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토미 제품이 품질이 좋은것으로 알고는 있네요. 역시 한국인의 정서상 이름은 상당히 구리네요. 메이지 유신 이전 시대의 역사적 인물들중에 일본인들이 존경하는 사람 3명을 꼽으라고 하면 오다 노부나가, 도쿠가와 이에야스와 더불어 토요도미 히데요시를 많이 이야기 한다고 합니다. 오다 노부나가와 도쿠가와 이에야스는 족보있는 사무라이 가문 출신입니다만 도요토미 히데요시는 출신과 근본을 알수 없는 하층민 출신입니다. 그런데 혼란스러운 센고쿠 시대를 평정하고 일본 천하를 통일하여 천황 다음가는 자리에 올라 쇼군이 된 사람입니다. 막부정권 시대에 실질적인 일본의 최고 지도자가 되었습니다. 바닥에서 부터 출발하여 정상에 오른 인물이지요. 아마도 이래서 회사 이름을 토요토미로 지었을것 같네요. 아니면 창업자가 히데요시를 너무 좋아했던것 같네요. 아무튼 일본인들이야 존경하고 좋아할지 몰라도 한국인들에게는 재수없는 놈일뿐입니다. 음...토요토미 난로에는 여러가지 좋은 기능들이 많다고 들었네요. 시간 나시면 전도시 자동 소화 장치가 잘 동작하는지등 여러 기능, 장점들도 테스트해보고 영상도 올려주셨으면 하는 바램을 해봅니다. 저는 중국산 싸구려 5만원대 소형 석유난로를 구입해서 전도 자동소화 장치 작동 성능 테스트를 해보았습니다. 마침 오늘 택배가 도착해서...등유를 넣기 전에 심지를 최고로 돌려놓고 스치로폼 위에 난로를 올려놓고 발로 걷어차 보았습니다. 난로가 바닥에 넘어지자 마자 철커덕하고 난로의 심지가 떨어지는 소리가 나더군요, 얼른 연소통을 들어 심지의 위치를 확인해 보니 심지가 아래로 떨어져 있는것을 확인할수 있었습니다. 등유를 넣고 불을 붙인 상태에서 실험을 할수는 없는터라...그랬다가 불이라도 크게 나면 초가삼간이 아작날터이니...^^ 현재는 컴 옆에 주전자를 올려놓고 연소 실험을 하고 있네요. 싼게 비지떡인줄 알았더니 그냥 저냥 쓸만한것 같습니다. 가성비를 생각하면 훌륭한데 .....상판 뚜껑이 분리되는 모델이고 상판뚜겅을 올려 놓았을때 이뚜껑이 시소를 많이 타면서 앞뒤로 움직이는 터라...좀 위험해 보이네요. 안전이 중요시 되는 난로를 이딴식으로 만들었다는게 이해가 되질 않습니다. 역시 싸구려는 구리군요^^
긴~~~댓글 감사합니다. 저도 브랜드 이름이 너무 맘에 안 들어요 일본의 경우 아직도 곤로를 사용하는 문화이어서 별거 없는 기술이아주 띠어 나다고 봅니다 그중에서 일본 날로에 가장 큰 장점은 점화 소화 때 말고 일반 사용 중 일 때 냄새가 거의 나지 않는 장점이 있습니다......등유에 경우는 휘발성이 아니기에 바로 불이 붙지 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고온 고압 등등에 조건이 이루어지면 불이 붙기는 하지만 만약 사람이 있는 상태에서 넘어진다면 큰 재난을 나기 전에 해결하실 수 있을 겁니다. 전 중국산 사용 시 냄사가 어떤지 너무 궁금하네요 ^^
우드 스토브 팬이라게 있었군요.
새로운것을 알게 되었네요.
좋은 제품, 굳 아이디어 같네요.
구입할수 있는 방법을 알고 싶네요.
좋은 영상 잘 보고 갑니다.
제품은 미군용입니다. 정사적으로 판매를 하지 않습니다. 미국 이베이 와 같은 개인 거래에 보시면 종종 출몰합니다. 비수기에는 30만 원 정도이며 성수기에는 한국에서 70~80 정도 합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요즘은 가격이 어떨지 저도 궁금하네요 ^^
바쁘실텐데도 친절한 답변에 감사드립니다. 음 가격이 만만치는 않군요^^ 비싼만큼 충분한 값어치를 할것으로 보입니다만...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 합니다. 마틴 님도 복 많이 받으세요 ^^ 실내 온도 변화 영상도 만들어 볼께요
네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우드 스토브 팬 정말 아이디어가 기가 막히네요. 별도 동력원 없이 열 에너지만으로 대기 순환 팬을 작동시켜 난방효율까지 극대화시키다니... 영상 잘 보았습니다. ^^
감사합니다. 동개 캠핑에 필수 품이 조 ^^ 미국 군수 장비가 부러울 뿐입니다.
저도 이거 화이트 쓰고있는데 진짜 좋아요 따뜻하고 냄세 안나고 진짜 좋아요
혹시 튜닝하신 tef손잡이 정보좀알수있까요?^^
고장 난 날로에서 뽑아 사용했습니다. 어지간한 날로에는 거의 대부분 코일 손잡이입니다.
스프링 손잡이는 어디서 구하나요? 교체방법좀요
당시 파세코 날로 a/s 센터에 손잡이 부분 주문해 장착했습니다. 가격은 기역 나지 않습니다. 장착은 기존 손잡이는 뺀지로 부숴 버리고 신규는 손잡이 철심 분해 장착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어디에서 구입가능한지요
답 부탁드립니다
본 제품은 미군용 제품입니다. 미군이 뒤로 빼돌려 미국 이베이에서 판매를 가끔씩 하고 또는 대량으로 빼돌린 것을 업자들이 비싼 가격에 판매합니다. 저는 미국 이베이에서 구입했습니다. 필요하시다면 지금은 시즌이라 비싸니 시즌이 아닐 때 구입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혹시 tef 무게가 얼마나 나가나요?
12.8lb 를 kg 변경 하면 5.8kg 정도네요 그럼 케이스 빼고 하면 5k 정도 일꺼 같습니다.
무동력 펜히터
토요토미 제품이 품질이 좋은것으로 알고는 있네요.
역시 한국인의 정서상 이름은 상당히 구리네요.
메이지 유신 이전 시대의 역사적 인물들중에
일본인들이 존경하는 사람 3명을 꼽으라고 하면
오다 노부나가, 도쿠가와 이에야스와 더불어 토요도미 히데요시를 많이 이야기 한다고 합니다.
오다 노부나가와 도쿠가와 이에야스는 족보있는 사무라이 가문 출신입니다만
도요토미 히데요시는 출신과 근본을 알수 없는 하층민 출신입니다.
그런데 혼란스러운 센고쿠 시대를 평정하고 일본 천하를 통일하여 천황 다음가는 자리에 올라 쇼군이 된 사람입니다.
막부정권 시대에 실질적인 일본의 최고 지도자가 되었습니다.
바닥에서 부터 출발하여 정상에 오른 인물이지요.
아마도 이래서 회사 이름을 토요토미로 지었을것 같네요.
아니면 창업자가 히데요시를 너무 좋아했던것 같네요.
아무튼 일본인들이야 존경하고 좋아할지 몰라도
한국인들에게는 재수없는 놈일뿐입니다.
음...토요토미 난로에는 여러가지 좋은 기능들이 많다고 들었네요.
시간 나시면 전도시 자동 소화 장치가 잘 동작하는지등 여러 기능, 장점들도 테스트해보고
영상도 올려주셨으면 하는 바램을 해봅니다.
저는 중국산 싸구려 5만원대 소형 석유난로를 구입해서 전도 자동소화 장치 작동 성능 테스트를 해보았습니다.
마침 오늘 택배가 도착해서...등유를 넣기 전에 심지를 최고로 돌려놓고 스치로폼 위에 난로를 올려놓고 발로 걷어차 보았습니다.
난로가 바닥에 넘어지자 마자 철커덕하고 난로의 심지가 떨어지는 소리가 나더군요,
얼른 연소통을 들어 심지의 위치를 확인해 보니 심지가 아래로 떨어져 있는것을 확인할수 있었습니다.
등유를 넣고 불을 붙인 상태에서 실험을 할수는 없는터라...그랬다가 불이라도 크게 나면 초가삼간이 아작날터이니...^^
현재는 컴 옆에 주전자를 올려놓고 연소 실험을 하고 있네요. 싼게 비지떡인줄 알았더니 그냥 저냥 쓸만한것 같습니다.
가성비를 생각하면 훌륭한데 .....상판 뚜껑이 분리되는 모델이고 상판뚜겅을 올려 놓았을때 이뚜껑이 시소를 많이 타면서
앞뒤로 움직이는 터라...좀 위험해 보이네요. 안전이 중요시 되는 난로를 이딴식으로 만들었다는게 이해가 되질 않습니다.
역시 싸구려는 구리군요^^
긴~~~댓글 감사합니다. 저도 브랜드 이름이 너무 맘에 안 들어요 일본의 경우 아직도 곤로를 사용하는 문화이어서 별거 없는 기술이아주 띠어 나다고 봅니다 그중에서 일본 날로에 가장 큰 장점은 점화 소화 때 말고 일반 사용 중 일 때 냄새가 거의 나지 않는 장점이 있습니다......등유에 경우는 휘발성이 아니기에 바로 불이 붙지 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고온 고압 등등에 조건이 이루어지면 불이 붙기는 하지만 만약 사람이 있는 상태에서 넘어진다면 큰 재난을 나기 전에 해결하실 수 있을 겁니다. 전 중국산 사용 시 냄사가 어떤지 너무 궁금하네요 ^^
일반 등유난로와 비슷한것 같네요. 등유난로는 사용하는데 약간의 노하우가 필요하지요. 안그러면 어떤 등유난로도 냄새가 나는걸로 알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