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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야되는거 아닌가!!!

아니 해병대도 현무 천무 좋은무기 만들자 육군만 있는게 아니라 육군만 천무미사일 현무미사일 있누 해병대두 있어야지

모군.청룡.194기 임니다 1968넌.5월.부산. 3부두.출발6일만에 다낭도착.호이안으로 부대.이동.경비중대 배속.일주일.동안 전투.교육.훈련 부비.추럽.정말. 같이.정찰.가다가 잘못.하여.폭발.전우 전사.무스워습니다 야간.조명탄.밤.새도록 총소리.3대대.호이안 비행장.옆.활주로 낮에.망루에서.정찰 호이안.절엽.대대 본부.81미리.박겨포 밤세도록.포격하고 지금도.트라마에. 고생합니다 청룡.화이팅.^~^

해병대는 언제나 정의 의 편에선다

완전무장으로 양포갔다 훈단으로 돌아오는길 갑자기 하늘은 새까만 구름과 천둥번개 비로 훈단병인 우리의 철모와 판초우의를 무참히 때렸다. 어디선가 들려오는 DI의 카랑찬 목소리 귀신잡는해병의 선창! 지금도 생각하면 가슴이 저민다.

위대하고 위대하신 박정희대통령각하 만세만세 만만세

대한민국 해병대

뭐 이런 군가

이게 나라다.

내 현역때는 없었는데 예비역되서 듣는 이유가 뭐냐;;

1263기 동기들아 새벽에 이거 부르면서 천자봉 오르던거 기억나냐

귀신잡는 정한옥 😂 전시댁 시아빠 전남편 해병대

대한민국 필승해병대

귀신보다무서운 빤쓰런 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우리에겐 애국가죠. 해병대 애국가. 737기입니다. 필.승.

필승 1075기 입니다 제위로 1기수씩 있었고 상병7호봉 까지 막내생활 했던 족같음이 떠오릅니다 추억입니다 필씅!!

이세상은 영원불멸 변치않을것은해병뿐

대한민국 제1의 애국부대 해병대.

필승 청룡 2사단 399기 해병 화이팅

필! 승! 1310기 해병 입니다. 현재 53대대에서 근무 중입니다. 단 한시도 방심않고 필승 지켜나가겠습니다.

259기입니다.입대후해군하고통합되여울분을토하고.또제대가계속연기되여.34개월15일.그래도우리해병이최고다

가수.도미.병121기.그당시.5.16.나고.병미필가수.연예인.대거입소.방태원.임희춘..3.8선의봄.최갑석.124기 수

해병~96년 9월 96-7200- 악~조으다 지금도 생생한 기억 ~

첨 들어보는데 700자

해병대 홧팅 ❤

1:30 2절

해병대 홧팅 ❤

해병대 홧팅 🎉

조국은 해병대를 택했고 해병대는 그대를 택했다

데드 조지러간다

엔씨는 간다!

68년도이등병달고청용부대부산서출다낭항에입항 거당시꿈도못꾼헬기를타고월남갓다와서요 지검내나이가76세대엇내요

해병목소리가아니구나화면은끝내주내노래를차건하게불러서면

필승! 2사단456기 김철입니다. 추억이 새롭네요.

최진사님 ㆍ안녕하세요 자주올려 주시는카톡정말감사합니다 저는 백마28연대1대대 5중대 근무했습니다 사진이나 혹시 동영상을 많이카톡에올려주시길 부탁합니다 늘건강하시고요 ♡

12.12 쿠데타 때 해병대는 육군참모총장 공관을 호위하다가 반란군과 교전도 하고 그 뒤에 보복도 받았음 그리고 5.18 때 해병대는 부산 일원에서 시민들 편에 있었음 그러하다 해병대는 대한민국 민주화 역사의 한복판에 있었다.

필승 1065기 입니다. 삶에서 고난이 다가올 때면 한번씩 찾아듣고있습니다. 진심으로 힘이 납니다. 숨쉬는 것을 멈출때 해병임을 잊을 것입니다.😂

역시 대한민국해병대 멋져요!!

전역하고 이테이프 듣고자는 기억이나고 목포 별 음악서에서 파는. 백령해병대

총돌릴때 하나 둘 하는거, 아는 사람만 알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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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 대통령은 40년 전 미국 레이건 대통령을 설득해 일본으로 하여금 한반도 방위 기여금 40억$를 한국에 지불하게 만들었고, 그 중 30억$는 경제성장에, 10억$는 과감히 한강개발에 투자해 한강을 세계 최고로 아름답고 다목적 기능을 갖춘 오늘의 모습으로 바꾸어 박정희 대통령이 이룬 "한강변의 기적"에 금상첨화를 찍었습니다.

신병 1대대 곽현동 교관형님이 좌우반동 하면서 배워준 노래. 김민석 김건구는 그당시 핫바리라 훈병들 야만적으로 대했긴 함. 전인규는 후딜려도.. 제일 잘해줫음. 개인적으로는 건구 민석이 같은 악질 교관들. 왕자탕 목욕탕 온탕애서 보고 싶다. 왜냐 ?? 꼬리박아. 죽을때까지를 경험했음.

진짜 이거 업로드 해준 933해병님 감사합니다 !! 올만에 들으니 가슴 떨리네요. 958기입니다 !!

믿을 건 해병대뿐! 헌데 귀신 잡는 해병대가 여태 멍청래를 못 잡았습니까?

믿을 건 해병대뿐! 헌데 귀신 잡는 해병대가 여태 멍청래를 못 잡았습니까?

그래

믿을 건 해병대뿐! 헌데 귀신 잡는 해병대가 여태 멍청래를 못 잡았습니까?

(대화) 한 번 해병은 영원한 해병 (Once a Marine, Always a Marine) <중대장>: 김 일병, 어떤 생각으로 해병대에 입대했나? <김이병>: 예, 저는 국가에 봉사하고, 좋은 직업훈련을 받고 싶었습니다. 해병대는 신체적, 지능적 기준이 높아 제일 힘든 곳입니다. 저는 “소수의 사람들, 자랑스러운 자들” 중의 하나가 되고 싶었습니다. <중대장>: 그렇고말고. 누구나 다 해병이 될 수 있는 건 아니지. 누구나 된다면야 우리가 해병인 게 그리 자랑스럽지 않겠지. <김이병>: 모병소의 어느 부사관님 말씀이, 제가 신병훈련을 마치고 정식 해병이 되어도 저의 하루하루는 여전히 험하고 고될 거라 했습니다. 하지만 그 말씀은 제가 예상했던 겁니다. <중대장>: 그래서 도전을 하고 “해병”이라는 타이틀을 얻은 것이지. <김이병>: 예. ‘한번 해병은 영원한 해병---언제나 충실하게.’ 이건 구호가 아니고 저의 신조입니다.

필승 790기 입니다 ! 약해 빠질때나 스트레스 받으면 해병을 생각합니다 아자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