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댓글의 취지는 몽골은 자기보다 크거나 발전되었거나 강하다고 여겨졌던 나라들을 정복했다는 이야기다. 몽골의 예를 영국에 비교하려면 영국이 당대에 프랑스, 독일과 전쟁을 벌여 프랑스, 독일(당대는 프로이센이나 오스트리아였겠지)을 멸망시키고..전 유럽을 정복하였어야 한다. 예를 들면 몽골은 저 동유럽 변방 어떤 소국이 들고 일어나 전 유럽을 정복한 상황이다.
바티칸은 교황령이라고 예전 중세 시대에 교황이 다스리던 국가였음 종교의 시대라 프랑크 왕이 떼어준 지역도 있고 교황이 직접 군사원정도 다녔었음 12-13세기에 가장 강력했었는데 당시 신성 로마 제국(현 독일, 체코, 네덜란드, 벨기에 등등) 황제를 입맛대로 갈아치우기도 하고 파문도 무지막지 하게 날려서 유럽에서 이길수 있는 상대가 없었을 정도임.
와 아직도 이런 인간이 있네 ㅋㅋㅋㅋㅋㅋ 도대체 왜 한반도가 포함되면 안됀단 거임? 온갖 공물에 여자에 받칠 거 다 받쳤으면 사실상 지배받은거지 진짜 국뽕식 주입식 교육의 폐해란 이런 거구나. 이 땅콩만한 한반도 남쪽 땅에서 떼써봤자 광활한 세계인들의 시선에선 엄연히 고려도 당시 몽골 영토에 포함이야 이 사람아 ㅋ
!["어쩔 건데" 허세부리다 '헉'..엄벌 위기 체감하자 '벌벌' [뉴스.zip/MBC뉴스]](/img/1.gif)
대영제국은 배타고 정복하러 다녔는데
몽골은 저 면적을 말타고 다니면서 정복...바티칸시국도 걸어다니거나 말타고다님..
?개소리하노@@galaxy686
사실 정복이아니라 계약으로받은 땅임
@@관운장KOR?
@@관운장KOR빅토리아 시대때 船가 없긴 왜 없노.. ?
@@관운장KOR 배의 역사가 영국의 역사보다 빠르다
많은 국가의 독립기념일을 만들어준 영국 ㅋㅋㅋㅋㅋ
자 국가공휴일을 만들어줄게!
그걸 우리한테는 일본이 해줌ㅋㅋㅋ
뒤에서 조작질하고 전쟁 일으캬서 참전하고 이긴다음에 이권 착취하는 미국놈들도 제국주의인데 영국에서 독립했다는 이유로 그런 이미지가 없는 게 말이 안됨 6.25 동란을 일으킨 우리민족 최대의 원수 미국
워워 그쪽 정치인들은 독립기념일이 아니라 건국기념일이래~~@@코딱지는매우짭짤한맛
@@omromromromromr 815광복절하고 대한민국 건국일하고 따로있는데 뭔소리하노
군사국가의 단점이 정복은 할 수 있어도 유지를 못함. 피지배민족에 오히려 흡수당하는 경우가 다수임
군사국가가 아니면 애초에 정복조차 못하는데 뭔 개소리
@@채낸들러봉 논점 ㅈㄴ 못잡네 그래 군사국가 되지 못했겠지 근데 그러한 군사국가(유목민족, 바이킹족)은 대부분 그 지역 토착민에 동화되어서 흡수당한다고 ㅋㅋ
유목민족 바이킹족 다 그자리에 나라있는데 중앙아시아 5개국 투르키예 다 유목민이 세운 나란데 북유럽국가도 바이킹이 세운 나라고
@@채낸들러봉제발 조용히 좀 살아
아님. 피지배국을 지배하기 위해 들어간 귀족이나 왕족, 시민에 의해서 지배권이 빼앗김. 미국만 보더라도 영국에게 내던 가혹한 세금때문에 도립함. 브라질등 남미도 그러함.
정보) 당시 몽골제국의 최대국가크기는 전세계 모든 국가를 합쳐도 몽글제국이 더 컸다.
반말하지마라
내말이ㅋㅋ 어디 본적도 없는데 반말찍찍 tmi를 쳐하고 있냐
전세계 모든 땅의 15%정도를 정복했는데 뭔 개소리임? 남극빼고는 거의 다 국가가 있었는데
윗댓글들 개 장앤가 진짜ㅋㅋ 작성자는 '국가'라고만 했지 '땅'이라고는 한 적없어요 당시 몽골 제국때 전세계는 부족이 대부분이였기때문에 작성자에 말대로 당시 몽골 제국크기는 전세계 모든 국가를 다 합쳐도 몽골 제국이 컸습니다..
@@liy5278이 종자야~본적 없으니 반말하는거지... 니가 믄데 존댓말을 해주나..?
ㄷ ㅡㅅ 같은게....
한 시대를 평정했던 몽골이 현재 시대에서는 중국에 국가의 존폐를 걸어야 한다는 점과, 심지어 내몽골에서는 문화 말살 정책이 진행되고 있다는 점이 참 안타깝네요.
어찌보면 조상들이 쌓은 업보임
안 안타깝네요 우리나라 강제로 침략해서 돈이랑 남자 뺏어가서 노예로 삼고 여자 성노리개로 삼았는데
@@라쿤너구리-n5f누가 해달래?ㅋㅋㅋ😂😂
@@라쿤너구리-n5f 들어보니까 맞는말 같긴 한데... 뭔가 좀 씁쓸하다;;
@@라쿤너구리-n5f 현실적인 문제로는 그게 좋겠지만 저는 문화를 말살시키고. 동화시키려는 중국의 정책들이 안타깝다는 말을 한거임.
대영제국과 몽골제국의 차이점 대영제국의 경우 주로 신대륙에 대해서 큰전투 없이 영토를 가짐 반대로 몽골은 그냥 말타고 가면서 주변에 걸리적거리는 나라들은 다 쓸고 가면서 정복함 진짜 순수 전투로만 영토를 넓힌 부분이 다름
다(베트남, 델리, 맘루크는 못 먹으며)
칭기스칸이 몽골인이 아니고 중국인이라고 우기니 몽골 사람들이 중국 사람들을 미워할 만도 하지
미워한다고 말하는 것도 되게 순하다못해 실례일 정도임. 아예 흉물로 봄 ㅋㅋㅋㅋ
중국사람들은 뇌도 테무로 사고 파나봄?
와... 중국의 우리나라 역사왜곡은 칭기스칸에 비하면 애교네....
칭기스칸이 언제 몽골인였음 중국인들만 역사를 바뀌고 싶어한다 하지만 천세계 다 알고 있다 몽골 역사라고 😂
영국은 문명국가가 비문명, 저문명국가를 상대로 거의 빈집털이 한거고, 몽골은 반대로 인구 100만에 국가의식도 약한 저문명, 저인구,저경제력 국가가 고문명, 고인구, 고경제력 국가 박살내고 저 정도 영토 확보한거
ㅇㄱㅈ
빈집털이가 아니라 러시아를 견재하기 위해 인도를 먹거나 다 이유가 있어서 식민지화 시킨거다 근거도 모르고 갬성팔이마냥 아는척 줏기지마라
전형적인 영국 내려치기
@@시민소 리얼 조또 모르는 댓글에 좋아요가 13개나 찍힘 ㅋㅋ 한국이 그만큼 역사왜곡한 교과서를 쓴다는 증거
저 댓글의 취지는 몽골은 자기보다 크거나 발전되었거나 강하다고 여겨졌던 나라들을 정복했다는 이야기다. 몽골의 예를 영국에 비교하려면 영국이 당대에 프랑스, 독일과 전쟁을 벌여 프랑스, 독일(당대는 프로이센이나 오스트리아였겠지)을 멸망시키고..전 유럽을 정복하였어야 한다. 예를 들면 몽골은 저 동유럽 변방 어떤 소국이 들고 일어나 전 유럽을 정복한 상황이다.
영국은 그래도 영연방이라해서 결코 무시할수없는 영향력이 있지 영연방이냐 아니냐에 따라. 대우가 다르니까
영국이 EU에서 탈퇴하는 것이 현실화 되면 러시아의 전쟁확장 범위에 영국이 들어간다,
영국이 과연 계속 배 내밀수 있을까?
세계 2차대전 때를 보시길,
@@오즈-h3p탈퇴한지가 언젠데
@@오즈-h3p과거에서 옴??
@@오즈-h3p참고: 영국의 유럽연합 탈퇴는 2020년이다
@@오즈-h3p 러시아가 영국이랑 전쟁을한다= 영국, 미국 (+호주 캐나다 등등)과 전쟁을 한다.
놀라운 점: 캐나다와 룩셈부르크의 면적비율 차이보다 룩셈부르크와 바티칸 시국의 면적비율 차이가 더 크다..
룩셈부르크룩셈부르크룩셈부르크룩셈부르크
와 그정도구나
우리나라도 땅을 많이 잃었죠..
몽골 영국보다 많이 안 잃음
@@수우우-y2s 그건 맞죠
약 55.1%
과거 고구려 ~ 발해에 비하면 3분의 2를 잃어버린 듯.
그와중에 몽골하고 대영제국하고 거의 안겹치네 ㅋㅋㅋㅋ
힘으로 군사정복했지만 더 나아지는게 없으니 세월이 지나면 결국 원래대로 가는것뿐
영연방이라는 제도는 천재적 발상
현재 미국은 다 정복했다..
러시아,중국은 못먹음
아시아의 대영제국 일본도 있죠 미국때문에 실패했지만 만약 미국이 없었더라면 영국만큼의 어마어마한 식민지를 가지고 있었을듯ㄷㄷㄷ
동남아시아 자체가 영국, 미국, 프랑스, 네덜란드 같은 유럽 열강들이 선점해놓은 곳이라 충돌이 불가피했던것 같네요
중국에서 부터 말리고 있었는데 과연?
@@외몽골칸국3시간후기름.
몽골이 진짜 ㅋㅋ 좋은 시절 다 지나가고 이제는 러시아랑 중국사이에 껴있는 신세니 바다가 없어서 무역도 못함
중국에 귀속해있는 나라들 ᆢ독립을 응원합니다
타이완 넘버원 1.
프리티벳. 프리홍콩!!!!
@@elephant8650 짜장면 속타는 소리가 들리오
일제강점기 옹호하려고 티베트, 위구르가 중국 덕분에 발전했다며 고마워하라고 주장하던 새끼는 본적 있기는 한데..
@비공개_유튜버 근데 지들이 우리 땅이야 하잖아요 ~
교황청은 문서 조작해서 그걸로 사기치고 다니며 저 땅을 먹었다.... 근데 자기들도 워낙 오래된거라 그 문서가 조작인지 몰랐다는 사실
지리학에 관심이 많은 학생으로서 이런 유튜브 채널 기다리고 있었읍니다!! 항상 유익한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세계사에 단 한줄도 없는 대한민국...
바티칸은 교황령이라고 예전 중세 시대에 교황이 다스리던 국가였음 종교의 시대라 프랑크 왕이 떼어준 지역도 있고 교황이 직접 군사원정도 다녔었음 12-13세기에 가장 강력했었는데 당시 신성 로마 제국(현 독일, 체코, 네덜란드, 벨기에 등등) 황제를 입맛대로 갈아치우기도 하고 파문도 무지막지 하게 날려서 유럽에서 이길수 있는 상대가 없었을 정도임.
현재 몽골의 주변국
러시아:몽골아 루시공국 시절 기억나지?
중국:몽골아 금나라, 송나라 시절 기억나지?
중국이 쪼개지는 걸 봐야하는데 오히려 한국이 중한민국이 되어가고 있는 현실
니 닉네임처럼?
지랄떨지마라 일본이 되어가지 2찍아
쪽바리 천지먼저 되겄지
@@kimjunsik540한자 쓴다고 다 중국인은 아님. 우리도 고작 50년에서 60년 전까지 한자와 한글을 병용했음.
중국도 생각보다 오래 통일을 유지했으니..
우리가 영어를 배우는 이유
참고: 바티칸 시국의 면적은 여의도 면적인 8.8km2 약 20배 작고, 우리나라 가장 작은 도시인 33.3km2의 구리시보다 약 80배 작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작은 자치구인 부산 중구(3km2) 보다도 7배가 작은 곳이다.
우리 대한민국은 5,000년 동안 뭐 했는지...당하고만 산 한의 민족...우물안 개구리인 우리 민족
사실 5천년도 아니고 끽해봐야 3천년
5000년도 가스라이팅. 고고학적으로 본다면 최대 상한선도 2500년 겨우 넘는다.
기후가 비슷해야되보임. 안그런 땅은 잃기 쉬울 것.
영국은 학교짱이 전교에서 싸움 제일 못하는 애들 나열해서 빵셔틀로 쓰는 것 같아 좀 짜치고 몽골이 도장깨기 하는 것 같아서 좀 까리함
다만 그 약한 애들 먹을라고 프랑스 같은 열강과 전쟁해서 승리해서 먹은 걸 감안해야 함.게다가 인도는 절대 약하지 않았음.당대 극동에서 청나라 다음가는 강대국이었으니
@@성이름-v9o6g 근데 영국이 인도 식민지화 할 때는 무굴제국 무너지고 제대로된 나라도 없을 때 아닌가요
@@IdentityMeItdown 영국 동인도 회사령 인도 1757-1858 영국령 인도제국 1858-1947 무굴 제국 1526-1857
@@IdentityMeItdown ㄴㄴ 무굴 제국 존재할 때임.찾아보셈.너가 아마 영국 동인도 회사의 통치 기간을 제외해서 그렇게 생각하는 걸껄.
몽골이 강했던 나라들 연속적으로 부수고 정복해서 영국은 좀 모양새 빠지지만 그래도 그 쬐그만 것들 먹을려고 다른 국가들의 견제를 이기고 몽골보다 오래 제국을 유지했으니 영국이 더 대단하게도 볼수 있을듯@@성이름-v9o6g
댓글창에 모르는 사람들 간간히 보이네요 바티칸 시국은 세계에서 가장 작은 국가이며
영상에선 교황령은 사실 컸다 라는걸 보여주고싶었던것 같습니다.
영국은 현재도 해외영토(섬)가 많죠
근데 대영제국 남극 땅도 가지고 있던걸로 아는데
환빠들의 논리대로면 한국이 제일 많이 줄었죠. 탐라국이 사실 호주대륙이라고 하니ㅋㅋ
님 말그대로 그건 걔네 논리고 현실이 아니잖어
@@mmgdch찐으로 하는게 아니라, 걔들 얘시로 하는 드립임요. 좋아요 누른분들도 그리 이해하셨을거ㅎㅎ
@@오사카러브 솔직히 말해서 환단고기는 드립으로라도 언급 안 됐으면 좋겠음
@@mmgdch너 눈치없다는 소리 많이듣지?
@@서그나스 일베충이 할 소리는 아닌 듯
그래도 몽골은 지금도 개크잖앙❤
하지만 사막이 많고, 추운 기후에, 내륙국이고, 위아래가 중국 러시아...
못쓰는땅이 반이 넘음
바다도 없고 위아래가 지랄 같아서...
@@BEAR-b7n 맞긴해 ㅠㅠ
@@user-qy7qg1rz1t ㅠㅠ
영국 식민지:바베이도스
앤티가 바부다
자메이카
버뮤다 제도
지브롤터
캐나다
바하마
세인트키츠네비츠
트리니다드 토바고
몰타
세인트루이스
모리셔스
싱할리 왕조
오스트레일리아
가이아나
포틀랜드 제도 등등(너무 많아서 못 씀)
우리나라도 몽골영토였나요?
네
@@s-fm2kb 언제 우리나라가 몽골 지배 받았나요??
고려시대때 몽골의 식민지였습니다. 겁나 많이 죽음
@@asdkwk84 고려시대요 공부좀 하셔야 할듯
원래 학교 한국사 교육에서 몽골 지배 받은걸 축소시켜서 기제해서 모를 수도 있음ㅋㅋㅋㅋ
시랜드 공국 예전: 대영제국 의 땅
시랜드공국 지금: 바티칸 보다 훨씬작은 인공성
대영제국 남극 땅도 있었습니다
바티칸만 빼면 원래 영토 대비 가장 많은 땅을 지배한 나라라고 해도 될 듯
세상의 길은 로마를 통하고..
세상의 사건은 영국을 통한다
지이도님 오늘 처음봐서 영상 정주행 했습니다! 저 웬만하면 구독은 절대 안하는데 지이도님 영상은 보자마자 와.. 소리밖에 안나와서 바로 구독했습니다! 채널 더 거대해지기 전에 저점매수하고 가겠습니다! 앞으로도 화이팅!!
영국은 침탈을 통해서 부자가된 대표적인 유럽국가중 하나!! 😢
식민지로 인해 강대국이 되었다 X
강대국이라서 식민지를 가지게 되었다 O
돈있고 힘있으니까 딴놈들 조지고 다닌거지 조지고 다녀서 돈생기고 힘생긴게 아님
산업혁명을 하니 더 많은 원자재가 필요하고 이게 식민지 개발로 이어진거지 뭐 돈이 모자라서 그런게 아님
다른건 다 예강했는데 교황령은 상상도 못했네
해가 지지 않는 나라
이게 그 광고에서 보던99.99% "살균 소독" 임?
근데 따지고보면 ㅋㅋ 지금 미국땅 거슬러올라가면 영국꺼아니여? 영국이민자들이 ㅋㅋ 땅먹기시작한거니깐 ㅋㅋㅋ
그래서 미국에 독립기념일이 있잖아요.
경계성 지능이세요?
거기 살던 토착민꺼지... 영국거도 미국거도 아니지...
영국에서 분리되어 미국이라는 새로운 나라를 건설한거죠
이건 고구려는 부여에서 나왔으니 한반도는 중국땅이다라는 주장과 다를게 없는…
@@user-td7rf1wk5q님 죄송한데 부여도 한국인데요
바티칸시국은 저정도면 그냥 옛 영토대비 0이라봐야하는듯
"만약의 근원, 영국. 또 너여?"
영국이나 몽골이나 바이킹이나 기본적으로 약탈과 해적질로 먹고 산 나라들이죠
그 시절의 최고의 가치는 약탈이었죠
영국은 약탈이 아님 애초에 자본주의와 산업혁명의 시작이였기에 약탈경제가 아님 식민지를 넓힌 이유는 자원 때문임
그래도 몽골은 몽골 제국 건국 당시보다는 커진 듯.
스페인도 많이 잃은걸로 압니다 저정도는 아니겠지만
바티칸 땅 옛날에서 작지 않았는데 엄청 작아졌네요
저게 과하게 커졌었던거지 원래 둘다 작은 섬,초원에서 살던 애들이었는데
하지만 중동 사막에만 살고있던 아랍인들이 북아프리카와 동아프리카 일대로 뻗어나갔고 유럽 이베리아 반도에 있던 사람들이 중남미 곳곳에 분포하고 영국인들 역시 북미 초원과 호주와 남태평양 섬들에 진출한거 보면
전세계 문제 생기면 다 영국탓하면 90%이상은 맞음
한국도 지배했었으면 지금쯤 나거한은 안됐었을텐데 ...
중국에 합병되고 차이리 때문에 결혼포기하고 탕핑족 됐겠지 ㅋㅋㅋ
그리고 인도인, 파키스탄인, 케냐인, 남아프리카인들이 엄청 꼬여있겠지
오히려 영국 해방된 출신 국가들이 pc가 더 심한거 모르나? 파이브아이즈쪽은 말할것도 없고 남아공, 자메이카 등 카리브 해, 말레이시아도 만만치 않음.
참고로 영국 면적과 한반도 면적 거진 비슷함..
영국은 진짜 많이 먹긴했다 ㅋㅋ
괜히 해가 지지않는나라라고 했죠
결국 지금은 져버리고, ㅂㅅ 나가리 돼뿌림 ㅋㅋㅋ
혹시 영상 제작하실때 어떤 프로그램을 사용하시나요..??
대영제국의 정상화....
내 코인이랑 같다고 생각하니 그마음을 이해하겠네 -99% ...
미국 영국 호주 캐나다 뉴질랜드 5 개국 five eyes 는 같은 나라라고 봐야 함. 한나라가 공격 당하면 5 개국이 달겨듬. 젓되는것임. 😢😢😢😢
영국 군가 전쟁하기 싫다면서 식민지는 ㅈㄴ게 만들어놨네 ㄷㄷ 언행불일치임
병사와 위쪽의 차이를 보여주는 거라 봐야하나
전쟁 안하고 점령한게 많긴함ㅋㅋ
중세시대 였다고 하지만 인류스 최악의 악행은 영국인이 최고일듯.
영국이 정복한 땅은 창던지던 원주민이 살던 땅이 대부분이고 몽골은 이름있는 나라들 정복한거고
기관총 쏘던 프랑스랑 경쟁 많이함
몽골은 축소되도 겁나 큰데요
윈래 영국 땅이 아니라 잠깐 침략 했었던 땅이지.
고구려때 한민족의땅은?😢
해가 지지 않는 나라였던
어쩔수없는 언어에따른 라인
저러니 러시아제국의 발트함대가 기항도 못해보고 일본제국한테 쳐발리지
기항하는 순간 무장해제
점령까지는 뭐...
관리가 드릅게 힘들뿐이지...
바티칸:작지만 영향력은있죠 ㅋㅋㅋ
일본이 아니라 영국 식민지 였다면 지금 대한민국은?
뭐 달랐겠나 똑같이 ㅈ됐겠지ㅋㅋ조금 더 산업화 되는거 말고 뭐가있나
했는데 분단이 안되겠구나 씹이득이네
너무 멀리 떨어져 있어서 호주나 뉴질랜드처럼 자치령정도로 있을듯 일본처럼 강제합병하고 왕비죽인다거나 왕 내려오라고는 안할듯
굳이 왜 생각함
홍콩처럼 중국에 반환됐겠지 거문도 케이스를 기대할 수는 없음 영국은 인도 독립하고나니 필요없어진 티베트가 중국한테 침공합병 당할 때 외면했음
@@airair237 어유 여기 또 싸움나겠네 미리 방뺍니노
징기스 칸 그는 도대체…
전부다 영국나라였으면 좋았을텐데.....
바티칸은 루나코인이네ㅎㅎ😂😂
우리도 영토 감소 엄청나지 그 와중에도 남북으로 쪼개져있고
”전쟁!결코 전쟁!“
한때 식민지 털어서 강도짓 으로 먹고살던 나라
영국이 최고의 정복자였네!
우리나라에도 방대한시대가 있었지요 고조선시대의 광개토대왕이 있었지~ 우리땅도 언젠가는 되찾아야되요
맨섬, 지브롤터의 기 비율
영국은 해가지지 않긔...
한국 궁궐보다 작은땅을 나라라고 우기네 440m가 말이냐 ㅋㅋ
0.44km²으로 에버랜드보다 작은 크기입니다.
원래 1000만 이상의 나라같은 나라가 적음
몽골 최대면적에 한반도도 포함되어 있네요. 오류 .
와 아직도 이런 인간이 있네 ㅋㅋㅋㅋㅋㅋ
도대체 왜 한반도가 포함되면 안됀단 거임?
온갖 공물에 여자에 받칠 거 다 받쳤으면 사실상 지배받은거지 진짜 국뽕식 주입식 교육의 폐해란 이런 거구나. 이 땅콩만한 한반도 남쪽 땅에서 떼써봤자 광활한 세계인들의 시선에선 엄연히 고려도 당시 몽골 영토에 포함이야 이 사람아 ㅋ
1270년 충렬왕이 쿠빌라이 칸의 막내딸인 보르지긴 쿠툴룩켈미시(제국대장공주)와 결혼하면서 고려는 몽골의 부마국이 되었습니다.
사실상 몽골의 영향권에 놓인 것이죠.
근데 몽골제국때는 어찌저찌 버티다가 원나라때는 그냥 몽골 속국이라 봐야지
전세계에서 다 저렇게 가르칩니다 사실상 우리나라가 역사왜곡 교육하는겁니다
조선식 세뇌교육에 잠식당한 게이가 여기 있었노ㅋㅋ
약 10만년전 지구의 99.9퍼센트가 내영토였거늘..
지금은 하나도 남지 않았구나...😢
광개토태왕도 영토 많이넓혔다가 후손들 이 다잃음
맞아 영국은 돼지였어.
근대 마지막 나라는 불상해
남아 있는게 중요한겁니다
해가 지지 않는 나라(였던) 영국
남의 나라를 침략한 일본은 욕을 그렇게 하는데 더 많은 땅을 침략한 영국은 왜 욕을 안하지
나치가 세탁기 졸라 돌림
승전국지위로
내로남불 심함 소중국임
영국한데 침탈 당한게 없으니 그렇지. 그럼 영국 오지게 욕하는 아일랜드 사람들이 일본 욕하는거 봤음?
@@외몽골칸국3시간후 근데 왜 반말이야 싸가지 없게
또 대영이야..젠장...🇬🇧
우리나라도 영토를 많이잃었지...
오죽하면 영국을 해가지지않는 나라라고 했겠습니까 ㅋㅋ 안간곳이 없구만~
바티칸은 대부분 교황청이여서 여러나라의 왕들의 기록도 되어있다고도 하고, 바티칸은 지금은 엄청작아졌네요
울나라도 옛날 중국 영토 50%는 지배했음
누구에게나 황금기는 존재했다.. 욕심은 금물..
나치독일,대일본제국도 컸었습니다
우린 대일본제국의 황국신민이 될 수 있었는데 ㅠ
그랬으면 오타니 보유국인데 ... 리정후 기마성 땅후루
왕 한마디에 발짝할 한국인들이 덴노덴노 거리면서 살 수 있을거같냐
ㄹㅇ 대환제국의 환국신민이 될수.... 여기 아니구나 ㅌ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