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나주] 지인 따라 곰탕 한 그릇 먹으러 왔다가 110년 된 한옥을 사버렸다|주저없이 내려와 도시 삶에 찌든 이들을 위해 고택 빈 방 내어주는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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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6 дек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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