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한듯 스며든다…박찬욱 '헤어질 결심'에 열광한 칸영화제 / 연합뉴스 (Yonhapnews)

[@touchmr2388]

무조건 보고 나서 생각해야 하는 영화.

[@푸르른-f5e]

박해일 탕웨이 내가 너무 좋아하는 배우들

[@늑대와춤을-h1u]

미투..

[@sugaworld7409]

박찬욱 감독의 다음 번 진화가 너무 너무 진짜 너무 너무 궁금하게 만든 영화.♡

[@묵-q9l]

서로 존중하는 영화인과 관객!

[@326Bit]

여운이 1년이 넘게 가는영화 첫사랑과 헤어진 느낌

[@신비한-k9f]

탕웨이 진짜 여신이다 ㄷㄷ

[@이수용-c6d]

중국은 저런 좋은배우를 데려다가 하늘날아다니고 칼질하고 장풍쏘고 그런짓하니까 칸에 입성 못하잖아

[@last8006]

중국 감독 장예모 모르심? ㅋㅋㅋ 깐느는 물론 베니스 베를린 3대 영화제에서 전부 대상 받았는데. 물론 정치색은 없는 ㅋㅋ 무식한거 보니 선동 쉬울듯

[@미르-p4k]

박해일은 믿고보는 배우지

[@XT55555]

폭력, 섹스 없이 잔혹하다면 이야기를 지독하게 만들어야 할듯..

[@26he_xu]

와~

[@JIN-ty1es]

와~

[@weitanq1732]

와~ 와~ 와~

[@le6356]

와.

[@brandon3985]

All the way to Tang

[@대니얼-p5r]

김태용 감독 개부럽다.

[@최유석-q3f]

탕웨잉 황팅

[@MiAmasVin7]

박찬욱 감독 영화라 믿고 기대해 봅니다~

[@모모-p9k]

칸에 가 본적도 없이 기사를 쓰니.. 몇분 박수치고 안치고가 중요한게 아닌데 이런걸 제목으로 쓰네. 수준이 몇년째 떨어져서 땅바닥을 기겠다.

[@bombom5197]

박찬욱감독 영화 그동안 폭력 .선정성 너무 높아서 싫었는데 이제 관심이 감.

[@yujinkang4206]

정신차렷네

[@peachby6335]

탕웨이 미스테리. 저런 미인이 왜...
어쨋던 꼭 보고싶은 영화다.

[@김영민-h6v9w]

폭력과 섹스가 없다? 꼭 봐야 겟군

[@johnkim-mn2de]

당연하지 남의 마누라 대려다
막 홀딱 홀딱 빼끼면 안돼지
우리의 탕 며느리 색계 이후 벗는. 영화 안 찍는다고 했다

[@joohyunlee2745]

박감독님 영화에 잭스가 없다니 왠지 허전하네 ㅎㅎㅎ

[@TV-pc9ri]

흥행은 힘들겠구나...ㅋㅋ

[@bigohyk]

궁금하네

[@sdlee9851]

아쉽네 약간 ㅎ

[@거북이와두루미-b4l]

박찬욱 영화에 폭력 섹스가 없다니 별일이네..

[@88avocado]

탕웨이는 한국 이름으로 개명해라!!

[@TV-pc9ri]

중국인다운 발상이네요.

[@푸르른-f5e]

일본인답기도 하고 ㅋ

[@황순자-g6n]

김탕애로 개명!

[@MLB2222]

북한식 발상 아님?

[@johnkim-mn2de]

왜?

[@루벨루벨-x2q]

박찬욱하면 잔혹한 폭력과 베드신인데 그게 없다고? 약간 밍밍할듯

[@rainMaker_715]

평점이 너무 낮아요.

[@유재우-p9l]

모라고 폭력 섹스 가 읍다고???? 탕웨이 나오니 없겠지.....잼없게
구먼 언제적 박해일이냐...쟤는 흥행도 없이 맨날 나오네

[@마파람-b6d]

초딩 ㅋㅋㅋ

[@유재우-p9l]

@@마파람-b6d 중딩 ㅋㅋ

[@이준혁-w8n7g]

썸네일에 ㅅㅅ는 쫌...배드씬이라는 말이 있는데

[@showmethemoney8282]

이슬람 이니?

[@00fsnow30]

참나 대가리에 야스만 들었나