Размер видео: 1280 X 720853 X 480640 X 360
Показать панель управления
Автовоспроизведение
Автоповтор
그래도 고아원에 보내고 버리는 부모보다 나중에 같이살 날을 생각하며 지금은 떨어져있지만 열심히 일하는 모습 보기좋다
성아친아버지도 어린나이에 부담스런상황일텐데도 끝까지책임지려는모습응원합니다 남들이보기엔부족해보여도성아눈에는 친아빠가최고겠지요..하루빨리같이살길 바래요
이런 제도가 있는줄도 몰랐는데 너무 맘이 따뜻해지네요...
위탁가정 지원금 진짜얼마안되요 거의 사비로 애들 본다고보면된다더라구요 그래서 위탁가정 할때 경제적인거엄청본다더라구요 재단에서요
친구가 이 일 하는데 세명을 돌볼때도 있어요. 세명은 돌봐야 지 인건비 정도는 된다고.. 아이사진 봤는데 너무 이뻐서..제가 델고오고싶어도 제 나이가..
아무나 할 수 있는게 아닌듯 진짜 대단하세요
너무너무좋은일 하시네요아이도 건강하게 자라고아빠가 경제적으로얼른좋아져서 아이랑함께하길 바래봅니다
저 어린것이 아빠보고 아빠아빠하는게 정말 너무 맘이 아프네요ㅠㅠ 꼭 잘되셔서 아가가 행복하게크길 바랍니다ㅜㅜ
정말 좋은분이시네요 . 친아빠도 아이 포기하지않고 노력하시는 모습이 참 보기좋아요 꼭 돈많이 벌어서 같이 행복하게 사는 날이 오길 바래봅니다 !!
고맙네요. 눈물겹네요. 남의자식 키워주기 힘든데 친자식처럼 대해주니 고맙네요. 나눔의 실천을 손수 보여 주시네요. 고맙습니다. 찡합니다. 정말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아이도 아이지만 어머니 그리고 가족분들 정말 대단하십니다. 많은 것을 배우고 갑니다.
보면서 계속 눈물이 났습니다. 범인으로서는 어려운 결정입니다. 자기 아이도 경제적으로 힘들어서 키우기 힘들어하고 싫어하고 낳아서 잠시만 예뻐할 뿐 때때로 자녀를 짐으로 여기는 요즘 세대에게 이러한 분들은 신이 너무 바빠서 할 수 없는 일을 해주시고 계신것 같습니다. 조건없는 사랑입니다. 무엇을 바라서가 아니라 한 생명을 축복하고 지지해 주시는 것 아름답고 존귀한 마음입니다
Helena Jeon 공감합니다
대단하십니다. 본인 자녀두 아닌데 사랑으로 키워주시는 모습에 감동받았습니다
키워주시는 양부모님들 보살입니다.. 훌륭ㅎㅏ세요
정말 어머니와 가족들 존경스러워요... 아무나 못하는일이에요. 절대 쉽지도 않고요. 대단하십니다아이도 가족들도 행복하게 지냈으면 좋겠습니다
대단하세요 존경합니다 하나님의 축복과 사랑이 언제나 가정에 넘치기를 기도합니다
가슴이 따뜻해지다 못해 뜨겁네요 ㅠㅠ계속 눈물이 나요 ㅠ 애 하나 키우는 것도 힘들다고 불평햇던 제 자신이 부끄럽네요 ㅠ
어릴때부터 이거 정말 꿈이였는데..내 자식 어느정도 키워놓으몬 위탁부모 해보고싶었는데 이건 정말 온 가족의 마음이 맞아야 가능한..
나는 이런 다큐가 참 좋다.
성아군 위탁부모님 그리고 예쁜 누나두분까지 존경스럽네요~ 아이 한명 키우는 아버지로써 힘들다고 짜증내던 모습이 부끄럽고 반성하게 되네요ㅠ
위탁모 가정도 경제적 능력이 있고 능력이 있어야 하는 것인데 영상속 분들은 정말 대단 하시다.
나라에서비용을제공해주는거겟찌요...그래두대단한일을하시네욤~헤어질때마다 넘가슴가파서...힘들듯;;
정말 마음이 따뜻하신 분들이신거 같아요. 멋지세요
아이키운다는게 진짜 쉬운게 아님 근데 여럿키우시는분 보면 대단합니다. 얼른 어른이 되거라
버리지 않은 친아버지도 칭찬하고 이런 위탁가정들은 천사시네요 정말.
천사같은애기인데ㅜㅜ아이엄마는 왜 저런천사를 포기했을까요ㅜㅜ꼭 아이도 아이아빠도 이생에서 행복했음좋겠습니다
와 근데 이런제도 진짜 좋은것같다
부모답지 않은 부모가 얼마나 많은가 무조건 효니 뭐니 할 문제가아니라 잘못된 인연으로 출발점조차 겪여버리는 인생을 어떻게 해야하나부모될 자격도 검증해서 라이센스를 부여하는 게 맞지않을지
이세상이 아직 따뜻할수 있게끔 만들어 주는 분들이라 생각됩니다 감사합니다
웃는것도 이쁘네요 아가
애들이 떠나게되면 보람되면서도 마음이 정말 아플 것 같아요 아무나 할 수 없는 일입니다 정말 대단하세요 이런제도가 있는지 몰랐는데 저도 나중에 자격이 된다면 아이들에게 도움을 주고싶네요
누나들이 넘 멋지네요 두분다 행복하세요♡
대단하네요....늘 행복하시길빕니다
혼자 아기 키우느라 정말 힘드셨겠어요..꼭 하루 빨리 정상화 되서 성하가 아빠랑 함께 살 수 있게됐으면 좋겠네요
정말 대단하십니다아가야 잘꺼야된다
존경스럽습니다 정말
정말대단하신거같아요 ㅠㅠ사랑으로보듬어줘서 아이가참밝네요 다들 복받으실거에요ㅠㅠ
진정 대단 하십니다...
어휴...참....안타깝네요.......이런 일이 좀 없는 좋은 세상이 오기를 바랍니다.
저도 15년후쯤 경제적으로 조금의 여유가있음 꼭 위탁가정 맘 해보고싶어요
대단하세요 가족분들
존경합니다~
존경스럽습니다
이제는 헤어져야 할시간 다음에 우리 또 만나요.
존경합니다
존경합니다.
아이는 알고 잇다 아빠를 보내면 또 시간이 한참 지나야 또 볼수 잇는걸
방송이니까 가장 이상적으로 애들 잘 키우는 위탁가정 선정해서 보여주는 거겠지?
감동이네요 ㅜ
대단하다..
멋집니다
책임 못질거면 낳지를 말고, 낳았으면 최소한 어떻게든 키워야지...
"남의 자식" 이라고 하지 마세요.. 뭡니까.
위선적인 기독교도들아..이거 보고 배워라..매미채에 몇푼 넣는다고 천국 가는게 아니다.
바로 다음편 안보셨나보다......
근거나 논리 없이 아무말 기독교 비판...수준 보이네요.
그래도 고아원에 보내고 버리는 부모보다 나중에 같이살 날을 생각하며 지금은 떨어져있지만 열심히 일하는 모습 보기좋다
성아친아버지도 어린나이에 부담스런상황일텐데도 끝까지책임지려는모습응원합니다 남들이보기엔부족해보여도
성아눈에는 친아빠가최고겠지요..
하루빨리같이살길 바래요
이런 제도가 있는줄도 몰랐는데 너무 맘이 따뜻해지네요...
위탁가정 지원금 진짜얼마안되요 거의 사비로 애들 본다고보면된다더라구요 그래서 위탁가정 할때 경제적인거엄청본다더라구요 재단에서요
친구가 이 일 하는데 세명을 돌볼때도 있어요. 세명은 돌봐야 지 인건비 정도는 된다고
.. 아이사진 봤는데 너무 이뻐서..제가 델고오고싶어도 제 나이가..
아무나 할 수 있는게 아닌듯 진짜 대단하세요
너무너무
좋은일 하시네요
아이도 건강하게 자라고
아빠가 경제적으로
얼른좋아져서 아이랑
함께하길 바래봅니다
저 어린것이 아빠보고 아빠아빠하는게 정말 너무 맘이 아프네요ㅠㅠ 꼭 잘되셔서 아가가 행복하게크길 바랍니다ㅜㅜ
정말 좋은분이시네요 . 친아빠도 아이 포기하지않고 노력하시는 모습이 참 보기좋아요 꼭 돈많이 벌어서 같이 행복하게 사는 날이 오길 바래봅니다 !!
고맙네요. 눈물겹네요. 남의자식 키워주기 힘든데 친자식처럼 대해주니 고맙네요. 나눔의 실천을 손수 보여 주시네요. 고맙습니다. 찡합니다. 정말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아이도 아이지만 어머니 그리고 가족분들 정말 대단하십니다. 많은 것을 배우고 갑니다.
보면서 계속 눈물이 났습니다. 범인으로서는 어려운 결정입니다. 자기 아이도 경제적으로 힘들어서 키우기 힘들어하고 싫어하고 낳아서 잠시만 예뻐할 뿐 때때로 자녀를 짐으로 여기는 요즘 세대에게 이러한 분들은 신이 너무 바빠서 할 수 없는 일을 해주시고 계신것 같습니다. 조건없는 사랑입니다. 무엇을 바라서가 아니라 한 생명을 축복하고 지지해 주시는 것 아름답고 존귀한 마음입니다
Helena Jeon 공감합니다
대단하십니다. 본인 자녀두 아닌데 사랑으로 키워주시는 모습에 감동받았습니다
키워주시는 양부모님들 보살입니다.. 훌륭ㅎㅏ세요
정말 어머니와 가족들 존경스러워요...
아무나 못하는일이에요. 절대 쉽지도 않고요. 대단하십니다
아이도 가족들도 행복하게 지냈으면 좋겠습니다
대단하세요 존경합니다
하나님의 축복과 사랑이 언제나 가정에 넘치기를 기도합니다
가슴이 따뜻해지다 못해 뜨겁네요 ㅠㅠ계속 눈물이 나요 ㅠ
애 하나 키우는 것도 힘들다고 불평햇던 제 자신이 부끄럽네요 ㅠ
어릴때부터 이거 정말 꿈이였는데..
내 자식 어느정도 키워놓으몬 위탁부모 해보고싶었는데 이건 정말 온 가족의 마음이 맞아야 가능한..
나는 이런 다큐가 참 좋다.
성아군 위탁부모님 그리고 예쁜 누나두분까지 존경스럽네요~ 아이 한명 키우는 아버지로써 힘들다고 짜증내던 모습이 부끄럽고 반성하게 되네요ㅠ
위탁모 가정도 경제적 능력이 있고 능력이 있어야 하는 것인데 영상속 분들은 정말 대단 하시다.
나라에서비용을제공해주는거겟찌요...그래두대단한일을하시네욤~헤어질때마다 넘가슴가파서...힘들듯;;
정말 마음이 따뜻하신 분들이신거 같아요. 멋지세요
아이키운다는게 진짜 쉬운게 아님 근데 여럿키우시는분 보면 대단합니다. 얼른 어른이 되거라
버리지 않은 친아버지도 칭찬하고 이런 위탁가정들은 천사시네요 정말.
천사같은애기인데ㅜㅜ아이엄마는 왜 저런천사를 포기했을까요ㅜㅜ꼭 아이도 아이아빠도 이생에서 행복했음좋겠습니다
와 근데 이런제도 진짜 좋은것같다
부모답지 않은 부모가 얼마나 많은가
무조건 효니 뭐니 할 문제가아니라 잘못된 인연으로 출발점조차 겪여버리는 인생을 어떻게 해야하나
부모될 자격도 검증해서 라이센스를 부여하는 게 맞지않을지
이세상이 아직 따뜻할수 있게끔 만들어 주는 분들이라 생각됩니다 감사합니다
웃는것도 이쁘네요 아가
애들이 떠나게되면 보람되면서도 마음이 정말 아플 것 같아요 아무나 할 수 없는 일입니다 정말 대단하세요 이런제도가 있는지 몰랐는데 저도 나중에 자격이 된다면 아이들에게 도움을 주고싶네요
누나들이 넘 멋지네요
두분다 행복하세요♡
대단하네요....늘 행복하시길빕니다
혼자 아기 키우느라 정말 힘드셨겠어요..
꼭 하루 빨리 정상화 되서 성하가 아빠랑 함께 살 수 있게됐으면 좋겠네요
정말 대단하십니다
아가야 잘꺼야된다
존경스럽습니다 정말
정말대단하신거같아요 ㅠㅠ사랑으로보듬어줘서 아이가참밝네요 다들 복받으실거에요
ㅠㅠ
진정 대단 하십니다...
어휴...참....안타깝네요.......이런 일이 좀 없는 좋은 세상이 오기를 바랍니다.
저도 15년후쯤 경제적으로 조금의 여유가있음 꼭 위탁가정 맘 해보고싶어요
대단하세요 가족분들
존경합니다~
존경스럽습니다
이제는 헤어져야 할시간 다음에 우리 또 만나요.
존경합니다
존경합니다.
아이는 알고 잇다 아빠를 보내면 또 시간이 한참 지나야 또 볼수 잇는걸
방송이니까 가장 이상적으로 애들 잘 키우는 위탁가정 선정해서 보여주는 거겠지?
감동이네요 ㅜ
대단하다..
멋집니다
책임 못질거면 낳지를 말고, 낳았으면 최소한 어떻게든 키워야지...
"남의 자식" 이라고 하지 마세요.. 뭡니까.
위선적인 기독교도들아..이거 보고 배워라..매미채에 몇푼 넣는다고 천국 가는게 아니다.
바로 다음편 안보셨나보다......
근거나 논리 없이 아무말 기독교 비판...수준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