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기능자폐스펙트럼장애 0:00 인트로 및 소개 1:09 아스퍼거장애와의 차이점은? 3:01 핵심증상은? 5:54 병원에 꼭 가야하는 이유 9:51 치료 시 가장 중요한 부분은? 11:25 자녀와 좋은 관계를 만들기 위한 방법은? 13:26 사회성 치료를 위한 방법은? 16:40 책을 쓰게된 계기와 마지막 메시지
저게 조금 없는게 아니라 거의 안되는거라서 그럼 상대방의 기분 감정이 파악이 안되고 농담과 진담을 구분 못하고 화를 냄. 자기가 원칙이라 생각한것에 조금이라도 어긋나면 용납이 안됨. 대화의 분위기 맥락을 모르고 자기 말만 함. 이런 사람과 같이 생활하면 주위 사람들이 너무 힘들어서 자연히 소외됨. 그냥 눈치좀 부족하고 소통 안되는 정도가 아님
병원가도 달라지는게 없던데요? 도와줄 수 있는 영역은 약물처방밖에 없던데요? 그것도 환자에게 나타나는 부작용도 관찰하지 않고 처방하던데.. 왜 병원을 가라고 하는지 모르겠어요. 약을 먹어도 엄청 개선되지 않던데요. 약이 다 해결해줄것처럼. 병원가면 다 치료될것 처럼 말하는게 불편하고 집단 착각에 빠지게 하는 선동적 영상 같습니다. 도움을 받을 수 있는건 맞겠지만 병원에 다니는것 만으로 다 낫는것은 아닙니다.
![[우리 지역 전문의 : 고기능 자폐 스펙트럼 장애_ 사회성 훈련] PEERS 프로그램을 중심으로_우리 아이 마음 해결사, 우아해!](http://i.ytimg.com/vi/DjWCfuo1i1k/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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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능자폐스펙트럼장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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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 아스퍼거장애와의 차이점은?
3:01 핵심증상은?
5:54 병원에 꼭 가야하는 이유
9:51 치료 시 가장 중요한 부분은?
11:25 자녀와 좋은 관계를 만들기 위한 방법은?
13:26 사회성 치료를 위한 방법은?
16:40 책을 쓰게된 계기와 마지막 메시지
눈물이 나요. 아들이 고기능성 자폐스펙트럼 진단받았어요. 이정표다 가슴이 울리네요 ..도대체 제가 몰할수있을지 부모로 참 어렵습니다.
대학병원 교수라는 것들이 세가지 질문으로 아이를 판단 합니다.
1. 이름이 뭐니
2.학교는 어디 다니니
3.담임 선생님 이름이 뭐니
위 세가지 질문에 대답하는 아이를 보고
자폐가 아닌데 왜 데리고 왔냐고 말합니다.
질문에 대한 반응과 비언어적 신호를 관찰하는 거 아닐까요? 3분 진료의 한계이기도 할 거 같구요…이런 폐해때문에 부모들이 엉뚱한 치료(?)에 시간과 돈을 낭비하게 되는 일이 확실히 있긴 한 것 같습니다.
솔직히 사회성만 조금 떨어지는 고기능 혹은 아스퍼거가 자스로 통합되면서 이론적으로 이유는 알겠는데 치료해야할 때는 통합해서 접근하는 게 도움이 되는지 전혀 모르겠어요. 왜 그걸 통합했는지 이해 안되요
선생님, 어제 진료받고 왔는데
여기서 또 만나니 반갑습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
군더더기 없고 정확하시네요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고기능 자스 아이를 키우고 있는데 너무 도움이 되었습니다. 의사선생님이 참 따뜻하고 좋으신분같아요^^
도움되는 정보 감사합니다!!^^
좋은말씀 감사드립니다!! 용기내서 다시 한번더 방문해봐야겠어요~
영상 잘 봤습니다. ^^
너무 좋은 정보 얻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실용적인 말씀들...
너무 감사한 영상 같아요...
많은 분들이 보고 알렸으면 좋겠습니다.
이제 모지.. 영상 틀었는데 이젠 그냥 편한 이웃집이랑 수다떠는기분.. 이젠 완전히 스며들었어...ㅋㅋㅋ
와..단지 융통성감정교류가 안되는거뿐인데 자폐라고... 무뚝뚝한거아니고?....
저게 조금 없는게 아니라 거의 안되는거라서 그럼
상대방의 기분 감정이 파악이 안되고 농담과 진담을 구분 못하고 화를 냄. 자기가 원칙이라 생각한것에 조금이라도 어긋나면 용납이 안됨. 대화의 분위기 맥락을 모르고 자기 말만 함. 이런 사람과 같이 생활하면 주위 사람들이 너무 힘들어서 자연히 소외됨. 그냥 눈치좀 부족하고 소통 안되는 정도가 아님
단지? 자폐랑 일반 무뚝뚝은 근본부터 다름
같이 지내보면 확연한 차이를 압니다
내가 예전에 진료받았던 병원 원장님이시네
자폐치료라고 종종 말씀이 나오는데 진짜 치료가 될 수 있는건가요? 혹시 마스킹을 말씀하시나요?
마눌 아스퍼거, 겉으로는 멀쩡한데 감정교류가 되지 않는 악마의 질병
병원가도 달라지는게 없던데요? 도와줄 수 있는 영역은 약물처방밖에 없던데요? 그것도 환자에게 나타나는 부작용도 관찰하지 않고 처방하던데.. 왜 병원을 가라고 하는지 모르겠어요. 약을 먹어도 엄청 개선되지 않던데요. 약이 다 해결해줄것처럼. 병원가면 다 치료될것 처럼 말하는게 불편하고 집단 착각에 빠지게 하는 선동적 영상 같습니다. 도움을 받을 수 있는건 맞겠지만 병원에 다니는것 만으로 다 낫는것은 아닙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내가 자폐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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