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느낀, 거쳐간 엔프제들 보면 한 서너명 되는데 확실한 건 주제 넘는 생각, 주제 넘는 소리, 주제 넘는 '상대에 대한 규정과 판단'을 함 그리고 자기 듣고 싶은 대로 듣고 알고 싶은 대로 알고 상대의 피셜과 무관하게 자기가 느낀 게 맞다고 속으로 단정 짓는 경향이 있음
그리고 그놈의 별 용건 없는 "그냥 뭐하나 해서"라는 연락을 ㅈㄴ게 자주 함 그래서 "왜 뭐 만나게?", "술먹게?" 라고 물으면 그건 아니고 그냥 뭐하는지 궁금해서 연락했다함 나는 뭐 ㅅㅂ "얘가 날 상대로 무슨 관찰일지라도 쓰나?" 싶었음 괜히 연락와서 사람 허파에 바람 들어가는 기분 드는데 만나던가~ 하면 또 그건 아니라 함 카톡으로도 그 놈의 "뭐해", "뭐함", "뭐하심?", "뭐하는데", "뭐하농", "뭐하려고", "뭐할거", "뭐하고있음" "........." 아주 노이로제 생길 것 같음
은은한 가스라이팅도 심함 상대방의 단편적인 모습이나 내면의 생각에 대해 어떠어떠 하다~ 어떠어떠해서 그런 거다~ 라고 해도 그냥 자기가 보고 판단한 게 맞는데 상대방은 그냥 자기 변호를 하느라 주절 거리는 거라 여기고 자기가 생각한 토대로 대화를 진행함(그러면서 함부로 규정내리거나 판단함)
살면서 느낀, 거쳐간 엔프제들 보면 한 서너명 되는데 확실한 건
주제 넘는 생각, 주제 넘는 소리, 주제 넘는 '상대에 대한 규정과 판단'을 함
그리고 자기 듣고 싶은 대로 듣고 알고 싶은 대로 알고 상대의 피셜과 무관하게 자기가 느낀 게 맞다고 속으로
단정 짓는 경향이 있음
자기네들 딴에는 진심어린 관심이라는데 그 결이 상당히 잘못 됨 아름다운 거리라는 개념이 빠져있고
미련할 정도로 벽이나 선을 없애고 싶어함 친해질 수록.
담백하질 못함 어느 사람이나 과하게 가까우면 관계의 질이 떨어지기 마련인데 이거를 부정하는 느낌
그래도 색안경은 쓰면 안 되기에 지금까지 만난 엔프제들이 비교적 '안 건강한' 엔프제여서 그런 거라고 열린 결말로 판단 내림
그리고 그놈의 별 용건 없는 "그냥 뭐하나 해서"라는 연락을 ㅈㄴ게 자주 함
그래서 "왜 뭐 만나게?", "술먹게?" 라고 물으면 그건 아니고 그냥 뭐하는지 궁금해서 연락했다함
나는 뭐 ㅅㅂ "얘가 날 상대로 무슨 관찰일지라도 쓰나?" 싶었음 괜히 연락와서 사람 허파에
바람 들어가는 기분 드는데 만나던가~ 하면 또 그건 아니라 함 카톡으로도
그 놈의 "뭐해", "뭐함", "뭐하심?", "뭐하는데", "뭐하농", "뭐하려고", "뭐할거", "뭐하고있음" "........."
아주 노이로제 생길 것 같음
딱히 주제를 정해서 카톡으로 노가리 까는 게 아님 그냥 실시간으로 내 근황이 궁금한 모양인데
별 거 없는 반복 되는 '평일 일상'임 일 운동 집 일 운동 집 이건데 쓰잘떼기 없이 사람 귀찮게 굴음
은은한 가스라이팅도 심함 상대방의 단편적인 모습이나 내면의 생각에 대해
어떠어떠 하다~ 어떠어떠해서 그런 거다~ 라고 해도 그냥 자기가 보고 판단한 게 맞는데 상대방은
그냥 자기 변호를 하느라 주절 거리는 거라 여기고 자기가 생각한 토대로 대화를 진행함(그러면서 함부로 규정내리거나 판단함)
정도 많고 장점도 많지만
ENTJ인 저하고는 확실히 안 맞는 것 같아요
주도권 부분에서 충돌하면 진짜 답도 없음
착한거아니다 착한척이 맞고 뒤로 지들 이득에 미친자들이다. 진심 조심해라
enfj 너무 피곤해. -intj
엥뿌제가 좋아하는 인간부류가 정서적으로 불안한애들. 걔들을 쉽게 공략하고 좌지우지할 수 있거든. 진심조심해라
제가 엔티제인데 저는 발레하는데 제 친구 중에 엔프제가 있는데 그친구가 골프선수인데 걔가 골프하는 실력에 제가 놀랐고 걔가 학교에서 저하고 친구들한테 친절하게 대해주고 잘 웃어줘서 기분좋아요
엔티제...곧 법정에서 엥뿌제 개박살냅니다 살면서 이런 위선자들을 본 기억이없음. 진짜 내가 이런마음안먹는데 대의명분이라 칭하지만 다 이기적인 본인의 이득을위한 처세술., 위선. 기만, 가스라이팅의 달인들
엔티제는 무리지어다니는거 개싫어하고 실력으로 개발라버리는 독고다이스타일. 엥뿌제 실력안되니 정치질로 우루루 주변인들 눈치빨라 비위맞추며 가스라이팅해서 이간질 대마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