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반전에는 컨셉이 골을 먹지 말고 버티자는 컨셉으로 나온 거 같아요. 부상 선수도 많고, 주중에 경기로 피로도도 있어 맞불을 놓았을 때 이겨내기 쉽지 않을 거라고 판단했겠죠. 이 판단은 좋았다고 생각해요. 다만 팬 입장에서는 공을 소유했을 때 전진하지 않으니 답답함을 느낄 수 있고, 지고있음에도 내려앉아있는 모습이 보기 싫었겠죠. 그래도 후반 동시에 레오를 투입하고 공격을 준비했죠. 또, 김현우 선수의 부상으로 윤도영 선수가 투입되명서 5백에서 4백으로 조금 더 공격적인 태세를 가추었고, 교체 선수들과 배서준 선수가 정말 뛰면서 흐름을 바꿔놨죠. 만약 김현우 선수가 부상이 없었음에도 이 교체를 계획하고 있었다면 좋은 전략이였다라고 할 수 있을 거 같네요. 아니라면 불행중 다행으로 운이 따라준 거구요. 뭐 그래도 김현우 선수 부상일 때 수비수가 아닌 윤도영선수를 투입한 것은 황감독의 판단을 칭찬해야한다고 봅니다. 어제 경기는 전체적인 플랜을 짜오고 그걸 결과로 증명했기에 칭찬을 해야한다고 봅니다
소중한 영상 감사드립니다. 선댓, 추천!! 후감상~~~^^
우리 강윤성 선수님~~~~
늘 고맙습니다
선수님의 투지 본받아 열심히 생활하고 또 뵙겠습니다 ❤❤
정말 기분 좋은 순간 영상으로 담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지나가던 광주팬입니다 이경기는 대전이 이겨야한다고 생각했던 경기였습니다 엄청난 투지 간절함 모든게 이뤄낸 결과가 아닌가 싶습니다!!!축하해요
너무 잘봤습니다^^
ㅎㅎ 이겨서 다행입니다
전 축구선수 하성민 선수도 직관오셨네요
전반전에는 컨셉이 골을 먹지 말고 버티자는 컨셉으로 나온 거 같아요. 부상 선수도 많고, 주중에 경기로 피로도도 있어 맞불을 놓았을 때 이겨내기 쉽지 않을 거라고 판단했겠죠. 이 판단은 좋았다고 생각해요. 다만 팬 입장에서는 공을 소유했을 때 전진하지 않으니 답답함을 느낄 수 있고, 지고있음에도 내려앉아있는 모습이 보기 싫었겠죠. 그래도 후반 동시에 레오를 투입하고 공격을 준비했죠. 또, 김현우 선수의 부상으로 윤도영 선수가 투입되명서 5백에서 4백으로 조금 더 공격적인 태세를 가추었고, 교체 선수들과 배서준 선수가 정말 뛰면서 흐름을 바꿔놨죠. 만약 김현우 선수가 부상이 없었음에도 이 교체를 계획하고 있었다면 좋은 전략이였다라고 할 수 있을 거 같네요. 아니라면 불행중 다행으로 운이 따라준 거구요. 뭐 그래도 김현우 선수 부상일 때 수비수가 아닌 윤도영선수를 투입한 것은 황감독의 판단을 칭찬해야한다고 봅니다. 어제 경기는 전체적인 플랜을 짜오고 그걸 결과로 증명했기에 칭찬을 해야한다고 봅니다
@@junu51211 냉정하게 황인범급은 어렵죠.. 둘도 재능있는 선수임은 확실하지만 황인범은 넘사라.. 저도 선수단 부상상황이 안정화된다면 442보고싶네요
@@junu51211축구는 수비하는쪽이 체력소모 훨씬큽니다...
아~~송창석 미안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