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영상 너무 감사드립니다. 한가지 질문이 있습니다! 현재 저희 앵무새는 1년 6개월정도 되었고, 한달 쯤 전부터 밑 부리가 자라더니 딱 맞물리지 않을 만큼 자랐습니다(하지만 뒤틀리지는 않았고 먹이는 깨먹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얼마전 케어를 받았지만 현재 다시 케어받기 전처럼 급속도로 길었습니다. 털은 예전보다 윤기가 살짝 덜 하고 털도 약간 매끈하지 못한 상태입니다(비정상적인 털 빠짐은 없습니다). 설사, 토 증상이나 잠을 엄청 많이 자는 증상은 없습니다. 하지만 몸무게는 증가하고 있고 현재 71~72그람으로 정상인 편입니다. 부리때문에 병원(덕천 동물 병원)을 갔더니 pbfd 검사를 받아보자 해서 검사를 했더니 양성이 나왔습니다. 그래서 8주 정도 약을 먹고 또 검사를 해보자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약 이름을 알 수 있냐고 물어보니까 병원에서는 그냥 면역 올려주는 약? 이런식으로만 대답하고 정확한 약이름을 안알려주고, 알약으로도 못준다 하더라고요. pbfd가 면역력 관리가 중요한 병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지금 pbfd가 심한 편이 아니고 부리만 조금 긴 편입니다. 약을 먹인다고 해서 완치한다는 보장도 없고, 약 이름도 안 알려주는게 조금 꺼림칙 하기도 하고 약값도 싼편은 아니고(8주에 20만원)..그래도 약이 도움이 되니까 그래도 먹는게 나을지 고민입니다. 이 상태에서 우선 약은 안주고 과일 등 식단으로 면역관리를 해줘도 될까요, 아니면 우선 약을 먹여야할까요? 답변 꼭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우리도 그 병원 10년넘게 다닙니다 나이든 원장님 새 치료 잘하시고 약도 효과는 있습니다 간지러움ㆍ털빠짐 설사도 완화되고 호전되는듯 했습니다 3개월 약먹이고 관찰하는도중 갑자기 횟대에서 떨어져 죽었습니다 pbfd특성상 한번 발현하면 증상이 호전이 되는것이지 낫는다는 생각은 접어두시는게 정신건강상 좋아요 새는 아파도 표현안한다고 하는데 우리 작은애도 3개월 약 받아먹였고 지켜보는동안 깃털도 자라고 있고 식욕도 좋아 몸무게도 유지하고 있었는데 어린개체다보니 병이 눈에는 안띄지만 급속도로 진행되었는지 횟대에서 자주 떨어지고 보행이 조금씩 힘들어지고 사지마비도 보이더니 갑자기 놊지도 않은 횟대에서 떨어져 죽었어요 큰애도 추운것처럼 계속떨고 깃털을 자꾸 끊어냅니다 입이 간지러운가봐요 몸통 솜털밖에 없고 새로나는 깃털도 자라기전에 잘라냅니다 진단받았을때 하늘이 무너지는듯이 슬펏지만 시간지나니 받아들여지고 사람도 언제죽을지 모르고 나이순으로 가는게 아니니 살아있는동안 맛있는거 주고 외롭지않게 잘 케어하자는 심정으로 돌보고 있어요
@@hyewonpark0101.일주일전 코가 막혀 감기약먹고 호전되었는데 밤에 창문을 열고 잤더니 감기가 덧나서 어제도 약받고( 코막힘이 심해 더위로 밥도 안먹었습니다 ) 산소치료도 받고 왔습니다 약 2주(산소치료3만원 포함) 병원비10만원 집에 오니 밥 잘먹네요 10년 키워 그냥 자식이라 생각하고 돈 생각안하고 안괴롭게 조금이나마 편안하게 살다가라고 치료해줍니다 이미 몸값이상 만큼 병원치료비 지불했어요
안녕하세요..pbfd 알아보던 중 비둘기사촌님 영상을 보게됐어요 저는 뉴기니아 수컷을 키우는데요 얼마전에 판정을 받았어요 머리부분에 털이 까맣게 되더라구요 첨엔 털갈인줄알고...있었다가 판정을 받고나서 얼마나 맘이 아프고ㅜㅜ 속상하던지요ㅜㅜ영상에서 언급했다시피 꾸준히 관리 해주면 가능성이 있다는 말에 조금이나마 위안이 되는것 같아요 후유증이 남더라도 완치만 됐으면 하는 바램 입니다 영상 너무 감사해요 ^^
@@오버정-b4d 전 비유를 한거에요. 완치되는 사례 없어요.. 외국에도 실험을 통해서 성공한 사례고요 부작용 있는지 모르는 약으로 완치 된거에요. 그리고 우리나라 사람들이 앵무새에 대해서 다 멍청해요 저희나라 글로 알아보지 마세요 구글이 영어로 검색하시면 많은 내용 나와요.
꼭 답변부탁드려요 지금 키우는 앵무새가 3개월 된 애긴데요 3일째 코감기가 든거같아서 병원에 데려갈려하는데 부모님이 놔두면 나아진다 계속 안데리고 가실려해서 제 돈으로 데려갈려고요 근데 제가 아직 고등학생이라 비용문제땜에 보통 감기약이랑 진료보면 얼마정도 나오는지 궁금해요 하루라도 빨리 데리고가야하는데...
Pbfd를 많이 걱정하시는 분들 많은데 증상보여도 검사할 돈으로 과일하나 더주세요 생각해보세요 자신이 키우던애가 pbfd양성을 받았어요 그 앵이가 예뻐 보일까요? 차라리 병원 갈 돈으로 전 과일을 더 줄꺼에요 그리고 무작위로 앵무새 10마리 뽑잖아요? 그러면 대부분 4마리는 양성판정이에요. 사람도 감기 한번 걸리면 계속 걸리잖아요 똑같은 거에요 면역력 약해지면 증상보이구 면역력 좋아지면 이겨내는거죠 전 개인적으로 pbfd pdd 검사하는건 진짜 멍청한 짓이에요 물론 합사했던 아이 분리 목적 등등 빼고. 아무튼 pbfd 무서워 하고 걱정하면 앵무새 못키워요...
아니요 검사는 꼭 해야합니다...ㅎㅎ 애가 아플 때 병원에 가서 어떤 병인지 판단한 후 그 결과에 따라 아이에게 적절한 약을 주거나 조치를 해주어야 하는데 검사도 하지 않고 멋대로 약 지어먹이면 어떤 부작용이 일어날지 모르잖아요? 그리고 pbfd 확진받았으면 안타깝고 슬픈거지 그아이가 왜 안예뻐 보일까요.. 정말 그런 생각을 가진 사람이 있다면 자신의 새를 진심으로 사랑하지 않는 사람이겠어요. 그리고 10마리중 4마리가 양성이라는건 어디서 나온 통계인가요?
그리고 건강한 새라면 pbfd를 보균하고 있을 때 면역력 조금 떨어져서 증상이 발현된다 하더라도 약하게 지나가는 경우가 있을 수 있지만 1년 미만 유조는 바이러스에 치명적이에요.. 사람 감기처럼 단순히 좋아졌다 나빠졌다 하는 정도가 아니라 심하면 몸무게가 한달만에 반토막이 나고 며칠새에 떠나버릴수도 있는 무서운 질병이구요.. 저도 pbfd와 폴리오마 걸린 아이를 키워봤지만 아무리 살려보려고 애를 써도 하루에 몸무게가 10%씩 빠져나가는 아이 보면 참담합니다 정말 ㅎㅎ 그래서 초기에라도 바이러스 증상 덜할 때 검진해서 최대한 조치해주는게 그나마 살릴 수 있는 방법인거죠. 검사를 해도 소용이 없는게 아니라요. 이유식도 토해내고 미음도 토해내는 시기가 오면 그땐 진짜 속수무책이에요.
@@dbsnl1234 아뇨 절때요 완치 판정 사례보면 우리가 감기 바이러스 가지고 살아가잖아요? 같아요 면역력 약해지면 다시오구 치료 방법이 없어요 그리고 당연히 안타깝죠. 통계 자료 물으시는데. 해외에서 검증된 통계를 말씀 드리는 겁니다 저 새 너무 사랑하지만 pbfd걸리게되면 예쁜 감정보다 미안하고 안타깝지 않을까요? 검사할돈 있고 약줄 돈 있으면 그돈으로 과일을 사주라는거에요. 방법이 없어요 영사에 나오는 말도 면역력으로 이겨낸다는거 돌려말하는거에요;
@@dbsnl1234 그리고 전 감기 증상이 아닌 감기처럼 한번 걸리면 죽을때 까지 가지고 있잖아요 면역력 약해지면 걸리고 방법이 없는거에요 유뉘님이 바보가 아니라면 아실꺼에요 약이 있고 하면 당연하 가야죠 안갈 이유도 없죠 가도 비타민 영양제 줘요 ㅋㅋ 우리나라가 새에 대해서 병신같이 멍청해요 암컷이 말을 잘 못한다 이것도 개소리구요 ㅋ
![[털보의사] 뱀에 물렸을 때 가장 먼저 해야 할 대처법 알려드립니다.](http://i.ytimg.com/vi/D4GL2ZDFk0o/mqdefault.jpg)
![[#유퀴즈온더블럭] 7년간 시멘트 방에서 지낸 '갈비 사자' 바람이를 구조하다🚨 인간의 이기심에 이용당한 동물의 왕🤬](http://i.ytimg.com/vi/6jfhuHOkjfA/mqdefault.jpg)
좋은 영상 너무 감사드립니다.
한가지 질문이 있습니다!
현재 저희 앵무새는 1년 6개월정도 되었고, 한달 쯤 전부터 밑 부리가 자라더니 딱 맞물리지 않을 만큼 자랐습니다(하지만 뒤틀리지는 않았고 먹이는 깨먹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얼마전 케어를 받았지만 현재 다시 케어받기 전처럼 급속도로 길었습니다.
털은 예전보다 윤기가 살짝 덜 하고 털도 약간 매끈하지 못한 상태입니다(비정상적인 털 빠짐은 없습니다).
설사, 토 증상이나 잠을 엄청 많이 자는 증상은 없습니다.
하지만 몸무게는 증가하고 있고 현재 71~72그람으로 정상인 편입니다.
부리때문에 병원(덕천 동물 병원)을 갔더니 pbfd 검사를 받아보자 해서 검사를 했더니 양성이 나왔습니다.
그래서 8주 정도 약을 먹고 또 검사를 해보자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약 이름을 알 수 있냐고 물어보니까 병원에서는 그냥 면역 올려주는 약? 이런식으로만 대답하고 정확한 약이름을 안알려주고, 알약으로도 못준다 하더라고요.
pbfd가 면역력 관리가 중요한 병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지금 pbfd가 심한 편이 아니고 부리만 조금 긴 편입니다.
약을 먹인다고 해서 완치한다는 보장도 없고, 약 이름도 안 알려주는게 조금 꺼림칙 하기도 하고 약값도 싼편은 아니고(8주에 20만원)..그래도 약이 도움이 되니까 그래도 먹는게 나을지 고민입니다.
이 상태에서 우선 약은 안주고 과일 등 식단으로 면역관리를 해줘도 될까요, 아니면 우선 약을 먹여야할까요?
답변 꼭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우리도 그 병원 10년넘게 다닙니다 나이든 원장님 새 치료 잘하시고 약도 효과는 있습니다
간지러움ㆍ털빠짐 설사도 완화되고 호전되는듯 했습니다 3개월 약먹이고 관찰하는도중 갑자기 횟대에서 떨어져 죽었습니다
pbfd특성상 한번 발현하면 증상이 호전이 되는것이지 낫는다는 생각은 접어두시는게 정신건강상 좋아요 새는 아파도 표현안한다고 하는데 우리 작은애도 3개월 약 받아먹였고 지켜보는동안 깃털도 자라고 있고 식욕도 좋아 몸무게도 유지하고 있었는데 어린개체다보니 병이 눈에는 안띄지만 급속도로 진행되었는지 횟대에서 자주 떨어지고 보행이 조금씩 힘들어지고 사지마비도 보이더니 갑자기 놊지도 않은 횟대에서 떨어져 죽었어요 큰애도 추운것처럼 계속떨고 깃털을 자꾸 끊어냅니다 입이 간지러운가봐요 몸통 솜털밖에 없고 새로나는 깃털도 자라기전에 잘라냅니다
진단받았을때 하늘이 무너지는듯이 슬펏지만 시간지나니 받아들여지고 사람도 언제죽을지 모르고 나이순으로 가는게 아니니 살아있는동안 맛있는거 주고 외롭지않게 잘 케어하자는 심정으로 돌보고 있어요
@@장윤정-t7u 긴 답글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예쁜 아이들과 행복하게 지내시길 바라겠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hyewonpark0101.일주일전 코가 막혀 감기약먹고 호전되었는데 밤에 창문을 열고 잤더니 감기가 덧나서 어제도 약받고( 코막힘이 심해 더위로 밥도 안먹었습니다 ) 산소치료도 받고 왔습니다 약 2주(산소치료3만원 포함) 병원비10만원 집에 오니 밥 잘먹네요 10년 키워 그냥 자식이라 생각하고 돈 생각안하고 안괴롭게 조금이나마 편안하게 살다가라고 치료해줍니다 이미 몸값이상 만큼 병원치료비 지불했어요
촬영에 협조해주신 굿닥터동물병원 원장님께 거듭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아픈 아이를 데리고 계신 모든 보호자님들 화이팅입니다.
짝이었다던가, 토해 먹였다던가 등의 액체가 이동하는 부분이 감염 경로가 높고 하루 같이 놀았다거나 같은 새장을 한번 썼다고 해서 감염되는 것은 아니었네요~!! 감사히 보고 갑니다.(교과서 상이 아니라 경험상)
PBFD 같은 경우는 하도 잠복기가 길어서 누구한테 옮았는지 알기가 어렵습니다.. 몇년단위라서요 ㅎㅎㅎ 그리고 만나는 아이들이 성조라면 큰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앵무새사촌님 지금 1년이 된 상태인데 뉴기니아 홍실이는 어떻게 되었나요
저와같은 증산인거 같아서 궁금합니다
홍실이는... 몇달전에 하늘로 갔답니다ㅎㅎ
안녕하세요..pbfd 알아보던 중 비둘기사촌님 영상을 보게됐어요 저는 뉴기니아 수컷을 키우는데요 얼마전에 판정을 받았어요 머리부분에 털이 까맣게 되더라구요
첨엔 털갈인줄알고...있었다가 판정을 받고나서 얼마나 맘이 아프고ㅜㅜ 속상하던지요ㅜㅜ영상에서 언급했다시피 꾸준히 관리 해주면 가능성이 있다는 말에 조금이나마 위안이 되는것 같아요 후유증이 남더라도 완치만 됐으면 하는 바램 입니다 영상 너무 감사해요 ^^
털이 쫙빠졌다가 다시나고 계속반복이예요.급성이면 보호자하기에따라 완치하는아이들도있어요.저도 병원전전하고 살릴려고안해본짓이없어요.저희애는 만성이고 모태감염인거같다했는데 고비를넘기며 8살이넘도록 잘살고있어요
@@오버정-b4d 완치 하는 경우 없어요 약 없구요 해외에서두 완치된 경우 10번도 안되구요 그냥 사람 감기라 보심 되요. 면역력 떨어지면 걸리구. 근데 면역력 좋으면 감기증상 없잖아요 앵무새도 똑같아요
@@runach3832 제가다니는 병원에완치하는경우도꽤있어요.다둥이키우는분들중에도 만성으로가는경우도있지만 완치되는아이들도요.감기하곤틀리는게 만성인경우 바이러스는계속몸안에있어요.약으로 신장기능을더할수있게 도와주는거죠.간혹 병때문에컨디션이 좀떨이지곤하지만 감기처럼면역력떨어졌다고 왔다갔다하는병은 아니예요
@@오버정-b4d 전 비유를 한거에요. 완치되는 사례 없어요.. 외국에도 실험을 통해서 성공한 사례고요 부작용 있는지 모르는 약으로 완치 된거에요. 그리고 우리나라 사람들이 앵무새에 대해서 다 멍청해요 저희나라 글로 알아보지 마세요 구글이 영어로 검색하시면 많은 내용 나와요.
@@runach3832 저 앵무새전공한선생님한테 애기치료받고있어요.그럼 그선생님이 저한테거짓말이라도한건가요.지금도 계속먹이고다니는데.저희애는 만성화되서 조절하며사는건지만 애기마다달라요.물론쉽지않죠.저도 강남에병원다훑고다니다 알게된병원이예요.지금이애기 9년째키우고있어요.사실낫지않으면 2살넘기기힘든병이거든요
꼭 답변부탁드려요
지금 키우는 앵무새가 3개월 된 애긴데요
3일째 코감기가 든거같아서 병원에 데려갈려하는데 부모님이 놔두면 나아진다 계속 안데리고 가실려해서 제 돈으로 데려갈려고요 근데 제가 아직 고등학생이라 비용문제땜에 보통 감기약이랑 진료보면 얼마정도 나오는지 궁금해요 하루라도 빨리 데리고가야하는데...
그건 병원에 문의하셔야....
앗하..
돈없으면 따뜻한데서 안정 취하게해주고 물은 미지근한거 주면 될거같아요
저는 겨울만되면 자기전에 새장에 수건이나 패딩씌워줘요
병원에 따라서 개나 고양이만 봐주는데도 있어서 인터넷에서 전화번호 찾아서 일하는시간에 물어보면 되요
개인적으로 병원이 너무멀면 안가는걸 추천합니다 가다가 멀미할수도 있는데 그게 더 치명적이게 안좋더라구요
환기시킬때는 5분이나 10분정도 창문열되 바람이 차가우면 새장을 딴데뒀다가 환기끝나서 창문닫고 방이차면 따뜻한방이나 햇볕잘드는데 두면 놀고나서 낮잠도 잘자더라구요
쨌든 제 뇌피셜로만 얘기하고 갑니다 ㅇㄷㅇ
병원비는 싸면 1~3만원이고 보통은 5~10만원이상 합니다
새들은 아픈티를내지않아요.티가나면 심각한경우도많아요.일단데려가보심이
영상 잘 보았습니다.
저도 오늘 시나몬 블루 바이러스 검사 의뢰하고 왔습니다 굿닥터 병원에서요
이유없이 머리털이 빠져서요 검사 결과는 열흘에서 2주 걸린다고 하네요
저도 아픈아이가있어서 그병원다녀요.선생님이워낙 잘보시더라구요.PBFD인데 지금8년째 잘살고있어요.
@@오버정-b4d 네네 면역력 좋은 아이는 이겨내요 사람 감기바이러스랑 같다고 보심 되요 면역력 떨어지면 또 걸리잖아요? 같은거에요
앵무새랑 친하고 싸우기도하는 한 사람이에요! 3살때분양받야서 키우는새고 이제10달정도됬어요 원래착해서그런지 일주일만에 손에올라오고 5개월간의연습을통해 손으로 날아올수있는 연습했어요 근데 이친구가 자기 몸(발제외)을 만지거나 건드는걸 매우싫어하고 소리지르며 도망가는데 우찌하면좋을까요 ㅎㅎ 쓰다듬고싶은데 방법이없을까요
제가 성공한 사례?인데요 3년키운 거의4살짜리랑 한8개월짜리키우는데 손에올라오면 매우천천히 다가가서 살짝 쓰다듬거나 손으로도 살짝잡을수도있네요 많은 시간투자와 먹이나 간식으로 놀아줬구요 불끄고 어두워서 활동이 거의없을때 손에올린후 쓰담쓰담 자주해줬어요 불켜서도 손에날아오고 말잘듣네요
안녕하세요 친척동생이 학교 선배라며 앵무새 채널을 운영하고 있으니 추천받아 보게 되었습니다! pbfd 확진은 아니고 의심가는 아이가 있던 새장과 횟대를 차아염소수가 들어있는 소독제로 모두 소독했고 침대도 소독후 세탁 했는데 이걸로는 가능성이 적다는거죠?
바이러스걸렸는지 어떻게 알 수 있나요?
주로 설사를 자주하고 식욕부진 상태로 됩니다 체중이 많이 줄어들구요
낙타의 코로나 바이러스???
이때도 코로나 있었어요???
안녕하세요 혹시 (세네갈.또는 썬칙)아이들 이유조때 4대질병 검사하고 이상무인 친구를 대려오면 앞으로 관리만 잘하고 앵카페를 안간다면 걸릴 확률이 없다 봐도 무방하겠나요?ㅎㅎ 잘보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봐야죠ㅎㅎ
거기 병원이 어디에
있어요?
저희 앵무새가 일주일전부터 딸꾹질비슷한걸 계속하는데 왜그러는지 알수잇나요ㅜㅜ
새 키우시는 분들한테는 유명한 병원이지만 난 굿닥터 두번 다신 안간다 ㅅㅂ
왜용 ..?
아이 입양할 때 pbfd 검사 하고 데려와야 합니다. 데려온 후에는 최대한 다른 아이들과 접촉 줄여야 하고요. 이거 말고는 답 없어요.
Pbfd를 많이 걱정하시는 분들 많은데 증상보여도 검사할 돈으로 과일하나 더주세요 생각해보세요 자신이 키우던애가 pbfd양성을 받았어요 그 앵이가 예뻐 보일까요? 차라리 병원 갈 돈으로 전 과일을 더 줄꺼에요 그리고 무작위로 앵무새 10마리 뽑잖아요? 그러면 대부분 4마리는 양성판정이에요. 사람도 감기 한번 걸리면 계속 걸리잖아요 똑같은 거에요 면역력 약해지면 증상보이구 면역력 좋아지면 이겨내는거죠 전 개인적으로 pbfd pdd 검사하는건 진짜 멍청한 짓이에요 물론 합사했던 아이 분리 목적 등등 빼고. 아무튼 pbfd 무서워 하고 걱정하면 앵무새 못키워요...
아니요 검사는 꼭 해야합니다...ㅎㅎ 애가 아플 때 병원에 가서 어떤 병인지 판단한 후 그 결과에 따라 아이에게 적절한 약을 주거나 조치를 해주어야 하는데 검사도 하지 않고 멋대로 약 지어먹이면 어떤 부작용이 일어날지 모르잖아요? 그리고 pbfd 확진받았으면 안타깝고 슬픈거지 그아이가 왜 안예뻐 보일까요.. 정말 그런 생각을 가진 사람이 있다면 자신의 새를 진심으로 사랑하지 않는 사람이겠어요. 그리고 10마리중 4마리가 양성이라는건 어디서 나온 통계인가요?
그리고 건강한 새라면 pbfd를 보균하고 있을 때 면역력 조금 떨어져서 증상이 발현된다 하더라도 약하게 지나가는 경우가 있을 수 있지만 1년 미만 유조는 바이러스에 치명적이에요.. 사람 감기처럼 단순히 좋아졌다 나빠졌다 하는 정도가 아니라 심하면 몸무게가 한달만에 반토막이 나고 며칠새에 떠나버릴수도 있는 무서운 질병이구요.. 저도 pbfd와 폴리오마 걸린 아이를 키워봤지만 아무리 살려보려고 애를 써도 하루에 몸무게가 10%씩 빠져나가는 아이 보면 참담합니다 정말 ㅎㅎ 그래서 초기에라도 바이러스 증상 덜할 때 검진해서 최대한 조치해주는게 그나마 살릴 수 있는 방법인거죠. 검사를 해도 소용이 없는게 아니라요. 이유식도 토해내고 미음도 토해내는 시기가 오면 그땐 진짜 속수무책이에요.
@@dbsnl1234 아뇨 절때요 완치 판정 사례보면 우리가 감기 바이러스 가지고 살아가잖아요? 같아요 면역력 약해지면 다시오구 치료 방법이 없어요 그리고 당연히 안타깝죠. 통계 자료 물으시는데. 해외에서 검증된 통계를 말씀 드리는 겁니다 저 새 너무 사랑하지만 pbfd걸리게되면 예쁜 감정보다 미안하고 안타깝지 않을까요? 검사할돈 있고 약줄 돈 있으면 그돈으로 과일을 사주라는거에요. 방법이 없어요 영사에 나오는 말도 면역력으로 이겨낸다는거 돌려말하는거에요;
@@dbsnl1234 그리고 전 감기 증상이 아닌 감기처럼 한번 걸리면 죽을때 까지 가지고 있잖아요 면역력 약해지면 걸리고 방법이 없는거에요 유뉘님이 바보가 아니라면 아실꺼에요 약이 있고 하면 당연하 가야죠 안갈 이유도 없죠 가도 비타민 영양제 줘요 ㅋㅋ 우리나라가 새에 대해서 병신같이 멍청해요 암컷이 말을 잘 못한다 이것도 개소리구요 ㅋ
@@dbsnl1234 죄송한데 저 조류학과 나와서 보통 분들보다 아는거 다 많아요 pbfd 예방 백신을 맞는건 가능하지만 이것또한 미국에 대한 말이고 미국에서도 실험용으로만 제공된다고 하구요 부작용 검증도 안된거구요 . 새는 아직 인류가 알기에 너무 멀어요
안녕하세요오
안녕하세요~
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