이자 진정한 성경이야기를 써내려가시는 삶.
너무 감사할뿐입니다.
비장의 무기를 아낌없이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책을 통해 보이지않는 동역자로 여기며 위로와 도전을 받았습니다. 이렇게 나오신 모습을 보니 더욱 기도로 응원하겠습니다!♡
저도 극한육아로 마음이 무너졌을 때 기도를 드렸습니다. 그리고는 응답받은 책 제목이 울보엄마였어요. 그때 저는 시도때도 없이 울고 있었는데 말예요. 깜짝 선물같은 이야기가 제 눈으로 들어왔고 위로와 힘과 지혜를 주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으로 길러내시는 사모님 존경합니다. 저도 제게 맡겨주신 세명의 아이들 잘 길러내도록 기도할 것입니다. 제게 희망과 소망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께서 하시는 일에 동참하는 일이니 기쁨으로 나아가겠습니다.
왜 하나님이 6명의 귀한 하나님의 자녀들을 선교사님께 맡겼는지 알겠어요. 6명의 자녀가 부모님의 믿음을 넘어서길 기도드립니다.
영적 침체기가 아니다 란말씀이 수많은 여인들에게 엄마들에게 주시는 하나님 아버지의 말씀인거같습니다감사합니다
귀한 분이시네요. 가정에 은총을 내리소서.
주영훈 엠씨의 클로징 멘트는 그야말로 보석입니다. 바보엄마 선교사님 멋지십니다. 화이팅입니다^^
권미나 선교사님 너무 사랑스러우세요
선교사님의 삶에 하나님의 축복이 늘 임하시길 기도합니다
진짜 보통 일이 아닌데 대단 하십니다. 축복합니다
은혜의 나눔 감사합니다. 자녀계획이라는 생각으로 하나님의 뜻을 가로막아 행동했던 저의 모습을 돌아보며 회개합니다.
아멘아멘~♡♡♡
저도 세 아이를 키우며 첫째는폐가 없는 아이로 출산을 하고.. 둘째는 17개월 때 희귀암으로 ...빛이 없는 고난의 터널을 지나는 시기를 보내며 하나님만 바라보며 우는 것 밖에는 할 줄 몰랐던 바보엄마입니다
제가 기도밖에 할 줄 모르는 바보라서 더욱 감사하고 그래서 하나님께서 아이들을 전적으로 키워주심을 알기에 감사합니다
하나님밖에 모르는 바보라서 너무나 행복합니다
선교사님 간증들으면서 어찌나 뜨거운 눈물이 흐르고 흐르는지요. 저도 첫째 조산원출산, 둘째 가정분만을 했는데, 출산의 과정을 들으며 많이 공감하며 출산의 감격과 축복을 다시금 마음에 새길 수 있었습니다. 눈물의 기도와 말씀으로 뜨거운 예배로 아이들을 양육하시는 선교사님의 간증을 들으며 저도 아이들에게 그렇게 양육하고픈 소망을 심어주십니다. 육아의 시간이 영적침체기가 아닌 영적부흥기라는 말씀 기억할께요❤️ 선교사님 가정 진심으로 축복합니다~🙏🙏🙏
선교사님 너무 멋지고 훌륭한 엄마이시고 훌륭한 사역자시네요
순수하게 말씀을 받고 말씀대로 살아가시는 선교사님 축복합니다^^
제 동생 가정이 이혼위기에 있습니다. 하나님 제 동생 가정을 치유해주시고, 그 가정을 지켜주시며 그 가정에서 자라는 아이들을 축복해주세요. 제 동생 가정에 화목과 기쁨, 평화를 다시 가져다 주시고, 악한 영의 공격에서 지켜주세요.
아멘아멘~주여 위기의 가정에 회복의 은혜를 주옵소서!!!!
아멘아멘 하나님안에서 가정이 회복되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께서 선교사님의 삶을 통해 영광받으시고 얼마나 기뻐하실지요
저도 회개하며 아이들을 더욱 더 사랑으로 키워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감사해요..
선교사님 바보엄마지만, 최고의 엄마십니다. 저도 부족하기에 하나님 의지해서 사는 바보엄마로 남은 부모의 때를 살아가겠습니다. 은혜받았습니다♡
가슴을 찢으며 낳고 기른다는
말씀에
큰 위로받습니다.
하나님의 뜻으로 사는 증인의 말씀에 감사합니다. 축복의 통로로 변함없이 살아가길 소망합니다.
선교사님 응원합니다 하나님 눈에 얼마나 흡족하실지^^ 저도 아이들위해 더 기도해야겠고 딸들에게 결혼과 육아가 얼마나 사랑인지 더 보이며 살겠습니다
고마워요
너무너무 축복합니다 하나님이 너무나 사랑하시겠습나다 축복하고 응원합니다
멋지고 지혜로운 엄마네요~저는 세아이 엄마인데...지금도 아이들 땜에 하나님을 더욱 찾게 돼요 대단하세요^^
감사합니다 감사드립니다
주영훈집사님 최고!!!!!!
입이 안 다물어지는 여니엘 자매님^^
정말 대단한 믿음이 여섯아이들을 돌보게하시나 봅니다ㆍ
선교사님 가정에 끝까지 축복이 함께하시길 기도할게요ㆍ ♡♡♡
바보같이 하나님만 바라보는 믿음이 오늘의 선교사님을 이끄시는 힘일겁니다ㆍ
여전히 첫 댓글 남겨요 🙏🏻 😄
은혜의 간증 잘 들었어요 감사해요 듣고 왜 육아에 남편이 도와주지않았는지를 깨닫게 되었어요 도움받고 편하게 키웠다면 저에 영적인 성장은 없었을거에요
아이를 보면서 하나님앞에서의 제모습을 보았고 양육에 대한 배움으로써 교사로 쓰임받게 된 은혜가 있었네요
일상에서 기도하는 훈련도 되어서 감사하네요
영적부흥을 육아의 고난의 보자기에 싸서 선물로 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선교사님 하나님께서 무척기쁘하실것 생각하니
정말 수고하십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절대로 바보 엄마가 아닌, 지혜롬고 귀한 어머니세요, 선교사님! 선교사님에 아름다운 마음과 믿음! 얼마나 하나님이 기뻐하실가!! 간증이 너무 귀합니다! 아들이 다섯있는 저도 홈스굴하면서 이곳 미국에서 하나님에 은혜로 지내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선교사님!! 그리고 응원합니다!! 새롭게하소서, 언재나 좋은 간증으로 저에 삶을 픙성하게 도와주시니 감사합니다!!
권미나선교사님이야말로 하나님의 사랑스런, 사랑받기에 합당한 딸입니다.
간증 들으면서 많이 울었네요.
이 시대의 젊은 자녀들이 책도 읽고 간증도 들었으면 좋겠습니다.
축복합니다 ~~^^
주영훈목사님ㅠㅠ ㅎㅎㅎ
마지막 말씀에 저또한 너무많이 웁니다
책으로 읽은 선교사님 얼굴뵈니 너무좋고 사랑스럽고 겸손하신 선교사님
모습에서 은혜감동 받습니다
바보 엄마 울보 엄마가 아닌 위대한
엄마 위대한 선교사님 이시네요
하나님의 사랑이 느껴집니다
축복합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천사들을 품어 주셔서~
권민아선교사님 이야기를 들으며 가장 지혜로운 어머니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나님께 순종!!이 가장 지혜로움을...^^
담담하게말씀하셔서 선교사님은정말 다르구나.... 참대단하시다했는데ㅜㅜ아이고주님...우리선교사님 기쁨으로받아주세요
맞아요 아이키울때가 최고의 부흥기에요 저도 아이낳고 부르짖게 된걸요 선교사님 천사같아요
정말 휼륭하신 선교사님!!
이시대의 진정한 어머님 이십니다~~♡
선교사님 감사합니다 은혜로웠읍니다 건강하세요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2명도 하나님없이 키울 수 없는데 6명에 2명은 가슴을 찢기며 낳으셨으니,, 얼마나 울부짖으셨을지요ㅠ 한명도 부모님없이 못본다는 엄마들도 많은데 너무 애쓰세요~ 하나님이 많이 기뻐하시고 칭찬하실꺼 갈아요^^
하나님안에서 가장 현명한 엄마 권미나 선교사님 기도하고 응원합니다🙏🏻❣️
주님께서 선교사님을 너무 사랑하신다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
엄마의 눈물의 기도가 양분이 되어서
자녀들이 믿음으로 잘 자라는것 같습니다
그 눈물..주님께서 다 갚아주실 것입니다 ~
선교사님 ~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아멘 할렐루야🙏🏻🙏🏻
선교사님 좋은 엄마..
감사합니다 주님
감사 또감사합니다~♡
선교사님 간증이 우리나라에 희망을 주는것같습니다. 아울러 생육하고 번성하라는 하나님말씀대로 사는것이 우리 기독교인의 사명중 하나라는 깨달음을 주셔서 감사드려요~
낮은 자를 들어쓰시는 하나님... 선교사님의 삶을 기뻐하실 하나님,
하나님의 마음이 얼마나 시원하실까요~
저의 롤모델이신 선교사님과 선교사님 가정을 항상 응원하고 축복합니다 💗
제게 주시는 말씀이예요 영적부흥기 오늘도 깨닫고 연단하게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감사드립니다
얼마전 선교사님의 짧은 영상을 보게되었고 은혜로이 감동되어 책으로 더 자세히 보고 싶은 마음이 들었어요. 그런데 새롭게하소서에 나오셔서 깜짝 놀랐네요. 하나님께서 어린아이와 같은 순수함과 주님만 의지하는 그 마음을 얼마나 기뻐하셨을까요 선교사님의 모습을 보며 저의 죄를 바라보게 됩니다. 입으로는 내 딸아 너는 하나님꺼야라고 늘상말하지만 항상 내가 주인되고 나의 욕심으로 혼냈던 일들이 다시 떠오르네요 ㅠ 선교사님의 신앙교육도 책을 통하여서 볼 수 있을까요? 기대하며 주문할게요 선교사님 언제나 강건하시며 승리하시길 기도드릴게요
주영훈집사님의 격려!!!현명한맘이 맞습니다!
하나님앞에 순종하는. . 자녀들을 분명 다음세대 리더로 쓰실것이라 확신합니다!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선교사님 간증 감사합니다 ^조보아 닮았어요^
감동입니다 🎉
선교사님, 육아의 시기가 영적 부흥기라는 말씀에 은혜 받고 이 시기가 얼마나 복된 시간인지 감사하게 되었습니다. 계산하지 않고 하나님 앞에 바보처럼 순종하는 선교사님의 걸음이 너무 귀하고 멋지게 느껴집니다. 귀한 간증을 통해 위로와 도전을 받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권선교사님 간증 잘 웃다 울다 잘들었어요.주영훈님이 제2의 오은영샘이예요.마음 읽어주고 울리고요
모든것아 하나님의은혜 입니다! 하나님 안에서 울고,웃고! 할렐루야+++++++
감동적이에요
엄마스스로 바보라 하기에 배우고 기도하고 용서를 구하는 거지요~ 귀하십니다.
하나님이 주신 마음으로 넷째를 고민하던 중 사람들의 걱정과 만류.. 내 이기심에 갈팡질팡하는중입니다 오늘 우연히 이말씀을 보고 큰 위로외 확신을 받았습니다 감사해요
댓글보니 제가 너무 심난해집니다. 저희는 난임부부이고, 시험관 1차후 경제적 정신적으로 너무 힘들어 지금은 시술은 쉬고있는 상태입니다. 그래, 신앙생활 잘못해서 하나님이 애기를 안주시나보다, 하고 애써 힘들게 병원다니면서, 경제활동하면서 지내지말고 그냥 지내보자 하면서 지내고 있습니다. 그래도 마음 한 구석엔 아기를 낳고싶은마음은 여전합니다.
그런데 성경말씀대로라면 자식을 낳는게 복이라고 하는데, 저같이 나약한 사람은 성경말씀과 현실사이에서 너무 갈등이 생깁니다. 지방에서 난임병원 다니는것도 힘들고, 경제사정상 남편과 저는 맞벌이 부부인데, 저는 어떻게 살아야할까요?
작년초에 임신을 준비한 순간부터 지금까지도 이 고민을 가지고 지내고있습니다. 어떤기도를 해야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저는 어떻게 이 상황을 헤쳐나가야할까요....
성도님들 말씀대로 직장그만두고 임신에 올인하고 시험관 시술 가능할때까지 시도해봐야할까요? 경제사정은 하나님께 맡기고 임신에만 집중하고 노력하는게 맞는걸까요?
감히 답변을 드리자면
떠오른 말씀이 있습니다.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마6:33)
개달래님이 어떻게 하나님 나라와 의를 구할지 고민해보시는 게 어떨까요?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
세상가치관에 물든 사람들이 볼때는 바보엄마 맞아요~
하지만 중심을 보시는 하나님께서 보시기엔 백점엄마가 아닐까 싶습니다
순수한 믿음의 사람들은 하나님의 말씀에 묻고 계산하지 않고 바로 순종하는 특별한 은사가 있는것 같아요
권미나 선교사님 그 믿음이 정말 귀하고 아름다우십니다
6명의 자녀들이 하나님께 영광이 될 줄 믿으며 이 땅에서도 복이되어 하나님께 크게 쓰임받고 나누는자들 되기를 잠시라도 기도하며 축복합니다!!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마음이 너무 예쁘고 순수하세요..♡
세상의 엄마들은 다 그렇게 위대 하답니다
애들을 4명을 키우면서 풀 타임으로 직장 생활을 (애들이 대학에 들어간 후에는 두 직장을) 다니고 있는 엄마 입니다.
내가 할수 있는일은 없으니 매일 기도 합니다.
주님이 주신 자녀들이니 주님이 책임져 주시라고요.
믿음이 없던 초보 엄마로서 애들을 제대로 신앙 교육을 시키지 못한게 제일 후회스럽지만 나의 그런 실수도 주님이 만저 주시고 치유해 달라고 지금은 기도 하고 있습니다.
한 영홍 영혼을 귀하게 여기시는 하나님은 우리가 어떤 인생으로 태어 났을지라도 책임져 주시며 귀하게 여겨 주시리라 믿습니다.
애들에게 말씀 암송과 기도로 양육하신 선교사님의 열매가 하나님의 큰 열매가 될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