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가 그리 바빴는지 티비도 안보고 나름 열심히 살던 20대 중반이었네요.두 딸이 지금 20대 중반이구요. 30년동안에 많이 바꿨어요. 그때의 사랑은 설레고 기다려지고 기다리고... 손 한번 잡는 것이 얼마나 큰일이 었는지...눈길만 마주쳐도 어깨에 스치는 손끝이 참 의미가 컸던 시절이었죠.
이 드라마 보면서 잊혀졌던 결말이 어렴풋이 생각나는데 확실한 해결이 되는게 아니라 뭔가 어슴찌레하면서 깔끔하지는 않았던 느낌.. 뭔가 고두심씨가 원하는 방향으로 다 이뤄지는 느낌이였나 그랬던것 같은 느낌 ㅋ.....이거 보니, 이게 현실이면 이 이후에 노주현씨의 일생은 정말 칙칙하겠다는 생각........
동변상련의 감정도 있을듯 싶어요. 박사장 자신도 어려운 가정환경에서 자라서 부인의 병으로 인한 감정의 횡포를 인내하는 상태라서, 어렵게 자란 선미의 현상황이 너무 애처롭게 보였을듯해요. 더구나 선미가 자신을 변호하지않고 자신의 부인의 횡포를 견디는 것이 자신과 너무 비슷하니까.
@@greentea9229 예. 저는 선미를 바라보는 박사장의 안타까운 눈길때문에 가슴이 저려서. 안타까움과 함께 가슴이 두근두근... 생각해보니 예전의 우리의 사랑은 단순히 예쁘다든가 잘생겼다든가해서가 아니라 상대방에대한 이해와 연민이 큰 부분이였던것 같아요. 요즘의 젊은이들의 감성과는 너무 다르죠. 그리워요 그때가...너무나 순수했던 우리의 젊은날들이 떠오르네요...
30년전 드라마인데 배우들의 옷뿐만이 아니라 대사들 또한 너무나 세련되고 좋습니다!
고두심♡부담스러운 스타일도 소화잘하심 ㅡ멋져부러
고 임성민님 역시 한국 역사상 전무후무한 미남이십니다!! 너무나도 일찍 저 세상으로 가셔서 정말 안타깝습니다ㅜㅜ
당신병 다 나은 다음에 당신 혼자 설수 있을때 헤어져 준다는 인섭의 말 ..
음 ~~~~
뭉클해져요...
매회마다 대사 하나 하나 가슴에 와닿네요..
작가님 대단하시고 연기자님들 표현도 탁월 합니다.. 인생을 많이 배우네요. ..
오늘도 영상 고맙습니다... 🌹
임성민님 공항에서 나오는 장면에서 다니엘 헤니인줄~~~진짜 멋짐 폭발^^
노주현 아저씨 진짜 짱 멋지다
울 아부지랑 동갑이신데
인물이 진짜 ㅎㄷ ㄷ 하시네
드라마참디테일하네요ᆢ
너무 재밌다
드라마 집중해서 못보는데 이드라마
몰입도 최고네
50넘게 살면서 드라마를 기다려 본적이 없는데, 사랑의 굴레는 너무 목빠지게 기다리고 있어요. 이러다 기린될듯...
이 드라마 첨 할 때는 20 대 셨네여.. 전 증학생.
아직도 당시 조그만 tv앞에서 재밌게 보던 추억이 생생해요. 🥰
뭐가 그리 바빴는지 티비도 안보고 나름 열심히 살던 20대 중반이었네요.두 딸이 지금 20대 중반이구요. 30년동안에 많이 바꿨어요. 그때의 사랑은 설레고 기다려지고 기다리고... 손 한번 잡는 것이 얼마나 큰일이 었는지...눈길만 마주쳐도 어깨에 스치는 손끝이 참 의미가 컸던 시절이었죠.
ㅎㅎ
진짜 멋진 상남자이다
임성민~~~
이만한 남자 연예인
지금도 별로 없는듯
박현옥 어린시절엔 왜 임성민씨가 멋있는지에 대해 전혀 알지 못했는데 스무살이 넘고 나서야 너무 멋있는 분이란 생각이 들었고 마흔중반인 지금은 한국의 제임스딘 같은 존재라는 생각이 드네요 명불허전!!
@@PeachPark1212
지금은 고인이 되셨지요.
아마 간경화로 돌아 가신듯.
참 아까운 사람 인데
술을 너무 좋아하셨어요
돈도 좋지만 고두심 같은 부인이랑 못살지 정신병원에 입원시켜야지 어찌 살아갈까
극중 고두심 정신병자네
친정엄마 언니 남편 피말라 죽겠다
정신병원에 입원 시켜요
노주현 머리스타일 좀;; 귀옆 머리를 너무 싹뚝고두심 연기는 진정 짱!! 예나 지금이나 어쩜 저리 잘하냐
사춘기적 설레게했던
고 임성민..
김미숙과도 넘 잘어울리는..
저 집 가정부가 대단하네요. 고두심한테 저런 모진 소릴 들어도 참고 지내는거 보면. 아님 자식땜에 인내심으로 견디는건지. 딴 사람 같았음 몇십명 나갔을듯.
노주현이 6년 동안이나 아들 미국 유학비를 대주고 잘해줬으니 의리때문에 못나가죠
아들때문이죠
재밌게 잘 보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대사가 진짜 예술~
와... 아... 임성민 대박! 군계일학임.
노주현은 가정환경상 가족에 대한 책임감이 자신의 삶보다 무거운 것 같음. 사랑 1도 없이 결혼해서 오로지 자신의 도덕적 가치관으로 사는 것 같음.
예 가족에 대한 책임감이 어려움을 견디게 하는 힘이되는 것같아요. 그리고 부인에 대한 측은지심도 있구요.
@@Sunshine-dg9pl 부인은 그런 남편의 성격을 알고 잘 이용하는 것 같아요. 요즈음은 정숙이 같은 여자들이 많아서 .. 측은지심도 위험함.
@@breakegoismdown 예. 동의해요. 사랑의 굴레가 제가슴을 이리 아리고 설레게 하는 이유가 한 인간의 다른 인간에 대한 그러한 순수한 감정을 볼수 있어서 그런가봐요. 가슴에 울컥하고 올라오는 슬픔같은 애틋한 감정...
그래서 사랑을 날려보내죠 행복을 빌며
사랑을 날려보내는 이유는 김미숙을 더 좋아해서???
물론 연속극 이지만.....
참 노주현씨 여기서불쌍...언제까지 저러고 살아야하는지...ㅠㅠ
인섭은 선미보다 안타깝게 욕심이 났으나 (위하여) 사랑을 참았어
이게 고두심 노주현주연의 유명한 드라마군요! 고 임성민도 나왔군요. 또 당신이 그리워질때도 추천합니다.
노주현과 김미숙 명품연기가 압권입니다.
윤여정의 푸릇푸릇한 모습
경계선 인격장애는 비 인격장애와 인격장애의 중간위칩니다
하지만 환자취급 무시 심한농담 약 올림 뒷담화 했다간 큰일 납니다
남편 들들 볶는 병이 있는 여자네 !!!! 자기 를 늘 아기 처럼 대해주고 사랑해 주는 남자 가 필요한 여자 군요.
으 내가 노주현이면 정말 정신 이상 될 듯 ... 아무리 부잣집 사위로 회사 경영하지만 ....
연옌을 처음으로 좋아해본 그 한사람 임성민
그가 이세상에 없다는게 믿겨지지 않네요
생존해 계셨다면 벌써 환갑을 훌쩍 넘기신 나이가 되셨더군요
드디어! 임성민 등장. 임성민 없이는 진짜 여지껏 재방송만 계속 본 느낌
ㅎㅎ
전원주 선생님 연기 짱...건강하시고 오래오래 사세요.
울언니라면 불쌍하고 내 오빠라면 오빠불쌍해서 속떠진다
愛情없는 결혼이 얼마나 무미건조한지 다시한번 깨닫게 되네요
게다가 警戒線 人格障碍까지..
고두심도 안됬고, 또 노주현도 숨막히고..,
부부로 산다는게 뭔지!!...
많은 생각들이 떠오르는듯..
노주현 웬그막 똑살때보다 더 젊으셨네 ㅋㅋㅋㅋㅋ
이주경이 오늘 따라 너무 예쁜건 내눈에만 그런가?장면이 바뀔새라 이주경 얼굴을 뚫어져라 봤어요 넘 부러운 얼굴~
이렇게 예쁜대 왜 뜨질못했을까요ㅠㅠ
네 이주경씨 넘이쁜데 저는 비서역할분도 넘이뻐여
정숙인 지가 뭘 그렇게 참고 뭘 그렇게 잘했다고 저렇게 빽빽 거리는지.저정도면 정신병원에 강제입원 시켜야 하는거 아닌가?
전원주선생님 연기도 👍 😎 🔥
한번쯤 고두심이 엄청 당하는게 나오면 좋겠는데.. 결국 끝까지 고두심은 가지고 싶은 거 다 가진거 같아서 열불 난다...
당시 어린나이에도 임성민 넘 멋지다 생각했는데 나이들고보니 정말 최고시네요!!
아, 진짜 저렇게 남자가 뜬금없이 갑자기 나타나면 저럴때 여자는 그야말로 심쿵인데. 문제는 유부남이란거. 근데 왜 가정부아줌마는 거실 서랍에서 걸레를 꺼내서 그걸로 테이블을 닦는거지??
원래 불륜,외도 이런거는 주변인들이 먼저 눈치챔. 운전기사랑 비서는 벌써 알았을 거임.
오늘은 9/27/2019 금 요일 입니다. 요즘에는 사랑의 굴래가 너무도 재미있어서 그것을 보는 재미로 나날을 보냅니다. 그런데 오늘은 사랑의 굴래 22 편이 안들어 왔씁니다. 궁금하 군요.
저렇게 돈많고 부자인데 고두심은 자기개발하면서 다른일을 찾아야지
정신병 환자잖아요
올바른 사리 판단이 안되니까요
고실장님!!!!!!♥♥♥♥
미쳣네 이혼해야지 남편 암걸리것네
임성민은 중반부이후 나오는듯 합니다
선우재덕은 전원주 아들역이 맞습니다
답글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드라마 보면서 잊혀졌던 결말이 어렴풋이 생각나는데 확실한 해결이 되는게 아니라 뭔가 어슴찌레하면서 깔끔하지는 않았던 느낌.. 뭔가 고두심씨가 원하는 방향으로 다 이뤄지는 느낌이였나 그랬던것 같은 느낌 ㅋ.....이거 보니, 이게 현실이면 이 이후에 노주현씨의 일생은 정말 칙칙하겠다는 생각........
옥분이 넘웃긴다 ㅋㅋㅋㅋㅋㅋ
긴 병에 효자 없다는 말이 맞는 거지
근데 나는 왜 극중 고두심 선생님의
마음도 충분히 이해가 될까
선미 쟤도 그래
본인이 힘든 걸 왜 박사장에게
하소연 하는 건데 ㅠ
어휴 진짜 고두심은 정신병을 떠나 인성파탄자
저래놓고 남편이 안해준다고?
내가 남자라고 손끝도 닿기 싫겠다
가정부 아들 있는데 천대하고 진짜 수준이 너무 저질이다
김미숙 외모가 너무 나이들어 보여서 노주현과 나이 차이를 못 느끼겠음 ㅎ
드디어 고실장 귀국!
나중에 유동근 다시 나오나요? 안나오면 좋겠어요.
ㅋㅋ
ㅋㅋ
고두심 언니역에 배우 이름이? 연기잘하네요!
이진숙님이래요
진짜 사람 질리게 만드는 스타일
보는 내가 정신병 걸릴듯
애들을 위해서라도 이혼이 맞구만
오 드뎌 임성민!!!!ㅋㅋㅋㅋㅋ
정신병원에 쳐 넣어야 하는거 아닌가. 드라마이지만. 너무한다. 답답해
당시에 어려서도 진짜 인기 많았던 기억은 나는데 이렇게 어두운 드라마인줄 몰랐네.
참 무식한 여자네. 고두심. 어머니 한테 좀 배워요.
이여잔 미쳣군. 이런여잘 왜그런자리에데리고가 ..환자는환자답게. 대우해야되는데
제가 20대초반 에 드라마로 봤는데 60대에다시보니 만감이 교차하네요 youtube 에 올려주신 분께 감사드립니다
안데리고 가면 안데려간댜고 또.개지랄을 떨거등요. . .저런련은 답없음 ㅋ
고두심보면 기가찬다 ㅋㅋㅋ
아픈부인땜에. 많이지쳐서 다른여자의. 위로가 필요했던거지 선미가 잘이해해주고있으니..
동변상련의 감정도 있을듯 싶어요. 박사장 자신도 어려운 가정환경에서 자라서 부인의 병으로 인한 감정의 횡포를 인내하는 상태라서, 어렵게 자란 선미의 현상황이 너무 애처롭게 보였을듯해요. 더구나 선미가 자신을 변호하지않고 자신의 부인의 횡포를 견디는 것이 자신과 너무 비슷하니까.
Sunshine 동감합니다.다른 어떤 남자래도 너무 견딜수 없는 감정횡포에요. 너무 자기위주로 모든일을 바라보는 고두심한테 다들 지쳐가고 있내요.하루 이틀에 나아질수도 없는 정신병을 아무리 남편이라도 인간의 한계를 초월할수 잇ㅅ을수는 없을것으로 생각됩니다
노주현,고두심...정말로 감정표현 최고의 연기력에 감사드립니다
@@greentea9229 예. 저는 선미를 바라보는 박사장의 안타까운 눈길때문에 가슴이 저려서. 안타까움과 함께 가슴이 두근두근... 생각해보니 예전의 우리의 사랑은 단순히 예쁘다든가 잘생겼다든가해서가 아니라 상대방에대한 이해와 연민이 큰 부분이였던것 같아요. 요즘의 젊은이들의 감성과는 너무 다르죠. 그리워요 그때가...너무나 순수했던 우리의 젊은날들이 떠오르네요...
멋지다 박사장님^^
배우들이 연기할때 배운 사람들처럼 고상하게 하나봐요.
대사 진짜 찰지네 ㅋ 말하는 뽄새 ㅋ
인섭 선미 사랑~ 어머나 ㅋㅋ
한심한 여편네 ... 병은 개뿔... 한사람 없어지면 여럿 편하겠구만
한꺼번에 쫙 좀 올려주세요. 드라마 한번에 몰아보는 사람인데 사랑의 굴레에 어쩌다 낚여서 날마다 기다리는게 한심스러워요. 안볼수도 없고. 쫙 올려 주이소. 넷플릭스처럼요. 넷플릭스의 매력이 몰아보는 거쟎아요.
인욱이 마음이 아프겠다 ‥
아아니 부부 생활을 안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미숙 이번화는 더 나이들어 보여ㅠㅠ
고두심 ~ 농익은 연기
임성민 훤칠하다.. 노주현 외모 비교불가 ㅎㅎ
영어를 모른다고 깽판부림 ㅋㅋ
집안이 저지경인데 섹스리스라고 깽판
걍 쩜오집 사장이 딱이다 ㅋㅋ
한정숙 제발이혼해.혼자살어봐.있는돈으로쇼핑하는거 술마시는거하겠지.
핸드폰, 카톡 되면 좋겠다!
제발 이혼해라
돈주면서 함부로 갑질하면 않되지
보면서 정숙이라는 여자이 병이 나에게도 있는것같아 타산지석이 됍니다!나때문에 주변인들이 너무힘들어 하진않았을까?미안하다!
보고싶었소
옥분이 역할
배우 이름이..
어디서 본 얼굴 같기도
남자가 다른여자애 빠져있으니
부인한태 사랑을 줄수가 없지
미친여자와는 좀 힘들지 않을까요? 거기다 외도한 와이프 라서 더욱.저같으면 이혼!
외도남이 찾아와 돈 받아간 뒤 안하는거임
아오 갈라서!!!!! 이쁘게연애해잉~ ㅋㅋㅋ
다 좋은데ㅡ 김미숙이 전혀 이십대 같지않다. 대학생으로 나오는거 같은데....고두심이랑 나이차이 안나보여. ...
증말? 정겹네
어휴...전원주 아들 치곤 넘 잘생겼다... 선우재덕..ㅋ
옥소리 생각나네
안해줬단말이야 흑흑흑
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웃긴다
고실장이랑 선미가 사랑하게 되나요? 전체적인 줄거리가 너무 궁금해요
네 고실장이랑 이루어 집니다
선우재덕 미남이다
22:40, 어머님 말씀이 백변 옳은신 말씀, 아들은 은혜를 돈으로 갚을려고 했나보네,ㅉ ㅉ,그러나 아들과 어머니는 그집을 떠나야함, 그래야 사람 귀한줄알지 정숙이가..31;56 친정엄마 말씀 천번만번 옳으신 말씀요^^ 39: 19, 사장님 굿 사이다, 그러나 ..? 사장님! 그대의 불륜은 어찌 감당하려오..? 44:02 임성민? 임성빈? 그분은 왜? 일찍 가셨나요? 아시는분 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가 일찍이 "사랑의 굴례" 드라마를 못봤서요... ^^
Soon Choung Bartsch 간경화인가 간암으로 돌아가셨어요. 술을 좋아하셨다고
@@대니얼-p5r
누가요? 가정부아주머니요?
참 보기 힘드네 무슨 시작이 이리 긴지 ...그리고 식사기도도 하더만 나가서 술자리를 종용하네 신선생 남편ㅋ
민별이ㅎㅎㅎㅎㅎㅎㅎ
옥분희? 옥분이? ㅎㅎ
전원주에 아들로 나온사람 임성민이었는데 왜선우재덕이 나오는지 궁금합니다 아시는분은 대끌올려 주시면 고맙겠읍니다
전원주 아들이 선우재덕이구 임성민은 김미숙이 과외했던 장서희 삼촌이구 노주현회사 직원이에요.
전원주 아들이 선우재덕입니다
자다가 봉창^^;;;;
막내딸과 이루워집니다
1회를 다시보시오
정숙이 나르시시스트인가요?
아기같은 고두심 어떻게 보믄 비유 맞추기 엄청쉬운 스타일인데 쫴만 따뜻한말로 감싸줄수도 잇을텐데 답답하다~
저런미치광이는.안됨 ㅋㅋ 그순간뿐임
비유 맞추기 엄청 쉬운 스타일이란다 ㅋㅋㅋㅋ 개그하냐? 저런 인간은 순간 헤헤거리다가도 돌아서면 돌변하기를 밥먹듯이 하는데 참 생각없이 말하네
답답하다
참고살었다고 말하는거보소.
박사장님 골치아프네
배경음악이 뭐 저래.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