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두분은 짱짱맨 입니다. 말리부 하체부터 쭈~욱 영상을 봐왔지만 차알못에서 조금이남아 탈출할 수 있었네요.. 그럼 질문하나만요! 앞 전에 아반떼스포츠 튜익스 서스를 후륜만 넣고 전륜에는 기본 서스를 교체 하셨는데 그 조합은 어떠신지?.. 지인차 튜익스 모델을 타 봤는데. 공도에서 타기에는 허리 부담이 많이 갔었습니다. 그럼 후륜만 튜익스 서스를 장착한다면 어떻게 될까요?
편한 토크방식으로 심오한 내용을 쉽게 이해시켜 주시려는 모습이 정말 엄청납니다. 단순 지식이 아니라 전달력에 다시 한 번 감탄하고 갑니다. 질문이 하나 있는데요... 스트럿바 보강도 전륜 강성에 영향을 많이 주나요? 예를 들면 현재 스트럿바가 되어 있을때 전륜 숨통을 조금 열어주고자 한다면, 스트럿바 제거가 도움이 될런지요?
와 영상 보면서 정말 무릎을 탁! 치고 갑니다. 여태까지 그저 스포티함=탄탄하게 조임 이라고만 생각했는데, 유능제강이라는 말의 의미를 차에서 다시 한번 되새기게 될 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 차 리뷰만 보는 게 아니라 이것저것 배워 가는 것도 참 많은 유익한 채널이라는 점을 항상 깨닫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상 부탁드리겠습니다!
아는만큼이 보인다고 잘못된 리뷰로 인해 서로 언쟁하기 하기보단 오토기어만의 지식으로 쉬운설명과 특색으로 재미를 잘 살리신다면 구독자 늘거라 생각합니다 만약 어떤리뷰어가 정보전달을 잘못설명했다면 그사람 의식해서 리뷰하지 마시고 오토기어는 그사람과 무관하게 우리는 이렇게 알고 정확하게 설명해주신다면 서로 다른채널과의 언쟁을 피할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하중이동과 롤이 직접적인 관계가 없는 이유 코너링 시 하중이동이 생기면 이 무게는 타이어와 쇽으로 분배가 되는데 이 중 쇽에 가해지는 무게에 의해 쇽이 눌리게 되고 이에 차가 기울게 됨. 이 현상을 롤이라고 함. 그런데 롤강성으로 타이어와 쇽에 가해지는 무게 비율을 조절할 수 있음. 롤강성이 크면 타이어에 더 많은 무게가 실리고 작으면 쇽에 더 많은 무게가 실림. 이로 인해 하중이동과 상관없이 롤이 많거나 적어질 수 있음. 예를 들어 하중이동이 적으면 롤도 적겠지만 하중이동이 많아도 롤 강성이 크면 롤이 적음. 그래서 둘은 직접 관계가 없음
저도 현장에서 나름데로 엔지니어링을 하는 입장에서 참 공감합니다. 어떤면에서 소비자에게 어필할 수 있을까? 단지 정직하게 제품을 설계하고 제작하는게 아닌.. 과연 이걸 소비자가 인정할까?? 하는게 더 큰 문제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하기야 보통 기업 특히 대기업으로 갈수록 기획 설계 제조 마케팅. 등. 모둔 부분에서 전문서을 발휘 할 수 있지만. 그만큼 쉽지 않다는것을 반증하는게 아닐까. 1년반이 지난 영상인데 참 많은 고민을 하게 만드는 영상이네요. 감사합니다.
어느 리뷰어도 하지 않은 리뷰!!! 일반 리뷰어는 기술적 차이도 모르고 시도도 어려운 일들을 오토기어는 합니다. 스태빌라이저의 강성차이에 따른 승차감은 이론적으로만 알았지만, 저도 그 리뷰 보고 스태빌라이저를 떼고 타 볼 생각을 하다니! 하고 놀랐던 기억이 나네요. 오토기어 구독자입니다. 항상 잘 보고 잘 배우고 있습니다. 소신있는 리뷰어 오토기어의 3명을 항상 늘 응원합니다!
저도 뭔가 파고들어 혼자 공상하고 실험해보는거 좋아하는 성격인데 두분이 그당시 떠올린 아이디어를 실험하고 가설이 맞다는 것을 획인했을때 얼마나 기뻤을지 상상이 됩니다. 이런 자세는 시간이 지나도 초심과 상관없이 지속될거라 봅니다. 초심이 아니라 그냥 DNA라 봅니다^^ 또 아이디어 떠오르시면 이 영상처럼 먼저 설명해주세요~ 같이 실험에 참가하듯이 후속 실험영상을 시청하고 싶네요.
일체형 쇼바 튜닝하고 감쇄력조절하면서 사고도 내보고 터득했엇죠 뒤를 더 강하게 묶으면 오버스티어가 잘생기고 앞을 더 강하게 하면 언더가 심해지죠 그런데 전륜차량을 뉴트럴하게 셋팅하면 딱좋겠지만 무게하중에따라 뉴트럴 하다가도 오버가 생기기도하고 언더가 생기기도 합니다만 전륜은 고속 오버스티어가나면 엄청위험합니다 언더는 브레이로 어느정도 컨트롤이 되지만 오버가 크게나면 전륜차량에서 답이없죠 그래서 보통 전륜차들은 대부분 언더성향으로셋팅을 하죠 저는 전륜차량 타고 있는데 약언더로 셋팅해서 타고있습니다 역시 오토기어분들이 전문적인 지식이 상당하시네요 3.0 3.3 2.2디젤 ig들이 전륜스테빌을 약하게 하려면 ig 2.4스테빌로 교체해보면 좋겠네요 보통 낮은씨씨에 차량이 스테빌이 약하게 들어갑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컨텐츠 하나 요청합니다 현기 유럽, 미국 공장에서 출고된 동일 모델의 차종들과 국내산 공장들에서 출고된 차량의 하부 마감을 비교해봤으면 좋겠습니다. 현기노조에서 기를 쓰고 해외제조차량 판매를 막는게 허접한 조립퀄리티를 비교당하기 싫어서 그런게 아닐까 싶어서요. 과연 해외노동자들의 마감도 대충할지 궁금합니다.
편집장형 - 솔찍히 처음 볼 때는 좀 뭐랄까 노는형 같았어. 몸좋고 얼굴 좀 생기고 여자 술좋아하는. 차 경험 좀 많은가보다 했지.. 근데 알고보니 이형은 그냥 다재다능하고 자기 관리 엄청난 모범생이었어. 차지식만 지린게 아니라 손대는 분야가 다 후덜덜.. 고문큰형님 - 늘어진 난닝구 쓰레빠에 체크 반바지 입은 흔한 동네 아저씬줄 알았어. 운전 쪼 한다고 착각하는. 근데 후덜덜한 운전 실력에 자동차 지식도 지린 숨은 고수중에 고수였어. 오토기어 흥해야해.
구독한지 몇달밖에안되서 리뷰한차중에 스태빌을 때고 달린차가 있었던가싶어 영상 일시정지해놓고 예전 영상보고 다시 영상 봅니다ㅋㅋ 왜 그랬을까 했다가 고개 끄덕이고 가는 영상이네요ㅋㅋ영상이랑은 상관없는 얘기지만 시간나시면 쌍용차도 리뷰좀 해주세용 G4렉스턴 한번하시긴했지만 다른 쌍용차 거동은 어떻게 느끼시는지 궁금합니다. 저는 쌍빠는 절때 아닙니다ㅠ
영상 초반에 말씀하시는것 들을 들어보고 아 앞에 스테빌라이져로 강하게 잡은것이 운전자에겐 고속 주행에서 스포티한 느낌을, 뒷좌석 탑승자에겐 편안한 승차감을 노린게 아닌가 혼자 생각 했는데 아니나 다를까 영상 중후반에 스포티한 느낌을 주기위해서 라고 말씀하시는거 보고 그래도 내가 오토기어 영상을 열심히 보긴 했구나 싶었습니다.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
90년 중반에 에스페로를 시작으로 여러 차를 타면서 써스펜션에 대해서 나름 공부하고 다양한 방법으로 변화를 주면서 공도 테스트를 통해 시행착오를 거쳐보니 강한게 무조건 좋은게 아니라는 결론에 도달하게 되더군요 현재 임팔라를 타고 있는데 오토기어 시승기를 보니 밸런스가 좋다고 평가 하셔서 써스펜션 계통은 순정상태로 타고 있습니다 오늘 두분 강의를 듣고 롤 강성 변화가 하중 이동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 많은 배움을 얻고 갑니다 오토기어의 진정성이 많은 오너들에게 전해질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겉핥기식 리뷰가 아닌 공학적인 설명까지 정말 차를 알고 좋아하는 분들같아서 더 신뢰가 가네요 저는 항공쪽 전공이고 엔지니어도 아니지만 자동차도 기본은 지면에 붙어서 달리는 물체지만 엄청난 공학적 기술이 들어가더라고요~ 다음번에는 자동차의 무게중심에 따른 운동특성같은것도 다뤄주시면 좋을것같아요^^
감사합니다. 역시 오토기어가 드라이빙 교과서입니다. 왜 비올때 레이서들이 스테빌라이저를 편법으로 빼고 경기를 뛰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결국은 타이어의 접지가 속도다!! 결국 속도는 부러움에서 나온다는 말이 진리이군요. 혹시 기회가 되신다면 트레일브레이킹도 강의 부탁드립니다.
오토기어를 제대로 알고 나니 그동안 다른 채널들은 직무유기? 자질 부분에서 많은 문제가 있음을 절감합니다. 오터기어 만큼은 아니더라도 제발 기본적인 공부라도 하고 리뷰를 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다양한 정보도 중요하지만 정보 공해를 양산하는 곳은 좀 혼이 나야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올해 페이스 리프트 된 더뉴5 리뷰 방송 한번 해주세여 `ㅡ`.. 2014년식 K5타고 다녔는데 말씀대로 측면에서 높은 충격시 차를 못쓸정도로 파손이 됐습니다 (와이프가 사고났지만 에어백이 잘터져서 크게 다치친 않았습니다) 신차를 구매시 재 구매 하였는데 얼마만큼 진보가 있었는지 궁금해서 글 남겨봅니다.
부드러우면서 단단하게 버텨주는 게 필요한 거지요. 오토기어 에서 말씀하신 것은 하중이동을 제대로 부드럽게 이용할 줄 알면 맞아요. 문제는 일반 대부분 운전자는 할 줄 몰라요. 지긋이 하중 옮기면서 꾸욱~ 단단 이게 아니라.. 그냥 핸들만 이리저리 돌려대기 때문에 차라리 롤이 적은게 나아요. 현대는 항상 소비자를 마치 운전초보 취급하거든요. 거기에 맞춰요. (사실 틀린 말도 아님) 악셀도 브레이크도 죄다... 핸들도.. 아마 미국이 가장 큰 시장이라 그런 듯 해요.. 사실 그랜져 를 타면서 와인딩에서 하중이동 꾸욱 눌러주고 한계그립 유지하다가 핸들 풀면서 악셀 전개.. 같은거 누가 하겠어요.. 일반인 기준에선 그냥 핸들 반응 짝짝 나오고 차 안흔들리면 최고! 지요.. 일반인 들 중에 차 좋아하고 달린다 하는 층도 거의 대부분 그냥 칼치기나 하면서 운전 잘하는 줄 아는 판인데요.. 칼치기는 운전 제일 못하는 증거인데 말이지요. 제대로 운전하는 법 완전 반대로 하면 칼치기 원. 투. 쓰리 거든요.. 다른 자동차 기자들은 뭔소리야 하겠지만. 오토기어 정도 되면 뭔말인지 단박에 제가 뭔말하는지 아실 거에요
![[오토기어] 현대자동차 그랜저 IG 3.0 익스클루시브 1부 - 와인딩 및 고속 주행 성능](http://i.ytimg.com/vi/Sn5nUUNKUwQ/mqdefault.jpg)
정말 두분은 짱짱맨 입니다. 말리부 하체부터 쭈~욱 영상을 봐왔지만 차알못에서 조금이남아 탈출할 수 있었네요.. 그럼 질문하나만요! 앞 전에 아반떼스포츠 튜익스 서스를 후륜만 넣고 전륜에는 기본 서스를 교체 하셨는데 그 조합은 어떠신지?.. 지인차 튜익스 모델을 타 봤는데. 공도에서 타기에는 허리 부담이 많이 갔었습니다. 그럼 후륜만 튜익스 서스를 장착한다면 어떻게 될까요?
호오~ 별거아냐에서 딱 그렇게 세팅하는 영상 나옵니다. 한결 좋아졌다고 평거하셨죠. 님 차잘알이시네요.^^
MMW SS 제가 그편은 못봤네요 ㅠㅠ
5년이 지난 지금 다시보는데 김드라님 쇠교수님
뽀얀게 꽃미남들 이셨네
야속한 세월이여~~~
참 어려운 주제인데 쉽게 설명을 잘해주십니다 자동차를 좋아서 단순히 구독했는데 정말 좋아요~!
편한 토크방식으로 심오한 내용을 쉽게 이해시켜 주시려는 모습이 정말 엄청납니다. 단순 지식이 아니라 전달력에 다시 한 번 감탄하고 갑니다.
질문이 하나 있는데요... 스트럿바 보강도 전륜 강성에 영향을 많이 주나요? 예를 들면 현재 스트럿바가 되어 있을때 전륜 숨통을 조금 열어주고자 한다면, 스트럿바 제거가 도움이 될런지요?
와 영상 보면서 정말 무릎을 탁! 치고 갑니다.
여태까지 그저 스포티함=탄탄하게 조임 이라고만 생각했는데, 유능제강이라는 말의 의미를 차에서 다시 한번 되새기게 될 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
차 리뷰만 보는 게 아니라 이것저것 배워 가는 것도 참 많은 유익한 채널이라는 점을 항상 깨닫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상 부탁드리겠습니다!
아는만큼이 보인다고 잘못된 리뷰로 인해 서로 언쟁하기 하기보단 오토기어만의 지식으로 쉬운설명과 특색으로 재미를 잘 살리신다면 구독자 늘거라 생각합니다
만약 어떤리뷰어가 정보전달을 잘못설명했다면 그사람 의식해서 리뷰하지 마시고 오토기어는 그사람과 무관하게 우리는 이렇게 알고 정확하게 설명해주신다면 서로 다른채널과의 언쟁을 피할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이런 영상도 정밀 좋아요. 계속해서 만들어주세요. 오토기어 항상 응원합니다.
오토기어 시청할때마다 맘아프네요.각종 자동차 유튜버중 가장 우수한 퀄리티를 자랑하는데 구독자가 너무 안늘어나네요.항상 응원합니다.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이렇게 풀어 설명을 올리시니 이해가 쉽죠!
자동차 잘 모르지만 자동차 좋아합니다
자동차리뷰 평가 못하지만 오토기어 리뷰 볼수록 믿고 듣게 됩니다~
노력에 감사드리고 더 발전하는 모습 보고 싶습니다
어렵네요,, 양피디가 설명해주면 좋겠습니다.
재밌고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신차 사면 협찬하고 싶네요 올해 10만가자
스티어링의 손쉬운 이해를 돕는 실험과 설명이다...굿!
지식 뭐 이런것보다 이분들 열정이 느껴지네요... 멋집니다
그러면, 애프터마켓 제품을
1)후륜 스테빌라이져를 전륜과 같은 굵기로 세팅!
2) 전륜스테빌라이져를 후륜 스테빌라이져 굵기로 세팅!
어느것이 정답인가요?
순정 mxm4타이어에서 한국타이어 s2as로 교체하고나니 접지는 약해진 느낌이지만 코너에서 밸런스는 더 좋아졌다고 느꼈습니다
시내에서 살살 타고다니는 일반소비자 입장에서는 더 만족스럽더라구요
말씀하신 롤강성 부분과 일맥상통하는 부분이겠죠?^^
좋은 리뷰 감사합니다~
정말 좋은 강의 잘 들었습니다. 충분히 의도하신 바가 잘 전달 될꺼라 생각됩니다. 저 같은 일반인도 충분히 이해 했으니까요. 감사합니다.
좋은정보 많이 알고 갑니다. 응원 합니다^^
하중이동과 롤이 직접적인 관계가 없는 이유
코너링 시 하중이동이 생기면 이 무게는 타이어와 쇽으로 분배가 되는데
이 중 쇽에 가해지는 무게에 의해 쇽이 눌리게 되고 이에 차가 기울게 됨. 이 현상을 롤이라고 함.
그런데 롤강성으로 타이어와 쇽에 가해지는 무게 비율을 조절할 수 있음. 롤강성이 크면 타이어에 더 많은 무게가 실리고 작으면 쇽에 더 많은 무게가 실림. 이로 인해 하중이동과 상관없이 롤이 많거나 적어질 수 있음.
예를 들어
하중이동이 적으면 롤도 적겠지만
하중이동이 많아도 롤 강성이 크면 롤이 적음.
그래서 둘은 직접 관계가 없음
역시 우리나라 사람들은 자극적인 것을 좋아해
이런 담백하고 유익한 것에는 반응이 이리 없을까..
구독자수야 늘어나라 얍!!!
나름 차에 대해서 잘 안다고 생각했는데 우물안 개구리였습니다.정말 좋은 내용이네요.추천을 하나 밖에 누를 수 없는게 아쉬울 따름입니다.언더스티어와 오버스티어, 토션빔과 멀티링크 장단점을 제대로 알게 되었습니다.감사합니다.구독자 10만 가즈아~!
30분짜리라 엄청길다 하고 시작했는데
시간가는지 모르고 다봤네
정말 유익한 컨텐츠 감사합니다
오토기어를 통해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잘보고 있습니다 유튜브 부자되시길 기원합니다 ^^
오토기어가 자동차 리뷰에 최상 인듯 합니다. 앞으로 좋은 정보 좋은리뷰 부탁합니다.
두 교수님에게 고개가 절로 숙여집니다. 한번도 제대로 듣지 못한 내용이라 얼떨떨허지만 몇 번 더 보고 제껄로 만들겠습니다.
저도 현장에서 나름데로 엔지니어링을 하는 입장에서 참 공감합니다. 어떤면에서 소비자에게 어필할 수 있을까? 단지 정직하게 제품을 설계하고 제작하는게 아닌.. 과연 이걸 소비자가 인정할까?? 하는게 더 큰 문제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하기야 보통 기업 특히 대기업으로 갈수록 기획 설계 제조 마케팅. 등. 모둔 부분에서 전문서을 발휘 할 수 있지만. 그만큼 쉽지 않다는것을 반증하는게 아닐까. 1년반이 지난 영상인데 참 많은 고민을 하게 만드는 영상이네요. 감사합니다.
어느 리뷰어도 하지 않은 리뷰!!!
일반 리뷰어는 기술적 차이도 모르고 시도도 어려운 일들을 오토기어는 합니다.
스태빌라이저의 강성차이에 따른 승차감은 이론적으로만 알았지만, 저도 그 리뷰 보고 스태빌라이저를 떼고 타 볼 생각을 하다니! 하고 놀랐던 기억이 나네요.
오토기어 구독자입니다. 항상 잘 보고 잘 배우고 있습니다.
소신있는 리뷰어 오토기어의 3명을 항상 늘 응원합니다!
영상 잘봤습니다.
구독자 수 6만 축하드려요.
이런 코너가 필요했습니다.
두 분의 장점이 아주 잘 살려지는 코너네요.
특히 김창현님의 해박한 지식이 아무말 대잔치인 다른 채널과 확연히 차이를 보여주시네요.
이런 시도 환영합니다. !
그렇다면 그랜저IG 전륜에 스트럿바를 다는건 밸런스를 더욱 무너뜨리는 행위네요?
이거 정말정말 어려운 내용인데... 두분 이렇게 쉽게 설명하시는 내공에 고개가 절로 숙여지네요. 고수란 역시..
하나도 안 어렵게 설명 캡짱이세요.
역시 오토뷰어 짱
이야 이런 영상 정말 신선하네요.. 이 영상보고 구독합니다
차의특성... 차하고 기계전공으로 배우고 있지만 어려운 부분도 설명 참 쉽게 잘해주시네요~~^^
아하...롤이 심하면 언더스티어가 심해지고 접지력이 떨어진다 생각했는데 올바른 개념 다시 잡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말씀은 즉 전후 서스펜션에 적당한 롤이 필요한 세팅이 필요하고 그게 조향의 품질을 높여주는걸로 이해하면 되겠군요...
"부드러움이 속도다" 저서-카레이싱 최후의 비밀 - 읽어보신분들은 알겟지만 상위 카레이서일수록 부드러운 운전습관 .부드러운 변속이 끝내준다네요.ㅋ말씀하시는거 듣다 생각나 주절대봣습니다 ㅋ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오토기어 화이팅!
생각보다 넘 오래걸렸지만...!!! 6만 돌파 축하합니다. 가즈아 60만~~~!!!
감사합니다. 더 열심히 달리겠습니다. ^^
구독자 6만 축하드려요~~!
감사합니다!
보통은 한분이 전문가 한분이 진행인데 지식 끝판왕 두분이 쉴새 없이 지식을 쏟아내니 귀호강 제대로 하네요. 이런 채너루다시 없을듯^^
저도 뭔가 파고들어 혼자 공상하고 실험해보는거 좋아하는 성격인데 두분이 그당시 떠올린 아이디어를 실험하고 가설이 맞다는 것을 획인했을때 얼마나 기뻤을지 상상이 됩니다. 이런 자세는 시간이 지나도 초심과 상관없이 지속될거라 봅니다. 초심이 아니라 그냥 DNA라 봅니다^^ 또 아이디어 떠오르시면 이 영상처럼 먼저 설명해주세요~ 같이 실험에 참가하듯이 후속 실험영상을 시청하고 싶네요.
일체형 쇼바 튜닝하고 감쇄력조절하면서 사고도 내보고 터득했엇죠 뒤를 더 강하게 묶으면 오버스티어가 잘생기고 앞을 더 강하게 하면 언더가 심해지죠
그런데 전륜차량을 뉴트럴하게 셋팅하면 딱좋겠지만 무게하중에따라 뉴트럴 하다가도 오버가 생기기도하고 언더가 생기기도 합니다만 전륜은 고속 오버스티어가나면 엄청위험합니다 언더는 브레이로 어느정도 컨트롤이 되지만 오버가 크게나면 전륜차량에서 답이없죠 그래서 보통 전륜차들은 대부분 언더성향으로셋팅을 하죠
저는 전륜차량 타고 있는데 약언더로 셋팅해서 타고있습니다
역시 오토기어분들이 전문적인 지식이 상당하시네요
3.0 3.3 2.2디젤 ig들이 전륜스테빌을 약하게 하려면 ig 2.4스테빌로 교체해보면 좋겠네요 보통 낮은씨씨에 차량이 스테빌이 약하게 들어갑니다
훌륭한 강의로 자동차에 대한 이행의 폭을 넓혀주셔서 감사합니다.
왜.....!!! 구독자가 안늘어 날까... 이렇게 좋은 정보가 참 많은데..!
앞으로도 좋은 정보 많이 부탁드려요ㅠ
항상 잘보고 있고 항상 응원 하고 있습니다 ^^ 재밌게 잘봤습니다
유익한 정보네요. 실제로 스테빌라이저을 때고 써킷 주행을 시도하는 것 자체가 신선합니다. 오토기어 응원해요~~^^
오토기어는 자동차 공부하는데 항상 큰 도움이 되네요. 감사합니다
전문적이고 좋아하는 채널중 한곳 인데요.. 가끔 느끼는 거지만 .. 가볍게 즐기는 느낌 보다 학원에서 강의 보는 느낌 입니다.. 이런 채널이 더욱 알려지고 굳건하게 소비자 들을 위한 방송이였 으면 좋겠습니다.. 광고 넣으시면 기꺼히 시청하도록 할게요.. ㅎ
대표님은 참 순수하신 분이네요.^^ 설명이나 워딩이 너무 좋으셔서 교수님이 딱맞으실듯. 고문님 안경쓰시니 샤프해 보이심. 두분 짱입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컨텐츠 하나 요청합니다
현기 유럽, 미국 공장에서 출고된 동일 모델의 차종들과 국내산 공장들에서 출고된 차량의 하부 마감을 비교해봤으면 좋겠습니다.
현기노조에서 기를 쓰고 해외제조차량 판매를 막는게 허접한 조립퀄리티를 비교당하기 싫어서 그런게 아닐까 싶어서요.
과연 해외노동자들의 마감도 대충할지 궁금합니다.
설명을 알아듣기 쉽네요
태극권!! 부드러움은 강함을 이긴다. ㅋㅋ
농담이구요... 전달 하시려는 뜻 잘 전달 되었습니다. 👍
편집장형 - 솔찍히 처음 볼 때는 좀 뭐랄까 노는형 같았어. 몸좋고 얼굴 좀 생기고 여자 술좋아하는. 차 경험 좀 많은가보다 했지.. 근데 알고보니 이형은 그냥 다재다능하고 자기 관리 엄청난 모범생이었어. 차지식만 지린게 아니라 손대는 분야가 다 후덜덜..
고문큰형님 - 늘어진 난닝구 쓰레빠에 체크 반바지 입은 흔한 동네 아저씬줄 알았어. 운전 쪼 한다고 착각하는. 근데 후덜덜한 운전 실력에 자동차 지식도 지린 숨은 고수중에 고수였어.
오토기어 흥해야해.
군대에서 자동차생활 잡지에 몇번 나오신게 기억나서 내공이 잇으신분인건 아는데 그때 설대 물리 나오신거면 한번 한국의 아인슈타인 만들어본다고 엘리트자원들을 끌어모으던때거든요
고문님 이력이 엄청 화려하시죠;; 현직업이 (자동차전문)변리사 이시고;; 국내 유일 bmw인증 동호회인 클럽코리아 회장도 하시고;; bmw 동호회에서는 거의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
고문님이 형님임? 아닐지도 모름.
환자들을 위한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이분들은 진짜 자동차공학을 알고 리뷰를 하는거 같아요
제가 공학전공입니다
정말 이런 리뷰하는건 못본거 같네요
지오메트리라고 리뷰하는 노사장이랑은
확실히 틀리군요
벌써 6만이네요남은 3달 잘되서 10만 기원해봅니다
차덕후 강좌를 캡쳐까지 해가면서 고민하고 공부했던 생각이 나네요...
차덕후강좌를 더 원합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구독한지 몇달밖에안되서 리뷰한차중에 스태빌을 때고 달린차가 있었던가싶어 영상 일시정지해놓고 예전 영상보고 다시 영상 봅니다ㅋㅋ 왜 그랬을까 했다가 고개 끄덕이고 가는 영상이네요ㅋㅋ영상이랑은 상관없는 얘기지만 시간나시면 쌍용차도 리뷰좀 해주세용 G4렉스턴 한번하시긴했지만 다른 쌍용차 거동은 어떻게 느끼시는지 궁금합니다. 저는 쌍빠는 절때 아닙니다ㅠ
무슨 말이 더 필요할까요! 자동차에 대한 이해의 폭이 마구마구 넓어집니다. 감사 또 감사!
재미있어요~~업뎃 매일매일 기다립니당
저 어려운 내용을 이렇게 쉽고 완벽하게 풀어내는 능력은 우리나라에서 두 분 외에는 없을겁니다. 두분 다 대단하지만 특히 편집장님의 셜명 능력은 진짜 대단하시네요. 고급 지식들에 귀가 너무 행복했습니다.ㅜ.ㅜ
이걸 또 이렇게 쉽게 풀어서 설명해주신다. 역시. 근데요. 최근 뭔가에 조금 위축되신 듯한 느낌을 받아서 마음이 좀 안좋네요. 제가 잘못느낀거겠죠? 조금 피곤하신거겠죠? ^^힘내세요. 오토기어 화이팅.
일곱명만 더 구독 하면 6만 구독자 확보네요. 6만 구독자 미리 축하 드리고 좋은 정보 주시는 만큼 구독자가 빠르게 늘길 기원합니다.
넵 감사합니다. 이미 구독해주시는 6만 구독자분들 이미 소중합니다. 더 좋은 영상으로 보답하겠습니다. ^^
시청자와 소통하는 영상도 좋네요ㅎㅎ 실시간으로 소통하는 방송도 괜찮을거 같고 연말에는 국내 자동차산업, 시장에 대한 평가도 해주셨으면 하는 작은 바람이 있습니다ㅎㅎ
조곤조곤 설명을 쉽게 해주시니 좋네요. 아파트 노인정에 영상 틀어놔도 어르신들 절반 이상은 이해하시겠어요.
차에 관심께나 있다면서 이 영상 이해못하면 지능 검사 후에 면허 반납시켜야죠.
오토기어 내용도 알차고 방송하시는분들도 지식이 엄청나고 분명히 잘될겁니다!! 앞으로도 소비자의 알권리를 위해 힘써주세요
구독자수는 적지만
주변에서는 가장 신뢰하는 오토기어.
항상 멋진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무한 신뢰 배신하지 말길 !!
오토기어 화이팅 !!!
영상 초반에 말씀하시는것 들을 들어보고 아 앞에 스테빌라이져로 강하게 잡은것이 운전자에겐 고속 주행에서 스포티한 느낌을, 뒷좌석 탑승자에겐 편안한 승차감을 노린게 아닌가 혼자 생각 했는데 아니나 다를까 영상 중후반에 스포티한 느낌을 주기위해서 라고 말씀하시는거 보고 그래도 내가 오토기어 영상을 열심히 보긴 했구나 싶었습니다.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
그래서 이니셜d 프로젝트d가 원정 뛰러갈때 지역마다 하체세팅 다시 하는 거네요.. 노면이 좋고 나쁨과 고저차등등 고려해서 셋팅하는것이었네요.. 저는그냥 차량 점검하는줄알았는데..
진짜 공도에서는 같은 출력의 스포츠카와 세단은 고속영역에서의 안정감은 세단이 더좋군요..
90년 중반에 에스페로를 시작으로 여러 차를 타면서 써스펜션에 대해서 나름 공부하고 다양한 방법으로 변화를 주면서 공도 테스트를 통해 시행착오를 거쳐보니 강한게 무조건 좋은게 아니라는 결론에 도달하게 되더군요
현재 임팔라를 타고 있는데 오토기어 시승기를 보니 밸런스가 좋다고 평가 하셔서 써스펜션 계통은 순정상태로 타고 있습니다
오늘 두분 강의를 듣고 롤 강성 변화가 하중 이동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 많은 배움을 얻고 갑니다
오토기어의 진정성이 많은 오너들에게 전해질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찬찬히 들으면 이해가 쏙쏙 됨. 교과서 같이 지루하지만 살과 피가 되는 내용
오토기어 보면서 저의 무지를 느낍니다.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우연히 본 그 영상 때문에ㅋㅋ 다시 예전 오토기어 영상들을 찾아서 더 잼나게 보고 있슴다~ㅎ
유익한 정보였습니다!!!
역시 최곱니다
항상 응원하며 건승하시길
기원합니다
김대표님 그냥 좋아요
언더와 오버 이 뜻을 정확하게 알게 된 영상이 오토기어입니다.
겉핥기식 리뷰가 아닌 공학적인 설명까지 정말 차를 알고 좋아하는 분들같아서 더 신뢰가 가네요 저는 항공쪽 전공이고 엔지니어도 아니지만 자동차도 기본은 지면에 붙어서 달리는 물체지만 엄청난 공학적 기술이 들어가더라고요~ 다음번에는 자동차의 무게중심에 따른 운동특성같은것도 다뤄주시면 좋을것같아요^^
오랜만에 정독합니다. 저도 롤강성이 강하면 실제 주행에서도 스포티할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라늩걸 오늘 배워가네요. 정말 자동차는 공산품 중에 가술의 집약체인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역시 오토기어가 드라이빙 교과서입니다. 왜 비올때 레이서들이 스테빌라이저를 편법으로 빼고 경기를 뛰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결국은 타이어의 접지가 속도다!! 결국 속도는 부러움에서 나온다는 말이 진리이군요. 혹시 기회가 되신다면 트레일브레이킹도 강의 부탁드립니다.
오토기어를 제대로 알고 나니 그동안 다른 채널들은 직무유기? 자질 부분에서 많은 문제가 있음을 절감합니다. 오터기어 만큼은 아니더라도 제발 기본적인 공부라도 하고 리뷰를 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다양한 정보도 중요하지만 정보 공해를 양산하는 곳은 좀 혼이 나야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다들 조회수 빨아먹을 생각밖에 없지 뭐..
올해 페이스 리프트 된 더뉴5 리뷰 방송 한번 해주세여 `ㅡ`.. 2014년식 K5타고 다녔는데 말씀대로 측면에서 높은 충격시 차를 못쓸정도로 파손이 됐습니다 (와이프가 사고났지만 에어백이 잘터져서 크게 다치친 않았습니다) 신차를 구매시 재 구매 하였는데 얼마만큼 진보가 있었는지 궁금해서 글 남겨봅니다.
m5 주행편은 언제나오나요ㅠ 현기증납니다 얼른 보여주세요!
내용이 너무 좋아. 방송천재
잘봤습니다.^^
처음에는 어렵기만 했고 보기 힘들었는데 이제는 오토기어에 길들여져서 따른 리뷰가 보기 어려워졌으니 책임지셈ㅋㅋ
정말 빛과 소금입니다...
저도 분야는 다르지만 엔지니어로 개발자로 꽤 오랫동안 일을 하다보니 진정성이 있는 영상은 굳이 말하지 않아도 알것 같습니다. 나중에 오토기어 사무실에 놀러가고 싶네요. 오래 오래 계속 리뷰 해주세요.
부드러우면서 단단하게 버텨주는 게 필요한 거지요.
오토기어 에서 말씀하신 것은 하중이동을 제대로 부드럽게 이용할 줄 알면 맞아요.
문제는 일반 대부분 운전자는 할 줄 몰라요.
지긋이 하중 옮기면서 꾸욱~ 단단 이게 아니라..
그냥 핸들만 이리저리 돌려대기 때문에 차라리 롤이 적은게 나아요.
현대는 항상 소비자를 마치 운전초보 취급하거든요. 거기에 맞춰요.
(사실 틀린 말도 아님)
악셀도 브레이크도 죄다...
핸들도..
아마 미국이 가장 큰 시장이라 그런 듯 해요..
사실 그랜져 를 타면서 와인딩에서 하중이동 꾸욱 눌러주고 한계그립 유지하다가 핸들 풀면서 악셀 전개.. 같은거 누가 하겠어요..
일반인 기준에선
그냥 핸들 반응 짝짝 나오고 차 안흔들리면 최고! 지요..
일반인 들 중에 차 좋아하고 달린다 하는 층도 거의 대부분 그냥 칼치기나 하면서
운전 잘하는 줄 아는 판인데요..
칼치기는 운전 제일 못하는 증거인데 말이지요.
제대로 운전하는 법 완전 반대로 하면 칼치기 원. 투. 쓰리 거든요..
다른 자동차 기자들은 뭔소리야 하겠지만. 오토기어 정도 되면 뭔말인지 단박에 제가 뭔말하는지 아실 거에요
드디어 6만!!! 60만 빨리 만듭시다아~!
감사합니다! ^^
오토기어의 퀄리티는 진짜... "걍 타는" 분들에겐 과도한 고퀄이 문제일 정도ㅋㅋㅋ
수고 많으십니다.
대표님 국산차 차종별로 썰전 해주세요 이번 리뷰도 잘 봤습니다
제가 이때부터 오토기어 구독자가 됐죠
저도 정비관련해서 일 좀 하는데..자동차관련됀 일 하는 사람은 꼭 구독해서봐야합니다..진짜 도움 많이 됍니다..구독자님들 주위에 자동차관련업 하는사람 있으면 추천 해주세요..
롤 강성이 강하면 포트홀에서 한쪽 바퀴가 난다고 생각하면 되는거에요?
존경하옵니다. 형님덜덜
좋은 정보 재밌는 방송 잘보고있습니다. ㅎㅎ 오토기어 흥 했으면 좋겠습니다. 언제나 Fighting입니다. *^^*그런데.... 제목에 두대체는 일부러 그러신건가요??
오타이옵니다.ㅎ 어제 마신 술이.. 아..아닙니다.^^
오토기어가 갑!! 넘사벽임!! 영상에 광고 좀 많이 넣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