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군가의 특징은 뭔지 모를...가슴 찡한 구석이 있다는데 있지요. 동해의 솟는해를 가슴에 안고 저녁바다 밀물의 파도를 타며 가는곳마다 그 이름 승리의 용사 아...아는가 대한 해병대 가슴 저 밑바닥부터 끓어오르는 뜨거운 열정 피 뭐 그런것이 부를 때마다 생겼던것 같습니다. 올해 나이 60이니 벌써 어언 40 여년 전이군요. 그런데 문제는 아직도 이런 현상은 죽지 않았다는거죠. 그 만큼 몸속에 해병피가 살아있다는 증거겠죠? 아~! 아는가 대한 해병대! - 500자 초 해병이-
1. 동해의 솟는 해를 가슴에 안고 저녁 바다 밀물의 파도를 타며 가는 곳마다 그 이름 승리의 용사 오~ 아느냐 대한 해병대 2. 오늘은 푸른바다 잠베개 삼고 내일은 산골짝의 적을 찾아서 오랑캐 무찌르자 불타는 의기 오~ 보아라 대한 해병대 3. 새파란 거친물에 이 몸을 닦고 향기로운 이땅에 피를 받아서 충무공의 그 모습 전통을 이은 오~ 그이름 대한 해병대
훈단시절 포항천자봉에서 동해를 바라보며 해병대가를 부르는데 가슴 저 밑에서부터 알수없는 뜨거운게 올라오는데 그 감동과 감격은 아직도 잊혀지지않네요
그리운해병대시절이여 내청춘이여~~~
이상 646기입니다 필승~~~
대한해병대여 영원하라
필승 1125기입니다. 선배님의 그 감동을 조금이나마 느꼈으면 합니다 ㅎㅎ
필승 대한민국 최고 특수부대 해병수색대
일반 해병입니다 수색대 굿굿
필승 병902기 입니다
필승 병 1125기 야전포병입니다. 수색대는 해병들의 우상이죠 ㅎㅎㅎ
다같은
머슴들ㄱ기리 머하니 ? 주용히 지네 응
@@문종철-z4x무슨뜻인가요
내가 해병대 생활때는 이 군가가 없었는데 제대하고
한참 후에 나왔는데 비장함이
느껴지니까 좋아져서
자주 들어요
이곡은 해병대 초창기부터불리던 군가임 작곡''윤용하''
내가138가인데.이군가.가사는변햇다만우리도불럿다.내후배같은데.군가시간.원산폭격.햇구만.우핀구보때..
@@광웅김-c3c오 산 증인 감사합니다 대선배님 필승 1125기입니다. 개인적으로 나가자 해병대보다 이 노래가 더 마음을 울리는 것 같습니다!!!
힘든 수료식 끝낸1240필승!!울아들 해병택함을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겨울 바다입수하고 고생하며~~아들 사랑한다
아드님 고생하셨네요 지금 전역했지만 제가 소대장할때 1240기가 막내로 들어왔는데 ㅎㅎ 이제 전역을 앞두었다고 녀석이 문자를 했네요
@@박준규-j5s4h 그렇군요~~오늘 6월15일 전역한다고 전화왔네요~~시간이 정말빠르네요~~
1273기 필승!낼 입대하네요
@@Joat-o7u 벌써 1273기네요~~아마 힘들겠지만 시간이 지나면 자랑스러울겁니다~지금 우리아들도 복학해서 학교생활 합니다~~지금 포항은 흐리고 비가옵니다~~낼 입대 잘 하시고 건강하세요~~필승!!
@@ykp6360 감사합니다 필승!
잠깐 동안이였지만 한때는 이노래가 해병대 대표곡이였던거 같습니다 울컥하네요 삶에지칠때 들으면 다시 힘이 솓습니다! -976-
동해의 솟는해를 가슴에 안고 ㅡ 1사단
저녁바다 밀물 ㅡ 2사단
생각이 나네요 1142
필승 1094기입니다
필승 1125기
저는 아직도 꿈을 꾸고 있고 달성 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여 살고 있습니다.
용기를 얻기 위해서 듣는 노래가 두가지가 있는데
상륙전가와 그 중 하나가 해병대가 입니다.
항상 건강들 하십쇼 필승!
어제 해병대 1296기 지원했습니다...
이 군가의 특징은 뭔지 모를...가슴 찡한 구석이 있다는데 있지요. 동해의 솟는해를 가슴에 안고
저녁바다 밀물의 파도를 타며 가는곳마다 그 이름 승리의 용사 아...아는가 대한 해병대
가슴 저 밑바닥부터 끓어오르는 뜨거운 열정 피
뭐 그런것이 부를 때마다 생겼던것 같습니다.
올해 나이 60이니 벌써 어언 40 여년 전이군요.
그런데 문제는 아직도 이런 현상은 죽지 않았다는거죠. 그 만큼 몸속에 해병피가 살아있다는 증거겠죠?
아~! 아는가 대한 해병대!
- 500자 초 해병이-
필승! 790 입니다.훈련 나가기 전에 대대장 앞에서 받을어 총 하고 불렀데 가슴 뭉클했던 ~
대한민국 해병대는 최강의 중심있는 세계1위 ... 똑바른 중심있는 ---------- 우리만의 우리의 중심.---
총 기상 총기상! 각 생활반은 커튼걷고 총~~~~~~생활반 떠나-!!!!!
각~ 소대들어!!!
@@yougosu 제~~~ 3소대!!!
후후 불어야짘
전역날듣던 군가네. 그날 아침에 총기상하면서 들으면서 이상했던게, 신나는 멜로디와 달리 어딘가모르게 유난히 공허하고 또 한편으로는 뜨거웠던 느낌이 너무 강렬했었다.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그때의 사람들과 그때의 추억이 가끔은 그리워지네요.
솔직히 영내 음주하고 외출외박 성매매 허용하면 군대생활이 괜찮을수도 있음ㅋ
지단에서 마지막 부르면서 눈시울 붉히던~~~필승920
따흐흑 황근출 해병님
지금 이거 꿈이에요 ㅎㅎ 총기상 15분전~~
필123승 兵1221期 1사단 72대대 ! 훈단에서 엄청 많이 들었던 군가네요 ㅎㅎ
필승 1125기입니다 뭔가 나름 근기수를 보니 반갑군요 ㅋㅋㅋ
유격교육대 당시 하사 교관으로 재직 당시에 극기주 레펠 태운 기수들이시네요 ㅎㅎ 힘든 군생활 고생들 많으셨습니다.
필승 상승해병 이제는늙은아재지만 필승
1. 동해의 솟는 해를 가슴에 안고 저녁 바다 밀물의 파도를 타며
가는 곳마다 그 이름 승리의 용사 오~ 아느냐 대한 해병대
2. 오늘은 푸른바다 잠베개 삼고 내일은 산골짝의 적을 찾아서
오랑캐 무찌르자 불타는 의기 오~ 보아라 대한 해병대
3. 새파란 거친물에 이 몸을 닦고 향기로운 이땅에 피를 받아서
충무공의 그 모습 전통을 이은 오~ 그이름 대한 해병대
575기 입니다 영원한 해병을 기원합니다 필승!
필승
574기 입니다
반갑습니다
필승!
10대 군가는 아니였지만 실무에서 많이 들어왔기 때문에 익숙합니다!! -1157-
해병대가는 해병대의 애국가 같은 군가였어요. 그러데 나가자 해병대가로 변경이 되었습니다
@@오늘은쉬고내일뛰자 정식군가로 되었군요ㅎㅎ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필승!
해병대 화이팅!
이곡 참 좋은데 공식으로 가르쳐주진 않음. 청룡은간다 이것도 2사단곡이긴 한데 매우좋음. 1사단에선 7연대만 부르긴 한데 노래가 좋기때매 다들 알고는있음
네 10대 군가에는 포함되어있으나 가르쳐주진 않더라도요 왜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역사를 보면 청룡은 간다는 사실 2사단 곡이라 하기도 애매함. 월남갈때 만들어진 청룡 2여단은 1사단 2연대와 포2대대 주축으로 창설되었음.
해병대가가 거의 애국가였는데.. 시대가 바뀐듯. 사실 해병대가 이전에 나가자 해병대가 애국가 시절도. 있었고
필승 병 1251기입니다 신병교육대에서 해병대의 노래라는 이름으로 배웠습니다
@@곽두팔-e1w5m 리중딱
이번에 들었는데 팔각모사나이보다 더 좋은데?
자랑.자랑. 우리 해병대♡
해병대 최고
배운적은 없는 노래인데 사단 스피커에서 나오던거 같음 ㅋㅋ 신나네요
훈단에서 열라 나오던거 추억 ㅠㅠ
가아ㅏㅏ악!! 소대들어!! 총기상 총기상
락버전은 아니지만 17년 6월에 훈단에서 기상곡으로 틀어주었던 기억이..... 총기상 15분전 .....
🎉🎉🎉❤🎉🎉🎉
(1절) 동해의 솟는 해를 가슴에 안고 저녁 바다 밀물의 파도를 타며
가는 곳마다 그 이름 승리의 용사 오~ 아느냐 대한 해병대
0:14
3절까지 지금도 다외운다 ㅋ 마지막부분 아느냐 보아라 그이름. 헷갈려서 찐빠내면 디아이한테 겁내까지던
저도 다외웁니다^^필승886기입니다!
오 대 대.대 선배님.필승 1125기입니다 전 이 노래가.너무 좋고 나가자 해병대는.별로더라구요 ㅎㅎ
크 훈단에서 자주듣던거
난60.전처음.불럿다군가.3.곡부르고.혁명공약.암기.해병의길.암송.후식사.10초.식사.끝동작그만.ㅡ
필 승 부 395기 붙어서 입대 하겠습니다. 떨어지면 해병대 병 입대 하겠습니다
곳 있으면 해병대 갈 필승!
이상하게 실무때는 거의 안부르던 군가였지요 나중에는 이노래가 있었지 라는생각 싸가때문에 정식군가가 외면 받는 상황이 아이러니 입니다
해병대 군가는나가자해병대 해병의노래가 해병대대표군가인적없었습 '187기 군악병'
이 군가는 1950년에 작곡된 '해병대의 노래'라는 제목의 곡으로,
1994년부터 2004년까지 해병대가로써 쓰였지만 해병대가가 '나가자 해병대'로 교체되면서 지금은 일반 군가로 됐습니다.
04제대 하면서 지단에서 부르면서 눈물 났던기억~~~
처음 알게된 사실입니다. 맨날 나가자해병대 해병대가 제목이 맨날 헷깔렸습니다. 부끄럽네여..ㅠ
1125기입니다. 늘 들으면서 나가자해병대보다 이게 더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소수정예 최강부대 해병대 화이팅!!!🫡
813기 화이팅!
술 한잔하고 듣는중
내가 선택한 해병의길도 해주세요
가곡 보리밭을 작곡한 윤용하선생곡을입니다
빽빽한 정글 사이에 피어난 가시뻗은 장미처럼.
국방의 최강부대 대한 해병대! 774필승.
오전과업 병사떠나 총 병사떠나!!!!
🙏 🙏 🙏
아~ 같이 생활하던 황근출 해병님,마팔두 해병님,견쌍섭 해병님,톤톤정 해병님,마갈곤 해병님,무모칠 해병님,쾌흥태 해병님,박철곤 해병님…그립습니다…
해병 전우들과 함께 먹던 해병짜장,해병수육, 해병치즈 가 생각납니다~ 해병님의 우람한 포신으로 저의 전우애 구멍에 넣어주신 진득한 사랑과 전우애 그리고 찐득하고 걸쭉한 올챙이 크림.. 정말 잊지 못합니다.
뇌절그만
ㅋㅋㅋㄱ ㅋㅋ
훈단 수료식~!
오~랑캐 무찌르자 불타는 이기~
내가 입대할때 들었던 노래네ㅎ
2000기
본인 쨩 실무 병장 여름 시절 2005년 여름 즈음 보급 된 노래 - 958
맞습니다만 해병은 다 같지 않나요 답변 주세요
멸공이다!
0:10 1:33
海兵隊歌
1084기인데 첨들어봐요
400 기수 동기들 한번 보자 김포 양촌리 막걸리 한잔 먹자 필승 청룡
어..필승1060기입니다. 저 이노래 처음듣습니다;;;; 1사단 22대대인데
모지 이런게있었나
본인 쨩 병장 여름 즈음에 실무에 보급됐던 걸로 기억합니다 05년 여름에 첨 들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그 사이에 끊긴 모양이네요 ㅎㅎㅎ
필승 1125기입니다. 교육훈련단에서 아주 자주 틀어주긴 했는데 di들이 가르쳐주진 않더군요.
0:15
ㄱ
들리자마자 눈비비면서 불켜고 치열한 마데걸레 경쟁을 뚫고 얻어낸 마데걸래 1층 군화세척장가서 열심히 빨면서 지나가던 근기수 선임들한테 경례박던 그시절이 그립다
재입대하던가
PTSD
듣기만하고 배운적은 없는 해병대가
믿을 건 해병대뿐! 헌데
귀신 잡는 해병대가 여태 멍청래를 못 잡았습니까?
해병싸가 흐흑
주소
@@holyshitboy 오도봉고타고 오지 마십시오...
@@mukbangbearded 주소
@@mukbangbearded 선생님 거주지가 어디신지요 ?
싸가는 아무리 들어도 별로던데 1125기
이
빤스런가
인생 망한 인간 ㅋㅋㅋ 댓글 다는 꼬라지 보니까 현생은 안봐도 알만하네 ㅋㅋ 인생 처량하지? ㅋㅋ
오 아느냐 대한 개병대
66군번은 안부른 노래다. '대한해병대'만 어디서 따왔어 !
필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