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이런 과제는 현업 할때도 넘 도움될 것 같아요. 막상 자기 브랜드 런칭해 본 디자이너들에 의하면, 여러 어려움들이 있지만, 그 중 힘든 부분중에 하나가 자기가 만들고 싶은 옷과 팔리는 옷 사이에 대한 고민도 크다고 하네요. 즉, 본인이 좋아하는 옷이지만 소비자들에게 선택받지 못할 옷과, 팔리는 건 알지만 만들고 싶지 않은 옷 사이에 대한 고민이랄까요ㅎㅎ 디자인이 조금 튀는(?) 브랜드들의 공통된 고민이긴 하지만 이런 부분도 시즌이 거듭할 수록 살아남기 위해 절충안을 찾아간다고 하더라고요. 브랜드를 직접 런칭할 생각이 없어도 이런 과제를 통해서 본인이 전체적으로 일을 주관해서 진행하는 경험을 하게 되어서 소중하고, 런칭할 생각이면 이 과정을 통해서 모자란 부분, 잘 해나갈 수 있는 부분 생각할테니 의미 있을 듯 합니다. 과제 굉장히 열심히 하셨네요^^
우와~이런 과제는 현업 할때도 넘 도움될 것 같아요. 막상 자기 브랜드 런칭해 본 디자이너들에 의하면, 여러 어려움들이 있지만, 그 중 힘든 부분중에 하나가 자기가 만들고 싶은 옷과 팔리는 옷 사이에 대한 고민도 크다고 하네요. 즉, 본인이 좋아하는 옷이지만 소비자들에게 선택받지 못할 옷과, 팔리는 건 알지만 만들고 싶지 않은 옷 사이에 대한 고민이랄까요ㅎㅎ 디자인이 조금 튀는(?) 브랜드들의 공통된 고민이긴 하지만 이런 부분도 시즌이 거듭할 수록 살아남기 위해 절충안을 찾아간다고 하더라고요.
브랜드를 직접 런칭할 생각이 없어도 이런 과제를 통해서 본인이 전체적으로 일을 주관해서 진행하는 경험을 하게 되어서 소중하고, 런칭할 생각이면 이 과정을 통해서 모자란 부분, 잘 해나갈 수 있는 부분 생각할테니 의미 있을 듯 합니다. 과제 굉장히 열심히 하셨네요^^
끼아악... 박~~~부장님!!!!!! 이런 진심 담긴 코멘트를.....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