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무동력기 대회 룰은 시야에서 사라지기 전까지의 시간을 측정하도록 되어있음. 장외 탈락같은 룰은 없고 시야에서 사라졌다가 바로 나올 수 있는정도의 시선이탈이라 판단되면 심판재량으로 잠시 홀드할수있음. 이 룰은 국제룰을 준수하는것으로 알고있는데 정확하지않음. 공군에서 모형비행기대회 심판 3년했음
교내 과학경시대회 고무동력기 최우수상 여러번 등등 (거의 매년 여러번참가했다보니 다른상들도) 받았던 기억이 납니다. 노하우는 무조건 설명서 사이즈와 모양대로 최대한 똑같이 만들고, 종이를 물풀로 날개에틈이없고 남는 종이가 거의 없게 자르고 물풀로 감아붙여서 마무리 알류미늄 연결관 구부리기 각도기사용 롱노우즈 플라이어로 프로펠러 조립 날개조립이후 접착제와 물풀이 마르면 분무기로 물 분무이후 충분히 말리기(이후 물풀로 종이가 떨어진곳 다시 접착) 고무줄의 경우 필수는 아니지만 고무줄을 고무동력기 제품에동봉되어있는 제품대신 별도판매되는 더 성능이 좋은 고무줄과 전용오일 사용 와인더 사용 사전에 여러번 시험비행으로 날개위치조절 등이 있습니다. 대회가 아닌 취미로 모터와 RC장치로 개조해서 RC 동력기로 개조하기도 하더군요
옛날 국민학교 시절 문방구나 동네 불량식품 파는 하꼬방에도 팔았던 고무동력기 ㅋ 종이박스가 50~60센치정도 였고 박스 겉포장에는 고무동력기 컬러 모양이 프린터 되어 있었네ㅋ 대나무 뼈대에 습자지 붙혀서 두꺼운 노란색 고무줄 또는 거무틱틱한 고무줄 꼬아서 날렸던 기억이 나네요
어릴적 우주소년단.. 고무동력기 도대회에서 특별상 탔습니다...정말 집에서 알콜램프로 몇날 몇일을 대나무 휘어가며 열심히 만들었지요.. ㅋㅋㅋ 정말 정성들였는데...ㅠㅠ 제 고무동력기는 대회했던 학교 뒷산을 넘어서 사라졌습니다... 고무는 이미 다 풀렸고 글라이더모드로 한번 기류탈때마다 사람들 오! 오! 외치던게 생각나네요 ㅋㅋㅋ 네.. 특별상입니다.. 기록불가로 ㅠㅠ
어렸을 적 과학경시대회 고무동력기 바람타고 하늘로 날아갔는데 감독관들이 동력기 안보인다고 장외 탈락 시키고
7분인가 날았던 녀석이 1등 ㅋㅋㅋㅋ
나도 물로켓 멀리날리기 학교 밖으로 날렸는데 탈락함 ㅋㅋ 그럴거면 왜 대회하는지
그런건 홈런으로 쳐줘서 특별상 하나 만들어줘야지
혹시 중학교였나요?
@@허준구-p9e물로켓은 과녁이 있었지요!
고무동력기 대회 룰은 시야에서 사라지기 전까지의 시간을 측정하도록 되어있음. 장외 탈락같은 룰은 없고 시야에서 사라졌다가 바로 나올 수 있는정도의 시선이탈이라 판단되면 심판재량으로 잠시 홀드할수있음. 이 룰은 국제룰을 준수하는것으로 알고있는데 정확하지않음.
공군에서 모형비행기대회 심판 3년했음
초경량, 더 좋은 고무도 중요하긴 한데 핵심은 프로펠러를 얼마나 천천히, 일정하게, 더 오래 돌리느냐임
그게 더 좋은 고무라고 말하는거잖아.
와 천천히 오래 돌리는게 헬이겠네요
자, 그럼 그 고무는 싼걸까요 비싼걸까요?
@@기백이 좋은 고무라고 다 장력이 천천히 풀릴까요?
@lov_en어
F1D는 모델이름이 아니라 종목명입니다😅
찾아보니 그러네요 규격 같은거 같네요
설계도가 공개되었지만 만들기가 어려움 ㅋㅋ
교내 과학경시대회 고무동력기 최우수상 여러번 등등
(거의 매년 여러번참가했다보니 다른상들도)
받았던 기억이 납니다.
노하우는 무조건 설명서 사이즈와 모양대로 최대한 똑같이 만들고, 종이를 물풀로 날개에틈이없고 남는 종이가 거의 없게 자르고 물풀로 감아붙여서 마무리
알류미늄 연결관 구부리기 각도기사용
롱노우즈 플라이어로 프로펠러 조립
날개조립이후 접착제와 물풀이 마르면 분무기로 물 분무이후 충분히 말리기(이후 물풀로 종이가 떨어진곳 다시 접착)
고무줄의 경우 필수는 아니지만
고무줄을 고무동력기 제품에동봉되어있는 제품대신 별도판매되는 더 성능이 좋은 고무줄과 전용오일 사용 와인더 사용
사전에 여러번 시험비행으로 날개위치조절 등이 있습니다.
대회가 아닌 취미로 모터와 RC장치로 개조해서 RC 동력기로 개조하기도 하더군요
고무동력기 무게가 2g인데 이거 언급 하는 댓글이 거이 없네 저 부피에 고무줄까지 있는데 2g??? 현실 같지않은 무게임 사실이면 정말 대단 저 뼈대 부터가 만들기 넘사 라던데 발사목 얇게 대패질 해서 말아 만든다더만
다알고있어
발사목 발사!
날개 막도 뭔 비눗 방울 같은걸로 만듬
고무줄 빼고 2그럄 아는가
@composeable 전부 포함
0.07초 전국 최고 기록 보유자 입니다.
꼬리 쪽 프레임 뿌러지는 바람에 본드로 급하게 조취 하고 날렸는데 아래로 내다 꼽힘...
상대의 동력기를 먼저 격추시키면 이길수있겠군
비비탄총 무단반입.
어떻게 하면 저러는 거지...? 고무가 아무리 많이 감아도 빨리 풀리지 않나? 어떻게 하면 되는거냐..
어릴때 가난해서 고무동력기도 못해보고 과학상자도 못해봤는데...
진짜인게 ㅈㄴ신기함
내가 만드는 종이 비행기는 2Km 이상도 날을수 있는데😂😅😂😅😊😊😊
ㅡ자형 편복도식 아파트나 건물에 맞바람이 분다면 둥둥떠서 상승기류 타고 아파트나 건물을 넘어가서 아릴때 상중턱에서 날리고 산 넘어가서 찾으러 다녔슴😂😅😅😊😊
분명 아마 대회였는데, 언젠가부터 프로대회가 됨
전에 대회나가서 교육감 수상할때 1시간 52분 기록세움
옛날 국민학교 시절 문방구나 동네 불량식품 파는 하꼬방에도 팔았던 고무동력기 ㅋ 종이박스가 50~60센치정도 였고 박스 겉포장에는 고무동력기 컬러 모양이 프린터 되어 있었네ㅋ
대나무 뼈대에 습자지 붙혀서 두꺼운 노란색 고무줄 또는 거무틱틱한 고무줄 꼬아서 날렸던 기억이 나네요
저건 종목이 따로있음 15년전에도 저랬음....
83년도인가 고무동력기 대회가 있었는데 어떤 놈이 고무줄 감는 기계로 후루룩 감는걸 보고 놀랐던 기억.
더좋은 고무는 뭘까? 궁금궁금
디자인이 중요한거 같은데
고무줄이 거기서 거기지
30분씩 날아다니면 경기 어케보지?
고무동력기는 아버지들의 기술싸움이였다
어릴때 어디 공군부대?에서 진행하는 도대회 나갔는데
군사지역으로 날라가서 탈락처리됐었음 ㅋㅋㅋㅋ
경기도 쪽이면 수원공군비행장에서 진행합니다.
저런게 이제 전쟁에 사용 될 수도 있는거죠??
나 초등학교때 북한까지 날라가서 국정원에서 연락오고 난리도 아니였음
아니 어디 사셨길래 이북 땅까지 가요 ㅋㅋㅋㅋ
기체무게가2그램
그러면 고무가 5배이상무겁겠지
중간 나무 젓가락만 해도 2g넘겠다;
2그램이요?
대왕오징어 한겹 얇게포떠서 몸통 날개에 다 붙이면 어떨라나??
저거 30분은 너무 기니까 그냥 한꺼번에 띄우고 배틀로얄 시키면 개 재밌을거 같은데
순식간에 꼴박하고 폭사해서 넘 허무할듯
2g이면 고무 빼고 날려도 1분은 날겠다ㅋㅋㅋㅋ
근데 저거 만들어서 뭐함?
역시 중공의 기술 우주 최고입니다..
와...만들고싶다.
그냥 종이 1장 무게가 2g 정도 합니다. 그것도 반으로 접은 A4용지가요 엄청나네
헐;
?반으로 접으면 무게 절반됨???(진짜모름)
반으로 자른거 아닐까요?
@@jinius911그럼 A5라 했겠지
반으로 접으면 저항때문에 무거워집니다
난 잠자리에 고무밴드 달아서 대회 최우수상 받았씀
춘천국민학교 다닐때 아무생각없이 교내 대회 나갔다가 2등 해서 내가 젤 놀람
고무동력기,글라이더파로 나뉘었었는데ㅋㅋ
현재가 아니라 10년도 더됐는데ㅋㅋ
고무동력기랑 글라이더 본선 공군사관학교에서 했었는데 아직도 하나 몰라
저정도면 걍 곤충 아니냐...
요즘 초등학교에선 고무동력기 만들지 않어?
30분???? 어우
물로켓도. 진화하던데
그 무게면 고무빼고 날개만 새처럼 잘 만들어주면 그냥 계속 날겠는데
아주 먼 미래엔
현재 고무동력기의 상태는 점점 미쳐가고
있습니다
화성의 대기에서 거의 30분을 날라 다닐수 있다고 합니다...
라는게 유튭에 뜰지도....
저정도면 예술의 경지 아니냐ㅋㅋ
날라가니는게 아니고 날아다니는거
날라X 날아O
저거 날개 재질 도전 했는데 못 만듬.
저 사람만 할 수 있음.
날개 무게가 핵심.
프로펠러를 어떻게 천천히 돌게 만들지? 인간의 두뇌란 정말 대단하다.
@@painkiller3284 프로펠러에 고무줄연결해서 손으로 빙빙 돌리면 됨
저 무게에 익면적이면 동력이 없어도 떨어지는데 10분은 걸리겠다.
2g 이면 빨대에 고무줄 달아서 날리는 수준 아님?ㅋㅋ
저거 부품 개 비쌀듯 당시 대회규격에 맞는 고무동력기 본체 및 부품하면 한 기체당 최소 6-7만원임 나도 공군참모총장배 모형항공기 대회 나가서 3분 이상 상공에 있다 점이 되어 사라지면 무한대인데 무한대 했음 걍 자랑임 ㅅㄱ
근데 300이면 맞벌이 아닌이상 애키우기 힘든게 팩트아님??
30분?참가자 48명이면
24시간인데?
길게날면 1시간까지감
동시에 날리면 30분컷이지
비싸겟지?
맞다. 어릴때 이런거 했었는데 요즘은 안하지?
문방구에서 파는 것도 바람한번타면 몇시간을 날아다니던데 뭐...
그렇게 비행기는 휴전선을 넘어가고 마는데...
헉 대북지원 고무동력기
몇시간은 오바지...
몇시간 같은 소리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먼지수준인거 같은데?
1톤정도의 무게를 고무가지고 날게해야 의미있을것같은데...
맞다. 어릴때 이런거 했었는데 요즘은 안하지? 와 진짜 기억 깊숙히 있던걸 끄집어냈네.
어릴때 추억 돋네ㅎ
500원짜리 동전 무게가 7.720 그램입니다.
100원짜리 무게는 5.240 그램이죠..
10원짜리 무게는 4.060 그램입니다..
2그램요???? ㅡㅁㅡ??????
추가로 라면 스프 1봉 무게는 평균 12그램입니다;;
저거 재료를.국내에서 못 구함.
2g ??? 실화냐???
k2에서하는 대회 나가서 3분얼마날려서 상받았는데...ㅋ
이걸 어디다 쓰려고?
30분??😢
이거 긱블에서 하려다가 실패
30분을 난다고?
고무그램 이네…
거의 F15 기술급
말이되나? 고무동력기로 30분 날리면 무한동력 이랑 다를게 뭐있노? 말도 안되는 개소리를 하네 ㅋㅋ
초등학교 때 도 대회 나가고 그랬는데 ㅎㅎㅎ
안경 쓱올리는 장면 나올줄 알았는데
일론머스크:이거다!..
2그램이 말이됨
?
저 모양이
2그램?
나무젓가락으로 만들어서 놀때가 그립다
어릴적 우주소년단.. 고무동력기 도대회에서 특별상 탔습니다...정말 집에서 알콜램프로 몇날 몇일을 대나무 휘어가며 열심히 만들었지요.. ㅋㅋㅋ 정말 정성들였는데...ㅠㅠ
제 고무동력기는 대회했던 학교 뒷산을 넘어서 사라졌습니다... 고무는 이미 다 풀렸고 글라이더모드로 한번 기류탈때마다 사람들 오! 오! 외치던게 생각나네요 ㅋㅋㅋ
네.. 특별상입니다.. 기록불가로 ㅠㅠ
1.콕(x두) 2.딬(기둥전체) 3.푸싀(여자꺼) 4.튀츠(꼭지)
난 이걸왜 알고있는거지..
야 잠깐 멈춰 조심!
대머리에 턱수염이면 쌉고인물이지
대충 봐도 20g은 족히 되겠구만 뭔 2그램 타령이여
저거 뼈대를 나무를 대패로 밀어서 말아서 만들고 날개도 기름이었나 비눗방울이었나를 말려서 만들어서 가벼운ㅁ
저 분야 1등 비행기 무게가 1.4g 임 그것도 고무포함으로 알고 있음
살만해지니까 실용성 없는 것에도 열정을 쏟아 부을 수 있는 거지
왜케 꼬였냐
실용성은 없음.
바람에 낙엽 날리는거랑 무슨 차이가 있음?
공기역학, 재료역학에 대한 엄청난 이해가 필요한 종목인데 뭔 헛소리 하누
저것이 어디에 응용이 될까?
산업에서는 이미 더 앞선 기술이 적용되고 있습니다
쇼츠 편집 너무 정신없게 해놓으셨어
2그램이되나? 설탕 한스푼도 3그램인데
저 고무동력기는 날개도 종이로 하는게 아니라 기름막으로 만들고 붙일때도 술같은거 바른다음 마르게 함 동체도 0.2mm정도 발사나무에 속이 비게 만듬
초등학교때 고무동력기로 전국대회 나가서 4등하고 장려상 받았는데 30분 내에 만들어야하는데 시간이 모자라서 왼쪽 꼬리날개 부분의 수평 마감을 확인못함. 역시나 그게 결과에 영향을 미침. 나도 미침.
살빼야 하는 이유
2g ㅋㅋㅋㅋㅋㄱㄲ
날라다닐 수...가 아니라 날아다닐 수...입니다.
와..30분.
무게 2그램은 오바다~
오바 아닙니다. 날개는 기름막을 쓰고요 세상에서 가장 가벼운 나무인 발사나무를 사용하기에 가능합니다.
날라다니냐?ㅋ
동력기 날리는 날 바람 ㅈㄴ 붐
2그램????????
2g같은소리하네
틀니 압수 들어가서 자
바람많이불면 부숴지겠다
2그램 개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