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금성당 신도 된 지 몇달 안된 사람입니다 장사하고 있는 저는 몇 무당들안테 상처받고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금성당 선생님께 점사를 밧어요 점사 보고 온 날 잠깐 낮잠을 자는데 정말 희안한 꿈으로 누구말도 안 믿는 내게 믿게 해주마 하듯이 꿈으로 금성당 선생님을 믿게 해주셨어요 고집쎈 나는 누구보다 금성당 선생님을 믿게 되었어요 또 한 번 놀랬던 거는 굿을 하는데 굿값이 아깝지가 않고 부족하다고 느낄 만큼의 감동과 고마움과 진심을 느끼게 해주셨다는 겁니다 또 며칠 전에는 가게에 갑자기 손님이 너무 없고 몸도 아프고 무겁고 왜 이러지 했는데 꿈으로 가게에 부정탓다고 보여주시는 거에요 선생님께서 오셔서 가게 부정 다 걷어주시고 가신날에 너무 희안하게 몸이 너무 가볍고 손님도 들어오는 겁니다 선생님 만나고 처음 겪어보는 일들이라 신기하고 놀라웠어요 영검하시고 따뜻한 마음과 미모까지 겸비한 우리 금성당 선생님 유트에 나오신거 너무 좋고 승승장구하실 빕니다 고맙고 사랑합니다❤❤❤
어릴 때 교회가는 게 제일 싫었고 눈에 보이지 않는 건 믿지 않는다는 무신론자였는데 재미로 갔던 금성당에서 신을 믿게 되었어요 그저 내 마음을 알아주고 달래주고 고민을 명쾌하게 해결해주셔서 한번두번 가던 발걸음이었는데... 선생님의 진심에 서서히 물들어 몇년 새에 이제는 신이 있음을 믿게되었어요 진짜 나만 알고 싶은 곳이어서 이렇게 유튜브 나오신 게 좋기도 하고 아쉽기도 하고... 작은 곳에 계실 분이 아니었지 싶기도 하구요 선생님은 원래도 잘 되실 분이라 이런 작은 응원은 별 도움도 안되겠지만 앞으로 더더 잘되시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마음에 상처받는 일 없이 좋은 사람들만 만나셨음 하는 바람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몇년전에 금성당 선생님한테 점사 봤던 사람입니다. 잘본다는 점집도 여러군데 가보고 부적도 사보고 많이 했는데 상황이 나아지지 않더라고요. 그러다 마지막으로 간 곳이 금성당이었는데 점집에서 많이들 하시는 살이 있어서, 가물이 많아서, 팔자가 쎄서 힘든거다 이런 점집용어를 잘 하지 않으시더라고요. 그리고 저에게 질문 하시기 보다는 딱 제가 가지고 있는 고민에 대해서 먼저 말씀하셨어요. 그때 처음, 이런게 신점이라는 거구나. 이때까지 내가 본건 다 헛돈이구나 싶었습니다. 이때까지 봤던 점사와는 다른 내용이었지만 속이 뻥 뜛리는 점사였어요. 답답하고 속상했던 것들 궁금했던 부분들 인간적인 조언까지 아낌 없이 해주셨어요. 저는 당시 불안 가득한 마음으로 살아가고 있었는데 정말 좋은 어른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진심으로 저를 위해서 조언해주시는 게 느껴지더라고요. 그리고
저는 그동안 점집에 다니면서 당한게 있어서 마음에 살짝은 불신을 가지고 있었는데 처음들었어요. 자길 한 번만 믿어달라고,저 한번만 믿어보세요 그러시더라요. 요놈 꼬셔서 돈 얼마나 배껴먹을 수 있을까 그런게 아니라 정말 저를 도와주고 싶어하는 것 같았어요. 왜? 왜 처음봤는데 이렇게까지 해주지? 생각도 들었지만 선생님의 진심을 느꼈던것 같아요. 이 말을 믿고 가면 지금은 어떨지 몰라도 내가 원하는 삶, 바라는 삶 나 그거 포기하지 않고 살 수 있겠다. 나 이제 잘 살 수 있겠다. 살았다 그런 생각이 들었거든요. 그때 말씀해주신 많은 조언과 위로 덕분에 지금은 안정적으로 잘 살고 있답니다. 그때 점사 보고 걸어나오면서 석양이 지고 있는데 눈이 부시게 빛이 나더라고요. 제 희망을 보는 것 같았어요. 내내 웃을 일이 없었는데 웃음이 나더라고요.. 정말 잘 살아야겠다. 그런 마음을 가지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저는 그때 해주셨던 말씀들을 아직도 가슴에 품고 살아요. 정직하시고 당차신 금성당 선생님 여기 나와주셔서 감사해요. 더 힘드시고 더 고생스럽게 사시는 분들 도와주시려고 나오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진심으로 사람을 위할 줄 알고 한 몸 희생하시더라도 힘들다고 손내미는 사람 손길 잡아주시는 분이에요. 앞으로 선생님께서 이렇게 힘드신 분들에게 또 한번 한줄기 빛이 되어주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동안 찾아뵙지는 못했지만 이렇게 댓글로라도 감사한 마음 전해드릴수 있어서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저두 곧있으면 12개월이 다되어가는 쌍둥이엄마에요 제 쌍둥이중에 첫째 아들이 유전적인 심장병을 갖고 태어나서 저두 제 아들을 1달도체 않되서 병원에입원시키고 하루가 멀다하고 매일 절에가서 제 아들좀 살려달라고 살려주면 정신차리고 아들위해서 살겠다고 울면서 부처님앞에 신령님들 앞에 할머니 할아버지 앞에서 기도하고 참회두 했습니다 저두 사례자님 맘 잘 알아여 그니깐 힘내세요 저두 기도하겠습니다 😢
저도 정신과를 오래다녔고 약도 많이 먹었습니다. 그래도 해결되지 않는 문제땜에 지푸라기라도 잡잔 심정으로 무속인 찾아가면 일단 굿부터 하라고합디다. 귀가 얇은편이 아니라서 일단 거절했어요. 그리고 유명한 무속인유툽을 통해 양평에있는 어느 박수분을 만나게 되었고 대부분 문제는 풀렸습니다. 지금은 정신과 강박약만 먹고있어요. 굿 함부로 하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훌륭한분들도 많은데 하필 짜가를 만나 큰일난것 같아 너무 맘이 아파요.
![[점사]딸이 제 남자를 빼앗아갔어요💢33년 키운 딸의 배신?!그러게 왜 남자를 한 집에 들였어!!!😱[여인천하신궁]](http://i.ytimg.com/vi/oxrLh4xrCVA/mqdefault.jpg)
저는 금성당 신도 된 지 몇달 안된 사람입니다 장사하고 있는 저는 몇 무당들안테 상처받고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금성당 선생님께 점사를 밧어요 점사 보고 온 날 잠깐 낮잠을 자는데 정말 희안한 꿈으로 누구말도 안 믿는 내게 믿게 해주마 하듯이 꿈으로 금성당 선생님을 믿게 해주셨어요 고집쎈 나는 누구보다 금성당 선생님을 믿게 되었어요 또 한 번 놀랬던 거는 굿을 하는데 굿값이 아깝지가 않고 부족하다고 느낄 만큼의 감동과 고마움과 진심을 느끼게 해주셨다는 겁니다 또 며칠 전에는 가게에 갑자기 손님이 너무 없고 몸도 아프고 무겁고 왜 이러지 했는데 꿈으로 가게에 부정탓다고 보여주시는 거에요 선생님께서 오셔서 가게 부정 다 걷어주시고 가신날에 너무 희안하게 몸이 너무 가볍고 손님도 들어오는 겁니다 선생님 만나고 처음 겪어보는 일들이라 신기하고 놀라웠어요 영검하시고 따뜻한 마음과 미모까지 겸비한 우리 금성당 선생님 유트에 나오신거 너무 좋고 승승장구하실 빕니다 고맙고 사랑합니다❤❤❤
여기위치가 어디예요?
@@user-zp5hg8ho3p 전라도광주에요^^
@@user-ik2lw8vh9i 네 감사합니다
맞습니다 정말 금성당보살님은 저에게도 크나 큰은인이십니다 매우 공감합니다^^ 🌹
이분 엄청나게 용하신듯
눈물나네요 아이 꼭 건강해질거얘요 아버님 힘내세요
이 영상을 보면서 얼매나 울었는지 .. 남일이 아니네요 ... 금성당보살님 만나신건 저분에게는 정말 좋은 행운인듯 싶네요 사레자분 마음 단단히 힘내세요
마음이 짠하네요ㅠㅜ
선생님 진짜 잘보세요!!
여러군데 점집을 다녀봤지만 핵심을 정말 잘 짚어주시고 아니면 아니다 기면 기다 확실하게 말씀 해주시는 분입니다. 이렇게 방송에 나오시니 더욱 반갑네요❤
금성당 선생님 말투.눈빛에 따뜻함과 매서움이 같이 느껴져요 ❤ 완전 영검퀸
따듯하게 알아주고시 따듯한손길로 어루어만져 주시고 누구도 해아릴수없는마음 아픈마음을 보듬어살펴주시고 보는내내 저도눈물이 앞을 가리네요 감정을 무엇하나라고 설명을 못드리지만 참 따듯합니다 그저 따듯한온기가 느껴집니다 👍🏻
사례자분도 별탈없이 큰행운으로 금성당선생님 만나신거라 봅니다 그저 앞으로는 웃는날만 있으실겁니다🙏🏻
어릴 때 교회가는 게 제일 싫었고 눈에 보이지 않는 건 믿지 않는다는 무신론자였는데
재미로 갔던 금성당에서 신을 믿게 되었어요
그저 내 마음을 알아주고 달래주고 고민을 명쾌하게 해결해주셔서 한번두번 가던 발걸음이었는데...
선생님의 진심에 서서히 물들어 몇년 새에 이제는 신이 있음을 믿게되었어요
진짜 나만 알고 싶은 곳이어서 이렇게 유튜브 나오신 게 좋기도 하고 아쉽기도 하고...
작은 곳에 계실 분이 아니었지 싶기도 하구요
선생님은 원래도 잘 되실 분이라 이런 작은 응원은 별 도움도 안되겠지만
앞으로 더더 잘되시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마음에 상처받는 일 없이 좋은 사람들만 만나셨음 하는 바람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몇년전에 금성당 선생님한테 점사 봤던 사람입니다. 잘본다는 점집도 여러군데 가보고 부적도 사보고 많이 했는데 상황이 나아지지 않더라고요. 그러다 마지막으로 간 곳이 금성당이었는데 점집에서 많이들 하시는 살이 있어서, 가물이 많아서, 팔자가 쎄서 힘든거다 이런 점집용어를 잘 하지 않으시더라고요. 그리고 저에게 질문 하시기 보다는 딱 제가 가지고 있는 고민에 대해서 먼저 말씀하셨어요. 그때 처음, 이런게 신점이라는 거구나. 이때까지 내가 본건 다 헛돈이구나 싶었습니다. 이때까지 봤던 점사와는 다른 내용이었지만 속이 뻥 뜛리는 점사였어요. 답답하고 속상했던 것들 궁금했던 부분들 인간적인 조언까지 아낌 없이 해주셨어요. 저는 당시 불안 가득한 마음으로 살아가고 있었는데 정말 좋은 어른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진심으로 저를 위해서 조언해주시는 게 느껴지더라고요. 그리고
저는 그동안 점집에 다니면서 당한게 있어서 마음에 살짝은 불신을 가지고 있었는데 처음들었어요. 자길 한 번만 믿어달라고,저 한번만 믿어보세요 그러시더라요. 요놈 꼬셔서 돈 얼마나 배껴먹을 수 있을까 그런게 아니라 정말 저를 도와주고 싶어하는 것 같았어요. 왜? 왜 처음봤는데 이렇게까지 해주지? 생각도 들었지만 선생님의 진심을 느꼈던것 같아요. 이 말을 믿고 가면 지금은 어떨지 몰라도 내가 원하는 삶, 바라는 삶 나 그거 포기하지 않고 살 수 있겠다. 나 이제 잘 살 수 있겠다. 살았다 그런 생각이 들었거든요. 그때 말씀해주신 많은 조언과 위로 덕분에 지금은 안정적으로 잘 살고 있답니다. 그때 점사 보고 걸어나오면서 석양이 지고 있는데 눈이 부시게 빛이 나더라고요. 제 희망을 보는 것 같았어요. 내내 웃을 일이 없었는데 웃음이 나더라고요.. 정말 잘 살아야겠다. 그런 마음을 가지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저는 그때 해주셨던 말씀들을 아직도 가슴에 품고 살아요. 정직하시고 당차신 금성당 선생님 여기 나와주셔서 감사해요. 더 힘드시고 더 고생스럽게 사시는 분들 도와주시려고 나오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진심으로 사람을 위할 줄 알고 한 몸 희생하시더라도 힘들다고 손내미는 사람 손길 잡아주시는 분이에요. 앞으로 선생님께서 이렇게 힘드신 분들에게 또 한번 한줄기 빛이 되어주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동안 찾아뵙지는 못했지만 이렇게 댓글로라도 감사한 마음 전해드릴수 있어서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금성당님
고맙습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화이팅입니다
사례자분 힘내시구요 화이팅입니다
금성당쌤은 점사도 너무 잘 보시지만 마음을 울리는 뭔가가 있으신 것 같아용 따뜻한 마음씨에 감동받고 갑니댱❤
아버님 힘내세요ㅠㅠ 좋은 선생님 만났으니 좋은 일 가득하시길...😢😢
쓰러지지않을거라고 말씀하시는데 너무 맘이 아프네요
아버님,힘내십쇼!!진짜 좋은날이 올겁니다!항상힘내시길 바랍니다.❤
금성당님 .아버님 간절한 마음으로 비나니 꼭 아이가 건강하길 빕니다
가슴이 너무 아프네요
사례자님 용기 희망을 가지세요
아이는 아무 잘못없어요
정말정말 좋아집니다
걱정마세요 수다쟁이가 될꺼예요
왜 내가 눈물이나냐;;
사례자님께 하루빨리 평안이
깃들길 바래요ㅠㅠ힘내셔야 합니다
아이구 선생님 저도 딸아이가진 부모 입니다 고맙습니다 선생님
저도 딸 있는 엄마입니다 많이 울고 안쓰러웠어요ㅠㅠ아빠 힘내요ㅠㅠㅠㅠㅠ
에구...너무 안타까워용 ㅠㅠ 그래두 금성당님 마음이 너무 따뜻해여😢
잘못된 굿으로인한 벌전이 하루빨리 풀리길바래영🙏🙏
두아이엄마라서 더 안타깝네요
선생님~ 꼭 아이를 도와주세요
그리고 아버님 힘내세요
힘내세요
공감 갑니다.
무당 이 다 같은 무당이 아닌듯 해요
어제 위험한초대 잘봤어요 벌써 신점 영상이...역쉬 잘보시는거 같아요 시원시원하게 가까우면 가보고 싶군여 ㅠ
선생님 감사합니다 .
힘내세요.
저두 곧있으면 12개월이 다되어가는 쌍둥이엄마에요
제 쌍둥이중에 첫째 아들이 유전적인 심장병을 갖고 태어나서 저두 제 아들을 1달도체 않되서 병원에입원시키고 하루가 멀다하고 매일 절에가서 제 아들좀 살려달라고 살려주면 정신차리고 아들위해서 살겠다고 울면서 부처님앞에 신령님들 앞에 할머니 할아버지 앞에서 기도하고 참회두 했습니다
저두 사례자님 맘 잘 알아여
그니깐 힘내세요 저두 기도하겠습니다 😢
마음이~
찡 하네요
저도~~
생활이 힘들긴하지만
사소한
행복하다. 생각드네요
가까운곳에
계셔
시간내서~~
한번 뵙고싶네요🎉🎉
😢😢
흠.. 굿이 잘못된 게 이 분 잘못이 아닌데.. 사후관리를 못했다라고 하는게 말이 되나.. 잘못이라면 안알려준 그 무당 잘못인 것 같은데 ㅋ
어쨌든 잘못된 굿으로 애 망쳐쳤다는게 포인트〰️
저도 정신과를 오래다녔고 약도 많이 먹었습니다. 그래도 해결되지 않는 문제땜에 지푸라기라도 잡잔 심정으로 무속인 찾아가면 일단 굿부터 하라고합디다. 귀가 얇은편이 아니라서 일단 거절했어요. 그리고 유명한 무속인유툽을 통해 양평에있는 어느 박수분을 만나게 되었고 대부분 문제는 풀렸습니다. 지금은 정신과 강박약만 먹고있어요. 굿 함부로 하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훌륭한분들도 많은데 하필 짜가를 만나 큰일난것 같아 너무 맘이 아파요.
병원진료바드세요
왜굿을한건지는 안나오니 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