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수육' 아냐??ㅋ '냉제육'을 처음 먹어 본 일본인 친구들의 반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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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5 окт 2024
- 그럼 영상 재밌게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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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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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가 보면 어떻게 날 빼고 먹을 수 있냐고 할 것 같은 음식 🤤
그 모습이 눈에 보이네요ㅋㅋㅋ.
소주먹다가 흡연하러 나갈거같은ㅋㅋㅋㅋㅋㅋ
마이상의 반응은 보는 사람도 행복하게 하네요.
항상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
마이상 너무 사랑스러우세요🤗
감사합니다🥰❤
@@mmaim7020 오오오 찐 마이님이신가??
@@mmaim7020 こちらこそ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5:53 마이님 대사 한글자막 오타인거 같아요 ㅎㅎ
오랜만에 요리영상 다시 보는중인데, 댓글을 안달았던 영상에서 마침 옥의티 발견 ㅋㅋ
웅짱 요리를 잘 먹어주는 미오상, 마이상 너무 귀여워요 ^^ 보는 내내 즐거워서 시간 가는지 모르고 봤네요.
웅짱이 정말 맛있게 잘 만드는것도 있겠지만 저런 리액션이면 참 뿌듯하겠네요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ㅋㅋㅋ
밝은 에너지가 너무 좋아요.
가끔 마이상이 고차원(?)의 말을 하실때가 있는데 그 말이 또 틀린 건 아니에요ㅋㅋㅋ 듣다보면 오~ 정말! 하고 끄덕이게 되는 ㅋㅋㅋ 마이상이 주는 에너지가 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 마이상☺🌷
5:54 타노시이~ 스고이~ 가 마이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먹방 라이브 한 번 가시죠!! ㅎㅎㅎㅎㅎㅎㅎ
냉제육은 껍질까지 있는 고기로 해야 탱글하고 맛있고, 최대한 얇게 썰어먹는게 포인트입니다.
일본에서 껍질이 붙어있는 돼지고기를 구하기 쉽지 않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정도면 최대한 해낸 거죠..
ㅇㅇ 냉제육은 얇을수록 맛나요 영상은 확실히좀 두껍네요
일본에서는 오겹사루를 구하기 어렵겠군요
ㄹㅇ 껍질 있는거랑 없는거랑 2개 다 해봤는데 껍질있는 오겹살로 해서 얇게 써는게 존맛인데 없어도 맛잇긴함ㅋㅋ
댓글은 이래야한다,저래야한다..라고 훈수지적하지 않는게 좋습니다.
진짜 먹고싶다 ㅠㅠ 비빔국수
미오 마이 한국음식 너무 잘먹네요
😊
일주일동안이영상몇번이나본지모르겟다한10번은봤네넘좋아
여름 복날에 집에 먹음 짱인듯 😊
마이상이 술 많이 먹은날이라고해서 달려왔습니다.!
냉제육이라고 유행하고 있지만 제 본가 근처에서 냉수육이라는 이름으로 여름별미로 팔고있어요. 그래서 저녁 반주겸 자주 사먹었습니다. 제육이 돼지고기를 뜻하는지는 댓글로알았네요! 늘 맛있게 만드시고 잘드시는 모습보니 저도 먹고싶어 지네요~
웅짱형님 이 드라마 세계적으로 인기입니다. 여태껏 웅짱tv에서 리뷰한 적없는 장르와 분위기의 드라마이기도 하고 조회수도 많이 나올 것 같아요. 저도 정말 재미있게 봤습니다. 오늘 완결났네요
마이님도 이 드라마 정말 좋아하실 것 같아요
마이 너무 사랑스러워 ㅎ
오 마이님 신동작이 나왔네요~~~
😊
오~~~~ 플레이팅~! 안 그래도 맛나는 음식에 쓸데없이 예쁜 플레이팅 까지~! 웅짱 서윗 합니다.
30여년전쯤에 벌써 먹어본 사람입니다 근래에 이름이 붙어서 그렇지 장례식장이나 단체 야유회 갈때 수육을 미리 준비해서 상하지않게 차갑게 먹은 기억이 있어요 암튼 맛있습니다 술안주로도 좋고
마이므니다~
중독성 갑😂
맛난 안주를 곁들인 행복한 술자리 ... 너무 보기 좋아요.
갈수록 귀여워지는 마이상.
컨텐츠잘봤습니다. 저도 벌써 10번은 해먹은듯. 한국에선 유행하면 해먹어요. ㅎㅎ
아마도 이 냉제육요리가 가능한게 예전보다 신선한냉장고기가 유통이 되어서 그런거 같아요.
수육은 잡내를 제거하고 고기의 풍미를 좋게하는게 특급레시피인데 신선한고기라면 잘삶는것만으로 완성된다는 얘기 !
거기에 같이하면 더 좋은맛을 느끼게하는 소스의 레시피가 중요한거같아요.
제육이 예전에는 돼지 저 에 고기 육 을 써서 돼지고기로 만드는 요리에는 저육이라고 하다 저육 ->제육이라고 변해 갔다고 합니다.
실제로도 유명한 오래된 냉면집을 가면 제육이라고 써져있지만 수육같은 조리법의 돼지고기가 나오는것이
이러한 이유때문이라고 하네요
제육 반접시... 필동면옥이나 을지면옥에 가면 꼭 같이 시켜먹었었는데... 요샌 없어지고 무조건 한접시 다 시켜야합니다.ㅎㅎㅎ 암튼 오래된 평양냉면집제육은 돼지고기, 수육은 소고기를 일컫죠.
진짜 요리 잘하신다..
진짜 먹고살길 막막해지면 식당차려도 되는 웅짱님 대단합니다 ❤
너무나 맛있고 즐거운시간 입니다~
시간되실떄 소지섭영화도 해주시면 좋을꺼 같습니다 재밋고 좋은 영화 많아요~~^^
지금까지느누다 아는 맛이었는데 처음으로 요리해보고싶은게 나왔네요. 안그래도 육아휴직중이라 매일 메뉴 고르는게 일이었는데 감사합니다!!!❤
뭔가 정호영 쉐프님 버젼의 냉제육은 수비드 원리를 이용해서 촉촉 야들야들한 고기를 아주 얇게 써는게 키포인트이고, 평냉집에서 나오는거라 쌈싸먹는 수육하고도 다른데, 웅짱님의 요리실력은 인정하지만 이번건 요즘 유행중인 냉제육하고는 살짝 거리가 있는 웅짱 오리지널 버젼 같아요.. 뭐 맛있으면 장땡이지만!😅
냉제육이란게 있었군요~ 평냉집에서 판매하는 차가운 수육으로 봐도 괜찮겠어요. 일본도 젓갈류가 많을텐데 영상 볼때마다 갈치속젓이나 토하젓을 일본 사람들은 어떻게 받아들일지 궁금해지네요. 여름에 입맛 없으면 알배추에 토하젓이나 갈치속젓을 양념해서 보리차나 녹차에 말아둔 밥과 먹거든요.
마이님은 모르겠고 미오님은 한국여행때 맛있게 드셔서 웅짱이 사갔다고는 들었는데 마이상이나 다른 일본맴버들은 어떨지 저도 궁금하네요
쌈버전엔 편마늘도 같이 추가되면 어떤맛일까 궁금해지네요 ㅎㅎ 오늘도 식욕을 자극하는 요리계 유튜버 영상 잘봤습니다 ㅎ
오 ㅋㅋ 단순히 생각했을 때는 식은 수육일 거 같은데 ㅋㅋ
반응 보니까 엄청 맛있나보네요 ㅋㅋㅋ
저도 냉제육 몰랐는데 ㅋㅋ 웅짱 덕분에 알게 된... 한국 사는 한국인....ㅋㅋㅋ
실시간으로 취하는 과정을 생생하게 봐버렸다 ㅋㅋ
소면나왔을때 기도에 응답받은듯한 표정의 마이님 ㅋㅋ ❤
저거 정말 만들기 쉽고 맛있어요. 대신 최대한 얇게 썰면 더 아삭거리는 식감이 있어서 좋아요.
여름에는 수육 차갑게해서 많이 먹지요, 냉면집에서 팝니다.
이름만 새로운음식처럼 붙여놓은듯..
약간 얼음보고 삼다수바라고 하는것처럼
삶는데 오래 걸려서 시킬 때마다 매번 새로 삶을 수가 없으니 걍 삶아놓은 걸 내주느라 찬 거지 차갑게 먹으려는 의도가 담긴 음식은 아니죠
저도 요즘 뻐져서 계속 먹는데, 새우젓 따로+생마늘 얇게 썰어서 먹으면 좋고 삼겹살 반, 앞다리살 반 해먹으면 완벽입니다
진심으로 이빠이?! 행복해 보여서... 너무 보기 좋습니다.전염전염
진짜 이 채널은 보면볼수록 웅짱님이 일본인같고 미오님이랑 마이님이 한국인 같음.ㅋㅋ
저 양념 순두부에 먹어도 맛있어요
그리고 이 요린 일반적으로 평양냉면집에서 찾을수 있습니다
첨언하자면 평양냉면집에서
소고기 삶은 것은 수육 돼지고기 삶은 것은 제육이라 표기하기도 합니다
이분 영상 좋아해서 다시보다 보니 제육볶음 이야기할 때 제육이 저육에서 나온 돼지고기 이야기가 있더군요 그렇다구요 :)
이번 영상도 같이 한잔 하면서 봤읍니다 😊
맛있어 보이네요 만들어 먹어야 겠네요
[다음 추천요리 리스트!]
: 감자탕 / 고기국수 / 시소(시금치+소고기)덮죽 / 떡갈비 / 육개장 / 전복죽 / 게장(간장게장, 양념게장)&새우장 / 한국식 토스트
웅짱TV 식구들 잘 먹는거만 봐도 행복🥰😍
평양냉면 먹을때 자주 곁들여 먹곤 했는데, 이렇게 보니 소면이랑도 먹고싶네요!!! 역시 웅짱!!
나보다도 요리 잘함 😅😢😂
진심 부럽습니다
너무 맛있겠어요 나도 먹어보고 싶다❤❤❤
귀여워!~~~~~~~~~~~~~~~~~~~~~~~~
무조건 맛있지~~!!!의 정석이네요 ㅎㅎ
마이상 귀여워요~❤
마이씨도 점점 편해지는거 같고 맛있게 잘 먹는거 같네요~ 냉제육은 진짜 쉽고 맛있어요~
해먹어봐야겠다
냉제육 처음 듣는데? 일단 봐봅시다~
미오짱은 점점 이뻐진다는! 후문이.
마이상 귀여워요~^^
한국 남자친구 생기면 좋겠당~
당면 넣은 뚝배기불고기.....고기듬뿍넣은 애호박찌개.... 매운갈비찜....아 제가 지금 먹고싶네요 ㅋㅋ
부산 사람들에겐 너무 익숙한 밀면위에 고명처럼 올리는 돼지수육이네요
와카님과 모리님의 원망의 목소리가 들리는 것 같은데요?
냉제육 삶은 육수도 진짜 맛있어요~ 이번에 육수 버리셨다면 담에는 꼭 드셔보시길... 고기국수 강추입니다
웅짱님 삶은 다음 고기를 둥글게 말아서 실로 묶어서 식히면 더 이쁘고 맛도 풍부해요^^
오늘 텐션 장난아닌네요 ㅋㅋㅋ
저도 한달전쯤 만들어먹었는데 또해먹어야겠어요 ㅋㅋㅋ
소면추가?ㅋㅋㅋ
냉제육이 뭔가 했는데, 차가운 수육이네요.
예전에 제사 때 수육 만들고, 남은 수육 냉장고에 넣어두고 꺼내 먹던건데...
요즘은 냉제육이라고 부르나보군요.
냉면집에는 있는 메뉴지요. 보통은 평냉의 고명추가용으로 먹거나, 안주로 먹습니다~ㅎㅎ
5:29 웅짱 아직 한국인이라는... ㅋㅋ 젓가락
마이상 음주 방송 기대 기대 ㅋㅋ
마이 님 사랑해요.^^*
12:21이때건배외치는마이상초귀여워❤️❤️
보쌈이나 냉제육 먹을때 똑같은 고기라도 회처럼 얇게 썰면 더 맛있어요 ㅋ
고기가 너무 뚜꺼워…더 앏어야 야들야들..❤
요리 유투버 맞네. 많이 만들어서ㅜ냉동고에 얼려두고 조금씩 꺼내 먹어도 괜찮겠네요.
속는 셈치고 먹어보는게 아니라 무조건 먹어야겠군요 😊
술왕창 마시고 새벽에 집에 들어와 냉장고에 있는 각종전 수육등을 마구 집어먹는맛 딱 그정도임.
솔직히 잡맛
진짜 개매운 닭발이.오돌뼈.오징어볶음.매운갈비찜 요런거 한번 도전해보입시더어어어~~ㅎ
편마늘과 쌈장 조합도 맛있겠네요.
냉면은 물론 잔치국수와도 궁합이 좋을 듯 합니다.
웅짱회사안가고요리만하길기도1일차
고기를 삶을때 기존 레시피에 통후추 약간과 마늘 10알정도를 더 넣고 삶은 후 고기는 냉제육으로 만들고 남은 육수는 차갑게 식혀 위에 떠서 굳은 기름을 걷어낸후 간만 맞추면 맛있고 깔끔한 국물을 얻을 수 있습니다.
이 국물로 국밥을 해 먹으면 1석2조...ㅋㅋ
이건 반칙아니냐고~~~~
이건 저도 처음 보는 음식이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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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 나도...
최대한 얇게 썰어서 드시는것도 포인트입니다~
제육=돼지고기란 뜻이라서 냉제육도 맞는 표현입니다.
수육은 돼지 닭 소 뭐든 만들수있으니 특별히 냉제육이라는 표현을 쓴듯하네요.
그런게 있다고??!!!!!
얼마나 맛있으면 술 잘못마시는
마이님이 술을 이렇게 잘마시는거 첨봄
소주는 역시 만능인건가???
보고있는 저도 침이 넘 고이네요
함 도전해볼까..??🤔
😊
저도 그 영상보고 냉수육 해먹어봤는데 맛들려서 3일내내 만들어 먹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만드는거 개쉬움
저거 고기 삶을때 잡내잡는게 전혀없는데 잡내가 왜 안나나요??
마이상 “타노시미” 하는데 자막은 마이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메추리알 지옥 생각나네요 ㅋ ㅑ ㅋ ㅑ
🥰
@@mmaim7020 아이시떼루!!❤️
이 음식은 저도 첨보는.. 보쌈먹고 남은건 다시 데워먹었는데 ㅎㅎ 다시 영상으로 온다면 일단 일본사람이 소식한다고 거짓소문 낸 사람 찾아오세요 ㅎㅎㅎ 고기 두접시만 해도 일반 남성 3명이 먹어도 배터질양~ 그래도 맛있게 드시니 보기 너무 좋음~~ 또 한국음식이 대부분 술과 잘어울리죠~ 어느순간부터 마이상이 반주를 자연스럽게 하심~~ 그리고 재미난건 13분쯤에 웅짱과 미오상 면먹는 모습이 전형적인 한국과 일본스타일~~13분 50초 미오상 한국 술문화 제대로 배운거 보이네요 14분4초 미오상 소면그릇에 양념장을 없애는 마술을 보여줌 주문은 "우승" 앞으로 웅짱 며칠에 한번씩 양념장 만들어두셔야할듯~ 역시 요리유투버라 요리 영상이 제일 재밌음 그리고 마이상 미오상 보면 사랑 많이 받으며 성장한 사랑스런 일본여성같아요
눈물의여왕 제발 봐주세요.......
이거 진짜, 이게 맛있다고? 맛있겠지! 하는 심정(?)으로 만들었는데.. 진짜 세련미 폭발하는 엄청난 맛..
일반 돼지로도 해보고 비계가 두꺼운 버크셔k로도 해봤는데 돼지 본연의 맛이 차분하고 섬세하게 다가오는 맛이 둘다 완전 맛있어요. 돼지 육향이 조금 안맞다 싶으면 새우젓 추천..
으아아악 비빔면 만들어 드실때 상추 좀 잘라서 넣어서 같이 비비면 맛있는데요ㅠㅠㅠㅠㅠ 아쉽ㅠ
이건 제사 때 남은 수육
그냥 냉장고에 넣어놨다가
꺼내서 그냥 썰어먹는 거랑
같은 거 아닌가요? ㅋㅋㅋㅋㅋㅋㅋ
10분 팔팔 끓이고 한시간 불끄고 놔둔다는건 저온으로 익히는건데 그럼 고기가 엄청 부드러워지죠.
뭐 비슷하긴하나 다른...
냉제육 와 저는 처음 보네요 ㅋㅋㅋ
요즘 여기 저기서 많이 보이던데 저도 도전해 봐야겠어요 ~~^^
원래 예전부터 먹던 양념장은 새우젓인데. 바뀌었네요. 돼지가 찬 성향이기에 따듯한성향의 새우젓하고 궁합이 잘 맞는...^^
냉제육 맛있어요.소고기를 수육,돼지고기를 제육으로 부른다네요.
저거 옜날에 수육 먹고 남은거 냉장고에 보관한거 꺼내서 그냥 새우젓이랑 많이 먹었는데.그거랑 거의같은 건데.그래도 수육은 따뜻할때 먹어야 야들야둘하니 좋죠
제육은 한자로 돼지 저 를 써서 저육이라고 하던기 제육이 되었다 라는 썰이 있고 평냉집가서 제육 써져있으면 돼지고기 삶은것, 수육은 소고기 삶은것이 나오더라고요
삼겹살보다 기름기가 적은 앞다리살정도의 고기로 만들어서 얇게 썰어서 먹으면 더 맛있습니다 다음엔 앞다리살로도 함 해보세요
모리씨 삐지겠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냉제육 도전!😄😄😄
미오의 "유조(우승)"에 건배!
형 이쯤에서 청국장 한번 갑시다 ㅋㅋ
먹방 라이브 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