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분30초에 나오는 대사중 스킵이 된 대사가 이겁니다. プロフェッサー『時間の流れにおいて、未来には常に無数の可能性が広がっている。 過去の小さな変化は、未来を大きく変えてしまう。 決まった未来などない。 やつらのやっていることは、自分の足元に穴を掘っているようなもの。 自分自身を消してしまうかもしれない危険な遊びだ。 やつらは、得意げに時間旅行を楽しんだ後で、ようやくそのことに気が付いた。 そして恐怖したんだ。 事態が収集のつかないほど悪化していることに。』 本部『それが人類を抹殺する理由か……。』 프로페서:시간의 흐름에 있어 미래에는 항상 무수한 가능성이 펼쳐져있다. 과거의 작은 변화는 미래를 크게 바꿔버린다. 정해진 미래는 없다. 녀석들이 하는일은 자신의 발밑에 구멍을 파고 있는것과 같다. 자기자신을 지워버릴지도 모르는 위험한 놀이다. 녀석들은 신나게 시간여행을 즐긴뒤 드디어 깨달은거다. 그리고 두려움을 느꼈지. 사태가 걷잡을수 없을정도로 악화되고 있다는것을. 본부:그것이 인류를 말살하려는 이유인가......
희망이 있음만을 믿고 수많은 시간선에서 형언할 수 없는 절망을 헤쳐나간 끝에 시간의 천칭은 스톰 1과 인류 쪽으로 기우는군요. 스토리 구성은 B급이었을 지 모르겠지만 5부터 쭈욱 이어 달려온 끝에 맞이하는 감동은 아마도 충분히 A급이 아닐까 싶네요. 플레이 수고하셨습니다.
뒤늦게 플레이를 느긋하게 해보니 제가 너무 빨리 데미지를 입혀서 대사가 스킵된것이 좀 많았네요.
12분30초에 나오는 대사중 스킵이 된 대사가 이겁니다.
プロフェッサー『時間の流れにおいて、未来には常に無数の可能性が広がっている。
過去の小さな変化は、未来を大きく変えてしまう。 決まった未来などない。
やつらのやっていることは、自分の足元に穴を掘っているようなもの。
自分自身を消してしまうかもしれない危険な遊びだ。
やつらは、得意げに時間旅行を楽しんだ後で、ようやくそのことに気が付いた。
そして恐怖したんだ。 事態が収集のつかないほど悪化していることに。』
本部『それが人類を抹殺する理由か……。』
프로페서:시간의 흐름에 있어 미래에는 항상 무수한 가능성이 펼쳐져있다.
과거의 작은 변화는 미래를 크게 바꿔버린다. 정해진 미래는 없다.
녀석들이 하는일은 자신의 발밑에 구멍을 파고 있는것과 같다.
자기자신을 지워버릴지도 모르는 위험한 놀이다.
녀석들은 신나게 시간여행을 즐긴뒤 드디어 깨달은거다.
그리고 두려움을 느꼈지. 사태가 걷잡을수 없을정도로 악화되고 있다는것을.
본부:그것이 인류를 말살하려는 이유인가......
늦게나마 글을 답니다
블데님 영상보면서 공략하는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정말로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그냥 번역을 위해 만든 영상이었는데 도움이 됬다니 다행이네요. 지금까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잘 보고갑니다.
잘보셨다니 다행입니다.
원래는 단순 고기방패 계획이었던
오퍼레이션 오메가가 최종적으로는
화성인 근본 파괴 프로그램으로....
12:30 서로 자신의 종족의 운명을 건 생존 전쟁이라는거였군요 자신들의 존재를 안 과거의 인류를 놔두면 미래의 프라이머가 존재할수 있는 시간대가 사라지고 프라이머가 전투원, 비전투원 가라지않고 인류 그 자체를 모조리 제거하는 이유기도 하군요 흠좀무..
전작과는 달리 가장 적은 피해로 끝난
희망찬 엔딩
5에서는 인구 10퍼가 남았었죠. 6은 70퍼가 남고 프라이머의 과학기술까지 얻었다고 하니 이번작이 진짜 피해가 적긴하네요
@@ARKIXA누가 저걸 프라이머가 시간을 가지고 논 댓가라고 하더라고요
결국 시간은 스톰1을 선택했군요….
승리한자를 선택 했지요.
희망이 있음만을 믿고
수많은 시간선에서 형언할 수 없는 절망을 헤쳐나간 끝에
시간의 천칭은 스톰 1과 인류 쪽으로 기우는군요.
스토리 구성은 B급이었을 지 모르겠지만
5부터 쭈욱 이어 달려온 끝에 맞이하는 감동은 아마도 충분히 A급이 아닐까 싶네요.
플레이 수고하셨습니다.
시청 감사합니다.
오퍼레이터 외계비전투원 인권까지 생각하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